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모 아니면 도 식으로 결혼 아니면 독거노인 되는것 밖에 없는 한국. 7년이 지났는데도 아무 다른 방안 , 다른 방식이 없이 꾸역꾸역 살고 있는 한국인들. 동거 비율 세계 최저. 스트레스 없는 상류층들만 결혼 , 출산 하고 나머지는 아무 대안도 없이 독거노인 되게 만드는 나라.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왜 존못, 탈모, 키작, 뚱뚱 등 외적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담배, 문신, 워홀, 동거 + 자유연애(처녀멸종), 혼전불결, 퐁퐁 등 기피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드라마, SNS, 페미, 저세상 눈높이(6각남, 최소 준신축 전세) 등 ㅁ1친 정신 상태는 보도를 안 할까?? 비난이 두려워 허구한 날 집값, 취업, 연봉, 육아만 주구장창 보도하는 쓰레기처럼 비겁한 언론과 기레기, 유튜버 들은 각성하라"u9
행복이 별거 있나요 애가 없어도 돈이 좀 넉넉하지 않아도 주어진대로 그만큼에서 만족하는것도 제법 괜찮어요 님말대로 한국에서 미래 설계는 개 시궁창이긴 한데 또 그냥저냥 살라그러면 또 환경 자체는 괜찮은거 같어요 치안 좋은편 의료 좋은편 미래는 없어도 현실에 안주하기엔 아직 고만고만 한거같어요 ㅋㅋ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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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사속 사람들 처럼 다 포기 한 상태이고 그냥 혼자 사는게 낫다고 마음먹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내 친형은 정말 힘들었겠구나 싶네 형수님도 정말 대단하고? 속도위반으로 29에 애낳고 형수랑 맛벌이 하며 이 악물고 사는걸 지켜본 나로선 엄두가 안남 두 집안 부모님은 다 돌아가신 상태 이기에 형은 반지하 월세 , 지상 월세 ,전세 로 살고 지금은 대출50프로 받아 30평대 집 사서 4년정도 살고 있는 상황 최근엔 셋째 돌잔치도 했고 지금도 맛벌이 하고 있음 형수님한테 안힘드냐고 하니까 워낙 긍정적인이고 낙관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살아온걸 지켜봤었지만 그래서 그런지 "다 이렇게 사는데 뭐 " 라고 하며 웃어넘김 본업 포기하고 집 근처 공장에서 8년 넘게 일하면서 점심시간에 애들 챙기러 오고 형과 둘이 합 맞춰가며 애들 육아 신경씀 현실에 타협하며 알뜰하게 살던데 여름 휴가때 형네집에서 일주일 지내면서 봤었지만 정신력이나 책임감이 또 하나의 활력 이구나 싶었음 첫째가 초9 둘째6 키우면서 조금식 저축도 하는거 같고 보면서 느낀건 한편으론 저렇게도 살 수 있구나 하며 나도 결국 너무 많이 따지고 자신이 없었구나 싶었음 형은 가끔 이런 이야기를 함 준비가 안된 상황에 애를 낳을땐 막막 했었지만 막상 닥치면 어떻게든 살아간다고 와이프가 같이 힘써주고 지지해줬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거라고... 비록 나는 포기 했지만 지금 한국에서 결혼한 대부분은 형처럼 아둥바둥 살고 있겠지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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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고 결혼이고 인생에 정답이 있나 1번도 맞고 2번도 맞지. 뭐든지 절대적인게 아니라 상대적인거다. 자기가 처한 상황에 따라 1번을 정답으로 고를 수 있고, 그게 아니면 고민하다가 2번을 고를 수도 있는 거다. 일반인들 사주 많이 봤었던 무속인들도 사주 보면 독신이었다가 결혼하는 사주로 바뀌는 경우도 있고,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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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안정적인 일자리.임금 일해서 꾸준히 돈이 벌려야 월세든 전세든 살고 미래를 꿈꾸지 기본적인 생활자금이 있어야되니 1순위가 위 내용인거고 집만 딸랑 있고 돈한푼 없는건 애초에 모순이니까 1순위가 될수없음 돈이 있어야 기본적으로 먹고 입고 할수있지 먹고 살려고 하는거라는 말도 이런 부분때문에 하는 말들인거고 그런 일자리가 불안하고 언제 잘려도 이상할게 없는 파리목숨이면 누가 결혼할수 있겠나 특히 아무렇지않게 하는 사람들은 이런 걱정거리들이 진작에 해결됐거나 태어날때부터 부가 되물림되서 생각할 필요도 없는 사람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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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기본적으로 욕망을 실현하는데 있어 의지가 많은곳으로 사회는 흘러가게 되어있음 사회를 유지할려면 욕망을 떠나 사회 전반에 걸친 통찰이 필요한데 정부도 국회도 사회도 모든 흐름이 욕망에만 충실하기만함 사회 시스템 자체가 욕망에 충실하다보니 결혼을 하기 힘들고 아이는 더더욱 낳기 힘든 구조로 계속 진화하고 있는데 출산율 한탄만하고 정작 중요한 정책들은 욕망에 의해서 무마되는경우가 대부분임 말만 결혼을 안한다느니 출산율이 걱정이라느니 할뿐 사실은 사람들은 별로 관심이 없는게 확실함 다들 걱정한척만 할뿐 각론으로 들어가면 본인들 이익이나 기득권 실현을 위해서 베네수엘라나 공산당이라고 100프로 손가락질함
그 손가락질하는 본인들은 노숙자가 돼서 대가리가 구더기에 파먹혀도 공산당 정책이라고 손가락질하고 결사 반대함. 현재 미국에 넘쳐나는 노숙자들도 정부가 구축하겠다는 의료정책과 복지정책을 공산당 정책이라고 결사 반대 했던 사람들이고 지들이 사회적 안전망 만들지 말라고 해놓고 그게 없으니까 범죄 저지르는 사람들임. 올리버 샘이 미국인들 왜 생각보다 멍청하다고 주장하는지 잘 보여주는 예임.
가장 많이 배우고 나름 엘리트층이라 할 수 있는 의사 집단을 보라 사회적 효용따위는 알빠 아니고 욕망에 충실하게 단 한 명의 의사 정원 증원에도 목숨걸고 반대 하지 않는가 주택 소유자들은 또 어떠한가? 그 어떤 명분을 내세우더라도 자신들의 재산에 손해가 나는 일에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 결국 이 사회에서 합리적인 토의와 그를 통한 사회적 대통합이라는 구호는 허구이다 각자 도생만이 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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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들은 참으로 효녀네요 높은 이상의 남자보다 인성이 본인들과 맞는가를 가장 먼저보고 만나 연애하고 결혼했습니다 공부도 하고 자신들의 케리어를 최고도로 높여주는데 서로가 도움받고 도움주며 만나 결혼했으니 최고의 동반자를 만난 거 같습니다 가진거 별로 없었지만 그것이 서로의 결혼 조건의 이유는 아니다해서 부모로서 감동이었습니다 젊은이 여러분 결혼은 조건이 되야 하는게 아닙니다 서로가 맞추어 가는 겁니다 건강하면 못할 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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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같은 세상에서 아이를 낳는 다는건 어리석은 거죠. 방송에서 아무리 떠들어 봐야 남의 이야기죠. 출산은 해야 하는게 아니라 하고 싶을때 하는겁니다. 한정된 일자리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경쟁하고 있죠. 모두들 같은 교과서를 보며 하나의 목표로 달려갑니다. 경쟁에서 뒤쳐진 사람은 모든걸 포기해야 합니다. 초등학교 이후에는 각자의 개성과 소질을 살려 공부쪽인지 기술쪽인지 예체능인지 선택해서 각자의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같은 교육 시스템으로는 아무리 예산을 갖다 부어도 소용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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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sns가 올려치기하고 눈을 다 높여놨음.. 결혼식 하는 모습을 sns에 올려야하니까 예쁘고 비싼 곳으로 해야하고 집 마저도 보여지는 부분 때문에 다들 허영심이 가득함. 돈이 없으면 없는데로 결혼식 올리고 빌라 투룸에서라도 신혼집 시작하면 되는데 다들 능력도 안되는 것들이 대출 받아서 아파트 사려고 해서 그모양 그꼴임
지식 한입 보니깐 예식장비가 엄청 올랐다던데 비싼 예식장은 더 올려서 비싸고 싼 예식장은 폐업하고 결혼식장은 점점 줄어들고 그냥 결혼할려면 어느정도 능력이 있어서 돈을 잘벌거나 집이 좀 살아서 지원을 많이 받거나 그래야 되는 시대가 되가네 물론 돈없어듀 결혼 할수있다 당연히 본인선택에 달린 일이지만 요즘시대는 결혼적령기 사람들이나 어린 젊은 사람들은 너무 현실을 너무 직시하거나 인스타나 유튜브 각종 방송에 잘사는 연예인 유명인들을 보면서 이상적인 삶을 보면서 중간없는 생각들을 하고 있어서 그냥 결혼이라는 제도는 현 시점 대한민국에서는 추락하는 현실이 될수도 있겠네요
연애를 하는 것도 힘들던데 결혼과 출산은 하늘의 별 따기죠. 출산 후는 그냥 나를 포기해야 한다는 뭐 그런... 참 힘든 세상입니다. 30년 전, 나의 40대 는 내가 혼자 있을 거라는 생각조차 못해 봤지요. 연애는 선택이 아니라 높은 산이더군요. 그것도 맨발로 올라가야 하는 험난하고 높은 산. 연애조차 놓은 산인데 결혼과 출산은 그냥 하늘의 별 따기일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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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득권들이 선을 넘거서 수탈을 하고 있는거임ㅋㅋ 과거에는 자수성가해서 사업 일으키고 그 밑에서 뭔가 "같이" 일을 하는게 보편적이었음. 지금은 여기저기 납품해야할 고객사가 필요하고, 이자내야하고, 임대료 내야하고, 서비스는 많아지고, 일도 많아짐. 이미 시스템적으로 주요 핵심 위치에 자리한 기득권들이 마땅히 해야할 일은 안하면서 이득만 편취하는 사회이니 당연히 그 외의 계층들은 잔부스러기 이득을 가지고 나눠먹어야 하는 상황. 그 소외계층은 각종 갈등으로 자멸시키고 있고 그 자멸하고 있다는 생각조차도 못하고 본인의 잔부스러기 이득만을 위해 상대를 계속 공격하는 중이고. 정상적인 사회라면 기득권들이 본인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사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시스템을 유지보수 해야하는데, 그 시스템에 빨대꼽고 망가져서 부서지기 일보직전인 시스템을 빨아먹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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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j-d6r "그런 사람"이 어딨어요? 없어요. 누구나 "그런 사람"인줄 착각하고 결혼하는 거죠, 나도, 상대방도. 바로 그래서 "맞춰 가면서" 사는 거겠죠. 그렇게 맞춰 가면서 "참고 버티다" 보면 나중에 그 댓가를 받는 거죠. 물론 일부는 안 했느니만 못하겠지만, 나는 그 중의 하나가 아닐 거라고 믿고 사는 거죠. 어떻게 해도 30~40년 뒤 세금 내는 사람 0.6명에 매달려 사는 무연고 노인 2명 중 하나가 되는 것 보다는 낫지 않겠어요?
타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가족보다 물질에 대한 욕구가 엄청 큰 것이 저 출산의 원인이라고 세계 인구 연구가가 얼마전 얘기햤다. 남보다 잘 살아야 된다는 욕구와 경쟁, 남보다 잘 입고 부유하게 입어야 경쟁에서 이긴듯, 그 걸 위해서 결혼과 자녀를 포기한다라고 서방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사교육비가 놀랄만한 지출! 그 걸 위해 부모는 뼈빠지게 일 해야하는… 외국에서 한국을 바라 볼 때 보이는 걸 정작 한국에선 아무렀지 않게 산다는 것! 자녀의 삶도 없고 부모의 삶도 없어진다 나이 들어 보면 다~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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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사교육제도 없어져야 애를 낳을거다 사교육비만 없어도 가족 전체가 나름 윤택하진 않아도 나름 살만할거다 게다가 한국 교육제도 반드시 갈아엎어야함 아예 백지화 시키도 교육제도 새롭게 플랜 짜서 만들어야함 기존 모든 공교육 제도는 애를 더 안낳게 하는데 있어서 큰 비율을 차지함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아가 키우는 월 실수령 260 애 아빱니다. 원래 항해사로 어린나이에 돈도 많이 벌어보고 어깨뽕도 높았어요 근데 결혼하고 사무직으로 전환했는데 급여도 줄고 남자로 아빠로 자존감도 좀 내려가더라구요 , 업무강도도 높지만 .. 집에가면 저희 7개월된 딸아이가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하류종일 유악에 지친 와이프도 있구요 , 가끔 너무 피곤하고 나도 아직 어리다 생각하고 ..기댈곳이 필요한대 스스로 나는 기둥이다 생각하며 버티고 있거든요 .. 육아 그리고 가장으로 산다는게 쉬운건 아니에요 그치만 힘들고 지치는만큼 가정에서 받는 에너지와 행복함? 내가 나가서 고생하는걸 알아주는 와이프랑 , 언제나 해맑게 웃어주는 아기가 있어서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ㅎㅎ 이건 아직 결혼 안하신 분들은 이해가 잘 안되시겠지만 , 정말 살아가면서 평생 내편이 생기는거니까 그 어떤 절친보다 내편이 되어주고 시시콜콜한 이야기 다 들어주고 .. 그만큼 든든한게 없어요 ㅎㅎ 그러니 결혼해보세요 , 생각하는걸 조금만 바꾸시면 좀 힘들고 고되더라도 행복한 시간이 됩니다.
과거 4,50년 전에는 안 그랬을 거 같아요? 20대에 결혼해서 40년 지난 지금 그때 이후로 나의 삶은 없었음. 결혼 할 땐 모든 게 자신 있었고 자식 부모 부양하면서 내 꿈도(음악) 병행하는 나 자신이 자부심이 있었지요....... 직장은 구조조정으로 40대 중반에 나왔고 음악은 늙으니까 아무 에게도 흥분을 못 주더군요... 그래도 내 자만심으로 힘든 줄 몰랐고 늙어서 내 주제를 깨달았을 땐 너무 늙었지요. 내 선택에 책임은 질 줄 아는 것 같은데.. 아직은, 다시 돌아가면 오로지 음악에 전념할 것 같네요. 다시 돌아가면 또 오만해 지려나? 모르겠네..
자식들한테 늘 말합니다. 행복하니? " 응 좋은데" 점점 분주해질 거야 가끔 주기적으로 점점 수위를 높여 얘기했어요, 행복하니? "응 괜찮은데 아주 좋아" 점점 더 여유가 없어질 거야, 행복하니? " 응... 좋아 아빠 나 바빠 이따 전화할게" 어~세월이 점점 빠를 거야 끊어.. 좀 어떠니? " 어~~ 그냥" 너 애 낳으면 그때부터 이 아빠처럼 늙어 있을 거야 순식간에..... " 아빠 끊어 애 안 낳을 거야."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주4일 8시간 근무제 대신 주5일 6시간제가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7시~9시 출근으로 유연 근무제를 도입하면 부부 한쪽은 아이 등원시키고 출근하고 다른쪽이 퇴근하며 데려올수 있죠. 기업도 주4일보다 주5일 근무가 덜 부 담스럽죠. 좀 부지런히 하면 되고 지금도 사실 2시간 이상 딴짓하잖아요.
노동자를 착취하는 사회구조? 사회주의자식 사고방식이네요. 무조건 노동자는 억압받는다는 피해망상...무조건 부자와 고용주는 나쁘다는 왜곡된 아집...저런 생각에 꽉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아무리 많이 가져도 저 비틀어진 생각을 못바꾸더라구요. 다들 어렵게 사는데, 한국 청년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세대인양 계속 부추기니, 젊은이들이 어려움을 이겨나가려는 패기보다는, 피해자 의식에 사로잡혀 사회를 원망하며 살죠. 당신같은 원한맺힌 의식은 사회를 더 망가지게 하고 분열시킵니다. 그렇게 사회를 탓하는데 온 열정을 쏟느니, 본인이 사회를 위해 뭘 할수 있는지 생각하고 행동에 옮겨보세요. 입으로만 정의로운 척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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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나도 비혼 ㅡㅡㅡ장 단점ㅡ편하고 맘도 편하고 자유로움. 외로움 / 노년 쓸쓸 누구나 100%늙습니다. 늙으면 그냥 가만히 있어도 살기 힘들답니다. 결혼의 즐거움. 임신 출산 육아에서 오는 모든 어려움과 보람. 인간으로서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모든 것을 해 보며 사는 것이 더 좋다고 봄.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그냥 미국 올수있으면 오세요 연애도 할수 있고 기회도 많아요 비교하는 삶을 살지 않아도 됩니다 한국 청년 여러분들 도전하시면 좋겠어요 여기 미국은 100년만에 한국인에게 기회가 와있다고 얘기합니다. 최대 미국 투자국이 한국이예요. 한국에 삶처럼 열심히 노력하면 여기서는 반드시 성공하실 거예요.
결혼을 못하는 이유는 돈때문이다. 다들 눈이 높아져서 당연히 아파트전세인데, 서울 아파트는 6~7억하고 경기도 아파트도 3~4억 교통좋은곳은 5~6억은 줘야됨. 현실은 3억도 쉽지 않다고 본다. 통계상 국민 소득 중위값이 300이 안되는데, 세금 싸그리 무시하고 300씩 10년 저축해야 3억이다. 하지만 월세방살이 단칸방 살이 하기 싫거든
집 문제를 나라에서 해줘야한다구요? 해주면 좋기야하죠~ 허나 우리 나라가 산유국도 아닌데.. 그 막대한 세금은 누구 주머니에서요?? 옛날에는 월세부터 시작해서 잘만 살았어요.. 외벌이에 둘셋 낳아서요~ 옛날처럼 하라고 강요하는건 아니고요 적은 돈으로도 충분히 시작할수 있다는걸 말하는거에요~ 첫술에 배부를순 없잖아요~ 평수를 점점 늘려가는거죵~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limjames6512 신생가 대출 주택 및 한도 1) 85m2 이하(수도권제외 100m이하) 2) 9억원 이하 대출한도 5억원이내 DTI 60%, LTV70% 3) 임차보증금 수도권 5억, 비수도권 4억 호당 대출은 3억원이내, 전세금액의80% 4) 기본 5년간만 특례금리 적용 5) 우대금리 받기 위해서 청약통장 5년이상 60회차 이상 0.3P, 120회차 0.4, 15년 이상 0.5P 장난하냐? ㅋㅋㅋ DTI 60% 또는 LTV 70%면 나머지돈 모으기 위해서 돈 얼마나 아껴야 되냐? 시간은 얼마나 걸리냐? 울나라 회사들이 수도권에 몰려있는데~ 서울이나 집값이 얼마인지 알고 얘기하냐.? 우대금리 받을라고 하면 최소 5년인데~ ㅋㅋ 요즘 아파트값 높아져서 청약통장 포기하는 추세이고~ 좀 알고 얘기 하지~ 신생가 대출 자격 대폭 완화 해서 주면 얼마나 좋냐~ 고민이 없게~
7년전이아니라 저번주에 방영했대도 믿을듯
문제는 모 아니면 도 식으로 결혼 아니면 독거노인 되는것 밖에 없는 한국.
7년이 지났는데도 아무 다른 방안 , 다른 방식이 없이 꾸역꾸역 살고 있는 한국인들.
동거 비율 세계 최저. 스트레스 없는 상류층들만 결혼 , 출산 하고 나머지는 아무 대안도 없이 독거노인 되게 만드는 나라.
진짜 7년이 지나도 똑같은 상화으,~
요새 30넘은 노처녀 한녀랑 솔직히 누가 결혼합니까 결혼하면 바로 옳거니! 하면서 하던일 (100만원 받던 경리일) 때려치고 퐁퐁남 atm기 오토 돌림 ㅋㅋㅋㅋㅋㅋ
7년동안 윗대가리들은 뭘한걸까..
@@d히터펑순기p 지들 아파트 처분할 생각만 함 근데 지 아파트 사줄 퐁퐁남이 결혼을 안함 ㅋㅋㅋ
7년 전인데 바뀐게 없네😢
사람 고쳐쓰는거아님
바뀐 게 왜 없어.... 출산율이 40% 넘게 더 떨어졌는데.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왜 존못, 탈모, 키작, 뚱뚱 등 외적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담배, 문신, 워홀, 동거 + 자유연애(처녀멸종), 혼전불결, 퐁퐁 등 기피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드라마, SNS, 페미, 저세상 눈높이(6각남, 최소 준신축 전세) 등 ㅁ1친 정신 상태는 보도를 안 할까??
비난이 두려워 허구한 날 집값, 취업, 연봉, 육아만 주구장창 보도하는 쓰레기처럼 비겁한 언론과 기레기, 유튜버 들은 각성하라"u9
더 좋아질일은 없지만 더 나빠질일은 많이 남았지
부모세대들이 의무감 혹은 남이 하니까 따라서 결혼하다 개피보신 분들 의외로 적지않음.젊은세대는 정보가 많으니 신중해진것임
의무감 혹은 남이하니까 행복한거야. 결혼 안해서 행복하다고 죽을때까지 자신할수있음? 늙어서 징징대지말고 순리대로 평범하게 살기바람
@@KIM-oe9ec 이건 공감이 안되는 논리네요. 결혼 안해서 행복하다 -> 이건 동의하지 않긴 하지만, 생각하지 않고 그냥 동물처럼 결혼하고, 애도 그냥 가지니까
생기는 문제가 굉장히 많다고 봅니다...
@@KIM-oe9ec 얼마나 줏대가 없으면 남이 하니까 행복하다는 소리를 할까...
신중한게 아니라 결혼식에만 3천드는데 왜함?
집은 3억이 기본이래? 심지어 여자는 200도못범
@@KIM-oe9ec 그럼 반대로 결혼해서 행복하다고 죽을때까지 자신할 수 있음?? 그렇게 행복하다면 이혼율은 왜 높은걸까? ㅋㅋㅋㅋ
결혼해서 아이낳고 살면서 행복해질것이다. 라는 확신이 현실에 부딛쳐 사라진 것이 문제입니다.
행복이 별거 있나요 애가 없어도
돈이 좀 넉넉하지 않아도
주어진대로 그만큼에서 만족하는것도
제법 괜찮어요
님말대로 한국에서 미래 설계는 개 시궁창이긴 한데
또 그냥저냥 살라그러면 또 환경 자체는 괜찮은거 같어요
치안 좋은편 의료 좋은편 미래는 없어도 현실에 안주하기엔 아직 고만고만 한거같어요 ㅋㅋ
넉넉하면더행복함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망한거죠ㅋ 애들하나키우는데 아파트값보다 더드니 감당을 어떻게 합니까
왜 존못, 탈모, 키작, 뚱뚱 등 외적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담배, 문신, 워홀, 동거 + 자유연애(처녀멸종), 혼전불결, 퐁퐁 등 기피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드라마, SNS, 페미, 저세상 눈높이(6각남, 최소 준신축 전세) 등 ㅁ1친 정신 상태는 보도를 안 할까??
비난이 두려워 허구한 날 집값, 취업, 연봉, 육아만 주구장창 보도하는 쓰레기처럼 비겁한 언론과 기레기, 유튜버 들은 각성하라"s
혼자살면 나혼자만의 불행만 책임지면되는데 둘이 살면 두명분의 불행을 서로 떠미는거같음..아이라도 생기면 그 고통은 더 심해질꺼같은 걱정때문에 그냥사는게 힘든거 아닐까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Alex-l1d5y 미국이나 유럽 여자와 국제결혼하면 탈조선 가능하겠지요. 😊
하... 그늠에 집값, 취업, 소득, 연봉, 경제 지겹다
"제가 180을 원하나요?? 그냥 175도 만족해요
(최소가 175)
제가 대기업을 원하나요? 중견기업도 만족해요
(사무직이어야 함 생산직 절대 안됨)
제가 비싼 집을 원하나요?? 평범한 아파트면 만족해요 (최소 25평 준신축)
제가 서울대를 원하나요? 4년제면 만족해요
(지잡ㄴㄴ 지거국)
제가 억대연봉을 원하나요?? 4500도 만족해요
(사실은 5000이상)
제가 상대 부모님께 주택 지원을 바라나요? 그냥 노후준비만 돼 있으셔도 돼요(그래도 1억은 해주겠지)
솔직히 이정도면 평범한거 아닌가요?ㅜㅜ 눈이 높은게 아닌데...이런 남자 어디 없나요??ㅜㅜ" 가 문제라고 왜 말을 못하냐ㅋㅋㅋㅋㅋ
이런건 죽어도 방송을 안하지??ㅋㅋ4ㅇㄹ
하고 안하고는 선택이고 그저 행복하면 그만이라고 본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여성상의시대라 고학력에다 자기가하고싶은것하고사는세상 다~때와시기가있는데~~ 출산상관없는세상이니 그렇고,,,
95세 까지 혼자 사는 것처럼 비참한 것도 없죠.. 지금이라도 좋은 사람만나서 사세요
ㅠ 애낳고 도망가는데 먼소리ᆢ
문제는 모 아니면 도 식으로 결혼 아니면 독거노인 되는것 밖에 없는 한국.
7년이 지났는데도 아무 다른 방안 , 다른 방식이 없이 꾸역꾸역 살고 있는 한국인들.
동거 비율 세계 최저. 스트레스 없는 상류층들만 결혼 , 출산 하고 나머지는 아무 대안도 없이 독거노인 되게 만드는 나라.
나는 영사속 사람들 처럼 다 포기 한 상태이고 그냥 혼자 사는게 낫다고 마음먹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내 친형은 정말 힘들었겠구나 싶네 형수님도 정말 대단하고?
속도위반으로 29에 애낳고 형수랑 맛벌이 하며 이 악물고 사는걸 지켜본 나로선 엄두가 안남
두 집안 부모님은 다 돌아가신 상태 이기에
형은 반지하 월세 , 지상 월세 ,전세 로 살고
지금은
대출50프로 받아 30평대 집 사서 4년정도 살고 있는 상황
최근엔 셋째 돌잔치도 했고 지금도 맛벌이 하고 있음 형수님한테 안힘드냐고 하니까 워낙 긍정적인이고 낙관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살아온걸 지켜봤었지만 그래서 그런지 "다 이렇게 사는데 뭐 " 라고 하며 웃어넘김
본업 포기하고 집 근처 공장에서 8년 넘게 일하면서 점심시간에 애들 챙기러 오고 형과 둘이 합 맞춰가며 애들 육아 신경씀 현실에 타협하며 알뜰하게 살던데 여름 휴가때 형네집에서 일주일 지내면서 봤었지만 정신력이나 책임감이 또 하나의 활력 이구나 싶었음
첫째가 초9 둘째6 키우면서 조금식 저축도 하는거 같고 보면서 느낀건
한편으론 저렇게도 살 수 있구나 하며
나도 결국 너무 많이 따지고 자신이 없었구나 싶었음
형은 가끔 이런 이야기를 함
준비가 안된 상황에 애를 낳을땐 막막 했었지만
막상 닥치면 어떻게든 살아간다고
와이프가 같이 힘써주고 지지해줬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거라고...
비록 나는 포기 했지만
지금 한국에서 결혼한 대부분은 형처럼 아둥바둥 살고 있겠지
모두 화이팅
7년전인데, 2024년 지금은 더 심해졌노.....ㅋㅋㅋㅋㅋ
지금 출산율은 0.6 대로 떨어졌다죠... 그냥 자멸이 답입니다.
헉수... 저거 7년전이에요??
지금도 이거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않은데ㅠㅠㅠ 안습이네요
헐 저게 7년전 방송이구나
솔직히 지금 애 낳으면 돈만 들어가고 빚덩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30년에 더 깜짝 놀랄듯
@@제너시스돈만 들고. 저 친구가 바르고 자기앞가림 지스스로 하고살지도 문제ㅋㅋ
본인이 행복한 방향대로 살면 된다. 결혼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애를 낳아도 되고 안낳아도 되고. 의무라는 건 없어. 인생에서. 환경이 안되는데 무조건 결혼하고 애 낳는 건 무책임한거지.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하... 그늠에 집값, 취업, 소득, 연봉, 경제 지겹다
"제가 180을 원하나요?? 그냥 175도 만족해요
(최소가 175)
제가 대기업을 원하나요? 중견기업도 만족해요
(사무직이어야 함 생산직 절대 안됨)
제가 비싼 집을 원하나요?? 평범한 아파트면 만족해요 (최소 25평 준신축)
제가 서울대를 원하나요? 4년제면 만족해요
(지잡ㄴㄴ 지거국)
제가 억대연봉을 원하나요?? 4500도 만족해요
(사실은 5000이상)
제가 상대 부모님께 주택 지원을 바라나요? 그냥 노후준비만 돼 있으셔도 돼요(그래도 1억은 해주겠지)
솔직히 이정도면 평범한거 아닌가요?ㅜㅜ 눈이 높은게 아닌데...이런 남자 어디 없나요??ㅜㅜ" 가 문제라고 왜 말을 못하냐ㅋㅋㅋㅋㅋ
이런건 죽어도 방송을 안하지??ㅋㅋㅅ05
결혼해서 살아보니 가치관이나 생각 경제적인것 때문에 자주 싸우게 되요
지겨울 정도로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해보니 혼자 살고 싶다는 맘이 간절해요
저희 애들한테는 결혼 강요 안하고 하고 싶은데로 즐기면서 살게 하고 싶어요
퇴근시간을 5시 전후로 해야함 다들 저녁 퇴근이 6시 이후가 되면 집에 8시에 도착하는 경우가 많음 지쳐서 연애도 못함
네가 회사 차려서, 그렇게 하렴. 주 30시간만 하는 것도 좋고.. 월급 쥐꼬리 만큼 주거나, 특근수당,퇴직음 안주면, 바로 신고 할께..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또 빨리 출근하라고 함 ㅋㅋㅋ 8시나 7시까지 되겠네....ㅋ 예전에 나는 8시 출근이라 그것도 아침 6시 전에 일어나야 했음...
막상 때를 놓치고 보니... 이젠 혼자 사는게 정말 속 편하다...
그렇다거 억지로 거부하지는 마세요
살다보니 사람 인연이란게 또 모릅디다
혼자살라고 맘먹으니 짝이 나타나버리고 그럴수도 있으니께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이 그냥 생긴게 아닌가 봐요
그래도 위에 님처럼 적극적 거부는 하지마세요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Alex-l1d5y 어짜피 DNA는 섞여야 머리 좋은 아이가 태어나죠^^
아이를 낳는 순간 모든걸 포기해야 한다.. 아이에게 모든걸 투자해도 잘 클까 말까인데... 다산이라... 정말 힘든결정..
님도 잘컷으면서 뭘 모든걸 투자함? 알아서 잘큰다 ㅉㅉ
@@딱딱-k9r 살기 졸라게 편했나보네
너랑 다르게 중딩-70살 할배,직장남자들부터 온갖 드러운 말,성기사진,스토킹,볼,허리 더듬는
성희롱추행은 여자애가 겪으며 살텐데. 아기 막 낳는건 이기적인걸 지만 모르네
@@e0173 니 애기 니가 낳는데 뭔 개소리여 누가 낳으라고 강요함?ㅋㅋㅋㅋ
그냥 혼자사쇼
@@딱딱-k9r 출산은 죄악 세상은 지옥 명심 또 명심
연애고 결혼이고 인생에 정답이 있나 1번도 맞고 2번도 맞지. 뭐든지 절대적인게 아니라 상대적인거다. 자기가 처한 상황에 따라 1번을 정답으로 고를 수 있고, 그게 아니면 고민하다가 2번을 고를 수도 있는 거다. 일반인들 사주 많이 봤었던 무속인들도 사주 보면 독신이었다가 결혼하는 사주로 바뀌는 경우도 있고,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고 한다.
방영했던 7년이 지난 지금은 출생아수도 혼인건수도 줄었지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자산 가격은 어마어마 하게 오르는데 정규직 월급은 거의 안올랐으니 결혼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
연봉 올라간 회사 대부분은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위주고 중소 기업들은 임금 올리면 회사 휘청인다고 난리임
나라는 호황인데 국민들은 불황이라는 말이 잘 들어맞는듯
그냥 별것 없어요.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하기 싫으면 안하는거죠.
그리고 사실 해결방법은 아주 쉬워요.
그냥 맞벌이 하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됩니다.
맞벌이를 해도 힘든 환경을 만들어버리니 ㅉㅉ
둘째까지 낳아준 우리아내 너무 고마워 ㅜㅅㅜ
1순위 안정적인 일자리.임금 일해서 꾸준히 돈이 벌려야 월세든 전세든 살고 미래를 꿈꾸지 기본적인 생활자금이 있어야되니 1순위가 위 내용인거고 집만 딸랑 있고 돈한푼 없는건 애초에 모순이니까 1순위가 될수없음 돈이 있어야 기본적으로 먹고 입고 할수있지 먹고 살려고 하는거라는 말도 이런 부분때문에 하는 말들인거고 그런 일자리가 불안하고 언제 잘려도 이상할게 없는 파리목숨이면 누가 결혼할수 있겠나 특히 아무렇지않게 하는 사람들은 이런 걱정거리들이 진작에 해결됐거나 태어날때부터 부가 되물림되서 생각할 필요도 없는 사람들이지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7년전보다 지금은 더 답이 없네..
문제는 모 아니면 도 식으로 결혼 아니면 독거노인 되는것 밖에 없는 한국.
7년이 지났는데도 아무 다른 방안 , 다른 방식이 없이 꾸역꾸역 살고 있는 한국인들.
동거 비율 세계 최저. 스트레스 없는 상류층들만 결혼 , 출산 하고 나머지는 아무 대안도 없이 독거노인 되게 만드는 나라.
저때보다 더 망함 앞으로는 더 망할듯 확정임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아이를 낳으려면 결혼을 해야하고 결혼은 낡은 족쇄제도 그대로인데 현세대엔 메리트가 없다는것이 발각됐다는거.. 이게 문제라면 문제이고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안하거나 못하는 사람들이 문제라기보다 제도가 고인물이라는거다.
문제는 모 아니면 도 식으로 결혼 아니면 독거노인 되는것 밖에 없는 한국.
7년이 지났는데도 아무 다른 방안 , 다른 방식이 없이 꾸역꾸역 살고 있는 한국인들.
동거 비율 세계 최저. 스트레스 없는 상류층들만 결혼 , 출산 하고 나머지는 아무 대안도 없이 독거노인 되게 만드는 나라.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대기업 들어가도 평범한 사람들이 결혼하기가 사실 힘들더라... 결혼 진입 장벽이 너무 높다는...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사회는 기본적으로 욕망을 실현하는데 있어 의지가 많은곳으로 사회는 흘러가게 되어있음 사회를 유지할려면 욕망을 떠나 사회 전반에 걸친 통찰이 필요한데 정부도 국회도 사회도 모든 흐름이 욕망에만 충실하기만함 사회 시스템 자체가 욕망에 충실하다보니 결혼을 하기 힘들고 아이는 더더욱 낳기 힘든 구조로 계속 진화하고 있는데 출산율 한탄만하고 정작 중요한 정책들은 욕망에 의해서 무마되는경우가 대부분임 말만 결혼을 안한다느니 출산율이 걱정이라느니 할뿐 사실은 사람들은 별로 관심이 없는게 확실함 다들 걱정한척만 할뿐 각론으로 들어가면 본인들 이익이나 기득권 실현을 위해서 베네수엘라나 공산당이라고 100프로 손가락질함
그 손가락질하는 본인들은 노숙자가 돼서 대가리가 구더기에 파먹혀도 공산당 정책이라고 손가락질하고 결사 반대함. 현재 미국에 넘쳐나는 노숙자들도 정부가 구축하겠다는 의료정책과 복지정책을 공산당 정책이라고 결사 반대 했던 사람들이고 지들이 사회적 안전망 만들지 말라고 해놓고 그게 없으니까 범죄 저지르는 사람들임. 올리버 샘이 미국인들 왜 생각보다 멍청하다고 주장하는지 잘 보여주는 예임.
가장 많이 배우고 나름 엘리트층이라 할 수 있는 의사 집단을 보라
사회적 효용따위는 알빠 아니고 욕망에 충실하게 단 한 명의 의사 정원 증원에도 목숨걸고 반대 하지 않는가
주택 소유자들은 또 어떠한가?
그 어떤 명분을 내세우더라도 자신들의 재산에 손해가 나는 일에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
결국 이 사회에서 합리적인 토의와 그를 통한 사회적 대통합이라는 구호는 허구이다
각자 도생만이 살 길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희생은 하기 싫고 나만 좋아야 하는데 그런 생각으로 누구와 어떻게 같이 사는가?
소멸하는 대한민국에서 즐거운 노후를 보내시길......
우리 딸들은 참으로 효녀네요 높은 이상의 남자보다 인성이 본인들과 맞는가를 가장
먼저보고 만나 연애하고 결혼했습니다
공부도 하고 자신들의 케리어를 최고도로 높여주는데 서로가 도움받고 도움주며 만나
결혼했으니 최고의 동반자를 만난 거 같습니다 가진거 별로 없었지만 그것이 서로의 결혼 조건의 이유는 아니다해서 부모로서 감동이었습니다 젊은이 여러분 결혼은 조건이 되야 하는게 아닙니다 서로가 맞추어 가는 겁니다 건강하면 못할 거 없습니다
7년전에도 심했는데 지금은 미친 물가 때문에 더 힘들어졌지
월세 포함해서 자동으로 100만원씩 나간다는데 말 다했지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Alex-l1d5y 뭘할줄아는게 있아야 남의나라가서 일을하죠; 한국에서 월600버는데 외국가서 뭘로벌죠?
자~~~ 방영한지 7년이 지난 현재, 저때 젊은 청춘의 결정이 옳다고 증명되었다
아닌데 결혼하니 너무좋다
문제는 모 아니면 도 식으로 결혼 아니면 독거노인 되는것 밖에 없는 한국.
7년이 지났는데도 아무 다른 방안 , 다른 방식이 없이 꾸역꾸역 살고 있는 한국인들.
동거 비율 세계 최저. 스트레스 없는 상류층들만 결혼 , 출산 하고 나머지는 아무 대안도 없이 독거노인 되게 만드는 나라.
@user-kb6ix9eh5y 아쉬운건 일찍할걸 30초에 하면좋은걸 30후에
하니 30초보다 나은게 하나없음 이제는 마흔까지도 철없는 애인가 같아요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혼거유부남 선족이 어서오고
1분1초도 내려놓을수 없는 자식에대한 책임감. 평생짊어 지고 갈 자신이 있으면 낳기를. 그리고 아이도 별로 행복해보이지않음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끝도없는책임감 맞아요ㅜㅜ
돈도 돈이지만,, 지금 현재 정상적인 인간들이 거의 없다ㅎㅎ 걍 연애나 하면서 혼자 사는게 답일듯!!
지금 같은 세상에서 아이를 낳는 다는건 어리석은 거죠. 방송에서 아무리 떠들어 봐야 남의 이야기죠. 출산은 해야 하는게 아니라 하고 싶을때 하는겁니다. 한정된 일자리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경쟁하고 있죠. 모두들 같은 교과서를 보며 하나의 목표로 달려갑니다. 경쟁에서 뒤쳐진 사람은 모든걸 포기해야 합니다. 초등학교 이후에는 각자의 개성과 소질을 살려 공부쪽인지 기술쪽인지 예체능인지 선택해서 각자의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같은 교육 시스템으로는 아무리 예산을 갖다 부어도 소용없을겁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7년전이나 지금이나 언론들 오지랖 걸고 탁상공론 하는 건 달라진 게 없음.ㅋㅋ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왜 결혼할려면 다 갖춰줘야한다구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집도 꼭ㅣ 있어야 하구 집에 어떤식으로든 살구있으면 됐지 외국은 월세도 많아요 없는거에 하나씩 갖춰 지는 행복도 있어요 그래서 열심히 사는거지요
근데 순서바꿔서 결혼하고 나서 갖춘다고 생각해봐도.. 저는 일단 안됩니다, 답 안나오네요
다 그러면 한번에 해결 될텐데 그죠 ?
솔직히 sns가 올려치기하고 눈을 다 높여놨음.. 결혼식 하는 모습을 sns에 올려야하니까 예쁘고 비싼 곳으로 해야하고 집 마저도 보여지는 부분 때문에 다들 허영심이 가득함.
돈이 없으면 없는데로 결혼식 올리고 빌라 투룸에서라도 신혼집 시작하면 되는데 다들 능력도 안되는 것들이 대출 받아서 아파트 사려고 해서 그모양 그꼴임
누가 빌라투룸에 월세내면서 애키우고 싶겠습니까 ㅠ 안정되면 낳고싶은건 당연한 욕구 아닙니까?
무슨 이슬람도 아니고 월세내서까지 애키우나요? 무슨 산새도아니고 자주 이사다니면서 번식을하나요?
@@Young-xm4kt모든 한국인이 상위5프로 삶을 원하니지금의 빚쟁이 한국이 된거죠
전에는 20대 나이 중순에 모은 돈이 없으니 월세부터 시작했는데 요즘은 돈 모아서 결혼할려니 시기도 늦어지는듯~
첫술에 배부를순 없는것인데....점점 평수 늘려가면서 자가로 가는게 순서인듯한데
한방에 25평 자가 아파트를 원하니 서로 힘들듯
이건 못막음 하지만 저절로 해결될것임 20년후에
지식 한입 보니깐 예식장비가 엄청 올랐다던데 비싼 예식장은 더 올려서 비싸고 싼 예식장은 폐업하고 결혼식장은 점점 줄어들고 그냥 결혼할려면 어느정도 능력이 있어서 돈을 잘벌거나 집이 좀 살아서 지원을 많이 받거나 그래야 되는 시대가 되가네 물론 돈없어듀 결혼 할수있다 당연히 본인선택에 달린 일이지만 요즘시대는 결혼적령기 사람들이나 어린 젊은 사람들은 너무 현실을 너무 직시하거나 인스타나 유튜브 각종 방송에 잘사는 연예인 유명인들을 보면서 이상적인 삶을 보면서 중간없는 생각들을 하고 있어서 그냥 결혼이라는 제도는 현 시점 대한민국에서는 추락하는 현실이 될수도 있겠네요
연애를 하는 것도 힘들던데 결혼과 출산은 하늘의 별 따기죠. 출산 후는 그냥 나를 포기해야 한다는 뭐 그런...
참 힘든 세상입니다.
30년 전, 나의 40대 는 내가 혼자 있을 거라는 생각조차 못해 봤지요.
연애는 선택이 아니라 높은 산이더군요. 그것도 맨발로 올라가야 하는 험난하고 높은 산.
연애조차 놓은 산인데 결혼과 출산은 그냥 하늘의 별 따기일 수 밖에..
힘들면 안 하면 그만인데 뭘 투덜대고 있노
@@lighthyeon1075포인트 못 잡고 이해를 못하고 있네 불과 몇십년전만 해도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는게 괜찮았던 시기가 있었지만 이제 우리 세대는 그거마저도 힘든 세상이 왔다는 거잖아 이해가 안돼?
@@lighthyeon1075약간 소시오패스성향이 있나보네요..
@@lighthyeon1075ㄹㅇ 대체 뭔말을 하고싶은지 모르겠음 ㅋㅋㅋ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그냥 기득권들이 선을 넘거서 수탈을 하고 있는거임ㅋㅋ 과거에는 자수성가해서 사업 일으키고 그 밑에서 뭔가 "같이" 일을 하는게 보편적이었음. 지금은 여기저기 납품해야할 고객사가 필요하고, 이자내야하고, 임대료 내야하고, 서비스는 많아지고, 일도 많아짐. 이미 시스템적으로 주요 핵심 위치에 자리한 기득권들이 마땅히 해야할 일은 안하면서 이득만 편취하는 사회이니 당연히 그 외의 계층들은 잔부스러기 이득을 가지고 나눠먹어야 하는 상황. 그 소외계층은 각종 갈등으로 자멸시키고 있고 그 자멸하고 있다는 생각조차도 못하고 본인의 잔부스러기 이득만을 위해 상대를 계속 공격하는 중이고. 정상적인 사회라면 기득권들이 본인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사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시스템을 유지보수 해야하는데, 그 시스템에 빨대꼽고 망가져서 부서지기 일보직전인 시스템을 빨아먹고 있는중.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너 말 조심해라~이거 위험하다
ㅋㅋ부자들한테 자격지심있노 ㅋㅋ
요즘 젊은것들은 사회탓남탓여자탓정치탓 등등 핑계만 점점 더 느는거같어~~
맞음... 정치인들 기업가들 더 노골적이게 됐음... 국가미래는 알빠아니고 니들 쪽쪽빨아먹어서 나랑 내자손들은 평생 잘먹고 잘살겠다..
이게 7년전방송이라고? 일주일전에 방송했다고해도 믿겠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일주일전임
인력시장 자체가 언제부터 인턴, 계약직, 아웃소싱 으로 바뀌면서 사업체만 좋아진 기이한 취업시장. 젊은이들도 힘들고 이제40~50대들도 힘들고.. 60넘어 공무원연금나오는 사람들도 일자리 뺏겠다고 70까지 취업시장에서 빠져나오지 않으니.. 삶의본질이 왜 돈이 되어버린건지..
동거만 해야지 결혼하면 양가 식구들 얽히고 애라도 생기면 일평생 거지같이 살아야 돼
사실혼
동거는 뭣하로함?
걍 혼자살면되지
왜? 남자,여자는 필요해서??
@@당근-b6w 인간도 동물인데 본능적 욕구 해소는 필요하지 ㅋㅋ 아예 밥도먹지 말고 잠도먹지마라 해라 ??
동ㄱㅓ는왜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는 동거나 결혼이나 똑같아요 그리고 여자들 앙심품고 법적소송걸면 질가능성이 많음
우리나라 법정을 우습게 아네요 그리고 쿨학게 헤어져준다면 상대동거남이 별볼일 없다는 소리죠
근데 장기적으로 보면 혼자보단 둘이 낫습니다. 자기한테 맞는사람 만나게되면 형편이 안되어도 소소하게 시작해보다보면 열심히살고 하면 또 좋은날이 오고 애기도 낳고 또 살아지는거겠지요. 애기키우면서 그재미로 또 살아집니다. 걱정만 걱정만하고 시도도 안하면 항상똑같은 인생.
그런사람만나는게너무어려워보여요
맞는말인데 그게 현실에서 가능하냐는거임
여자들 눈높이가 어마해서
@@ehj-d6r "그런 사람"이 어딨어요? 없어요. 누구나 "그런 사람"인줄 착각하고 결혼하는 거죠, 나도, 상대방도. 바로 그래서 "맞춰 가면서" 사는 거겠죠. 그렇게 맞춰 가면서 "참고 버티다" 보면 나중에 그 댓가를 받는 거죠. 물론 일부는 안 했느니만 못하겠지만, 나는 그 중의 하나가 아닐 거라고 믿고 사는 거죠. 어떻게 해도 30~40년 뒤 세금 내는 사람 0.6명에 매달려 사는 무연고 노인 2명 중 하나가 되는 것 보다는 낫지 않겠어요?
3:00 2024년 5월 현재 1인 가구 수 1천만 가구 돌파했습니다~
타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가족보다
물질에 대한 욕구가 엄청 큰 것이
저 출산의 원인이라고 세계 인구 연구가가
얼마전 얘기햤다.
남보다 잘 살아야 된다는 욕구와 경쟁,
남보다 잘 입고 부유하게 입어야
경쟁에서 이긴듯,
그 걸 위해서 결혼과 자녀를 포기한다라고
서방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사교육비가
놀랄만한 지출! 그 걸 위해 부모는
뼈빠지게 일 해야하는…
외국에서 한국을 바라 볼 때 보이는 걸
정작 한국에선 아무렀지 않게 산다는 것!
자녀의 삶도 없고 부모의 삶도 없어진다
나이 들어 보면 다~ 알게 된다😅
올해 설문조사에서 한국인들이 1순위로 치는 것이 가족이 아니라 돈이라 했으니 말 다 했죠ㅠㅠ
이 정도면 돈에 의해, 돈의 의존, 돈의 힘으로 굴러가는 듯 합니다.
무한경쟁과 빡빡한 사회, 여유없는 삶이 아닐까 싶어요.
7년이 지난 지금 희망도 없다라는 사실
늦었죠 이젠 끝인거죠
7년전인데 오늘인듯
자연스럽게 죽는 문화를 마련해주는것도 좋은것같아요. 억지로 막는다고 되는것도 아니니까요
취준생들 얼마나 힘들까요
그와중에 결혼은 무슨..
한국사회의 수준이나 구조는 이제 막 선진국에 진입한 '잘산다'고 얘기하기 어려운 애매한 나라인데, 국민소득만 비슷하다고 최소 100년 이상 선진국이었던 이탈리아나 일본하고 같은 수준으로 살고 싶어하니 괴리가 생기는 것임.
웨딩드레스 왜입냐 묻는데..주름지고 늙기 전 이쁘게 사진남기고 싶은겁니다 드레스는 이쁘니까요
분수에 맞게 살라는거죠 돈 많으면 해도 됩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애기때 저렇게 키우고나면 사춘기 오고요 사춘기 얼마나 무서운지 모릅니다. 그이후는 안키워봐서 모르겠지만 예상컨데 대학학비 자립월세 결혼자금등 보태주고 손주낳으면 손주도봐줘야 할것이고.. 끝도없네요. 인간하나를 키운다는게 쉬운일이 아닙디다 ㅎ 저도 저 혼자 그냥 큰줄 알았는데 부모되고나서 부모님께 무한감사 드려요.
한국은 사교육제도 없어져야 애를 낳을거다
사교육비만 없어도 가족 전체가 나름 윤택하진 않아도
나름 살만할거다
게다가 한국 교육제도 반드시 갈아엎어야함
아예 백지화 시키도 교육제도 새롭게 플랜 짜서 만들어야함
기존 모든 공교육 제도는 애를 더 안낳게 하는데 있어서 큰 비율을 차지함
정치인들은 이런거 관심 없다!
공산국가도 아니고 사교육 없애야된다는 발상부터가;;;
나라도 자본자유경제 체제면 돈있으면 자녀 창의력교육이라도 사교육시키겠구만..
@@tv-hf6ji 전두환 각하께서 옛날에 과외 금지 시키셨다 왜 못할짓이냐
안보내면돼죠
@@tv-hf6ji 전두환때. 처럼 과외 금지 시켜야 합니다
결혼은 진짜 아무나 못하게 된게 맞지..진짜 극극소수 양가부모님도 이해 해줘서 가족끼리만이나 엄청 간소화해서 결혼하는거 아닌이상..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가진게없다보니 명함도못내미러
아가 키우는 월 실수령 260 애 아빱니다.
원래 항해사로 어린나이에 돈도 많이 벌어보고 어깨뽕도 높았어요 근데 결혼하고 사무직으로 전환했는데 급여도 줄고 남자로 아빠로 자존감도 좀 내려가더라구요 , 업무강도도 높지만 .. 집에가면 저희 7개월된 딸아이가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하류종일 유악에 지친 와이프도 있구요 , 가끔 너무 피곤하고 나도 아직 어리다 생각하고 ..기댈곳이 필요한대 스스로 나는 기둥이다 생각하며 버티고 있거든요 .. 육아 그리고 가장으로 산다는게 쉬운건 아니에요 그치만 힘들고 지치는만큼 가정에서 받는 에너지와 행복함? 내가 나가서 고생하는걸 알아주는 와이프랑 , 언제나 해맑게 웃어주는 아기가 있어서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ㅎㅎ 이건 아직 결혼 안하신 분들은 이해가 잘 안되시겠지만 , 정말 살아가면서 평생 내편이 생기는거니까 그 어떤 절친보다 내편이 되어주고 시시콜콜한 이야기 다 들어주고 .. 그만큼 든든한게 없어요 ㅎㅎ
그러니 결혼해보세요 , 생각하는걸 조금만 바꾸시면 좀 힘들고 고되더라도 행복한 시간이 됩니다.
와이프는 안 버나요?260으로 3이면... 요즘 물가에 그지인데;; 월급은
오르죠?
@@user-wgusthk25 ㅎㅎㅎ 그럼요 잘 먹고 잘 삽니다
마인드가 너무 멋있어요
다 포기해줘서 고마워. 나는 니들 포기한거 다 하면서 사니까 너무좋아. 그래야 나도 니들 같이 한심한 애들보면서 즐거움도 느끼고 좋지ㅋㅋㅋㅋ 다 포기하고해ㅋㅋㅋ 땡큐
아이낳는순간 내 라이프는 밑바닦+모든희생을 감당해야하고
자식을 유복하게 키우고싶지만 경제적능력은 안되고
평생 경쟁속에서 남들과 비교하면서 살아갈 아이도 불쌍하고 미안하고
아이낳고 사랑만으로 살아가기엔 안낳을이유가 너무강려크하다 ㅠ.ㅠ
+ 결혼해서 살다보면 내가 숨막혀 돌아버리거나 와이프가 환장하거나
이혼 할 확률도 높은데 덜컥 아이를 가질수가있나~
옛날 으르신들이야 부부싸움해도 애때문에산다 이러셨지 지금은 이혼이 흉도 아니잖아
과거 4,50년 전에는 안 그랬을 거 같아요? 20대에 결혼해서 40년 지난 지금 그때 이후로 나의 삶은 없었음. 결혼 할 땐 모든 게 자신 있었고 자식 부모 부양하면서 내 꿈도(음악) 병행하는 나 자신이 자부심이 있었지요....... 직장은 구조조정으로 40대 중반에 나왔고 음악은 늙으니까 아무 에게도 흥분을 못 주더군요... 그래도 내 자만심으로 힘든 줄 몰랐고 늙어서 내 주제를 깨달았을 땐 너무 늙었지요. 내 선택에 책임은 질 줄 아는 것 같은데.. 아직은, 다시 돌아가면 오로지 음악에 전념할 것 같네요. 다시 돌아가면 또 오만해 지려나? 모르겠네..
자식들한테 늘 말합니다. 행복하니? " 응 좋은데" 점점 분주해질 거야 가끔 주기적으로 점점 수위를 높여 얘기했어요, 행복하니? "응 괜찮은데 아주 좋아" 점점 더 여유가 없어질 거야, 행복하니? " 응... 좋아 아빠 나 바빠 이따 전화할게" 어~세월이 점점 빠를 거야 끊어.. 좀 어떠니? " 어~~ 그냥" 너 애 낳으면 그때부터 이 아빠처럼 늙어 있을 거야 순식간에..... " 아빠 끊어 애 안 낳을 거야."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외국은 경쟁 안하냐? 북한가서 살아라 평등하게 그런 북한도 경쟁사회다
주4일 8시간 근무제 대신 주5일 6시간제가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7시~9시 출근으로 유연 근무제를 도입하면 부부 한쪽은 아이 등원시키고 출근하고 다른쪽이 퇴근하며 데려올수 있죠. 기업도 주4일보다 주5일 근무가 덜 부 담스럽죠. 좀 부지런히 하면 되고 지금도 사실 2시간 이상 딴짓하잖아요.
이걸 국가 정책하는 분들이 봐야지... 이걸 국민들이 보면 뭐 답이 나와???
나라에 큰 자리에 있는분들 대부분 5년 후 바뀌고 다른 부서로 옴기고 해서 미루소 미루고 안하고 월급은 따박따박
법의 허점을 이용해서 노동자를 착취하는 사회 구조가 노동자들이 결혼하지 않게 되고 결혼하더라도 아이를 낳지 않게 되는 주요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노동자를 착취하는 사회구조? 사회주의자식 사고방식이네요. 무조건 노동자는 억압받는다는 피해망상...무조건 부자와 고용주는 나쁘다는 왜곡된 아집...저런 생각에 꽉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아무리 많이 가져도 저 비틀어진 생각을 못바꾸더라구요. 다들 어렵게 사는데, 한국 청년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세대인양 계속 부추기니, 젊은이들이 어려움을 이겨나가려는 패기보다는, 피해자 의식에 사로잡혀 사회를 원망하며 살죠. 당신같은 원한맺힌 의식은 사회를 더 망가지게 하고 분열시킵니다. 그렇게 사회를 탓하는데 온 열정을 쏟느니, 본인이 사회를 위해 뭘 할수 있는지 생각하고 행동에 옮겨보세요. 입으로만 정의로운 척 하지 말고요
폐미들이 설쳐서
말도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니혼자 생각만하세요 무식한티 인터넷에서까지 내지 말고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솔직히 연애도 하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고 애도 낳아서 키우고 싶지만 지금 이런 저의 상황을 아이에게 대물림 시키는게 싫어서 포기했습니다.
이게 2017년 영상 이라니...
눈높이나 기준이 너무 높다보니 감히 진입을 시도할 생각조차 하기가 싫어짐 능력되면 하는거고 안되면 포기하는거고
삼남매 키우다보니 30년 내 인생이 어디로 갔는지 60살바란본다
어릴때는 키우는 재미는 잠깐이고 대학 졸업시켜도 끝나지 않는 것 같다
우리저식들에게는 자식 낳지말라고 한다
결혼이 필수가 아닌지 오래 되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아이에게 생로병사의 고통과 죽음을 선물하면 기분이 어때요?
각자도생...
이말 말고 해줄 말이 없다 2030얘들아....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혼자 살다 독고사하려고요. 어느정도 각오하고 있어요.
조건이 너무 까다롭고, 결혼하면 예전에 비해 넉넉하지 않아서 맞벌이를 해야합니다.
충격적인건 다보고 나서야 2017년 방송인거 알았다....시간이 멈춘거냐?ㅋㅋ
내나이 지천명을 조금넘은 나이에 결혼식 초청은 거의없고 장례식초청만이 많은 요즘이다.
분명 문제를 빨리해결해야 20년뒤에는 좀 나아질것이다.
비정규직만 없었어도 이렇게까지 인구가 줄어들지 않았다
언제 짤릴지 모르는 비정규직 과연 미래가있겠냐??
한국은 세금 너무많이 내고있어요
한달월급 받아 세금 내고나면 힘이 쭉 빠져요ㅠㅠ
결혼지옥 프로그램 아무거나 2편만봐라
결혼하고싶겠나
7년전과 지금도 바뀐게 없어요 프랑스는 뭐든정책이 인정하니까 출산률이 2.34정도 되죠~ 2050년 되면 프랑스도 1억 넘을꺼예요 워낙 이민사회가 잘 되어있으니까요!
이민자를 많이 받았으니깐요 난민도 많이 받고
이민을 안받지만 단기적으로 살던 관광으로 왓던 취업으로 왓던 인구수는 줄지는 않을겁니다 그냥 한국인이 줄어들뿐이죠
프랑스 출산률은 이슬람 이민자들이 몰려와서 낳은 결과이고 원래 본토출신 프랑스인들 출산률은 박살난거 모르나 ㅋㅋ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도 출산률 나락행
젊은 청년들은 대한민국 을 떠나는게
꿈과 기회를 찾아 한국내에선 답 없는거 같아요 메가스터디 회장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안타까운 현실 이죠 대한민국 이 망가져가고 있다는게
대한민국 떠나서 어디가시게 달나라라도 가시게? ㅋㅋㅋㅋㅋㅋ 영어잘해? ㅋㅋㅋㅋ 자국에서 도태된게 해외가면 잘살줄아는 그 능지수준이 처참하노 ㅋㅋㅋㅋㅋㅋ
애 둘 키우는 입장으로써 돈도 문제지만 이 나라에서는 애기 키우는 환경이 넘 힘들다. 어떻게 하면 결혼과 출산율을 올릴 수 있을지 전문가들이 맨날 나와서 이야기하지 않냐. 환경이 바뀌어야 한다고.
아뇨 기대치가 모든게 높아져서 그렇습니다 결혼도 자녀교육 자산기대치도 상대적평가 비교대상 상위5프로 이기때문에 결혼도 하지않고 출산도 하지 않은거죠 20프로를 잡으면 월급쟁이로 가능합니다 독신이면 월급쟁이도 가능합니다
@@김기호-c7x넌 그냥 망상하는거야. 인스타에 헐벗은 여자사진만 꽁무니 따라다니며
피해의식만 찌들어서.
애 둘 키우는 입장 = 닌 모든여자가 거부했지만, 누군가 저남자랑 살림합쳐 출산까지 한 남성한테
니가 망상 읊어대는 현실직시 좀 해라. 니가 얼굴 빻아서, 돈이 그지라 여자들이 싫은거뿐이야. 솔직히
애 낳은 부부들도 육체적으로 버거워서 괴로워하는사람 많고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Alex-l1d5y 국결해도 인생안바뀜 그냥 혼자사시길
나도 비혼 ㅡㅡㅡ장 단점ㅡ편하고 맘도 편하고 자유로움. 외로움 / 노년 쓸쓸
누구나 100%늙습니다. 늙으면 그냥 가만히 있어도 살기 힘들답니다.
결혼의 즐거움. 임신 출산 육아에서 오는 모든 어려움과 보람.
인간으로서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모든 것을 해 보며 사는 것이 더 좋다고 봄.
연애도 많이 안 함..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20대 연애 퍼센트 보고 놀라긴 했네요 ㅋ 70프로가 연애를 안한다고 했나.. 그랬는데,, 30대가 50퍼 였나? ㅋ
많이 안함이 아니라 연애를 시작도 못함 ㅋㅋㅋ
어짜피 환경파괴 때문에 종말에 가까워지고 있다. 자연스런 현상일지도~
모든나라에서 노예제도 결혼제도는 꼭 있었잖아요.이유가 뭘까요
돈주고 뭐해주고 뭐해주고 그래서 해결될일이 아닙니다... 이것 저것 해줘야 아이 낳는다는 선동질 하지 마시길....
어우 7년전에도 끔찍했네 처음나오는 혼자 웨딩촬영도 뭐 sns 허세용 이겠지 뭐;
연애만 하시고 결혼하지 말고 아이도 낳지 않는게 정답 입니다. 남자의 경우는 중년에 경제적 안정될때 외국인과 사귀여보고 가정 꾸려도 안늦습니다
1:36 이 여자는 올해 나이39일텐데 아직도 같은 생각일까
7년 전인데 지금이 더 지옥이 되었다~~~~~~~~~~
복지 잘 되어 있고, 육아 잘 되있고, 사교육 없고, 애엄마 육아휴가 3년이나 주는 스웨덴도 집값 2배 되니 출산율 폭락중
느끼는거 없냐??????????????
첫번째 웨딩싱글녀 32살살인게 충격인데 지금은 40살- 지금 이영상보면 추억에 젖어잇겟죠 방송나왓다고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그걸 누가 만듬? 문재인때 3배오름 ㅋㅋㅋ 근데도 민주당이 압승했지 ㅋㅋㅋ 느끼는거 없냐?
@@김기호-c7x 저 당시 저 나이 와꾸가 32살이라니 충격이긴 하네... 노안 장난아니네.. 아무리 7년 전이라 해도 사실 저렇진 않았음 ㅋㅋㅋㅋ 저 여자가 개노안 ㅋ
결혼 과 출산은 여유있고 잘사는 분만 하세요....,
비싼 집값과 너무나도 긴 근로시간이 문제...
+ 남녀갈등
그냥 미국 올수있으면 오세요
연애도 할수 있고 기회도 많아요
비교하는 삶을 살지 않아도 됩니다
한국 청년 여러분들 도전하시면 좋겠어요 여기 미국은 100년만에 한국인에게 기회가 와있다고 얘기합니다. 최대 미국 투자국이 한국이예요. 한국에 삶처럼 열심히 노력하면 여기서는 반드시 성공하실 거예요.
혼자사는 인생이 꼭 나쁘지만은 않아요
싱글결혼 겁나 웃었네 😂😂
근데 저도사실 혼밥이 좋고 누구 눈치볼필요 없고 꼰대들 말 들을필요도 없고 눈치볼필요없고 좋드라고
결혼은 하고싶으나 애는 낳기 싫음.
혼자가 편해😊
결혼을 못하는 이유는 돈때문이다. 다들 눈이 높아져서 당연히 아파트전세인데, 서울 아파트는 6~7억하고 경기도 아파트도 3~4억 교통좋은곳은 5~6억은 줘야됨. 현실은 3억도 쉽지 않다고 본다. 통계상 국민 소득 중위값이 300이 안되는데, 세금 싸그리 무시하고 300씩 10년 저축해야 3억이다. 하지만 월세방살이 단칸방 살이 하기 싫거든
어디 서울아파트가 6-7억이냐 지방도 6억은 가쁜히 넘는데 7년전에 살고 있냐?
너도나도 브랜드 신축 ㅋㅋㅋㅋ 웃김 ㅋ
@@limjames6512 전세가 말하는건데 글을 못읽으시나?
@@limjames6512 매매는 보통 20평대가 10억대임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늙고나면 그래도 가족이 있는사람이 좋을것 같기도..
아니 2017년 영상이라고?
난 왜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인거지?
저 때나 지금이나 달라질 것을 못 본거 같음.
17년이나 24년이나....잉?😮
더 심해짐... ㅋㅋㅋㅋ
연봉따져서 임대주택 해주지말공 결혼만하면 원한다면 무조건적으로 들어갈수있도록 해줘야함 부모가 능력이없서 보탬이 1도 않되는데 연봉따져서 원해도 임대주택도 못들어가는 신혼부부도 많습니다 정부는 하루빨리 주거문제 해결해줘야 애낳고 결혼도 생각함
집 문제를 나라에서 해줘야한다구요? 해주면 좋기야하죠~ 허나 우리 나라가 산유국도 아닌데..
그 막대한 세금은 누구 주머니에서요??
옛날에는 월세부터 시작해서 잘만 살았어요.. 외벌이에 둘셋 낳아서요~
옛날처럼 하라고 강요하는건 아니고요 적은 돈으로도 충분히 시작할수 있다는걸 말하는거에요~
첫술에 배부를순 없잖아요~ 평수를 점점 늘려가는거죵~
@@유씨유트브첫술에 배부르진 않아도, 숟가락도 없이 아무거나 주워먹을순 없잖아요. 사람이면 사람답게 식탁에 차려서 식기를 이용해 먹을만한 것을 미식할줄 알아야죠..
@@ddobbo2 맞아요. 그 생각도 전 생각이 다릅니다. 돈에 맞게 성적에 맞게 대학가고 집사야죠~~ 돈은 없지만 성적은 안되지만 가고싶고 사고 싶다면 포기가 맞긴하죠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Alex-l1d5y우리 남자들은 그렇게 무능력한 비겁자들인가? 나라가 위험에 닥치면 도망 갈 준비나 하고 ㅉㅉㅉ
안정적인 직작 구하기가 제일힘듬
그니깐 안정적인 알바를 하자
요즘은 돈 있는 사람만 결혼 해야 된다!!!
남녀 서로가 의심하는거지...
믿을 수 없는 상대와 어떻게 평생을 살아
프랑스의 출산정책에 대부분이 효과가 좋다는 평가가 많은데, 동거정책, 혼외출산 등이 실제로 출산율을 높인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사회문제를 야기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맞아요❤그런 부서진 가정에서 자라난 아이들이나 한부모의 행복 지수는 높을까요? 정서적으로 교육적으로 악영향이 훨씬 클듯.....
게다가 프랑스는 개인정보 보호와 사회분열 방지를 명분으로 인종별 출산율 공개 안하고 있습니다.
결혼하면 아파트를 무조건 아무조건 없이 국민평수로 저금리로 해준다는지~ 아니면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해준다는지 그렇게해야하는데.. 뭔 국민임대 봐라 평수가 죄다 다 작은것들이 널렸다~ 집이 있어야 결혼을 하던가 하지 서민들은 부모도움없이 집사기 힘듬
신생아 대출 있자나... 결혼해서 애안낳으면 어차피 인구문제 해결 안되는데 머하러 해주냐
@@limjames6512 신생가 대출 주택 및 한도
1) 85m2 이하(수도권제외 100m이하)
2) 9억원 이하 대출한도 5억원이내 DTI 60%, LTV70%
3) 임차보증금 수도권 5억, 비수도권 4억
호당 대출은 3억원이내, 전세금액의80%
4) 기본 5년간만 특례금리 적용
5) 우대금리 받기 위해서 청약통장 5년이상 60회차 이상 0.3P, 120회차 0.4, 15년 이상 0.5P
장난하냐? ㅋㅋㅋ DTI 60% 또는 LTV 70%면 나머지돈 모으기 위해서 돈 얼마나 아껴야 되냐? 시간은 얼마나 걸리냐? 울나라 회사들이 수도권에 몰려있는데~ 서울이나 집값이 얼마인지 알고 얘기하냐.? 우대금리 받을라고 하면 최소 5년인데~ ㅋㅋ 요즘 아파트값 높아져서 청약통장 포기하는 추세이고~ 좀 알고 얘기 하지~
신생가 대출 자격 대폭 완화 해서 주면 얼마나 좋냐~ 고민이 없게~
자녀를 낳으면 국가의 노예가 되는 현실
원하는일자리가있을까요.저는58년째찾고있습니다.아직포기안했습니다.근데삶은계속좋아집니다.애들다키우고살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