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 Hisaishi Joe | (Piano Trio Ver.)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ต.ค. 2024
  • 🎼 라우닛은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자율의 음악공간’을 모티브를 삼아 편안한 음악을 여러 형태의 예술 그리고 공간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청중들에게 선사 합니다.
    공연명: 깊어진 가을, 음악회로 찾아온 책방
    일시: 9월 20일 수요일 오후 8시
    장소: 양재 쿰 아트홀
    *해당 영상은 9/20 (수) 공연 실황 영상 입니다.
    -
    또 다시 -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 Hisaishi Joe | (Piano Trio Ver.)
    깊어진 가을, 음악회로 찾아온 책방 은 독립서점 바다숲책방과의 협업으로
    기획한 연주로써, ‘여름과 가을’ 지금의 이 계절을 주제로 하여
    라우닛의 연주자들은 음악으로, 바다숲책방 책방지기는 책으로
    계절의 감상과 기분을 전달 하려 합니다.
    연주 감상 이외에 해설자가 책에 대한 소개와 낭독이 곁들여진
    음악회 구성으로 책이라는 매체가 공연장과 어우러졌을 때의
    멋진 체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관객 분들께서는 독자와 청중의 경계를 넘나드는
    어디에서도 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