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님 ~♡ 따뜻한 햇살과 선선한 바람이 주는 행복을 채 만끽하기도 전에 추위가 찾아와 버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올 여름이 너무 더워서였는지 지금의 날씨가 너무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위니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아름답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랄게요 ~ 늘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행복한 마음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북경에서 온 편지는 5번, 분노의 포도는 3번. 생쥐와 인간 3번.노인과 바다는 10번......등등.. 이렇게 한 작품을 여러번 반복해서 듣게 되는 것은-작품의 재미/감동이 이유겠지만 한 몫을 더한다면, 선생님께서 구사하시는 인물의 감정과 목소리 묘사가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제 글의 목적은 부탁 말씀이 있어서 입니다. 박경리 작가님의 를 들려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하겠습니다. 오래 전 읽었지만..달세뇨 선생님의 음성으로 꼭 다시 듣고싶어요. 책을 좋아하는 그 누구라도 평생을 두고 오래 오래 가슴으로 음미할 대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도 삶에 큰 보람과 즐거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선생님의 목소리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오디오북을 이렇게 잘 들어주시고 따뜻한 말씀으로 힘을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는 저작권 문제로 읽어드릴수가 없습니다ㅠㅠ 박완서님 박경리님등 주옥같은 소설들을 남기신 작가분들의 소설을 읽어드리고 싶지만 엄연히 저작권이 존재하고 간혹 출판사 측에서 낭독 요청이 있을때도 완독은 어렵고 일부만 낭독이 가능합니다. 부탁을 들어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오늘도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밤 되시길 바랄게요 ~♡♡♡
이런 잔잔한 내용을 흡입력있게 읽어주시는 달세뇨님 감사합니다. 완벽한 딕션과 연기력 그리고, 목소리까지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옥진님~♡
칭찬의 말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가을 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드디어 ~ 쫌 살만한 날씨가 왔어요😊 단편추리소설의 걸작으로 들었는데 이렇게 들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에궁..저도 모르게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네요~^^
제목은 기억이 안 나지만
저도 이 동요를 즐겨 불렀었습니다~^^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편히 주무세요 ~펭귄님 ❤️ 😊
집중하면서 넘 재밌게 들었어요. 감사해요❤
재밌게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흐리지만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 기온 "뚝". 찬바람 씽씽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Red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편히 주무시구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달세뇨님 이제 겨울이 다가오는가봅니다
잘들을게요~굿밤되세요^^🎉
에궁..아직은 겨울이 오면 안되는데. .ㅠ
갑자기 추워져서
짧은 가을이 아쉽기만 하네요~~
그렇게 오랜 기다림이 이런 관계로 만나게 되다니~
너무 슬프네요.
오헨리의 “20년후”가 생각났어요
달세뇨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sehwa ~♡
오늘은간단하면서도너무 나내용이좋아서잘들었어요고마워요
감사합니다 🥰
몇 일 사이 살에 닿는 바람이 차가워요.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달세뇨님 목이 제일 먼저 걱정됩니다. 항상 건강 먼저 살피시기를~ ❤❤❤
보림님 ~♡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보림님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
날씨가 뚝떨어졌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건강유의하소서 🙏
네~~정말 추워졌습니다 ~~
R님도 건강 잘 챙기셔요 ~♡
제목부터기대되는 책이네요
감사하게 잘들을께요~
사랑하는 달세뇨님 ❤
규연님 ~♡
정말 감사합니다 ~~
일교차 큰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늘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
너무도 더웠던 날씨가 한순간 어디로 사라졌는지. 이젠 한기가 느껴지는 날씨입니다. 언제 들어도 정겨운 달세뇨님 소설. 잘 들었습니다. 다음은 어떤 작품으로 오실지 기다려집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위니님 ~♡
따뜻한 햇살과 선선한 바람이
주는 행복을 채 만끽하기도 전에
추위가 찾아와 버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올 여름이 너무 더워서였는지
지금의 날씨가 너무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위니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아름답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랄게요 ~
늘 감사드립니다 ~~♡♡♡
가을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다림 끝에 찾은 고향의 추억. 세월의 흐름 만큼이나 많은 변화는 그닥 감흥이 없고~
알고 보니 티제이를 만난 버샤는 ~
너무 안타까워서 가슴이 아려오네요. ㅠ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림의 연속인 버샤가
너무 가여워 가슴이저립니다. 달세뇨님 낭독도
가슴아림에,+하네요.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저도 그 부분이 애잔하고
슬프게 느껴졌습니다 ~
금자님 ~♡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밤도 편히 주무세요 💕 😊
세뇨님❤
갑자기 기온이 뚝
감기조심 하시고요
댓글은 자주 안 달지만
늘 가까이서 잘 듣고 있습니다
좋아요 는
당근
먼저 누르고
듣기는 나중에요
항상 ❤❤❤
에궁...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명옥님도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선생님.
행복한 마음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북경에서 온 편지는 5번, 분노의 포도는 3번. 생쥐와 인간 3번.노인과 바다는 10번......등등..
이렇게 한 작품을 여러번 반복해서 듣게 되는 것은-작품의 재미/감동이 이유겠지만 한 몫을 더한다면, 선생님께서 구사하시는 인물의 감정과 목소리 묘사가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제 글의 목적은 부탁 말씀이 있어서 입니다.
박경리 작가님의 를 들려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하겠습니다.
오래 전 읽었지만..달세뇨 선생님의 음성으로 꼭 다시 듣고싶어요.
책을 좋아하는 그 누구라도 평생을 두고 오래 오래 가슴으로 음미할 대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도 삶에 큰 보람과 즐거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선생님의 목소리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오디오북을 이렇게 잘 들어주시고
따뜻한 말씀으로 힘을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는
저작권 문제로 읽어드릴수가 없습니다ㅠㅠ
박완서님 박경리님등
주옥같은 소설들을 남기신 작가분들의 소설을 읽어드리고 싶지만
엄연히 저작권이 존재하고
간혹 출판사 측에서 낭독 요청이 있을때도
완독은 어렵고 일부만 낭독이
가능합니다.
부탁을 들어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Thank you!!🙏
감사합니다 🥰
달세뇨님~
벌써 수욜 이네요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들을께요
참,근데 분노의 포도밭2부는 어찌
된일인지요 기다리고 있는데...
넘 궁금해요^-^
❤
2부도 업로드 되어 있을건데요? 저는 1부2부다 들었는데..^^
분노의 포도 2부는
분노의 포도 1부 올려드리고
1주 건너서 바로 올려드렸습니다 ~^^
@@onewomansplay2270
에구~ 제가 왜 이럴까요
마지막 부분에서 엄청 감동 받았었는데
다 들어놓고 ... 창피~~
@@권권소리
ㅋㅋ 제가 정신이 없네요
고마워요~
완두콩 스프 😢...
달세뇨님 그렇게 기다리던 가을이 왔습니다 하지만 환절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권권소리님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올 여름이 너무 더워
가을이 반갑지만
또 너무 빨리 추워지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권권소리님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
편히 주무세요 ❤️
@@onewomansplay2270 달세뇨님의 조용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정말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하답니다^^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