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인사들의 성공적인 습관 작은 습관이 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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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작은습관이 큰 변화를 가져온다. 습관이 무기가 될 때

    부자로 태어나지 않아도 성공한비결.
    남다른 습관이 당신의 경쟁력이 된다!

    최고들의 압도적인 성공엔 단 하나의 심플한 작은 습관이 있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습관이 무기가 될 때'라는 책입니다
    허성준 지음 한진아 옮김 생각의길 에서 나온 책입니다

    선천적인 재능과는 별개로 매일의 습관이 사람이 성공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요

    이 책은 유명인사 8명의 실천해온 성공습관을 들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그들이 습관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 따라 해 볼 수 있는 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몇 가지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복되는 5분의 기적-엘론 머스크
    엘론 머스크는 전기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기업 테슬라 와 우주선을 만드는 스페이스 x 사의 ceo 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페이팔을 창업한 것도 앨런 머스크입니다

    엘론 머스크 다른 두 개의 회사를 경영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매우 바쁩니다 아침 식사도 하지 않고 출근에 곧바로 많은 사람과 만나거나 회의를 합니다 그래서 모든 스케줄을 5분 단위로 관리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5분 단위라는 것은 5분마다 다른 일을 한다는 게 아니라 15분간 이메일 체크 5분간 휴식 20분간 영업팀과 회의 5분 식사처럼 5분을 하나의 단위로 일과를 계획한다는 의미입니다
    5분 식사라고 했는데 머스크는 실제로 회의 중에 테이블에서 먹는 경우도 있고 일 중독자인 그는 식사를하지 않고 영양을 섭취할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멍하니 있거나 졸면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바쁨니다 그렇기 때문에 머스크의 모든 생활습관은 시간 절약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평소 사무실에서 휴대 전화는 사용하지 않고 대신 메일을 쓰는 데 그 이유가 전화가 오면 일을 중지하고 어떤 방법이든 대응해야만하지만 이메일은 자신이 괜찮은 시간대에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내용이 없는 이야기로 시간을 허비할 위험이 있는 전화에 비해 이메일은 모든 내용을 짧은 시간 내에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루를 짧은 단위로 나눠 스케줄을 관리하는 습관은 모든 사람들이 몸에 익혀 활용할 수 있습니다

    쓸데없는 일에 신경 쓰지 않는 습관-리차드 파인만
    미국의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은 양자역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65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습니다

    양자역학의 불확실성과 관계없이 하이만에게는 일상생활에서 생각이 너무 많아 빨리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 우유부단한 면이 있었습니다 파인만 자신도 이런 성격을 싫어했기 때문에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가 mit에 다니던 시절 식당에는 몇 가지 종류에 디저트가 있었습니다 모두 맛있어 보였기 때문에 파인만을 항상 무엇을 먹을까 하고 고민했습니다
    어느 날 이런 사소한 선택 에서도 고민하는 것은 인생의 낭비라고 생각한 그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나는 앞으로 디저트는 항상 초콜릿 아이스크림 만 먹겠다' 라고요 이 결심 그대로 판인만은 대학 졸업 후에도 초콜릿 아이스크림 이외에 디저트는 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작은 습관을 인생을 모든 선택의 적용해 갖고 결코 뒤집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번 결정한 사항이라면 그대로 고수하기로 다짐한 것입니다
    파인만은 집중력이 매우 높았는데 그 바탕에는 이처럼 쓸데없는 일에 신경 쓰지 않는 습관이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도 매일 아침 무엇을 입을지 생각하는 일은 시간 낭비라고 여겨 늘 같은 옷을 입었습니다
    이 습관을 그대로 스티브 잡스와 마크 저커버그가 이어 받았습니다 이것은 일상생활에서의 선택을 최소화하여 생활을 단순하게 만들기 위한 습관입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별것 아닌 일에 하는 고민을 없애면 더 중요한 것에 집중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아침엔 남은 수명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 패트리 콜리슨
    아일랜드 출신의 콜리슨형제는 실리콘밸리 역사상 최연소 억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콜리슨 형제가 설립한 스트라이프는 페이팔과 같은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콜리슨 형제의 생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시간을 절약하는 습관입니다
    패트릭의 자택에는 여든 살까지 산다는 가정하에 남은 수명이 카운트다운되는 컴퓨터가 있다고 합니다
    시시각각 인생의 남은 시간이 줄어드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패트릭은 늘 이 시간을 보면서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자는 각오를 새롭게 다집니다
    그는 '시간이 무한하다면 텔레비전을 보며 즐길 수 있겠지만 인생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습관이 그들이 성공한 비결입니다

    자기만의 도핑에 몸을 맡기다 - 오노레 드 발자크
    발자크는 다작 작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하루에 15시간이나 일했는데 매일 평균 50잔의 커피를 마시는 습관으로 이 업무를 지탱해 나갔다고 합니다
    출판업에 실패하여 파산 직전이였기에 돈을 갚기 위해 목숨 걸고 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작품세계에 몰두하기 위해 모두가 자는 조용한 밤에 지필 했는데 오전 1시에 일어나 아침식사를 하고 커피포트의 가득 만들어 놓은 커피를 끊임없이 마시며 작업했습니다
    그는 '커피는 내 인생의 위대한 원동력이다 나는 커피의 효과를 전신으로 느끼고 있다'고 했습니다
    커피는 그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마법의 물질이였습니다 마시면 머릿속에서 아이디어가 넘쳐흘러 미쳐 글로 적을 새도 없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발자크는 자신이 마실 커피 원두를 직접 샀는데 좋은 커피를 구하기 위해서 파리 시내를 돌며 한나절을 소비할 정도로 집착을 보였습니다
    맛있는 커피가 없는 지방으로 여행을 갈 때는 미리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커피에 대한 지식이 많아져 커피의 효능에 대해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부자로 태어나 제 않아도 성공한 3가지 비결- 손정의
    소프트뱅크 그룹의 창업자인 손정의는 포브스 선정 일본 부자 순위 목록에 단골로 이름이 오릅니다
    그는 19살 때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로 유학을가 경제학을 전공했습니다 당시 먹고 자는거 외에 모든 시간을 공부에 사용했는데 갑자기 일본에 있던 아버지가 병으로 쓰러져 가족이 보내주는 매월 100만 원의 유학 자금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결국 직접 돈을 벌지 않으면 가족에게 폐를 끼치게를 상태가 되었고 이를 계기로 그는 하루 5분만 일해서 월 100만 원 이상 버는 방법은 없을까 하고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
    친구는 놀라서 '바보 같은 생각은 버리고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는게 어때'라고 조언했지만 손정의는 굴하지 않고 실용화가 가능한 발명을 해서 기업의 팔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5분만 투자하여 하루에 하나씩 발명하는 습관을 익혔습니다
    그 습관에는 두 가지 원칙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매일 5분만 생각한다 두 번째 만일 아이디어가 없다면 그날은 그대로 단념한다 그렇게 매일 계속해서 5분 발명을 하다 보니 발명에도 법칙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손 정의는 이 법칙을 3가지로 분류했습니다
    첫 번째 문제 해결법
    이름 그대로 이미 있는 문제를 찾고 그 해결법을 생각한다
    두 번째 수평적 사고 법
    예를 들자면 커다란 것을 작게 작은 것을 커다랗게 사각형인 것을 둥글게 바꾼다
    세 번째 강제 결합법
    라디오와 카세트를 조합하면 카세트 라디오가 되듯 이미 있는 물건을 조합한다
    강제 조합법을 가장 많이 활용한 손정민은 이를 위해 300장의 카드를 만들어 그중 무작위로 2장을 선택해 결합해 봤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이 습관으로 많은 아이디어를 모으고 그 중 가장 성공 가능성 있는 아이디어를 선택했는데 그것이 바로 음성 자동 번역기입니다
    손 정의가 교수를 설득하여 음성 자동번역기를 발명해 샤프에 팔았다는 일화는 유명합니다
    그의 습관에 재미있는 부분은 발명이라는 창조적인 행위에 매일 하나라는 기준을 정했다는 것입니다

    매일 5분 이라는 시간제한도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평생 또는 필요한 시기에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때까지 계속할 수 있으면 무엇보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범용성이 높은 습관입니다
    과거의 메모의 무엇이 적혀 있을까 - 쿠엔틴 타란티노
    쿠엔틴 타란티노는 원스어폰어타임 킬빌 등으로 알려진 미국의 영화감독입니다
    그는 iq 160의 천재 감독으로 1994년에 펄프픽션과 2012년의 장고 분노의 추적자로 두번이나 아카데미 각본상을 받았습니다
    타란티노에게는 늘 새로 들은 농담이나 친구가 잡담하면서 던진 재미있는 말을 즉시 메모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친구끼리 모여 맥주를 마시면서 떠든 후 집에 돌아오면 부지런히 조금 전 친구가 이야기한 재밌는 농담을 떠올렸어 두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메모 습관은 그가 시나리오를 집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머리가 잘 돌아가는 영화감독이라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아이디어를 짜내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한 달 전에 친구에게 들은 농담 1년 전에 파티에서 들은 어떤 인물에 관한 무용담 몇 달 전 거리에서 갑자기 생각난 아이디어 메모를 참고하면서 시나리오를 구성하면 책상 앞에서 머리만 쥐어짜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내용 전개가 가능합니다
    이 작은 습관은 시나리오를 쓰지 않는 우리도 따라 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메모하는 습관으로 한 달 전 아이디어나 1년 전 들은 이야기를 활용해 지금 하는 일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기 전에 시작해야 할 내일 할 일--데미스 허사비스
    데미스 허사비스는 바둑 대결에서 인간을 이긴 인공지능 알파고를 개발한 딘마인드에 창업자입니다 인공지능 경영의 시작을 연 그는 21세기에 등장한 최고의 천재 중 한 사람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빌리어네어89
    @빌리어네어8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책 이름이 뭔가요~??

    • @underwoman
      @underwoma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맙습니다

    • @빌리어네어89
      @빌리어네어8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nderwoman 영상에서 언급한 책 이름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