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국/국어문법/문장 6강] 문장의 성분4 - 서술어의 자릿수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5

  • @성은김-x6j
    @성은김-x6j 4 ปีที่แล้ว +6

    공무원 준비중인 서험생입니다 시험에는 문법의 비중이 크기에 열심히 인강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복습할때는 어려워서 책을 다시 피가가 두려웠기에 자연스레 멀리하게되었죠 공무원읕 괴랄한 예시가 많이 나오기에 듣도보도 못한 문법예시가 나올때마다 더 하기 싫었던것 같아요
    걱정중에 유튭늘 뒤적거리다 오마국을 알게되었고 1시간의 이론강의들을 20분안에 쉽게 이해가 되니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자연스레 기본아손은 짧은 시간안에 회독하다 보니 전보다 자신감도 늘었습니다.공무원 하시는분들에게도 본격 문법강의 들어가시기 전에 꼭 먼저 흐름잡기로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오마국
      @오마국  4 ปีที่แล้ว +1

      '복습할때는 어려워서 책을 다시 피가가 두려웠기에 자연스레 멀리하게되었죠' 이 부분은 공부를 해 본 저도 진짜 공감해요. 복습이 두려운 그 마음을 오마국이 해결하다니, 진짜 기쁩니다.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이 문법 기초를 잡기에도 오마국은 유용할 거에요. 많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D

    • @함민수-c6g
      @함민수-c6g 3 ปีที่แล้ว

      공감됩니다.

  • @studychaex2761
    @studychaex2761 2 ปีที่แล้ว

    문제집을 사놓고 혼자서 공부하기 어려워 했었는데 길이도 적당하고 내용도 알찬 강의 찾았네요!!

    • @오마국
      @오마국  2 ปีที่แล้ว

      오마국을 통해 꼭 목표 달성하기를 바랄게요~

  • @Pp-sj2wm
    @Pp-sj2wm ปีที่แล้ว +1

    선생님 철수가 우리 집에서 이 문장에서 우리가 관형사인 이유는 집이라는 체언을 수식해서 그런가요? 집에서 라는 부사어를 또 부사해도 되지 않나요?

    • @오마국
      @오마국  ปีที่แล้ว

      관형사는 뒤에 놓이는 체언을 수식하는 품사입니다. 부사어는 품사의 개념이 아니라 문장 성분입니다. 품사와 문장 성분의 개념을 좀 더 정확하게 이해를 해야 합니다. 형태론 1강부터 틈새 강의 4강까지 시청하시면 해당 내용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실 거에요.

    • @Pp-sj2wm
      @Pp-sj2wm ปีที่แล้ว

      @@오마국아 관형어랑 헷갈렸습니다%..😅 선생님 서술어 자릿수를 셀때 주어가 생략되어 있는 문장이라면 세나요 안세나요?

    • @오마국
      @오마국  ปีที่แล้ว

      @@Pp-sj2wm 당연히 세야 하겠지요~

  • @thisis7542
    @thisis7542 2 ปีที่แล้ว +1

    선생님 제가 공부하고 있는 교재에 대칭 서술어가나오는데 주어나 목적어로 나타나는 대상이 반드시 여럿이어야 하는 서술어를 말한다.라고 나오는데 말 뜻이 이해가 안돼서요.. 혹시 간략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 @오마국
      @오마국  2 ปีที่แล้ว +1

      동사나 형용사가 가진 의미 때문에 완전한 문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두 개 이상의 대상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닮다'의 경우 '철수는 닮았다.' 이렇게 문장을 만들어 버리면 무언가 빠져 있다는 느낌이 들죠. '철수는 아빠와 닮았다.' (닮다는) 이처럼 '아빠와'(대상)를 넣어 주어야 의미가 자연스럽습니다. 이를 대칭 동사(대칭 서술어)라고 하는 것입니다.

    • @thisis7542
      @thisis7542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당 ㅠㅠㅠㅠ

  • @멋진남자-o5o
    @멋진남자-o5o 2 ปีที่แล้ว

    선생님
    비문하
    문학
    한자들은
    혹시 강의 하실생각
    없으신가요?

    • @오마국
      @오마국  2 ปีที่แล้ว

      당연히 강의는 계속 하구요. 다만 어떤 영역을 할지에 대해서는 숙고 중이에요~ ^^

  • @김한송-j1n
    @김한송-j1n 2 ปีที่แล้ว

    하 어렵네요 ㅠㅜ 봐도 모르겠어

    • @오마국
      @오마국  2 ปีที่แล้ว

      오마국은 형태론 1강부터 순서대로 차근차근 들어야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1강부터 마지막 강의까지 유기적인 맥락으로 엮여 있거든요.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으면 질문으로 해결하세요.

  • @이민기-m7g
    @이민기-m7g 4 ปีที่แล้ว +1

    정말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오마국
      @오마국  4 ปีที่แล้ว +1

      서술어의 자릿수에 대한 설명은 조금 길었죠? 잘 이해가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오늘도 공부하시느라 수고 많았어요. 주말에는 좀 쉴 수 있기를~

  • @김세윤-i1d
    @김세윤-i1d 4 ปีที่แล้ว +5

    나만 알고싶은 선생님

    • @오마국
      @오마국  4 ปีที่แล้ว

      시크릿 티처도 괜찮은데요? :D

  • @배고파-p1q
    @배고파-p1q 2 ปีที่แล้ว

    나는 배가 고프다. 에서 '배가'의 문장성분은 뭔가요?

    • @오마국
      @오마국  2 ปีที่แล้ว

      문장론에 가서 배우게 됩니다만...답변 드릴게요. '배가 고프다'가 서술어의 기능을 합니다. 물론 주어는 '나는'입니다. 그런데 서술어 기능을 하는 '배가 고프다'를 보면 또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나옵니다. 이를 '절'이라고 합니다. 특히 서술어의 기능을 하기 때문에 서술절이라고 하지요. 따라서 '배가'는 서술절의 '주어' 역할을 한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 @배고파-p1q
      @배고파-p1q 2 ปีที่แล้ว

      @@오마국네! 답변 감사합니다🙂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물이 끓어서 수증기가 됐다. 에서 '끓어서'는 어떤 성분인건가요?

    • @오마국
      @오마국  2 ปีที่แล้ว

      이것 역시도 동사와 형용사를 배우면 이해가 될 텐데요. '끓어서'는 주어인 '물이'의 움직임을 보여 줍니다. 품사로는 동사이고, 문장 성분으로는 서술어입니다. 오마국 강의는 순차적으로 들어야 합니다. 아니면 이렇게 계속 질문을 할 수밖에 없어요.

    • @배고파-p1q
      @배고파-p1q 2 ปีที่แล้ว

      @@오마국 네 감사합니다

  • @보통의하루-k6w
    @보통의하루-k6w 2 ปีที่แล้ว

    선생님!! 선생님 책으로 전공서적을 단권화하고 있는 중입니다~~ 좋은 강의와 교재 감사합니다.
    그런데 질문할 것이 있어서요.
    문제 1-2에 '철수는 안 보던 책을 중고 장터에 팔았다'라는 문장에서, 필수부사어로서 '장터에'만 답으로 되어 있는데요.
    구 전체가 하나의 문장 성분으로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 계신 듯한데, 그렇다면 이때 답은 '중고 장터에'까지로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중고'라는 것이 체언이지만 '장터'를 수식하는 관형어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것과는 별개로 '중고 장터'라는 '명사구'로서 전체로 취급하여 '부사어'로 봐야하는지도 여쭙습니다!!

    • @오마국
      @오마국  2 ปีที่แล้ว

      네, 그렇게 보셔도 되겠습니다~ :D

  • @강원리
    @강원리 4 ปีที่แล้ว +2

    와 진짜 귀에 쏙쏙~ 👍 👍 👍
    질문이요~^^;;
    ' 내 동생은 엄마와 닮았어 '
    두자리 수 서술어.. 맞을까요?

    • @오마국
      @오마국  4 ปีที่แล้ว +1

      네, 두 자리 서술어 맞아요~ ^^

    • @강원리
      @강원리 4 ปีที่แล้ว +2

      @@오마국
      이제 알게됐다는게 속상ㅋ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 같으신
      오마국 ♡♡정주행 해봐야겠어요
      진심 🙏 감사합니다

  • @lins1926
    @lins1926 2 ปีที่แล้ว

    선생님,안녕하세요!강의를 듣다가 궁금한 부분이 생겼어요.'철수가 영희와 결혼했다' 라는 문장에서 '결혼했다'는 주어와 필수적 부사어를 필요로 하는 2자리 서술어인 걸로 알고 있어요.왜냐하면 결혼한 상대가 나와야 되잖아요.그럼 위의 문장을 '둘이 결혼했다'로 바꿔 버리면 이때 '결혼했다'는 주어만 필요로 하는 1자리 서술어인가요?그렇게 되면 '결혼했다'라는 서술어는 결국 자릿수가 바뀌는 서술어에 해당되나요?

    • @오마국
      @오마국  2 ปีที่แล้ว

      네, 맞습니다. 복수를 의미하는 주어가 올 경우에는 한 자리 서술어로 보면 되겠습니다.

  • @Abcde-s1k
    @Abcde-s1k 3 ปีที่แล้ว

    선생님 그러면 "달이 돈다" (이유는 모르지맘 혼자 회전중인 상황)에서 "돈다"는 자릿수가 1인 서술어가 되나요?

    • @오마국
      @오마국  3 ปีที่แล้ว

      네, 맞습니다.

  • @최호원-m8g
    @최호원-m8g 3 ปีที่แล้ว +1

    오마국님 4월에 시험인데..국어문법부분 음운론에서 형태론 통사론...남은 기간안에 마스터 가능할까요...ㅠㅠ

    • @오마국
      @오마국  3 ปีที่แล้ว

      시간적으로는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호드리치님이 그 시간들을 얼마나 알차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 @nguyenvantruong7382
    @nguyenvantruong7382 3 ปีที่แล้ว +1

    "저는 시간이 있다/ 없다" 같은 문장에는 "시간"이 보어인가요? "있다/없다"가 2자리수 서술어인가요? 잘부탁드립니다!

    • @오마국
      @오마국  3 ปีที่แล้ว +1

      보어의 전제 조건은 서술어가 '되다, 아니다'여야 합니다. 여기서는 서술어가 '있다'니까 '시간'은 보어가 아니고요. '있다'와 '없다'의 경우 보통 한 자리 서술어로 취급합니다. (죄송한데 혹시 외국인이신가요?)

    • @nguyenvantruong7382
      @nguyenvantruong7382 3 ปีที่แล้ว

      @@오마국 감사합니다! 네 저는 베트남 사람입니다. 한국어 를 전공하지 않지만 한국어를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원어민 분들께서 하시는 강연을 찾아 공부합니다.

    • @오마국
      @오마국  3 ปีที่แล้ว

      네, 그러셨군요. 대단하세요! 이 강의도 들어 보세요. 보어에 관한 내용이에요. th-cam.com/video/-gTG_-ehv0k/w-d-xo.html

    • @nguyenvantruong7382
      @nguyenvantruong7382 3 ปีที่แล้ว

      @@오마국 네. 감가합니다! 꼭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victorpark7086
    @victorpark7086 3 ปีที่แล้ว

    어제 철수가 우리 집에서~ 에서 '우리'는 부사어아닌가요?

    • @오마국
      @오마국  3 ปีที่แล้ว

      체언 ‘집’을 수식하기 때문에 관형어입니다.

  • @kimjenduek
    @kimjenduek 4 ปีที่แล้ว +1

    ㄹㅇ띵강

    • @오마국
      @오마국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