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곳에 사는 사람들은 겉보기론 좋아보이나 종교원리주의자들이라서 동양인이나 흑인같은 타인종들은 속으론 안 좋아라 한답니다. 17~18세기의 방식(인종차별정당주의)으로 사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돈을 벌어서 먹고는 살아야겠기에 어쩔 수 없이 흑인들과 황인손님들을 받는다고 합니다.
주일선생님의 영상을 다챙겨보고있는 사람입니다. 좋은영상을 촬영하여 보여주시느라 고생이 정말 많으십니다. 대한민국 어느 채널에서도, 어느 케이블 방송에서도 그저 유명한 관광지만 찍고 여행전 컨설팅된 식당에서 밥먹는것만 보았지, 직접 이렇게 아미시공동체를 찍고 영상을 공유하여 주시는 사람은 주일님 밖에 없을겁니다. 정말 소중한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레몬에이드 점원이 빨대를 주려고 하니 주일님이 that's unnecessary 라고 말씀하시는것보니 영어를 정말 고급지고 공손하게 구사하시는군요. 그러니 어딜가서도 사람들이 친절히 설명을 해주고 다들 반기나봅니다.
지금은 대서양 끝 메인주 국립공원에 먼길을 가야해서 대충 설피며 다니는데 8월 중순 이후에는 여유롭게 영상을 올릴 수 있습니다. 촬영하면서도 자료를 찾아보지도 않고 현지서 있는 모습 그대로 조금 아는 지식으로 바로 말하는 것이라 조금씩 틀릴 때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가짜가 전혀 없는 영상입니다.
아미쉬를 알려면 기독교의 깊은 순수 신앙. 즉 그들의 믿음 생활을 이해해야만 가능합니다. 단지 사람들이 모여서 중세시대 방식의 낙후된 삶을 고집하고 현대화된 문명을 사는 신기한 집단이다 그래서 또 하나의 이 시대 한국의 지리산 청학마을쯤? 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기왕에 그곳을 방문을 하셨으니 그들의 삶을 지배하고 있는 믿음과 이 처험 살수 밖에 없던 밑 배경을 좀더 구체적으로 접근해 주신다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런 곳에 사는 사람들은 겉보기론 좋아보이나 종교원리주의자들이라서 동양인이나 흑인같은 타인종들은 속으론 안 좋아라 한답니다. 17~18세기의 방식(인종차별정당주의)으로 사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돈을 벌어서 먹고는 살아야겠기에 어쩔 수 없이 흑인들과 황인손님들을 받는다고 합니다.
마미쉬를 보면서 레갑 족속의 삶이 생각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그들의 삶을 존중하고 우리 의 삶을 어떻게 비추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런 곳에 사는 사람들은 겉보기론 좋아보이나 종교원리주의자들이라서 동양인이나 흑인같은 타인종들은 속으론 안 좋아라 한답니다. 17~18세기의 방식(인종차별정당주의)으로 사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돈을 벌어서 먹고는 살아야겠기에 어쩔 수 없이 흑인들과 황인손님들을 받는다고 합니다.
자세한 영상과 설명 감사합니다. 흥미롭네요 .건강하세요
조금씩 설명을 하며 떠돌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전통을 지키며 이어가는 아미쉬마을을 보며 대단하다고생각 들었어요,
이삼일 아미쉬 마을서 지내려고 합니다.
저런 곳에 사는 사람들은 겉보기론 좋아보이나 종교원리주의자들이라서 동양인이나 흑인같은 타인종들은 속으론 안 좋아라 한답니다. 17~18세기의 방식(인종차별정당주의)으로 사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대단한 공동체 마을입니다
수고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값진 영상들을
이렇게 편하게 볼수 있어서 ...
항상 감사합니다.
다니며 바람결에 스치는 이야기를모아서 영상으로 올리는 것이니 부족해도 너그러이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분들의 생활상을 자세히 볼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여기는 간략히 설펴보고 다른데로 떠납니다.
팝콘 어렵게 튀기네요 우리나란 요즘 전기꽂으면 열받아 금새 팝콘 쏟아냅니다 언제 영상에 보여드려야겠네요 ㅎㅎ
하기예 요즘 재래시장엔 구경하는 재미로 옛날식 튀밥도 하던데요
오늘 비엔티언은 어제부터 비가오는데 메기바베퀴라도 먹어야겠네요
아미쉬가 독일인들이군요 전통을 지켜가고 있군요
금새 튀겨지는 팦콘은 가공되어 나오는 거에요. 옛날 어릴적에 집에서 미제 팦콘 자주 튀겨 먹어서 알아요.
@@juil
그집에서 튀기는 팝콘은 여전히 미국수입 물방울 모양 선생님 말씀하시는 미제예요 한국에선 그옥수수 아직도 재배가 안되나봐요 라오스에서도 외국인마트에가 사와 튀겨먹고있어요 그팝콘 옥수수는 한국 토질에 안맞나봅니다
새로운 장소 문화와 자연의 풍경
밥 먹는 모습 여행 영상을 볼때 행복합니다
미국 여행의 기회가 있으면 이런 곳을 다녀보세요.
주일 님 항상건강하시고 좋아요 먼저 추천하고 봅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랜만이에요.
기회를 만들어 미국 여행을 하세요.
감사합니다 영상이 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귀중한 식사로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전통을 고수하는 아미쉬에 대해서 궁금하네요 ㅎㅎ
영상에 설명하겠습니다.
너무 멋져요 목가적 이구요 바베큐도 맛있어 보이구요
채소가 없어서 그게 아쉬운 바베큐 입니다.
전번 영상에서도 아미쉬 영상잘보았는데 이번앤 오하이오 아미쉬내요. 팝콘은 전통방식 갱냉이 튀긴것 못따라 오지요. 오늘도 한아름에 서 강냉이 큰것 한봉지 샀습니다..영상 감사합니다. 😁😁😁😁😁
이렇게 튀기니까 강냉이와 별 차이가 없고 푸석푸석한 팝콘과는 전혀 다릅니다.
화덕 모습에서 한국과 비교 설명을 해 주셔서, 살아있는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독일 후예들의 이동성을 나타내는 화덕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건강을 위해서, 비타민C 요법을 참고 하셔서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한복입고 아미시 마을에 방문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일선생님의 영상을 다챙겨보고있는 사람입니다. 좋은영상을 촬영하여 보여주시느라 고생이 정말 많으십니다. 대한민국 어느 채널에서도, 어느 케이블 방송에서도 그저 유명한 관광지만 찍고 여행전 컨설팅된 식당에서 밥먹는것만 보았지, 직접 이렇게 아미시공동체를 찍고 영상을 공유하여 주시는 사람은 주일님 밖에 없을겁니다. 정말 소중한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레몬에이드 점원이 빨대를 주려고 하니 주일님이 that's unnecessary 라고 말씀하시는것보니 영어를 정말 고급지고 공손하게 구사하시는군요. 그러니 어딜가서도 사람들이 친절히 설명을 해주고 다들 반기나봅니다.
완전 동감입니다.
과장 왜곡, 특정의도 없이 그저 내가 현지 여행하는 듯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볼수있고 더구나 역사같은 숨겨진 내용까지 들으니 공부도 되고 너무 좋습니다.
지금은 대서양 끝 메인주 국립공원에 먼길을 가야해서 대충 설피며 다니는데 8월 중순 이후에는 여유롭게 영상을 올릴 수 있습니다.
촬영하면서도 자료를 찾아보지도 않고 현지서 있는 모습 그대로 조금 아는 지식으로 바로 말하는 것이라 조금씩 틀릴 때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가짜가 전혀 없는 영상입니다.
자유남자님 저보다 연상이지만 멋진 청년입니다 용기있는 분이구요
세상을 거칠게 사는 노하우가 많고 두려움을 생각하지 않는 강한 성격이긴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오~주소좀 알수 있을까요.
저도 오하이오주에 살거든요.😁
돼지갈비 맛좀 보고 싶네요.🤤
Berlin town 에 오면 됩니다. 타운이 작아서 바로 찾을 수 있고 주소가 없는 곳이라서 구글 본사에 연락해서 구글에서 지도에 새로운 장소로 올렸습니다. 구글 지도에서 자유의 남자 JU IL 서치하면 2천 9백만명이 보는 나의 여행지 설명이 있습니다.
너무 신기한 마을입니다.영상 감사합니다.그들의 생활방식과 선택을 존중합니다.
오늘 이곳 마을에 삼년만에 지나면서 들리지 않고 서부로 가고 있습니다.
항상 깊은 통찰력을 주시는 주일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10 여년 전에 미시간에서 1년정도 지냈는데 전통을 중시하는 애미쉬들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좋은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 가운데 가장 선한 민족이고 꾸며서 포장하거나 학벌에 연연하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며 열심히 사는 최고의 사람들 입니다. 아마쉬, 메노나이트 이들처럼 살면 폭력과 전쟁은 없습니다.
주일님같은 분들이시군요.
항상 몸 건강히 다니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말뚝만 박으면 내땅되는 시절이 다시 지구상에 올까요?
온다면 큰일이겠죠 ㅎㅎㅎ
인류의 번성이 줄어야 생물이 번성하고 지구가 자연상태로 돌아갑니다. 인류가 너무 많은 곳을 점령해서 스스로에게 해악이 되었습니다.
재밌게 보았습니다.
근데 커피나 콜라로 손을 씻는다는 얘기는 태어나서 처음 들어봤습니다 ㅎㅎ
다큐멘터리보니까 완전 미드소마의 삶을 살더라고요..
선생님 살이 많이 빠지신거 같아요..
밥은 잘 챙겨드세요.
우리나라는 지끔 찜통입니다..
저 안주에 맥주 500CC 캬~~~~ 그의 죽음입니다 .ㅎ.ㅎ.쩝 .ㅎ.ㅎ..
딱일듯 한디 ....맛을 볼수가 없네요 ㅎㅎㅎ
아미쉬를 알려면 기독교의 깊은 순수 신앙.
즉 그들의 믿음 생활을 이해해야만 가능합니다.
단지 사람들이 모여서 중세시대 방식의 낙후된 삶을 고집하고 현대화된 문명을 사는 신기한 집단이다
그래서 또 하나의 이 시대 한국의 지리산 청학마을쯤? 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기왕에 그곳을 방문을 하셨으니 그들의 삶을 지배하고 있는 믿음과 이 처험 살수 밖에 없던 밑 배경을 좀더 구체적으로 접근해 주신다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기회를 만들어 설명하겠습니다.
물이 아니라 커피 레모네이드등으로 씻으면 찝찝하지않나요 선생님?
문제 없습니다.
저런 곳에 사는 사람들은 겉보기론 좋아보이나 종교원리주의자들이라서 동양인이나 흑인같은 타인종들은 속으론 안 좋아라 한답니다. 17~18세기의 방식(인종차별정당주의)으로 사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돈을 벌어서 먹고는 살아야겠기에 어쩔 수 없이 흑인들과 황인손님들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한인은 이상한 편견이 많아서 그런 말이 나옵니다.
미국판 나는 자연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