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통해 올 한해 창업자, 기업가, 속한 직무의 리더 등으로 성장한 스토리를 공유해주고 가장 많은 공감을 받고 영감을 주신 분께 퍼시스의 프리미엄 모션데스크 M703을 증정해드립니다. 📆 진행 기간: 12/21~31 🎯 이오플래닛을 통해서도 남겨주시면 당첨 확률이 올라갑니다. 👉퍼시스 M703 보러가기 m.brand.naver.com/fursys/category/3d785f3e92ea49aa99a6ea6a245d8349 👉M703을 최대 혜택가로 만날 수 있는 라이브방송 안내 naver.me/56RTBN0X 올 한해 감사했습니다!
대학생때 EO를 보면서 자극을 받고 간이사업자로 무작정 만들었던 저도 처음엔 자본없이 해외구매대행으로 시작했어요. 시작은 정말 작았어요. 학교끝나고 원룸에서 노트북 하나로 밤새 해외 사이트를 뒤지며 원하는 물건을 찾고, 고객 주문 하나에 일희일비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코로나때는 물류상황이 어려워져서 배송 지연이나 환불 문제로 고객 불만을 들을 때는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어요. 그때 대금 정산도 안되고 돈이 묶여서 정말 힘들었습니다ㅠㅠ 어려울때마다 제 자신에게 '고객이 진짜 원하는 건 뭘까?'를 묻고, 하나씩 개선해 나갔어요. 시스템을 하니씩 효율적으로 바꾸고, 신뢰할 수 있는 공급처를 찾아 안정적인 서비스를 만들기 시작했죠. 고객 피드백도 꼼꼼히 챙기면서 점차 주문이 전보다 증가하기 시작했어요. 다행히 고객들이 좋아해 주셔서 매출도 오르고 사업도 점점 커졌습니다. 지금은 작은 구매대행을 넘어 하나의 쇼핑몰로 성장했고, 그때의 작은 도전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저도 처음엔 정말 아무것도 몰랐고, 힘들었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반드시 성과가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시작이 힘들어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
오랜만에 듣는 태용님의 생각. 감사합니다. 이제 창업 만 5년이 지났는데, 누구 알려주는 사람 한명 없다보니 EO 영상들을 통해 관점들을 잡아갔던 기억이 나요. EO의 글로벌 진출도 우리팀에게는 큰 영감이 됐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이야기에, 좋아요만으로는 너무 약한 반응이기에 댓글 남겨봅니다. 태용님 EO팀 모두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태용님. 예전에 촬영했었던 나민규pd입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함께 촬영할때 많은 영감을 받았었고, 저와 저희팀은 아직 태용님과 EO팀 만큼의 탤런트는 없지만… 늘 영상 제작할때마다 EO를 롤모델로 성장하려 아직도 노력하고 있어요. 그게 아직도 저희가 기업인터뷰를 제작할 때 자극이 되고 저희를 더 달리게 만듭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면 감사인사 드리고 싶은데, 너무 높이 멀리 가셔서 뵙기 쉽지 않네요. 저희는 아직 우물안이지만 멀리서 늘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 영상 보시고 영감얻으실 모든 영상제작자, PD, PM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좀 더 폐쇄적인 분야와 환경에서 인터뷰를 약 5년 정도 진행헤오고 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과 더불어 그 이상의 퍼포먼스로 성공시키신 스토리와 그 여정에 대해 태용님께 듣고나니 많은 귀감이 되고, 저도 다시 용기가 생깁니다. 인터뷰를 통헤 나 스스로에게 더 많은 영감이 생긴다는 말씀에 정말 큰 공감이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제 콘텐츠로 인해 사람들의 일상과 여정에 하나의 용기가 되는 씨앗들로 여러게 심겨지기를 기대하며 다시 꾸준히 길을 가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태용님 :)
사업하는 남편 서포트(?)하면서 성장한 경험 나눕니다.🙂 남편 사업(건축인테리어)을 같이 도우는 개념으로 설계, 마케팅, 인사노무를 담당하고 현재는 사업에 어려움이 생겨 다시 하던 업무(건설분야)로 재취업을 했는데요. (퇴근 후 저녁, 주말에는 남편 일 계속 돕고 있어요.) 남편 사업을 돕는 생활을 7년 동안 하면서 프로젝트 단위부터 매출 및 현금 흐름까지 피부로 느끼면서 배웠고 회사가 존립하려면 얼마나 처절한(?) 노력과 인내의 시간이 필요한지 찐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직장 생활만 할 때는 회사원의 입장만 알 수 있었지만 지금은 직원들에게 약속을 지키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어떤 노력과 고민을 하는지 알게 되었고 그만큼 저의 관점과 생각 그릇이 성장하는 중이라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또한 태용님의 영상을 보면서 어떤 마인드로 직원을 채용하고 육성해야 하는지 조금은 알게된 것 같아요. 지금은 남편 사업체 관련하여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해 직원들 4대보험 처리부터 건축설계, 유튜브 마케팅 등등 모두 제가 하고 있지만 직원이나 외주를 통해 업무를 다시 배분해야 하는 시점이 올 거라고 생각하고 조금씩 준비하고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이번 영상을 보면서 저의 앞으로의 계획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말되세요.❤
올해 5월에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여행 와서 식당 이용에 불편함을 해결하자는 생각 하나로 대기업을 그만 두고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게 광주관광공사에서 1000만원을 지원 받게 되었고 그걸로 메뉴 번역 시스템 및 식당 안내 App 개발해서 현재까지 5개월 동안 100곳 넘는 식당의 메뉴를 번역해서 QR코드를 드리는 일을 했습니다. 내년에는 식당 메뉴 번역 외에 호텔(게스트하우스)나 대중교통 이용 등 그들의 문제를 해결 하면서 사업을 확장 하고자 합니다. 많은 창업자/자영업자/1인사업자 모두 올해 고생 많으셨고 내년엔 올해보다 한번은 더 웃음 지을 수 있는 날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감사합니다.
기습광고 ㅋㅋㅋ 스킵할 수 없게 잘 넣으셔서 역시 프로구나 했습니다. 직장인일 때 동기부여 차 구독했다가 EO 덕분에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아져서(feat.기용님 영상!!!) 점점 이쪽 생태계(?)로 빠져들었고, 지금은 창업지원조직에서 일하고 있습니다😊ㅎㅎ 그만큼 제겐 각별한 채널인데 globally 뻗어나가는 모습을 보면 제가 다 뿌듯합니다. 영어 어렵다는 푸념(?)글 본 게 엊그제 같은데 정말 눈부실만큼 빠르게 성장하시는 것 같아요, 쭉쭉 갑시다!!! 저도 함께 성장하는 구독자가 되고 싶네요❤
처음 EO채널을 접하면서 느낀건 태용님이 창업가들에게 하나의 길을 만들어주는 채널을 만들고 싶어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실시간 방송,영상 들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게 구독자들과 시청자들의 활발한토론,댓글,채팅들을 바라시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데 영상의 퀄리티도 좋지만 빈도수도 늘리고 좀 더 날것의 컨텐츠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2때 페북에서 태용님 처음 실리콘밸리로 떠나시면서 올린 영상을 봤어요. 딱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다큐 생각나면서 재밌는 프로젝트다, 성공하면 좋겠다 하고 그 뒤로 가끔 채널을 찾아왔어요! 코로나 지나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내용 뿐 아니라 때깔도 점점 좋아지더니 이미 한국이라는 울타리를 깨부셨더라라구요. 초기에 섭외는 어떻게 뚫으셨나 항상 궁금했는데 직접 발로 뛰시면서 라포를 형성하신거군요👍 항상 응원합니다
제가 예전에 구독취소 댓글을 남겼었고 아직 구독 유지를 했던 게 최성운PD님이나 다른 컨텐츠가 있어서라고 했는데 오늘 영상을 보니 어쩌면 이게 유도한 방향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더 나은 분들을 발굴하고 지지해주는 멋진 회사인 것 같네요🥹 저도 팀을 먼저 생각하고 나보다 나은 분들을 발굴하고 지지해야 조직이 성장할 수 있다고 믿고 있어요 저는 그것보다 더 크게... 시장 자체에 어떤 게 그 시장을 성장시킬 수 있는 지 생각하고 그 방향을 추구하면 회사가 시장 자체의 규모만큼 커질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해요! 그리고 남이 원하는 걸 한다 이것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이건 당연하고 많은 부분에서 볼 수 있다 생각하는 게 취직을 해도 그 회사, 그 조직이 해결해줬으면 하는 업무에 핏을 맞춰야 채용이 되니까요 사업은 그 대상이 고객인 거죠 그리고 링크드인에는 이미 공유를 했는데 그 다음은 데이터 기반이 아닐까 싶어요! 태용님도 "나를 믿어"라고 하지만 태용님을 믿기보다 태용님이 EO 채널에 쌓은 인터뷰들이 데이터가 되어 믿음이 가는 것 같아요! 내가 누군지 우리가 누군지보다 우리가 한 일이 무엇인 지?와 우리가 수집한 데이터나 실제 업계, 학계 의견, 고객 의견이 성장의 발판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EO 보고 창업을 한 케이스인데 2년 전에는 EO를 많이 봤지만 최근에는 2년 전에 비해 EO와 멀어졌다는 느낌이 들어요... EO가 정말 인터뷰 컨텐츠의 퀄리티는 대박인데 출연하는 분들이 실무적인 것도 많아지고 꼭 대표님이 아니어도 좋은 인사이트를 얻을 만한 영상들이 많아져서 좋긴 한데 대표님들 인터뷰는 사실 인상적이었던 게 윤희상님 밖에 없었어요 물론 얻어갈 인사이트나 흥미로운 얘기는 있었지만 아직 창업을 꿈꾸지 않는 사람들을 창업을 꿈꾸게끔 후킹할 만한 또는 "아 나도 저렇게 큰 꿈이 있었지 다시 열심히 해야지" 같은 동기부여를 받을 만한 대표님들 인터뷰는 윤희상님 밖에 없었다는 이야기에요... 어려운 시기라 이런 스타트업을 찾는 게 어렵겠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잖아요ㅋㅋ 그래서 곧 "큰 꿈"을 꾸는데 "인사이트"도 있고 이를 실현시킬 "데이터"와 "능력"이 있는 신생 기업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2024년 수고하셨고요 2025년에는 새롭게 태어날 스타트업들의 큰 꿈을 듣고, 인사이트를 얻어 다시 동기부여 받고 싶네요
태용님의 차별화된 전략은 인터뷰어로서 참여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그들을 더욱 돋보이게하는 고객중심적인 사고인 것 같습니다. 커머스 플랫폼이나, 제품을 만드는 기업 입장에서 늘상 듣던 이야기였는데 미디어 사업 관련해서도 들으니 신선했습니다. 누군가는 당연하다고 이야기하겠지만, 그 당연한 것을 실행하는건 쉽지 않거든요. 사고실험도 정말 재밌게 들었던 코너였는데, 지금은 독립하셨군요. EO에서 먼저 인터뷰를 요청 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 ^
00:22 김태용 대표가 2017년 첫 인터뷰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함. 01:04 실리콘밸리의 다양한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위해 설문 조사를 실시함. 02:00 유튜브 채널의 초기를 이야기하며, 흥미로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팁을 공유함. 05:10 CEO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그들의 응답으로부터 신뢰를 쌓은 과정을 설명함. 06:38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EO의 목표를 이야기함. 11:49 2024년을 맞이하여 EO의 비전과 브랜드로서의 성장 방향을 설명함. 13:14 제품인 퍼시스의 고급 모션 데스크 M703에 대한 의견을 공유함. 20:50 인터뷰에서 신뢰를 구축하는 방법을 논의하며, 콘텐츠 만들기의 영감을 얻는 방법에 대해 설명함. Q: 김태용 대표가 인터뷰를 처음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김태용 대표는 실리콘밸리에 대한 호기심으로 인터뷰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다양한 인맥을 구축하게 되었다. Q: EO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EO는 글로벌 스타트업 미디어로 자리 잡아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널리 전파하고,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Q: 인터뷰에서 중요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인터뷰에서는 질문의 품질보다 출연자와의 신뢰 관계와 같은 목표를 공유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By TalkTube Chrome Extension (talktube.app)
댓글을 통해 올 한해 창업자, 기업가, 속한 직무의 리더 등으로 성장한 스토리를 공유해주고 가장 많은 공감을 받고 영감을 주신 분께 퍼시스의 프리미엄 모션데스크 M703을 증정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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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감사했습니다!
쉽지 않은 글로벌 진출 도전과 성장 너무 멋집니다! EO스튜디오와 태용님 항상 응원합니다!!
오 설마해서 왔더니 태용님도 찍으신 ㅎㅎ
스킵 한번도 안하고 다 봤어요..👍
오랜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배속으로 집중하며 봤어요.. 유튜브 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통용되는 굉장히 중요한 본질 깔끔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기 이기시고 크게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기습광고 지렷다 ㄷㄷ 재벌나오는 드라마에 족발집에서 상견례하는거 만큼 뜬금없엇지만ㅋㅋㅋ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다음 스튜디오 데스크는 퍼시스의 프리미엄 모션데스크 M703다.
대학생때 EO를 보면서 자극을 받고 간이사업자로 무작정 만들었던 저도 처음엔 자본없이 해외구매대행으로 시작했어요. 시작은 정말 작았어요. 학교끝나고 원룸에서 노트북 하나로 밤새 해외 사이트를 뒤지며 원하는 물건을 찾고, 고객 주문 하나에 일희일비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코로나때는 물류상황이 어려워져서 배송 지연이나 환불 문제로 고객 불만을 들을 때는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어요. 그때 대금 정산도 안되고 돈이 묶여서 정말 힘들었습니다ㅠㅠ
어려울때마다 제 자신에게 '고객이 진짜 원하는 건 뭘까?'를 묻고, 하나씩 개선해 나갔어요. 시스템을 하니씩 효율적으로 바꾸고, 신뢰할 수 있는 공급처를 찾아 안정적인 서비스를 만들기 시작했죠. 고객 피드백도 꼼꼼히 챙기면서 점차 주문이 전보다 증가하기 시작했어요.
다행히 고객들이 좋아해 주셔서 매출도 오르고 사업도 점점 커졌습니다. 지금은 작은 구매대행을 넘어 하나의 쇼핑몰로 성장했고, 그때의 작은 도전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저도 처음엔 정말 아무것도 몰랐고, 힘들었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반드시 성과가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시작이 힘들어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
배대지 어디 쓰시나요!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퍼시스 프리미엄 모션데스크 M703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축하드리고 아래 설문 작성해주시면 책상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설문: forms.gle/zFD8QKVXBfgmaupcA
@@eo_korea 제출했습니다~
@@eo_korea 제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담하게 말하시는데 그간 느꼈던 생각이나 경험의 정수 같은 게 이어져서 끝까지 몰입해서 봤어요
쫄지말고! EO 덕분에 쫄지 않고 달러를 벌고 있습니다. 글로벌 확장 하시듯 저도 다양하게 성장하고 싶은데 하나씩 도장깨기 하듯 도전해 봐야겠어요! 😊
신뢰와 공동의 목표… 어떻게 좋은 인터뷰 자리와 질문을 만드는가에 대한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해 보게 되네요.
책상 광고 하시는줄 알았어요 ㅋㅋ 성격이 어떠신지 알 것 같네요~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십니다😍
오랜만에 듣는 태용님의 생각. 감사합니다. 이제 창업 만 5년이 지났는데, 누구 알려주는 사람 한명 없다보니 EO 영상들을 통해 관점들을 잡아갔던 기억이 나요.
EO의 글로벌 진출도 우리팀에게는 큰 영감이 됐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이야기에, 좋아요만으로는 너무 약한 반응이기에 댓글 남겨봅니다. 태용님 EO팀 모두 화이팅입니다!
EO 덕분에 항상 영감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 팁으로 저도 멋진 영상 많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태용님. 예전에 촬영했었던 나민규pd입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함께 촬영할때 많은 영감을 받았었고, 저와 저희팀은 아직 태용님과 EO팀 만큼의 탤런트는 없지만… 늘 영상 제작할때마다 EO를 롤모델로 성장하려 아직도 노력하고 있어요. 그게 아직도 저희가 기업인터뷰를 제작할 때 자극이 되고 저희를 더 달리게 만듭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면 감사인사 드리고 싶은데, 너무 높이 멀리 가셔서 뵙기 쉽지 않네요. 저희는 아직 우물안이지만 멀리서 늘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 영상 보시고 영감얻으실 모든 영상제작자, PD, PM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늘 좋은컨텐츠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 태용님 , eo 화이팅입니다
귀로만 듣다가 너무 좋아서 각 잡고 앉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았습니다. 단순히 인터뷰를 잘하는 법이 아니라 자신이 꿈꾸는 비즈니스를 어떤 태도로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 같아요. 좋은 영감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좀 더 폐쇄적인 분야와 환경에서 인터뷰를 약 5년 정도 진행헤오고 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과 더불어 그 이상의 퍼포먼스로 성공시키신 스토리와 그 여정에 대해 태용님께 듣고나니 많은 귀감이 되고, 저도 다시 용기가 생깁니다. 인터뷰를 통헤 나 스스로에게 더 많은 영감이 생긴다는 말씀에 정말 큰 공감이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제 콘텐츠로 인해 사람들의 일상과 여정에 하나의 용기가 되는 씨앗들로 여러게 심겨지기를 기대하며 다시 꾸준히 길을 가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태용님 :)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현직PD로서 너무 배울점이 많습니다. 인터뷰의 본질에 대해 너무 귀한 내용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결국 돌고 돌아 사람인 것 같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진정성 있는 네트워크가 특히 초반에는 모멘텀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자신의 높은 의지와 열정은 기본이고요 ^^
초청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보고있습니다
태용님의 클래스는 여전하네요. 딕션 분위기 전달력 모든게 훌륭했습니다. 창업을 꿈꾸지만 아직은 업계에서 레벨업중입니다. 항상. 근본 dna를 잊지않는 모습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카페창업 인터뷰 채널을 취미(?)로 운영하고 있는데, EO를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 더더 번창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야기를 많이 듣고 소화하셔서그런지 인사이트가 정말 풍부하시네요 ㅎㅎ 잘들었습니다!
사업하는 남편 서포트(?)하면서 성장한 경험 나눕니다.🙂
남편 사업(건축인테리어)을 같이 도우는 개념으로 설계, 마케팅, 인사노무를 담당하고
현재는 사업에 어려움이 생겨 다시 하던 업무(건설분야)로 재취업을 했는데요.
(퇴근 후 저녁, 주말에는 남편 일 계속 돕고 있어요.)
남편 사업을 돕는 생활을 7년 동안 하면서 프로젝트 단위부터 매출 및 현금 흐름까지 피부로 느끼면서 배웠고
회사가 존립하려면 얼마나 처절한(?) 노력과 인내의 시간이 필요한지 찐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직장 생활만 할 때는 회사원의 입장만 알 수 있었지만
지금은 직원들에게 약속을 지키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어떤 노력과 고민을 하는지 알게 되었고
그만큼 저의 관점과 생각 그릇이 성장하는 중이라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또한 태용님의 영상을 보면서 어떤 마인드로 직원을 채용하고 육성해야 하는지 조금은 알게된 것 같아요.
지금은 남편 사업체 관련하여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해 직원들 4대보험 처리부터 건축설계, 유튜브 마케팅 등등 모두 제가 하고 있지만
직원이나 외주를 통해 업무를 다시 배분해야 하는 시점이 올 거라고 생각하고 조금씩 준비하고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이번 영상을 보면서 저의 앞으로의 계획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말되세요.❤
올해 5월에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여행 와서 식당 이용에 불편함을 해결하자는 생각 하나로 대기업을 그만 두고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게 광주관광공사에서 1000만원을 지원 받게 되었고 그걸로 메뉴 번역 시스템 및 식당 안내 App 개발해서 현재까지 5개월 동안 100곳 넘는 식당의 메뉴를 번역해서 QR코드를 드리는 일을 했습니다.
내년에는 식당 메뉴 번역 외에 호텔(게스트하우스)나 대중교통 이용 등 그들의 문제를 해결 하면서 사업을 확장 하고자 합니다.
많은 창업자/자영업자/1인사업자 모두 올해 고생 많으셨고 내년엔 올해보다 한번은 더 웃음 지을 수 있는 날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감사합니다.
🎉❤크게 번창하시는게 느낌이 이미오네요
휴대용간단 순수한국음료 물타서 마시는 호박 배 등도 추천 입니다. .. 🎉🎉🎉❤❤
기습광고 ㅋㅋㅋ 스킵할 수 없게 잘 넣으셔서 역시 프로구나 했습니다. 직장인일 때 동기부여 차 구독했다가 EO 덕분에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아져서(feat.기용님 영상!!!) 점점 이쪽 생태계(?)로 빠져들었고, 지금은 창업지원조직에서 일하고 있습니다😊ㅎㅎ 그만큼 제겐 각별한 채널인데 globally 뻗어나가는 모습을 보면 제가 다 뿌듯합니다. 영어 어렵다는 푸념(?)글 본 게 엊그제 같은데 정말 눈부실만큼 빠르게 성장하시는 것 같아요, 쭉쭉 갑시다!!! 저도 함께 성장하는 구독자가 되고 싶네요❤
귀하다 귀해!!!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처음 EO채널을 접하면서 느낀건 태용님이 창업가들에게 하나의 길을 만들어주는 채널을 만들고 싶어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실시간 방송,영상 들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게 구독자들과 시청자들의 활발한토론,댓글,채팅들을 바라시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데 영상의 퀄리티도 좋지만 빈도수도 늘리고 좀 더 날것의 컨텐츠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2때 페북에서 태용님 처음 실리콘밸리로 떠나시면서 올린 영상을 봤어요. 딱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다큐 생각나면서 재밌는 프로젝트다, 성공하면 좋겠다 하고 그 뒤로 가끔 채널을 찾아왔어요! 코로나 지나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내용 뿐 아니라 때깔도 점점 좋아지더니 이미 한국이라는 울타리를 깨부셨더라라구요. 초기에 섭외는 어떻게 뚫으셨나 항상 궁금했는데 직접 발로 뛰시면서 라포를 형성하신거군요👍
항상 응원합니다
제가 예전에 구독취소 댓글을 남겼었고 아직 구독 유지를 했던 게 최성운PD님이나 다른 컨텐츠가 있어서라고 했는데
오늘 영상을 보니 어쩌면 이게 유도한 방향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더 나은 분들을 발굴하고 지지해주는 멋진 회사인 것 같네요🥹
저도 팀을 먼저 생각하고 나보다 나은 분들을 발굴하고 지지해야 조직이 성장할 수 있다고 믿고 있어요 저는 그것보다 더 크게... 시장 자체에 어떤 게 그 시장을 성장시킬 수 있는 지 생각하고 그 방향을 추구하면 회사가 시장 자체의 규모만큼 커질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해요! 그리고 남이 원하는 걸 한다 이것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이건 당연하고 많은 부분에서 볼 수 있다 생각하는 게 취직을 해도 그 회사, 그 조직이 해결해줬으면 하는 업무에 핏을 맞춰야 채용이 되니까요 사업은 그 대상이 고객인 거죠
그리고 링크드인에는 이미 공유를 했는데 그 다음은 데이터 기반이 아닐까 싶어요! 태용님도 "나를 믿어"라고 하지만 태용님을 믿기보다 태용님이 EO 채널에 쌓은 인터뷰들이 데이터가 되어 믿음이 가는 것 같아요! 내가 누군지 우리가 누군지보다 우리가 한 일이 무엇인 지?와 우리가 수집한 데이터나 실제 업계, 학계 의견, 고객 의견이 성장의 발판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EO 보고 창업을 한 케이스인데 2년 전에는 EO를 많이 봤지만 최근에는 2년 전에 비해 EO와 멀어졌다는 느낌이 들어요... EO가 정말 인터뷰 컨텐츠의 퀄리티는 대박인데 출연하는 분들이 실무적인 것도 많아지고 꼭 대표님이 아니어도 좋은 인사이트를 얻을 만한 영상들이 많아져서 좋긴 한데
대표님들 인터뷰는 사실 인상적이었던 게 윤희상님 밖에 없었어요 물론 얻어갈 인사이트나 흥미로운 얘기는 있었지만 아직 창업을 꿈꾸지 않는 사람들을 창업을 꿈꾸게끔 후킹할 만한 또는 "아 나도 저렇게 큰 꿈이 있었지 다시 열심히 해야지" 같은 동기부여를 받을 만한 대표님들 인터뷰는 윤희상님 밖에 없었다는 이야기에요...
어려운 시기라 이런 스타트업을 찾는 게 어렵겠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잖아요ㅋㅋ 그래서 곧 "큰 꿈"을 꾸는데 "인사이트"도 있고 이를 실현시킬 "데이터"와 "능력"이 있는 신생 기업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2024년 수고하셨고요 2025년에는 새롭게 태어날 스타트업들의 큰 꿈을 듣고, 인사이트를 얻어 다시 동기부여 받고 싶네요
너무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인터뷰 채널을 운영중인 사람입니다. EO가 제가 롤모델로 삼고 좋은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미국시장 진출하고 싶네요 :)
진짜 감사합니다
태용님의 차별화된 전략은 인터뷰어로서 참여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그들을 더욱 돋보이게하는
고객중심적인 사고인 것 같습니다. 커머스 플랫폼이나, 제품을 만드는 기업 입장에서 늘상 듣던 이야기였는데
미디어 사업 관련해서도 들으니 신선했습니다. 누군가는 당연하다고 이야기하겠지만, 그 당연한 것을 실행하는건 쉽지 않거든요.
사고실험도 정말 재밌게 들었던 코너였는데, 지금은 독립하셨군요. EO에서 먼저 인터뷰를 요청 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 ^
태용 채널 때 부터.. 페이스북으로 시작했던 게 어끄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되셨구나.. 그동안 난 뭐했을까.. 너무 축하드립니다 항상 응원해요
EO 덕분에 많은 인사이트와 삶의 방향성, 업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 한 명의 구독자로서 태용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쓰다보니까 드는 생각인데 성함이 태용이라 ㅌㅇ....EO인가요...?
ㅎㅎ채널 이름에 Entrepreneurship의 꼭 담고 싶었는데 너무 길고 어려워서 줄여쓰다 보니 우연의 일치로...?!ㅋㅋ그렇게 됐습니다.
00:22 김태용 대표가 2017년 첫 인터뷰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함.
01:04 실리콘밸리의 다양한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위해 설문 조사를 실시함.
02:00 유튜브 채널의 초기를 이야기하며, 흥미로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팁을 공유함.
05:10 CEO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그들의 응답으로부터 신뢰를 쌓은 과정을 설명함.
06:38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EO의 목표를 이야기함.
11:49 2024년을 맞이하여 EO의 비전과 브랜드로서의 성장 방향을 설명함.
13:14 제품인 퍼시스의 고급 모션 데스크 M703에 대한 의견을 공유함.
20:50 인터뷰에서 신뢰를 구축하는 방법을 논의하며, 콘텐츠 만들기의 영감을 얻는 방법에 대해 설명함.
Q: 김태용 대표가 인터뷰를 처음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김태용 대표는 실리콘밸리에 대한 호기심으로 인터뷰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다양한 인맥을 구축하게 되었다.
Q: EO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EO는 글로벌 스타트업 미디어로 자리 잡아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널리 전파하고,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Q: 인터뷰에서 중요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인터뷰에서는 질문의 품질보다 출연자와의 신뢰 관계와 같은 목표를 공유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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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는 태용이 대표로서 소박해보일수 있지만 진솔하게 소통하는게 좋다 (겉도 뻔지르한게 중요하지만 )태용만이 독자에게 주는 친밀감은 어떤 말잘하는 대표라도 대체할수없는 큰 장점이라생각한다
대단하시다
17:10 성공한 사람들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
감사합니다!
잘 가다가 왜 책상으로 빠집니까...
유튜브는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없습니다.
본인 등판 ㄷㄷㄷㄷ
광고비를 얼마를 주길래 EO랑 조코딩에 ㅋㅋ...
확실히 eo대표라도
뭣도없으니까 조회수 5만도안나오네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