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6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항암하면서 암에 좋다는건 다 먹어봤는데요, 차가버섯 분말은 병원에서 금지라고 하기도하고 간수치가 높아서 생각도 안했구요, 유산소운동 가볍게 1시간 걷기, 저염식 하고, 설탕밀가루는 엄청 줄였어요, 그리고 건강식품으로는 황칠 뿌리 진액 하루 한포만 먹었어요(다른거와 다르게 간에 좋고 항암성분도 많다고해서요, 몸에 잘맞았어요), 그렇게 관리하면서 여러 수치가 좋아지기 시작하고 몸도 가벼워지더니, 지금은 3기 극복하고 새로 주어진 삶이라 생각하고 너무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술담배도 안했구요, 담배는 원래안했지만 앞으로도 계획없습니다. 암 갖고계신분들 회복할수 있어요. 희망을 버리지마세요. 감사합니다 ^^
저희딸아이가 20년도 2월에 내막암초기와난소암 말기로 간에까지 전이가 되었었는데 간에 암은 다 제거를 못하셨다고 하셨는데 항암6번후 검사때 암이 다 없어졌다고 하셨어요 지금은 4개월 간격으로 검사만 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때 너무 막막하고 어찌해야 할지를 몰라 요양병원에 저랑같이 받아주면 간다고 선결재까지 다 했는데 교수님께서 그럼 치료를 못하신다 하셔서 뭣도 모르면서 병원에 물어가며 했는데 그 런것들이 잘 맞았는지 기적처럼 6번만에 다 없어졌네요 근데 진짜로 운동 꼭 하셔야하고요 야채든 김치든 무엇이든 익힌고 데친것만 먹였습니다 그리고 한번에 한가지를 많이도 안먹이고 조금씩만 먹였어요 나물은 매일매일 했는데 보통사람들 한젓가락양으로 정말 여러종류에 나물을 줬던것같고요 매끼 당근밥과 소량의 고기 미나리와 여러종류의나물들은 꼭 줬던것 같습니다 표고버섯도요 그리고 우리딸은 간에 암이 있었기에 무얼하던 밥을먹던 운동을 하던 반듯이 휴식을 꼭 하고 다음에 무얼 했었네요 아침-휴식-운동-휴식-점심-휴식-운동-휴식-저녁-본인시간? 항암을 하면서 코로나덕분? 동영상강의로 대학원 공부도 했었네요 젤 중요한건 울딸은 말기인줄은 몰랐는데 제가 계속 4기도 산사람들이 많은데 0기나1기도 돌아가신분들이 있으니 니 마음이 젤 중요하다고 계속 살려면 운동하고 힘들어도 먹으라곤 했습니다 먹어야 그힘으로 운동한다고요 처음 병원에서 수술하고 항암전에 아프고 먹기도 싫다고 우는아이를 막 혼냈습니다 울어서 해결될거면 석달열흘도 울수 있다고 울힘있으면 밥 한숟가락이라도 더먹고 운동하라고요 머리도 긴머리 였는데 단골미용실에 퇴원하는날 데려가서 먼저 짧게 잘라주었고요 머리까락 빠지기 시작하자마자 바로 밀어 주었어요 금방 길건데 뭐 하면서요 그러면서 너혼자 밀기 뭐하면 울식구 단체로 밀어버릴까 하며 농담반 진담반으로도 했었구요 근데 벌써 다듬고다듬어 짧은단발이 되었네요
저의딸 34세 미혼인데 유방암1기 진단받고 대학병원 진료 기다리고 있습니다 딸아이 몰래 울다가도 유튜브 보다가 경험하진 어머니의 글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저도 님처럼 부엌에서 살게 될겁니다 엄마는 강하니까요 님께서 올린 좋은글 캡쳐했습니다 저도 따라서 해보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leesara2048 힘내시구요 1기도 우습게 보면 안되지만 그래도 얼마나 다행이에요 제가 알기로 유방암은 팔운동을 많이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교수님께 여쭤보시고 운동 열심히 하라고 하셔요 그리고 울지마세요 엄마가 밝게 감기정도 처럼 대해 주세요 중병 환자처럼 우쭈쭈 해주시면 사람 맘이 약해지잖아요 속으론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힘들지만 우린엄마 잖아요 살리겠다는 맘으로 독하게 먹으시고 농담도 하시며 밝게 지내시면 따님도 잘 싸워서 잘 이겨낼겁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보시면 말씀드릴께요 저희딸은 생일도 11월말이라 억울하게 나이를 먹었는데도 이제 27살이에요 25살이 되자마자니 얼마나 암담했겠어요 암이 없어지고도 계속 운동하고 전신맛사지 주기적으로 받으며 지내고 있네요 따님도 그렇게 하셔야 할거에요 난소암은 재발도 심하다고 해서 계속 관리를 해줘야 하거든요ㅠ
@@leesara2048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엄마가 힘들어 하시면 따님도 느껴 지실거에요 그렇니 엄마가 약해지시면 절대로 안되세요 정말 내가 이러고 있을때가 아니다 생각하시고 정신을 단단히 잡으세요 몸에 상처도 나고 결혼도 신경쓰이고 뭐 이것저것 생각이 들지만 예쁜 따님 사느게 더 중요하잖아요 수술을하고도 우울증처럼 올수도 있는데 가족들이 밝게 아무일 없듯 하셔야 따님 멘탈에도 훨씬 도움이 되실꺼에요 정말 맘 먹기에 따라서 많이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더이상 울지 마시고 그래도 1기인거에 감사하시며 따님한테도 항상 긍정적으로 많은얘기들을 하시면 따님도 밝게 빨리 극복하실 수 있을 꺼라고 봅니다 몰래운다고 하시지만 같은 공간에 계시면서 우시는건 다 느껴질수 있어요 운동도 음식도 중요하지만 환자나 보호자들이 어떤 맘으로 어떻게 대하고 지내시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말 많은 3기4기 암 환자들이 완쾌하시는 분들이 무수히 많은데 1기는 말해뭐해요 얼마나 행운인가하고 역으로 생각하시면 감사하구나 하실거에요 정말 맘 단단히 드시고요 힘내세요
네, 맞습니다 4기여도 완치 가능함을 믿습니다 저도 작년에 유방암4기 진단 받았는데 최근 검사에서 이제 더이상 CT상으로 보이는 암세포가 없다고 흔적만 남아있다는 좋은 결과를 들었습니다 지난 1년간 식이는 기본이고 철저한 관리를 해온 덕분으로 이렇게 회복했으니 다른 환우분들도 모두 힘내시고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한분한분 답하기 힘들어 죄송하지만 한번에 답 남깁니다.. 저는 작년 5월에 유방암4기 진단 받고 지난 1년여간 정말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제가 치병을 해보니 정말 강한 의지가 없으면 안되겠더라구요 전 처음에 정말 온몸에 다 퍼졌다는 절망적인 이야기를 들었거든요..ㅠㅠ 그치만 병원 치료에만 의지하지 않고 통합치료와 자연치유를 병행하면서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철저한 식이관리(현미 채식, 생채소보다는 익힌 채소 위주로 먹고 콩과 아마씨등 유방암에 도움되는 여러 항암음식들 찾아서 먹음)와 운동(매일 산에 가고 만보 가까이 걷기, 저녁에는 가벼운 산책후 플랭크 같은 근육 운동)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명상과 기도하며 마음관리도 철저히 했습니다. 그리고 암은 저산소, 저체온 환경에서 생기기 때문에 호흡을 깊게 하셔야해요 대부분의 분들은 얕은 호흡을 하시기 때문에 몸이 저산소 환경이 되기 쉽습니다 그러니 깊게 복식호흡이나 단전호흡을 하도록 매일 연습하세요 또 체온을 높이셔야 하는데 족욕이나 반신욕을 하셔도 좋고 저는 제가 있던 요양병원에서 주열이라는 치료법을 만나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많이들 아시겠지만 요양병원에서 여러 통합치료들 받았습니다 고주파와 면역주사, 뜸과 침치료, 한약등 여러 치료와 메가도스 요법도 병행하였습니다 고용량 비타민씨 주사 맞고 MSM과 비타민씨 매일 먹었구요 아, 그리고 해독쥬스도 매일 하루 3번 식전에 먹었습니다 해독쥬스 덕분으로 저는 장이 정말 좋아졌고 해독이 되어선지 간수치가 한번도 오른적이 없어요 제가 먹는 항홀몬약이 무척 독한 약이라 간수치가 오를거라고 했는데 늘 정상이더라구요 요즘은 이 약도 반이하로 줄여서 먹습니다 처음에는 용량 다 먹다가 너무 독하고 제 암은 줄어들어서 3개월후에 3분의 1로 줄이고 또 3개월 후에는 반으로 줄이고 현재는 3분의 1정도만 먹고있어요 그만큼 약의 의존도는 줄이고 제몸의 자연치유력은 높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암이 만만한 놈이 아니니 열심히 공부하시고 할수있는 노력은 다 하셔야합니다 병원에만 내몸을 맡기지마시고 자신에게 맞는 것들을 찾아 지혜롭게 잘 관리하시면 꼭 좋아지실거예요~ 끝으로 '나는 무조건 낫는다! 나는 매일 좋아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세뇌시키시고 산책할때 외치세요 긍정마인드가 정말 중요하니까요~ 전 수술, 항암, 방사선 다 안하고 이렇게 나아졌습니다 주변에선 다들 기적이라고 하는데 저도 한편 기적같이 느껴지다가도 제가 해온 온갖 노력들을 생각하면 제 몸이 암이 살수 없는 환경으로 잘 변화시켜 온 결과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하실수 있어요 모두들 꼭 완치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그리고 혹시 더 궁금한점 있으시면 전화번호 공개는 어렵겠고 제게 따로 메일을 주세요 luckann21@naver.com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6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혈액암 4기입니다. 뇌전이(방사선36회) 폐전이(1차절제 30% 2차절제 40%) 췌장전이 위전이 림프전이 4년간 27회항암하고 휴식중입니다.. 진단전 83키로 현재 66키로입니다.. 호전중이구요 영상에 언급된 10가지 전부 먹고 있습니다. 좋은영상인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암 환우 여러분 모든지 잘 먹으세요. 체력이 있어야 싸울거 아닙니까. 전장에 총도 안들고 갈거면 안가는게 낫지요. 총알받이 할거 아니자나요.. 싸워 이겨야죠. 잘 먹으세여 그거만이 살길입니다. 솔직히 먹는거도 못먹고 죽으면 억울하자나요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6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친정부모님 모두 암으로 돌아가셔서 건강검진도 꾸준히 받고 항암효과가 있다는 음식들은 꾸준히 챙겨먹고 있습니다. 몸에 나쁜것을 먹지 안는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그게 말처럼 쉽게 돼지는 않네요 버섯에 항암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고 익히 들었는데 꽃송이버섯에 유독 많이 들어있다고 해서 꽃송이버섯달인물도 마시고 가루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어떤 질병이든 예방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전 구강암 4기판정받았습니다. 재발가능성 없다고 들었어요. 수술을 하고 방사선 항암같이했어요. 여전히 전의 재발없다고 하더라고요. 입안에 수술한턱에 먹는게 힘듭니다. 예전보다 더 못먹고있어요ㅠ 방사선하고나서 입마름까지 생겨 더더욱 힘든상황입니다ㅠ 차가운거먹으라고 하던데 방사선하고나서 이빨도 안좋아져서 차가운것도 못먹어요ㅠ 자주 춥고 식은땀나고 구토 머리아프고..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ㅠ 방사선 항맘때문에 몸이 많이 망가졌어요ㅠ
공개적으로 양심강의 엄청 부담 되실텐데 아주 중요한 귀한건강 강의 감사히 시청하며 배웁니다 평소 저의생각과 방향이 같아서도 입니다 쌀이 나쁜게 아닌데 하얗게 깍아 질낮게한 백미를 대부분의 언론 지삭인들이 턴수화물 덩어리로 깍아내리고는 끈적쫄깃 밀가루의 정체는 말못하지요 함부로 입 벌렸다간 국제적인 힘에 제소당할까봐 ~? 썰소비 60/밀가루 40 이라는 한심한 식단으로 비만 대장암 당뇨.고혈압 ~금메달감 된거라 봅니다 오염식품을 건강히 성장해야될 아이들 먹거리로 먹이는 어른들 그분들 간식으로 바꿨으면~
아빠가 폐암4기 진단을 받으신지 이제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작년 이맘때 제 대학 원서 접수를 앞두고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게되어 눈앞이 캄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현재 항암치료 결과 암세포 크기가 현저히 줄어든 상태입니다. 간간히 기침을 하시고 피부 뾰루지 등 작은 불편함은 있지만 치료 기간동안 입맛도 한번도 떨어지신적이 없고 부작용도 심하지 않아서 너무 감사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입맛이 너무 좋으셔서 그런지 평소 좋아하시던 음식들을 드시지 못해 힘들어하세요ㅠㅠ 건강식만 드시는 아빠 앞에서 저만 맛있는 음식 먹고 있으면 괜히 아빠한테 미안해지고 그래도 이정도는 드셔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입맛이 떨어지신 것도 아니고 치료가 무엇보다 우선이니까 감사하게 생각하고 건강한 음식들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열심히 찾아보고 있어요! 항상 이 음식은 드셔도 되나 하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영상에서 금지 식품을 딱 알려주셔서 정말 유익하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채소, 해조류, 과일, 견과류 등은 음식으로 안치시나봐요~ 그 10가지 안먹어도.. 먹을게 너무 많아서, 맛있는게 많아서 탈인디…^^ (그리고 특히 소금절임 중에서도 동물성을 절인 젓갈류는 완전 발암성이라고..) 단백질은 많이 먹으면 암이 좋아하고, 섬유질을 제거하지않은 탄수화물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에 순채식은 조금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고기도 조금 씩 먹어야 건강에 좋은데 고기도 어떤 고기인가가 중요하겟죠. 채식만은 절대 하지마세요. 참고로 저희 어머니는 유방암4기입니다. 채식만 했지만 결과가 별로였고 그 이후로 풀먹은 소고기 좋은 고기 먹어서 더 좋아졌어요.
저희딸은 20년도에 난소암 말기에 간에까지 전이가 되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근데 정말 하루 죙일 부엌에 있었네요 운동도 정말 중요하고요 나물이라고 생긴건 한번씩이라도 다 사서 해줬던것 같구요 전 도저히 저 혼자선 자신이 없어서 친정으로 그냥갔어요 제가 나물을 진짜 잘 몰라서요ㅠ 엄마가 매일 장을 봐서 나물을 다듬어 주셨고 전 매일 이런 저런음식을 만들었어요 할말이 너무너무 많은데 당근이 폐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폐로 전이가 잘되나보더라구요 전 이런저런것도 모르고 그냥 매일 밥도 당근을 넣어서 해줬고요 잘안먹으려고 할지도 몰라서 잘게 썰어서 넣었어요 기름도 않좋다고 하지만 이런저런걸 하려면 안넣을수도 없어서 아보카도유로 최대한 적게 넣어서 해줬고요 정안될땐 물을 좀넣어가면서 해줬어요 그리고 김치부터 야채그 어떤것도 데치거나 익힌것만 먹였어요 생건 무조건 안됩니다 전 김치도 익힌건만 먹였여요 볶음김치로 먹이세요 기름넣지마시고 김치에 아주 약간의 물을 넣어서 볶아서 주세요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6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병원에서는 아무거나 잘 드시고 체중 빠지지않게 관리 잘하라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매일먹는 3끼 식단 조절 반찬들 매일 차려서 먹기도 현실적으로 힘드네요.. 가끔은 몰라도... 암환자가 항암 치료받고 입맛이없고 체력이 떨어지고 근육이 말라가면 큰일입니다. 진짜 현실적으로 입맛이 있어야 하는데 매일 똑같은 반찬만 먹을수없고, 금지식품 빼면 하루 3끼를 다르게 챙겨서 뭘 먹어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ㅠㅠ 암환자 가족들도 참 힘드네요
항암치료중에도 가능한 채소위주로 식단을 먹되, 어느 순간 너무나 힘이 들고 입맛도 없고 하면서 체중이 빠지거나 몸이 약해져 간다고 느끼면 평소에 좋아하는 음식을 편하게 먹으면서 체중유지를 하는 것이 제대로 못먹으면서 말라가능 것보다는 좋다는 이야기 인 거 같고 항암치료 후에는 체식위주의 식단을 고집하는게 좋아보입니다 탄수화물늘 먹더라도 3분의2, 2분의1정도로 줄이면서 복합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기 또한 너무 먹고 싶을때는 한달에 한 번 2달에 한 번 이런식으로 정해서 먹되 무항생재 고기 및 풀 먹인 청정소고기 등으로 구워먹기보다는 약한불로 천천히 삶아서 먹는 쪽으로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건강한 운동과식이요법,조금씩섭취하고칼로리소비를적당히 분배하며 열량소비를하며, 체내발암물질이아닌 근육세포를키워체지방을억제시켜야겠죠.모두가 부지런한2023년도,바람직한새해를보새도록하세요.새해복많이받으세요♡ 먹어치우는것보다 활동하고 부지런히시간아껴쓰고 기도를하셔야죠.우리들은요! You are precious
암환자 금지식품 1.기름에 튀긴 음식 2.소금에 절인 음식 3.햄, 소시지 등 육가공 제품 4.과자류 5.청량음료 6.편리점에서 파는 즉석식품 7.통조림식품 8.설탕에 졸여 단맛이 남은 과일류 9.아이스크림 등 냉동간식류 10.숯불구이 (※ 암에는 채식위주식단이 좋음) 감사합니다!
단도암 4기 입니다 작년 11월에 진단을 받았으니 7개월이 흘렀내요 중간 중간 힘든 상황도 있었지만 잘 견대내고 있읍니다 처음에는 왜 왔는냐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와이프랑 집에 내려 오면서 얼마나 운지 아직도 그날이 생생합니다 근데 항암 치료 받으면서 그태부터 저자신한데 잘한거 같아요 다른 사람 신경 안쓰고 잘먹고 운동하고 즐겁게 생활하는겁니다 가로 12세로 9센티 암도 4센티가 줄었다고하니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제가 하고십은 말은 정알 잘드셔야 된다는겁니다 전 날것만 빼고는 정말 정말 열심히 맛있게 먹습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6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저도 전립선 암판정을 받고 2012넌 2월 1일 서울삼성 병원 최완용 교수님께 수술을 받았습니다 초기 암 이라고 원정님 꺼서 약물 치료를 해보자고 하셨지만 전립선 암에 대한 정보도 모르고 또암아 내몸에서 자라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까 심적인 부담도 오고해서 수술을 하였읍니다 현재도 아무 증상도 없고 이상도 없는상태 입니다 그리고 음식에 관해서는 저는 아침식사를 견과류5 섯가지 사과 토마도 바나나 이렇게 하여 총8 가지를 믹사하여 먹고 있읍니다 과일중 토마토는 중간 보단 조금 큰것대신에 남비에 넣고 !10분정도 끊일때 생마늘 엵니정도 함께 끊여서 토마토는 껍질을살짤 벗겨서넣고 마늘생마늘 토마토 끌일때마늘이 들어 갑니 견과류로는 호두땡콩부라질러 인도땅코 아문드이렇게 해먹은지가 10년 너게 머었으요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6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담도암4기 항암7차 치료중입니다 제가 한마디 하겠습니다 최고 중요한게 마음가짐 입니다 죽는다 생각하믄죽고 살수있다면 살수있습니다... 절대포기하지마세요 사람쉽게 죽지않습니다.. 암환우 여러분 파이팅
네 감사합니다
ㄷㅌㄷㄸㄸㄴㄷㆍㄷㄷㆍㄷㄷㄷㄴ666ㄴ
그렇게까지 굳이 살아야 할 이유가 있나요?
화이팅 합시다.
@@TV-ow3hu 암 환우신가요?
좋은 정보 너무나 감사합니다👍
과일, 야채, 여러가지 종류별로 샀네요^^
제가 지금 먹고 있는 저온공정 꽃송이버섯이랑 같이 샐러드해서 먹으러고 소분해서
냉장고에 고고씽 해놨어요
건강정보 잘들엇읍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6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저는 암요양병원에서조리장으로근무하고있습니다.진정으로 먹거리가 암 환자분들한테는 정말로 중요함을 일깨워주고싶어요.좋은 말씀 음식을 만드는 저로써 책임감을 갖고 잘 하겠습니다 15:54
어느 요양병원일까요?
지인이 간암 초기인데 그곳으로 옮기고 싶습니다.
항암하면서 암에 좋다는건 다 먹어봤는데요, 차가버섯 분말은 병원에서 금지라고 하기도하고 간수치가 높아서 생각도 안했구요, 유산소운동 가볍게 1시간 걷기, 저염식 하고, 설탕밀가루는 엄청 줄였어요, 그리고 건강식품으로는 황칠 뿌리 진액 하루 한포만 먹었어요(다른거와 다르게 간에 좋고 항암성분도 많다고해서요, 몸에 잘맞았어요), 그렇게 관리하면서 여러 수치가 좋아지기 시작하고 몸도 가벼워지더니, 지금은 3기 극복하고 새로 주어진 삶이라 생각하고 너무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술담배도 안했구요, 담배는 원래안했지만 앞으로도 계획없습니다. 암 갖고계신분들 회복할수 있어요. 희망을 버리지마세요. 감사합니다 ^^
댓글 여기도쓰셧네 복붙해가며 광고 그만하세요!
절박한 사람들 상대로 이러고 싶냐? 벌받는다
황칠뿌리진액을어디서구하셨나요 ?저도복용하고싶네요부탁드립니다^^
저희딸아이가 20년도 2월에 내막암초기와난소암 말기로 간에까지 전이가 되었었는데 간에 암은 다 제거를 못하셨다고 하셨는데 항암6번후 검사때 암이 다 없어졌다고 하셨어요 지금은 4개월 간격으로 검사만 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때 너무 막막하고 어찌해야 할지를 몰라 요양병원에 저랑같이 받아주면 간다고 선결재까지 다 했는데 교수님께서 그럼 치료를 못하신다 하셔서 뭣도 모르면서 병원에 물어가며 했는데 그 런것들이 잘 맞았는지 기적처럼 6번만에 다 없어졌네요
근데 진짜로 운동 꼭 하셔야하고요
야채든 김치든 무엇이든 익힌고 데친것만 먹였습니다 그리고 한번에 한가지를 많이도 안먹이고 조금씩만 먹였어요 나물은 매일매일 했는데 보통사람들 한젓가락양으로 정말 여러종류에 나물을 줬던것같고요 매끼 당근밥과 소량의 고기 미나리와 여러종류의나물들은 꼭 줬던것 같습니다 표고버섯도요
그리고 우리딸은 간에 암이 있었기에 무얼하던 밥을먹던 운동을 하던 반듯이 휴식을 꼭 하고 다음에 무얼 했었네요
아침-휴식-운동-휴식-점심-휴식-운동-휴식-저녁-본인시간?
항암을 하면서 코로나덕분? 동영상강의로 대학원 공부도 했었네요
젤 중요한건 울딸은 말기인줄은 몰랐는데 제가 계속 4기도 산사람들이 많은데 0기나1기도 돌아가신분들이 있으니 니 마음이 젤 중요하다고 계속 살려면 운동하고 힘들어도 먹으라곤 했습니다 먹어야 그힘으로 운동한다고요
처음 병원에서 수술하고 항암전에 아프고 먹기도 싫다고 우는아이를 막 혼냈습니다 울어서 해결될거면 석달열흘도 울수 있다고 울힘있으면 밥 한숟가락이라도 더먹고 운동하라고요 머리도 긴머리 였는데 단골미용실에 퇴원하는날 데려가서 먼저 짧게 잘라주었고요 머리까락 빠지기 시작하자마자 바로 밀어 주었어요 금방 길건데 뭐 하면서요 그러면서 너혼자 밀기 뭐하면 울식구 단체로 밀어버릴까 하며 농담반 진담반으로도 했었구요
근데 벌써 다듬고다듬어 짧은단발이 되었네요
저의딸 34세 미혼인데
유방암1기 진단받고 대학병원 진료 기다리고 있습니다
딸아이 몰래 울다가도
유튜브 보다가
경험하진 어머니의 글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저도 님처럼
부엌에서 살게 될겁니다
엄마는 강하니까요
님께서 올린 좋은글 캡쳐했습니다
저도 따라서 해보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leesara2048 힘내시구요 1기도 우습게 보면 안되지만 그래도 얼마나 다행이에요 제가 알기로 유방암은 팔운동을 많이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교수님께 여쭤보시고 운동 열심히 하라고 하셔요 그리고 울지마세요 엄마가 밝게 감기정도 처럼 대해 주세요 중병 환자처럼 우쭈쭈 해주시면 사람 맘이 약해지잖아요 속으론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힘들지만 우린엄마 잖아요 살리겠다는 맘으로 독하게 먹으시고 농담도 하시며 밝게 지내시면 따님도 잘 싸워서 잘 이겨낼겁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보시면 말씀드릴께요
저희딸은 생일도 11월말이라 억울하게 나이를 먹었는데도 이제 27살이에요 25살이 되자마자니 얼마나 암담했겠어요
암이 없어지고도 계속 운동하고 전신맛사지 주기적으로 받으며 지내고 있네요 따님도 그렇게 하셔야 할거에요
난소암은 재발도 심하다고 해서 계속 관리를 해줘야 하거든요ㅠ
@@leesara2048 족욕도 좋아서 물없이 하는 족욕도 시켰네요
산 초입에 운동할때 쉴땐 벤치에 앉아서 숨쉬기 운동처럼 산공기를 깊이 들이마셨다 배텼다를 했어요 근데 그런것도 엄청 좋은거였더라구요
당근밥에 왠만한 음식엔 당근을 넣어서 해주시구요 잘 안먹으려고 하면 아주 잘게 썰어서 넣어주시면 될꺼에요
@@여행이좋다-t5h
고맙습니다 지금 새벽4시
잠이 안오고 잠을 자도 설잠을 자면서 어머님의 답글을 읽으면서 ㅠㅠㅠ
우린 엄마니까
못할게 뭐가있나?
살려야지 살려야지~!!!!! ㅠㅠ
힘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leesara2048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엄마가 힘들어 하시면 따님도 느껴 지실거에요 그렇니 엄마가 약해지시면 절대로 안되세요 정말 내가 이러고 있을때가 아니다 생각하시고 정신을 단단히 잡으세요
몸에 상처도 나고 결혼도 신경쓰이고 뭐 이것저것 생각이 들지만 예쁜 따님 사느게 더 중요하잖아요 수술을하고도 우울증처럼 올수도 있는데 가족들이 밝게 아무일 없듯 하셔야 따님 멘탈에도 훨씬 도움이 되실꺼에요 정말 맘 먹기에 따라서 많이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더이상 울지 마시고 그래도 1기인거에 감사하시며 따님한테도 항상 긍정적으로 많은얘기들을 하시면 따님도 밝게 빨리 극복하실 수 있을 꺼라고 봅니다 몰래운다고 하시지만 같은 공간에 계시면서 우시는건 다 느껴질수 있어요 운동도 음식도 중요하지만 환자나 보호자들이 어떤 맘으로 어떻게 대하고 지내시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말 많은 3기4기 암 환자들이 완쾌하시는 분들이 무수히 많은데 1기는 말해뭐해요
얼마나 행운인가하고 역으로 생각하시면 감사하구나 하실거에요
정말 맘 단단히 드시고요 힘내세요
네, 맞습니다 4기여도 완치 가능함을 믿습니다 저도 작년에 유방암4기 진단 받았는데 최근 검사에서 이제 더이상 CT상으로 보이는 암세포가 없다고 흔적만 남아있다는 좋은 결과를 들었습니다 지난 1년간 식이는 기본이고 철저한 관리를 해온 덕분으로 이렇게 회복했으니
다른 환우분들도 모두 힘내시고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간절히 궁금합니다 어떤 좋은 방법을 하셨길래 CT 상으로 보이는 암세포가 없다고 흔적만 남아 있다는 좋은 결과를 들으셨을까요 수술은 안 하셨나요? ? 저도유방암4 기 1년 동안 항암 약만 먹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게요 궁금합니다 가깝게 지내는 동생이 유방암진단받고 너무 상심이큽니다 아직 40대 초거든요
절박한 암환자) 윗분들 댓글없음 뻥으로 아세요!! 아님, 치료한 병원이 어디냐고 여쭤보시던가..EBS 명의 프로그램에서 진작 난리났을거임!!
목사!! 징그럽다~~~ 아멘
한분한분 답하기 힘들어 죄송하지만 한번에 답 남깁니다..
저는 작년 5월에 유방암4기 진단 받고 지난 1년여간 정말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제가 치병을 해보니 정말 강한 의지가 없으면 안되겠더라구요
전 처음에 정말 온몸에 다 퍼졌다는 절망적인 이야기를 들었거든요..ㅠㅠ
그치만 병원 치료에만 의지하지 않고
통합치료와 자연치유를 병행하면서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철저한 식이관리(현미 채식, 생채소보다는 익힌 채소 위주로 먹고 콩과 아마씨등 유방암에 도움되는 여러 항암음식들 찾아서 먹음)와 운동(매일 산에 가고 만보 가까이 걷기, 저녁에는 가벼운 산책후 플랭크 같은 근육 운동)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명상과 기도하며 마음관리도
철저히 했습니다.
그리고 암은 저산소, 저체온 환경에서 생기기 때문에 호흡을 깊게 하셔야해요 대부분의 분들은 얕은 호흡을 하시기 때문에 몸이 저산소 환경이 되기 쉽습니다 그러니
깊게 복식호흡이나 단전호흡을
하도록 매일 연습하세요
또 체온을 높이셔야 하는데
족욕이나 반신욕을 하셔도 좋고
저는 제가 있던 요양병원에서 주열이라는 치료법을 만나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많이들 아시겠지만
요양병원에서 여러 통합치료들
받았습니다
고주파와 면역주사, 뜸과 침치료,
한약등 여러 치료와
메가도스 요법도 병행하였습니다
고용량 비타민씨 주사 맞고
MSM과 비타민씨 매일 먹었구요
아, 그리고 해독쥬스도 매일 하루
3번 식전에 먹었습니다
해독쥬스 덕분으로 저는 장이
정말 좋아졌고 해독이 되어선지
간수치가 한번도 오른적이 없어요
제가 먹는 항홀몬약이 무척
독한 약이라 간수치가 오를거라고 했는데 늘 정상이더라구요
요즘은 이 약도 반이하로 줄여서
먹습니다 처음에는 용량 다 먹다가
너무 독하고 제 암은 줄어들어서
3개월후에 3분의 1로 줄이고
또 3개월 후에는 반으로 줄이고
현재는 3분의 1정도만 먹고있어요
그만큼 약의 의존도는 줄이고
제몸의 자연치유력은 높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암이 만만한 놈이 아니니
열심히 공부하시고 할수있는 노력은
다 하셔야합니다
병원에만 내몸을 맡기지마시고
자신에게 맞는 것들을 찾아
지혜롭게 잘 관리하시면 꼭 좋아지실거예요~
끝으로 '나는 무조건 낫는다!
나는 매일 좋아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세뇌시키시고
산책할때 외치세요
긍정마인드가 정말 중요하니까요~
전 수술, 항암, 방사선 다 안하고
이렇게 나아졌습니다
주변에선 다들 기적이라고 하는데
저도 한편 기적같이 느껴지다가도
제가 해온 온갖 노력들을 생각하면
제 몸이 암이 살수 없는 환경으로
잘 변화시켜 온 결과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하실수 있어요 모두들 꼭 완치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그리고 혹시 더 궁금한점 있으시면
전화번호 공개는 어렵겠고
제게 따로 메일을 주세요
luckann21@naver.com
@@점순김-y4j 지금 강의하시는 의사님 말씀처럼 살아있는 미네랄 비타민 효소가 충분이 들어있는식품 섭취 그것은 위에서 말했듯이 생채소 생과일류 식품본연의 맛그대로 섭취이며 맛있게한다고 지지고 볶고 양념류로 맛낸것보다 대도록이면 식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셔야 좋을듯 햇빚 을 충분히 받은 채소 와 과일류에는 다량의 칼슘과 미네랄 효소풍부 활성화되어지는 영양소 덩이 입니다 살아있는 영양섭취가 세포를 살리는길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생채소나 생과일류에 함유된수분은 젤 깨끗한물이며 영양제이며 치료가되는 수분입니다 그와함께 생견과류 곡류포함 입니다
4:19
기름에 튀긴 음식
소금에 절인 음식 젓갈류
육가공 식품
과자류
청량음료
편리류 즉석식품
통조림
설탕절인 과일
냉동간식
숯불구이
진짜 중요한 댓글. 정리부터 확실한게 좋음.감사합니다
아 그동안 내가 많이먹은 음식들..
싸서먹고 맛있다고 먹고.
암환자는 먹을것이 업네요
냉동 간식이 어떤 것이죠?
1.기름에 튀긴음식/구은 음식
2. 소금에 절인 음식
젓갈종류
4. 육가공음식/아질산나트륨
5. 과자류/단순당으로 혀당을 급격히 올려 인슐린을 급히 분비 암을유발/ 청량음료
6. 인스탄트식품
7. 통조림식품
8. 설탕에 절인 과일류
9. 냉동간식류/ 아이스크림
10. 숯불구이/ 노화 + 미세먼지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채식위주로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면역을 위해
저온공정 꽃송이버섯 끓인물을 마시고 있고 꾸준하게 운동도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6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비인두암 3기 환자로서 다양한 정보와 경험 기반으로 꾸준히 공부 중인데 말씀하신 부분이 이해하기 쉽고 근거있는 내용이라 좋은 것 같습니다!
튀긴음식,육가공품,즉석식품, 통조림 ,설탕절임과일,과자,청량음료,숯불구이,소금에 절인음식
감사합니다
장류 김치 특히 젖갈류
김치 된장은 좋고 젓갈류는 방부제가 있어 해롭다는 말씀
소금에 절인음식? 오이지…,
김치도 소금에 절인 식품이자나
유익한정보감사합니다박사님복많이받으세요
다양한 정보 알려주시는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항암작용에 꽃송이버섯이 좋다고해서 열심히 먹고있는데 안먹는것보다는 나은것 같습니다
항상 도움이 되는 정보 감사드며 응원합니다👍
여기저기 삥뜯으려 댓글 다네요 젊은여자라면서 일을 하세요
조목 조목 상세하게
설명 하여 주셔서 다시한번
기억하게 되었읍닉다
원장님 감사함니다
상세한 설명에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를 눌렀습니다
앞으로도 건강잘챙기시고 계속해서 화이팅해 주십시요 ♡♡
다이어트보다 중요한 인스턴트음식 먹지않기
다시 한번 다짐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속이 시원한 강의입니다.감사합니다
음식, 공기, 물, 잠, 운동, 평안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게 정답임
@@당근-x9m
3
ㅖㅖㅣㅣㅣㅣ
공기 와 물 도 무지 중요한것 같아요.
한국 보면 암환자가 계쇠 느는데 미세먼지 등 공기 도 안좋고 물 도 많이 안좋은거 같아요.
유익하고. 필요한 정보 소식통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열심히 앞으로 박사님의 강의를 듣겠습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바르고명확하게 꿰뚫어서 귀속으로 인식이빠릅니다
자유대한민국 1인으로서 김진목 박사님 께 머리숙여 진심으로 존경 고맙습니다. 휼륭하십니다. 마디마디가 다 귀중한 보약입니다. 실천하겠습니다. 🇰🇷❤️❤️❤️
혈액암 4기입니다. 뇌전이(방사선36회) 폐전이(1차절제 30% 2차절제 40%) 췌장전이 위전이 림프전이 4년간 27회항암하고 휴식중입니다.. 진단전 83키로 현재 66키로입니다.. 호전중이구요 영상에 언급된 10가지 전부 먹고 있습니다. 좋은영상인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암 환우 여러분 모든지 잘 먹으세요.
체력이 있어야 싸울거 아닙니까. 전장에 총도 안들고 갈거면 안가는게 낫지요. 총알받이 할거 아니자나요.. 싸워 이겨야죠. 잘 먹으세여 그거만이 살길입니다. 솔직히 먹는거도 못먹고 죽으면 억울하자나요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6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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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친정부모님 모두 암으로 돌아가셔서 건강검진도 꾸준히 받고 항암효과가 있다는 음식들은 꾸준히 챙겨먹고 있습니다.
몸에 나쁜것을 먹지 안는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그게 말처럼 쉽게 돼지는 않네요
버섯에 항암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고 익히 들었는데 꽃송이버섯에 유독 많이 들어있다고 해서 꽃송이버섯달인물도 마시고 가루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어떤 질병이든 예방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몸에 좋은식품섭취보다 몸에해로운 음식 안먹는게 더중요함
왜냐하면 부자들 재벌들이 돈이 없어서 좋은걸 못먹었을까요?
영상에서의 10가지를 못버리는한 불로초를 먹어도 소용없음
이 긴 글을 쓰는 정성이라면 뭐든 노력하면 성공하실겁니다. 화이팅하세요!!
일본인 의사 곤도 마코토의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이란 책을 권하고 싶네요.
그 책 내용중, ""항암은 사기다""라는 내용을 전하고 싶습니다.
죄송하지만 꽃송이버섯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감사 합니다. 암이걸려다고 생각하고 챙겨먹었야 겠습니다.
자연식 현미와채소야 과일입니다
마트에 사는 가공식품은 돈을 벌기위하여 만들은 물건이기에 가공식품은 먹지 않는게 답일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
정말 훌륭한일을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오늘 이 영상보고 밖에서 컵케이크 사먹으려다가 과일 야채를 종류별로 소분한거 사먹었어요. 그리고 물도 많이 마셨어요. 모두 건강합시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잘보고 지키겠습니다
최고의 강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건강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우리주위에 안좋은음식들이 너무 많습니다.아이들의 건강이 걱정되네요
박사님 말씀 유익합니다
전 구강암 4기판정받았습니다. 재발가능성 없다고 들었어요. 수술을 하고 방사선 항암같이했어요. 여전히 전의 재발없다고 하더라고요. 입안에 수술한턱에 먹는게 힘듭니다. 예전보다 더 못먹고있어요ㅠ 방사선하고나서 입마름까지 생겨 더더욱 힘든상황입니다ㅠ 차가운거먹으라고 하던데 방사선하고나서 이빨도 안좋아져서 차가운것도 못먹어요ㅠ 자주 춥고 식은땀나고 구토 머리아프고..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ㅠ 방사선 항맘때문에 몸이 많이 망가졌어요ㅠ
동네에 한방병원가서 얼굴부분 침으로 막힌 혈을 뚫으세요
구강암 판정 친지가 완치됐어요 나울수있우니 용감하게 싸워 이겨내셔요
공개적으로 양심강의 엄청 부담 되실텐데 아주 중요한 귀한건강 강의 감사히 시청하며 배웁니다
평소 저의생각과 방향이 같아서도 입니다
쌀이 나쁜게 아닌데
하얗게 깍아 질낮게한 백미를 대부분의 언론 지삭인들이 턴수화물 덩어리로 깍아내리고는 끈적쫄깃 밀가루의 정체는 말못하지요
함부로 입 벌렸다간 국제적인 힘에 제소당할까봐 ~?
썰소비 60/밀가루 40 이라는
한심한 식단으로 비만 대장암 당뇨.고혈압 ~금메달감 된거라 봅니다 오염식품을 건강히 성장해야될 아이들 먹거리로 먹이는 어른들 그분들 간식으로 바꿨으면~
치료도.소중하지만.부처님.조상님의.지극한.기도가.최고.말기맘인데.3개월했는데.4년째.고통받지..않고.살고있음.꼭.부.처님만나세요😊
가피 받으셨네요
성불하십시요❤
완쾌되시길 ~~
8월에 폐암4기라는 선고를 받고 지금은 담담한 심정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식이요법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좋은정보에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애구 저는 유방암 3기 진단받은지 2년 관리 중입니다 꼭 관리 사셔서 캐유 빕니다
@@나경-e5k 네~ 감사해요
몸도 마음도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보려고요
영미님 힘내세요 화이팅!!
@@한영미-t4f 저 아시는분도 폐암4기 아산에서는 수술안된다했는데 삼성에서 수술하고 지금9개월째입니다 수영도 다니시고 건강하십니다
@@한영미-t4f 같은 환자라서 가슴 아프네요 몸과 마음이 얼마나 힘들까요 힘내시고 몸에 좋은거 많이 드시고 부디 캐유 기원 합니다
박사님!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저는 지금은 좋은 음식을 가려 먹지만, 젊어서 맛있는
음식만 골라가며, 많이 먹은게,
지금은 모두 병이되어, 종합병원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제 부터라도 반성하고,
건강한 음식만 가려 먹겠습니다.
먹거리가 중요하다는 말씀
건강에 관한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닝. 감사합니다. 통증으로 힘들지만. 잘 참고하겠습니다
좋아요..꾸욱...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매일 반복 하여 뼈새김,뇌새김 하겠습니다..
모르는 음식 먹는 말씀 넘도움이됍니다 감사하니다
휴!! 돈 없으면 식단관리도 잘 못하겠네요
전 저중 3개 정도는 같이 가끔 먹어야겠네요
행복합니다 좋은 선생님 뵈어서요
^-^
건강을 해치는 10가지 음식
1. 기름에 튀긴 음식
2. 소금에 절인 식품
3. 육가공 식품 ( 소시지, 햄 등)
4. 과자류
5. 청량음료
6. 편리류(즉석식품)
7. 통조림
8. 설탕에 절인 과일
9. 냉동 간식
10. 숯불구이
@명수 6. 편리류
라면은 즉석음식에 들어감
당연이 피해야할 음식
@명수 기름에 튀긴 음식 or 즉석식품에 들어갈듯요...
빵은 튀기지않았고 딱히 편리한거 아니니 괜찮죠? 과자는 튀긴것이니..
빵도 고온에 조리하니 발암물질인 아크릴 아미드가 생성돼, 튀긴음식과 같은 효과를 지니고, 거기다 버터에 유지방 설탕 드글드글에, 케이크, 빵, 가공초콜릿, 감자튀김, 팝콘등의 트랜스지방 식품에 해당.
의사들이 먹지 말라는 음식 치매 걸리고 발암물질 이라는 음식에 아이스크림 케이크 빵 크로와상 이런 것들이 다 포함됨
박사님감사감사 복받으셔요
건강 정보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빛 명상 과함께 건강하시고 더욱 좋은 날 되세요 🙏 💕 ㅣ
아빠가 폐암4기 진단을 받으신지 이제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작년 이맘때 제 대학 원서 접수를 앞두고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게되어 눈앞이 캄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현재 항암치료 결과 암세포 크기가 현저히 줄어든 상태입니다. 간간히 기침을 하시고 피부 뾰루지 등 작은 불편함은 있지만 치료 기간동안 입맛도 한번도 떨어지신적이 없고 부작용도 심하지 않아서 너무 감사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입맛이 너무 좋으셔서 그런지 평소 좋아하시던 음식들을 드시지 못해 힘들어하세요ㅠㅠ 건강식만 드시는 아빠 앞에서 저만 맛있는 음식 먹고 있으면 괜히 아빠한테 미안해지고 그래도 이정도는 드셔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입맛이 떨어지신 것도 아니고 치료가 무엇보다 우선이니까 감사하게 생각하고 건강한 음식들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열심히 찾아보고 있어요! 항상 이 음식은 드셔도 되나 하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영상에서 금지 식품을 딱 알려주셔서 정말 유익하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된 우유와 옥수수는 언급이 없으시네요.
김박사님 강의 들을 때 마다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집니다. 감사합니다~~~^^
김주
ㅐ
1. 기름에 튀긴 음식
2. 소금에 절인 음식
3. 육가공 식품
4. 과자류
5. 청량음료
6. 즉석식품
7. 통조림 식품
8. 설탕에 절인 과일류
9. 냉동 간식류
10. 숯불구이류...인데 밥과 물 외에는 먹을 게 없다.
감사합니다
정리 해주셔서☺
신토불이 채소류를 먹으시라는~
술과 담배는 없네
@@나는누구-w7e ㅐ
채소, 해조류, 과일, 견과류 등은 음식으로 안치시나봐요~
그 10가지 안먹어도.. 먹을게 너무 많아서, 맛있는게 많아서 탈인디…^^
(그리고 특히 소금절임 중에서도 동물성을 절인 젓갈류는 완전 발암성이라고..)
단백질은 많이 먹으면 암이 좋아하고, 섬유질을 제거하지않은 탄수화물이 중요합니다~
명료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수월하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순채식은 조금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고기도 조금 씩 먹어야 건강에 좋은데 고기도 어떤 고기인가가 중요하겟죠. 채식만은 절대 하지마세요. 참고로 저희 어머니는 유방암4기입니다. 채식만 했지만 결과가 별로였고 그 이후로 풀먹은 소고기 좋은 고기 먹어서 더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박사님은
천국가실겁니다
박사님
설명 감사합니다
모든 암 환자에게 희망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정보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좋은정보 많이 해주새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생활에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똑똑하게 리해하기쉽게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간암2기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부엌에 서기가 너무 두려워 밤을 꼬박 샙니다.
이것저것 다빼고 식사준비를 한다는게 너무 힘들어요.
맛있는걸 좋아하던 사람이라 뭘해줘야할지 요리법도 생각도 나질않아요.
보호자의 입장도 너무 어렵습니다.
저희딸은 20년도에 난소암 말기에 간에까지 전이가 되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근데 정말 하루 죙일 부엌에 있었네요 운동도 정말 중요하고요 나물이라고 생긴건 한번씩이라도 다 사서 해줬던것 같구요 전 도저히 저 혼자선 자신이 없어서 친정으로 그냥갔어요
제가 나물을 진짜 잘 몰라서요ㅠ
엄마가 매일 장을 봐서 나물을 다듬어 주셨고 전 매일 이런 저런음식을 만들었어요 할말이 너무너무 많은데
당근이 폐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폐로 전이가 잘되나보더라구요 전 이런저런것도 모르고 그냥 매일 밥도 당근을 넣어서 해줬고요 잘안먹으려고 할지도 몰라서 잘게 썰어서 넣었어요 기름도 않좋다고 하지만 이런저런걸 하려면 안넣을수도 없어서 아보카도유로 최대한 적게 넣어서 해줬고요 정안될땐 물을 좀넣어가면서 해줬어요 그리고 김치부터 야채그 어떤것도 데치거나 익힌것만 먹였어요 생건 무조건 안됩니다 전 김치도 익힌건만 먹였여요 볶음김치로 먹이세요 기름넣지마시고 김치에 아주 약간의 물을 넣어서 볶아서 주세요
그리고 간이 안좋은거니까 한번에 절대로 많이씩 주면 안됩니다 조금씩 주셔야하고요
저희딸은 아침먹고 -휴식-운동-휴식-점심-휴식-운동-휴식-저녁-휴식-본인시간,이런식으로 했어요 저희딸은 코로나 땜에 이시기에 동영상으로 대학원까지 했었어요
무얼하든 20-30분이라도 꼭 휴식은 필요합니다
6개월 항암치료 하고 완전관해 받은 사람인데요
식단 어려울 것 없어요
사과 당근 양배추 키위 기본에 생밤은 속껍질 안까고 먹으면 좋으데 대충 까서 껍질을 조금이라도 먹게 하세요
밥은 강황밥에 버섯 가지 호박을 팬에 기름없이 구워서 먹기전에 생들기름을 뿌려주고 양념장을 올려서 먹으면 암세포가 사라지더라구요
제철 과일과 채소를 잘 씻어서 1시간 정도 물에 담가서 잔류농약을 다 빼고 사용하세요
@@여행이좋다-t5h15:37 15:37
정말좋은 말씀고맙습니다 먹지말아야
할 음식을 잘알아야 임산부들특히
잘알아야 할것깉습니다
산모가좋은 음식을 먹어야 태어날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날 겁니다
박사님 조은정보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조은일만있으시길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박사님 좋은정보주셔 감사드립니다
유익한영상
감사하게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
너무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 도움 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뭐든지 먹는게에 달려 있군요 전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믿음이 가요.
감사합니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말기암이신 우리 아버지 꼭 나을 수 있도록 보필하겠습니다
유익한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테라스 꾸며서 바베큐파티하는게 로망이었는데 교수님 영상보고 평생 안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ㅜ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평생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읍니다
사랑합니다.
건강에 해롭다고 알고 있었는데 오늘 방송을
듣고 한번더 확인을 했습니다
주의를 해야 겠습니다
좋은정보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참 신뢰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6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박사님 항암치료 먹을수라도 있는사람들얘기죠 저희같은경우는 물만먹어도 토하고 수술도 항암도 아예음식물 섭취를 할수없어 영양제맞고 인겔맞고 버티고 있습니다 위암말기 복부전이 식도전이 온몸에 퍼지고 복수차서 호수달고 살도 갈수록 빠져서 꼬챙이가 되가고 있어요 영양제맞고 집에계시는데 먹을수있는사람들이 부러워 매일 대리만족한다고 먹는유튜브만 보고 있드라구요 보는거만으로 환우가족들은 안타깝고 눈물만 나네요 뭘어찌해야하는지 눈앞이 깜깜합니다
어머니가 몇년전부터 구토를 심하게 하고 멈추다가 역류성 식도염인 줄 알았는데
건강검진하고 위가 까맣게 되서 도려내야한다고 그러더군요 수술 고민하다가 제가 저온착즙 양배추 쥬스랑 마누카꿀 사다준거 1년정도 먹더니 멀정해졌어요 두달전에 건강검진 받으러 갔더니 의사님이 수술 안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유방암 5년 졸업했어요 ~~ 먹거리가 중요성을 잘알고 꾸준히 잘 챙겨먹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살다보니 완치판정~~ 봉사활동 하면서. 운동하고 건강챙기면서 살자요^^ 8:03 8:04
암은 완치는 없는 걸로, 특히 유방암은 재발, 전이가 ...
항상 먹거리, 운동, 긍정 마인드 유지요,
식단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 재인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병은 입으로 들어 오고 화는 입으로 나오지요
새벽에 자다깨서 봐요, 김박사님 너무 핸섬🥰하세요, 구독, 알람햇어요. 감사합니다 플로리다에서 🌴🏖
병원에서는 아무거나 잘 드시고 체중 빠지지않게 관리 잘하라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매일먹는 3끼 식단 조절 반찬들 매일 차려서 먹기도 현실적으로 힘드네요.. 가끔은 몰라도...
암환자가 항암 치료받고 입맛이없고 체력이 떨어지고 근육이 말라가면 큰일입니다.
진짜 현실적으로 입맛이 있어야 하는데 매일 똑같은 반찬만 먹을수없고,
금지식품 빼면 하루 3끼를 다르게 챙겨서 뭘 먹어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ㅠㅠ 암환자 가족들도 참 힘드네요
@주님의십자가 밤낮없이 기도할 시간에 일을 찾아 밤 낮없이 열심히 일하세요~ㅠㅠ
@주님의십자가 한심하다 ㅉㅉ
식물성 단백질을 드세요
두유 두부 낫또 콩나물 견과류
가금류 제품 드세요
항암치료중에도 가능한 채소위주로 식단을 먹되, 어느 순간 너무나 힘이 들고 입맛도 없고 하면서
체중이 빠지거나 몸이 약해져 간다고 느끼면 평소에 좋아하는 음식을 편하게 먹으면서 체중유지를 하는 것이
제대로 못먹으면서 말라가능 것보다는 좋다는 이야기 인 거 같고
항암치료 후에는 체식위주의 식단을 고집하는게 좋아보입니다
탄수화물늘 먹더라도 3분의2, 2분의1정도로 줄이면서 복합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기 또한 너무 먹고 싶을때는 한달에 한 번 2달에 한 번 이런식으로 정해서 먹되 무항생재 고기 및 풀 먹인 청정소고기 등으로 구워먹기보다는 약한불로 천천히 삶아서 먹는 쪽으로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건강한 운동과식이요법,조금씩섭취하고칼로리소비를적당히 분배하며 열량소비를하며,
체내발암물질이아닌 근육세포를키워체지방을억제시켜야겠죠.모두가 부지런한2023년도,바람직한새해를보새도록하세요.새해복많이받으세요♡
먹어치우는것보다 활동하고 부지런히시간아껴쓰고 기도를하셔야죠.우리들은요!
You are precious
좋은 정보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유익한정보
부탁드립니다
좋은 건강정보주셔 공삽습니다
교수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은정보 잘들었습니다 추석명절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김진목 TV 50만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 👍
@주님의십자가
주님 이름 팔지 마세요
다른곳에도 올렸더니..
엄마가 신불인데 미성년자인 아이이름으로 발급되나요?
서류상 아이 아빠 있어도 실제 양육 못받는다면 관련기관에서 사실적 상황에 의해 도움 받을수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짝짝짝.🎵🎵🎵
암환자 금지식품
1.기름에 튀긴 음식
2.소금에 절인 음식
3.햄, 소시지 등 육가공 제품
4.과자류
5.청량음료
6.편리점에서 파는 즉석식품
7.통조림식품
8.설탕에 졸여 단맛이 남은 과일류
9.아이스크림 등 냉동간식류
10.숯불구이
(※ 암에는 채식위주식단이 좋음)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채식위주면 채소익혀먹어도좋을까요?
유방암9년째인데요 저는 소식하고 음식은 내가 먹고 싶은거먹으면서 마음비우고 살다보니 벌써9년되었네요 스트레스 받지말고 사람은 언젠가는 한번가는길인데 너무깊게생각하지 말고 오늘살아있음에 감사하면서 살면됩니다
감사합니다.🎉
알아듣기 쉬웁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도암 4기 입니다 작년 11월에 진단을 받았으니 7개월이 흘렀내요 중간 중간 힘든 상황도 있었지만 잘 견대내고 있읍니다 처음에는 왜 왔는냐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와이프랑 집에 내려 오면서 얼마나 운지 아직도 그날이 생생합니다 근데 항암 치료 받으면서 그태부터 저자신한데 잘한거 같아요 다른 사람 신경 안쓰고 잘먹고 운동하고 즐겁게 생활하는겁니다 가로 12세로 9센티 암도 4센티가 줄었다고하니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제가 하고십은 말은 정알 잘드셔야 된다는겁니다 전 날것만 빼고는 정말 정말 열심히 맛있게 먹습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6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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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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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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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콩이 영 안 멕히더군요
산지가 멀어서일까요
약콩으로 바꾸었더니 넘
맛있어요
부드럽구여
고소하구여
까맣고 반짝거리니
이뿌기도 하구여
몰랐던 사실도 자세히 알게 되습니다. 특히, 숮불고기 유해성에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고기구이중에 숯불이 제일 맛있음
건강하면 먹어야죠
박사님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편의점에서 파는 식품들이 전부
여기에 해당 되고 현대인들과
어린아이들이 드나드는 곳이기에
걱정입니다 사람들의 약점이 맛이기에 이 약점을 파고 드는 식품회사들이 문제이고 판매처는
전국방방곡곡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스크림을 끊어야 할것 같습니다
말기암인데 산속에 들어가 산나물 먹고 좋은공기
마시고 완쾌된 사람을
봤는데 산에서 나오는
먹거리가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박사님 잘들었습니다 요즘 마트나 어디든 전부가공식품이 판을칩니다 아예 안사먹으면 생산도 줄뗀데요 워낙 소비가 잘되나봐요 저도 50대까지는 밀가루음식과 군것질도 마니 했으나 지금은 나쁜음식 10가지에 하나도 안먹는다는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을위한
영상중에최고입니다
위암 4기 입니다 먹지 말라는거
다 먹었고 항암이어도
운동을 매일 3시간 이상합니다
암세포는 오히려 줄었습니다
못먹어서 스트레스 받을 바에
드십시오 여러분
몸에 안좋은건 맞지만 먹어서 기운 차리고 움직이십시오
자세한 설명 고맙고 감사 합니다
저도 전립선 암판정을 받고
2012넌 2월 1일 서울삼성 병원
최완용 교수님께 수술을 받았습니다
초기 암 이라고 원정님 꺼서
약물 치료를 해보자고 하셨지만
전립선 암에 대한 정보도 모르고
또암아 내몸에서 자라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까 심적인 부담도 오고해서 수술을 하였읍니다
현재도 아무 증상도 없고 이상도
없는상태 입니다
그리고 음식에 관해서는
저는 아침식사를 견과류5 섯가지
사과 토마도 바나나 이렇게 하여
총8 가지를 믹사하여 먹고 있읍니다
과일중 토마토는 중간 보단 조금
큰것대신에 남비에 넣고 !10분정도
끊일때 생마늘 엵니정도 함께 끊여서
토마토는 껍질을살짤 벗겨서넣고
마늘생마늘 토마토 끌일때마늘이
들어 갑니
견과류로는 호두땡콩부라질러
인도땅코 아문드이렇게 해먹은지가
10년 너게 머었으요
유익 정보입니다.
귀에 쏙쏙 들어 옵니다.
알기 쉽게 구체적으로 알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양심영상 최고입니다 😍
에구구 가끔 과자나 빵 떡이 그리울 때 있는데 큰 일 입니당 ㅜㅜ
집에 쌓아논 나쁜 것들 다 버려야 겠습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6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완환자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박사님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밥사님
귀에.쏙쏙와닥는정보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