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d7g3q 50년대60년대 태생들이 전쟁직후 못배워서 지식이 굉장히 부족한데 자식인생에 관여하고 컨트롤하고 이래라저래라 치맛바람으로 키운다? 말같지도 않습니다. 지금 그 세대들이 현재 한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70대들이예요 어릴때야 어른들을 존경하고 효도하라고하는데 배울점이 단한개도 없습니다. 그 세대들 특징 왜 내말에 거역을 하냐? 혼나고 싶냐? 아니 무슨 그럴라면 혼자살지 자식이 무슨 반려견임? 내가 우리부모님이랑 말도 안섞습니다.
유성호 박사님 존경합니다 저는 69세인데 요즘 죽음에 대해 준비해야겠다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전 불교신자라서 스님들의 법문을 많이 듣게 되는데 우리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다만 옷을 바꿰입는다 윤회설을 말씀하십니다 그런차원에서 동의를 합니다 지금의 나의 삶은 전생의 모습이고 현재의 나의 언행과 생각이 다음생의 내 모습이 된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살아야할지 답이 나와요 그래서 죽음이 두렵지가 않아요 내일 일을 우리가 알수 없듯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고 베풀고 마음을 비우고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박사님의 강의를 열심히 경청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1. duck it list( 쓸데없는것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습관 목록에서 빼가는것 : 예) 술 담배나 모임 등등 2. 죽을 때 어떤 포지션닝을 할것인가?(내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 3. 무엇을 남길것인가 ?(물질적인것 외에) 4. 나는 어떤 존엄한 운명을 할것인가? (나의 연명 의료를 중지한다.)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것 공감합니다. 어떻게 내 인생을 마무리 할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겠습니다.
100%로 공감하면서 하루하루를 살면서 강의내용처럼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나이가 70이 넘어 지나온 길 돌아보고 그리고 앞을 보면...보입니다..우리는 머잖아 떠나야 한다는 것을 정말로 버킷리스트와 더킷리스트를 앞에 두고 생활합니다 돌이켜보면 물질적으로 이룬 것은 없어도 젊은 시절의 철학을 바탕으로 해서 후회없는 삶을 살아온 것 같습니다 저의 버캣리스트 속에는 하나가 들어있습니다 젊은시절부터 지금까지 읽어온 책들을 두 번만 더 읽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하나는 자식들에게 우리의 아버지는 이런사람이었다는 것을 남기고 싶군요 좋은 값진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정년을 한 60대 초반인데 죽음을 자주 생각합니다. 그것은 죽음을 무섭고 공포로 생각하기 보다는 삶의 끝이다라는 측면에서 죽음을 생각 할때 남은 삶을 좀 더 잘 살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살고 뭘 남기고 보다는 하루 하루가 평안한 삶이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무언가 해야한다 열심히 해야한다는 것이 오히려 강박적이거나 스스로에 대한 평안과 자유함에 거스를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인공호흡기에 기대어 연명하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이고.. 아프다가 고통 속에서 결국엔 죽을 거라는 걸 알면서도 용기가 없어서 죽음을 택하지 못함.. 용기가 없으니 옆에서 도와주면 좋겠다는 게 안락사임.. 용기가 있으면 자살이고.. 죽음에 대해 많은 준비와 결심이 필요함..
안녕하세요 유성호 법의학자님~^^ 누구에게든 가난하나 부요하나 상관없이 죽음이라는 것이 다가온다. 예전에 죽음에 대한 수업을 통해 유서를 쓴적이 있었는데..할말도 제대로 못쓰고 미안해..부탁해..이런 내용만 한가득 이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발표하는 내내 너무 울어서 눈이 퉁퉁 부어서 앞이 안보이고, 발표도 제대로 못했어요^^;; 그런데 유서를 써보니, 다시한번 내삶의 사람들의 귀함을 보게 되더라구요~ 더킷리스트는 처음 들어보내요~억지로 하고 있는 것들을 제거해보겠습니다.(너무 좋은방법인거 같아요) 강연을 통해 죽음이 두려워 회피하는 사람이 아닌 조금더 나은 죽음을 위해 준비해보겠습니다. 죽은 후에 나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떠올리기만 해도 미소짓게 만드는 사람이였다' 라는거~남기고 싶네요~ 그러기 위해 더 열심히 웃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죽기 전에 남길 것을 챙긴다면 결국은 그 챙김에 억매일 수밖에 없다. 남길 생각일랑 하지 마라. 돈이가 뭐고 간에 다 소비하고 떠나라. 물론, 타인이 나에게 뭔가를 남겨 주면 나는 고마워할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도 벅찬데 남길 것까지 염두에 둘 능력이 나에게는 턱없이 부족하다.
글세요, 사람 나름이겠지만 나는 죽음을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그만인데 굳이 죽음을 생각할 필요가 어디 있을까요? 죽음이 두려운 사람은 죽음을 떨칠 수가 없겠지요. 그러나 알고 보면 죽음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고통이나 수고스러움, 걱정, 등 모든 부정적인 것들로부터 해방이니까요. 인생의 사랑이니 행복이니 우정이니 뭐 이런 거는 어떻게 하냐구요? 나에게 주어진 그런 것들을 두고 떠날 수 없다고요? 그러면 죽는 것이 두렵겠군요. 그러면 죽음을 걱정하면서 해결책을 찾아 보십시오. 나는 모르겠습니다.
죽음이 두려운것은 이몸이 나의 것이라는 집착에서 옵니다 이 몸은 나의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 몸이 나의 것이라면 나의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늙음도 질병도 원하는 사람은 없는데 자꾸 몸은 말을 안들으니까요 결론은 이 몸은 나의 것이 아니라는 집착에서 벗어나면 죽음도 자연스럽게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이사정도로 가볍다고 받아들여 지는데 그게 잘 안되어 사무치도록 두려운거라고 봅니다
삶과 죽음은 둘이 아니다. 자석을 N극과 S극을 분리할 수 없드시! 죽음이 없으면 삶도 정지된다. 고로, 삶은 죽음이 있기 때문에 살아지는 것이다. 죽음이 없다면, 굳이 밥을 먹을 필요도 없고, 일을 할 필요도 없고, 하고 싶은 취미도 미뤄도 되고. 당연히 병원에 갈 필요도 없어진다. 그러면 삶이 있을까? 죽음을 환영하라!
크게 눈길을 끄지 않지만 들어 보니 지금 65세인 제가 60세쯤부터 고민하고 있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반갑습니다. 그런데 정신없이 키운 자식들이 독립해서 각각 가정을 이룬 뒤에 나와 자식들간의 관계 맺기가 쉽지 않아요. 원칙을 정했음에도 개인적 욕심이 큰 자식, 배우자의 생각에 힘입어 원칙을 잊어 버린 자식, 원칙을 받아들여 열심히 사는 자식은 하나뿐 입니다. 내가 죽은 뒤에 남겨질 가장 중요한 것이 자식이고 또 그 아이들이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노력은 하되 집착하지 않으려구요. 다른 나의 인생도 있으니까요. 5년 정도 생각하고 적용하고 시행착오끝에 내린 결론은 결국 여러가지를 생각하되 균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죽음 마음데로 될까요 아이홉 편한죽음이 좋겠지만 아돈노 이제 나이가 있고 가끔죽음에대해 생각한다 타국에서 아들 남편 커플커즌은 있지만 스틸 아들에게 미얀하다 나이은 있지만 스틸 어리버리해서 항상걱정이다 그러나 누구도 피할수없은 죽음 난 하나님께 기도드린다 그러면 행복해진다 잘들엇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슬프지만 또 기쁠수도 있을것같네요
자연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 바로 죽음이다. 인간은 죽음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평등한 것이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그렇게도 평등을 외쳤지만 실패라고 하지만 웃기는 소리다. 인간은 죽음이 있기 때문에 평등한 것. 그리고 단 한 명의 예외도 없이 죽는다는 것. 죽음에게 경배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깨달음이다.
행복한 죽음, 주님이 만드는 것. 저는 그렇습니다. 해당 문장은 '행복한 죽음은 주님이 만드는 것이다'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죽음은 인간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는 개인의 선택과 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문장은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의 뜻에 따라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죽음은 인간의 삶에서 가장 큰 두려움 중 하나이지만,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의 품 안에서 평화롭게 죽음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믿음은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죽음은 인간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는 개인의 선택과 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문장은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의 뜻에 따라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주님에게 의지하는 것도 좋은데 의지만 말고 따르는 것은 어떨까? 낮은데로 임하고 스스로를 희생하는. 나도 기독교 믿지만 자기 말만 많고 남에게 믿음을 강요하고... 이기로 똘똘 뭉쳐서 스스로의 자기 강화에만 이용하는 기독교인들. 이런 긴 댓글은 기독교인에 대한 반감 생긴다.
썸네일 제목 ㅋㅋ 말은 쉽지. 돈있으면 즐겁게 여우롭게 노후도 보내지. 각종 미디어에서 백세시대니 떠들어대고 각 종 보험광고에 노후대책 떠들지만 실상은 각자도생에 돈있는 노인들만 살아남을 확률이 높지. 이딴 무책임한 방송은 좀 내보내지마라. 말만 떠들뿐 나라가 책임져줄거도 아니고 실상은 평균 칠팔십이면 다 죽는다. 늘어나는 노인들 대상으로 보험쪽하고 의료계만 노나는거지.
건강하지 않고, 단지 생물학적인 90세 100세 120세, 인간존엄을 떠나 고통입니다. 안락사 도입이 절실합니다.
그건 생각의 문제죠 노년에 자연인으로
만족하면서 사시는 분들도 많아요
@@윤석렬씨청송보내기운 그런 사람들은 안락사를 신청할 이유가 없지요.
그러니까 선택할 기회를 주는게 맞죠.
@@흘러가리라 굳이 죽는데 법적으로 허락받고 죽을라고 하는 생각도 웃김.
@@ohhoho5876고통 없이 죽기를 바라는 거죠
오빠가 갑자기 54살 인생을 마무리 했네요 어제 입관하고 왔습니다 몇년동안 연락도 안하고 살았는데...사는동안
서로 잘 지내는게 어렵네요
이젠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미안해요
40살만 넘어가도 사는게 재밌지가 않습니다.
특히 10대때를 돌이켜보면 내가 이럴려고 태어났나 이생각이 들정도예요
이건 대를 이어야하는 서민층 부모들의 욕심이죠
@@user-Griezman 네 맞습니다
@@hj-d7g3q 50년대60년대 태생들이 전쟁직후 못배워서 지식이 굉장히 부족한데 자식인생에 관여하고 컨트롤하고 이래라저래라 치맛바람으로 키운다? 말같지도 않습니다.
지금 그 세대들이 현재 한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70대들이예요 어릴때야 어른들을 존경하고 효도하라고하는데 배울점이 단한개도 없습니다.
그 세대들 특징 왜 내말에 거역을 하냐? 혼나고 싶냐? 아니 무슨 그럴라면 혼자살지 자식이 무슨 반려견임?
내가 우리부모님이랑 말도 안섞습니다.
@@user-Griezman자식 만들어내는건 부모의 욕심 그이상이 아니죠.
능력없이 쾌감만으로 만들어내는건 그냥 동물이고..
제발 유전병이나 아픈분들 애기 만들어내는일에 신중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오래전부터 안락사 합법화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입니다
암환자입니다. 존엄사가 공론화될 수 있도록 힘써주세요.
쾌유되시길 기원합니다^^
@@user-rs2ry1gt5y 암걸리시고 한번 해보시고 추천바랍니다.
쾌유를 기원합니다.
이분은 참 선하시고
인간적인 법의학자
이십니다 ㆍ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아예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모두에게 잊혀지고 아무것도 남기지않고 싶당
동감입니다. 너무 심각하게 살 필요는 없죠. 자유롭게, 아무 흔적도 안 남기고 사라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생명이 그렇듯이.
시간이 지나면 다잊혀집니다 걱정마시오
죽음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현재의 삶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도 안락사제도를 시행했으면 좋겠다.
정치권에서 제발 논의 좀했으면 좋겠다.
이 분이 쓰신 책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도 추천해요. 저도 평소에 죽음을 늘 염두해 두는 것이 역설적으로 삶을 더 의미있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l cannot agree with you more.
덕분에 도서관에서 대출받으려 합니다. 😊
안락사는 본인과 가족들에게 좋은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희 어머니가 돌가가시기전 하신 말씀이 잊혀지질 않네요.
"아들 다 죽는단다."
내가 임종을 앞둔 아버지 옆에서 울고 있을 때 아버지가 " 울지 마라. 사람은 누구나 이렇게 가는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과 비슷하네요..
아부지 ㅠㅠㅠ
마지막때가되서 육신의눈이 닫히고 영의눈이 열려지면 알아지는듯합니다.
이땅의삶 저편에 하늘의삶이 있다는것이겠지요.
저는 혼자 사는데 나이들어 많이 아프면 두려워서 안락사가 도입되면 좋겠습니다
공감 합니다
건강공단에 갔을 때
연명중단 신청 있더라구요
@@jnh7767저는 작년에 가서 했어요 하나씩 준비하는 마음으로..
안락사와 연명중단은 다른데요~여하튼 저도 안락사 찬성합니다
안락사는 결론적으로
자살과
같은 의미일가요?
안락사 되야합니다
죽음은 그다지 두렵지. 않은데, 많이아프고 고통스러울까봐. 두려움😢
죽음이아프지않다면 누구나쉽게시도하겠죠.....
고통스러운게 무서운거니까..
그게 죽음입니다
유성호 박사님 존경합니다
저는 69세인데 요즘 죽음에
대해 준비해야겠다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전 불교신자라서 스님들의
법문을 많이 듣게 되는데
우리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다만 옷을 바꿰입는다 윤회설을
말씀하십니다
그런차원에서 동의를 합니다
지금의 나의 삶은 전생의 모습이고
현재의 나의 언행과 생각이 다음생의
내 모습이 된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살아야할지 답이 나와요
그래서 죽음이 두렵지가 않아요
내일 일을 우리가 알수 없듯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고 베풀고
마음을 비우고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박사님의 강의를 열심히 경청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죽음은 삶의 하나의 마지막 과정이고 소중한 삶의 원동력이고 삶의 희망이다
지금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열심히 잘 살아야겠어요
말씀 감사히 잘 들었네요👍
행복한 마음으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면 삶이 두렵지 안을것 같습니다. 안락사 합법이 되면 좋겠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ㅜ
1. duck it list( 쓸데없는것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습관 목록에서 빼가는것 : 예) 술 담배나 모임 등등
2. 죽을 때 어떤 포지션닝을 할것인가?(내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 3. 무엇을 남길것인가 ?(물질적인것 외에) 4. 나는 어떤 존엄한 운명을 할것인가? (나의 연명 의료를 중지한다.)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것 공감합니다. 어떻게 내 인생을 마무리 할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겠습니다.
참 존경스럽습니다. 유성호 교수님 건강하세요.
장례식문화가 간소화됐음 싶어요.
죽는것도 부담이다 싶은것이 살아있는 사람들이 이별에 아쉬움을 느끼기전에 장례비용부담이 젤 걱정되더라구요.
인간은 결국 마지막도 편치않다 했어요.
현실적으로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혼자 살다가 너무 아프면 그때부터 금식하여 자연사하는게 최고
나도 그럴거라고
늘 생각하는데요
그것도 정신이 있을땐
과연 그리 될까요? ㅠ
그길이 한번도 가보지 길이라 겁이나네요 ㅠ
@@광수김-f1p
,😭
와이프와 자식들에게
나의 죽음 이후와 연명치료
거부를 미리 유언으로
남겨 놨어요
마지막 순간전에 곡기를 끊고 깨끗한 몸으로 마무리 할거예요
족발 치킨 피자 소주 맥주도 못참는인생인데 맨정신에 굶어죽기는 지옥일듯
@@michnc6651연명치료중단은 가족이 할수없더라구요.살아있을때 내 의지로 내가 서명해야됩니다.
60중반 이젠 죽음을
생각해보는 마지막까지 열심히 살며 건강하게 존엄한 죽음을 맞이하고 싶은 소망입니다
뜻깊은 일을 하고파 장기기증도 서명 해두었으며 저희 아버님도 아산병원에 기증해서 의료계에 귀한선물을 하고 가셨습니다
7십 넘은분이 자기가 좋아하던 등산하다가 돌아가셨는데 한편으로 행복한 죽음 같습니다
침상에서 몇년을 산송장처럼 있다가 가는 거에 비하면 천복이죠.
제일 두려운 일;;;
100%로 공감하면서 하루하루를 살면서 강의내용처럼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나이가 70이 넘어 지나온 길 돌아보고 그리고 앞을 보면...보입니다..우리는 머잖아 떠나야 한다는 것을
정말로 버킷리스트와 더킷리스트를 앞에 두고 생활합니다
돌이켜보면 물질적으로 이룬 것은 없어도 젊은 시절의 철학을 바탕으로 해서 후회없는 삶을 살아온 것 같습니다
저의 버캣리스트 속에는 하나가 들어있습니다
젊은시절부터 지금까지 읽어온 책들을 두 번만 더 읽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하나는 자식들에게 우리의 아버지는 이런사람이었다는 것을 남기고 싶군요
좋은 값진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나이 처먹고
헛소리 씨부리지말고
성경속에 니인생 답있다
정신차려라 인간아
선생님 넘 넘 존경합니다
좋은말씀 넘 속속 귀에들어옵니다
죽음은두렵네요
안락사 존엄사 이런
제도가잇엇으면합니다 넘 아풀때는
그런법이허용햇으면
좋겟습니다
힘써주셔요
감사합니다 ^^
자식없는 사람도 많고 혼자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국가에서 여러 장치가 필요합니다
그대가 태어날 때는 울었지만,
죽을 때는 미소지어라!
편안하게 가고싶다....고통스러운 자살말고 편안하게 삶을 마감하고 싶을때 신체건강하더라도 가고싶다 살기싫다....
삶이란 역설적으로 죽어가는 것. 잘 죽기 위한 삶을 추구한다면 내가 잊고 살던 가치들이 보이지 않을런지..
안락사저도 동감입니다
100%
저는 정년을 한 60대 초반인데 죽음을 자주 생각합니다.
그것은 죽음을 무섭고 공포로 생각하기 보다는 삶의 끝이다라는 측면에서 죽음을 생각 할때 남은 삶을 좀 더 잘 살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살고 뭘 남기고 보다는 하루 하루가 평안한 삶이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무언가 해야한다 열심히 해야한다는 것이 오히려 강박적이거나 스스로에 대한 평안과 자유함에 거스를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저도 죽음은 삶의 종료일 뿐이고 가장 소중한 게 오늘이라는 생각으로 평안한 하루가 주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나이 60 넘어가니 저도 종종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더군요 주변도 정리하고싶고 저만 그런게 아니라 친구들도 그렇다 하더라구요 이젠 하루하루 욕심없이 살다가 마무리 하고 싶어요 건강하세요
맞아요.. 현재가 행복하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일 눈을 뜰수 있고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행복입니다.
정년퇴임까지하신거면 여태 충분히 열심히 살아오신것…
인공호흡기에 기대어 연명하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이고..
아프다가 고통 속에서 결국엔 죽을 거라는 걸 알면서도 용기가 없어서 죽음을 택하지 못함..
용기가 없으니 옆에서 도와주면 좋겠다는 게 안락사임..
용기가 있으면 자살이고.. 죽음에 대해 많은 준비와 결심이 필요함..
인간의목숨을 억지로 연명하는것은 본인에게도 고통일뿐입니다 안락사가 도입되어 스스로 삶을정리하고 편안하게 죽을수있도록해야된다고봅니다 그것이 마지막삶을 정리하는 인간으로서의 존엄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을 때 후회하지 않으려면?
답은 아주 간단하다.
정답은 지금 이 순간 후회하지 않는 일을 하면 된다.
참 좋은 주제입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성호 법의학자님~^^
누구에게든 가난하나 부요하나 상관없이 죽음이라는 것이 다가온다. 예전에 죽음에 대한 수업을 통해 유서를 쓴적이 있었는데..할말도 제대로 못쓰고 미안해..부탁해..이런 내용만 한가득 이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발표하는 내내 너무 울어서 눈이 퉁퉁 부어서 앞이 안보이고, 발표도 제대로 못했어요^^;; 그런데 유서를 써보니, 다시한번 내삶의 사람들의 귀함을 보게 되더라구요~ 더킷리스트는 처음 들어보내요~억지로 하고 있는 것들을 제거해보겠습니다.(너무 좋은방법인거 같아요) 강연을 통해 죽음이 두려워 회피하는 사람이 아닌 조금더 나은 죽음을 위해 준비해보겠습니다.
죽은 후에 나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떠올리기만 해도 미소짓게 만드는 사람이였다' 라는거~남기고 싶네요~ 그러기 위해 더 열심히 웃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나죽습니다
안락사 법으로통과시켜야된다고봅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평등하지 않다
평등한게 있다면
죽음이 있다는거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 할께요❤😊
저 혼자 사는거랑 다름 없는데 내가 노인 됐을때ㅜ안락사법 통과 됐으면 좋겠습니다😊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이지만 제 생각의 틀을 확 깨부수는 유성호교수님의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더킷리스트..저도 지금부터 작성해야겠어요..
그리고 제 죽음은 제가 결정하고 싶습니다.
잘 보고 듣고 있어요.
죽기 전에 남길 것을 챙긴다면 결국은 그 챙김에 억매일 수밖에 없다.
남길 생각일랑 하지 마라.
돈이가 뭐고 간에 다 소비하고 떠나라.
물론, 타인이 나에게 뭔가를 남겨 주면 나는 고마워할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도 벅찬데
남길 것까지 염두에 둘 능력이 나에게는 턱없이 부족하다.
글세요, 사람 나름이겠지만
나는 죽음을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그만인데 굳이 죽음을 생각할 필요가 어디 있을까요?
죽음이 두려운 사람은 죽음을 떨칠 수가 없겠지요.
그러나 알고 보면 죽음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고통이나 수고스러움, 걱정, 등 모든 부정적인 것들로부터 해방이니까요.
인생의 사랑이니 행복이니 우정이니 뭐 이런 거는 어떻게 하냐구요?
나에게 주어진 그런 것들을 두고 떠날 수 없다고요?
그러면 죽는 것이 두렵겠군요.
그러면 죽음을 걱정하면서 해결책을 찾아 보십시오.
나는 모르겠습니다.
죽음이 두려운것은 이몸이 나의 것이라는 집착에서 옵니다 이 몸은 나의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 몸이 나의 것이라면 나의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늙음도 질병도 원하는 사람은 없는데 자꾸 몸은 말을 안들으니까요 결론은 이 몸은 나의 것이 아니라는 집착에서 벗어나면 죽음도 자연스럽게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이사정도로 가볍다고 받아들여 지는데 그게 잘 안되어
사무치도록 두려운거라고 봅니다
우리도 조력사를 논의해야할 때인것 같습니다.
나는 정신이 있을 때 유서로 존엄사 의향을 분명하게 밝히면 연명치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각 지자체 마다 호스피스 병원 설립, 치매요양원도 개인사업자 배불리게 하지 말고 국가에서 의무적으로 설치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선생님을 존경합니다...그냥 매 순간 진심이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버킷리스트는 죽기전에 꼭 가보고싶은 나라, 실현가능한 일들을 자주 적곤 하는데, 더킷리스트는 생각해본적이 없었었어요. 감사합니다. 하기 싫은 일을 줄인다는 건 진짜 용기가 필요한건데...그게 대개 돈때문에 못줄이는 거거든요. 더킷리스트도 꼭 작성, 실천하며 살게요!
감사합니다 입질의 추억님
삶과 죽음은 둘이 아니다.
자석을 N극과 S극을 분리할 수 없드시!
죽음이 없으면 삶도 정지된다.
고로, 삶은 죽음이 있기 때문에 살아지는 것이다.
죽음이 없다면, 굳이 밥을 먹을 필요도 없고, 일을 할 필요도 없고, 하고 싶은 취미도 미뤄도 되고. 당연히 병원에 갈 필요도 없어진다.
그러면 삶이 있을까?
죽음을 환영하라!
오늘 참 좋은말씀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내자신을 돌아봅니다
다시한번 생각하고 계획할수있게 도와주시네요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무거운 이야기지만 알고 싶은 이야기네요.
죽음은 공평하다. 누구나 생각하면서 준비할 수 있게 도움주니 좋아요
정말 너무 따뜻한 선생님 ㅠㅠㅠ 좋은말씀 너무 감사해요 😢
선생님 반갑고 고맙 습니다 저는 가족이 건 형제 지인이든 좋은 사람 이였다고 기억하 게 해주고 떠나고 싶습 니다 잘 배우고 갑 니다
감사 합니다
가장 사실적으로 예기 하시는 분
요즘 세상은 형제들 과도 연락 도 안하고 노년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 들이 많아서 외로움 우울증 사람들과 대화단절 홀로 죽음을 맞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각별한 관심이 필요할때입니다 모두다 이시대를 살아온 소중한 우리국민들 입니다
늘망각하고사는거같아요.생각해볼만한영상을딱올려주셔서잘들었읍니다.맘편하게살도록노력해보렵니다.감사합니다🙏🙏🙏
영국은 동네마다 호스피스쎈타가 있습니다 우리는 멀었지요 봉사정신부터
초등고학년 딸이 한동안 죽음을 너무 두려워해서.. 딸에게 죽음은 누구도 피해갈수 없어서 모든 인간세상 일들 중에 가장 공평하다.. 또 한정된 삶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살면 된다고 설명했더니, 공포에서 벗어난적이 있습니다~ 교수님 말씀과도 맞아서 뿌듯하네요^^
솔직히 지금 유명한 그누구
프로파일러와 형사님보다도 믿음이간다.
잘 지켜봐라~늘~할말하않이시다!!유명하다고 믿고 보지말고 눈을좀떠라 인간들아!!!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유가 부럽네요 교수님
크게 눈길을 끄지 않지만 들어 보니
지금 65세인 제가 60세쯤부터 고민하고 있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반갑습니다.
그런데 정신없이 키운 자식들이 독립해서 각각 가정을 이룬 뒤에 나와 자식들간의 관계 맺기가 쉽지 않아요.
원칙을 정했음에도 개인적 욕심이 큰 자식,
배우자의 생각에 힘입어 원칙을 잊어 버린 자식, 원칙을 받아들여 열심히 사는 자식은 하나뿐 입니다.
내가 죽은 뒤에 남겨질 가장 중요한 것이 자식이고 또 그 아이들이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노력은 하되 집착하지 않으려구요.
다른 나의 인생도 있으니까요.
5년 정도 생각하고 적용하고 시행착오끝에 내린 결론은
결국 여러가지를 생각하되 균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끝이 있다는것이 삶이 유한하다는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생명은 소중하다?
그것은 하나의 오래된 미신입니다.
생명을 먹고 사는 주제에!
유성호씨는 훌륭한 분이시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방송 잘보고있어요
생각을 하게 만드시는 말씀들 좋아요
사람이 죽음을 두려워 하는 이유는?
제대로 살아보지 않아서!
제대로 살아본 사람이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죽음을 걱정하지 않는다.
나와 내 가족에게 못되게 대한 그런사람들 아주 혼내주고 가고싶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를 알게 합니다
비슷한 경헝을 한 저로서는
무거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Thank you your a video Dr.
Thank you ❤😊
행복한 죽음은 우리에게 생명과 삶을 주신 하나님 앞에서 죽을 준비가 돼 있는 죽음이다.
아직 기회가 있을 때 하나님을 향하여 자신을 열고 "내 죄를 용서하시고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하고 기도하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아모스 5:4)"
,죽음 마음데로 될까요
아이홉 편한죽음이 좋겠지만 아돈노
이제 나이가 있고 가끔죽음에대해 생각한다 타국에서 아들 남편 커플커즌은 있지만 스틸 아들에게 미얀하다
나이은 있지만 스틸 어리버리해서 항상걱정이다 그러나 누구도 피할수없은 죽음 난 하나님께 기도드린다
그러면 행복해진다 잘들엇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슬프지만 또 기쁠수도 있을것같네요
안락사는 병원의 수익구조 때문에 어려워 보입니다😢
정답입니다 안락사 있으면 문닫는 병원 늘어나고 의사직업이 선호되지않겟죠
딸 친구가 31년을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오늘 발인 했는데~ 마니 슬펍니다.우울증은 무섭네요
ㅠㅠ 어떤 말로 위로할말이 없네요 하늘나라에서라도 따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우울증 환자라서요
👍
마지막은 꼭 행복했음 좋겠네요. 앞으로 30년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건강해도 오래살고 싶지않음
저도 제 친구가 자살했었는데 너무 힘들었는데 ㅠ
자연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 바로 죽음이다.
인간은 죽음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평등한 것이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그렇게도 평등을 외쳤지만 실패라고 하지만 웃기는 소리다.
인간은 죽음이 있기 때문에 평등한 것.
그리고 단 한 명의 예외도 없이 죽는다는 것.
죽음에게 경배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깨달음이다.
👍👍👍
나이들면 알아서 언제 죽을지 결정하라는 느낌적인 느낌은 무어지! 씁쓸하다 안락사! 자식들 위해서 좋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은 국가를 위해서 좋은일이죠
안락사. 공감합니다
버튼 하나로 우주 분자로 흩어지게하는 장치는 언제나 개발될까요...?
안락사는 안됩니다
여러가지 부작용이 많죠
각자 알얘 곡기 끊으면 갑니다
인생은 즐기라고 태어난게 아니고 소풍나온 것도 아니요 열심히 주하나님을 섬기라고 태어난거요
본질은 아니지만,, 자막에 오류가 있어서 댓글남깁니다. 교수님은 버킷(bucket, 양동이)이라고 제대로 말씀하셨는데, 자막을 덕킷(duck it)이라고 하셨네요. duck-it-list 는 없는 표현으로 알고 있습니다…😊
찾아보시면 나와 있습니다.
그 친구분은 왜 사망하셨나요? 혹시 자살이었나요? 그렇다면 선생님 엄청 죄의식 들었겠네요....
선생님은 항상 질문을 하시잖아요
저도 물어보고 싶어요 선생님은 매일매일 즐기면서 살고 있으신가요?
많은 사람들에게 질문 하시는것들 선생님은 그렇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일단 저만큼 위치에오르셨으면 돌아가시기전에 이렇게이렇게 살걸 후회는 하지않으실거같아요
넙ㅡㅡㅡ죽
엄마가 갑자기 교통사고로 뇌를 많이 다쳐서 돌아가셨는데 평소에 건장하셨거든요 이런 죽음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행복한 죽음, 주님이 만드는 것.
저는 그렇습니다.
해당 문장은 '행복한 죽음은 주님이 만드는 것이다'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죽음은 인간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는 개인의 선택과 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문장은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의 뜻에 따라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죽음은 인간의 삶에서 가장 큰 두려움 중 하나이지만,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의 품 안에서 평화롭게 죽음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믿음은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죽음은 인간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는 개인의 선택과 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문장은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의 뜻에 따라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주님에게 의지하는 것도 좋은데 의지만 말고 따르는 것은 어떨까? 낮은데로 임하고 스스로를 희생하는. 나도 기독교 믿지만 자기 말만 많고 남에게 믿음을 강요하고... 이기로 똘똘 뭉쳐서 스스로의 자기 강화에만 이용하는 기독교인들. 이런 긴 댓글은 기독교인에 대한 반감 생긴다.
차안에서 젊은 여성분 자살모습 봄 ㅠ 마음잘다스리게 가족을 바라보시길
죄송하지만 덩크슛이 왜 전혀 해볼수 없는건지 ㅋㅋㅋ
그 친구분 돌아가실 때 질병이 있었나요?
지옥 같은데를 왜 태어 난거여...생각좀 하고 낳으쇼.
썸네일 제목 ㅋㅋ 말은 쉽지. 돈있으면 즐겁게 여우롭게 노후도 보내지. 각종 미디어에서 백세시대니 떠들어대고 각 종 보험광고에 노후대책 떠들지만 실상은 각자도생에 돈있는 노인들만 살아남을 확률이 높지. 이딴 무책임한 방송은 좀 내보내지마라. 말만 떠들뿐 나라가 책임져줄거도 아니고 실상은 평균 칠팔십이면 다 죽는다. 늘어나는 노인들 대상으로 보험쪽하고 의료계만 노나는거지.
?? 난독증이신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