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힘_79회] 위기를 기회로 평창 송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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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축제 기간인 한 달여간 4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을 정도로 유명한 평창 진부면의 송어 축제. 축제 개막 전부터 이곳 마을 주민들은 축제 준비로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다. 요즘에는 하루하루가 너무 바쁘다고. 2006년 수해 피해로 쑥대밭이 됐던 마을을 살리기 위해 5천 원, 1만 원씩 마을 주민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2007년 처음 열었던 평창 송어 축제. 축제를 통해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전국 최초로 평창에서 양식에 성공한 송어도 알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는 평창 송어 축제의 준비 현장을 찾아가 본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후쿠오
    @후쿠오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놀다갑니다 ㅎ ㅎ

  • @user-rn5bm5us7r
    @user-rn5bm5us7r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부면 주민들의 노고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