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상위 0.1% 천재로 키울 수 있는 대신 지불해야 하는 끔찍한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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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영화 제목: Perfectly Natural
풀영상 링크: • Sci-Fi Short Film “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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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Victor Alonso-Berbel
작가: Sam Hobson
배우: Marisa Brown, Ryan Sherman, Elena Rosa
Produced by
Roy Arwas ... producer
Tiffany K. Guillen ... producer (as Tiffany Kontoyiannis)
Aaron Land ... associate producer
Daniel Zevallos ... associate producer
Music by
Jesper Ankarfeldt
Cinematography by
Emre Okten
Jason Zhao
Editing by
Jonathon Graham
Brian Venditti
Production Design by
Rudy Salas
Yelizaveta Sergei
Costume Design by
Edurne Fernandez
Makeup Department
Fara Conley
Emily Fowler
Second Unit Director or Assistant Director
Matt Lemus
Megan McVey
Sound Department
Ajeng Canyarasmi
Lars Struck
Visual Effects by
Roy Arwas
Jason Zhao
Camera and Electrical Department
Viola Leqi He
Jonathan Miller
Ino Yang Popper
Music Department
Dan Blanck
Yu-Ting Hsu
#엠터 #단편영화 #단편
![머리가 있어야 탈출할 수 있는 방 [무모함 주의]](http://i.ytimg.com/vi/3W-lQ104xJ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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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목: Perfectly Natural
풀영상 링크: th-cam.com/video/CnZtc0Q7x8w/w-d-xo.html
저러면 키우는 의미가 있을까
자식에게 있어 저 사람들은 그냥 태어나게 해준 사람들일 뿐
정작 자기가 제일 많이 보고 사랑하는 사람은 인공지능들일 텐데
하지만 아이는 행복할테니...
애 똥은 어떻게 싸고 치우고 밥은 어떻게 먹이고 저렇게 누워만있음 욕창은 안생기나 그런생각만 듬...
흔히 이런 말이 있다.
낳아준 부모. 길러준 부모.
아이는 자신을 낳아준 생물학적 부모에게 감사를 느낄 지언정 사랑은 길러준 부모에게 향한다.
이 경우 아이는 영리하게 자라겠지만 과연 그 영리한 머리로 현실을 자각했을 때 진정으로 부모를 사랑할 수 있을까?
07:38 이영화가 말하고싶은건 이런게아닐까.. 본인이 직접키워야 행복한거지..ㅜㅜ 가상에 밀려 진짜부모가 가짜되다니😢
젊은 부모 여러분
조심스레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아이는 사랑입니다
저 역시 맞벌이로 두 아이를 키웠지만
ᆢ
세상에 고통없는 결과란 없습니다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사랑으로 때로는 엄격한 훈육으로 아이를 키우는게 맞습니다
돈은 그닥 중요하지 않습니다
바른 인성의 아이를 키우고 싶다면
적당한 결핍(물질적)을 느끼게 해주고
원하는 것을 다 해주진 마세요
일관성을 가지시고 따끔한 훈육으로 엄격함도 느낄수 있게 해주세요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가 원하는걸 해주고 아이의 심정만 헤아려 아이편에 서주는것만이 사랑이 아닙니다
이런거 보면 ㅋㅋㅋ 괜히 참견하는거 같아 보이지 않음 ???
애가 울면 직접 달래주고 그래야 하는데 그것도 유튜브로 해결하려고 하니 애착형성이라는게 잘될지 의문이 듭니다...
실제로도 요즘 부모들이 아이들과 애착 관계 형성보다는 손에 휴대폰(유튜브)를 쥐어주기만 하죠.
맞벌이 부모들의 고민을 진짜 sf적으로 묘사했네...
애가 귀찮다고 티비 틀어주고 폰 들려주고 그러는거랑 다를바없음
애 귀찮은데 공부는 잘하게 하고 싶어서 학원 뺑뺑이 돌리고 학원뺑뺑이 돌리기 위해 사축이 되는 거랑 똑같네요 이거 우리나라 학부모를 보고 만든 건가요?
근데 그게 안통해요 외삼촌 애들에겐 통하지 않았답니다 😂
이런글 적는 애들치고 애 키워본적 있는 애들없던데ㅋ
@@kos455ㄹㅇㅋㅋ
애 안키워봤네...
밥은 안먹이는건가요?
애가 누워만 있어서 성장에 문제가 생길 것 같은데
부모될 준비가 없이 자식을 낳는 것은 죄악이다.
그럼 아이가 배고프거나 변을 보고 쉬를 한 걸 치워야하는데, 어째야 하나요????
정말,,, 저건 아니라고 봐요😔
저런 환경인데 아이를 꼭 낳아야만 했을까 싶은..
애를 키울 준비도 능력도 안되는 사람이 덜컥 애를 낳은 경우에는, 부모 대신 애를 키워줄 훌륭한 부모가 될 수도 있겠네요.
가족을 위한 선택이었지만 그로인해 벽이 생기고 가족이 무너지는 게 모순되네요
경제적 사정때문에 입양보내는 부모의 마음을 그려내는듯 하네요
아이가 분명 이상적인 환경에서 자라는데 부모는 그 아이의 삶에 관여 못하고 겉돌기만 해야하는게
'완벽하게 자연스런'이란 제목처럼 뭔가 상충적인 이미지로 그려지네요
어찌보면 부모의 욕심이 만들어낸 안타까운 결과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ㅛ; 더 이상적인 삶이 무엇일지 부부가 아이와 함께 고민하며 지냈더라면 가상의 부모 없이도 이상적인 가족을 만들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말여요 ;~ ; 영상 흥미롭게 보고 갑니당!
사람은 사람같이 살아야 가장 사람같은겁니다 그게 아니면 짐승이랑 다를게 없죠
이건 어찌보면 인공지능 육아서비스 비판보다 맞벌이 가정에서도 아이는 부모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거 같은데, 결국엔 이런 메시지가 오히려 저출산을 유도하게 되는 결론이 나오는게 아닌가 싶다
지금도 조부모에게 아이를 맡기고 육아 전혀 안하는 부부들 있지않나... 힘든 육아하며 부모도 성숙해지고 아이와 유대관계가 쌓이죠.
한편 다른 시각으로 보면 요즘 선생님한테 갑질하는 부모들을 애가 보고 배우는것보다 차라리 AI가 타인에 대한 예의와 도덕을 애한테 가르치게 하는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방치형 게임이 되버렸네
미쳤다..
이거 보면서 우리나라에 이런기능있으면 할사람 넘치겠다 는 생각함
그냥 한국의 현실이네 스마트폰과 성적을위한 책 따위들이 인생의 가장 중요한부분을 차지하고있지
참 현실적인 게 요즘 사람 목소리 따라하고 얼굴까지 따라하는 AI가 나왔으니 저런 서비스가 나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
그리고 부모가 편하려고 남에게 양육을 전부 맡긴다면 그게 진짜 부모인가, 돌보는 사람이 부모인가 헷갈리기도 하고
매트릭스 안에 가둬버렸네.
아이에게 업데이트라니 소름돕네요 아이가 부모 손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텐데 완벽한 가정이란 것 자체가 허상일텐데
마르크스가 말한 가족의 해체라는 과정이 이런 방식으로도 진행되지 않을까?
공산주의가 되면 부모도 가치가 없지요
망상이라는게 밝혀졌구요
차라리 인공지능한테 일을 대신시키지
...? 현실에서 싼 기저귀는 어케갈아?
흠.. 부모님이 두 분 다 지방에서 근무하시게 돼서 7살까지 아예 할머니 집에 있고 그때까지 부모님을 일년에 한두 번 정도밖에 못봤는데 지금도 전혀 가족관계에 이상 없음. 할머니가 워낙 다정하고 좋은 분이셔서 애착관계나 정서 불안없이 잘 자랐고 부모님과 같이 살게 됐을 때 초반에만 좀 어색했지 금방 잘 적응함.
이건 애를 완벽한 부모가 잘 돌봐준 거니 그 시간 동안 자기들이 직접 아이를 볼 수 없다는 부모 욕심일 뿐이지 나중에 애랑 같이 사는데 별 이상은 없을 거 같음
진짜 너무 재밌네요 20만 가즈아
아이를 매트릭스공간으로 보내버리네
미래에 저 서비스가 있다면 사용할 사람들 많을듯.
꼬맹이때부터 유튜브 틀어주는거 매우 위험합니다
아빠처럼 실제로 안아주고 실제로 교감을 해야지 ㅠㅠㅠ
생판모르는 인공지능에 맡기는게 아니라 자신의 인격모델을 가상현실에 복사한 뒤에 일하고 돌아올떄마다 실제세계의 자신과 기억을 동기화 할수있다면 어떠려나...
이거 무슨 한국에서 살아본 사람이 만든 영화인가요? ㄷㄷ
엠터님 고맙습니다 ^^*
진짜 저렇게 될까 두렵다...
안 낳으면 된다 에하나 키우는데 돈이랑 노력이 얼마나 드는데 그냥 낳지 말고 나 자신에게 온전히 자원을 집중하면 완전 좋은 선택이지
피임의 중요성
밥이나 이유식은 안먹이냐 활동도 해야 하는데
개소름이네 마지막 눈빛
좋아요부터 누르고본다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은 듯...
좋은 기술인 거 같은데 너무 부정적인 부분만 보여주네요. 미래기술에 대한 인간의 두려움. 인간은 모르는 것은 뭐든 두려워 하지요.
예리하다
소오름
이거약간 너무 극단화해서 맞벌이부부의 죄책감만 자극하는 영화같음. 왜 굳이 애를 하루종일 요람에 넣어둬야 하고 꼭 하루 9시간을 넣어둬야햠? 그리고 왜 처음엔 하루 9시간이더니 나중엔 무슨 24시간 넣어놔야 하는거처럼 묘사함?
하루 9시간을 시터가 봐줘도 15시간은 부모가 돌봐야하는게 현실임
요람에 눕혀놓기만 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
이럴거면 입양을해
부캐 매크로 자동 사냥
아이는 자길 위해 고생하는 부모를 알아봄
오토돌리는 모바일겜같이 육아를 하네
미국이면 회사 고소 하면 돈 벌수 잇겟다?
미친 억만금을 준대도 내새끼 저딴거에 못맡김
무섭다
오늘도 시터에게 126만원 입금 ㅠㅠ 애는 나없어두 잘자란다 ㅋㅋ
자신은 부모로서의 의무와 책임, 노력을 하지 않거나 회피하면서, 자신의 능력 이상을 욕심내는 전형적인 머리 나쁘고 무책임한 여자네요.
한국 맞벌이도 저런 사람 꽤 많은데...
이 영화도 중국밈이네요...내용도 넘 이기적이네요...아이가 머리 좋게 크면?!!???엄마란 존재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