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폭력은 위험하다? 저울의 양쪽에 같은 무게를 높고 수평을 잡으면 저울은 기울지 않는다. 즉 수평폭력은 없다. 모든 폭력은 수직적인다. 질량이 같은 건은 서로에게 위협적이지 않다. 질량의 파괴는 언제나 그 보다 큰 힘의 작용만이 가능하게 한다. 즉 수평적 폭력은 없다.
모든 건축물은 그리고 모든 사물은 압박 압력의 형태가 완성 됐을 때 완성되다. 나사로 조이는 방식= 나사를 느슨하게 조이면 제품의 완결성이 떨어진다. 강하게 나사를 조이는 행위는 나무의 입장에서는 압박이 된다. 글을 쓸 때에도 노트에 펜을 누르는 일차방식을 사용한다. 우리의 관점이니까 그렇지 종이의 입장에서는 펜 끝의 압력을 받은 상태이다.우리가 노트에 글을 쓸 때 쓴 면의 뒷장에 글씨가 눌린 자국이 있는 것을 볼 때가 있다.이건 압박 받았다는 증거다. 모든 생산 단계의 과정에서는 압박이라는 장치가 작동된다. 자동차 바퀴도 강력한 압박을 주면 차에 고정한다. 주위를 둘러보라. 압박. 압축.압력의 형태로써 완성품 됐는지를. 레고라는 장난감도 압력을 행사하여 조립된다. 유독 인간만이 이 압력을 싫어한다. 거짓말 하지마! 남의 물건 훔치지 마! 이 또한 아이에는 압박이다. 공부해! 이 또한 놀고 싶은 아이에게는 압박이다. 유독 어른들이 압박기피증이 있다! 잘못된 것을 방치할 것인가? 잔을 잡고 컵을 잡는 것. 잔의 입장에서는 압박이다.인간의 잘못을 깨우치게 하는것. 도덕심. 지금 내가 어떻게. 말하는가?에 도덕심. 지금 내가 어떻게 글을 쓰고 있는가?에 도덕심. 전제.1=자신이 잘못하고 있다면. 작용=도덕심. 우리 어른이 이 압박이 싫다는거다. 그 때 결론=나는 잘못하고 살아도 된다? 이게 이성?
두분의 티키타카 너무 좋아요
엘에이에서도 열심히 구독하고있습니다
최장군 호쾌한 웃음과 박교수님의 예리한 분석 완벽한 조화입니다
사랑합니다~~~
박구용 짱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장군님!!!! 지적인 흐름을 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끼어들기 금지!!!
박구용 교수님! 볼매이십니다.
최장군 캐릭터는 유쾌해요
미일 35년입니다.
최장군 유학파인데 영어도 많이 틀리고 너무 몰라서 처음에는 무식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번 듣다보니 성격도 좋고 아는 것도 있고해서 이제는 많이 호감형입니다.
본명이었군요, 최장군앵커님!❤
최장군 목소리가 좋네요
사진 같이 찍어본 1인.교수님 예쁘게 나오셨어요~
최쁜이가 저맇게 나온거였군요~
이상한데 어울림 ^^
폭력에 대한 감수성을 키워
폭력에 지배당하지 않도록...
나와 수평 관계에 있는 이가
나와 비슷한 수준의 감수성을 가지고 있지 않는 경우 조직에서 버티기 힘듦
박구용 창백한 인상, 단 말이쎄요,
월간 김어준 9월호...
너무 좋았어요
타인을 인식하면 즉시 자신을 인식하다.
타인을 대하는 자신을 즉시 인식하라.
그리고 자신에게 물으라. 이게 나의 양심? 물으라.자신에게
수평폭력은 위험하다? 저울의 양쪽에 같은 무게를 높고 수평을 잡으면 저울은 기울지 않는다. 즉 수평폭력은 없다. 모든 폭력은 수직적인다. 질량이 같은 건은 서로에게 위협적이지 않다. 질량의 파괴는 언제나 그 보다 큰 힘의 작용만이 가능하게 한다. 즉 수평적 폭력은 없다.
모든 건축물은 그리고 모든 사물은 압박 압력의 형태가 완성 됐을 때 완성되다. 나사로 조이는 방식= 나사를 느슨하게 조이면 제품의 완결성이 떨어진다. 강하게 나사를 조이는 행위는 나무의 입장에서는 압박이 된다. 글을 쓸 때에도 노트에 펜을 누르는 일차방식을 사용한다. 우리의 관점이니까 그렇지 종이의 입장에서는 펜 끝의 압력을 받은 상태이다.우리가 노트에 글을 쓸 때 쓴 면의 뒷장에 글씨가 눌린 자국이 있는 것을 볼 때가 있다.이건 압박 받았다는 증거다. 모든 생산 단계의 과정에서는 압박이라는 장치가 작동된다. 자동차 바퀴도 강력한 압박을 주면 차에 고정한다. 주위를 둘러보라. 압박. 압축.압력의 형태로써 완성품 됐는지를.
레고라는 장난감도 압력을 행사하여 조립된다. 유독 인간만이 이 압력을 싫어한다. 거짓말 하지마! 남의 물건 훔치지 마! 이 또한 아이에는 압박이다.
공부해! 이 또한 놀고 싶은 아이에게는 압박이다. 유독 어른들이 압박기피증이 있다! 잘못된 것을 방치할 것인가? 잔을 잡고 컵을 잡는 것. 잔의 입장에서는 압박이다.인간의 잘못을 깨우치게 하는것. 도덕심. 지금 내가 어떻게. 말하는가?에 도덕심. 지금 내가 어떻게 글을 쓰고 있는가?에 도덕심.
전제.1=자신이 잘못하고 있다면.
작용=도덕심.
우리 어른이 이 압박이 싫다는거다.
그 때 결론=나는 잘못하고 살아도 된다?
이게 이성?
진행자와 교수님과의 간격이 너무나도 크다. 쉽.게 설명해도 개념과 뜻을 파악치 못하고 있다. 특히 단어라도 정확히 알고 진행ㅎ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