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Yang Hee Eun(양희은), Sung Si Kyung(성시경) _ YOU(늘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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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ส.ค. 2018
- [MV] Yang Hee Eun(양희은), Sung Si Kyung(성시경) _ YOU(늘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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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Yang Hee Eun's ninth song in "The Unexpected Meeting," she sings a ballad with a deep love story composed by Sung Si Kyung.
This delicate and beautiful love song, composed by Sung Si Kyung and written by Shim Hyun-bo, expresses the loneliness behind the emotions of love.
Sung Si Kyung's emotions, which have been shown in his sweet ballads, were expressed in a calm and silent way through the sensibility of Yang Hee Eun who has a different tone and style from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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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SUNG SI KYUNG(성시경) _ eternally(영원히)](http://i.ytimg.com/vi/75mk7jwSjxY/mqdefault.jpg)
![[MV] SUNG SI KYUNG(성시경) _ eternally(영원히)](/img/tr.png)
![[신곡 최초공개] 양희은(Yangheeeun)의 묵직한 감동 발라드 '늘 그대'♬ 히든싱어5(hidden singer5) 10회](/img/n.gif)
오직, 이노래뿐은 아님. 다만 이런 노래를 듣고 또 이 뮤비의 배우들의 연기를 보면 이제 34살인 내가 너무 나이가 많아진 것 같고 그만큼 추억이 쌓인 것 같고 그래서 더 하루를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듦.
저 뮤비속의 배우들처럼 난 예쁘고 잘생기진 않았었지만 저 시절의 청춘은 있었으니까..
또 나중에 보면 지금 2023년 8월도 청춘일 거니까, 정말 지금 이직마렵고 줜나 힘들지만 그래도 먼 미래에 보면 지금 포기하지 않아줘 고맙다는 생각이 들게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필력이 좋으시네요~ 공감하고 갑니다...
46세 아저씨가...
~~~ 사랑합니다.. 영원히~~~ 숨쉬듯이 늘 그대만~~
양희은이 가진, 웅장하지만 섬세한 감정을 증폭시킬 수 있는 음색을 들려줄 수 있는 사람이 양희은이 은퇴하고 난 뒤에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독보적이고 감사한 목소리다.
눈물나도록 저 시절이 그립다.
그때, 12를 만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먼 훗날을 생각한다면 지금 이순간도 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지만
자꾸만 자꾸만 세월을 거슬러가고픈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해본다.
늘 12곁에서 12를 사랑하는 내 맘.
영원히~~~
240629. 비내리는 창가에 앉아 12를 생각하며
성시경 감성에 양희은 쐐기...
♡♡♡♡
산다는건 지금을 추억과 맞바꾸는게 맞고.. 맞바꿈이 쓸쓸하게 느껴지는 30대 요즘의 나..
뭐랄까 그냥 정말 아무것도
내 것 같지 않다고 느껴질 때가 너무 많다.. 나만 그런가..?
아무것도 머무르지 않고 스쳐가는거 같고 흘러가는거 같은 요즘..
이 노래로 위로를 얻고간다..
오춘기를 겪는 모든 30대여 화이팅!
매일의 삶에 함께한 시간💖💖 나를 떨리게 하던 그대의 목소리, 나를 미소짓게 하던 그대의 웃음소리,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하던 그대의 깊은 생각들 그 모든 것들이 보석처럼 반짝여서 눈물이 나는 밤🥲💖💖💖
성시경 작곡이라니 ㅠ 대박
간간히 들리는 코러스 성시경 목소리 듣기 좋네요
양희은님 목소리도 너무 아름다워요
가사 안들어도 눈물나올 것 같은
저는 개인적으로 성시경님 팬이거든요. 두 분 듀엣곡인 줄 알고 초반부에서는 성시경 파트가 언제나오나 기대하면서 듣다가 어느순간부터는 노래에 빠져서 아무생각없이 노래만 듣게 되었어요..!! 양희은님의 목소리에는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깊은 울림이 있는것 같아요. 심현보 작사가님까지 세 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양희은님 목소리에 빠져있다가 03:11 이부분이 깜짝 놀라면서 훅 들어왔어요. 성시경님 목소리가 들리네요^^
어린 시절이 생각나네요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을 떠올리면 눈물이 나요
프로듀서 성시경, 작곡 성시경
멋지다♡
코러스에 귀 쫑긋~^^
자꾸 듣게되네요. 작곡 너무 잘하신거 같고 양희은씨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성시경 작곡가님의 새로운 모습을 보는거 같아 기뻐요. 창작활동 열심히 해주시길...
이런 감성의 곡 정말 오랜만이네ㅠㅠ 성시경 곡도, 양희은님 목소리도, 가사도, 뮤비도 너무 좋다. 눈물이 흐를 정도로 좋다ㅠㅠ
히든싱어에서 아까 처음들었는데
19년동안 이런적 처음이었어요... 노래듣다 갑자기 눈물이 펑 터져버렸어요😭😭상록수랑 아침이슬은 원래 알고있고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히든싱어보면서 양희은선생님의 깊은 진심이 너무 느껴져서 존재만으로도 사람을 울리는 분이시구나 생각했어요! 정말 이렇게 노래로 위로를 느껴본적 처음이에요 가사가 어쩜 이렇게 제얘기같고 와닿을까요?
노래 한곡한곡 절절함과 담담하고도 깊이있게 인생을 그려내시는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항상 청춘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당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제 마음의 100표❤
성시경씨.존경합니다.노래 잘 만들어 주셔서 오감이 호강합니다.감사합니다,♥
크 성시경 감성에 희은누님 목소리라니.. 너무젛네요 아그리고 코러스 잘들어보시면 성시경이랍니다.
어쩌면 산다는 건 말야
지금을 추억과 맞바꾸는 일
온종일 치운 집안 곳곳에
어느새 먼지가 또 내려앉듯
하루치의 시간은 흘러가
뭐랄까 그냥 그럴 때 있지
정말 아무것도 내 것 같지 않다고 느껴질 때
가만히 그대 이름을 부르곤 해
늘 그걸로 조금 나아져
모두 사라진다 해도 내 것인 한가지
늘 그댈 향해서 두근거리는 내 맘
오늘이 멀어지는 소리
계절이 계절로 흐르는 소리
천천히 내린 옅은 차 한잔
따스한 온기가 어느새 식듯
내 청춘도 그렇게 흐를까
뭐랄까 그냥 그럴 때 말야
더는 아무것도 머무르지 않는 게 서글플 때
숨 쉬듯 그대 얼굴을 떠올려봐
늘 그걸로 견딜 수 있어
모두 흘러가 버려도 내 곁에 한 사람
늘 그댄 공기처럼 여기 있어
또 가만히 그댈 생각해
늘 그걸로 조금 나아져
모두 사라진다 해도 내 것인 한가지
늘 그댈 향해서 두근거리는 내 맘
늘 그대 곁에서 그댈 사랑할 내 맘
가사가 너무 좋네요💜
반딧불이되어줄게
[선플] 영남구걸주의 일루미나티들이 짜고치며 구걸한 다음 단죄를 피하려 하는 필사적인 가짜 사랑놀음타령 가사 열심히 옮겨적어놨네. 일 열심히 한다 견쌍도이천년구걸족 댓글알바 떨거지?
심현보 작사... 진짜 좋아
반딧불이되어줄게 😀
명순홍 댓글알바 아니고요. 음악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다른 분들 가사 보기 편하시라구 댓글 단겁니다. 대댓글 다시기전에 상대방이 보면 어떤 기분일지 생각하고 달아주세요.
ㅂㅅ 정치충은 신고가 답
선생님께서 한 방송에서 노래는 듣는사람의 몫이란 말을 들었습니다. 신곡이라며 성시경씨가 만들었다며 기대하며 들었어요. 처음부터 듣기좋고 마음에 와닿는 노래. 무언가 회상하게 만드는 노래. 몇주전 아버지가 작고하셔서 그런지 저에게는 더 와닿는 노래랍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감사해요^^
성시경 작곡 심현보 작사 양희은 노래 이래경 뮤비
완벽하네요.....너무 좋아서 할 말이 없어요.
방금 '레전드12'보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ㅎ 좋네요. 정말.
저도저도 ㅠㅜㅠㅜ 명곡이네염
심현보, 성시경, 양희은 세분의 콜라보라니... 시롸냐!! 세분 제가 진짜 많이 좋아합니다ㅠㅠ
뮤비까지 보니 가을저녁... 감성폭발하네요...
3:17 시경이형 목소리 너무 좋네요
첨엔 환청인줄
진심 넋을 잃고 들었음. 성시경님의 감성이 심현보님의 가사를 만나 양희은님의 output 으로 표현되니 완벽한 조화를 이룸
니 귀가 쓰레기인데 남한테 지룰하네 미친쉐키
이런 감성은 정말로 한국 사람만 알수 있는 부분 같아요! 해외에서 공부 중이지만 앨범 기대 했는데 역시나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래 이런 노래도 있어야지 숨이 트인다
영상 틀어놓고 가만히 눈감고 누워서 듣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마음을 두드리는 감성과 목소리네요 가사도 참 와닿아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도입부부터 오열했습니다
진짜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눈물이 엄청나게 나네요
딱히 생각나는 사람도 없는데... 아무튼 조금은 후련한거 같습니다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난다.
내 청춘도 그렇게 흐를까. 더는 아무것도 머무르지 않는게 서글플 때 숨 쉬듯 그대 얼굴을 떠올려봐. 늘 그걸로 버틸 수 있어. 늘 그댄 공기처럼 여기 있어. 모두 사라진다 해도 내것인 한 가지 늘 그댈 향해서 두근거리는 내 맘. 어쩜 가사가 이럴까..
어떤...추모곡이자 남은자들을위로하는곡같아요.... 뮤비도..... 소중한이와 또소중한추억과위로하세요. 감사합니다. 양희은님.. 성시경님... 좋아합니다...
뮤비앞부분에 기형도님의 시구 포스트잇...... 아름다운분들모두 추모합니다. 윤동주님.기형도님.그리고....
이 노래... 들을수록 가슴이 먹먹해져오고 슬프기도 하고 근데 자꾸 듣게 되네요,,
명곡이다..
가사가 너무 좋아요.....성시경 버전으로도 꼭 들어보고싶어요..
우와 음을 보니깐 성시경 부르는 스타일이다 ㅠㅠㅠㅠ 작곡가로 흥하자 ㅠㅠㅠㅠ
성시경 노래 너모 조코
그 시간과 멀어질 때마다, 그 기억들이 희미해질 때마다 더욱 그리워진다. 아득하기만한 그 시절이여.
성시경 감성이 그대로 담겨있다..가사랑 멜로디 너무좋다ㅠㅠ
양희은 씨 정말 감동
양희은씨 노래는 정말 담백하다.허스키한 중저음부터 깔끔하게 처리되는 고음까지 엄청난 연륜이 아니면 소화할수없는 창법이다.우리가 보통 판소리에서 득음을 한다고 하는것과 비슷한 이치라본다.
너무 우울할 때 아직도 이 노래를 들어요.. 이 노래가 왜이렇게 저의 마음을 울리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이유없이 감사한 노래인거같아요..
아.
양희은님 반갑습니다.
영원한 팬이예요.
뮤비가 예전 영화처럼 너무 멋져요.
2018년의 나에겐 뜻밖의 선물이었던 곡..
그 무더운 여름을 견디고 난 후 조금은 숨이 트였을때
이 곡은 선선한 가을향기처럼 다가왔지..
잘 지내려나 그 사람.
이 곡 들을때마다 떠오르네.
정말 많이 가슴속으로 아꼈고 사랑했었는데.
그냥 잘 지냈으면 좋겠다.
진짜..너무조타..세상좋다....편해져요 마음이
가사하며 뮤비하며 너무 좋네.. 감성이 너무 좋다..
와 양희은님과성시경님
양희은님 끊임없이 좋은 곡 내시네요
잠자기전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며 잠도 잘 오고 계속 노래해 주세요
곡도 너무 좋고, 작사 심현보님ㅠㅠ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가사가 곡하고 넘 잘 어울림.. 성시경 버전도 듣고푸다~
와.. 풋풋하구 짠하구 그렇다..
양희은님 노래 들으면 항상 울어요.
사람 울리는데 자꾸 듣게 되는 마력이 있어요.
This song just explains everything what you feel when you lose the person who meant the whole universe to you.
양희은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울리는게 진짜다..
노래를들으며 처음느끼는 기분입니다. 삶이 느껴집니다. 존경합니다.
뮤비또보고 노래또듣고 누군가의삶을추억을담담히담아주시고 위로해주시고 함께해주신것같아요 그를추억하고그리는이들도위로해주시고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우리서로같이위로하며살아요 저도그런사람이되었으면 그처럼 그리고많은그를닮은사람처럼요
뮤비 설렌다...
아니 넘 설레네 ㅠㅠ
박수연 배우님 시경형님 모두 팬이라 엄청 기대했었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바람이 차가워지면 더 짙어질 노래같아요
성시경 버전도 듣고싶다 콘서트에서 부르겠지..
뭔가 성악 창법같은 목소리가 굉장히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다
아 진짜좋다.....
역시는 역시다
히든싱어보고 바로 노래 들으러 왔습니다. 진짜 명곡bbbb 오래오래 건강하게 노래 불러주셔요!
미쳤습니다... 미쳤어
노래 너무 좋고 90년대 감성 뮤비도 너무 좋았습니다. 양희은 선생님 오래 오래 노래 불러주세요.
말이 필요없는 포크대모 양희은 선생님~~
뮤비 진짜 90년대 감성 잘풀었다
패션도 그시절 통청바지 ㅎㅎ 감성돋네
ㅜㅜㅜ희은선생님 계속 곡내주세여 목소리 노래 성격 다 내취향♥♥♥♥
이 노래를 들으니 가을이 차츰차츰 다가오는 걸 느낀다. 노래를 듣는 순간 길에 나뒹구르는 낙엽이 떠오르는 건..
진심..명곡이다 이런노래 듣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ㅜㅜ
쓸쓸한 멜로디에 아름다운 영상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기분이에요
👍
뭔가 후렴구 너의모든순간이랑 느낌이 비슷한거 같이 느껴짐 좋음 ㅎ
저 시절이 그립네요
가사가 왜 이렇게 가슴팍에 깊이 꽂히는건지요...? 양희은 선생님의 담담한 창법에 얹은 가사들,,,인생이 담겨있는듯한 노래,,,감동이 그치지 않는 그런 노래네요
정말 사랑스러운곡이네요...
대채 몇번째 듣고있는건지...
곡이랑 희은쌤 목소리랑 가사랑 다 찰떡같이 붙네요 넘 좋아요
양희은 목소리에 성시경감성....눈물난다..
최근에 이 노래만 반복해서 듣네요... 뮤직비디오랑 노래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최고예요 ..♡
너무 좋다
눈물낫어 ..
감성이 정말 하... 말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양희은님의 목소리와 감성은 언제나 마음을 후벼판다..
넘나 감성폭팔ㅠㅠ 양희은님 목소리도 너무 좋지만 축가 때 시경님이 불러주시길....★
가사가 너무 좋네요.. 어쩌면 산다는건 말야 지금을 추억과 맞바꾸는 일.. 제가 30대 중반인데 노래듣다가 울컥 하네요. 요새 이것저것 힘들다보니 노래 듣다가..
가사는 심현보님이 썼어요^^
양희은 님 목소리 너무 좋아ㅠㅠㅠㅠ무덤덤한 듯 하면서도 가슴 ㅇ애달프게 하는 목소리
이 뮤비보니깐요 넷플릭스에서하는
우리의 계절은이라는 영화가있는데~
거기서 제일좋아하는장면이 떠오르네요💕
가사랑 영상이랑 양희은 선생님의 목소리랑 감정...눈물샘 폭발하네
저는 이 음악을 들으면서 자꾸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이 가사를 곱씹어보다 보면 늘 내 편인 제 어머니 생각나서 마음이 편안해지거든요🥹
시경님 목소리듣고싶었는데~
가사는 정말 좋네요~
저두 자꾸만 찾아듣게되요~입에 흥얼거리구..넘 좋아요~♡♡
연말 콘서트에서 꼭 성시경 버전으로 불러주세요 ㅠㅜ
성시경도 불러줬으면...
이상하게 눈물이 주르르륵 흐르네 양희은님 목소리는 뭔가,, 마음이 아린다. 이런 노래가 시간이 흘러도 계속 생각나고 입에 붙는 노래가 아닐까
가사가.... ㅠㅠ
헤어진 연인에게 대한 미안함과 그리움을 울컥 오르게 하네요..
We love sikyung pd nim... 💯👍🏻
양희은선생 음악은 김동률씨와 같이 항상 그 옛날 무언가 뭉클하고 기분 좋은 기억을 떠올리게 해요.
근데 처음엔 나도 모르게 웃음지으며 듣다가도 그 시절 몇년 지나지 않은 그 짧은 과거임에도 불구하고 마음아픔을 같이 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공감되고 몰입하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네요. 많은분들이 호불호에 관해 논하시는데, 정말 아무생각 없이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호불호에 대한 감각자체가 없어지는 곡들이랄까.. 아무튼 양선생님 정치색이던 뭐던 관계없이 음악만은 참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김동률 공감 거기다 김동률은 싱어송라이터 ..
시경오빠 팬이라 들어봤는데 여배우 너무 예쁘네요!
뮤비가 넘 따뜻해요☺
이 뮤비 감독님이 '밤편지'뮤비 감독님이랑 같은 분이시래요!! 노래도 너무 좋아요👍
또 한아름 선물 안겨주고 휙~시크하게 가버리는 프로듀서 성군 오로지 내거인 내맘이지만 주고싶당.
90년대에는 이런감성이 참 당연하다고 느꼈는데 오랜만에 스며드는 편안하고 간지러운 때로는 뭉클하기까지 하는
이런 감성 좋네요:)
뮤직비디오에 노래가 너무 잘맞아요^^
좋아요 노래 너무 좋아요
매일 듣고있어요
마음이 따뜻 해져요 :) 가사 하나 하나가 너무 예쁘네요. 좋은 노래 감사해요.
노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