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94년 중3때 교회에서 찬양팀을 했어요. 늘 옹기장이의 찬양cd와 악보집을 놓고 단원 전체가 듣고 연주하며 연습했지요. 새 앨범이 나왔다고 하면 그날로 두란노서적으로 버스타고 달려가 설레이는 가슴으로 구입하곤 했어요. 그랬던 여중생이 지금은 마흔이 넘은 5살 둥이들의 엄마가 됐고 지금은 아가들과 옹기장이 찬양 틀어놓고 함께부르고 춤추고합니다. 큰탈없이 청소년기를 잘보낼수 있었던건 옹기장이의 찬양과 또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계셔서였습니다. 늘 좋은찬양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때 매일 부르던 옹이장이1집.교회 연합 성가경연대회에 나가서 2등을 했었죠~ㅎㅎ 새로운 음반 나올때마다 광화문 말씀사를 달려갔던 기억이 나네요.지금은 초딩 아들의 최애 찬양음반입니다~^^ (무교인 남편이 차 안에서 옹기장이 음반들을 3년간 강제로 듣더니 어느순간 따라부르고..그리고 지금은 교회 열혈집사님이 되셨습니다~ㅎㅎ )
제 학창시절 항상 이어폰으로 걸을 때나 버스 탈 때나, 생각날 때 마다 듣던 옹기장이. 20대엔 일본에서 살면서 직접 옹기장이 공연 찾아가기도 했죠. 혹시나 들을 수 있을까 싶어서 유튜브에서 검색했더니 세상에~~~ 전 집, 전 곡이 다 있네요ㅠ 눈물 날 것 같아요. 40대가 되어도 10대 순수했던 시절. 함께 목터져라 옹기장이 찬양 함께했던 교회 친구들. 언니 오빠 동생들이 생생히 기억나네요. 감사합니다. 옹기장이 다시 들을 수 있어서 큰 감격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찬양으로 감동주시는 옹기장이 응원합니다~
30년전에 성가대하면서 입으로 간증하며 찬양했었네요^^ 찬양끝나고 하나님께 감사해서 흐르던 눈물이 기억납니다. 지금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나를 구원해주신 내 아버지 하나님ㅜㅜ 같이 성가대했던 친구들에게 공유하고 은혜를 나눴네요^^ 옹기장이 찬양단이 아직도 있다니 참으로 귀하네요^^
@@중선-l5k 당시 제 기억으론 대중가요는 복사가능한 카세트가 보급됨에 따라 복사품이 판을 치고있었는데 유독ccm앨범은 복사보단 정품(당시2500원정도 였던 기억이)사서 듣는것이 일반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왠만한 대중가수들보다 많은 수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고 유명하신 분들은 꽤 많은 수익이 있었슴을 기억합니다.
1집이 나올 당시까지는 CCM계에 이런 앨범이 없었지요. 지금도 없고요. ㅎㅎ. 이 앨범을 통해서 깊은 은혜 받고 영적으로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벌써 한 30년이 지났네요. 은혜는 추억함으로 더욱 깊어지는 것 같아요. 다시 들으니 더욱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
고등부와 청년부 시절 완전 옹기장이 찐팬이었습니다 늘 듣고 부르고 은혜받고~추억이 새롭네요 전능하신 하나님곡을 저희 4남매가 교회찬양대회때 불러서 대상을 차지했었지요 좀 난이도가 있고 고음부분에서 힘들어서 헉헉댔었답니다~근데 이렇게 오랜세월이 흐른뒤 다시 듣게 되다니요 감동입니다~~^^
![[Official] 옹기장이 아카펠라 3집 전곡 듣기](http://i.ytimg.com/vi/RjSJSETmagw/mqdefault.jpg)
![[안방1열 풀캠4K] 베이비몬스터 'DRIP' (BABYMONSTER FullCam)│@SBS Inkigayo 241110](http://i.ytimg.com/vi/AQ4RIghEvUs/mqdefault.jpg)
![[Official] 옹기장이 5집 전곡 듣기](/img/n.gif)
아~~94년 중3때 교회에서 찬양팀을 했어요. 늘 옹기장이의 찬양cd와 악보집을 놓고 단원 전체가 듣고 연주하며 연습했지요. 새 앨범이 나왔다고 하면 그날로 두란노서적으로 버스타고 달려가 설레이는 가슴으로 구입하곤 했어요. 그랬던 여중생이 지금은 마흔이 넘은 5살 둥이들의 엄마가 됐고 지금은 아가들과 옹기장이 찬양 틀어놓고 함께부르고 춤추고합니다. 큰탈없이 청소년기를 잘보낼수 있었던건 옹기장이의 찬양과 또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계셔서였습니다. 늘 좋은찬양 감사합니다
샬롬! 옹기장이 1기 알토 최인옥입니다 저도 지금 듣고 있는데 은헤가 되네요 대학원 시절 이었는데 열심으로 연습하고 찬양하러 다녔었는데 ....돌아보면 감사한 시절이었네요 여러분들이 올려주신 글 읽고 감동! 은혜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힐렐루야!♥
선배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의 피와 땀이 담긴 그 찬양을 듣고 저희도 큰 은혜를 받고 또 나누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박PD 드림
최 교수님 한번 뵙고 싶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건강 하시길....ongibass
멋있으세요 옹기장이 찬양을많이들었어요^^
옹기장이 최고의 파트는 당연히 알토였죠.ㅎㅎㅎ좋은 찬양 지금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23살부터 옹기찬양에 변함없는 팬입니다 이제 50대중반을 넘어섰습니다
남포교회박영선목사님 백승남선생님은 제삶에 제혼자만의 멘토들이십니다
그때의 감동 언제나 늘 여전합니다
모든영광찬양을 주님께❤
고등학교 성가대에서 옹기장이 찬양 많이 했었네요 고등학교 시절 옹기장이 들으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시간이 지나서 들어도 곡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고등부 1학년때 중창팀하면서 옹기장이 1집 찬양들을 엄청 불렀어요. 30여년의 시간이 흘러 다시 들으니 다시 그시절로 돌아간듯한 그리움 가득한 찬양입니다. 삶에 지친 오늘도 옹기장이 찬양을 통해 소망의 하나님께 위로를 받아갑니다.
우리의 젊은 시절을 찬양으로 채워준 고마운 옹기장이 선교단.
이렇게 다시 들으니 그 시절로 돌아간 거 같아서 감격 또 감격입니다.
영원히 찬양드리겠습니다. 감사해요 옹기장이!
40대 후반에. 들어도
10대에 들었던 그 감동 그대로입니다.
모든 영광 찬양을 주님께. 영원히~
고등학교때 매일 부르던 옹이장이1집.교회 연합 성가경연대회에 나가서 2등을 했었죠~ㅎㅎ 새로운 음반 나올때마다 광화문 말씀사를 달려갔던 기억이 나네요.지금은 초딩 아들의 최애 찬양음반입니다~^^
(무교인 남편이 차 안에서 옹기장이 음반들을 3년간 강제로 듣더니 어느순간 따라부르고..그리고 지금은 교회 열혈집사님이 되셨습니다~ㅎㅎ )
What a beautiful thing^^! Grazie mille. Buona giornata~~^^
Thank you so much
2등 축하드립니다!!
가족모두 은혜나누고계심에 감사.
열혈크리스천이 되신것
축하드립니다
유튜브 실시간 할때도 달려와 주세요
축복합니다!!^^☆♡
For 3 years forcibly^^; LOL Grazie mille. Buona giornata~~^^
찬양의 힘이네요🎉
대학시절 합창시간에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울 음대졸업생중에 너희들의 선배 백승남선생의 곡은 현대 성가곡중에 가장 잘 썼다고.. 참으로 한곡 한곡 모두 작품들이다라고..
백승남선생님은 저희 한양음대 자랑스런 선배님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최덕신(서울대),백승남(한양대),최용덕(영남대 건축과) 이 세분이 당시 ccm의 혁신 선두주자라 생각합니다.
제가 20년 전 예수님 처음 믿고 많은 찬양을 들었지만 옹기장이 찬양이 제일 은혜가 됐었어요. 요즘 ccm은 너무 힐링 위주의 인본적인 내용이 많은 듯ㅠㅠ 그때의 처음사랑 회복하고 싶습니다!
제 학창시절 항상 이어폰으로 걸을 때나 버스 탈 때나, 생각날 때 마다 듣던 옹기장이.
20대엔 일본에서 살면서 직접 옹기장이 공연 찾아가기도 했죠.
혹시나 들을 수 있을까 싶어서 유튜브에서 검색했더니 세상에~~~ 전 집, 전 곡이 다 있네요ㅠ 눈물 날 것 같아요.
40대가 되어도 10대 순수했던 시절. 함께 목터져라 옹기장이 찬양 함께했던 교회 친구들. 언니 오빠 동생들이 생생히 기억나네요.
감사합니다. 옹기장이 다시 들을 수 있어서 큰 감격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찬양으로 감동주시는 옹기장이 응원합니다~
그 귀한 추억속에 은혜속에 옹기장이가 있으니
참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만났을수도!!!! ㅎ
계속해서 응원해주세요
그 힘으로 새롭게 또 찬양합니다
라이브 찬양도 함께해주세요~~~~~
굿밤!
김총무드림
저역시 10대를 그리 보내고 지금은 40후반에 아버지를 보내고 주님을 찾아 옹기장이를 찾게되었네요
30년전에 성가대하면서 입으로 간증하며 찬양했었네요^^ 찬양끝나고 하나님께 감사해서 흐르던 눈물이 기억납니다. 지금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나를 구원해주신 내 아버지 하나님ㅜㅜ
같이 성가대했던 친구들에게 공유하고 은혜를 나눴네요^^
옹기장이 찬양단이 아직도 있다니 참으로 귀하네요^^
저도 그렇게 기억속에 있다가
단원이 되어
기억돼어지고 있음에 감사요
또 지금도 찬양하는 옹기장이 임에 감사를 느낍니다 ㅎ
함께 아버지노래해요!
감사합니다
김총무
제가 청년일때 너무 사랑했던 옹기장이~~
지금은 제 아들이 청년이되어 흥얼흥얼 옆에서 따라부릅니다~
그때는 피아노치며 동생이랑 목청껏 찬양하며 행복했지요ㅎㅎ
지금은 노안이 와서 댓글쓰기도 힘든나이가 되었네요ㅎㅎㅎ
추억에 젖게해주셔서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은영님 반갑습니다
은영님에게 들려지고 또 아드님의 입술에까지
아름다운 은혜입니다!!
감사해요!! 계속화이팅요!!^^☆
지금들어도 너무좋습니다 삼십년지나도 옹기장이는 은혜될뿐입니다 ♡
감사합니다 ^^
제가 유치원때 아빠엄마 통해 듣던 찬양들이네요. 특히 영원히찬양드리세 가장 많이 들었는데 ㅎㅎ 교회에서도 어른들이 많이들 부르시고. 나는 피아노 치고 그랬는데 추억 돌아요ㅠㅠ 감사해요 ^^
대중가요가 8~90년에 황금기라고 하는데 CCM에서도 그때가 황금기인것 같습니다..
요즘은 이런 명곡들이 별로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댓글을 보니 같은 마음입니다...
옹기장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도 동현님 사랑합니다!^^
김총무
mp3가 나오기 직전 90년대 말이 CCM 전성기인거 저도 인정합니다. 10만장 이상 팔리는 앨범도 종종 있었고요. CCM 어느 잡지에서는 수익이 나오니, 이 수익을 어떻게 사용하나라는 주제로 칼럼이 나왔던 것도 기억이 나네요. 다 옛날 얘기네요.
@@중선-l5k 당시 제 기억으론 대중가요는 복사가능한 카세트가 보급됨에 따라 복사품이 판을 치고있었는데 유독ccm앨범은 복사보단 정품(당시2500원정도 였던 기억이)사서 듣는것이 일반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왠만한 대중가수들보다 많은 수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고 유명하신 분들은 꽤 많은 수익이 있었슴을 기억합니다.
요즘 믿음이 흔들리고 마음이 고난중에 있었는데... 불현듯 10대 때 참 열심으로 찬양했던 옹기장이가 떠올랐습니다. 첫노래를 듣자마자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어요.. 여러 의미의 눈물이었을테지요.. 여전히 좋은 찬양 들려주시는 옹기장이 정말 고맙습니다 ♥
내 10대를 수놓았던 찬양들 그립다 그 순수한 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친구따라 강남가는식으로 교회 한번 놀러갔다가 옹기장이 곡듣고 은혜받고 지금까지 믿고 있습니다~그 당시에 옹기장이 찬양 많이 접했는데~지금 신앙적으로 많이 다운된 상태인데 다시 들어니까 그때 생각 많이 나네요~언 28년이 지났네요~^^
옹기장이찬양은 대부분 성경말씀으로 되어있으니 음악도 들으시면서 말씀도 묵상해보세요 그리고 그 말씀으로 다시 힘을 내보세요^^
@@ongijange_official 네~감사합니다^^
옹기장이 찬양팀..
1집에 영원히 찬양드리세!
명곡중에 명곡이지요!
저도 20대에 참 많이 들었던 찬양이었어요.잠자기 전에..차에서도,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 들고 다니면서 듣던 ..그러고 보니 추억이 많이 생각나네요.
옹기장이 찬양 1집을 들을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김총무
출근길에 듣기시작해서 퇴근 후 차안에서 듣느라 못내리고 있어요. 😢 왜 눈물이 나는지.
은헤 안에서 함께 합니다!
힘내세요
김총무
40대 중반이되어서 다시 10대때 듣고 불렀던 찬양이 너무 은혜가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옹기장이 덕분에 예수님 사랑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멋지고 감사한 고백입니다. 이 고백에 힘을 받아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눈물날뻔했어요 ㅜ.ㅜ
제가 지금 47세인데요~ 제가 20대 초반에 옹기장이 테이프 사서 많이 듣고 악보 구해서 피아노로도 치며 믿음을 키워 갔었죠! 근대 지금 들어보니 생소해서
깜짝 놀랐어요! 하지만 곧 생각이 나기 시작하네요 ㅎ 아~ 나의 옛날이여!
그 옛날. 지금도 계속되는 현재입니다
함께 찬양해요!!
김총무
@@ongijange_official
아이고! 답글을 속히 달아주셨네요?
타임머신을 타고 25년전으로 간것 같아요 ㅎ 제 아들에게 간증을 하며 합3장 말씀으로 작곡한 곡을 들려주려고 찾아서 함께 들었네요 ㅎ 답글 감사해용!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하고 가용~^^
아드님과 함께 옹기장이유튭 자주놀러오세오~~~~~
감사합니데이
@@ongijange_official
딸에게도 소개할게영~^^
피아노 반주자로 교회중창단들과 옹기장이 1집부터 너무 사랑하며 연습했지요. 제 시크한 십대 시절의 모든 슬픔을 옹기장이를 통해 이겨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어려울때 제 학창시절 신앙에 불붙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주소서!!!
응원합니다
김총무
백승남님 곡들은 다 놀라워요.
세련되고 깨끗하고 아름다워요.
1집이 나올 당시까지는 CCM계에 이런 앨범이 없었지요. 지금도 없고요. ㅎㅎ. 이 앨범을 통해서 깊은 은혜 받고 영적으로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벌써 한 30년이 지났네요. 은혜는 추억함으로 더욱 깊어지는 것 같아요. 다시 들으니 더욱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
마음이 어수선한 오늘, 하나님을 향한 나의 첫 사랑을 되네이도록 이끄는 옹기장이 찬양….
아멘. 그렇게 쓰임받기를...
김촘무
정말 중고등때많이듣던 옹기장이 교회중창과 성가대에서부르며 듣고또들르며 은혜의 시간이였는데 맘은그때그시절로돌아가정말기쁨니다 감사합니다
그때를 기억하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종종 들러서 찬양도 나누시고 또 라이브도 가끔 들어와 주세요 ^^
고등부와 청년부 시절 완전 옹기장이 찐팬이었습니다 늘 듣고 부르고 은혜받고~추억이 새롭네요 전능하신 하나님곡을 저희 4남매가 교회찬양대회때 불러서 대상을 차지했었지요 좀 난이도가 있고 고음부분에서 힘들어서 헉헉댔었답니다~근데 이렇게 오랜세월이 흐른뒤 다시 듣게 되다니요 감동입니다~~^^
추억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4남매의 호흡이라니 너무 멋지네요~~~ 다시 한번 도전??!!
댓글들을읽으면서 같은시대같은찬양으로은혜받으신분들네무반갑고저역시교회에서찬양의밤때마다곡바꿔가면부르고학생회시절을보냈네요귀한찬양만들어주신백승남선생님 옹기장이 식구들 하나님감사해요~~^^
츨근길에 갑자기 옹기장이 찬양을 흥얼거리다 다시 듣고 싶어졌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이리 쉽게 접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우리 아이들에게도 들려주고 싶어지네요^^ 30년전 열심히 합창을 연습했던 저의 열정이 아직도 있음에 감사합니다.
지금도 찬양하고 있음에 감사입니다 ㅎ
출퇴근길에도, 아이들과 있을때도
함께 나누어 주세요!
연쁘님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김총무
저를 피아노 건반에서 붙들었던 옹기장이1집.. 그 당시 정말 센세이셔널한 앨범이었습니다. 다시 들어보니 너무 좋습니다^^
그러셨군요 ^^ 추억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1집부터 정주행중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드라마 정주행 많이 한다지만 전 옹기장이 앨범 정주행을ㅎ
댓글에 40대분들의 글이 많네요^^ 저도 이틀후면 40대ㅎㅎ
고등부 아셀중창단(혼성중창)에서
즐겁게 불렀던 추억이 올라오네요.
정말 좋습니다 하나님 찬양
20대때부터 옹기장이를 사랑하는 찐팬입니다^^
어느덧 50대후반이 되었네요
우와 감사합니다 찐팬은 현재진행형이시죠? ㅎㅎ
50대 중반을 얼마 안남았습니다.
함께 찬양했을때가 그립습니다.
젊음은 주님의 축복입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너무 좋습니다.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지금도 주님의 계절입니다!
h님 함께 추억하며
기대하며 계속 찬양해 보아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김총무
좋은 찬양 언제나 감사합니다. 청년 때 많이 들었는데 지금도 좋습니다. 이후에 더 좋은 찬양팀은 ㅎㅎㅎ~~~~ 하여간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이 밤에 '전능하신하나님'찬양이 생각나서 찾아왔어요.
오세요 환영합니다 ㅎ~^^
김총무
1집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학생 때 정말 많이 불렀던 찬양입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금도 찾아들어요 ❤
감사드려요. 고등부때 영원히 찬양드리세 함께 교회내에서 합창대회로 참가한 기억이 나요...
30년이 훌쩍 지나갔네요^^
중고등학생때 아침저녁 카세트테잎으로
옹기장이와함께 눈을뜨고 잠을청했던기억이 새록새록나며 그때감사가 떠오르네요^^
두근두근 💓
제 대학교때 최고의 ccm이였습니다.
친구들과 제자들과 함께 모든곡을 합창한 그때가 너무나 그립고 감사합니다.
다시금 모든곡들이 제마음의 심금을 울리네요.
1집 싱어분들의 순수하고 청량한 목소리가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옹기장이는 ccm 의 클래식!
클래식은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가 않죠.. 언제나 들어도 은혜되고 힘이되고 마음의 평안이 옵니다 ^^
00:01 영원히 찬양드리세
03:37 귀한 주님의 음성
06:25 예수님을 사랑해
09:32 주님을 노래해
14:18 주를 따르는 자라면
16:31 예수님은
21:44 말씀을 들으리라
26:44 주 여호와는 나의 힘
29:53 주 이름으로
33:25 찬송할 수 있을 때
36:40 전능하신 하나님
40:54 그의 길을 따르며
감사해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구독이 늦었습니다,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0대입니다.
우연히 들어와서
중고대 시절 옹기장이 찬양에 대한 추억에 잠깁니다.
그때 주일학교 학생중에 옹기장이 찬양 안부른 이가 몇이나 될까요.
감사합니다
없다고 봅니다 ㅎ
감사합니다!!~~
42세 김총무 드림
영원히 찬양드리세 곡 와 진짜 대단합니다 감동
전능하신 하나님 진짜 최고입니다
소프가 발라있는거 빼고는 ㅜㅜ
어렸을때는 잘하는줄알았는데
ㅎㅎ 조금아쉽습니다 ㅎㅎ
이렇게 음원 맘껏 들을수 있다니 정말 감사하네요~ 오늘 고등부때 찬양하던 옹기장이 1집이 너무 듣고 싶어서 검색했어요~
30년전에들은은혜가지금도새록새록합니다.애청할수있도록해주시니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전곡이모두은혜
아멘 🙏
할렐루!
감사합니다 정선아님~
김총무
정말 지금들어도 은혜입니다^^
30년이 지나도 너무 좋군요
와..중학교때 카셋트 테잎이 늘어져라 듣던 찬양을 이렇게 들으니 너무 감사하네요 ㅠㅠㅠ
옹기장이 사랑합니다❤
다시 찬양을 들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옹기장이 찬양 음악은 시간이 흘러서 들어도 명반입니다 추억에 젖게 되네요.
시간이 흘러도 정말 좋네요 카세트테잎으로 들었는데 다시 들어도 좋습니다💜
옹기장이와 함께한 나의 청년부 시절이 너무 그립고 다시 보고싶네요
저도.. 그립네요..
제임스님 그리워하며
또 그리워질 시간을 만들어보아요!!
아자자자!!
김총무
아멘♡ 출근길에 듣는 귀한찬양!
오늘 하루도 힘내어 봅니다!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현주님!^^☆
김총무
중고등학교때 교회 중찬단 하면서 불렀던 노래들인데 그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 지금 들어도 너무 너무 좋습니다. 갈보리교회 다바르 중찬단 연락주세요! ㅎㅎ
은혜로운 명반입니다.
이 1집으로 당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
예슈아 주님이 아주 곧 오십니다
회개의 기도로 휴거를 준비하세요
💕💕💕💕💕💕😊
아멘
좋다 좋아 젊었을 때는 안들었는데 테이프있어도 줘버리고 안들었는데 나도 늙었나 오직 경배와찬양만 들었는데 쇼 같아서 옹기장이는 안들었다 잠깐씩은 듣는다 기독백가서 시디있나 구입해야겠다
Ccm계의영원한명반
그 사랑에 감사 ^^
주 이름으로 감사해요 9번 트랙이요ㅠ
따로 들을 수 있게 만들어줄 수 있나요ㅠㅠ?
계속 듣고 싶어서요~~^^
꼭 해드리고 싶네요. 고민해 보겠습니다. 곡별 클립 만드는 작업은 꼭 진행하고 싶은데, 자원 봉사자가 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나눠 봅니다
^^
^^
중학교2학년때
😂🎵🎶
예수님을 사랑해 부르신 분이 누구셨는지 알수있을까요~
ccm 공방 확인을 좀 해보고 답변 드릴게요~ 한 분은 소프라노 강서정 님이신데 한 분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PARK PD 감사합니다~!!!
광고 너무 많이 나와요 ㅜㅠ
에이구 조정해볼게요!!
지금 ccm 은 마귀음악처럼되었습니다
예전곡이 지금과 달라요
wcc wea 배도한 교화들
주를 두려워하지않는자들
심판은 곧 있을꺼고
예수님 다시 온다했습니다.
깨어나세요.
아멘
아멘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