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그런자들만 모여있는 똥밭의 똥파리들 쓰레기장의 양아치들만 모여있는데서 부당하게 차별 당하고 천대 당하고 무시당하고 소외당하고 갑질당하고 그런자들만 있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불쾌하고 찝찝하고 많이 안좋습니다. 멀리하고 버려야하는데
우리 어릴적엔 부모님들이 많이들 태권도 도장에 아이들 보냈는데, 이제는 복싱이나 격투기 도장 보내야 하는 세상이 된 듯 하여 씁쓸하네요...어른 들도 마찬 가지에요. 복싱 체육관 가면 40대들이 정말 많다고 하네요. 아이들을 지키려는 건지 본능적으로 자신을 지키려는 건지 모르겠지만요...모쪼록 모든 사람들이 역지사지를 알면 도장 다닐 이유도 없을 텐데 빨리 양심 문화가 세상에 꽃피웠으면 합니다.
억눌렷던 감정에 올라 옴으로써 해결되는 느낌입니다..나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아닌거는 분명히 선을 끊어야 그게 나중에 지나야 상대를 위하고 나를 위하는거 같습니다.그냥 저는 상대방이 어떻게 나를 건들든 욕을 하든 뭐든지 둥근게 좋은건줄 알앗습니다.그러다보니 나를 더 괴롭히고 하더라고요..이제 시발 욕 좀 하고 살게요 속이 다쉬원하네요.사회가 가꾸어 놓은 틀이 바뀔필요가 잇는거 같습니다.약자가 잇으면 보듬어 주고 상생해 나가갈줄아아야하는데..약자를 건들면 죽일 수 잇다는 것을 보여줘야 상대방도 두번다시 못건드는 거 같습니다.뭐 든지 치우치면 안됩니다.화도 참지 마세요..제발 화병걸려서 나만 괴롭지 상대는 화를 내뱉에서 시원할겁니다.사회생활 2년차인데..아직 나를 표현하고 나를 지켜 간다는게 버겁긴 합니다.좋은게 좋은게 아닐 수도 잇더라구요.내성적이고 속으로 않는 스타일이라 아직 사회생활이 버겁게 느껴지긴 합니다.근데..성장할겁니다.고통속에 나를 각성 시키겟습니다.그리고 나의 줏대는 너무 없습니다.아직 20대라 주관이 말랑말랑할때이고 말랑할수록 나의 모순 단점들을 고쳐나가며 부모 원망을 안하며 살아갈 수 잇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 과거는 참지 않앗습니다.왜냐 부모에 얼굴에 먹칠하는게 싫엇스1니다..그래서 초6때이후로 소심해 졋던건지 아니면 타고난 기질이..표현 잘못하고 꿍꿍 앓는건지 감사합니다
① 인욕수행은 의미없다는 말씀이신지요? 남이 주는 고통을 감내하고 용서하는 인욕 수행과 관련해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② 나를 괴롭히는 상대를 응징한다면 다음 생에 인과응보의 업보를 받게 되는 게 아닌가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정당방위의 차원이라면 괜챦다고 보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자신 또는 남에게 큰 피해를 주는 행위를 참는 것은 올바른 인욕수행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나를 괴롭히는 상대의 행위를 미리 막지 못한다면 그 피해는 더욱 커질 것이고, 그 업보는 즉시 받게 될 겁니다. 위와 관련해 아래 강의를 참고하시길 권합니다. [인욕(忍辱)에 대해서 - 화엄경 강의중 발췌] : th-cam.com/video/eFyogdMEbMA/w-d-xo.htmlsi=waBX19tmLmMqIhhw
안녕하세요 대표님 정말 궁금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여쭙습니다. 이런 질문을 하는거 자체가 맛이간거 아니냐 하실수 있는데 맛이갔다면 되돌아 오고싶고 뭐가 진리인지 알고싶습니다. 저도 도를 공부하는 도반인데요.. 스승님이 너무 모욕감과 굴욕감을 주는 언사가 가끔 있습니다. 저에게만요.... 가끔은 손찌검을 하십니다. 저는 나이가 40이 다되어가고 자식들도 있어요... 무엇을 위해 제가 도 공부를 하며 있는건지... 정말 혼란 스럽습니다. 저를 놓고 해부하시 듯 저를 토대로, 제가 공부의 거리가 되는데... 그건 이제 무뎌졌습니다만 ... 다른 사람에게 저의 상태나 그런 모습을 보여주시려하면서 제가 그 상태를 벗어나면 사정없이 때리세요.. 이게 도를 배우는 제자 입장에서 제가 부족하니 감내를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정말 제가 무지한 줄은 스스로도 알지만 정도를 넘은건지 궁금합니다. 열신히 사는데... 더 마음 수련 해보고자 하는 수련이 어딘가 모르게 제가 더 혼란스럽고 힘이듭니다. 도와주세요...ㅠㅠ
선넘을 때 들이 받자! 적어도 나를 양심적으로 못건들게는 해야한다! 맞는 말씀입니다. 가족들에게는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잘써서 지랄해야 합니다. 경험입니다.
무조건 참고 받아들임이 선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지랄도 선임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진짜 이런강의도 필요헀습니다
나를 지키고 보호하는것도 양심이라는걸
누군가 시원하게 말해주지않아 답답했는데 자명해진것같아 편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 넘어 올 때는 반드시 경고하라'
감사합니다.
선 넘지마란 경고 꼭 하기 !!!
늘 감사드립니다 😊❤
최근에 참 고민되던일을 이리 속시원이 긁어주시니 10년 묵은채증이 확내려가는 속시원한기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 넘어올 때 적절하게 경고해주는 것이 서로에게 중요한 일이네요!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양심지키는 선한 사람들이 보호받고 잘 되는 세상으로 함께 만들어가요^^~
선 넘는 것에 경고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초연한 마음으로 두 눈 부릅뜨고 하지마라고 할 것. 감사합니다.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그런자들만 모여있는 똥밭의 똥파리들 쓰레기장의 양아치들만 모여있는데서 부당하게 차별 당하고 천대 당하고 무시당하고 소외당하고 갑질당하고 그런자들만 있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불쾌하고 찝찝하고 많이 안좋습니다. 멀리하고 버려야하는데
힘내세요. 저도 많이 힘들었어서 공감이 됩니다.
교회인간들...질투공동체
늘 자명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강한 보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대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위로가 됩니다 ᆢ감사합니다
시원한 조언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참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아무래도 나르시스트들은 약자를 괴롭히잖아요.
위기대처 능력이 미흡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
항상 감사합니다 😊
우리 어릴적엔 부모님들이 많이들 태권도 도장에 아이들 보냈는데, 이제는 복싱이나 격투기 도장 보내야 하는 세상이 된 듯 하여 씁쓸하네요...어른 들도 마찬 가지에요. 복싱 체육관 가면 40대들이 정말 많다고 하네요. 아이들을 지키려는 건지 본능적으로 자신을 지키려는 건지 모르겠지만요...모쪼록 모든 사람들이 역지사지를 알면 도장 다닐 이유도 없을 텐데 빨리 양심 문화가 세상에 꽃피웠으면 합니다.
현실적인 이야기네요.
억눌렷던 감정에 올라 옴으로써 해결되는 느낌입니다..나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아닌거는 분명히 선을 끊어야 그게 나중에 지나야 상대를 위하고 나를 위하는거 같습니다.그냥 저는 상대방이 어떻게 나를 건들든 욕을 하든 뭐든지 둥근게 좋은건줄 알앗습니다.그러다보니 나를 더 괴롭히고 하더라고요..이제 시발 욕 좀 하고 살게요 속이 다쉬원하네요.사회가 가꾸어 놓은 틀이 바뀔필요가 잇는거 같습니다.약자가 잇으면 보듬어 주고 상생해 나가갈줄아아야하는데..약자를 건들면 죽일 수 잇다는 것을 보여줘야 상대방도 두번다시 못건드는 거 같습니다.뭐 든지 치우치면 안됩니다.화도 참지 마세요..제발 화병걸려서 나만 괴롭지 상대는 화를 내뱉에서 시원할겁니다.사회생활 2년차인데..아직 나를 표현하고 나를 지켜 간다는게 버겁긴 합니다.좋은게 좋은게 아닐 수도 잇더라구요.내성적이고 속으로 않는 스타일이라 아직 사회생활이 버겁게 느껴지긴 합니다.근데..성장할겁니다.고통속에 나를 각성 시키겟습니다.그리고 나의 줏대는 너무 없습니다.아직 20대라 주관이 말랑말랑할때이고 말랑할수록 나의 모순 단점들을 고쳐나가며 부모 원망을 안하며 살아갈 수 잇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 과거는 참지 않앗습니다.왜냐 부모에 얼굴에 먹칠하는게 싫엇스1니다..그래서 초6때이후로 소심해 졋던건지 아니면 타고난 기질이..표현 잘못하고 꿍꿍 앓는건지 감사합니다
솔직히모르겟음
직장과 자본주의자체가 남들이 마음대로 만들어논 선인데
내기준따질수록 더따지게되고
역으로 지랄해주니 좋은사람만 남더라구요
① 인욕수행은 의미없다는 말씀이신지요? 남이 주는 고통을 감내하고 용서하는 인욕 수행과 관련해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② 나를 괴롭히는 상대를 응징한다면 다음 생에 인과응보의 업보를 받게 되는 게 아닌가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정당방위의 차원이라면 괜챦다고 보면 되나요?
저도 이부분이 늘 궁금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신 또는 남에게 큰 피해를 주는 행위를 참는 것은 올바른 인욕수행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나를 괴롭히는 상대의 행위를 미리 막지 못한다면 그 피해는 더욱 커질 것이고, 그 업보는 즉시 받게 될 겁니다.
위와 관련해 아래 강의를 참고하시길 권합니다.
[인욕(忍辱)에 대해서 - 화엄경 강의중 발췌] : th-cam.com/video/eFyogdMEbMA/w-d-xo.htmlsi=waBX19tmLmMqIhhw
착하기만 하면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어렵고 힘들게 사회생활하는 선한 사람들에게 좋은 메시지를 전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JinilS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광명 대천지' 가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알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
예수와 석가가 30대에 활동시작한 이유 영상 어디있는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못찾겠어요
학당 서브채널인 정토로드 채널에 있습니다^^
한가지 여쭤볼게요. 누군가 핍박을 받을 때 자살하지 말고 가해자를 죽이라고 하셨는데요. 살인을 하면 지옥에 가지 않나요? 그래도 괜찮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대표님
정말 궁금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여쭙습니다.
이런 질문을 하는거 자체가 맛이간거 아니냐 하실수 있는데 맛이갔다면 되돌아 오고싶고 뭐가 진리인지 알고싶습니다.
저도 도를 공부하는 도반인데요.. 스승님이 너무 모욕감과 굴욕감을 주는 언사가 가끔 있습니다. 저에게만요....
가끔은 손찌검을 하십니다. 저는 나이가 40이 다되어가고 자식들도 있어요... 무엇을 위해 제가 도 공부를 하며 있는건지... 정말 혼란 스럽습니다.
저를 놓고 해부하시 듯 저를 토대로, 제가 공부의 거리가 되는데... 그건 이제 무뎌졌습니다만 ... 다른 사람에게 저의 상태나 그런 모습을 보여주시려하면서 제가 그 상태를 벗어나면 사정없이 때리세요..
이게 도를 배우는 제자 입장에서 제가 부족하니 감내를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정말 제가 무지한 줄은 스스로도 알지만 정도를 넘은건지 궁금합니다. 열신히 사는데... 더 마음 수련 해보고자 하는 수련이 어딘가 모르게 제가 더 혼란스럽고 힘이듭니다.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적어주신 내용만 봤을 때는 정상적인 사제지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가족이나 친한 주위 사람들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도움을 구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