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480rq다른 나라는 그럴지 모르겠는데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천주교가 타 종교보다 사건덮는데 도가 튼건 맞아요. 천주교재단 중,고등학교 다니면서 비리에 대해 보고 들은게 꽤 많았은데 그중 단 한개도 공론화된 사건은 없었음... 교회는 개개인이 운영해서 힘이 없는데 천주교는 공통적으로 위에 교황청이라는 막강한 권력을 엎고있으니까 언론통제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만 해볼뿐
천주교 신자라니 한 말씀드립니다만, 그것 과연 실효성이 있는 것일까요? 보좌신부나 주임신부의 언행거지에서 보듯이 인간은 인간일 뿐이며, 인간임으로 인해 별의별 타락의 요소를 죄다 지니고 있지요. 그 타락의 요소 중에 '관음'이라는 것도 있고 말입니다. 보좌신부가 행한 요소는 바로 '관음'이지요. 즉 남자인간인 신부는 '고해'를 고해로 여겨 듣는 것이 아니라, 남의 사생활 엇듣기의 관음으로 즐긴다는 것이지요. 어쩔 수 없는 남성심리의 숙명에 의해 말입니다. 물론 대응하는 표정과 말은 매우 신성하게 나타내겠지요. 끔찍하게도....... 저는 인간의 심리, 특히 남성의 심리에 기반하여 99% 확신합니다. 고해의 창구는 관음의 창구라고...... 그래서 반드시 없애야 할 창구이지요.
카톨릭신자라면 지옥에 가는 가장 큰 죄가 음란죄라는거, 혼전 성행위도 간음죄에 해당된다는거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낙태도 큰죄이고요. 예수님, 성모님이 직접 하신 말씀이나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이걸 모르죠. 저 사제가 한 성관련 발언이 틀린 말은 아니고 특히 요즘같은 시대에 카톨릭신자 젊은이라면 고백성사전 알아둬야 할 내용입니다. 그러나 강의시간때 해야하는데 개인적으로 그런 말을 한건 부적절했다고 생각은 합니다. 저 사제가 보좌신부인걸 보니 사제경력 짧은 아직 미숙한 젊은사제로 보이고요. 그러니 저 여성은 성적표현을 했다고 기분나쁘고 그게 문제가 됐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위 내용 일부가 처음과 다르게 수정을 해놨네요. 사제가 사과한다며 찾아와서 두손을 잡았다고 분명하게 들었는데 그래서 제가 사과하면서 그 여성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두손을 잡았을수 있다는 댓글도 달았었는데 위 영상 내용 사과 부분을 쏙 빼고 손을 잡고 주물럭거렸다는 내용을 추가해 수정해놨네요. 뭐가 진실인가요?? 손을 잡으면 왜 손을 잡느냐고 묻거나 따지고 잘못한거면 그 자리에서 사과를 받아내도 될 일 아니었을까요?? 그저 상대를 언론에 고발해 망신주는 등 정신적으로 죽이는 것만이 능사인 우리 사회를 하느님은 어떻게 보실까요?? 피해자 녹음파일만 가지고 진실을 다 안다고 할수 없을 것이며 오로지 하느님만이 진실을 아실 것입니다. 그 사제의 죄가 있다하더라도 얼마나 큰 죄인지 그리고 그 여성은 얼마나 큰 피해를 입었는지 그리고 올바른 방법으로 이문제를 풀었는지 그 모든것은 하느님만이 아실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죄를 짓고 살고 있고 지금 이순간 누군가를 판단하는 것도 죄이고, 죽으면 인간의 법이 아닌 하느님의 법으로 그 댓가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user-lq7zx1dl5c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시네요. 한 사제가 잘못했다고(물론 진실을 모르는거고) 고백성사와 모든 사제와 신자들을 모독하는 발언을 하셨네요. 그거 예수님 앞에서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사회에서 보기에는 아무 죄도 아니지만 신자들은 아주 사소한 것까지 생각해내어 죄 고백을 하는 것이라 굉장히 어렵고 진중하게 보는 성사입니다. 사제들도 마찬가지구요. 흔치 않지만 잘못된 성관계를 한 사람이 있다면 그걸 고백하지만 그게 성행위를 구체적으로 말하는게 아니예요. 그냥 누구와 부적절한 관계를 했다 정도지요. 예수님과 성모님은 여러 성인들에게 나타나시어 고백성사를 다 듣고서 신자들의 잘못된 고백을 지적하시고 자주 보라고 말씀하시고 그 중요성을 강조하십니다. 당신들 멀지 않아 카톨릭교회가 진리라는 것을 깨닫게 될 날이 올것입니다. 카톨릭교회가 사제와 수도자들의 독신제로 수십세기동안 후손이 없어 세월이 갈수록 사제감이 안나오고 고갈되어 가는 추세에 있어 과거 같으면 신학교 입학때부터 짤릴 자질 없는 사제들, 즉 직업적으로 들어온 사제들이 종종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사제들이 당신들이 상상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솔직히 나도 여자이고, 그리 특별하게 이쁘고 좋은 사람은 아닌데도.. 일상생활에서 한의사든 회사 상사든, 동네아저씨든 은근슬쩍 그런 뉘앙쓰 신호, 대놓고 성희롱 추행할떄 주변 상황이나, 인간관계에 의해 말하기가 어려움. 나혼자 오바하나 내가 이걸 말하는게 나한테 흠이될까봐 쉬쉬하는게 많음. 저렇게 말하고 하는것도 큰 용기임.
신자들 앞에선 천사인 척하죠ㅣㅣㅣ착한척 가난한척,,,결혼만 못할뿐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의식주 걱정없고 삼시 세끼 밥해주고 빨래해 주시는 분 계시고, 삼시 세끼 잘 나옴니다. 청소하고 옷도 다려주는 사람도 있고, 늙으면 연금 받으며 성모 병원서 의료 책임져 주고, 돌아가실때도 돌봐 주는 사람들 있고 이들이 통장에 100만원이 있듯 1억이 있듯 무슨 상관이며, 가난하고 청빈한 삶을 운운합니까? 강론때는 그저 말장난 수준이고 자기 신념 얘기하고
저번 일인시위 노동자를 버젓히 경찰들과 카메라 앞에서 구타한 조계종 비구승과 닮은 꼴이죠! 정말 성직자로서는 겉으로라도 하면 절대 안되는 동냥도 안주면서 쪽박까지 깨는 행동 이쟎습니까?제대로 된 신부라면 계속 존칭어를 쓰며 립서비스라도 대신 사과하겠습니다와 예수회에서 처분을 받기겠습니다라고 할수 있는 한 저 여성신도를 달랠텐데,,,
@@Mooyaho23 진짜 님이야 말로 모르면 아갈 닫고있어면 반이라도 갈텐데 나불거리셨네요. 애초에 예수를 믿는 중교가 기독교고요.마틴루터가 종교개혁을 하면서 갈라져 나온게 신교 즉 개신교입니다.정확히 천주교는 카톨릭라고 부르죠. 우리말로 보편적인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카톨릭을 유독 한국에서만 천주교로 부르는가하면 개신교는 주로 유럽을 비롯해서 미국을 통해서 들어왔고요. 카톨릭은 당시 청나라를 통해서 들어왔습니다.그래서 성경을 봐도 개신교 성경과 카톨릭 성경은 뜻은 같지만 미묘하게 차이가 나는게 개신교 성경은 영어를 한국어로 풀이해서고 카톨릭은 한문을 풀이해서 번역해서 어미나 어투가 약간씩 차이가 나는 겁니다. 천주교라는 말도 하나님의 한문식 풀이로 불러서 천주교라는 거고요. 하나님을 천주라고 부르는겁니다.기독교라는 말 자체가 예수를 믿는 중교를 말하고요. 그 원조는 키톨릭입니다. 그외는 신교 즉 개신교라는게 정확합니다.
대학생 캠프때 ㅋㄹ가자는 신부님도 계셨음. 혼자가시면 상관없는데, 왜 다 데리고가려 하셨는지.. 나쁘거나 그런분은 전혀 아니었는데; 보호자동반 사회경험의 일환인 것일수도 있겠다. 그 다음날 일어나서 옆방에 보니 사귀는 사이도 아닌 남녀청년이 부둥켜안고 자고있었는데, 남매처럼 친해서(?) 아니면 날이 추워서 그런가? 고지식하고 막힌 단점을 가져서인지 이해할수없었.. 이를 계기로 냉담풀기를 바라셨던 부모님도 성당가라는 얘기를 더이상 꺼내지 못하셨고 특별한 계기가 없었다면 다시 발길을 돌리는 일은 없었을것같다. 사람을 안보고 하느님을 보고 성당에 다닌다고해도 그릇이 작은 나같은사람에게는 수용한계가 있기에..
신부가 아닌 일반 직장인이어도 성추행 성희롱은 하면 안되는거죠. 저 신부는 결혼을 못하는 종교인이라 성욕통제 못하고 교인을 성추행 한게 아니라 그냥 쓰레기인거임. 피해자가 찾아갔을때 고함지르며 내쫓은거 못봤나요? 게다가 피해자 일터까지 찾아갔다며요. 저런놈은 일반인이었어도 공사구분 못하고 여성에게 몹쓸짓 했을 놈임.
부끄러워할일 아닙니다. 크게 보세요 젊고 건강한 남자가 모든걸 다 내려놓고 신부의 길 성직자의 길 가는 길에 가장 넘어가기 힘든 유혹이 성입니다. 성직자 신부 스님등 이 시험을 넘어가야 합니다 선배 성직자님들은 압니다 얼마나 처절하고 힘든 에고강인지 지나온 길이니까 신부님 길을 압니다. 인간의 눈 마음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user-st3zx1jr3y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미사 드리고 나오면서 신부님이 있으면 물어볼 수 있죠. 피의자인 신부도 피해자 찾아가고 괴롭힌거 인정했는데, 뭐가 이상한 여자들이라는 건가요??? 10년걸려 나오건 말건, 저사람은 신부가 아니라 성추행범 입니다.
저도 천주교인이지만 사제라고해서 절대 모든 사람이 청렴결백하지 않습니다. 저도 실제로 아는 신부가 성추행으로 파면된 적 있구요. 저런 쓰레기들은 강경하게 처벌해서 자정 작용을 한다는 걸 보여줘야 합니다. 그리고 신자들 스스로도 사제가 아닌 종교 자체를 믿어야한다는 걸 늘 명심해야 합니다.
일반인들 상상 이상으로 종교인 중에는 성범죄자가 많다고 하더라구요ㅠ 전에 바티칸도 도마에 올랐는데 이유가 신부들이 수녀를 성폭행,성추행한 정황이 있는데 그걸 덮어두고 있었다는게 밝혀졌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도 성직자의 탈을 쓴 쓰레기들이 교리 운운하고 종교에 먹칠하면서 이윤과 욕구를 챙기고 있더라구요....뉴스보고 진짜 소름돋았어요...
수십년 교회를 성당을 다녀도 성경의 진리에 대해 모르는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카톨릭은 다신교입니다...(고)김수환추기경도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발언한 자료가 있고, 교황도 잡지에 불신자가 하나님의 이름을 몰라도 구원을 받는다 등등의 발언을 했습니다 카톨릭은 십계명도 변개하여 쓰고 있지요... 두번째 계명인 우상을 만들어 절하지 말라를 지워버리고, 10계명인 남의 물건이나, 아내를 탐하지 말라를 둘로 나눠, 9계명을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말라와.... 10계명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로 나눠 버려 십계명을 바꿔버렸습니다 (장차 그가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요(단7:25) 성경에 분명 넓은길로 가는자는 멸망의 길이요, 좁고 협작한 길은 구원의 길이라고 했건만....저들은 잡설들로 많은 사람들을 넓은 길로인도 하고 있습니다. 천주교인들이여 로마서를 한 번만이라도 읽어보세요 우리의 행위로 구원을 받을수 없습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받습니다.....지금도 천주교는 현대판 면죄부를 판매하고있습니다. 선한 일을 많이하면 그 공로가 연옥에 쌓여 구원 받는다고 합니다....이게 현대판 면죄부가 아니고 무엇인가요.. 그럼 돈없고 가난한 사람들은 공로가 쌓이지 못해 구원의 길로 갈수가 없다는 것이되는데....그럼 천주교인들은 선한일 얼마나 많이 했나요? 그 기준이 명확히 어느 정도인가요? 선한일 10번한 사람이 난 많이 했다고 할수있고, 100번 선한일 한사람이라도 난 부족해...라고 생각할수있으니...10과 100의 기준이 어디쯤일까요? 이렇듯 천주교는 너무 잡설들이 많습니다....참 심각합니다.... 이러고도 본인들이 기독교라고 착각하고 지금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천주교인에게 동성애는 하나님이 가장 가증하게 여기시는 죄라고 하니까 교황이 마음이 넓고 다 포용하는 자애로움이 있어서 라고 대답하는 천주교인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전혀 성경의 진리에 대해서 모르더군요.... 진리와 상관없는 교리를 배우는곳이 천주교 입니다 모든걸 다 포용하고 용서하면 사탄까지도 용서할 수 있겠네요 천주교가 무서운 이유.. 잡식성 거대 괴물처럼 종교도 잡식성으로 만들어 버렸지요 진리를 막을 수 없다면 진리를 더럽히자... 천주교는 사탄이 만든 걸작품입니다 세계단일정부 수립에 우두머리가 될 교황.. 일루미타니들을 이용해서 결국 종교를 통합하고 전 세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 가 예언대로 곧 이루어질 시각이 곧 다가오고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th-cam.com/video/xFZdnCOq6MA/w-d-xo.html (이슬람과 교황청의 밀월) 마지막때인 지금은 짐승의표가 무엇인지를 알아야만 합니다 그것을 알려면 다니엘서 예언서를 꼭 연구해야합니다 다니엘서 7장에 짐승의표에대하여 하나님께서 적어두셨습니다. th-cam.com/video/SMpHtoJmUwk/w-d-xo.html
어린이 엄청많이 성추행하다 실형나온 신부도 교황이 보호해주려고 애썼던게 천주교임 신부가 되는건 어려운데 한번 신부되면 어떻게든 보호하려고함. 일단 가장먼저 쓰는 방법은 다른 신부와 수녀들이 피해자에게 달라붙어서 성범죄는 무조건 용서해야하는게 신의 뜻이라며 고소취하 설득 들어감. 설득이 안먹히면 이제 저기처럼 순수한 사제를 유혹해서 성추행을 당하려고 유도한 악마로 몰아가기 시작함 그래도 안먹혀서 신부가 성범죄 저지른게 공개확정되거 비난이 크면 교구 옮겨줘서 신부직 유지하게 해주고 사건이 너무 크다 싶으면 해외교구로 잠시 옮겨서 잊혀질때쯤 다시 불러옴. 그래서 피해자는 그 사제가 파직됐다고 착각하고 성당 사람들은 이 문제가 깨끗하게 해결됐다고 여기게 함 가톨릭이 정말 크고 오래된 세계규모의 기득권 종교집단임. 위에 찍힌거 아니면 자기편 감싸는데는 익숙한 집단이기도 함. 문제 생기면 단순하게 그 성당이 아니라 그 윗선까지 개입해서 해결함. 그럼 이제 정치인들까지 움직이기도 할 정도. 너무 큰 범죄면 추기경과 교황이 나서서 보호 들어가는데 이럴땐 국가수장까지 얽힘.. 우리나라에선 소소하게 성범죄저지르는데.. 해외에선 돌보던 어린이 수백명을 신부와 수녀들이 조직적으로 살해해서 땅에 묻었다가 아이들 시신이 발견된 사건이 여러 국가에서 일어난 일이었고 현직 신부들이 장애학생들을 집단성폭행하는 사건도 넘기려 한적도 있어서.. 그정도급 아니면 별로 큰 문제라고 생각도 안함 가톨릭의 교구라는게 지역단위로 묶은거라 가톨릭 신앙을 유지하려면 그 교구 성당을 계속 나가야함. 절이나 교회와 다르게 성당은 성당선택권이 없음. 그래서 이게 지역사회에 영향주는게 꽤 커서 한번 성당에서 마녀로 찍힌다는건 살고있는 지역 사회 전체에 소문 쫙 난다는거고 다른 지역 이사가도 거기 성당 사제와 수녀들이 이전 성당과도 아는 사이라 피해자들은 가톨릭이란 종교를 버리기 전엔 항의하기가 쉽지 않음. 게다가 범죄 저질러도 신부는 교구 옮기며 그 성당 떠나면 끝이고 피해자는 그 성당에 남아서 성당에 분쟁을 일으키는 악마취급 당하는걸 각오해야함. 그래서 항의하기가 쉽지가 않고 그만큼 신부들이 더 맘놓고 막대하고 범죄 저지르기 쉬운 환경이 됨
친구분이 남긴 댓글에서 저분도 성당관계자의 회유와 위의 협박 단계를 거쳤고, 성관련 아니라도 근처성당을 주도하는분들에 의해 냉담을 넘어 집을 팔고 이사가신분도 계셨어요. 당시엔 성당에서 이런일이 일어날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그분들 말을 믿는 주임신부님께서 미사 중 면박을 주셔서 마음아파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음식봉사도 자주 하시던분이었는데 봉헌금같은부분까지 사실과 다르게 유포해서 그곳에 계실수없어지셨죠..
카톨릭신자라면 지옥에 가는 가장 큰 죄가 음란죄라는거, 혼전 성행위도 간음죄에 해당된다는거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낙태도 큰죄이고요. 예수님, 성모님이 직접 하신 말씀이나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이걸 모르죠. 저 사제가 한 성관련 발언이 틀린 말은 아니고 특히 요즘같은 시대에 카톨릭신자 젊은이라면 고백성사전 알아둬야 할 내용입니다. 그러나 강의시간때 해야하는데 개인적으로 그런 말을 한건 부적절했다고 생각은 합니다. 저 사제가 보좌신부인걸 보니 사제경력 짧은 아직 미숙한 젊은사제로 보이고요. 그러니 저 여성은 성적표현을 했다고 기분나쁘고 그게 문제가 됐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위 내용 일부가 처음과 다르게 수정을 해놨네요. 사제가 사과한다며 찾아와서 두손을 잡았다고 분명하게 들었는데 그래서 제가 사과하면서 그 여성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두손을 잡았을수 있다는 댓글도 달았었는데 위 영상 내용 사과 부분을 쏙 빼고 내용을 수정해 놨네요. 손을 잡으면 왜 손을 잡느냐고 묻거나 따지고 잘못한거면 그 자리에서 사과를 받아내도 될 일 아니었을까요?? 그저 상대를 언론에 고발해 망신주는 등 정신적으로 죽이는 것만이 능사인 우리 사회를 하느님은 어떻게 보실까요?? 피해자 녹음파일만 가지고 진실을 다 안다고 할수 없을 것이며 오로지 하느님만이 진실을 아실 것입니다. 그 사제의 어떤 죄가 있는지 얼마나 큰 죄가 있는지 그리고 그 여성dl 무슨 피해를 입었는지 그리고 올바른 방법으로 이문제를 풀었는지 그 모든것은 하느님만이 아실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죄를 짓고 살고 있고 지금 이순간 누군가를 판단하는 것도 죄이고, 죽으면 인간의 법이 아닌 하느님의 법으로 그 댓가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천주교인으로서 심히 화가납니다. 보좌신부는 죄에 합당한 처벌 받으시길 바라고 신부자리에서 물러나세요. 그 외 주임신부를 포한한 옹호하고 감싸던 분들 모두 제발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모르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신부는 히느님도 예수님도 그 어떤 신적인 존재도 아닙니다. 제가 천주교 신자로서 얻은 모든 것이 님들 덕택에 부정당한 느낌입니다. 제발 깨우치고 뉘우치고 피해자께 사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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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분이 똑똑하니 저렇게 부당한 처사를 끝까지 밝혀내지..... 아무말 못하고 당하는 사람들 많을 거에요... 에휴...
교계 대부분이 다 민주당 주사파들임 ㅋㅋㅋㅋㅋㅋ왜 소란을 일으키겠냐? 다 종교시설 폐쇄하려한거지 ㅋㅋㅋ
@so 여기서 돌아가신 다른 분 이야기를 꺼내며 비교대상으로 만드는 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so 목숨끊은분이 멍청해서 그런건가요? 가해자가 잘못이죠
@@areswin0 사람 목숨값이 너의 남 비꼬기의 수단으로 쓰여야 되는 니 인생은 저 신부 놈이랑 다를 바 없구나.
@so 옙 본인은 그런 의도 없이 적었는데 제가 괜히 과대해석 했네요 이해력 딸리는 것을 정확히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청 똑똑하시네용
이럴때 필요한게 녹음 기능입니다..성직자가 저렇게 격앙된 목소리로 소리치고 누가 믿겠는가..녹음기능 없애면 절대 안됩니다...진실이 묻히게 돼요..녹음한다고 진실인데도 잡혀가는 세상 진짜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스님이랑 목사도 고기먹고 술마시고 노래방가고 도박하고 다함 ㅋㅋ 직업에대해서 선입견 가지지 마셈 그런시대아님. 그냥 저놈이 나쁜거임.
국짐에서 녹음 금지법 즉 김건희 보호법 이라고 내놓지 않았나요?? ㅋㅋ시행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그런게 시행이 된다면 이런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많이 억울하고 힘들어 할거 같네요…국짐들 진찌 심각합니다..
2찍들이 대한민국에 빅똥을 날림. 더끔찍한건 이게 취임 6개월도 안된 이제 시작이라는거
이재명 아웃
신부도 사람인데 오죽했으면 … 이상한 여자들을 하도 많이 봐서리 ..
주임신부 나가나가나가 하는거 개킹받네 목소리에 악마가 들어있넼ㅋㅋㅋㅋ 때려쳐라 신부는 무슨 신부ㅋㅋ
퇴마의식을 해야겠네요
사탄을 숭배하는교회니까 그렇죠
ㄹㅇ악마네
저건 깡패지
@@drum1467미친건가 우리에서 떨어져 나온 이단들이 뭐라냐
보통 천주교에서 일 터지면 싹다 묻히기 마련인데 이건 어떻게 수면위로 올라왔네요.. 피해자분 용기가 너무 대단합니다
천주교에선 왜 묻히는거에요? 언론을 막을 수 있는 힘이 센가요? 교회들은 많이 터지던데 다른건지 궁금하네요
@@YSK050천주교 힘이 전세계적으로 걍 존나 세요
반대로 아시네요. 다른 종교안의 범죄보다 천주교 성직자들의 범죄가 더 잘 수면위로 올라옵니다. 저 신부는 파면이 마땅해보이니 어떻게 교구에서 처리할지 지켜봐야겠네요.
@@bt480rq다른 나라는 그럴지 모르겠는데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천주교가 타 종교보다 사건덮는데 도가 튼건 맞아요. 천주교재단 중,고등학교 다니면서 비리에 대해 보고 들은게 꽤 많았은데 그중 단 한개도 공론화된 사건은 없었음... 교회는 개개인이 운영해서 힘이 없는데 천주교는 공통적으로 위에 교황청이라는 막강한 권력을 엎고있으니까 언론통제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만 해볼뿐
ㅋㅋㅋㅋ 소설들 그만 쓰고 제 때 자고 제때 일어나자 얘들아
천주교 신자로서 부탁드립니다. 절대 숨김없이 밝혀내 싹을 잘라주세요. 누가 사제되라고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보좌신부와 그를 감싸기 바빴던 주임신부는 반성하길 바랍니다. 피해자분 힘내세요
저도 천주교 신자로서 자부심이 꽤 있었는데 대처가 정말 부끄럽네요 일이 벌어진것도 안타깝지만 그 보다도 저런 대처를 보이는게 정말 실망스러워요
천주교 신자라니 한 말씀드립니다만, 그것 과연 실효성이 있는 것일까요?
보좌신부나 주임신부의 언행거지에서 보듯이 인간은 인간일 뿐이며,
인간임으로 인해 별의별 타락의 요소를 죄다 지니고 있지요.
그 타락의 요소 중에 '관음'이라는 것도 있고 말입니다.
보좌신부가 행한 요소는 바로 '관음'이지요.
즉 남자인간인 신부는 '고해'를 고해로 여겨 듣는 것이 아니라, 남의 사생활 엇듣기의 관음으로 즐긴다는 것이지요.
어쩔 수 없는 남성심리의 숙명에 의해 말입니다.
물론 대응하는 표정과 말은 매우 신성하게 나타내겠지요. 끔찍하게도.......
저는 인간의 심리, 특히 남성의 심리에 기반하여 99% 확신합니다.
고해의 창구는 관음의 창구라고......
그래서 반드시 없애야 할 창구이지요.
@@user-lq7zx1dl5c 동감하는 바입니다. 예전에 이걸로 엄마와 엄청 다툰적 있는데 물론 지금은 어쩔수 없이 하기는 하지만 할 때마다 의구심이 들고 반감이 생기는 바입니다.
카톨릭신자라면 지옥에 가는 가장 큰 죄가 음란죄라는거, 혼전 성행위도 간음죄에 해당된다는거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낙태도 큰죄이고요. 예수님, 성모님이 직접 하신 말씀이나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이걸 모르죠. 저 사제가 한 성관련 발언이 틀린 말은 아니고 특히 요즘같은 시대에 카톨릭신자 젊은이라면 고백성사전 알아둬야 할 내용입니다. 그러나 강의시간때 해야하는데 개인적으로 그런 말을 한건 부적절했다고 생각은 합니다. 저 사제가 보좌신부인걸 보니 사제경력 짧은 아직 미숙한 젊은사제로 보이고요. 그러니 저 여성은 성적표현을 했다고 기분나쁘고 그게 문제가 됐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위 내용 일부가 처음과 다르게 수정을 해놨네요. 사제가 사과한다며 찾아와서 두손을 잡았다고 분명하게 들었는데 그래서 제가 사과하면서 그 여성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두손을 잡았을수 있다는 댓글도 달았었는데 위 영상 내용 사과 부분을 쏙 빼고 손을 잡고 주물럭거렸다는 내용을 추가해 수정해놨네요. 뭐가 진실인가요?? 손을 잡으면 왜 손을 잡느냐고 묻거나 따지고 잘못한거면 그 자리에서 사과를 받아내도 될 일 아니었을까요?? 그저 상대를 언론에 고발해 망신주는 등 정신적으로 죽이는 것만이 능사인 우리 사회를 하느님은 어떻게 보실까요?? 피해자 녹음파일만 가지고 진실을 다 안다고 할수 없을 것이며 오로지 하느님만이 진실을 아실 것입니다. 그 사제의 죄가 있다하더라도 얼마나 큰 죄인지 그리고 그 여성은 얼마나 큰 피해를 입었는지 그리고 올바른 방법으로 이문제를 풀었는지 그 모든것은 하느님만이 아실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죄를 짓고 살고 있고 지금 이순간 누군가를 판단하는 것도 죄이고, 죽으면 인간의 법이 아닌 하느님의 법으로 그 댓가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user-lq7zx1dl5c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시네요. 한 사제가 잘못했다고(물론 진실을 모르는거고) 고백성사와 모든 사제와 신자들을 모독하는 발언을 하셨네요. 그거 예수님 앞에서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사회에서 보기에는 아무 죄도 아니지만 신자들은 아주 사소한 것까지 생각해내어 죄 고백을 하는 것이라 굉장히 어렵고 진중하게 보는 성사입니다. 사제들도 마찬가지구요. 흔치 않지만 잘못된 성관계를 한 사람이 있다면 그걸 고백하지만 그게 성행위를 구체적으로 말하는게 아니예요. 그냥 누구와 부적절한 관계를 했다 정도지요. 예수님과 성모님은 여러 성인들에게 나타나시어 고백성사를 다 듣고서 신자들의 잘못된 고백을 지적하시고 자주 보라고 말씀하시고 그 중요성을 강조하십니다. 당신들 멀지 않아 카톨릭교회가 진리라는 것을 깨닫게 될 날이 올것입니다. 카톨릭교회가 사제와 수도자들의 독신제로 수십세기동안 후손이 없어 세월이 갈수록 사제감이 안나오고 고갈되어 가는 추세에 있어 과거 같으면 신학교 입학때부터 짤릴 자질 없는 사제들, 즉 직업적으로 들어온 사제들이 종종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사제들이 당신들이 상상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피해자분 용기에 응원합니다
@@sunghwankim3532 뉴스는 보신거죠? 본인이 한 행동을 인정하는 사과문까지 나왔는데 ...누가 피해자인지 라는 말이 나오시나?
어떻게 저런 결과가 나오지?
@@sunghwankim3532 무슨 소리?
@@sunghwankim3532 난 이분 말씀 공감 가요....이젠 여자가 성추행 당했다고 해서 다 믿을수 없게 되었음.....쳐다만 봐도..옷만쓰쳐도 성추행범으로 모는 세상임..
@@rayhan2931 쳐다만 보지않은게 포인트
@@rayhan2931 그냥 쳐다만 본게 아니고 신체적 접촉 + 2차 가해 + 사과문 작성을 해서 빼박임.
여자분 목소리 떨리는게 이 목소리는 찐이다..ㅜㅜ
ㅋㅋ변명이 더 가소롭네요 예수회관계자님~
0:29 짱
주임신부가 더 미친거같네. 저기 어떤 성당이냐?
저 성당 위치 바로뒷편에 LG전자가 보이니 파주 어디 성당 인지는 바로 나올듯 저도 천주교 신자로서 존나 쪽팔림
경기도 파주 금촌성당 이네요!
어이 없네 신부가
파면 해야지 신부 그만둬라
아 나 중학교때 한번 친구따라 갔던곳인데. 그때 문앞에서 맞아주던 신부가 나가나가 신부라면 충격이다 진짜
@@user-lw5zh9mi2j 천주교는 몇년마다 신부 바뀌어서 좀 오래 전이면 아닐거에용
신부님 상스런 목소리 소름. 우리가 아는 평온한 신부님이 아니라 깡패보다 더한 언어와 목소리에 확 깨네요
공감합니다
양아친줄로
님자는 빼시길
무식한 시골아재보다 더 상스러움
코로나 상황에서 마스크 벗은 사람들이 불쾌하다며 다 쳐먹고는 환불해달라고 소리지르던 진상모녀가 생각나는 말씨였어요 ㅋㅋㅋ
근데 피해자분이 저렇게 당당한 목소리로 증언 하는게 너무 좋은거 같음 피해자분들 숨지 말라고 당신들이 잘못한거 아니야
맞아요 피해자들이 더 당당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듭시다!
당당하면 모자이크도 하지 말아야지
@@hyunwoolee8182 당당한 거랑 모자이크랑 무슨 관련임? 괜한 구설수에 오르내리기 싫으면 하는 거지 지가 뭔데 하라 마라임; 가해 신부 얼굴이나 까라고 해라
@@hyunwoolee8182 너도 이 댓글 당당하면 프로필사진 얼굴로 해야지^^
@@hyunwoolee8182 너는 왜 니 얼굴 프사 안 걸어?
솔직히 나도 여자이고, 그리 특별하게 이쁘고 좋은 사람은 아닌데도.. 일상생활에서 한의사든 회사 상사든, 동네아저씨든 은근슬쩍 그런 뉘앙쓰 신호, 대놓고 성희롱 추행할떄 주변 상황이나, 인간관계에 의해 말하기가 어려움. 나혼자 오바하나 내가 이걸 말하는게 나한테 흠이될까봐 쉬쉬하는게 많음. 저렇게 말하고 하는것도 큰 용기임.
와.. 사건도 사건이지만 주임신부 소리지르는거 소름이다..
내말이 저런것들이 무슨 성직자라고 시장공사판에서나어울리는말투
성당은 주로 소리지르는데 인가봅니다 ㅎ
성당안에서만 거~~~~룩???
피해자가 당연히 더 있겠지. 믿었던 신부에게 저런 말과 행동 얼마나 기가 찼을까. 용기내신 피해자님 응원합니다.
중립기어보자면 여성주장만으로는 입증된게 너무 없음
@@wandoo3410 불찰이라고 한 거 보면 본인도 인정을 했고 ㅋㅋ 성적인 행동이나 발언을 어떻게 자기 모르게 하겠음? 생각을 하고 내뱉으니까 저런 말을 하는 거지
@@wandoo3410 본인이 인정하고, 교단에서도 교육 이수를 시켰는데?
@@wandoo3410 이런사람들은 정황이 확실시되어도 꼭 증거가 없으니 여자말만 들으면 안되고 둘다들어봐야됨. 흠흠. 이러더라 ㅋㅋㅋㅋㅋ 중립기어인척하는 가해자옹호...그냥 여자가 성범죄피해 주장하면 무조건 다 주작이라고 생각하고싶은거ㅋㅋ
여성주장뿐만 아니라 가해자도 인정했구만 뭔 중립기어야ㅋㅋㅋㅋ
여자분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러지 않으면 계속 피해자가 발생했을건데...
역겹네. 정말
이미 수차례 하다 걸린거 아닐까요?
쉴드치는 색기들도 다 똑같은 색기들인듯..
방법 공유도하고
어디 성당인지도 좀 밝혀야될듯. 저런 쓰레기들 집단에 지인이 다닐까봐 무서워서..
@@jokenong 꼬리가 길면 밟히지. 그 성당 지도자 전체가 다 비슷비슷할듯. 종교지도자가 저리 크게 화낸다는 것은 주님정신과는 먼 삶을 살고있다는 반증임.
@@ryud83 골드ㅊㅅㄷ
피해자가 신부를 좋아한다라고 인터뷰하신 분 딱 보니 수녀복 입고 계시는 듯 한데, 같은 성당 관계자끼리 편 먹고 피해자 여성을 비방하는 거 아닙니까... 이럴 때 보면 참 종교계 신물 나네요
40대 신부가 20대 여성 신자를 성추행 하고 싫다는데 연락하고 직장까지 찾아와서 스토킹 하다니ㅡㅡ 스토킹, 성추행은 범죄입니다
녹취록을 들어보니 가해자인 저 보좌신부 뿐만이 아니라 저 성당의 주임신부 또한 올바른 성직자의 인성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사람으로 여겨 집니다!
저런 부적절한 사람들은 성직자의 자리에서 제발 물러나야 합니다!
어지간히 예쁜가본데.. 한번쯤 만지고싶을 수도 있는거지 신부도 남자인데
혹시 지가 한짓 까지 밝혀질까봐 더 지랄 발작하면서 내쫗은거 아님?
성당 자체가 그냥 썩어빠졌음. 언제부터 수녀 신부가 결혼이 되고 불교에서 강조하는 선을 행하는 것과 석상에 절하는 거 보면 그냥 다를께 없음 ㅋㅋㅋㅋ 거기에 제사도 드리고
개나소나 다 신부 수녀 할 수 있죠
그렇습니다.주임 신부! 참 어이가없네요
여자분 같은분이 많이 나와야 사회가 밝아집니다.
용기에 박수 보냅니다.
끝까지 신뢰합니다.
힘내십시오 신부 꼭 처벌 좀
저 띨띨?한 말투는 어디서 가르치나? 요즘 20대 여자들 다 저런 말투?로 말하더라
@@user-bn3qj9yq5r 별로 안 띨띨한데요 놀라셔서 좀 떨리는 것 같은데 애초에 말투랑 무슨 상관?
보통 참고 넘기거나 저런 꾀임에 넘어가는 경우가 참 많더라고요
@@user-bn3qj9yq5r 댓글 복붙 좀 그만해라
나가 나가 외치는 신부는
그 성당이 니 거냐??
왜 니 것인양 나가라 마라냐
후속보도 원합니다
자기들끼리 감싸는 모습이 너무 역겨워요 녹음 안했더라면 억울에서 어떡할뻔했어요
ㅇ.
@@user-wi9ys5bc1z그러게요 개 역겹
수도권에 유명성지 주임신부 동성애자였음 지금은 다른데서 신부질하고 있껬지
피해자가 녹음 안 했으면 피해자를 정신병자로 몰았을 것. 끝까지 파해쳐서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정의를 실현하세요. 가해자들은 성직자 신분을 박탈하고 죄수복을 입히기 바람.
그런데 지금 녹음 금지법 입법하려하주
이제 녹음하면 최대 10년형
살게 할거랍니다
개같은 법
누굴 위한 법인지
녹취 금지법 ㅅㅂ ㅋㅋㅋㅋ
이제 녹음하면 10년?? 여사님 녹취록 떠서 그런가보군...
@@user-il5zu8ji5s
그거죠
웃기는 세상이 되버리네요
피해 여성분 진짜 멋있어요.. 신고 및 제보 감사해요
이건 교황청 까지 올라가야 되는 문제다.
싹다 파면 해야됨.
교황청이 이미 부패한 권력집단인데
마피아은행이 무슨
교황청은 아주 오랜 역사를 통틀어 더더욱 변태적으로 부패한 집단이라는 것을,, 그 스피릿이 계속 흐르는 거지 .
@@CaroliniMartinelli-vn7ps헐 교황청 부패했나요…..????? 혹시 좀 더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신고해도 가해자는 겨우 네시간 교육 받고 끝나고 … 피해자는 가해자 주변 사람들에게 2차 가해까지 당하는데 이 분 처럼 용기내기 정말 쉽지 않습니다.
심지어 사이버교육 ㅋㅋㄱㅋㅋ 어이없어
착하고 현명한 여성분 힘내세요
꼭 법적처벌 하세요
안 그럼. 피해자 또 나올수도 있어요.
사람 잘 안 바뀌죠?
@@user-hc7wq4qt4y 처음 당하면 반드시 준비해서 동영상 녹취 찍어야 합니다 ㅋㅋㅋ 그게 답이예요 사과하라고 맘상해 큰소리 칠것도 없이 바로 빵에 보내면 됩니다. 요즘세상엔 그게 온리 해답 입니다 안타깝지만
오히려 여성 피해자들이 숨고, 자살하고, 남몰래 상처 안고 살아가는 것보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문제 제기하고 그러한 사람들을 오히려 더 품어지고 지켜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ㄹㅇ 당하고만 있지 말고 직접 찾아가 사과 요구하고 현장 녹음해서 증거 얻고 취재진한테 제보한 것까지 완벽했음
그러기 위해선 피해자가 따지러 갔다가 더 큰 가해나 2차 가해 입을 일 없게 경찰 측에서 피해자 밀 한 귀로 흘리지 말고 가해자 처분 제대로 해야합니다. 한국은 가해자 훈방조치를 너무 남발함
구도자나 성직자가 제일 넘어지고
타락하기 쉬운게
성적 욕망입니다
사탄과 방해세력이
유혹하는 방법도
성적 욕망입니다
저 신부님은 성직자의 길을
가면 않될거 같습니다
사탄은 약점을 아주 잘 알고
타락하기 쉬운 것들도 알고 있습니다
ㅉㅉ
예수회.. 예수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더럽히는군요. 역사적으로도 예수회의 악행이 지나쳐서 머물러 활동했던 나라마다 다 쫓겨났었지요.
천주교인으로써 분노하게 되는 뉴스입니다. 주임신부 보좌신부 모두 제대로 된 벌을 받고 반성하세요.
자기들끼리 감싸는 모습이 증말 역겨워요. 녹음 안 했더라면 억울해서 어떡할 뻔 했어요. 녹음 안 했더라면, 그 아가씨 꺼꾸로 당했을 거요.
파주 금촌 성당 이게 피해자를 모욕하고 고성지르고 이렇게 해결할 일입니까 당신들이 시정잡배와 과연 무엇이 다릅니까
양심을 거부한 신부는 더이상 종교인이 아니다...용기낸 여성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내야할 사회가..
옛날에는 목사가 많더니 신부도 종종 보이네 어이가없는 인간들 많네요
새롭게 하소서 ㅡ 김정화
ㄱㅋ애초에 종교는 사기란다
@바다 뭔 죄인타령이야 넌 범죄 저지르고 사냐
@바다 죄인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 사교를 아직도 믿냐 본인 말 안 믿으면 지옥간다가 사교지 종교냐 ㅋㅋㅋㅋ 그런 면에서 사실 모든 종교는 사교기는 하지 ㅋㅋㅋㅋㅋ
신부들이 저렇게 과격하다니 미국처럼 얼굴과 신상공개하면 좋겠다 저런경우 녹취록이 분명 필요한데 국민의힘에서 내놓은 녹음공개를 불법으로만든다는 법안은 절대 통과되선 안됩니다.
녹음공개 불법은 진짜 악법임..
이명수기자가 김건희 녹음 공개해서 추진하는거임? 미친
건희누나가 잔뜩 벼르고 추진하는 중이라 통과될듯.
녹음공개가 불벌이라고? 할!
신자들 앞에선 천사인 척하죠ㅣㅣㅣ착한척 가난한척,,,결혼만 못할뿐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의식주 걱정없고 삼시 세끼 밥해주고 빨래해 주시는 분 계시고, 삼시 세끼 잘 나옴니다. 청소하고 옷도 다려주는 사람도 있고, 늙으면 연금 받으며 성모 병원서 의료 책임져 주고, 돌아가실때도 돌봐 주는 사람들 있고
이들이 통장에 100만원이 있듯 1억이 있듯 무슨 상관이며, 가난하고 청빈한 삶을 운운합니까? 강론때는 그저 말장난 수준이고 자기 신념 얘기하고
저 사제, 반드시 파문되길 바랍니다! 천주교의 수치입니다. 성범죄를 감싸지 마세요. 저런 놈은 사제의 자격이 없습니다.
저런게 무슨 신부고 주임신부야 사탄도 저 정도는 아니겠다 ㅋㅋㅋㅋㅋㅋ
피해자 찾아갔더니 주임신부라는게 고성지르고
쫒아낸거 실화냐?? 최소 그 주임신부도 피해자한테
사과해야지!!!!
내막이 있지 않을까요? 이 뉴스도 문제인게 한쪽 입장만 보여주고 다른쪽 입장은 쪼오끔만 보여주고. ...
@@Jaekimhawaii
본인이 자기가한 행동 인정했다잖아요
저번 일인시위 노동자를 버젓히 경찰들과 카메라 앞에서 구타한 조계종 비구승과 닮은 꼴이죠! 정말 성직자로서는 겉으로라도 하면 절대 안되는 동냥도 안주면서 쪽박까지 깨는 행동 이쟎습니까?제대로 된 신부라면 계속 존칭어를 쓰며 립서비스라도 대신 사과하겠습니다와 예수회에서 처분을 받기겠습니다라고 할수 있는 한 저 여성신도를 달랠텐데,,,
파주성당 주임신부가 인간이 아니네..
저런 신부가 신도들을 인간으로 대할까???
저 신부도 처벌받아야..
신랑으로 대체해야..
@@Jaekimhawaii 정신나간 소리하지 마쇼.ㅋ
피해자님 지지합니다.
목소리 내기까지의 그 시간이 얼마나 고되셨을지,..
가해자는 부디 합당한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파주 금촌성당 입니다
@@user-mw2hi6hj9w 감사합니다^^
그냥 미안하다고 마음을 다치게 했다면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하면 될 문제인데.. 20대가 40대를 왜 좋아합니까.. 헐ㅜㅜ.
미안하다고 애초에 될문제가 아니에요
성희롱을 너무 쉽게 ㅛㅐㅇ각 하니까 허구한날 당하지
신부님을 좋아하는 여자의 모습?ㅋㅋㅋㅋㅋㅋ2차가해 쩐다... 토나오네
가해 신부 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피해자에게 두 번 상처를 줬네요...더 이상의 피해 없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무슨 해결이요 ㅋㅋ 이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데요 ^^ 형사처벌 받아야죠
저 신부가 형사처벌 받는 것도 이 사건을 해결한다고 볼수있지요
중립기어보자면 여성주장만으로는 입증된게 너무 없음. 저 신부가 성추행을했다는건 그냥 여성 주장일뿐
@@wandoo3410 신부랑 교회에서 인정하고, 문서로 사과까지 했는데?
@@wandoo3410 꼭 이런 놈들이 성범죄 관련된 것만 중립기어 박더라
영상에 본인이 잘못했다고 사과문까지 올린 거 나와있는데 제대로 보지도 않고 중립기어 ㅇㅈㄹ
피해자분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처를 잘해주신것같아 감사하고, 가해자측에서는 피해자분께 더 이상의 2차가해를 하지 마십시오.
근데 카톨릭 성당(구교)에서는 자위행위도 고해성사의 대상이 된다고 교리에 나와있는거 맞는데 그걸 알려준게 왜 성희롱이 되나요?? 질문에 대해 팩트를 말해도 그냥 다 성희롱인가요???
목사나 신부나 똑같은 놈
목사들도 그런데 스님들도 쥰내 이상함 금욕 깨는게 공주랑 결혼해서 애까지 낳은 원효대사부터 쭉 이어져온건가
@@kimkyuhyun 스님이 되시기 전에 결혼을 하셨던가 그리고 불교도 종파에 따라 결혼을 할 수 있는 종파가 있습니다.
ㅋ 당연히 석퐁행 성희롱 하는게 맞지않냐? 신부면 성범죄 저지르더라도 바로 회개하고 고해성사하면 그 잘난 하느님이 피해자의 의견은 상관없이 다~~~ 용서해주시니깐~ 기독교쟁이들은 범죄당해도 상대방이 교회갔다오면 신고하면 안된다~!!!!
피해자분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주임신부가 저렇게 추악한 짓을 하다니,
안타깝네요.
맙소사; 썩어문드러져버렸네요
나가라고 소리지르는거 실화임? ㅋㅋㅋㅋㅋ 무슨 깡패인줄😮 신부님을 좋아하는 여자의모습이래 모자이크해도 수녀잖아 어후 진짜 극혐 일을 키워야 사과하지 그냥은 절대 못하나봄
걍 자기종교 종사자가 잘못하면 자기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겠다고 하고 끝내지 어떻게든 쉴드치려고 지랄하는애들이 꼭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교회 오세여 ♡♡♡♡
@@johnkim88888 교회는 더 심한데 비교 할곳이 아니지요 .
영업방해하면 당연한거 아닐까요?
여러분은 사탄들린 신부의 모습을 보고있습니다ㅣ ㅋㅋ 신부는 뭔 신부여 ㅋㅋ 개지
큰 문제 안 일으키고 사과로 끝내려고 한 일을 결국 저렇게 크게 만드는구나.. 여성분 힘내세요
기독교 계열 종교의 타락은... 다들 알잖아?ㅎ
@@Mooyaho23 기독교에서 천주교 개신교 등으로 나뉘는 겁니다. 하하
@@Mooyaho23 기독교의 타락은 아동성추행이죠
@@Mooyaho23 기독교에서 천주교 개신교로 나뉜거에요ㅜㅜㅜ 아 진짜 모르면 님이나 조용하세요
@@Mooyaho23 진짜 님이야 말로 모르면 아갈 닫고있어면 반이라도 갈텐데 나불거리셨네요. 애초에 예수를 믿는 중교가 기독교고요.마틴루터가 종교개혁을 하면서 갈라져 나온게 신교 즉 개신교입니다.정확히 천주교는 카톨릭라고 부르죠. 우리말로 보편적인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카톨릭을 유독 한국에서만 천주교로 부르는가하면 개신교는 주로 유럽을 비롯해서 미국을 통해서 들어왔고요. 카톨릭은 당시 청나라를 통해서 들어왔습니다.그래서 성경을 봐도 개신교 성경과 카톨릭 성경은 뜻은 같지만 미묘하게 차이가 나는게 개신교 성경은 영어를 한국어로 풀이해서고 카톨릭은 한문을 풀이해서 번역해서 어미나 어투가 약간씩 차이가 나는 겁니다. 천주교라는 말도 하나님의 한문식 풀이로 불러서 천주교라는 거고요. 하나님을 천주라고 부르는겁니다.기독교라는 말 자체가 예수를 믿는 중교를 말하고요. 그 원조는 키톨릭입니다. 그외는 신교 즉 개신교라는게 정확합니다.
예수회 관계자 발언도 충격적이네, 전부 가해자 입장에서 발언하고 있잖아. 반성은 찾아볼수가 없는데?!!!!!!
피해자분 너무 똑똑하시고 용기있네요!
뭐 여자가 신부를 좋아했다고 ㅋㅋ 20대 여성이 40대 신부를 ㅋㅋㅋ 잘생긴 20대 신부도 아니고 ㅋㅋ 와 피해자를 저딴식으로 대했으니 여자가 사과만 받으러했는데 더 모욕을 느껴 공론화 하지 진짜 여자 잘했다 저런 넘은 빨리 걸러야지
근데ㅡ40대가 보좌신부? 게으른 놈이구만.
씁쓸합니다. 가해자인 신부와 주임신부 등 2차가해자들에 대한 적극적 처벌이 이루어져야 해요. 카톨릭 내부에서 적극적으로 자정 작용이 일어나야 합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특히 종교인 범죄는 더욱 더 세게 처벌해야함!!
추잡하다 진짜
용기내어 고소한 여성분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쉽지않았을텐데...다만 좀더 빨리 용기를 내었더라면 좀더 빠른 조치가 이루어져 갔을텐데...싶습니다.
마음의 상처가 속히 회복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 욕구를 참아가며 신부의 길을 가야만했냐, 누가 등 떠밀었어? 지금 이라도 피해자한테 진심으로 사죄 드리고 옷 벗고 너의 삶을 살아가라!
같은 교인으로써 부끄럽다.
진짜 성당망신..ㅠㅜ
저기서 추가로 무고죄 어쩌고 가스라이팅 하면서 입막음 협박시도까지 했다면..진짜 개빡돌았을듯...피해자 자매님의 상처가 하루빨리 아물었으면 좋겠네요ㅠㅜ
신부든 스님이든 주교든 교황이든
다 ㅅㅂ 돈벌라고 사는겨ㅋㅋ
시대에 뒤떨어진 저런 직업들은 없애버리는게낫겠어요 아님 그냥 일반인들처럼 살던가 어차피 믿음은 형식과 상관없는것이니
진짜 신부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네요.
그 천주교 신부님이랑 수녀님이 결혼 못하시는분 맞나욮
성적욕망이 조절이 안되면 신부를 하지 말아야지... 저런 신부는 죽을때까지 계속 저럴텐데, 신부라는 직업을 벗고 결혼을 해라. 그리고 평신도로 살아.
대학생 캠프때 ㅋㄹ가자는 신부님도 계셨음.
혼자가시면 상관없는데, 왜 다 데리고가려 하셨는지.. 나쁘거나 그런분은 전혀 아니었는데; 보호자동반 사회경험의 일환인 것일수도 있겠다. 그 다음날 일어나서 옆방에 보니 사귀는 사이도 아닌 남녀청년이 부둥켜안고 자고있었는데, 남매처럼 친해서(?) 아니면 날이 추워서 그런가? 고지식하고 막힌 단점을 가져서인지 이해할수없었..
이를 계기로 냉담풀기를 바라셨던 부모님도
성당가라는 얘기를 더이상 꺼내지 못하셨고
특별한 계기가 없었다면 다시 발길을 돌리는 일은 없었을것같다. 사람을 안보고 하느님을 보고 성당에 다닌다고해도 그릇이 작은 나같은사람에게는 수용한계가 있기에..
파주 금촌성당 입니다.
th-cam.com/video/QRi5OUCUYHc/w-d-xo.htmlsi=SKzfbVliQqZUsNo6
신부가 아닌 일반 직장인이어도 성추행 성희롱은 하면 안되는거죠. 저 신부는 결혼을 못하는 종교인이라 성욕통제 못하고 교인을 성추행 한게 아니라 그냥 쓰레기인거임. 피해자가 찾아갔을때 고함지르며 내쫓은거 못봤나요? 게다가 피해자 일터까지 찾아갔다며요. 저런놈은 일반인이었어도 공사구분 못하고 여성에게 몹쓸짓 했을 놈임.
바티칸 전화 넣어야겠네
정말 믿을건 자신밖에 없어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믿으세요. 그게 올바른 믿음입니다.
자신을 믿을 순있나요?
자기자신도 변하고 자기맘도 모를 때가 많을텐데요.
세상은 악하게 변해도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게 진리지요. 예수님믿고 구원받으세요.
천주교인으로서 정말 부끄럽네요 ㅡㅡ 장난하냐 저런인간도 신부야?? 최악이네 소름돋는다 강력처벌 부탁드립니다
동감입니다. 사과 하고 파면 하고 일반인으로 살던가. 부끄럽습니다.
수사결과 나올 때 까지는 쉽게 휘둘리지 말고 흥분하지 마시길...
부끄러워할일 아닙니다.
크게 보세요 젊고 건강한 남자가 모든걸 다 내려놓고 신부의 길 성직자의 길 가는 길에 가장 넘어가기 힘든 유혹이 성입니다.
성직자 신부 스님등 이 시험을 넘어가야 합니다 선배 성직자님들은 압니다 얼마나 처절하고 힘든 에고강인지 지나온 길이니까 신부님 길을 압니다.
인간의 눈 마음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user-im7qj4cl4x 그래서 인간의 성적욕망땜에 성직자가 저래도 된다
그런뜻은 아니겠지요?
엄연히 피해여성이 있는데
@@user-im7qj4cl4x
수면아래 다른피해들에 비하면 별거아니라 생각하는데, 그후의 역유포로 종교밖의 해결을 찾게 되었다하니.. 초반의 영상 댓글들과 타성당 신부님의 발언 등에서도 지키려는 노력을 볼수있었어요
저 딴 인간이 주임신부인게 화난다.
교황청에도 이 사건 알려서 꼭 파면되기를 바란다.
교황청은 더할듯ㅋㅋㅋㅋㅋ
애초에 저런게 종교 아니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도를 늘려서 뭐 어쩌라고?
많은 사람들에게 성스러운 교리를 알리기 위해서?
이딴말을 믿냐?
신 믿을꺼면 지만 믿으면 되지 신도수에 신경쓰는 이유가 다~있어요
파면될일없어요..쭉지켜보세요 어떻게되나..파주성당.
똑같은자들..가재는개편....
@@user-uy1hw6th7n 웃곀
그나물에 그밥인데
20대에 학생도 아니고 까페 일한다면
물란한 여자다 멍청일아 제정신인
여자라면 직장을 다니거나 학교를
다니지 카페에서 알바하진 않는다
모처럼 성당갔다 신부에게 반해
고백해도 않되니 쑈하는거지
딱 봐도 보이는데 무슨 ㅋㅋㅋㅋㅋ
신부놈 신상 까야한다.
신부는 일정 기간 지나면 다른 지역으로 돌아가면서 활동하는데 다른지역가서 저 ㅈㄹ할 수도 있다
저 신부도 미쳤지만 2차 가해성 발언한 성당관계자도 미쳤다. 피해자분 응원합니다!
피해자 분의 용기에 박수를 드립니다.
40대 신부 파면 시켜라. 일 더 커지기전에 . . .
한 두명이 아닐거임 ㅋㅋ 말해 뮈해 ㅋ
맞아요. 다들 쉬쉬하지 말고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신부될려면 얼마나 많은공부와 수양을 하는데 까페 여자에게
데쉬하겠냐 딱봐도 저여자 냄새나네
@@user-ev4de5go3q
이수기간은 4년보다 길지만, 학업상 들어가기 쉬운건 주지의 사실이지요.. 이런면을 기대하거나 문제삼지는 않습니다만
피해여성분 힘내시길...응원합니다
신부 모두 파면하고 천주교계에서 대국민 사과 하시길 바랍니다
천주교인으로서 부끄럽다 저런사람은 신부자격이 없다 징계가 없다니 어이가 없다
천주교인인거 역겹다 ㅋㅋㅋㅋ
요즘 천주교에서 신부 수녀들 결혼하고 제사, 술 다 허용되고 불교와 같이 석상에 절하는데 차이가 있냐? 거기에 중세시대에 동전소리로 천당 갈 수 있다는 쌉소리 말하는 종교를 왜 믿냐 ㅋㅋㅋㅋ
마구리가 생겼네
개나소나 다 신부 수녀 할 수 있죠
천주교 자체가 이단인데... 그걸 모르시는게 더 안타까워요~
마리아는 신이 아닙니다.
마리아를 섬기는것 자체가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우상숭배입니다
그리고 천국과 지옥의 중간단계인 연옥이 있다고 하는데 정말 어처구니없는 말입니다
일방적인 주장은 믿지
않았으면 해요.
고해소에서는 신부님
목소리만 들려요.
두리번 얼굴 보이지않아요.
간혹 신부님
좋아서 집착.
정신과적 문제있는 분
본 적있음.
공작느낌도 납니다.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한 성당의 미흡한 대처가 억울하게 2차 가해를 만드네요...
좋으신 신부님들 많은데...
잘 밝혀져서 투명하게 처리됐으면 좋겠네요.
그러게요. 잘못했으면 아무리 제 식구라도 누명이 아닌이상 단호하게 쳐내는게 답인데 굳이 감싸가지고ㅋㅋ
어디 성당 인지 알고싶다 신부놈 쌍판좀보게
좋으신 신부님들도 사생활 어떤지 몰라요.
@@user-ze1lo5yg3o 어딘진 몰라도 아마 정의구현사제단 일원일듯 합니다
이 여자가 진실만을 말 했을거라는 걸 모르겠네요.
정확히 하기 위해서 이 여자의 말을 더 들어보고 싶네요.
신부를 좋아하는 모습???? 미친건가요? 2차가해라는 개념이 없어도 가해사실을 인정한 상황에서 저게 할소리입니까? 범죄자야 지가 한 잘못을 감추고 변명하는 거겠지만 아니 본인도 아니면서 어디서 저딴 소리를, 그것도 방송인터뷰에서 해대는겁니까.
30년넘게 천주교인으로써 정말 부끄럽다.....
나가라는 목소리에 성령님은 계시지 않고 사탄마귀밖에 없는게 느껴지는데.. 참.. 할말이 없습니다.
소름 끼치는 목소리였어요
신앙으로 사는 신부라면 저런 목소리가 나올수없을텐데...
@@user-kh8xh7ho3l 대부분 신부님들 술 담배를 즐기셔서 좀 거칠게 들리뿐입니다
첨 들으면 무슨 깡패ㅅㄲ들 말하는 것처럼 들림
사탄은 가까운곳에 임합니다
개나소나 다 신부 수녀 할 수 있죠
동감이요!
저는 유아세례받고 지금 40대지만 신자한테 저렇게 고래고래 소리치는 신부님은 처음 봅니다. 신부님 목소리에 놀랐습니다. @@
"고해소"가 신부들 "성욕해소" 장소입니까?
저도 다른것 다 떠나서 저렇게 소리지른 성직자과 과연..ㅠㅠ😢
@@user-rd4yt2pk3z성당 다닌지 30년 되었고 그동안 한 10명 넘는 신부님을 뵈었지만 아직까지 저런 자격없는분은 본적 없어요 ㅠㅠ 저런놈은 자격 박탈해야죠
신부놈
저도 성당 다닌지 35년짼데 이런 신부는 첨봄 .... 부끄럽네요
진짜 더럽다 어우
악마가 날뛰는 신부 악마 파면시켜라
같은 천주교 신자로서 매우 부끄럽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피해자분께 더 이상의 고통이 없었으면 합니다.
네 다음 개독 우상숭배하지 마세요. 사막잡신 믿으시면서 왜 뒤에 아멘 붙이죠
아멘은 아멘교의 신의 이름을 말하는 건데^^
@@destiny7076 지맘이지
@@destiny7076 잘다니던 성당 신부한테 성적 모멸감을 당해 그충격도 엄청났을텐데 당연히 바로 사과해도 모자랄판에 저렇게 성당에서 개소리를 하고 모욕을 주니 가만있음 되겠냐?
저게 성직자의 수준이네 ㅋㅋㅋㅋㅋ 저런 인간들한테 고해성사를 하다니...니들 죄가 가장 크다.
천주교 기독교 다니는인간들치고 정상인 본적이 없음..ㅋㅋ
요즘 세상에 신부가 없다고하더라도, 저런사람을 징계를 안하다니.. 피해여성분이 사건이후에도 다른성당에서 종교생활을 이어나갈 정도로 정말 천주교를 사랑하고 믿었던게 느껴집니다. 이 계기로 종교에 대한 배신감과 상실감이 클것 같습니다..ㅜㅜ 힘내세요
천주교를 사랑한다..
진짜 웃기네 하나님을 사랑해야지
천주굔를 사랑한다..
제발 하루속히 깨닫고 정신차리고 하나님께로 돌이키시기를..
우상숭배는 하나님께서 절대!!
용서 안하신다!!
말씀을 알려면 제대로 알기를..
어떻게 고해 성사가 처음 일수가 있지....이해가 안되네 가짜 신자로 보인다....
@@takethe5952 본인이 아는게 다인줄 아네
@@takethe5952 세례 받은지 얼마 안된 사람일수도 있죠. 그리고 고해성사를 오랫동안 안했다면 간장 되고 다 까먹을수도 있고. 가짜 신자였으면 성당에 찾아가서 조용히 사과 받으려고 하지 않고 여기저기 소문을 퍼뜨리지 않았을까요
@@user-st3zx1jr3y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미사 드리고 나오면서 신부님이 있으면 물어볼 수 있죠. 피의자인 신부도 피해자 찾아가고 괴롭힌거 인정했는데, 뭐가 이상한 여자들이라는 건가요??? 10년걸려 나오건 말건, 저사람은 신부가 아니라 성추행범 입니다.
미친! 그런신부를 감싸는 주임신부? 신부 하라고 누가 강요했나요?
아니 왜 저딴 놈을 감싸주는데.
짤라버리고 손절해도 모자랄판에.
나도 성당다니지만 아닌건 아닌것입니다
신부님 하느님 앞에 부끄럽지 않으세요?
관계자분들도 부끄러운줄 아세요
여자분께 사과하시고 반성하십시요
반성은 무신...욕지꺼리 하는데
멋지십니다 진정한 종교인이시네요 b
천주교인으로서 이런 이상한 신부님들 뉴스 나올때마다 가슴 아프네요..이런 뉴스들 보고 정신 차리는 신부님들 많아지길 바랍니다. 천주교 이미지만 깎아 내려질 뿐이니..
@@basilio802 질문 있습니다.
천주교,카톨릭,성공회
다 다른것가요?
개독처럼 여러가지 분파로
나누어져 있는가요?
저도 천주교인으로서 마음이 무겁고 부끄럽습니다.거룩한미사를 집전하는 신부님이 그랬다는건 하느님을모독하는 행위라생각합니다.진심으로회개하고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저분 후속 취재 부탁함. 국민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서 이차 삼차 가해 못하게 하고 보좌신부 옷 벗게 해야하고 주임신부 보직 내려놓게 하고 오지 성당으로 발령 내야함
오지 성당은 무슨 죄로...
@@user-ru2kj4ir5l무혐의 나왔다는 기사 어디에도 없는데?
사과를 받아냈고
그다음은 고소로 연결되네.
그것도 일년뒤에.
손잡았고 성적발언
카페찾아간것 .
어렵다 .
@@luvanc ㅋㅋㅋㅋㅋㅋ 잘못들을 한 신부들은 기도나 하고 뉘우치고 쉬게 하는 데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빼버려야 됩니다 스스로 파면을 요청하던가요 ㅋ 저도 천주교 ㅋㅋㅋㅋㅋ
@@user-ru2kj4ir5l 무혐의 나왔다는 기사가 어디있음? 게다가 신부가 피해자라는 말도 찾아도 안나오는데?
아니 그렇다고 카페까지 보여주고 피해자 신상 노출하냐? 기자야 니가 사람이냐?
피해자분 응원합니다
천주교인으로서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힘든 싸움을 시작한 피해자분 힘내세요. 이일은 천주교에서 그 해당신부와 그 성당 관계자를 엄벌해야 끝날 일. 천주교인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화가 납니다.
성에 집착하는 신부가 왜 성직자로 남아있나?
차라리 환속하여 결혼하지.
결혼할 용기가 없는 거죠..
성추행범이랑 누가 결혼을 합니까.
공감
환속하는 일이
본인이나 미래의 피해자에게나 좋은 일임
돈을 벌 용기가 없으니까요...
정의구현사제인가요??
신부야....신부야...니가 아주 미쳐가는구나..
그냥 노래방가서 돈 드리고 도우미 불러 임마!!
제발 성당이름 신부 수녀 이름 싹 다 밝혀주세요. 또 다른 피해자가 없어야 합니다.
그 행위를 받아드리는 입장이 불쾌하다면 잘못된 행위라고 몇번을 말하냐 진짜,,,,,,, 피해자분 용기내서 목소리 내신거 정말 어려웠을텐데 잘하셨어요! 가해자는 가해자답게 처분받길,,
성당에서도 잘못된건 잘못된거고 신부를 감싸기만하는것도 문제
Pajju Geumchon seongdang
와 성당도 썩었네
까페 영상은 삭제하세요, 피해자 신상 드러나잖아요?!!!!!!
어디나 쓰레기들은 있네요.
저도 천주교인이지만 사제라고해서 절대 모든 사람이 청렴결백하지 않습니다. 저도 실제로 아는 신부가 성추행으로 파면된 적 있구요.
저런 쓰레기들은 강경하게 처벌해서 자정 작용을 한다는 걸 보여줘야 합니다. 그리고 신자들 스스로도 사제가 아닌 종교 자체를 믿어야한다는 걸 늘 명심해야 합니다.
천주교 신부들이 강간하는걸 매우 즐겨하죠
우리나라는 학습된 상하관계 때문에 확실히 사제를 너무 크게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 처음에 신부의 행동이 이상했을 때 확실히 대처 못했을 수도 있고 지금이라도 알려져서 다행이네요.
"신자들 스스로 사제가 아닌 종교자체를 믿어야한다는 말" 정말 공감되네요!!
모든 종교에 해당되는듯! ㅜㅜ
종교가 사람을 나쁘게 만든겁니다 믿지 마십시오
개신교이건 천주교이건 소수의 더러운 인간들이 기독교를 망치고 있고 그런 인간들이 믿음의 공동체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고 있는 현실….
저런신부가 있다고 생각하니 소름돋네요;;;
사제가 되기위해서는 긴 수행의 시간이 필요한데 하느님의 종이길 자처한분이 저런다니...
해당 본당도 대처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인들 상상 이상으로 종교인 중에는 성범죄자가 많다고 하더라구요ㅠ 전에 바티칸도 도마에 올랐는데 이유가 신부들이 수녀를 성폭행,성추행한 정황이 있는데 그걸 덮어두고 있었다는게 밝혀졌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도 성직자의 탈을 쓴 쓰레기들이 교리 운운하고 종교에 먹칠하면서 이윤과 욕구를 챙기고 있더라구요....뉴스보고 진짜 소름돋았어요...
@야리 완전히 같습니다
파주 금촌성당 입니다.
@야리 기독교 하나님 천주교 하느님
여자분 너무 용기있네요. 가끔 성당 가지만 진짜 의미없게 느껴짐
수십년 교회를 성당을 다녀도 성경의 진리에 대해 모르는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카톨릭은 다신교입니다...(고)김수환추기경도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발언한 자료가 있고,
교황도 잡지에 불신자가 하나님의 이름을 몰라도 구원을 받는다 등등의 발언을 했습니다
카톨릭은 십계명도 변개하여 쓰고 있지요...
두번째 계명인 우상을 만들어 절하지 말라를 지워버리고, 10계명인 남의 물건이나, 아내를 탐하지 말라를 둘로 나눠, 9계명을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말라와....
10계명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로 나눠 버려 십계명을 바꿔버렸습니다 (장차 그가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요(단7:25)
성경에 분명 넓은길로 가는자는 멸망의 길이요, 좁고 협작한 길은 구원의 길이라고 했건만....저들은 잡설들로 많은 사람들을 넓은 길로인도 하고 있습니다.
천주교인들이여 로마서를 한 번만이라도 읽어보세요
우리의 행위로 구원을 받을수 없습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받습니다.....지금도 천주교는 현대판 면죄부를 판매하고있습니다.
선한 일을 많이하면 그 공로가 연옥에 쌓여 구원 받는다고 합니다....이게 현대판 면죄부가 아니고 무엇인가요..
그럼 돈없고 가난한 사람들은 공로가 쌓이지 못해 구원의 길로 갈수가 없다는 것이되는데....그럼 천주교인들은 선한일 얼마나 많이 했나요?
그 기준이 명확히 어느 정도인가요?
선한일 10번한 사람이 난 많이 했다고 할수있고, 100번 선한일 한사람이라도 난 부족해...라고 생각할수있으니...10과 100의 기준이 어디쯤일까요?
이렇듯 천주교는 너무 잡설들이 많습니다....참 심각합니다....
이러고도 본인들이 기독교라고 착각하고 지금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천주교인에게 동성애는 하나님이 가장 가증하게 여기시는 죄라고 하니까 교황이 마음이 넓고 다 포용하는 자애로움이 있어서 라고 대답하는 천주교인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전혀 성경의 진리에 대해서 모르더군요....
진리와 상관없는 교리를 배우는곳이 천주교 입니다
모든걸 다 포용하고 용서하면 사탄까지도 용서할 수 있겠네요
천주교가 무서운 이유.. 잡식성 거대 괴물처럼 종교도 잡식성으로 만들어 버렸지요
진리를 막을 수 없다면 진리를 더럽히자... 천주교는 사탄이 만든 걸작품입니다
세계단일정부 수립에 우두머리가 될 교황.. 일루미타니들을 이용해서 결국 종교를 통합하고
전 세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 가 예언대로 곧 이루어질 시각이 곧 다가오고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th-cam.com/video/xFZdnCOq6MA/w-d-xo.html
(이슬람과 교황청의 밀월)
마지막때인 지금은 짐승의표가 무엇인지를 알아야만 합니다 그것을 알려면 다니엘서 예언서를 꼭 연구해야합니다
다니엘서 7장에 짐승의표에대하여 하나님께서 적어두셨습니다.
th-cam.com/video/SMpHtoJmUwk/w-d-xo.html
주임신부에게
곤장 을 몹시쳐야 한다고본다
성당 다니지만 주임신부의 반말성 나가라는 언성은 충격이네요 그리고 왜 파면을 안 시키나요?
아아 그게 로마의 전통이다.
어린이 엄청많이 성추행하다 실형나온 신부도 교황이 보호해주려고 애썼던게 천주교임
신부가 되는건 어려운데 한번 신부되면 어떻게든 보호하려고함. 일단 가장먼저 쓰는 방법은 다른 신부와 수녀들이 피해자에게 달라붙어서 성범죄는 무조건 용서해야하는게 신의 뜻이라며 고소취하 설득 들어감. 설득이 안먹히면 이제 저기처럼 순수한 사제를 유혹해서 성추행을 당하려고 유도한 악마로 몰아가기 시작함
그래도 안먹혀서 신부가 성범죄 저지른게 공개확정되거 비난이 크면 교구 옮겨줘서 신부직 유지하게 해주고 사건이 너무 크다 싶으면 해외교구로 잠시 옮겨서 잊혀질때쯤 다시 불러옴. 그래서 피해자는 그 사제가 파직됐다고 착각하고 성당 사람들은 이 문제가 깨끗하게 해결됐다고 여기게 함
가톨릭이 정말 크고 오래된 세계규모의 기득권 종교집단임. 위에 찍힌거 아니면 자기편 감싸는데는 익숙한 집단이기도 함. 문제 생기면 단순하게 그 성당이 아니라 그 윗선까지 개입해서 해결함. 그럼 이제 정치인들까지 움직이기도 할 정도. 너무 큰 범죄면 추기경과 교황이 나서서 보호 들어가는데 이럴땐 국가수장까지 얽힘..
우리나라에선 소소하게 성범죄저지르는데.. 해외에선 돌보던 어린이 수백명을 신부와 수녀들이 조직적으로 살해해서 땅에 묻었다가 아이들 시신이 발견된 사건이 여러 국가에서 일어난 일이었고 현직 신부들이 장애학생들을 집단성폭행하는 사건도 넘기려 한적도 있어서.. 그정도급 아니면 별로 큰 문제라고 생각도 안함
가톨릭의 교구라는게 지역단위로 묶은거라 가톨릭 신앙을 유지하려면 그 교구 성당을 계속 나가야함. 절이나 교회와 다르게 성당은 성당선택권이 없음. 그래서 이게 지역사회에 영향주는게 꽤 커서 한번 성당에서 마녀로 찍힌다는건 살고있는 지역 사회 전체에 소문 쫙 난다는거고 다른 지역 이사가도 거기 성당 사제와 수녀들이 이전 성당과도 아는 사이라 피해자들은 가톨릭이란 종교를 버리기 전엔 항의하기가 쉽지 않음. 게다가 범죄 저질러도 신부는 교구 옮기며 그 성당 떠나면 끝이고 피해자는 그 성당에 남아서 성당에 분쟁을 일으키는 악마취급 당하는걸 각오해야함. 그래서 항의하기가 쉽지가 않고 그만큼 신부들이 더 맘놓고 막대하고 범죄 저지르기 쉬운 환경이 됨
@@user-cd9xw6ds8m 그게 모두 사실이라면 정말 하나님맙소사ㅠㅠ 입니다 ㅠㅠ (전 무교임)
파면 시켜라
친구분이 남긴 댓글에서 저분도 성당관계자의 회유와 위의 협박 단계를 거쳤고, 성관련 아니라도 근처성당을 주도하는분들에 의해 냉담을 넘어 집을 팔고 이사가신분도 계셨어요. 당시엔 성당에서 이런일이 일어날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그분들 말을 믿는 주임신부님께서 미사 중 면박을 주셔서 마음아파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음식봉사도 자주 하시던분이었는데 봉헌금같은부분까지 사실과 다르게 유포해서 그곳에 계실수없어지셨죠..
의정부교구가 조사해서 납득할 만한 결과를 신자들에게 내놓아야 한다고 생각함.
신부 저것들 전세계 성추행 심각한수준임
@@tss1472 외국이 유독 그렇고
한국은 종교 통틀어서 이런 경우가 매우 희귀 케이스
@@user-uw8ey6zd2q 희귀한지어떻게아심? 내가아는걸로는 신부들 성관계도함
납득할만한 결과가 뭐가 있겠습니까
당장 파면 시키고 형사처벌 받게해야죠
주임도 똑같다… 냉담 안 한게 신기하다
영화 ‘스포트라이트’와 뭐가 다르냐
빠르게 처벌하다
부적절이 아니라 처벌을 해야지 근데 예수회라 어떤 절차가 있는지는 모르겠네… 참
부끄럽다...교인으로서...참담하다...스스로의 자정능력이 없는곳은 지금이라도 패쇄하고 파면시키길 개인적으로 빌어본다...상처받으신 자매님에게 평화를 드립니다.
이런 일일수록 떳떳할수 있게 얼토당토않은 감싸기 좀 하지마라 안 부끄럽나
같이 정신나간 소리를 지껄이는 주임신부까지 파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천주교인이지만 이건 정말 부끄러운 일이며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진실이 묻히는 세상,
종교가 점점 타락해 가는 게 안타깝네요.
신부,목사
그들에게 신은 다 떨어진 고무신보다도 가치가 없는, 그저 돈벌이 수단에 불과한 존재이지요.
타락하는종교 맞어.,기독교 불교. 교회
점점요? 역사를 보세요. 안밝혀진 것이 더 많고 그런식의 추측을 해보면 점점이란 표현은 틀린다 생각될 겁니다.
카톨릭신자라면 지옥에 가는 가장 큰 죄가 음란죄라는거, 혼전 성행위도 간음죄에 해당된다는거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낙태도 큰죄이고요. 예수님, 성모님이 직접 하신 말씀이나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이걸 모르죠. 저 사제가 한 성관련 발언이 틀린 말은 아니고 특히 요즘같은 시대에 카톨릭신자 젊은이라면 고백성사전 알아둬야 할 내용입니다. 그러나 강의시간때 해야하는데 개인적으로 그런 말을 한건 부적절했다고 생각은 합니다. 저 사제가 보좌신부인걸 보니 사제경력 짧은 아직 미숙한 젊은사제로 보이고요. 그러니 저 여성은 성적표현을 했다고 기분나쁘고 그게 문제가 됐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위 내용 일부가 처음과 다르게 수정을 해놨네요. 사제가 사과한다며 찾아와서 두손을 잡았다고 분명하게 들었는데 그래서 제가 사과하면서 그 여성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두손을 잡았을수 있다는 댓글도 달았었는데 위 영상 내용 사과 부분을 쏙 빼고 내용을 수정해 놨네요. 손을 잡으면 왜 손을 잡느냐고 묻거나 따지고 잘못한거면 그 자리에서 사과를 받아내도 될 일 아니었을까요?? 그저 상대를 언론에 고발해 망신주는 등 정신적으로 죽이는 것만이 능사인 우리 사회를 하느님은 어떻게 보실까요?? 피해자 녹음파일만 가지고 진실을 다 안다고 할수 없을 것이며 오로지 하느님만이 진실을 아실 것입니다. 그 사제의 어떤 죄가 있는지 얼마나 큰 죄가 있는지 그리고 그 여성dl 무슨 피해를 입었는지 그리고 올바른 방법으로 이문제를 풀었는지 그 모든것은 하느님만이 아실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죄를 짓고 살고 있고 지금 이순간 누군가를 판단하는 것도 죄이고, 죽으면 인간의 법이 아닌 하느님의 법으로 그 댓가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이상한 성당이다
가해자를 감싸주다니
신도가 다 나가야 정신차리려나
성당은 교회처럼 개인이 아니기 때문에 상관없어요ㅎ 신도없어도 받는돈은 똑같고 딴데로 발령내면그만
@@user-ej1tu3qs5b 성당 자체의 이미지가 하락된다면 안에서 쳐낼꺼같은데 상관없어요 ㅎ 거리는 마인드라면 성당 다니는 사람의 이미지 조차 기대를 못가지겠네요
내 백성아 너 거기서 나와 그 의 죄에 같이 참여하지 말지어다
천주교인으로서 심히 화가납니다. 보좌신부는 죄에 합당한 처벌 받으시길 바라고 신부자리에서 물러나세요. 그 외 주임신부를 포한한 옹호하고 감싸던 분들 모두 제발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모르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신부는 히느님도 예수님도 그 어떤 신적인 존재도 아닙니다. 제가 천주교 신자로서 얻은 모든 것이 님들 덕택에 부정당한 느낌입니다. 제발 깨우치고 뉘우치고 피해자께 사죄하세요
아...마음아프다...피해자분이 받았을 마음의 상처가 빨리 아물기를 바랍니다.
어지간히 예쁜가본데.. 한번쯤 만지고싶을 수도 있는거지 신부도 남자인데
불찰이 아니라 "죄"입니다. 사죄를 빌어야 했으나 그 기회를 놓치니 일이 이렇게 일파만파 커지네요. 애초에 맞지않는 직업을 선택하셨네요
결혼을하지 지금이라도 저신부 망쪼들었다
천주교는 호남인 종교아닌가요?
@@tvtvtv6925 저런사람 결혼해도 문제죠
@@user-ik5ut1iu8h 언제부터인가 정치성과 함께 특정지역 향우회가 윗선을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을 제대로 당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군요
신부 자격이 없습니다. 피해자분 마음의 상처가 크실거 같아요. 문제가 그냥 넘어가지 않고 밝혀져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어휴.... 싹다 파면해라
피해자분 용기에 응원합니다
정말 잘하셨어요
성직자가 정말 용서받을 수 없는일이네요
개나소나 다 신부 수녀 할 수 있죠
여자분 인터뷰에서 얼마나 지금 힘든지 호흡만 들어도 느껴집니다.
나도 천주교지만 예수회에서 바른 판단해라.
예수회씨 말하는거보니 틀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