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뻔뻔한 가면 벗겨야 한다 ~ 진실을 왜곡 하고 어찌 만족한 웃음이 나오느냐고 ? 동생이름팔아야 돈벌이가 되니까 … 사람들을 농락 하지 마세요 !!! 윤항기씨 친한 옛친구들은 알거에요 ~ 윤항기씨의 대하여….. 가면 쓰지 마세요 ….. 실력으로나능력으로도 복히 위를 올라설수 없으니…… 별꼴 다 ~보네 요 ~ 복히도 사람이에요 ~ 동생이라고 막 누르려고 하는 뻔뻔한 사람~ 양심이 있는 사람인지 ??? 양심 은 없어졌는가 ?
거짓말하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들이 목사가 되고, 인기를 얻고 명성을 얻는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동생을 생각해서 만든 윤항기씨 작곡이라고 잘못 알고 있었군요. 아닌건 아니라고 정직하게 바로 잡는것이, 동생과 팬들에게 떳떳한거죠!!!!! 두분다 젊은시절, 하나님을 모르고 세속적으로 사신적도 있지만, 이젠 성령과 은혜를 받으셨으니 윤항기씨는 동생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시고,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올려 드리시길요!!!!!!
한번도 우린 고생한적이 없어요.제가 5살 부터 돈을 벌었어요.고생했다는건 사실이 않니에요. 전 76년 2월27일에 성령을 밭아서 그때부터 가스펠 을 만들었어요. 그중에 한곡이 여러분을 오빠를 전도하기위해서 윤항기씨를 전도하기위해 서 오빠 이름으로 제가 올렸어요.전 당시에 피터펜 이라는 작품으로다닐때에요. 오빠는 당시에 성경도 몰으고 교회도 다니지않었어요.1987년 모시고 교회에 처음 나갔어요. 성경도 몰으고 주님도 몰으고 교회도 몰으든 분이 만들었다는건 맛지않는말이죠, 왜 차꾸 이런 스토리를 만드셔서 말하시는지는 저도 몰으겠어요. 이런 거짓스토리는 이젠 그만하시길 주님깨. 간절히기도들입니다
윤항기 말씀이 진실입니다
거짓이 거짓을 부풀리면.. 주님이 슬퍼요.. 안그래도 되잖아요.. 이제는 그러지 마셔요
윤복희 오빠다
복히는 그나이에 충무로 4가에 있었어요 새빨간 거짓말. 복히는 어릴때부터 집안 먹여 살리는 집안의 가장 이라고 복히에게 들었네요 ~ 윤항기씨 ! 😂사람이 씨나리오 쓰는지 ??? 복히는 항상 혼자 돌아 다닌것을 보았어요. 복히가 오빠는 충청도에 있었다고 말했는데…..
오빠다 윤항기다
우리는 그리 살아가보자 산소학과 였다
저 뻔뻔한 가면 벗겨야 한다 ~ 진실을 왜곡 하고 어찌 만족한 웃음이 나오느냐고 ? 동생이름팔아야 돈벌이가 되니까 … 사람들을 농락 하지 마세요 !!! 윤항기씨 친한 옛친구들은 알거에요 ~ 윤항기씨의 대하여….. 가면 쓰지 마세요 ….. 실력으로나능력으로도 복히 위를 올라설수 없으니…… 별꼴 다 ~보네 요 ~ 복히도 사람이에요 ~ 동생이라고 막 누르려고 하는 뻔뻔한 사람~ 양심이 있는 사람인지 ??? 양심 은 없어졌는가 ?
거짓말하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들이 목사가 되고, 인기를 얻고 명성을 얻는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동생을 생각해서 만든 윤항기씨 작곡이라고 잘못 알고 있었군요.
아닌건 아니라고 정직하게 바로 잡는것이, 동생과 팬들에게 떳떳한거죠!!!!!
두분다 젊은시절, 하나님을 모르고 세속적으로 사신적도 있지만, 이젠 성령과 은혜를 받으셨으니 윤항기씨는 동생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시고,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올려 드리시길요!!!!!!
한번도 우린 고생한적이 없어요.제가 5살 부터 돈을 벌었어요.고생했다는건 사실이 않니에요.
전 76년 2월27일에 성령을 밭아서 그때부터 가스펠 을 만들었어요.
그중에 한곡이 여러분을 오빠를 전도하기위해서 윤항기씨를 전도하기위해 서 오빠 이름으로 제가 올렸어요.전 당시에 피터펜 이라는 작품으로다닐때에요.
오빠는 당시에 성경도 몰으고 교회도 다니지않었어요.1987년 모시고 교회에 처음 나갔어요.
성경도 몰으고 주님도 몰으고 교회도 몰으든 분이 만들었다는건 맛지않는말이죠,
왜 차꾸 이런 스토리를 만드셔서 말하시는지는 저도 몰으겠어요.
이런 거짓스토리는 이젠 그만하시길 주님깨. 간절히기도들입니다
@@smx29dnwo910 저는 좋와요
진짜 윤복희 선생님이세요? ㅎㅎ 와 ~~~ 이런데서 직접 글을 올리시기도 하네요 ㅎ
윤복희 선생님
늘 감사하며 기도하며
존경합니다 .
여러분이란 노래는
우리와 늘 함께 할 것입니다 .
❤❤❤ 윤복희님 응원합니다~~진실 밝혀지면 오빠가 대중한테 더 비난 당할 수 있으니까 복희님께서 그냥 ㅎㅎ♥♥♥
44년을 참았어요 .이젠 더 이상. 못. 참겠어요.
우린 한번도 함깨 자란적은 없어요.
전 5살부터 무대에서 돈을벌기 시작했어요.
윤항기씨는 당시 공주에아버지 친구분 집에있으면서 학교다니고있었어요.
ㅇㅏ버지 이제 그만 이런 말은 하지않게해주셔요간곡히 기도합니다
지금 내아들이 연세대 시설관리 하구 있다
여하튼 우리는 산소에서 본다
국제냉동 151 입니다 너무 부족했어
동대문 국제냉동 입니다
수원성대 마니 아는데 여하튼
윤항기씨 당신 이제 거짓말 할 나이는 이니잖아. 주책 그만덜고 사람 노릇좀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