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마자 Ricinus communis 진드기 모양 열매 아주까리 생약명 萆麻子소종 소염 각기 고환염 해수 천식 파상풍 타박상 진정 야생화를 찾아서(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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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ธ.ค. 2024
  • 가열하면 분해되는 씨에 들어있는 독성 리키닌!
    야생화를 찾아서(665)
    in search of wildflowers
    국명
    피마자
    학명
    Ricinus communis L.
    영어명
    castorbean
    이명 향명
    아주까리
    피마주(북한명)
    麻子油
    蓖麻子
    피마인
    비마(箄痲)
    비마자
    홍피마
    명칭유래
    열매가 진드기와 모양이 비슷하다고 해서 붙은 이름
    꽃말
    단정한 사랑
    분류
    인도 소아시아 원산
    대극목 대극과 한해살이풀
    생태
    줄기는 가지가 갈라지며, 높이 100~200cm이다.
    잎자루는 20~40cm이다.
    잎은 어긋나며, 5~11갈래로 갈라져서 손바닥 모양
    또는 방패 모양처럼 되며, 지름 30~60cm이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은 8~10월에 암수 한 포기로 피며
    줄기 끝에서 난 길이 15~25cm의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수꽃은 꽃차례 아래쪽에 달리고, 연한 노란색이며,
    화피는 5갈래로 갈라지고, 수술대가 가늘게 갈라진다.
    암꽃은 꽃차례 위쪽에 달리고, 연한 붉은색이며,
    화피가 5갈래로 갈라지고,
    암술은 1개, 암술대가 3개이다.
    열매는 삭과이며, 타원형이고,
    지름 1.5~2.0cm, 겉에 가시가 있으며,
    9~11월에 익으며 씨가 3개 들어 있다.
    씨는 타원형, 길이 1.2~1.7cm,
    갈색 반점이 있고 밋밋하다.
    서식 분포지
    우리나라 각지에서 재배하거나 자생하며,
    열대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 분포한다.
    동정同定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대극과 식물들에 비해서
    12갈래로 갈라진 부채 모양의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며,
    잎자루는 방패 모양으로 붙으므로 구분된다
    원산지에서는 나무처럼 자라는 다년생의 목본형
    조리법
    피마자잎은 줄기 위쪽의 연한 잎을 따서
    말려서 두었다가 겨울에 묵나물로 만들어 먹는다.
    물을 뿌려서 삶아야 부서지지 않는다.
    삶은 아주까리잎을 여러 번 헹궈
    물기 없이 짜서 그릇에 담아내고 양념장을 곁들인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날것으로 사용한다.
    이때 쇠붙이 도구를 쓰면 안 된다.
    말려두었던 아주까리잎을 물에 삶는다.
    용도
    종자는 약용 기름을 짜며,
    잎은 식용으로 이용한다.
    아주까리 잎은 아주까리누에의
    사육에 이용되기도 한다.
    생약명
    피마자(萆麻子)
    약리작용
    피마자기름은 염증을 제거하고
    설사를 일으키는 작용이 있어
    한방에서는 변비나 버짐, 종기 등에 사용한다.
    독성이 있기 때문에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야 한다.
    (종자) 소종 소염
    (잎) 각기 고환염 해수 천식
    (뿌리) 파상풍 타박상 진정
    여적 餘滴
    씨에는 리키닌이라는 독성이 들어있다.
    가열하면 분해된다
    오량산자락
    The foot of Oryangsan Mountain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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