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의 고리를 끊었다면, 그 이후의 상태는 무엇인가?", [불교 1분 1답-(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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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티와이-ty
    @티와이-t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

    • @이안작가
      @이안작가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감사합니다

  • @정경수-o9v
    @정경수-o9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시간에도 공간에도 구애받지 않고 존재하지만 존재한다는
    나마저 없는 것.

  • @젠틀-dhiwkmn
    @젠틀-dhiwkm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법화경에 석가모니는 이미 오래전에 부처를 증득한존재라고 나옵니다..
    열반과 해탈의답이 여기에 있어요...
    열반(괴로움없는행복)..해탈(속박없는자유)의 상태이지만
    언제라도 다시 윤회의길로 들어설수있습니다.

    • @자연스럽게-p8o
      @자연스럽게-p8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법화경은 위경입니다. 버리세요.
      해탈하신 분은 윤회할 수 없습니다.

  • @경계-t8x
    @경계-t8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열반은 사라진다고 하는가 ? 모습은 없으나 고요한 깨어있음으로 정의할 수 있으리라 모습을 나타낼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