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를 따지는 정도의 사람이면 도대체 스스로에 대한 프라이드가 얼마나 강한거지?? "나는 태어나서부터 이쁘고 잘생긴, 그러니까 모태미인을 원해. 성형으로 만든 얼굴? 내 자손에게 그런 유전자를 물려줄순없지. " 라는 생각이라면 그런 사람의 유전자는 어떤지 궁금함.. 그리고 모태미인이 그런 사람과의 아이를 갖길 원할지도 미지수..ㅋㅋ 무분별한 성형은 건강하지 못하다고 생각하지만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 이뻐지고 잘생겨지고싶은 욕망이 강해지는게 이상한 것도 아닐 뿐더러 성형하길 선택한 사람들은 까지 견뎌낼 각오로 수술대에 눕는거임.. 당연히 가치관에 따라 성형한 사람을 좋아할수도 싫어할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냅다 성형한 사람들 까내리는 사람들 보면... "그러지말고 차라리 그냥 너도 좀 해라..." 라고 말하고싶어지는 외모인 경우를 많이 봄. 나 또한 너무 인위적이다 싶은 느낌을 가진 사람에게는 호감을 느끼기 어렵다고 느끼지만 그걸 겉으로 표현하거나 은근히 맥이는 행동같은 건 하진 않음.. 그저 내가 싫다는 이유로 그 누구에게도 타인을 까내리고 비난할 권리같은 건 없음
이게 진짜임..ㅋㅋㅋㅋ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패션에서 항상 나오는 게 부츠, 레깅스, 요즘 트렌드인 바지위에 치마입는 거, 뷔스티에 등등 뻔하디 뻔한 아이템들 얘긴 지겨움. 어차피 이런 것들 다 예쁘고 마르고 센스있는 여자들이 입으면 스타일 좋다는 말 나오는 거라 의미없음. 남자로 치면 공대생 체크남방 이동휘 오혁이 입으면 잘입었다고 할 거잖아. 딱 이 영상대로 뭣도 모르면서 냅다 꾸미고 냅다 노출부터 하는 거만큼 촌스러운 게 없지
@@이재범-p7q오혁 패션센스 좋은건 요즘 패션지 구독하거나 패션 좋아하는 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임. 2015년 패션이 아직까지도 안촌스럽고 와이드팬츠나 지금 유행하는 일본패션도 다 유행하기 3-4년전부터 입고 다녔음. 심지어 오혁 런칭 브랜드인 다다이즘도 엄청 유행하고 품절대란이었는데.. 오혁 진짜 옷 잘입어요.
몸매 엄청 좋은 사람이 붙는 옷 입으면 그것만큼 우아한 느낌 나는 것도 또 없음ㅋㅋ 결혼식 붙는 드레스 시상식 드레스등 몸매좋은 사람이 신체적 우아함을 표현할때 왜 다 붙고 긴 원피스입는지 생각해보셈ㅋㅋ무작정 노출과 붙는 옷은 비교대상이 안됨. 붙는 옷은 사람마다 느낌이 엄청 다름
붙게 입는다는게 어떤 정도를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저는 가슴이 큰편인 55사이즈입니다. 허리도 22인치정도로 얇지만 가슴때문에 옷의 제한이 커요. 편한 옷 입으면 그냥 뚱땡이 아줌마처럼 보여서 상의는 붙는옷 위주로 입어요. 붙는옷 입으면 글쓴님처럼 안좋게 보는 사람들 많죠...(가슴이 큰데다가 부각되니..ㅜ) 그치만 그런 시선때문에 옷 못입고 뚱뚱한 사람처럼 보이고 싶지는 않아서 차선책으로 입는거에요... 슬랜더라 이것저것 다 잘 어울리면 얼마나 좋을까요ㅜ
동탄미시룩 같은거만 보셨나본데 소재좋고 탄탄하게 핏되는 옷들 많아요 붙게 입으면 자세도 더 신경써야하고 몸매관리도 더 열심히 해야돼요 격식차리는 자리가니 수트든 원피스는 젊은 사람들은 붙게 입는 분들이 대부분이던데요 ㅋㅋ 볼거없는 몸매 가지신 분들한테 이런 기죽이는 소리 종종 들었는데 본인들이 붙는 옷 입고온거 보니 왜 그런소리 했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ㅋㅋㅋㅋ
물건 주울 때 속옷이나 엉밑살 보일 거 같아서 조마조마하지 않게만 입으면 될 거 같습니다….레깅스든 크롭탑이든 다 비슷한 심리로…보는 이로 하여금 아슬아슬한 기분 느끼지 않게 하는 룩이 매너라는 테두리 안에서 누리는 자유 같아요… 바깥 사람은 가족도 남친도 친구도 아닌 생판 남이잖아요..
≒ V8 엔진 , 고출력 확성기 마후라 , 16색 홀로그램 착시 랩핑 , 돌출냉각팬을 장착한 내 애마로 쉬발 공도를 질주해주마 내 애마에 바른 돈만 억대 단위다 내 애마를 쳐다보는 저 시민은 날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아 너무 짜릿하다 > 시민 반응 : 에휴 시발럼 저 정신놓고사는 새끼 보소
이게...몇가지 이유가 있을겁니다 흑인이나 서양인들 같은 경우는 여자여도 근육도 발달되고 키가 큰사람들이 많고 기본적으로 엉덩이나 가슴이 크기도 하고 팔다리가 길어서 그런 체형의 사람들한테는 과감하게 확 까발리는 개방적인 종류의 옷들이 잘 어울려요.. 아마 오마르님이 말하는 그들도 그런 이미지를 상상하고 옷을 입은게 아닐까 합니다 아니면 소재나 디테일 때문일수도 있어요.. 노출이 세게 들어간 옷이 실제로 입고 돌아다녔을때 예뻐보이려면 생각보다 옷의 여러가지 요소들이 정말 잘 맞물려야되거든요.. 예를들면 디젤쪽 옷들이 가장 대표적이겠네요.. 근데 그런 옷들은 정말 비싸죠 보통 수십만원 이상 하니까요..네에ㅠ... 아니면 우리가 보통 노출을 세게 하고 다니는 사람들을 날라리.. 양아치..일진..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로 생각하고 있어서일수도 있어요.. (실제로 그런 부류의 많은 사람들이 그러고 다니기도 하구요..) 정말 여깄는 우리 대부분의 체형에 잘 맞는 자연스럽고 예쁜 노출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시스루 소재의 옷들을 잘 활용해보세요 이너는 브레지어보다는 끈나시가 더 좋습니다.. 사람에 따라 브레지어가 보이는거 자체를 민망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은근 있는데 그래도 끈나시가 보이는거까진 대부분 OK예요 요세 더워지고 있기도 하니 여름 가디건이나 거즈 블라우스 안에 나시 코디 핵강추입니다 솔직히 여기에 청반바지 정도 입는게 가장 무난하고 가성비좋게 노출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타이트한 옷을 살거라면 돈을 좀 많이 주고서라도 신체 라인을 잘 잡아주는 탄탄한 소재와 디테일의 옷을 사는걸 추천해요..
저 대학교축제에 동탄 미시 시스루 전신 딱 달라붙는 원피스 입고 혼자 주변 시선 즐기듯이 보폭 짧게 조신조신 걷는 여자(대학생 아니고 외부인) 봤는데 이게 말씀하신 거랑 부합하나요?? 생각났는데 비슷한것같아서요 주변에서 뭔가 좀 그사람 길터주듯이 하고 다 쳐다봤었어요 TPO 안 맞아서 그런거같은데
ㅇㅇ 질투하냐는 거 진짜 리얼임... 나 아는 언니 인스타 하이라이트 보면 몇십장의 사진이 죄다 노출사진이고 빨간 레이스 브라 입고 찍은 거에다 본인 얼굴에 고양이 귀 그림 그리고 입양문의받습니다 하면서 본인 전화번호 적어두고 인스타 라방 켜서 사탕 먹는 척 혀 굴리고 남자들 없으면 놀러 안 나가는 남미새 언니 하나 있음 나한테 본인이 쓰는 플러팅 멘트라고 알려준 게 "나 사실 엉덩이에도 타투 있다?" "무슨 모양인데?" "몰라? 이따 직접 보든가" 이거임 그렇게 싸게 다니면서 나보고 ㅠㅠ 왜 내 주변엔 진중한 남자가 없을깡 ㅠㅠ 이러길래 남자들이 그렇게만 대하는 게 불편하면 노출을 줄여보는 게 어떻겠냐 했더니 나보고 자기한테 열등감 느끼냐고 그럼... 근데 그 언니 전전남친도 전남친도 현썸남도 다 27~30세의 아저씨고 (그 언니 현재 스무살) 다 인스타로 만남... 무작정 까고만 다니는 건 싸보이는 것도 싸보이는 거지만 이상한 남자들 개꼬입니다 여러분
이 영상 + 댓글만 봐도 여자들의 패션에 대한 평균 관심도는 남자보다 훨씬 높은게 보이네요. 영상에서 다룬 내용은 옷을 그냥 고민없이, 이목을 끄는, 이성한테 인기가 많을법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촌스러워 보인다 이거 같은데 공감이 가는게 아무리 이쁘고 몸매좋아도 그런 쇼핑몰 모델 st의 만원 이내의 싼 옷 스타일링만 하는 분들은 그냥 눈길만 가지 더이상의 관심은 안가고 그래요.
믹스매치로 세련되 보이는 것 만큼 어려운게 없는데....ㅋㅋㅋ미적감각 없는 사람들은 과유불급을 모르고 막 때려 넣는 특징이 있음. 화려한 패턴에 화려한 악세사리 컬러풀한 템을 다 때려부어서 점점 더 산으로 가는 패션 감각...그건 보는 사람들에게도 비극. 근데 촌스런 애들은 뭘해도 촌스럽긴 함.
학교 다닐때 어떤 선배가 되게...(안좋은 의미로) 옷을 튀게 입고 다녔거든요. 패턴이나 컬러도 안 맞고, 상황에도 안 맞고. 예를 들자면 교회가는데 딱붙는 초미니스커트에 앉아 있으면 다리사이 보이든 말든 신경도 안쓰는....그래서 남자애들이 손가락질 하면서 킬킬대는데 본인은 그걸 관심이나 인기로 생각합니다. 옷을 못입는게 두가지인거 같아요. 그냥 무관심해서 신경 안 쓰고 털레털레 다니는 사람이 있고, 본인은 테마나 컨셉을 무리하게 잡고 자꾸 그거 연기하는게 보이는 사람. 전자는 글쿠나ㅇㅇ인데 후자가 괴롭....
그게... 변호(?)해 보자면😂 남자친구가 여자친구한테 패션 지적을 할 땐 좀더 조신하게 입으라는 경우가 많아서 듣는 사람이 내가 왜?! 나를 왜 단속해?! 하고 거부감이 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특히 명령조로 그렇게 입지마, 하면 똑같은 말도 거부감 느껴지기도 하니까요ㅋㅋㅋ 그리고 님 말씀대로 옷에 대한 자부심도 없잖아 있어요. 패션에 관심 많은 비율은 여자가 훨씬 많아서 패알못 남친이 패션 지적한다는 생각이 들면 자부심에 스크래치 난 것처럼 분노하기도 하니까요. ㅎㅎ 한편 여자친구가 남자친구한테 패션 지적을 할 땐 좀더 성의있게 입어달라고(데이트룩) 하는 뜻인 경우가 많아서 여자들 입장에서는 그게 동일선상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거 같아요. 사실 옷 지적을 했다/안했다 로 보는 남자들 입장에서는 내로남불처럼 느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옷에 카테고리별 태그가 마음속으로 붙어 있는 여자들 입장에서는 그게 어떻게 같은 느낌이냐 라고 느껴지기도 해요. 맞지 않는 카테고리를 입고 나왔다고 생각하면 지적하지 않고 배길수가 없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네요. 그런 사람들은 남친뿐 아니라 친구한테도 지적 합니다.ㅋㅋㅋ 우리 ** 가는데 그거 입고 온거야? ~~하면 어떡해? 하고요. 아마 여자들은 중고딩때 들어보셨을 것...😅
옷 잘 입고싶은 여잔데요 소위 말하는 육덕 좋게 말해준다면 글래머체형이에요 라인을 드러내거나 시스루(얇고 여리한 옷감) 재질이어야 몸의 장점이 그나마 살고 같은 옷을 입어도 마르거나 날씬한 여성분이 입은 거랑 다르게 쉽게 과해보입니다ㅠ 예를 들자면 같은 h라인 롱스커트를 입어도 엉덩이가 훨 부각되어 보이고 같은 깊이로 파인 브이넥을 입어도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같은 튜브탑 원피스를 입어도 시각적으로 확 더 부담스러운?? ㅠ 그게 조금만 자칫하면 싸 보이는 패션이 되기 때문에 고민인데요 그렇다고 실루엣을 드러내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부해보이고 몸의 장점이 드러나질 않습니다 그나마 타이트한 목티 정도는 가슴골도 안 드러나고 적당히 섹시해보이긴 하지만 이제 여름이잖아요 ㅠㅠ 적절히 섹시해보이는 옷이 뭐가 있을까요... 물론 오마르님이 영상에서 말하는 기승전 깐 여자가 어떤 느낌인지는 대충 알겠으나... 전 나름 적당히 노출하기도 하고 안 하기도 하며 살아왔다 생각했는데 혹 주변에서 저를 그런 류로 생각하는 순간이 있었을까 싶어 생각이 많아집니다😢
@@m1nS25이거 바스트 큰 여자분들이면 다 공감할 내용임ㅋㅋㅋㅋㅋ이런 체형이 애매하게 슬림하게 붙지도 않고 아싸리 어깨선 다 보이는 오버핏도 아닌 애매넉넉한 사이즈 니트 입으면 진짜 부해보여요…ㅠㅠㅠ이런 체형은 노출없이 라인 살리려면 무조건 허리라인 잡아주는 거 필수…! 하이웨스트에 넣입하거나 원피스 같은 것도 허리에 벨트나 끈있는 그런 디자인 입으면 나 상체비만이 아니라 굴곡있는 모래시계 체형인거거든~??!!다 티남ㅋㅋㅋㅋㅋ
주변 피드백을 받아보시는 게 빠르지 않으실지 싶어요. 오마르님은 옷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신대요ㅋㅋ 제가 봤을 때 이미 잘 입고 계실 것 같긴 한데 여름엔 하체 노출이 때에 따라 좀 과감해도 좋은 것 같아요. 상체는 노출보단 카라가 있고 라인이 들어간 상의를 선택하시면 어떠실지.
조화? 멋? 그딴거 생각하는 사람 만나고 싶지 않음 옷은 온도에 대한 대처와 신체를 보호하는 본연의 기능을 하면 되는 것. 이런걸 신경쓰는 사람들은 [남들이 다 하고 사는] 삶의 스탠다드에도 관심이 있을 수 밖에 없음. 사회성 과다. 과도한 서로에 대한 관심. 우리나라가 지옥이 되는 이유.
성형도 마찬가지인듯.. 성형을 했냐 안했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조화나 미적 감각 없이 때려부은 느낌을 안좋아하는것 같음
그건아님 자연미인과 성형미인은 유전적으로 차이가 나기때문에 성형유무는 굉장히 중요함
성형했냐 안했냐 중요하죵! 아무리 잘돼도 남이 보기엔 묘한 플라스틱 이질감이 느껴짐
그래서 저도 원래 쌍커플 있고 가끔 유독 진하게 졌을때 이쁜데 찝으려다가 자연의 그 따라오지 못하는 느낌이 있어서 굳이 안하고있어요
아무리 돈을 부어서 성형해도 자연스러운 수수함은 이길 수 없음
유전자를 따지는 정도의 사람이면 도대체 스스로에 대한 프라이드가 얼마나 강한거지??
"나는 태어나서부터 이쁘고 잘생긴, 그러니까 모태미인을 원해. 성형으로 만든 얼굴? 내 자손에게 그런 유전자를 물려줄순없지. "
라는 생각이라면 그런 사람의 유전자는 어떤지 궁금함..
그리고 모태미인이 그런 사람과의 아이를 갖길 원할지도 미지수..ㅋㅋ
무분별한 성형은 건강하지 못하다고 생각하지만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 이뻐지고 잘생겨지고싶은 욕망이 강해지는게 이상한 것도 아닐 뿐더러
성형하길 선택한 사람들은 까지 견뎌낼 각오로 수술대에 눕는거임..
당연히 가치관에 따라 성형한 사람을 좋아할수도 싫어할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냅다 성형한 사람들 까내리는 사람들 보면...
"그러지말고 차라리 그냥 너도 좀 해라..." 라고 말하고싶어지는 외모인 경우를 많이 봄.
나 또한 너무 인위적이다 싶은 느낌을 가진 사람에게는 호감을 느끼기 어렵다고 느끼지만
그걸 겉으로 표현하거나 은근히 맥이는 행동같은 건 하진 않음..
그저 내가 싫다는 이유로 그 누구에게도 타인을 까내리고 비난할 권리같은 건 없음
성형을햇든안햇든...자신이선택해서 사는거아닌가여?...음..뭐랄까?.....그걸평가하고따지면서 자신의인생을허비하는 삶이 더안타까울까여 아님자신이선택한대로 잘살고잇는사람이 더안타까울까여?...한번쯤은되돌아보세여..
내얘기일까봐 달려옴
222222222
귀여웡
33 근데 너무 상관 없는 얘기네 ㅎ 내게 노출이란 목, 손, 발목
유교걸은 해당안되는 거였당….
나도 벌벌 떨면서 뛰어옴
확실히 저 안경에는 다른 인격이 담겨있다
저 안경이 본체일수도
저 선글 오마르님 어머니 거예요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진짜웃김
@@aroha0000소울웨폰 ㄷㄷㄷ
나이들수록 느끼는게 겉으로 보이는 옷이 자신의 연장이라는 느낌이 드네요ㅋㅋ 어떻게 잘 입었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과 센스가 보임
이게 진짜임..ㅋㅋㅋㅋ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패션에서 항상 나오는 게 부츠, 레깅스, 요즘 트렌드인 바지위에 치마입는 거, 뷔스티에 등등 뻔하디 뻔한 아이템들 얘긴 지겨움. 어차피 이런 것들 다 예쁘고 마르고 센스있는 여자들이 입으면 스타일
좋다는 말 나오는 거라 의미없음. 남자로 치면 공대생 체크남방 이동휘 오혁이 입으면 잘입었다고 할 거잖아. 딱 이 영상대로 뭣도 모르면서 냅다 꾸미고 냅다 노출부터 하는 거만큼 촌스러운 게 없지
촌스러운것보다 요즘 트렌드 따라가는게 그나마 중간은 가는거라 나은거같은데요 😅 무신사냄새난다고 비꼬는거랑 뭐가다른지 모르겠군요
갑자기 오혁?
@@이재범-p7q오혁 비율이 좋긴하지
거기다 대머리 간지? 못참거든
@@Syuging군화같다 발냄새날 것 같다 이런 감상이 있던데 솔직히 스타일 좋으면 상관없는 듯합니다
@@이재범-p7q오혁 패션센스 좋은건 요즘 패션지 구독하거나 패션 좋아하는 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임. 2015년 패션이 아직까지도 안촌스럽고 와이드팬츠나 지금 유행하는 일본패션도 다 유행하기 3-4년전부터 입고 다녔음. 심지어 오혁 런칭 브랜드인 다다이즘도 엄청 유행하고 품절대란이었는데.. 오혁 진짜 옷 잘입어요.
아니 들어오자마자 이게 무슨일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오자마자 개깜짝 놀랐욬ㅋㅋㅋㅋ
자이언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프라이머리-시스루
왜저러시는거에요?
엥? 뭐가요?
솔직히... 너무 노출이 과하거나 속옷이 너무 노골적으로 보이면 싸보이지만 보일듯말듯하게 약간 비쳐지는거면 괜찮은듯. 너무 노골적이면 ㄹㅇ 어딜봐야할지도 모르겠고 싸보임...
말 표현 진짜 잘하신다…
오마르는 정말 똑똑한 사람이다......
초반 매운음식공감합니다.
어느순간 매운맛이 아니고 그냥 매움만 있는것들이 있어요.
매움은 맛이아닌게 맞습니다
통각이죠. 단맛짠맛신맛 하고 다릅니다.
@@다고그렇 댓글목록을 보니 온라인상에서 상당히 공격적이시네요. 찐따이신가요?
@@다고그렇 알겠습니다 찐따아줌마
아웃트로 음악 ㅋㅋㅋ 어떻게든 전에꺼랑 비슷한 거 찾아오려고 꾸역꾸역 노력 많이 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
인트로 왜이러는지 아시는분?
ㅋㅋㅋㅋ
중년 남성에게는 중년 남성 나름의 고충이 있는 법이랍니다 ㅋ
ㅋㅋㅋ ENFJ 인 저도 모르겠어요... 걍 끌리는대로 하는 거 같아요?^^ 저도 가끔 엉뚱한 옷 행동도 하고 ...ㅎㅎ 저도 제가 왜 그러는지 모름...😂❤
진짜 똑똑하시다... 은연중에 느끼는걸 말로 풀어내다니
죄다 까고 다니는것만큼 촌스러운게 죄다 붙게만 입는룩인듯.. 본인은 안 벗으니까 안 저렴해보인다고 생각하겠지만 대개 붙는 옷들의 재질이 보통... 고급져보이진 않죠
붙는것도 아나운서들처럼 고급지게 붙는느낌이면 ㄱㅊ은데 걍 사람이 누군지 어떤 이미지인지에 따라 다른듯
몸매 엄청 좋은 사람이 붙는 옷 입으면 그것만큼 우아한 느낌 나는 것도 또 없음ㅋㅋ 결혼식 붙는 드레스 시상식 드레스등 몸매좋은 사람이 신체적 우아함을 표현할때 왜 다 붙고 긴 원피스입는지 생각해보셈ㅋㅋ무작정 노출과 붙는 옷은 비교대상이 안됨. 붙는 옷은 사람마다 느낌이 엄청 다름
붙게 입는다는게 어떤 정도를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저는 가슴이 큰편인 55사이즈입니다.
허리도 22인치정도로 얇지만 가슴때문에 옷의 제한이 커요.
편한 옷 입으면 그냥 뚱땡이 아줌마처럼 보여서 상의는 붙는옷 위주로 입어요.
붙는옷 입으면 글쓴님처럼 안좋게 보는 사람들 많죠...(가슴이 큰데다가 부각되니..ㅜ)
그치만 그런 시선때문에 옷 못입고 뚱뚱한 사람처럼 보이고 싶지는 않아서 차선책으로 입는거에요...
슬랜더라 이것저것 다 잘 어울리면 얼마나 좋을까요ㅜ
아 무슨 포인트인지 알것같아요
동탄미시룩 같은거만 보셨나본데 소재좋고 탄탄하게 핏되는 옷들 많아요 붙게 입으면 자세도 더 신경써야하고 몸매관리도 더 열심히 해야돼요 격식차리는 자리가니 수트든 원피스는 젊은 사람들은 붙게 입는 분들이 대부분이던데요 ㅋㅋ 볼거없는 몸매 가지신 분들한테 이런 기죽이는 소리 종종 들었는데 본인들이 붙는 옷 입고온거 보니 왜 그런소리 했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ㅋㅋㅋㅋ
ㄹㅇ차림에서 사람의 의도라는게 반영될 수 밖에 없는데 냅다 까기만 하면 그 의도를 좋아할 인간만 주위에 남는거지 그게 안타까운거고
오마르님 잘 보고 있습니다 물 흐르듯이 하는 토크가 너무 제 취향입니다 중간중간에 섞이는 부산사투리도 거부감 없이 너무 좋습니다 오래 봤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애서 학교나왔는데 한국와서 많이 당황하긴함 미국애선 진짜 뭘입어도 아무도 상관안했는데 한국은 뚫어져라 쳐다봐서 신기했음 내 맘인데 뭔 상관이냐라는 말은 아니고 난 내가 입고싶은대로 입고 남들이 그거에 따라 나에 대해 내리는 평가도 그 사람들 마음인듯
ㄹㅇㄹㅇ
서구권은 문신에 관대하다는 말이랑 뭔가 비슷하게 느껴지는데...
어휴 미국도 겉으로는 말은 안해도 속으로는 영상 주인장 처럼 생각해요 브라탑만 입고 대학 수업에 발표하는 여대생도 있음 다들 민망한 눈빛이더라
연탄 나눔 갔는데 12센치 힐 신고 온 여직원~회사에서 신고다닌 힐 신고왔는데 이쁘게생기고 인기많았는데 남직원들도 다 이상하게 봄~
옛날얘긴가봐요
요즘은 그렇게 높은거 잘 안신는데
여자키가 많이 작나요?
@@워너비-s2x그니깐 촌스러운거죠 전 최근에 50대 아줌마가 인형들 신기는 핫핑크색 힐 신고 병원에 약타러 다니는 것도 봄
질투한다고 생각하는 심리까지 어떻게 아시는 거임ㅋㅋ 대단하다 진짜
얼굴이랑 몸매, 화장법에 따라 저급과 고급으로 나뉘는 것 같아요. 어떤 느낌, 어떤 실루엣이 자신과 어울리는지 아는 게 포인트인거죠. 결국은 전체적인 패키지 디자인 완성도라고 해야하나
이댓글 개빻았다
오..여자를 상품으로 아네 이 댓글은 좀 아니다
패키지라는 게 룩의 전체적인 톤앤무드를 말하는 것 같긴 한데.. 단어 선택 잘못해서 욕 먹기 십상인 타입
어쩜 설명이 이렇게 고급지고 설득력 쩔엉❤
옷에 발렌스를 잘 맞춰야 한다는거겠죠 노출옷도 자신이 잘 맞춰입음 이뻐요
한편으론 그냥 옷으로 본인을 보여줄 수 있는거니까 다행이란 생각이 듦ㅋㅋㅋ 그런 사람 만나는 남자도 비슷비슷한 사람이겠지뭐
물건 주울 때 속옷이나 엉밑살 보일 거 같아서 조마조마하지 않게만 입으면 될 거 같습니다….레깅스든 크롭탑이든 다 비슷한 심리로…보는 이로 하여금 아슬아슬한 기분 느끼지 않게 하는 룩이 매너라는 테두리 안에서 누리는 자유 같아요… 바깥 사람은 가족도 남친도 친구도 아닌 생판 남이잖아요..
인트로가 너무나도 강력해서 뇌에서 떠나질 않는다
우리한테 왜 그랬어요
말해봐요
와 여자세요? 진짜 설명 잘한다~ 하면서 보고있었는데 마지막에 질투하니? 이것까지 진짜 어캐 그렇게 여자를 잘 아세요 ㅋㅋㅋㅋ
남자들도 옷잘입는 거 다알고
잘입는여잘 좋아함
결하다카페에서 소개팅영상 올라온거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중이에요 ㅋㅋㅋ
데일리룩 데일리화장에서 제일 베스트인걸로 입고 나가는게 젤 최고인거같아요
괜히 소개팅나간다고 괜히 평소에 안하던화장하고 안입던스타일입으면 되려 별로라고 느끼는거 같아요
디진다돈까스 저격ㅋㅋ
≒ V8 엔진 , 고출력 확성기 마후라 , 16색 홀로그램 착시 랩핑 , 돌출냉각팬을 장착한 내 애마로 쉬발 공도를 질주해주마 내 애마에 바른 돈만 억대 단위다 내 애마를 쳐다보는 저 시민은 날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아 너무 짜릿하다 > 시민 반응 : 에휴 시발럼 저 정신놓고사는 새끼 보소
조현병ㄷㄷ
앜ㅋㅋㅋ딱 이런느낌 이구나
와 ㅋㅋㅋㅋㅋ딱임ㅋㅋㅋㅋ일반사람들은 아무생각없음 어휴 관종ㅅㄲ 졸라시끄럽네 이러고지나감ㅋㅋㅋㅋ차는 보지도않음
아 ㅋㅋㅋㅋㅋ이거다 ㅋㅋㅋ
뭐여 시작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몇가지 이유가 있을겁니다 흑인이나 서양인들 같은 경우는 여자여도 근육도 발달되고 키가 큰사람들이 많고 기본적으로 엉덩이나 가슴이 크기도 하고 팔다리가 길어서
그런 체형의 사람들한테는 과감하게 확 까발리는 개방적인 종류의 옷들이 잘 어울려요..
아마 오마르님이 말하는 그들도 그런 이미지를 상상하고 옷을 입은게 아닐까 합니다
아니면 소재나 디테일 때문일수도 있어요.. 노출이 세게 들어간 옷이 실제로 입고 돌아다녔을때 예뻐보이려면 생각보다 옷의 여러가지 요소들이 정말 잘 맞물려야되거든요.. 예를들면 디젤쪽 옷들이 가장 대표적이겠네요..
근데 그런 옷들은 정말 비싸죠 보통 수십만원 이상 하니까요..네에ㅠ...
아니면 우리가 보통 노출을 세게 하고 다니는 사람들을 날라리.. 양아치..일진..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로 생각하고 있어서일수도 있어요.. (실제로 그런 부류의 많은 사람들이 그러고 다니기도 하구요..)
정말 여깄는 우리 대부분의 체형에 잘 맞는 자연스럽고 예쁜 노출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시스루 소재의 옷들을 잘 활용해보세요 이너는 브레지어보다는 끈나시가 더 좋습니다..
사람에 따라 브레지어가 보이는거 자체를 민망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은근 있는데
그래도 끈나시가 보이는거까진 대부분 OK예요 요세 더워지고 있기도 하니 여름 가디건이나 거즈 블라우스 안에 나시 코디 핵강추입니다
솔직히 여기에 청반바지 정도 입는게 가장 무난하고 가성비좋게 노출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타이트한 옷을 살거라면 돈을 좀 많이 주고서라도 신체 라인을 잘 잡아주는 탄탄한 소재와 디테일의 옷을 사는걸 추천해요..
아니 오마르님 왜 그러시는 거에요 ㅋㅋㅋㅋㅋ(feat 자이언티)
ㅋㅋㅋㅋ어땋게 아신거얔쿠ㅜ
중고딩때 진짜 무작정 실루엣 들어내는 옷 입었었던거 생각나네요
잘 깨우쳐서 이젠 그렇게 안입는다는 ㅋ쿠쿠
3:06 아 투나잇이스더나잇이 진짜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
저 대학교축제에 동탄 미시 시스루 전신 딱 달라붙는 원피스 입고 혼자 주변 시선 즐기듯이 보폭 짧게 조신조신 걷는 여자(대학생 아니고 외부인) 봤는데 이게 말씀하신 거랑 부합하나요?? 생각났는데 비슷한것같아서요
주변에서 뭔가 좀 그사람 길터주듯이 하고 다 쳐다봤었어요 TPO 안 맞아서 그런거같은데
아뇨 그건 그냥 몸매 좋고 예쁘니깐 쳐다보는거에요 ㅋㅋㅋㅋ
@@useeeeeeee 음... ㅋㅋㅋ 보시면 알거같은데 여기저기 울룩불룩 나와서 ㅠ 그게 취향이시면 뭐.. 맞겠죠?
그런옷 본인이좋아서 입고가고싶었나보죠
몸매 드러나는옷입고갔으니 그런시선도 스스로 감수한거같고요
그사람이 님한테 피해준것도 아닌데 딱히 남이 뭘입고 축제즐기든 알 바 아니지않나요?
@@user-oi9qn2or1qㅋㅋㅋㅋㅇㅈ 질문 의도가 너무 보인다..ㅋㅋㅋ 부러우면 지도 입으면 되지
엥 대학교'축제'에 tpo가 어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솔직하게 딱붙는거 입고 돌아다니는게 꼴뵈기 싫었다고 하세요
아따 비유 진짜 이해잘되네 ㅋㅋㅋㅋ
ㅇㅇ 질투하냐는 거 진짜 리얼임... 나 아는 언니 인스타 하이라이트 보면 몇십장의 사진이 죄다 노출사진이고 빨간 레이스 브라 입고 찍은 거에다 본인 얼굴에 고양이 귀 그림 그리고 입양문의받습니다 하면서 본인 전화번호 적어두고 인스타 라방 켜서 사탕 먹는 척 혀 굴리고 남자들 없으면 놀러 안 나가는 남미새 언니 하나 있음 나한테 본인이 쓰는 플러팅 멘트라고 알려준 게 "나 사실 엉덩이에도 타투 있다?" "무슨 모양인데?" "몰라? 이따 직접 보든가" 이거임 그렇게 싸게 다니면서 나보고 ㅠㅠ 왜 내 주변엔 진중한 남자가 없을깡 ㅠㅠ 이러길래 남자들이 그렇게만 대하는 게 불편하면 노출을 줄여보는 게 어떻겠냐 했더니 나보고 자기한테 열등감 느끼냐고 그럼... 근데 그 언니 전전남친도 전남친도 현썸남도 다 27~30세의 아저씨고 (그 언니 현재 스무살) 다 인스타로 만남... 무작정 까고만 다니는 건 싸보이는 것도 싸보이는 거지만 이상한 남자들 개꼬입니다 여러분
대학때 살색 시스루 반팔만 입고 있던 여자 생각남
속옷없이 반팔... 순간 남잔가 햇던기억
ㄷㄷㄷㄷ
이 영상 + 댓글만 봐도 여자들의 패션에 대한 평균 관심도는 남자보다 훨씬 높은게 보이네요.
영상에서 다룬 내용은 옷을 그냥 고민없이, 이목을 끄는, 이성한테 인기가 많을법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촌스러워 보인다 이거 같은데
공감이 가는게 아무리 이쁘고 몸매좋아도 그런 쇼핑몰 모델 st의 만원 이내의 싼 옷 스타일링만 하는 분들은 그냥 눈길만 가지 더이상의 관심은 안가고 그래요.
남자분이세요?
@@user-mh3ii9iu6 예
그러세요 그럼.
행님 ㅋㅋㅋㅋㅋ요새 왤케 김씨 같나요 ㅋㅋㅋㅋ 재꾸 생각나에
ㅊ..참 좋아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갸요
진증한 섹시는 살을 다 가리고 라인으로 승부하는기지
갑자기 궁금한게 있어서 여쭙니다 20대 여성분들 혹시 남자분들이 종종 "무슨무슨충이다" 이런말 쓰는거 극혐하시나요? 가령 예를들면 "나 사이다는 안먹어 나 콜라충 이잖아ㅋㅋㅋ" 라던지 "나 롤충 이잖아ㅋㅋㅋ" 이렇게 말끝에
-충 붙이는거 극혐하시나요??
네
아뇨 전 극혐까진 아님 그리고 잘생기셨다면 아주 재치있어보일 것 같아요 잘생기셨다면 뭔뭔충 할 때마다 꺄르르 😄 꺄르르 😄 이런 분위기 될 듯
네. 잘생겨도 말투가 그러면 매력 반감돼요
모르는 사람이나 남사친들이 그러면 별 느낌 없는데 남친이 저러면 좀 깰거같긴..하죠..ㅠ
밑에 댓글들 때문에 알림이 떠서 다시 와봤는데 제 의견과 별개로 그냥 안 하시는 게 이득일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따 ㅋㅋㅋㅋㅋ오해한 질투심까지 통찰
01:59
젖-스트 발음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노출 원툴ㅋㅋㅋㅋㅋㅋ 촌스러움ㅇㅇ 동감…
라이브 방송 보러 오시면 자이언티 외 각종 공연들 많이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매주 월/수/목 저녁 8시~12시 진행합니다.
4: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냅다까라
붙는 롱치마 진짜 별로 ㅠ20대가 입으면 아줌마 같음
남자들이 싫어한다는 망사스타킹, 피어싱 이런거도
영화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루니마라처럼 자기 스타일에 맞게 소화하면 개멋있잖아
진지하거나 특정 장소에 노출은 예.. 좀 예 욕먹기 좋다라 해야하나. 장소에 따른 착장이 중요하긴 함..
아 🤣🤣🤣 소리 안 키고 봤는데도
배꼽 실종 🤣🤣🤣 👍
재밌게 보고 가용 ❤
어제 평소랑 다른곳에서 불짜장을 먹었는데 딱 그런느낌인 불짜장이었음.....다신 안시킨다
들어오자마자 마이콜이
와 저 매운맛 표현 진짜 공감이디
믹스매치로 세련되 보이는 것 만큼 어려운게 없는데....ㅋㅋㅋ미적감각 없는 사람들은 과유불급을 모르고 막 때려 넣는 특징이 있음. 화려한 패턴에 화려한 악세사리 컬러풀한 템을 다 때려부어서 점점 더 산으로 가는 패션 감각...그건 보는 사람들에게도 비극. 근데 촌스런 애들은 뭘해도 촌스럽긴 함.
부해보이고 싶지 않으시면 속옷을 스포츠브라를 입어보시는 건 어떠세요? 눌러주니까 덜 부하더라구요^-^ 이미 해보신거면 어쩔수없겠지만요ㅠ
여자도 아닌데 어쩜그리 잘 알아요?
노출증환자들한테 뭐라하면 니들은 뚱뚱해서 못입으니 질투하냐고 하더라구요. 할말이 없음 ㅎㅎ
결혼식 부케순이가 시스루입은거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레절레
때와장소에 맞게 입읍시다 거쫌
학교 다닐때 어떤 선배가 되게...(안좋은 의미로) 옷을 튀게 입고 다녔거든요. 패턴이나 컬러도 안 맞고, 상황에도 안 맞고. 예를 들자면 교회가는데 딱붙는 초미니스커트에 앉아 있으면 다리사이 보이든 말든 신경도 안쓰는....그래서 남자애들이 손가락질 하면서 킬킬대는데 본인은 그걸 관심이나 인기로 생각합니다.
옷을 못입는게 두가지인거 같아요. 그냥 무관심해서 신경 안 쓰고 털레털레 다니는 사람이 있고, 본인은 테마나 컨셉을 무리하게 잡고 자꾸 그거 연기하는게 보이는 사람. 전자는 글쿠나ㅇㅇ인데 후자가 괴롭....
0:22: 그게 이거 아니었어요?
오랜만에 보니 또 웃기네 ㅎㅋㅋ
여자분들은 남자들이 여자패션에 대해 얘기하면 유독 내가 입을건데 무슨 상관이냐는 스텐스를 많이 취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남자는 옷 본인스타일 대로 입길 원하시죠 뭔가 여자가 남자보다 옷에 대한 자부심이 훨씬 강한 듯 합니다
유튜브에 남자극혐패션 영상에는 남녀 상관없이 다 공감하는데 여자극혐패션영상에서는 '나 하고싶은대로 할거임', '남자 시선은 상관 없는데', '니가 뭔데 평가함?' 이런 별별 기싸움멘트가 다 있음..
그게... 변호(?)해 보자면😂 남자친구가 여자친구한테 패션 지적을 할 땐 좀더 조신하게 입으라는 경우가 많아서 듣는 사람이 내가 왜?! 나를 왜 단속해?! 하고 거부감이 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특히 명령조로 그렇게 입지마, 하면 똑같은 말도 거부감 느껴지기도 하니까요ㅋㅋㅋ
그리고 님 말씀대로 옷에 대한 자부심도 없잖아 있어요. 패션에 관심 많은 비율은 여자가 훨씬 많아서 패알못 남친이 패션 지적한다는 생각이 들면 자부심에 스크래치 난 것처럼 분노하기도 하니까요. ㅎㅎ
한편 여자친구가 남자친구한테 패션 지적을 할 땐 좀더 성의있게 입어달라고(데이트룩) 하는 뜻인 경우가 많아서 여자들 입장에서는 그게 동일선상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거 같아요.
사실 옷 지적을 했다/안했다 로 보는 남자들 입장에서는 내로남불처럼 느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옷에 카테고리별 태그가 마음속으로 붙어 있는 여자들 입장에서는 그게 어떻게 같은 느낌이냐 라고 느껴지기도 해요. 맞지 않는 카테고리를 입고 나왔다고 생각하면 지적하지 않고 배길수가 없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네요. 그런 사람들은 남친뿐 아니라 친구한테도 지적 합니다.ㅋㅋㅋ 우리 ** 가는데 그거 입고 온거야? ~~하면 어떡해? 하고요. 아마 여자들은 중고딩때 들어보셨을 것...😅
어그부츠 불호 순위에 항상 꼽히는데 댓글보면 부정하거나 합리화하는 글 항상 있음 ㅋㅋㅋ
근데 그러면서 남자는 잘만 평가하는게 아이러니 ㅋㅋㅋ
@@박성훈-w6d8l나는 어그 괜츈함 오히려 트위드자켓 특히 왕단추달린거 개별로
옷 잘 입고싶은 여잔데요
소위 말하는 육덕 좋게 말해준다면 글래머체형이에요
라인을 드러내거나 시스루(얇고 여리한 옷감) 재질이어야 몸의 장점이 그나마 살고
같은 옷을 입어도 마르거나 날씬한 여성분이 입은 거랑 다르게 쉽게 과해보입니다ㅠ
예를 들자면 같은 h라인 롱스커트를 입어도 엉덩이가 훨 부각되어 보이고
같은 깊이로 파인 브이넥을 입어도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같은 튜브탑 원피스를 입어도 시각적으로 확 더 부담스러운?? ㅠ
그게 조금만 자칫하면 싸 보이는 패션이 되기 때문에 고민인데요
그렇다고 실루엣을 드러내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부해보이고 몸의 장점이 드러나질 않습니다
그나마 타이트한 목티 정도는 가슴골도 안 드러나고 적당히 섹시해보이긴 하지만 이제 여름이잖아요 ㅠㅠ
적절히 섹시해보이는 옷이 뭐가 있을까요... 물론 오마르님이 영상에서 말하는 기승전 깐 여자가 어떤 느낌인지는 대충 알겠으나... 전 나름 적당히 노출하기도 하고 안 하기도 하며 살아왔다 생각했는데 혹 주변에서 저를 그런 류로 생각하는 순간이 있었을까 싶어 생각이 많아집니다😢
살을 빼세요 살집많으면 뭘 입어도 태 안나요
@@나나라-m5e 제가 제 몸이 싫은 건 아니라 다이어트를 해도 군살 정리 정도만 하고 아예 마름으로 가려고는 안 해요 ㅜ 제 몸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예쁜 옷을 입고 싶은 거예요..!
@@m1nS25이거 바스트 큰 여자분들이면 다 공감할 내용임ㅋㅋㅋㅋㅋ이런 체형이 애매하게 슬림하게 붙지도 않고 아싸리 어깨선 다 보이는 오버핏도 아닌 애매넉넉한 사이즈 니트 입으면 진짜 부해보여요…ㅠㅠㅠ이런 체형은 노출없이 라인 살리려면 무조건 허리라인 잡아주는 거 필수…! 하이웨스트에 넣입하거나 원피스 같은 것도 허리에 벨트나 끈있는 그런 디자인 입으면 나 상체비만이 아니라 굴곡있는 모래시계 체형인거거든~??!!다 티남ㅋㅋㅋㅋㅋ
주변 피드백을 받아보시는 게 빠르지 않으실지 싶어요.
오마르님은 옷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신대요ㅋㅋ 제가 봤을 때 이미 잘 입고 계실 것 같긴 한데
여름엔 하체 노출이 때에 따라 좀 과감해도 좋은 것 같아요.
상체는 노출보단 카라가 있고 라인이 들어간 상의를 선택하시면 어떠실지.
그냥 고민하지 마시고 붙는 옷 입으세요... 그게 경쟁력인데 왜 눈치보시지
음식이 상했으면... 양념으로 커버불가 근데 발효는 다름 각 문화권마다 삭힌 홍어 취두부 등의 문화권 밖에선 상한것 취급해도 그 문화권에서 맛도리인게 있음 그문화권에서만 호흥이 있음 오케이 아닐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개읏기넹
와 ㄹㅇ바로이해됨
패션보다 노출이 더중요한느낌?
투나잇 이즈 더 나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0 1:53
선그리 잘어울려요
4:14
노출을 즐기는 여자는 좀 다른 것도 하자 있는 경우도 있음.
출근할때 시스루. 나이트가운 같은거 입고 뛰어가면 잠시 머하는 여자지? 생각해 본적 있어요ㅎ
닭도리탕 편-안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
노출은 굳이 라고 생각함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기 좋다는거지 본인 사귀고싶은 남친 썸남한테는 흠..
나는 또 내가 좋아하는 룩 보여주면 그래도 입어야징~청개구리질하려고왔는데ㅋㅋㅋㅋ아니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리팔다가리고 주머니달린합한바지에 허리만 살짝보이는 그런룩은 괜찮은걸까요 약간 포인트식으로 나오는 노출같은거요
씨스루 개싼티나지 ㅋㅋㅋㅋㅋㅋ 몰라서묻나
남지적 하기전에 니꼬라지도 다시봐야될듯
얼굴이 예쁘면 촌스러움도 고급이 된다..
예쁜데 촌스럽게 입기도 어렵…
예쁨과 촌스러움은 별개입니다만
그건아님
니 눈엔 손예진이 참 세련돼보인다 그자?
그냥 생각이 단순한 사람
프라이마르
사과해서 다행이다..
근데 예쁘면 괜찬..
아우 깜짝이야
룩에 당위 ㅋㅋㅋㅋㅋ
옷은 그냥 본인 편한대로 입으면 됨 ㅠ
비유 개찰진다........
조화? 멋? 그딴거 생각하는 사람 만나고 싶지 않음 옷은 온도에 대한 대처와 신체를 보호하는 본연의 기능을 하면 되는 것.
이런걸 신경쓰는 사람들은 [남들이 다 하고 사는] 삶의 스탠다드에도 관심이 있을 수 밖에 없음. 사회성 과다. 과도한 서로에 대한 관심. 우리나라가 지옥이 되는 이유.
조화?멋? 그딴거 생각하는 사람 만나고 싶지 않음
= 나는 그지같이 입고 다니지만, 남들 하는 일에 관심같지 않는 쿨가이일 뿐이다.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옷"이라는 영상에 댓글을 달며)
이런 애들은 도대체 옷을 어떻게 입고 다니는 걸까. 옷을 잘 입는 걸 한 번 시도는 해봤을까.
왜이리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는 거지?
@@샤넬-p4g 반팔에 바지 입고 다니고 날 추워지면 후디, 스웨터, 코트, 파카 순. 옷은 내구도가 다하거나 사이즈가 안 맞게 되면 버림
@@샤넬-p4g 옷은 더 이상 입을 옷이 없을 때 삼. 또는 장례식, 결혼식, 출근 등 반드시 특정 코드의 옷이 필요한데 내가 그 옷이 없을 때 삼.
나 그것보다 2016년에 그 테니스치마룩 그거 왜 다시 유행안하지? 테니스치마에 후드티 조합 정말 호불호 안갈리던 역대급 패션 전성기였는데
홍대에 돌아다니는 오타쿠들만 입는 룩이라 생각함 실제로도 그렇고
@@hjchoi9210 유행은 돌고 도니깐요1😁
룩당
👍👍👍👍
근데 오마르 같은 남자가 잘 없지 ㅋㅋ
그냥 노출하세요 10에 9는 환장함 ㅋㅋㅋㅋ
어떻게 함 해볼려고 환장하긴 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kkk-w6c 어차피 그 이상 그 이하 바라지도 않음 ㅋㅋ ㅋㅋ
.
주사맞고ZZ빨맂낫도록
2빠
얘들아 걍 아무거나쳐입어
빠텐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5
3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