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네는 아마도 수자원공사에서 토지를 매수하여 주민들이 팔고떠난 마을일것 같습니다. 성덕저수지가 상수원이라서 상수원 보호지역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동네 아래 큰 성덕저수지가 있을껍니다. 조용한 곳을 찾으시면 영양군 입암면 양항리 약수마을 지나서 양항저수지 위의 마을 골짜기를 탐사해 보세요. 자연인으로살수 있는 묵은 밭이나 논이 많이 있습니다. 주인과 협의만 잘 하시면 토지를 무료로도 평생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go6992 말씀하신대로 4-5년전에살던. 노부부가 바로 인간극장 꽂순이와나무꾼에나왔던 북에서귀순한 리영광씨가 아닌가 싶네요 그분이 사오년전에 전북진안으로 떠났다는소식을 들었읍니다 아마도 그분이 아닌가싶네요 그런데 그분이 떠날때 주변분들한테는 자기가 떠난다는걸 알리지말라고 하면서 떠났다네요 꼭 읽어주시고 아시는대로 답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수년 내로 산수찿아 자연인 으로 살러가야는데요 ㆍ 18살 이전엔 중학교 졸업과 농촌에서 나무하고 벼베고 소풀베고 삽질 호미질 징글나게 농사일 하다가 18세때 서울살이로 65세까지 살아 왔는데 여기서 더 일하게 되면 평생 일만 하다 주게 될 불쌍한 인생 될듯 하여 이제는 한적한 깡촌으로 찿아들어 낚시나 즐기고 약초로 보약달여 먹으며 건강이나 살펴가며 남은 인생 그동안 거친 세상살이에서 찌든 마음 달래며 살고 싶읍니다 ㆍ 열심히 마카다님 영상 시청하다 보면 도움좀 받을 수 있으려나요 ? 나이는 자꾸 먹어가고 몸은 자꾸 사그러 들어 가고 한숨만 자꾸 남니다 ㆍ 도심지 생활 지겹습니다 ㆍ 30살 작은 아들넘 장가만 가면 마누라가 따르지 않드라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내빼려 합니다 ㆍ 도심지 생활 미련도 없읍니다 ㆍ 낫질 톱질 삽질만 잘 하면 농촌생활 재미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읍니다 ㆍ 40대까지 하던 일 접고 형틀목공 도 해보고 건물관리 일도 해보고 이제는 내가 살아갈 오두막집을 지어봐도 재미있을듯 합니다 ㆍ 아 ㅡ 농촌이 그립습니다 ㆍ
옵매 이리좋은 마카다가 있네요 대단해요 최고 👍
심마니분들 집 아닐까요?
약초캐러 몇일씩 다니시고
집에 오는거죠.
두가구를 위해
저 먼 오지까지 전봇대며
전기를 넣어주는 것 보면
우리나라 최고네요
첫집은 마당 길에 잡초가 우거진게 없고 깔끔한거 보니 한번씩 왔다갔다 하는 집이네요 사람이 아예 안살면 금방 숲풀이 우거집니다
이런 영상 너무좋아요
어릴적 항수도 젖게되고
어릴적 이런곳에서 살았는데
이제7순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다보니
사라져가는 옛것이 그립고
오늘 영상 너무 좋았어요
고맙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222
살구꽃 복숭아꽃 만발하던 산골
모두떠나고 흔적만 남은풍경은
애잔하기만 합니다
마카다님 정말 재미있게 시청 합니다. 가볼수. 없는곳을 보여주시니 고생 많으십니다 대단히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정년퇴직하면 연금받으면서 1톤트럭 한대 구입해서 저런곳에 살고 싶네요..필요한거나 가끔식 사와고 공기좋고 물맑고 조용한 저런곳에서 이꼴저꼴 안보고 다 잊고 조용하게 살고 싶네요..
연락처 줄수있나요
저두요
못살아요 외롭고 심심하고 ᆢ안행복하답니다
@@jhj-qx4zq 9
이꼴저꼴안보고 조용히살고싶다 저두요~!!
살림정갈하게하시는분같네요
정선 북평 입니다.두번째집에는 인천에서 5년전에 내려오신분이 홀로사시는곳입니다.계실때가시면 차한잔 대접해 주시는곳이지요.아마 볼일보러 시내나가신것 같네요.
열심히 발품팔아 우리가 눈 호강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전국오지구경에 요즘푹빠집니다
옛날시골모습 그대로네요 ᆢ이쉽네요
애들은 줄어들고 ᆢ비집도 늘어나고ᆢ조용한곳에서살고싶네요
고맙게 잘보고갑니다 건강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
오지마을인데도 전봇대가 보이네요 산세는참좋습니다 에쁘게 잘가꾸어놓으셨구요 가마솥장작보니 정겹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집을 깨끗하게 잘정리 정돈해 놓았네요. 집주인의 심성을 알 것 같습니다.
덕택에 오지 구경 잘했서요 !! 옛날에 시골에서 살아서 재미있게 보았서요 !! 제가 청송에서 컷는데 지금은 대구에 살고 있습니다 !! 시골 구경 하는것 좋아해요 !! 사장님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한월순-x7h lĺ
@@한월순-x7h 반갑읍니다 영상으로는 많이보고있이다 꼭통를해서 경상도사투리로 정을나누고싶읍니다
살고싶다는것과
살아서 실제경험은
천지차이입니다~
상상과현실이랄까요??
대단한결심아니면
전원적인삶은
여행을통해서
잠깐잠깐식 경험해보는걸로
대신하는게좋은거같습니다
살아본경험이기에~^^
님말이 맞아여^^
경험자의말씀 맞죠잉^^
체질에 잘 맞으면 계속 살아도 좋겠죠
정미예님? 오랜만에 인신드립니다, 오래전에 한번 인사를 드린적이 있엇는데 아마도 잊었을겁니다? 그당시 같은 성함이 계셧기에 인사를 한번 드렷고 오늘 한번더 인사를 드렷어요, 저희 진주 이모님댁에 누나 친구분 성함이 정미예씨엿지요.
@@윤상현-q8m 아 ~
네~^^
반갑고
감사합니다~^^
그 동네는 아마도 수자원공사에서 토지를 매수하여 주민들이 팔고떠난 마을일것 같습니다.
성덕저수지가 상수원이라서 상수원 보호지역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동네 아래 큰 성덕저수지가 있을껍니다.
조용한 곳을 찾으시면 영양군 입암면 양항리 약수마을 지나서 양항저수지 위의 마을 골짜기를 탐사해 보세요.
자연인으로살수 있는 묵은 밭이나 논이 많이 있습니다.
주인과 협의만 잘 하시면 토지를 무료로도 평생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30년전에 가본곳인데 많이 변했네요 ㆍ그때는 촛불켜고 있였는데 그때 잘해주신
어르신
그곳이어디지요
가보고 싶네요
산속의 계곡 향기가
물신 풍기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풍광이 수려하고 좋았습니다♥
고생하셧어요~잘밧읍니다~
이곳에 살고싶네요. 정말 제가 찾고있는 우거진 산으로 둘러싸있는 이곳에 머물고 싶군요!약초.약나물.도라지.더덕 등등 자그마한 농사도 지을수있는곳!정말 꿈같은곳이네요!
여태껏 본 숏대 중 젤 자연스럽고 이쁨ㅋ
오지마을~영상감사드립니다!!
마카다님 항상좋은영상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임계 단임골, 저기서 태어나 같이 학교다닌 동기도 있었는데. 살아보면 살수도 있음.
가서 자연인으로 살고 싶은 집이네요^^
물론 거기 살아도 학교는 다녔을 것이지요.
산골 오지라 주민이 거의 없고 약초 캐러 외출 하신거 같고, 전기는 공급되나요. 계량기 돌아가면 사람이 살고있는 집이죠.
.
아까 봤는데 85세 할머니와 나이든 아드님 두분과 함께 경북 영양 어디라는데 개들이 많던데 그개들의 먹을것은 어떻게 해서 주는지 사료 사서 줄수 도 힘드실것같아 보였는데요 개들이 걱정되네요
마카다선생님ㆍ저런데서살려면 이장님 만나야될가요?^^^^몆년전부터 산을찻고있었는데 저런곳이 잘안띄더라구요ㆍ너무수고가많으시네요
언젠가이런자연속에살아보리라
마카다선생님오지마을집갈겨주세요
진실을 말 씀만나세요사실친아버지돌라가
진발급내가안전으라고있습니다
어린시절3살때대천고와원웑
고생하셨어요나도사람만나기를바렌는대아쉬웠어요
산골구경잘했읍니다
양철지붕 !! 그림소재 너무아름답습니다
스케취 하고시ㅃ어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궁금한것 있어요. 해발 600고지 이상 되는 마을 알고싶어요.
자연인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만큼,
세상이 삭막하다는 것.
일년전 우와 어느동네가드레도 마을에 물이졸졸 흘려네려야쪼아요
저런곳에서 살고싶은게 소원인데
그 옛날 손수 땀으로 일궈낸 집과밭이
지금은 주인이 떠나고 그 터들만 외로이 산세를 지키고있네요
수고해주신 덕분에
귀한 풍경 편안하게 감상하고 갑니다^^
저런곳에 사람이 사나 싶을 정도 였어요
사람이 사는집 같네요.
장항아리를 보면 알텐데요.
사람이 떠나면 장종류나 가스통은 가지고 갈 것 같은데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아 진짜 오지게 산꼴임다 그곳 어디인
지요 저희 남편이 그런곳에 가서 여생을
살다 마감하고 싶다네요.
화전민 터는 어디가서
허가를 받아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개복숭아나무지요
어떻게 오지순례를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되면 한번 동행하고 싶어지네요
장독대도 있고 까스통도 있고 주변정리가 잘되있는거보니
사람이 왔다갔다
하는듯보이네요
물맒고좋은곳 좋아하지만 완전히 산속에서 산다는것은 힘들거 같군요 산 짐승들과 싸우면서 살아야하고 구경 잘했습니다
오지마을 영상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ㅡ
고맙습니다♥
@@go6992 정선 단임골이라 했나요? 거 혹시 북에서내려온
리영광씨 살던곳아닌가요?
인간극장 꽂순이와 나무꾼이
살던집 말입니다!
혹시 그분사연알고계시면
답글좀 부탁합니다
제가알기로는 몆년전에 진안으로 갔다고하던데요
아뭏튼 사연잘보고있읍니다~~~~♥
@@go6992 말씀하신대로 4-5년전에살던. 노부부가 바로
인간극장 꽂순이와나무꾼에나왔던
북에서귀순한 리영광씨가 아닌가
싶네요 그분이 사오년전에 전북진안으로 떠났다는소식을
들었읍니다 아마도 그분이 아닌가싶네요 그런데 그분이 떠날때 주변분들한테는 자기가
떠난다는걸 알리지말라고 하면서
떠났다네요
꼭 읽어주시고 아시는대로
답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차량 기름값 많이 들겠어요
저는 잘보고 있어요
좋은데 구경하게 해주셔서 늘
감사해요
주소쫌 올려주시면서 하시면 도움이되겠음니다
봄이나 여름에는 거의 빈집이죠 ?
다들 밭으로 산으로 나갈텐데
저녁이나 되야 들어옵니다
전기가 들어오니 다행입니다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 단임골)계곡물이좋아요 골이깊답니다
정선 단임골 복숭아 따먹으러 가고싶어지네요 물소리 넘 조아요
마카다님 덕분에 오지 구경 잘하고 있슴다 !
자연인 방송하는거 같네요 화전민들도
참 대단한 위인들이 였죠?
집주인이 엄청 깔끔하게 정리 됐군요 창넓은 문이 맘에 드네요 그집은 빈집 같은데요
아이구 마카다님. 조심하세요. 여기 어딘지 이런곳에 살고 싶네요 잘봤읍니다 감사해요
일단 한국은 어딜 가든 오지라고 하긴 애매한게, 교통접근성은 떨어질 지 몰라도 전기가 안들어오는 곳은 거의 없음. 걍 산속에 아무도 모르게 나만 살겠다고 오두막 지어놓은 건 오지라기보다 자발적 고립생활이고..
전기가 들어오냐 안들어오냐는 생활환경에 있어 천지차이라..
예초기로 풀을제거하고 다니시면 좋을것같아요
오 저랑같은생각하는분이있네요 무당들이산 기도하는곳이네요 수도가옆에두그렇구
나는~자연인이다~에서본것같아요,저옹달샘을냉장고처럼-음식을잠겨놓던거^같더라구요
키워진새아버님어머님두돌가진새어머니
생명마지막날발급주거마라면선생님말흠ㅅ하개습니다
오지만 탐색 하는데 경비도 기름값도 많이나오겠내 꼭 귀신 나올가봐 구석 구석 보여주고 자연 인할분들은 정말 덕이되겠네요 그런것도 좋은일이니 취미대로 살아요ㅎ
저도 수년 내로 산수찿아 자연인 으로 살러가야는데요 ㆍ
18살 이전엔 중학교 졸업과 농촌에서 나무하고 벼베고 소풀베고 삽질 호미질 징글나게 농사일 하다가 18세때 서울살이로 65세까지 살아 왔는데 여기서 더 일하게 되면 평생 일만 하다 주게 될 불쌍한 인생 될듯 하여 이제는 한적한 깡촌으로 찿아들어 낚시나 즐기고 약초로 보약달여 먹으며 건강이나 살펴가며 남은 인생 그동안 거친 세상살이에서 찌든 마음 달래며 살고 싶읍니다 ㆍ
열심히 마카다님 영상 시청하다 보면 도움좀 받을 수 있으려나요 ?
나이는 자꾸 먹어가고 몸은 자꾸 사그러 들어 가고 한숨만 자꾸 남니다 ㆍ
도심지 생활 지겹습니다 ㆍ
30살 작은 아들넘 장가만 가면 마누라가 따르지 않드라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내빼려 합니다 ㆍ
도심지 생활 미련도 없읍니다 ㆍ
낫질 톱질 삽질만 잘 하면 농촌생활 재미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읍니다 ㆍ
40대까지 하던 일 접고 형틀목공 도 해보고 건물관리 일도 해보고 이제는 내가 살아갈 오두막집을 지어봐도 재미있을듯 합니다 ㆍ
아 ㅡ 농촌이 그립습니다 ㆍ
완전오지는 전기가 안들어오지 않나요?
사람 사는곳이구만 계량기도 달려있고 풀잡초약까지
마카다 대표님 건강 에는 정말 로 좋아 지겠네요 조은되는 다 다니시네요 따라면 안될까요
마지막 집은 산골생활 할만하겠군요~
넘좋은 프로
짱 !!!!!
대한민국이 낳은 젊은 일꾼 미카다
주인없는 집을 마구 찍어서 올려도 되나요?
전기가 들어와 있으니 그래도 살만 하겠네요
혹시 토지 거래는 되는지 궁금하네요ㆍ
약초배워서 저런곳에서 살고싶네요ㆍ
고랭지 체소 농사 지을때만 와서 거주 하는 곳입니다
농약 치고 잠깐씩 거주 하면 서 간단한 식사와 비를 피할 목적으로있는 곳입니다
주인집 본가는 가까운 시내 어디에 거주하게지요
저런덴 예전엔 호랑이, 표범, 늑대 등 맹수들 많이 살았을 듯. 그런거 생각하면 개무섭 ㅜ.ㅜ
십만명 추카추카 드립니다
깊은 산중이네요!
운전하시다 도로표지판 보이시면 좀 찍어 주세유 진짜 궁금하네유 언젠가 한번쯤 다녀간 길은 아닐까..
저런곳에서 살고싶다
마카다 TV 님 안녕하세요
유트브 잘 보고있어요
한 동네가 텅빈곳을 볼때마다
마음이 썬뜩하는데 혼자 좀 마음이 안좋을것 같아요
집만남아 있어 쓸쓸한 마음이네요
나도양양산속으로 들어왔지만 홀 로살기엔좀
답사 수고하십니다
옛날에 저런 곳 맹수들 때문에 어케 농사 지으며 살았는지 그게 궁금할 따름!
조선시대때 노역이나 세금의 고충에서 벗어나고자 많은 평민들이 산속으로 피신하여 화전하면서 기거 했다는데~~
안녕하세요 마카다님! 저는 30대 초반 건장한 청년입니다. 올려주신 영상들 잘 보았습니다. 혹시 깊이 있게 몇가지 여쭤보고싶은데 어떻게 연락을 드려야할지해서요! 혹시 이 글 보시고 연락가능한 방법 알려주시면 꼭 연락 한번 드리겠습니다!
너무종아요 어디인지알수있을까요
마카다님 험한길조심하세요 매일감사합니다
전원에가서 꿈을키우고싶네요 조언부탁해요
거기도 사람안사나요
노부부가 돌아가시면 폐가뎌는거지요.
잘보고갑니다 ㅎㅎ 😂 이웃하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 🤗 😄
다니다 보면 귀한인연들도 만나겠어요 남자니까 가능하다요
와 너무아름답네요
참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으내요
첨 본 집은 무속인 집 맞는거 같아요
경치는 좋지만 풀벌레 모기 특히 뱀들이 많아 무서울것깉아요 또 얼마나 외롭겟어요 마트.병원 없어서......
자연그대로 오지도 저도 한번씩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곳에 가고싶네요.
주인만나면 (폐가)매매부탁
드립니다.
잘못 보냈네요.ㅎ
나이들어 요양원가서 식사시간 밥먹고 주는 수면제먹고 밥때되면 밥먹고 식물처럼살다 죽느니 아무도 없는 산골에서 지내다 흙으로 회귀
장꼬방.너무.예쁘네?
경치가 좋아요 야 !!
애써찾아다니시는데
마을분한분도못만나시니
안타깝네요
인구줄어든다는소리
많이들었는데
실감이납니다
항상건강조심하세요
좋은영상잘보고있습니다
누구던.이.ㅡ시대사람들전년퇴직후.조용히시골.살고싶게죠.나도.바라는바고.하지만현실은?ㅡ단점과.장점.이것,
산속에,홀로.보통.사람은.ㅡ
와~~덕분에 시간여행한 느낌입니다
만감이 교차하네요
귀한 영상 잘봤습니다
아직도 화전 마을이 있는게 신기 하네요
@@go6992
정말 그러네요
정갈한 집을보니 집주인의 성품을 보는듯 합니다
예전 모방송국 남녀 아나운서가 불륜 드러나 2년간 숨어살던 곳 정선 단임골, 숙암골 그 동네.나도 가 봤는데 지금은 그집에 아동작가 강모씨 부부가 살고 있더라고요.
가보고싶은대주소부탁드려요01049087340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큰 동네에서 단임골 사는 아동작가 강기희씨 집 물어보면 됩니다.
@@user-rurallife 감사합니다
@@user-rurallife 인간극장 꽂순이와 나무꾼에서나왔던
북에서넘어온 리영광씨가 꽂순이와같이살던집은 어떻게
됐는지 알고싶네요!
@@김형군-r1r
그 내용은 잘 모르겠어요. 나중에 강도,살인 했다는 내용인가요? 아버지는 강도에 살인당하고 딸은 스님이 됐다는 그 내용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전국방방곡곡 숨은 오지부탁합니다
고맙습니다 ^^
@@go6992 항상 안전 운전하시구요 ..정말 정겨운 영상입니다
마카다님 휠링여행 영상 자~알보고 있음요 홧팅~^^
감사합니다
제도산속에서
살고십은데 아직은마음
뿐이내요 고기좋은데
서생활하시는분들은부럽
내요
돌복숭 × 개복숭아o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