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마쓰모토 세이초의 단편소설 / 증언 /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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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마쓰모토 세이초의 단편 소설 [증언]을 가지고 왔습니다.
[증언]은 한 사람의 사소한 거짓말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잘 보여주는
소설로
트릭이나 범죄 자체에 매달리기 보다는
범죄의 사회적 동기를 드러내서
인간성의 문제를 파고드는
마쓰모토 세이초의 소설의 특징이
잘 드러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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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r #달세뇨 #오디오북 #잠잘때듣는
![[실종 미스터리] 8년 후 밝혀진 특급 열차의 비밀](http://i.ytimg.com/vi/K4l9v60O6l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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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노가 증언을 하는 대신 (본인 상황을 고려해) 대외적으론 비밀로 해달라하는건 불가능했을까요?...
제가 듣는 채널 중에 최고는 단연코 달세뇨님입니다.
차분하고 우아한 목소리 과하지않은 발성에 기품있고 품위있는 세련된 낭독.....사랑한다구요❤
분명히 듣다 잠들겠지만 내일아침 러닝머신 위에서 다 들을예정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늘....^^
똘레랑스님 ~♡
힘을 주시는 따뜻한 말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비 소식 있는 주말..
평온하고 안전하게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
듣는 내내 사람이 너무 무섭다는 생각을 했어요. 한 사람의 거짓증언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지...이기적인 인간의 모습을 봅니다. 정말 추리소설의 거장이시네요.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위니님~♡
잘 들어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와…
반복되는 자기기만으로 거짓을 사실이라 믿고 말하는 위증자들, 그들과 같이 놀아나는 언론들, 그들의 비겁함이과 이기적 기회주의자들 집단이 정말 징글징글하다고 느꼈던 요 몇년이였습니다.
그런 복잡한 심리적 구조를 청사진을펼쳐 놓은듯 묘사하고 있네요.
흡입력있는 이야기 정말 잘 들었습니다. ❤
재밌게 잘 들었고요~
감사합니다~^♡^
금자님~♡
늘 감사드립니다 ~^^
덥지만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감사합니다
최고의 사회파 추리소설작가
마쓰모토 세이초군요!!
감사합니다
벌써 재미있습니다❤❤❤
맞습니다 ~^^
잔잔하지만 뼈가 있는 글들을
많이 쓰셨습니다 ~
SunnyTen님~♡
늘 감사드립니다 ~^^
인과응보 자업자득
인간의 이기심 이중성 역겨움
스포 주의
남주의 한가지 실수
비밀을 같이 알고있는 여자를 믿은것
사람은 믿는 존재가 아니다
스포 인가요? 덕분에 궁금증은 일찍 해소됩니다만...;;
오오~~ 이전에 낭독해 주셨던 '점과 선' 정말 재미있게 들었어요. 그래서 작가님의 이번 단편작도 기대됩니다. 금요일에 또 오시기를 저는 기대하고 있었어요😅 기다림에 응해주신 달세뇨님 제가 정~~말 애정합니다. 아시죠?^^❤❤
ㄲ
수윤님 ~♡
정말 감사합니다 ~~
수윤님의 따뜻한 말씀이
지금 제겐 너무 단비같은 느낌입니다 ~
@@윤-q2z2q 지금 점과선 듣고있습니다ㅎ
달세뇨님 항상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
Red님~♡
늘 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세뇨님의 정겹고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단편 추리소설
너무 잘듣겠습니다 😊
오늘은 늦은시간이라 듣다 잠들겠지만 내일은 맑은 정신으로
처음부터 다시 들을껍니다 😊
감사해요 세뇨님 건강하시고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차정님 ~♡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비소식이 있어서인지 하루종일
흐리네요..
우중충한 날씨지만
마음만은 밝게 빛나는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늘 감사드립니다 ~♡
추리 소설은 잘 모르는데 거장의 작품이니 더위을 날려버릴까? 궁금해서 집중해 들어봐요😊 달세뇨님의 음성과 답글로 미소와힘을 얻어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어요 감사해요❤
펭귄님 ~♡
허리는 좀 어떠신가요...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낫고 나면 더 건강해지실거라
생각됩니다.
부디 마음만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매일매일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저는 달세뇨님의 안녕하세요?를 많이 좋아합니다 그리고 빠져듭니다 감사합니다
에궁..감사합니다 ㅠㅠ
사실 제겐 안녕하세요가 가장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
언제나
감사하옵니다
무더위 장마
건강유의하세요
🧋
감사합니다 ~^^
R님도 건강 잘 챙기셔요 ~♡
달세뇨님~ 그간 잘 지내셨나요? 저는 지금 독일로 출장 와있어요 ㅎㅎ 잠이 안와서 듣다가 오랜만에 댓글 남겨봐요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반 가득하길 바라요 :) 곧 한국은 장마 시작이라는데 잘 지나가길 🙏
독일로 출장을 가셨군요..
먼곳에서 또 이렇게 응원의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이곳은 이제 장마에 접어들었습니다.
독일 날씨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m_m님도 독일에서의 일정
잘 마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
오늘도 역시나
수고 하셨고
정말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결국 밝혀졌군요.
이기적인 주인공의 태도를 보며 요즘 세상 사람들의 행태와 비교해봅니다.
남이야 어떻게 되든 나는 손해보지 않겠다는..
속 시원한 결말에 더위가 잊혀집니다.
원통에 와있습니다.
이곳도 낮엔 많이 덥습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길..
잘 들었습니다. ❤❤❤
원통에 계시다고 해서
찾아봤더니
강원도 인제군과 충북 청주시에
원통리가 있네요~
은실님은 계시는 원통은
어디인지..,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하고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것 같습니다.
무탈하고 건강하게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
@@onewomansplay2270 ㅎ.. 그러셨군요.
저희 작은 집은 강원도 인제군이랍니다~^^
정말 잔인한 사람이네요.
어린 아이를 셋이나 가진 가장으로 열심히 사는 젊은 사람이 이렇게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음앞에 있는데 자신의 이기심때문에 그리도 매몰차게 모른척하다니~
결말이 그대로 끝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속이 후련해요
항상 그렇듯 조용한 낭독에 잠이 드는 바람에 세번이나 들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비 오고 흐린 날이지만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죽은책도 살리는 목소리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달세뇨님~
갑자기 날씨가 찌는 하루였어요
내일부터 장마가 시작되나봐요
더운데 또 얘기 들려 주시느라 너무
수고가 많으셨어요 감사히 잘 들을께요
❤
Gy님~♡
아마 이곳보다 계시는 곳이
비가 더 많이 내릴 것 같습니다..
이번 비로 더위가 조금은
주춤하겠지만
비로 인한 피해없이
안전하게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
늘 감사드립니다 ~♡♡♡
달세뇨님 저녁먹고 산책하면서 잘들을게요~즐 불금보내세요^^🎉🎉🎉🎉🎉
에궁....감사합니다 ㅎㅎ
세이초장편소설.. 암흑대학읽는중인데..부산시민도서관에서 희귀도서인 그책을 그곳에서 잠시 읽다가.. 220 페이지정도만 읽엇음..시간이 없어서 나머지 300페이지 이상을 사진으로 찍어서.. 희귀도서라 대출이 안되서.. 보관중이엇다..게다가 세로쓰기라 양은 배정도..
약5년전에 읽다 그만두엇었는데.. 여지껏 그 소설의 잔상이 제법 많이 남아있어서.. 앞부분이 없어도 20. . 30페이지쯤 읽다보니 .. 이야기의 가닥이 거의다 잡히고.. 줄거리가 거의 기억 남..
이 사람소설은 너무 재미지고 생생함..흥분되는 작가😮
감사합니다 달세뇨님 ❤
저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이다로 끝나 다행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범죄사건에서 누군가의 증언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이야기군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처럼 화창한 날씨에
기분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달세뇨님 .
늘 감사드립니다 .🎉
저도 늘 감사드립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
완전범죄가 없듯이 영원한 비밀도 없는거 같습니다,
책방님,잘들었습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달세뇨님 ❤❤❤
저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잘 들었습니다 달세뇨님~!!! ^&^
감사합니다 🥰
Thank you!!🙏
Thank you 😊
마즈모토세이조🎉❤
자 ~알 들었어요, 감사합니당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와... 화자 인성.
작가분이 사회의식 있으신 분이라더니
진짜 뭔가 일본스러운 악덕 하면 연상될 법한 인성머리네요.
부하직원을 성적 대상으로 보고 건드리는 주제에 끊임없는 아내 얼평. 겉보기에 멀쩡해 보이려고 안간힘 쓰면서 뒤로 구린 짓 하는 음습함.
섬세하고 꼼꼼하고 소심하며, 철저하고 집요하고 잔인하기까지 한 비겁함... 거기에 자신에게 최면까지 거는 왜곡까지.
특히 너가 그 길을 걸은 게 잘못이야. 라는 논리.. 식민지배와 학살도 그런 식으로 정당화 시키는 놈들이잖아요.
누명쓴 사람이나 그 유족이 비현실적인 트릭을 써서 사적 복수를 하는 괴랄한 전개가 아니라,
결론이 매우 현실적인 사이다라서 참 좋았습니다.
달세뇨님~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많이 감사합니다~~^^
리비님 ~♡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역시 달세뇨님
29:47 3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