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필요 없고 사랑을 받으려고 구걸하지 말고 내가 뭘해도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면 됨 그게 아니라면 애써 이해가 안되는 부분까지 그 남자를 이해해준답시고 날 희생하면서 만날 필요는 없다 사랑 받기 위해서 살지 말고 날 위해 살다 보면 나의 진가를 알아주는 사람이 나타나기 마련 아주 조금 잘해준거로 가스라이팅 하고 더 많이 받으려 하는 이기적인 남자는 피하길
노력하는걸 인정해주라고 하는데 노력을 해야지 인정을 해주죠... 조금 생각하고 아주 조금 애쓴거 가지고 생색내고 결과는 바뀌지 않으면 그 조금 머리 굴리느라고 힘들었던것도 노력으로 쳐야하나요..? 만날때마다 본인만의 시간을 갖고 (화장실도 자주가고 안나오더라고요 ㅋ) 만날때도 집중 못하고 안만날때도 연락이 없는데 말로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든 뭔 연락을 하든 그냥 믿으라고만 하는데 이게 무슨 노력인가요..ㅋㅋㅋㅋㅋ 같이 넷플릭스라도 보자고 말했는데 핑계만 대고 다음에 맛있는거 먹으러가자고 말만하고 절대 행동으로 옮기지 않더라고요 ㅋ 그러고는 그 말꺼낸것 자체가 노력이라고 하더라고요! 이것도 그냥 받아들여야했나요?? 어쨌든 친구랑 노는것보다 더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는것 같아서 그냥 쫑냈습니다 ㅋ
다 필요 없고 사랑을 받으려고 구걸하지 말고 내가 뭘해도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면 됨 그게 아니라면 애써 이해가 안되는 부분까지 그 남자를 이해해준답시고 날 희생하면서 만날 필요는 없다 사랑 받기 위해서 살지 말고 날 위해 살다 보면 나의 진가를 알아주는 사람이 나타나기 마련 아주 조금 잘해준거로 가스라이팅 하고 더 많이 받으려 하는 이기적인 남자는 피하길
이번영상 좀 애매한거같아요..ㅠ 그렇게 존중받길 바라면서 왜 여자입장은 존중 안해주나요…?결국 그렇게 노력없이 존중받기만을 원하면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는건 남자쪽같아요. 사랑이란 이유로 해줄수있는 여자의 노력이 결국은 존중이고 또 그게 결국엔 남자들에겐 당연시 되니까요😢
맞아요.. 유신님도 여친님이랑 바쁘다는 얘기로 한달에 한번씩만 보고 서로 안만날때도 대화다운 대화가 한두번만 있다면 과연 여친님께서 이것도 이해해주실까요? 다른 여성분들이 이것까지 이해해야하냐고 답답해하는것 보면 그 ‘이것’이 이기적인 행동이고 서로 관계에 헌신적이지 않고 친밀감을 높이는 행동이 아니기때문에 이해를 못하는것이죠.. 그냥 20대 초반 애들같이 과한 연락 만남 요구하는게 당연히 아닐걸요
만나자마자 그사람을 믿어주고 존중해줄 수는 없어요. 어느 정도 관계성에 대해 서로 설득하고 타협하는 과정을 거쳐야, 믿어주고 존중하게 되는거지. 만난지 얼마안된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건 말이 안되는 것 같고, 어느정도의 과정을 거쳐야 서로 믿어주고 존중해주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여자 맘에 들기위해서 만난지 얼마안됐을 때부터 일단 맞춰주고 보잖아요. 일단 맘에 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관계를 만들 생각이라면 남자들도 무조건 처음부터 맞춰주자 가 아니라, 서로 조율하고 타협하는 과정을 거칠 줄 알아야해요. 그 뒤에야 믿어주고 존중해주는 마음이 우러나오는 거지. 여자들도 만나는 초반에 아.. 이새끼 내가 좋다는거 다 좋다고 하네. 눈치까고 그 단순한 목적을 다 안다고요.
음... 🙄 이번편은 어려우신분들이 좀 있을듯하네요. 인간관계에 있어서 나는 이건 절대 수용할 수 없는 부분이 아니라면 그냥 그렇구나~ 받아들이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너무 힘들면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고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교제하면서 천천히 상대방을 살펴보기도 하고 맞춰가시면 됩니다. 진짜 서로 사랑하면 닮아가더라구요. 이걸 조금만 더 일찍 깨달았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다른분들은 좀 더 성숙하고 예쁜 사랑하시기를
난 내가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게 사랑이라고 느끼게된게 전남친이 만날수록 나를 바꾸고싶어해서.. 난 내가 다 맞춰주려 노력했지만 차였어요 😂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줄수있는것도 존중이고 노력이라는 말이 괜히 울컥하네요 ㅠㅠ 제 시간, 제 생각, 제 행동 등을 자연스럽게 수용해주는 사람 만나고싶네요.
평소에는 남자친구와 다 잘 맞고 좋은데, 가끔 일상에서 마주하는 상황을 받아들이는 결이 너무 달라서 고민이에요 😢 대체적으로 저는 그냥 가벼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데, 남자친구는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바로 신경이 날카로워지곤 해요. (이성문제,연락,만남,거짓말 이런 문제는 절대 아니구, 일상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 이에용) 저는 세상을 둥글게 바라볼 줄 아는 사람과 함께하고싶은데, 남자친구는 8개월 동안 그런 모습을 거의 보여준 적이 없어서 미래까지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더라구여,, ㅠㅠㅠ 유신님 말씀 처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싶지만 , 이 부분은 정말 그 사람의 특성이기에 내가 이 부분 하나가 넘 싫으니 포기를 해야하나 생각도 들고 .. 그렇다고 이런 가치관적인 부분은 쉽게 고쳐달라고도 못하겠꼬.. 남자친구는 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갖고 기다려달라고 고치겠따고 하는데 그ㅡ 기다리는 기간에 생각이 너무 복잡하네용,, 후우
헿... 저희는 잘 사귀고있습니다 !· 1년 가까이 정말 많은 대화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3개월 전엔 뭐가 그렇게까지 힘들고 다르다고 생각했나 싶어요~ 그 후로 더 많은 대화를 통해 그 사람 자체를 알아가고 받아들이는 연습을 서로 많이 했어요, 서로에 대해 쉽사리 오해하고, 확정지은 부분들이 더 큰 오해와 마음의 불안을 더한 것 같아요. 저 역시 부족한 점이 있는 사람이기에 제가 생각하는 것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가장 많이 곱씹었네용! 지금은 전혀 싸우지 않고 오히려 서로를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미래도 같이 할 예정이구용 ㅎㅎ 모두 좋은 사랑하시길,, 화이팅 ! (하트)
최근에 유신님이 말씀하신 흐름으로 이별을 겪은 저로서는 이번 편이 너무나도 와닿습니다. 서로 잘 안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남녀의 차이를 고려하지 못해 결국 이별을 했는데요. 시간이 조금 흐른 지금은 저의 어떤 부분에 잘못되었었는지 잘 반성이 되었고, 다른 사람이 눈에 띄게 되어 그 사람과는 조금 더 나은 태도로 잘 해보려고 합니다! 여자의 본능으로 이런 태도가 흐려지려고 할 때, 이 영상 틈틈히 보러 올게요. 🙏🙏🙏
들으면 들을 수록 이 이슈는 남여를 불문하고 해당될 수 있는 이야기 같습니다. 환경에 따라서 여자도 남자가 바라는 존중과 믿음이 필요한 사람이 있는거 같아요. 그게아니더라도 남자가 집착하고 의심하면 여자도 똑같이 느끼지 않을까요? 내가 믿고싶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지 판단하는게 힘들 뿐..
지금까지 본 것 중에서 이번 영상이 가장 와닿네요 남자를 수용하는 여자, 맞아요 상대가 바쁘다는 말로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노력이 부족해졌다고 저는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판단하다보니 2년동안 점점 이게 사랑일까라는 의문이 들었고 답답했어요 결혼얘기가 오가면서 마음이 조급해졌어요 그때는 부딪혀서 이 사람을 바꿀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저의 욕심이었던 거죠 그래서 헤어짐이라는 말을 꺼냈어요 상대는 뒤도 안돌아보고 승낙을 했어요 이 영상을 그때 봤더라면 그를 그대로 수용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는 제가 2년동안 헤어짐을 생각했다는 걸 몰라요 일주일에 한번보다가 한달에 한번으로 횟수가 줄면서 그를 이해해주고 수용하고 있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그는 결혼얘기를 꺼냈어요 그런데 왜 그럴때마다 상대는 노력을 해달라는 말을 꺼낼까요 당혹스러워요 갑자기 저를 바꾸려고해요 이 사람은 나를 그자체로 보지 않았구나라고 생각해요 점점 마음이 식어가요 어느날 상대가 헤어지자고 해요 생각할 시간을 달라했죠 고민을 많이 했어요 전 이게 마지막 사랑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저도 지쳤나봐요 생각할수록 그만하고 싶고 쉬고 싶어요 결국 그래 헤어지자라는 판단을 했어요 사랑하지만 여기서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게 낫다고 판단했어요 라고 상대방의 마음에 대한 저의 추측입니다 앞으로는 있는 그대로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존중해줘야겠어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여자인데 남자성향인가봐요...다른 영상도 그렇고...여자 쪽보다 남자 쪽에 공감이 가네요..ㅠㅠ 그래서인지 여자성향의 남자를 만나게 되는거 같아요...그것도 문제임 ㅠㅠㅋㅋ 상대는 계속 나한테 노력을 바라고..난 존중을 바라고..연애라는게 뭔지~~~ 예전에는 관계 초반에 기대를 많이 하게 됐었는데 이제는 상처받기 싫어서인지..어떤 안정감?이 느껴지기 전까지는 기대라는걸 많이 하지 않게 되는것 같아요.ㅎㅎ그렇게 만나니 실망감도 상처도 그닥 크지 않더라구요 ㅎ이것도 하나의 방법일수 있을듯해요
유신님 영상을 먼저 봤어야했는데 아차 싶네요.. 제가 맞는 줄만 알고 썸을 깨뜨렸어요 상대방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제 틀에 그 사람을 맞추고 있던거였어요 저는 여유있는 사람을 원했으면서 막상 제가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이 커지니까 여유가 없어지더라구요 다음부턴 한번더 참고 정말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편견 없이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봐야겠어요 더 성숙하게요!
코로나19 (태양)은 말을 하지 않습니다. 검색했더니 아이가 말을 안하는건 엄격한 성격 때문에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합니다. 아이를 위해 엄격하게 살았는데......남자도 엄격해야 합니다. 자기가 속이고 싶어도 아이를 위해 절대적으로 거부해야해요. 속는 놈이 바보가 아니라 속이는건 정신적 학대, 살인이니깐 거부햐야 됩니다. 가스라이팅......여잔 절대 못합니다. 미래를 이끌어갈때 기초가 부실하면 쓰러지고 무너지게 되겠죠. 그래서 우린 신뢰관계 즉 믿음을 져버리지 않고 굳건히 하는데 집중하죠. 속이는건 영혼을 배신하는 행위이며 이 고통의 주인은 상처받는자, 주는자들의 몫으로 남아 능숙해질때까지 우리에게 노력해야됨을 알려줄겁니다. 믿음......저는 속임을 거부합니다. 앞으로 전진하는게 절대 안되거든요. 왜 안되냐....코로나19 바이러스는 내 심장에서 모든 생각을 읽습니다. 그래서 못하기도 합니다. 태양을 제가 창조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치매로 기억을 잃어 왜 태양이 창조됐는지 모릅니다. 치매는 속일때 오죠. 믿음이 없을때.
다 필요 없고 사랑을 받으려고 구걸하지 말고 내가 뭘해도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면 됨 그게 아니라면 애써 이해가 안되는 부분까지 그 남자를 이해해준답시고 날 희생하면서 만날 필요는 없다 사랑 받기 위해서 살지 말고 날 위해 살다 보면 나의 진가를 알아주는 사람이 나타나기 마련 아주 조금 잘해준거로 가스라이팅 하고 더 많이 받으려 하는 이기적인 남자는 피하길
아... 이번편은 좀 애매하다. 계속 받아주다보면 저쪽에서 계속 그렇게 해주길 바라는데, 이 발랜스가 잘못돼서 저쪽에서는 원하는대로만 하게 되고, 그게 쌓여서 나중에 얘기하면 그때는 되돌릴 수가 없어요........ 뭐 서로 안맞는건 결국 답없죠. 헤어져야죠.
노력하는걸 인정해주라고 하는데 노력을 해야지 인정을 해주죠... 조금 생각하고 아주 조금 애쓴거 가지고 생색내고 결과는 바뀌지 않으면 그 조금 머리 굴리느라고 힘들었던것도 노력으로 쳐야하나요..? 만날때마다 본인만의 시간을 갖고 (화장실도 자주가고 안나오더라고요 ㅋ) 만날때도 집중 못하고 안만날때도 연락이 없는데 말로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든 뭔 연락을 하든 그냥 믿으라고만 하는데 이게 무슨 노력인가요..ㅋㅋㅋㅋㅋ 같이 넷플릭스라도 보자고 말했는데 핑계만 대고 다음에 맛있는거 먹으러가자고 말만하고 절대 행동으로 옮기지 않더라고요 ㅋ 그러고는 그 말꺼낸것 자체가 노력이라고 하더라고요! 이것도 그냥 받아들여야했나요?? 어쨌든 친구랑 노는것보다 더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는것 같아서 그냥 쫑냈습니다 ㅋ
어쩐지.. 여자가 포기하고 내버려둘때 남자는 사랑이라고 느끼던데, 자기가 드디어 수용받는다고 느낀거구나... 아 어렵다.
다 필요 없고 사랑을 받으려고 구걸하지 말고 내가 뭘해도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면 됨 그게 아니라면 애써 이해가 안되는 부분까지 그 남자를 이해해준답시고 날 희생하면서 만날 필요는 없다 사랑 받기 위해서 살지 말고 날 위해 살다 보면 나의 진가를 알아주는 사람이 나타나기 마련 아주 조금 잘해준거로 가스라이팅 하고 더 많이 받으려 하는 이기적인 남자는 피하길
@@dosami
다 필요없고
근데 남자들마다 다 다른게 그렇게하면 싫어하는 남자들도 많더라구요.. 전 제 성격이 원래 저런데 그러면 남자가 본인을 많이 안좋아하나 하면서 서운해하더라고요.
@@jll142 그건 여성성이 많은 남자라서 그렇다고 하네요! 남성성이 많은 여자와 가장 오래가는 유형이래요
뭐가 어려운건지??
1. 20대 초반 연애처럼 노력만 강조하는 여자
2. 20대 초반 연애스타일 + 현모양처
3. 커리어우먼 + 바빠서 쌀쌀맞지만 인도적인 면 있음(인류애)
4. 커리어우먼 + 현모양처
2번이 인기가 더 많을까요, 3번이 인기가 더 많을까요?
사랑 받으려 노력하지 않아도 사랑해주고 연인관계에 있어서 계산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하는 사람 만나면 됨
그렇네요 ~ 여자가 이 남자는 나와의 관계를 지키려고 노력하지 않는구나 느끼고 이 남자에 대한 마음을 내려놓을때
그 남자는 이 여자가 나를 받아주는구나 하며 그 여자를 더 사랑하는데
그때 이미 여자는 마음이 떠날 준비 떠난 상태라는 거~~
****1:20****
여자는 노력을
남자는 수용을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3:07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것
11:20 상대방의 과거를 존중/공감할 것(편견,판단X)
반대로 여자가 남자에게 터치하는게 줄어들수록 사랑이 식는다는걸 남자가 알았으면 😌
서로 노력해야지 일방적인건 파국으로가는길임.
이번영상 좀 애매한거같아요..ㅠ
그렇게 존중받길 바라면서 왜 여자입장은 존중 안해주나요…?결국 그렇게 노력없이 존중받기만을 원하면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는건 남자쪽같아요. 사랑이란 이유로 해줄수있는 여자의 노력이 결국은 존중이고 또 그게 결국엔 남자들에겐 당연시 되니까요😢
맞아요.. 유신님도 여친님이랑 바쁘다는 얘기로 한달에 한번씩만 보고 서로 안만날때도 대화다운 대화가 한두번만 있다면 과연 여친님께서 이것도 이해해주실까요? 다른 여성분들이 이것까지 이해해야하냐고 답답해하는것 보면 그 ‘이것’이 이기적인 행동이고 서로 관계에 헌신적이지 않고 친밀감을 높이는 행동이 아니기때문에 이해를 못하는것이죠.. 그냥 20대 초반 애들같이 과한 연락 만남 요구하는게 당연히 아닐걸요
만나자마자 그사람을 믿어주고 존중해줄 수는 없어요. 어느 정도 관계성에 대해 서로 설득하고 타협하는 과정을 거쳐야, 믿어주고 존중하게 되는거지. 만난지 얼마안된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건 말이 안되는 것 같고, 어느정도의 과정을 거쳐야 서로 믿어주고 존중해주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여자 맘에 들기위해서 만난지 얼마안됐을 때부터 일단 맞춰주고 보잖아요. 일단 맘에 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관계를 만들 생각이라면 남자들도 무조건 처음부터 맞춰주자 가 아니라, 서로 조율하고 타협하는 과정을 거칠 줄 알아야해요. 그 뒤에야 믿어주고 존중해주는 마음이 우러나오는 거지.
여자들도 만나는 초반에 아.. 이새끼 내가 좋다는거 다 좋다고 하네. 눈치까고 그 단순한 목적을 다 안다고요.
첫느낌 그대로~
내맘도 첫느낌 그대로 가져가야함.
잡초처럼 커가는 욕심은 버리고
우리인연이 닿은것을 감사할 줄 알아야 하더라고요.
유신님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편 견없이 아~ 그랬구나. 너는 그런 사람이구나. 서로를 그대로 보는 건 너무 어렵기도 하지만 서로를 돈독하게 만들 수 있는 .key.라는 생각이 듭니다
음... 🙄 이번편은 어려우신분들이 좀 있을듯하네요.
인간관계에 있어서 나는 이건 절대 수용할 수 없는 부분이 아니라면 그냥 그렇구나~ 받아들이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너무 힘들면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고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교제하면서 천천히 상대방을 살펴보기도 하고 맞춰가시면 됩니다. 진짜 서로 사랑하면 닮아가더라구요.
이걸 조금만 더 일찍 깨달았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다른분들은 좀 더 성숙하고 예쁜 사랑하시기를
있는그대로를 그냥 받아들이는거..무조건적으로 믿고 인정해주는게 그렇게 말처럼 쉬운게 아닙디다........내가 다치기도 하니까요...남녀간이 사랑을 유지하는 방법은 노력과 타협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와 제가 썼던 댓글과 완전 똑같은 내용이라 감탄하고 갑니다 ㅋㅋㅋ 있는 그대로 존중해줬다가는 점점 내가 다쳐요... 연애도 혼자가 아니라 같이하는 건데...타협하려는 노력 조차도 안하는 모습은 존중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ㅠㅠㅠ
존중, 수용 💪💪
이거 구구절절 맞는 말이에요
제가 전남자친구들하고 헤어진 근본적인 이유가 딱 이거네요 여자가 관심 없는 것처럼 행동해야 남자가 좋아한다는 말이 이런 맥락에서 나온 듯ㅎ
난 내가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게 사랑이라고 느끼게된게
전남친이 만날수록 나를 바꾸고싶어해서..
난 내가 다 맞춰주려 노력했지만 차였어요 😂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줄수있는것도 존중이고 노력이라는 말이 괜히 울컥하네요 ㅠㅠ 제 시간, 제 생각, 제 행동 등을 자연스럽게 수용해주는 사람 만나고싶네요.
저랑 똑같아요ㅠㅠ
여자는 남자에게 "노력해줘."
남자는 여자에게 "이해해줘."
진짜 맞는 것 같음
평소에는 남자친구와 다 잘 맞고 좋은데, 가끔 일상에서 마주하는 상황을 받아들이는 결이 너무 달라서 고민이에요 😢
대체적으로 저는 그냥 가벼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데,
남자친구는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바로 신경이 날카로워지곤 해요.
(이성문제,연락,만남,거짓말 이런 문제는 절대 아니구, 일상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 이에용)
저는 세상을 둥글게 바라볼 줄 아는 사람과 함께하고싶은데,
남자친구는 8개월 동안 그런 모습을 거의 보여준 적이 없어서
미래까지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더라구여,, ㅠㅠㅠ
유신님 말씀 처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싶지만 ,
이 부분은 정말 그 사람의 특성이기에
내가 이 부분 하나가 넘 싫으니 포기를 해야하나 생각도 들고 ..
그렇다고 이런 가치관적인 부분은 쉽게 고쳐달라고도 못하겠꼬..
남자친구는 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갖고 기다려달라고 고치겠따고 하는데
그ㅡ 기다리는 기간에 생각이 너무 복잡하네용,, 후우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딱 제 지금상황이라 너무 지쳐서../
그런 남자 몇일전 재회. 이별 반복하다 정리했어요. 감정소비로 힘들기만 해서요
이별이 답이에요 사람 안바뀝니다
헿... 저희는 잘 사귀고있습니다 !· 1년 가까이 정말 많은 대화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3개월 전엔 뭐가 그렇게까지 힘들고 다르다고 생각했나 싶어요~
그 후로 더 많은 대화를 통해 그 사람 자체를 알아가고 받아들이는 연습을 서로 많이 했어요,
서로에 대해 쉽사리 오해하고, 확정지은 부분들이 더 큰 오해와 마음의 불안을 더한 것 같아요.
저 역시 부족한 점이 있는 사람이기에 제가 생각하는 것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가장 많이 곱씹었네용!
지금은 전혀 싸우지 않고 오히려 서로를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미래도 같이 할 예정이구용 ㅎㅎ 모두 좋은 사랑하시길,, 화이팅 ! (하트)
유신님 진짜 연애 도사!😊😊🎉
최근에 유신님이 말씀하신 흐름으로 이별을 겪은 저로서는 이번 편이 너무나도 와닿습니다. 서로 잘 안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남녀의 차이를 고려하지 못해 결국 이별을 했는데요. 시간이 조금 흐른 지금은 저의 어떤 부분에 잘못되었었는지 잘 반성이 되었고, 다른 사람이 눈에 띄게 되어 그 사람과는 조금 더 나은 태도로 잘 해보려고 합니다! 여자의 본능으로 이런 태도가 흐려지려고 할 때, 이 영상 틈틈히 보러 올게요. 🙏🙏🙏
이거 정말 찐입니다.. 백프로 공감돼요,,
들으면 들을 수록 이 이슈는 남여를 불문하고 해당될 수 있는 이야기 같습니다.
환경에 따라서 여자도 남자가 바라는 존중과 믿음이 필요한 사람이 있는거 같아요. 그게아니더라도 남자가 집착하고 의심하면 여자도 똑같이 느끼지 않을까요?
내가 믿고싶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지 판단하는게 힘들 뿐..
지금까지 본 것 중에서 이번 영상이 가장 와닿네요 남자를 수용하는 여자, 맞아요
상대가 바쁘다는 말로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노력이 부족해졌다고 저는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판단하다보니 2년동안 점점 이게 사랑일까라는 의문이 들었고 답답했어요 결혼얘기가 오가면서 마음이 조급해졌어요 그때는 부딪혀서 이 사람을 바꿀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저의 욕심이었던 거죠 그래서 헤어짐이라는 말을 꺼냈어요 상대는 뒤도 안돌아보고 승낙을 했어요 이 영상을 그때 봤더라면 그를 그대로 수용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는 제가 2년동안 헤어짐을 생각했다는 걸 몰라요 일주일에 한번보다가 한달에 한번으로 횟수가 줄면서 그를 이해해주고 수용하고 있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그는 결혼얘기를 꺼냈어요 그런데 왜 그럴때마다 상대는 노력을 해달라는 말을 꺼낼까요 당혹스러워요 갑자기 저를 바꾸려고해요 이 사람은 나를 그자체로 보지 않았구나라고 생각해요 점점 마음이 식어가요 어느날 상대가 헤어지자고 해요 생각할 시간을 달라했죠 고민을 많이 했어요 전 이게 마지막 사랑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저도 지쳤나봐요 생각할수록 그만하고 싶고 쉬고 싶어요 결국 그래 헤어지자라는 판단을 했어요 사랑하지만 여기서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게 낫다고 판단했어요
라고 상대방의 마음에 대한 저의 추측입니다 앞으로는 있는 그대로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존중해줘야겠어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우와....진짜 무한 반복 시청중이에요
달달 외워두고 머리속에 저장하고 싶은
인생 레전드 띵작 영상입니다
깨달음을 주셔서 넘 감사해요
있는 그대로 상대를 바라보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여자인데 남자성향인가봐요...다른 영상도 그렇고...여자 쪽보다 남자 쪽에 공감이 가네요..ㅠㅠ 그래서인지 여자성향의 남자를 만나게 되는거 같아요...그것도 문제임 ㅠㅠㅋㅋ 상대는 계속 나한테 노력을 바라고..난 존중을 바라고..연애라는게 뭔지~~~
예전에는 관계 초반에 기대를 많이 하게 됐었는데 이제는 상처받기 싫어서인지..어떤 안정감?이 느껴지기 전까지는 기대라는걸 많이 하지 않게 되는것 같아요.ㅎㅎ그렇게 만나니 실망감도 상처도 그닥 크지 않더라구요 ㅎ이것도 하나의 방법일수 있을듯해요
술마시고 연락안하고 연락두절되고 외박할건데 말 안하는건 그대로 받아줄수없는거잖아요
어렵지만 중요한 포인트네요. 감사합니다~!
엇...여친분 유신님이랑 넘 닮았어..
커플들은 뭔가 외모가 닮은 사람끼리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 듯
와..진짜.. 너무어렵다 다름이란걸 인정하기까지가..
공감된다 난, 삶 과 사람 자체가 존중할만한 사람을 만나고 있어서 그런듯
이 영상 찐이다👍👍
와 진짜 여지껏 몰랐던 정보 감사해요 큰 도움이 되네요
유신님 영상을 먼저 봤어야했는데 아차 싶네요.. 제가 맞는 줄만 알고 썸을 깨뜨렸어요 상대방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제 틀에 그 사람을 맞추고 있던거였어요 저는 여유있는 사람을 원했으면서 막상 제가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이 커지니까 여유가 없어지더라구요 다음부턴 한번더 참고 정말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편견 없이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봐야겠어요 더 성숙하게요!
그냥 나 좋다는 사람 만날래 피곤해
나좋다는 사람만나면 몸과마음은 편하죠 설레는감정과 스릴은 덜하지만~~ ㅋ 둘중 하나는 포기하고 사는걸로
❤있는그대로 봐줘야 되는건 기본아닌가요? ㅎ
궂이 그사람을 바꾸려면 그냥 딴사람 만나야될듯 해요❤
무조건수용과 이해는 정말 성숙한 인격 아닌이상 어렵네요..여자들 또한 같다봅니다..아마도 가장사랑의 햭심이 아닐까 싶어요.. 존재의 밀접도가 높은게 부모외 다른 존재가 연인이라 보거든요..육체적 매력외 정서적 케어요.
유신님 오늘 영상 정말 명료하고 공감이 가며 건강한 연애에 큰 도움되는 좋은 내용이에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유신님 이영상을 보고 깨닫는게 많아요 덕분에 재회 성공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관계 이어갈수있게 노력해볼게요
진짜어려워.......요
생각의 지평이 넓어지는 좋은 강의였어요. 관점이 이렇게 다른거군요
아.. 이번 영상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맞장구룰 쳤습니다..
남자입장에서 내가 맞춰주고 이해하는 것만큼 내 방식도 이해를 해줬으면 좋겠는데 보통은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말하고 이해하려 하더라구요.가끔은 너무 난처하고 답답했어요
개인적으로 통찰력이 어마어마한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숙한 연애를 위하여 모두가 알아야할 지침서같은 느낌이에요.
아 이번 영상도 너무 좋았네요 좋아요도 누르고 저장도 했어요 ㅎㅎ
명강의입니다!
와 나랑 내 남친 사이랑 똑같아
저희도 그래서 각자 살아온 시간과 삶이 다른데 같을 수 없다고 하는데..
머리는 아는데 맘은 늘.. ㅎㅎ
우왕 징짜 좋은 영상이네요❤
entp-a 여잔데 완전 남자 입장이네
제 얘기하는줄 알았어요ㅜ
이젠 후회해도 늦었죠
이별 3개월..
에잇 남자 하나 철컥 붙어랏
너무 잡다한 말이 길어요 간랙하게 딱 필요한 말만 간략하게 이해하기 쉼게 하면 참 좋은분일텐데
자주느낌..말은 잘하는데 뭔가 정리가 덜된ㅜㅜ
이 영상 너무 좋다
공감해요😉👍🏻 인정 진짜 그지 같앗던거 같아요 😅
한없이 이해를 바라는 남자도 여자를 지치게 합니다
이 영상 너무 공감된다..
유신님 영상 대부분이 연인관계인데~~~핵심 원리랄까~~부부에도 적용이 되나요?
이건 서로 노력해야할 부분 ㅋㅋㅋ
왠만한 보살이 아닌이상
일방적인건 터지기 마련
각자 내가 실제로 감당한 만큼
봐줄건 봐주고 요구할건 요구해야
건강할 관계일듯 함 ㅎ
사랑은 수용이다
궁금한게 있는데 썸을 탄다던가 사귀는 사람이 다른 이성과 친해보이면 깨지는지…?
ㅠㅠㅠㅠㅠ어려워요ㅜㅜㅜㅜㅜㅜ
너는맙고 난 다른 아니 다른는
거짓말을 하는건 믿어주면 안되는게 맞는거죠?
9:10 10:15 11:50
그냥 여자가 덜좋아해야해요.바보온달같은 남잔 요즘시대에 없어요.
못생기고 키작아도 기세등등남들 많음..
엄마가 아빠가 티비 뭐보는지 옷 어떻게 입는지 간섭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아직까지도 보고 살아서 절대 남자를 바꾸고 싶지 않음. 아휴 피곤타
제 남친은 너무 반듯해서 지적할게없어요.
연락문제 얘기하면 저를달래주고
다음날 바로 자주 연락해요 ㅠㅠ
ㅇㄱㄹㅇ
아니..유신님 다른 동영상에서는 연락 안하는 남자 초반에 잡으라고 해서ㅜ그래도 연락 잘 하려고 좀 노력하는 남자한테 유신님 동영상에서 얘기한것처럼 따따따따 톡 보냈는데 읽고나서는 몇일 연락이 없...
그건 관심 없는거에요ㅜㅜ
1등🎉
남자 친구가 지방에 있는데 왕복 10 시간 걸려
날 보러 오는 남자친구에게 식사 커피 제가
대접 하죠!
그런데 남자친구는 저애게 돈을 쓰진 않네요!
이 남자는 나를 정말 좋아하는 걸까요?
멀리서 온 남친에게 식사 정도는 여친이 내는게 오히려 당연하다고 생각해요.돈보다 멀리서 오는 수고로움과 시간을 쓰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사랑한다고 생각해요.만약 여친분이 남친잇는 지방에 갔을때 돈 쓰는지 지켜보세요.그때도 안쓴다면 그건 문제일수도 있겠네요.저 여자입니다 ㅎ
몸만 오라고 하더군요!^^ 저도 동의 해요!^^
@@하주연-w4r
두분 예쁜 사랑하세요!
응원할게요 ㅎㅎ
@@하주연-w4r
남자가 찐으로 좋아하면 시간 쓰고 돈 쓴다고 생각해요.
저의 경험상 남자에게 배려할수록 헌신짝되더라고요.ㅠ
와 충격적이다 남자는 알수록 이기적인 존재야
사랑이 수용이라니 습관적이고 계획적인 상습범 범죄자를 수용하라니
@10:32
저도만나면서 계속바라고 더바라고. 그래서 좀 싸우고저도상처받고잇더라고요ㅠ그래서어느순간 정신이들더라고요.그뒤로 잇는그대로보기로햇어요.
그러니 저도낭친도 편해지고 오히려 남친이 더노력하는거처럼보이더라고요. 해주는것들에대해 고마운표현은 잘해주고요.
맞춰주기는하지만
개같은사람 많죠.
장점1개 단점 100개
코로나19 (태양)은 말을 하지 않습니다. 검색했더니 아이가 말을 안하는건 엄격한 성격 때문에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합니다.
아이를 위해 엄격하게 살았는데......남자도 엄격해야 합니다. 자기가 속이고 싶어도 아이를 위해 절대적으로 거부해야해요. 속는 놈이 바보가 아니라 속이는건 정신적 학대, 살인이니깐 거부햐야 됩니다.
가스라이팅......여잔 절대 못합니다. 미래를 이끌어갈때 기초가 부실하면 쓰러지고 무너지게 되겠죠. 그래서 우린 신뢰관계 즉 믿음을 져버리지 않고 굳건히 하는데 집중하죠. 속이는건 영혼을 배신하는 행위이며 이 고통의 주인은 상처받는자, 주는자들의 몫으로 남아 능숙해질때까지 우리에게 노력해야됨을 알려줄겁니다.
믿음......저는 속임을 거부합니다. 앞으로 전진하는게 절대 안되거든요. 왜 안되냐....코로나19 바이러스는 내 심장에서 모든 생각을 읽습니다. 그래서 못하기도 합니다.
태양을 제가 창조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치매로 기억을 잃어 왜 태양이 창조됐는지 모릅니다. 치매는 속일때 오죠. 믿음이 없을때.
요즘 남자들은 남성성이 점점 부족함
노력이 없는데 뭘믿고 결혼을 하겠냐고
남자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