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탐구] '배터리 뚝심'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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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ก.พ. 2022
  • 인물탐구 첫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올 초 SK이노베이션 부회장에 오른 김준 부회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SK에너지 전신인 유공에 입사했던 월급쟁이가 부회장까지 오를 수 있었던 이유.
    김 부회장이 제시한 최근 기업의 화두 ESG 맞춤형 전략인 카본 투 그린 (Carbon to Green)은 과연 무엇일까요?
    인물탐구는 기업을 움직이는 사람에 대한 콘텐츠입니다. 지금은 많이 부족하지만,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을 통해 더 좋은 콘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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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nogada12x27
    @nogada12x27 2 ปีที่แล้ว +2

    뚝심있게 한결같이 개미주주를 학대하는 넘
    개미들 피같은 돈을 반토막 만들어놓고 지들끼리 성과급 잔치 벌이며 낄낄거리는 천벌받을 넘..

  • @musicawy4319
    @musicawy4319 2 ปีที่แล้ว +1

    한 천년 더 사실 겁니다. 수많은 개미의 피 맷힌 원망과 아픔 때문에....

  • @musicawy4319
    @musicawy4319 2 ปีที่แล้ว +1

    개미투자자 피눈물나게하고... 무슨 뻔뻔한 낮짝으로 웃고 있는지... 악마의 얼굴이네요. 참 세상 원망스럽습니다. 천벌을 받을 겁니다. 받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