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전가 생산을 서울 쪽으로 가져가서 제조업에 가져다 쓰는데, 기업 전기를 차별 시켜서 유치 유도하면됨. 그리고 기업 유치 부지가 문제긴 한데, 부동산 거품만 끼고 너무 비싸서 적당한 자리가 있는지 모르겠음. 실질적으로는 빈집 엄청난 서부산 쪽애 밀어버리고 하면 일석이조지만, 보상금 달라고 달려들어서 수익성 때문에 불가능 할듯.
부산은 노인과 바다 맞습니다. 서면 광안리 해운대(센텀)이외 젊은 사람 보기가 힘들죠. 하지만 서울 서울이외 지역으로 보자면 탑인 곳입니다. 경기도 살 바에 부산이 맞는 거 같습니다. 어차피 경기도 살아도 서울 자주 못가잖아요. 부산은 그나마 멋진 바다라도 있습니다. 서울 이외 분들은 부산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일자리가 없네요..일자리도 같이 가져와 주세요.
부산은 세계에서. 바다를 도심속 품격있는 매우 아름다운 항구도시다 미래 항구도시. .무역을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발전시켜야된다 부산은 일제 시대부터 제2도시로 매우 특이하고 부흥할수 밖에없는 발전과정을 보면 알수있다 정부는 나라가 고루발전하기위해 부산 대기업을 유치한다면 진정한항구도시될것임
경주 최씨 최치원(명필가) 선생님 신선이 되셨다고 합니다 우리 시조 최치원 (할아버지)께서 호가 해운이십니다 해운대에서 해를 바라보며 좋은 글을 쓰셨다고 해서 호를 따서 지어 해운대입니다😄😄 그래서 경주최씨(최부자) 선조님들은 선행도 많이 베풀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주 최씨들 양반이라고 칭하네요 😄😄자랑스런 최치원 할아버지(시조)이십니다 ~꾸벅~!!😄😄
부산 사람들이 정치성향은 최치원 선생님과는 거리가 멀게 사시는듯요~ 특히 고령자들과 여자분들 남자분들은 그나마 좀 아시는분들 많으시던데 아마 최치원 선생님이 살아계신다면 지금 댓뚱 하는 짓거리를 보신다면 피를 토할듯요 일본에게 왜?? 아리가또 아리가또 해대면서 국민건강 위협하는 방사능 핵오염수 방출을 허락해서 전문가들이 절대로 안전하지 않다는데 이제 부산바다도 핵오염수에 오염되어 다ㅡ제주도 부산,경남,울산민들 부터 제일 먼저 서서히 병자들이 많이 나올것입니다🤨🤨🤨
현대백화점, 진시장, 자유시장, 평화시장 등을 끼고 있는 범일역 주변에는 대규모 재개발사업과 가로주택사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고령사회로 진입한 부산에서 초고층의 이런 주택개발사업들이 맞는 건지 의문스럽네요. 고령의 원주민들이 내 땅, 내 집 빼앗기고 수 억의 분담금까지 내면서 과연 이곳에 계속 살 수 있을 지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건축업자들과 부동산업주들의 놀음에 집 한 채로 근근히 살고 계시는 우리 부모님들의 눈에서 피눈물이 나오지 않길 진구청, 동구청의 올바른 관리.감독과 시정이 이뤄지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부산 사람으로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말씀하신 기장이 발전하려면 교통이 핵심입니다. 공항이나 기차로 도심에 떨어졌을 때 기장까지 가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게 문제더군요. 당연히 다들 알고 있는 것이고 급행 등의 도구를 만들려고하는데, 세상 모든 것이 그렇듯이 돈이 문제지요. ^^;
정확~~~히 핵심을 짚어주셨습니다. 동구, 서구등을 중심으로 도시재생 투자또한 활발히 이루어지고는 있지만ᆢ 시대의 흐름에 따르는 지역 발전은 인력으로는 균형을 맞추기는 사실상 어려워 보입니다. 인구주거밀집 구역과 상권밀집 구역의 하이브리드적인 아파트 형성 또한 최근의 트렌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감소하고있는 인구로 퇴보하는 주거지역이 생겨 균형있는 지역 발전에 빨간불이 생기지 않길 바래봅니다.
부산 얘기가 나와서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저는 전포동 카페거리, 광안리 상권, 해운대 센텀시티, 마린시티, 구남로와 해리단길이 핫해서 좋더라구요. 감천동 문화마을과 같은 도시개발도 재미있구요. 박사님 말씀 듣고 보니 조만간 부전역 주변을 한 번 걸어 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다양한 도시의 특성들을 살리고 발전해 가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ㅋㅋ 역사공부좀 합시다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 전투를 아시죠 그리고 진시장쪽의 전투는 그냥 백기들고 도망쳤습니다 예전에는 부산보다 동래가 더 인지도가 높았어요 마치 지금의 경기도보다 동래가 더 위상이 높듯이요 대신동은 구한말이후 일본에 의해서 형성된 신흥도시입니다 그쪽에 일본일들 행정에 편한 법원이랑 은행등이 형성되었구요 6.25전쟁으로 더욱큰 규모로 형성되다가 지금은 쇄락한거죠 원도심기준이 뭔가요? 동래는 마치 부산의 행정수도 서울의 광화문같은곳입니다 이 이야기는 동영상에도 자세히 나오더군요
저도 부산 사람으로써 전문가님께서 기장 언급하셨을때 헛웃음이 났다가 생각해보니 30년뒤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고리원전 해체되고 옆에 쌓아둔 핵폐기물 정리하고 남북한 통일 되서 동해선으로 북한이랑 연결되는 ktx가 생기고 기장에도 지하철 여러 노선이 생기는 그날에요.
부산은 천혜의자연환경과 도시인프라를 갖춘 아름다운 항구도시죠 대기업이나 일자리를 유치해서 젊은인구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막는것이 급선무지요 서울은 집값 너무 비싸고 경기도도 삼성같은 대기업공장과 일자리가 많으니 젊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긴하나 아파트와마트만 있는 심심한 분위기에 서울과의교통이 많이 좋아졌다고는하나 서울 잘 안나가죠 워낙 크고 서울까지 멀죠 부산은 학군이 평준화라 좋은 학군지의 의미가 없어요 부산진구에 (영재과학고와 부산국제고외엔 ..) 동래구는 부산에서는 전통적으로 알아주는 곳이지만 조금 답답한 느낌이고 해안가는 앞으로 자연재해가 많아 부촌주거지형성보다는 관광지로 더 발전했으면하네요 서울 경기 부산 여러곳 살아봤지만 서면 시민공원 부전역 중심으로 인근지역에 교통좋고 가격 많이 안비싸서 가성비 좋고 자연재해 없는 곳에서 사는데 만족합니다.
부산거주민으로서 공감하는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부산은 인구가 워낙 빠르게 줄고 있어서 실현이 될 지가 의문입니다. 부산은 인구가 350만이나 되는 제2의 도시이지만 젊은이들이 가고 싶어하는 직장이 거의 없고, 부산을 이끌어가는 정치인들도 취업자리가 안되는 항만 물류만 계속 육성하려고 하는 미래가 없는 도시입니다.
부산사람으로 .. 해운대, 기장까지 잘 안들어갑니다. 북항을 중심으로 서부산 쪽으로 균형적인 발전을 많이 할거 같습니다. 부산역을 중심으로 남포동, 광복동으로 발전을 할 거 같습니다. 이때까지는 해운대 라인으로 발전시켜서 불균형적인 발전을 한 거 같습니다. 엑스포가 떨어졌어도 북항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부산역 인근 북항에 부산MBC를 비롯한 방송사, 신문사가 이전할 것이고 다양한 호텔 및 업무시설, 생활시설이 오픈 하고 남포동 인근 재개발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입시키면 좋을거 같습니다. 부산하면 그냥 해운대라는 인식부터 잘못된거 같습니다. 부산시에서도 더 많은 관광객을 찾게 하기 위해서는 북항인근에 호텔, 면세점등을 유치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공항에서 오시리아, 해운대 인근 특급호텔까지 가기에는 너무 멀고 힘듭니다.
그래서 부산시에서 서울 해운대 다이렉트 노선 만들고 있음 이미. 서부산을 다시 개발해서 동, 서 균형을 맞추는게 상식적으로 가장 아름다움 문제는 시에서 서부산을 이제 아에 내려놓았음. 이유는 부산광역시의 세금 80%가 해운대구에서 나오기 때문에. 부산뿐만 아니라 서울도 마찬가지고 일본도 마찬가지 미국도 마찬가지 누구나 균형을 생각하지만 못하는게 현실
앞을 내다보는 일이 참 힘듭니다. 이론과 현실과는 괴리감이 현재 꽤 큰 상황입니다. 서면도 최근 2년동안에 걸쳐 일번가쪽은 완전히 상권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아무튼 자주 부산에 오셔서 한번 걸어보시면 실감을 하실것 같습니다. 11일이 지나 들었는데 아직 추첨을 하려나 모르겠네요.ㅎㅎㅎ
원자력 발전소는 세계적으로도 더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화력발전소의 환경 문제나 전기차 및 각종 전동화 기기, 공정상 고전력이 요구되는 많은 신산업들 때문에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원자력 발전소가 국민들에게 가까워지고 익숙해지고 흔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내륙, 평야는 태양열, 수심 깊은 바다가 있는 곳은 원자력
감사합니다. 부산 지역 영상 만들어 주셔서~ 엑스포 준비로 갑자기 들떴다가 카타르 결과 발표 이후 실망감과 다시 단단해 지는 시간이 지금 부산입니다. 엑스포 홍보와 bts 덕분에 외국 관광객들을 지하철에서 많이 보고 있구요. 결론은 부산내 동남권 지역인데 공감합니다. 명지와 에코델타 지역 언급하실줄 알았는데 3구에서는 빠졌어요. 큰 방향성이겠죠. 현재 부산 교통 인프라 상황을 바탕으로 한~🎉🎉🎉
1. 부전역의 발전이 굉장히 중요하다(용산역, 동대구역 광주송정역처럼) 2.해운대 기능을 나누어가질 지역 또는 능가할 지역은 기장이다 3. 근 50년동안 더디어있던 동래지역의 부활의 조짐이 보인다 4.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통해 인구의 서울집중화 현상을 막고 한반도 남부지방으로의 기업유치 및 물류비 감소 인천을 경유하지 않고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기반 마련 이
엑스포 기대감이 있을때나 할 소리죠. 기장쪽 폭망인 것 같은데 부산항도 그렇고 엑스포유치 전에는 절대 잘 될수가 없음. 하던 공사나 마저할까 지금도 공실이 넘쳐나고 공사중단도 많음.대기수요도 없고 나갈 수요만 있음. 동래는 교육, 서면은 금융으로 살아나고 해운대쪽은 가장 부자이긴하지만 점점 빠지고 노후화 되고 있음 특히 좌동
부산이 고향이라서가 아니고 사계절 온화하고 산,강,바다를 낀 대도시는
드물다고 알고있다. 지금은 관광도시가 된 것만 같아서 정말 안타깝다. 외곽에 미래유망산업 유치가 꼭 좀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부울경 전가 생산을 서울 쪽으로 가져가서 제조업에 가져다 쓰는데, 기업 전기를 차별 시켜서 유치 유도하면됨.
그리고 기업 유치 부지가 문제긴 한데, 부동산 거품만 끼고 너무 비싸서 적당한 자리가 있는지 모르겠음. 실질적으로는 빈집 엄청난 서부산 쪽애 밀어버리고 하면 일석이조지만, 보상금 달라고 달려들어서 수익성 때문에 불가능 할듯.
부산은 정말살기좋다 근데 정말 청년들이 일할만한 회사가없다 기업유치좀해라
한국에 안 살기 좋은 도시가 어딨나요? ㅋㅋㅋ 부산 사람들 진짜 우물안 개구리.. 부산 진짜 바다 옆에 있는거 말고는 별로...
@@totoro7650 서울살고있는데 개별론데요?
@@totoro7650 ㅋㅋㅋㅋ얼마나 식견이 높으시길래
저도 부산에 일자리 없어서 인천에 살아요 부평 삼거리
다 좋은데 여름 태풍은 어느 진로를 타도 태풍 영향이 잦죠.
금정구,동래를 거쳐 해운대에서 쭉 살고있는 부산사람입니다. 부산은 동부산권이 여러모로 살기 좋습니다. 다만 제대로 된 직장이 너무 없어요..대기업 하나만 유치해도 다시금 도시가 활성화돼서 명성을 찾을 수 있을텐데요😢
대기업 한곳만 유치하면 끝인가요?
사하구측 그쪽에는 삼성자동차, 삼성전기, 농심, CJ 등 많아요. 그런 논리면 동부산 보다 서구가 더 살기 좋아야 하죠. 일단 인구대비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지만 문화적 인프라 개발이 근본적 문제인거죠.
진짜 낙수효과없다는 소리다 개소리엿음 군산도 그렇고 울산도그렇고 기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동탄보면서 낙수효과만큼 좋은게 없다...
연제구가좋아요
명당화지산 드등
신축라파트쪽이 명당이예요
레이카운티...
@@heather7929 삼성자동차라뇨? 언제 때 이야기하는 가요? 사하 이니고 강서에 있는 르노자동차가 부산 1위 기업입니다. 2위는 부산은행. 정말 없어요. 그래서 다음에는 르노자동차 살까 생각 중입니다.
@@heather7929ㅡ8 10:53 듣8q
부산은 노인과 바다 맞습니다. 서면 광안리 해운대(센텀)이외 젊은 사람 보기가 힘들죠. 하지만 서울 서울이외 지역으로 보자면 탑인 곳입니다. 경기도 살 바에 부산이 맞는 거 같습니다. 어차피 경기도 살아도 서울 자주 못가잖아요. 부산은 그나마 멋진 바다라도 있습니다. 서울 이외 분들은 부산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일자리가 없네요..일자리도 같이 가져와 주세요.
존나 부산촌동네 사시는거 티나시네요... 경기도 어디든간에 서울까지 어지간하면 50분~60안에 도착합니다. 교통 존나 편리해요 ㅋㅋ고속도로 왕복 16차선입니다. 부산엔 왕복 16차선 없죠?ㅋ
@@htk-dx6bb 말투랑 발끈하는 것 보니 수준 바로 나오죠^^
충북까지임 더이상 발전은 없음
젊은 사람 보기 힘들다고? ㅋㅋㅋㅋ
@@htk-dx6bb 님은 경기도 의정부? 양주? 포천쪽?? ㅋㅋㅋㅋㅋ
서면 문현동 북항으로 이어지는 구도심 라인이 핫해질꺼 같다는 교수님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북항이 부산의 미래다~~!
부산은 세계에서. 바다를 도심속 품격있는 매우 아름다운 항구도시다
미래 항구도시. .무역을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발전시켜야된다
부산은 일제 시대부터 제2도시로 매우 특이하고 부흥할수 밖에없는 발전과정을 보면 알수있다
정부는 나라가 고루발전하기위해 부산 대기업을 유치한다면 진정한항구도시될것임
부산을 떠나 인근 창원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말로 안목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언급하신 것처럼 본가가 있었던 금융단지 주변이 계획대로 개발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살기 좋은 도시 부산 옛 명성을 되찾아 젊은이들이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점점 더 발전되고 있는 부산, 박사님 말씀에 더 확신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삼성공장하나 장림이나 양산에 크게 지어주세요 들어오세요
부산의 미래
저도 동래에 살고있지만
많은 의미가 담긴 동네 임을 다시한번 실감합니다
기장방면은 너무 좁아요..한쪽은 바다고 한쪽은 산지라.. 부산이 발전할려면 강서구, 북구와 김해, 양산을 연결시켜 낙동강권을 개발하는게 정답입니다. 창원등 서부경남과의 연결도 강화시키고요.. 현재는 기장 해운대등 동부산 방면에 투자가 너무 많아요.. 바닷가 관광지와 부촌만으로는 장기적인 성장이 어렵습니다.
거긴 박사님도 말씀하셨지만 연약지반이라 장기적으로 위험해요. 최근 같이 아시아도 지진에 안전지역이 아닌데.
@@heather7929 서울의 한강주변이나 강남일대도 모래톱이나 연약지반이 많았습니다만 다 매립해서 쓰고 있죠. 기초공사를 잘 하면 극복가능하리라 봅니다.
부산이 좋지요 해운대 기장 일광지역과 2ㅡ3시간만에 서울도 갈수있고 ㅋ 대기업이 들어오셔요 도심은 답답해서 일광 임랑바닷가서 한번씩 산책 완죤 좋지요 서울은 한번씩 가도 되구요
자꾸 끌리는 분 이시네요. 폭넓은 지식과 정보에 감탄과 감사를 표합니다.
저는대구가 고향인데
92년도에 해운대로 왔습니다
제가 느낀해운대는 천국이라 봅니다
문만열면 24시간 가능한게 해운대
여행을 다녀봐도 늘느끼는게 역시해운대~~~
해운대 너무 좋죠
경주 최씨 최치원(명필가)
선생님 신선이 되셨다고
합니다 우리 시조 최치원
(할아버지)께서 호가 해운이십니다 해운대에서 해를
바라보며 좋은 글을 쓰셨다고 해서 호를 따서 지어
해운대입니다😄😄
그래서 경주최씨(최부자)
선조님들은 선행도 많이
베풀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주 최씨들
양반이라고 칭하네요
😄😄자랑스런 최치원
할아버지(시조)이십니다
~꾸벅~!!😄😄
부산 사람들이 정치성향은
최치원 선생님과는 거리가
멀게 사시는듯요~
특히 고령자들과 여자분들
남자분들은 그나마 좀
아시는분들 많으시던데
아마 최치원 선생님이
살아계신다면 지금 댓뚱
하는 짓거리를 보신다면
피를 토할듯요 일본에게
왜?? 아리가또 아리가또
해대면서 국민건강
위협하는 방사능 핵오염수
방출을 허락해서 전문가들이
절대로 안전하지 않다는데
이제 부산바다도 핵오염수에
오염되어 다ㅡ제주도
부산,경남,울산민들 부터
제일 먼저 서서히 병자들이
많이 나올것입니다🤨🤨🤨
부산에 사셨다고 하는데
교수님 ^^
깊은 통찰력이 있는것 같읍니다
동래 등 내륙사는 분들은 여전히 동래 등 선호합니다
예전보다 해운대가 무지 발전했습니다
동영상 등 잘보고 있습니다
동래구로 이사갈려다 최근 아파트를 너무 많이지어서 금정산 조망 산공기는 일도없어지고 아파트벽만보고 살거 같아서 차라리 낙동강 강변조망 공기좋고 지하철있는 아파트로 옮겼다 발전보다 내가 좋고 건강하면됨
금정구 주민인데 여기는 완전 베드타운이네요 느낌이 .. 젊은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가고 부산대 상권도 다 죽었고
산비탈동네 금정구
금정구가 산비탈?
일자리가 없어 청년들이 떠납니다 그나마 남은 청년도 제대로된 일자리가 아니라 결혼 꿈도 못꿔요 지방은 답이 없어요 부추기지 마세요 투기꾼들은 망해도 싸지만
지금 해운대쪽 살지만 어디 나가려면 너무 오래걸림
차도 너무 막힘
오시리아는 점점 투자금이 빠져나가고 있고 앞으로도 발전가능성이 희박해보이는건 팩트임
솔직히 사직,온천 이쪽이 살기는 제일 괜찮은듯
서울 동선동(돈암동)에서
1/4후퇴때 부산와서 유치원.국믹학교.중학교졸업후 서울서 고교 대학졸업후 부산귀향후
가업을 이어 사업경영중
결혼 지금까지 부산에 기거중인 노인입니다
부산에 대해 더 공부 하시고 방송하시면 좋을것 같군요
저는대전이고향인데 부산에서오십년쯥살앗어요 너무좋아요
현대백화점, 진시장, 자유시장, 평화시장 등을 끼고 있는 범일역 주변에는 대규모 재개발사업과 가로주택사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고령사회로 진입한 부산에서 초고층의 이런 주택개발사업들이 맞는 건지 의문스럽네요.
고령의 원주민들이 내 땅, 내 집 빼앗기고 수 억의 분담금까지 내면서 과연 이곳에 계속 살 수 있을 지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건축업자들과 부동산업주들의 놀음에 집 한 채로 근근히 살고 계시는 우리 부모님들의 눈에서 피눈물이 나오지 않길 진구청, 동구청의 올바른 관리.감독과 시정이 이뤄지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부전역 주변 촉진지구가 기대되네요
기장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바다를 끼고있어서 자연경관도 좋고 울산도 가깝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발전하길 기대해봅니다😊
바로옆에 원자력 발전소만 없다면 정말 좋은데 이게 찜찜
@@하이볼-n7t 맞아요. 근데 전기세 혜택은 조금도 없어요.
동쪽에 살면서 원전터져 한번에 죽느냐 서쪽에 살면서 탁한공기로 서서히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어차피 남한땅은 삼면이 바다이고 중간은 대부분 산이라 지형은 어쩔수없는듯
동래,남포동은 서서히 인구 줄고 있고 뭔가 구리고 답답한 느낌이라면 해운대는 부촌, 광안리 상권이나 서면 상권 말고는 대체로 한산.
부산 동래구 살기 참 좋은거 같아요😊
전국 여러 도시에 살아봤는데, 어수선한 도심 환경에서 살면 다 비슷비슷. 바닷가 일선의 탁 트인 전망을 보고 살면 그보다 더 나은 데가 없는 것 같습니다. 부산을 부산이게 하는건 역시 바다지요.
부산토박이인데 20년 이상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자주 부산을 가는데 진짜 살기 좋은 곳입니다.서울살이 접고 고향 부산으로 갈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댜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부산을 정확하게 보신것 같습니다
부산의 마지막 희망은 강서구에 녹산 지사 미음 신호 산단에 소재하는 6000개의 제조업체의 활성화 입니다
이들 중견기업 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24시간 소음없이 가동이 가능한 가덕신공항이 최우선 으로 준공되어야 합니다
희망없음
부산은 해안가에서는 마린시티나 w쪽.. 내륙에서는 사직동 평지라인이 가장 살기 좋습니다..
부산 사람으로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말씀하신 기장이 발전하려면 교통이 핵심입니다. 공항이나 기차로 도심에 떨어졌을 때 기장까지 가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게 문제더군요. 당연히 다들 알고 있는 것이고 급행 등의 도구를 만들려고하는데, 세상 모든 것이 그렇듯이 돈이 문제지요. ^^;
김해공항 30~40분이면 가는데
부산외곽순환도로
교통 잘 발달되어서 얼마 안걸립니다
동래 위치는 좋은데 너무 노인 동네.. 신혼부부 입장에서 비싸기도하고 그래서 화명동 사는중
화명동에 사는데 낙동강 산책길이 넘 잘 되어 있어서 못떠날 것 같음요.
금정산 쪽으로 가끔 가는데 산책로가 사방팔방으로 뻗어있는 화명동 좋아요
동래에 비해 공기도 좋지않나요?
이해함
저도 화명동 사는데..못지않게 좋아요~사통팔달에 산과 강도 있구요~
저도 화명동 살다가 온천장 왔는데 다시 화명동 가고 싶네요😊
동래가 부산에서 신도시제외하곤 평균연령 가장 낮은곳입니다 알고하시는 소리신지
부산은 기업은 없지만 청년이 살기에 만족도 높은 도시 1위로 조사 나옴 서울,인천,경기보다 높음
정확~~~히 핵심을 짚어주셨습니다. 동구, 서구등을 중심으로 도시재생 투자또한 활발히 이루어지고는 있지만ᆢ 시대의 흐름에 따르는 지역 발전은 인력으로는 균형을 맞추기는 사실상 어려워 보입니다.
인구주거밀집 구역과 상권밀집 구역의 하이브리드적인 아파트 형성 또한 최근의 트렌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감소하고있는 인구로 퇴보하는 주거지역이 생겨 균형있는 지역 발전에 빨간불이 생기지 않길 바래봅니다.
동래가 너무 좋아요
저도요 근데 다들 좋아해서 들어갈 수가 없네요
차가 넘 밀려요.
사십년째 부산 연제구 거주민이고 자영업자 입니다.
부산을 냉정하게 평가하려면 하루만 지하철 타보시면 정확합니다.
서면.광안리외는 날이갈수록 상권 엉망진창 입니다.젊은이가 없습니다.
매일 매일 희망이 없는 부산을 떠날 생각만 하고있습니다.
서면, 광안리, 해운대에 젊은사람들, 여행객들 지하철타고 많이 내리더군요
은근슬쩍 해운대는 빼기 ㅋㅋㅋ
해운대 살고 계신분들이 그러더라고요 해운대는 노인과 바다 밖에 없다고 ㅋㅋ
비싼데 누가 가겄소....@@송용훈-c8j
@@송용훈-c8j 20대가 해운대에 자가 가질수없는 곳이니 신혼이 많이들어갈수 없으니
부산 얘기가 나와서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저는 전포동 카페거리, 광안리 상권, 해운대 센텀시티, 마린시티, 구남로와 해리단길이 핫해서 좋더라구요. 감천동 문화마을과 같은 도시개발도 재미있구요. 박사님 말씀 듣고 보니 조만간 부전역 주변을 한 번 걸어 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다양한 도시의 특성들을 살리고 발전해 가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광안리 황령산 쪽 아파트 살고있는데 광안리는 바닷가쪽 아니면 상가, 마트,학원,은행 없고 살기 불편합니다. 지하철 있다는게 유일한 장점이예요.
그 대안이 남천동인데 신축아파트는 국민평대 12억씩 하니 거품이 너무 심한거 같아요.
부산은 영도가 사방이 바다라 뉴욕의 맨하탄이 될듯한데 ... 영도구청장이 하는일이 없는것같아요 영도구민이 욕심이 없나봐요 ..'.
영도를 개발하면 관광지로 엄청난 메리트가 있을듯 합니다
명지에 살고 있는데 이곳 중심지는 하단과 사상입니다. 많이 붐비는 곳인데 아쉽게도 이 두곳을 연결하는 지하철이 10년째 공사만 하네요.
맞습니다 하단과 사상 지하철만 연결되도 서부산이 많이
발전할겁니다 지하철 7키로 공사하는데 10년이
걸리다니 너무 심합니다
관심을 좀 가져주세요
부산에서만 오십년을 넘게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전국구인 교수님이 부산 현지인인 저보다 부산을 더 많이 내다보시네요 완전 공감하면서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장은 고리원전 옆입니다.
부산의 원도심은 서구 대신동이며,
동래는 1970년도 이후에 확장된 도심입니다.
그리고, 기장은 고리 원전이 소형 모듈로 변한다 해도, 핵폐기물 저장소로 영구히 발전하지 못하는 지역입니다.
부산의 역사와 미래를 잘 알지 못하는군요.
ㅋㅋ
역사공부좀 합시다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 전투를 아시죠
그리고 진시장쪽의 전투는 그냥 백기들고 도망쳤습니다
예전에는 부산보다 동래가 더 인지도가 높았어요 마치 지금의 경기도보다 동래가 더 위상이 높듯이요
대신동은 구한말이후 일본에 의해서 형성된 신흥도시입니다
그쪽에 일본일들 행정에 편한 법원이랑 은행등이 형성되었구요
6.25전쟁으로 더욱큰 규모로 형성되다가 지금은 쇄락한거죠
원도심기준이 뭔가요? 동래는 마치 부산의 행정수도 서울의 광화문같은곳입니다
이 이야기는 동영상에도 자세히 나오더군요
저도 부산 사람으로써 전문가님께서 기장 언급하셨을때 헛웃음이 났다가 생각해보니 30년뒤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고리원전 해체되고 옆에 쌓아둔 핵폐기물 정리하고 남북한 통일 되서 동해선으로 북한이랑 연결되는 ktx가 생기고 기장에도 지하철 여러 노선이 생기는 그날에요.
단기속성공부의 한계 ㅋㅋㅋ 다아는것처럼 말하기는 ㅋㅋ 기장이 미래라는 이야기 부산사람들이 보면 웃고감 ㅋㅋ
국소지역 인구 감소에 집중하기 보다는 메가시티 개념으로 봐야한다는 생각의 확장을 말씀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해운대의 노령화가 심해서 과연 희망이 있는곳인지 의문입니다. 기장은 2002년 경제포럼을 개최할때부터 개발얘기가 나왔지만 실질적인 체감은 미미합니다. 아파트는 미분양으로 을씨년스럽고 상가는 1층임에도 텅텅 비어있습니다. 교수님 말씀을 계속 경청하고 있지만 조금의 괴리감은 있습니다.
미래의 발전성을 이야기 하는것이지요
기장, 일광, 좌천리쪽으로 땅값 엄청올랐습니다.ㅠㅠ
출생율이 1.5 되면 가능할지......
저도 괴리감을 많아 느꼈습니다. 중심이 안잡힌.. 탁상공론 느낌
제가 보기엔.
해안가를 이어가는. 해운대 마린,센텀 - 수영 남천동 대남라인 - 남구 W 대남교차로 까지. 부촌의 일대이고. 그 나머진 동래 포함 가망없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동의
전국인구소멸 & 부산인구감소 & 해안 라인 말고는 현실적으로 버틸 여력이 없어 보여요 시간 문제일듯
노인과 바다에 무슨 호재가 있다는건지...
@@몇년후에 해안 라인은 전국 수요, 외국인들 수요도 있으니 버틸 여력이나마 있다는거죠.
어차피 최장기적으로는 서울 외 모든 지역이 소멸하게 되있습니다
저도 동의
기장은 원자력발전소가 바로옆에 있다. 잠시 놀기는 좋아도..거주는 아니다.
암에 걸리는 주민 위험한 동네 맞음
@@여바람 기장이나 부산이나 가까운건 마찬가지
근데 ㅋㅋ이런 댓글보면 ㅋㅋ원자력 잘못되면 부산 지금 어디든 다 잘못됨 ㅋㅋㅋ반경 40키로는 다 끝인데 ㅋㅋㅋㅋ
@@jioo-l4g ㅇㅇ 바람이 멈춰있는 것도 아니고 전국 원자력 발전소가 끼칠 수 있는 반경은 그냥 한반도 전체임
@@wortglim8004 맞음맞음요 원자력발전소 터지면 다죽는거고 안터지면 지역주민들에 평소에 특혜 덩어리임 ㅋ 전기세, 원자력취업등등 많다하더라구요~~
동래는 모르겠는데 기장 일광 오시리아 교통 안좋음 그런 외진곳에는 살기에는 좀 그냥 관광지
남포동 서면 상권도 안 좋음
부전역은 발전 가망성 있긴 한데 .. 난개발 가능성
동래보다 훨낫지
개복잡하고
거리더럽고 숨막힌다
부전역은 이미 과포화 상태입니다
해수는 인정되는데 동래는 머가 좋은지 정말 모르겠음 복잡 답답 교통지옥 살기넘 안좋음
오시리아 개발이 잘 나가다가 최근엔 지지부진하죠. 롯데가 제2롯데월드 바보처럼 만들어놓고 빌라 쥬 드 아난티 망한분위기 되면서 기대감이 죽죽 올라가다 소강 상태가 됐습니다. 교통 인프라를 더 확충하고 인구를 끌어당길 멋진 시설이 하나 쯤 더 들어오면 좋겠네요.
기장(시랑리) 땅값은 계속 오르고 있네요
빌라쥬 드 아난티가 얼마나 성공하고 있는데 왜 망했다고 하시는지요?
롯데가 부산 말아먹지ㅡ 부산사람들 너무 무지성으로 롯데 좋아하다가 호구된거임ㅡ 롯데 아파트들도 진짜 절레절레😢
롯데월드 진짜 대실망이에요 허접하게 지을거면 시작하지나 말지 경주월드가 더 나을 지경..
아난티 옆에도 세계적인 호텔체인 들어오고 난리도 아닌데 잘 모르시나 봅니다.
금정구 고속도로랑 가깝고 차 안 막히고 사람들이 착해요.
사람들이 착해요? ㅋㅋ
숲을 보시면서 나무를 설명하실 수 있는 몇 안되는 전문가시라 저도 책이며 방송은 즐겨 시청하고 있습니다.
부산이야기를 해주셔서 더욱 흥미롭게 봤습니다.
부산사람들이 알고있는거 이상으로 잘 아시네요~ 역시 박사님 짱❤❤❤
동래구 거주한지60여년이 다되어가는 1인 입니다
동래구 보다좋은 환경은 없는데요ᆢ
점점 늙어가는 동래구가 되어가니 안타깝네요ᆢ두분말씀 공감하며~~감사합니다❤❤❤
점점
차가 너무 많이 막힘
ㄹㅇ 차 개막힘 그동네
동래 30년 살았는데 동래가 살기 좋은데 무엇보다 좋은게 교육인프라임 나름 명문고도 많고 초중고 인프라가 잘되어있음
부산은 천혜의자연환경과 도시인프라를 갖춘 아름다운 항구도시죠
대기업이나 일자리를 유치해서 젊은인구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막는것이 급선무지요
서울은 집값 너무 비싸고 경기도도 삼성같은 대기업공장과 일자리가 많으니 젊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긴하나 아파트와마트만 있는 심심한 분위기에 서울과의교통이 많이 좋아졌다고는하나 서울 잘 안나가죠 워낙 크고 서울까지 멀죠
부산은 학군이 평준화라 좋은 학군지의 의미가 없어요 부산진구에 (영재과학고와 부산국제고외엔 ..)
동래구는 부산에서는 전통적으로 알아주는 곳이지만 조금 답답한 느낌이고 해안가는 앞으로 자연재해가 많아 부촌주거지형성보다는 관광지로 더 발전했으면하네요
서울 경기 부산 여러곳 살아봤지만 서면 시민공원 부전역 중심으로 인근지역에 교통좋고 가격 많이 안비싸서 가성비 좋고 자연재해 없는 곳에서 사는데 만족합니다.
부산거주민으로서 공감하는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부산은 인구가 워낙 빠르게 줄고 있어서 실현이 될 지가 의문입니다. 부산은 인구가 350만이나 되는 제2의 도시이지만 젊은이들이 가고 싶어하는 직장이 거의 없고, 부산을 이끌어가는 정치인들도 취업자리가 안되는 항만 물류만 계속 육성하려고 하는 미래가 없는 도시입니다.
400만에서 350만으로 줄었어요
그래도 오르신들 국힘 뽑지요
동래구가 참 살기좋긴합니다..
잘 봣습니동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청년들을 위한 기업들 유치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인천 경기권에만 인구 50퍼가 몰려사는게 비정상이라는거짘ㅋㅋㅋㅋㅋ 인천 인구 느는걸 반대 사례로 잡는건 잘못되었지.
부산 토박입니다
버스 지하철에 전부 노인들만 타고 있고 어느 동네든 어린이를 보기 힘들어요 가끔 어린이 보면 너무 신기하고 귀여움ㅜㅜ대기업 하나 없고 부산은 가망없어요..
아이들은 자동차타고 다니겠죠. 부산 이만하면 살기 좋다고 봅니다. 10년전과 비교 해보면 계속 발전 하는 중이구요. 다만, 집값만 제대로 조정된다면 좋겠네요.
지하철 노인들은 공짜에다가 목적지ㅈ없이 움직이는 노인정 역활뿐..아이들은 부모와 자차로 다니는거 맞고 신도시에 애들 많아요..
부산은 연금받는 노년층이 지배하는 도시가 될것같고 젊은층은 동남아인구들이 유입되지 않을런지
앞으로부산은 센텀
신세계백화점주위가
중심지가 될것같네요~
김시덕박사님
방송 뜨면봅니다
지역의역사를 알려주시니
너무흥미로와요
몰랐던것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기장은 발전가능성은 많죠
하지만 고리원전이 바로 옆집이고 시내 진출입이 가장 문제 입니다
아 부산에서 일하는데 서울 가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 요즘이다
서부산의 명지나 에코델타는 어떤가요?
서면 남포동은 1층 상가 텅텅빈곳 굉장히 많습니다. 반대로 광안리 상권은 망한가게자리에 바로 새가게 공사들어갑니다.
상권비교를 하자면 그렇고, 초등학생들 학원은 동래아이들이 센텀까지 오더군요.
안락동애들이 센텀가겠죠 사직오는거보다 센텀이 더 가까우니까요
@@그게정마리야 사직동살고 사립초 다니는 지인 딸이 센텀으로 학원다니고 있더라구요
@@akma8414 아이고 딩크족이지만 사직동이사가려고했는데ㅠㅠ센텀은 직장에서 너무 머네요ㅠ
@@iliiillilil 사직동도 좋습니다 ^^
@@akma8414 감사합니다 딩크족이라 학군은 상관없지만 화명동보단 낫겠지하고 옮기려구요 ㅎ
부산화 현상 : 그 어떤 대기업이라도 유독 부산만 오면 급여는 반토막나고 근로시간은 30%더 늘어나는 현상
일자리가 답이죠
잘 봣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기장이 발전하고 있기는 하나 원전이 없어지지 않으면 위험한 지역입니다.
고향이 부산이지만 충청도에 살고있습니다
그렇지만 부산으로 내려가 살고 싶어 기회를 노리고 있지요 부산 친정이 사직동이지만 넘 비싸고 기장으로 생각을 바꾸고 싶군요^^
기장 일광도 사직동 못지 않아요.
기장일광은. 음. 원자력발전소 ㅡㅡ
일광이나 사직동이나 그놈이 그놈입니다...
어제 동부산아울렛 가보니 근처 실버타운 올라가고 있더라구요
남편 60넘으면 살아보고 싶기도 해요
기장은 아울렛과 이키아가 가까워서 좋으나 원자력발전소가 옥에 티인거 같아요
근처에 살고있습니다.너무 쾌적하게 잘 살고있어요
잘들었습니다 또좋은정보 부탁합니다~~^
해운대산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애매한 기대투자 노릴거면 해.수.동에 박아라~ 현실이다!
엑스포 나가리되어 북항을 비롯한 원도심이 더 이상 인프라가 없어 인구절벽으로 수요가 없어요. 해수동남은 당분간 그대로 유지가 되겠지만 영도.서구.중구.동구.진구는 도시공동화 현상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해운대 살고있는데 정말 멋진곳입니다 천혜의 자연적인 곳이예요
해운대 동백섬 👍
아무리 항공지도라지만, 삼천포를 말씀 하시면서, 지도에는 창원을 클릭하시고, 광양을 얘기하시면서 고흥을 클릭...
부산 지역분들 댓글 많이보이네요 도시의 유망한 지역을 가장 잘 못보는 사람이 해당지역 토박이라는 말이 있죠 부산 원주민들에게 늘 무시받던 기장이 뭔가가 바뀌길 바래봅니다😊
이미 비싼데말고 앞으로 비싸질곳 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무를보지말고 숲을봐란말이 딱 떠오르는군요
그니까 그게 오디고
남천동 광안리 인근
부산은 해운대와 광안동 이지요
수영로타리
수영구는 이미 공기가 달라요
부산사람으로 .. 해운대, 기장까지 잘 안들어갑니다.
북항을 중심으로 서부산 쪽으로 균형적인 발전을 많이 할거 같습니다. 부산역을 중심으로 남포동, 광복동으로 발전을 할 거 같습니다. 이때까지는 해운대 라인으로 발전시켜서 불균형적인 발전을 한 거 같습니다.
엑스포가 떨어졌어도 북항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부산역 인근 북항에 부산MBC를 비롯한 방송사, 신문사가 이전할 것이고
다양한 호텔 및 업무시설, 생활시설이 오픈 하고 남포동 인근 재개발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입시키면 좋을거 같습니다. 부산하면 그냥 해운대라는 인식부터 잘못된거 같습니다. 부산시에서도 더 많은 관광객을 찾게 하기 위해서는 북항인근에 호텔, 면세점등을 유치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공항에서 오시리아, 해운대 인근 특급호텔까지 가기에는 너무 멀고 힘듭니다.
그래서 부산시에서 서울 해운대 다이렉트 노선 만들고 있음 이미.
서부산을 다시 개발해서 동, 서 균형을 맞추는게 상식적으로 가장 아름다움
문제는 시에서 서부산을 이제 아에 내려놓았음. 이유는 부산광역시의 세금 80%가 해운대구에서 나오기 때문에.
부산뿐만 아니라 서울도 마찬가지고 일본도 마찬가지 미국도 마찬가지 누구나 균형을 생각하지만 못하는게 현실
해운대좋쵸
부산 사람으로써 솔직히 마린시티 동래 쪽은 살기가 젤 좋습니다.
지금은 일광쪽은 배산임수 입니다.앞으로 괜찮을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김시덕박사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을 내다보는 일이 참 힘듭니다. 이론과 현실과는 괴리감이 현재 꽤 큰 상황입니다. 서면도 최근 2년동안에 걸쳐 일번가쪽은 완전히 상권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아무튼 자주 부산에 오셔서 한번 걸어보시면 실감을 하실것 같습니다. 11일이 지나 들었는데 아직 추첨을 하려나 모르겠네요.ㅎㅎㅎ
지금서면 상권 더심합니다😊
동감합니다
정신차려라,지하철!
기장으로의 주거지 이전을 막는 가장 큰 장벽은 원자력발전소가 아닌지..
원자력 발전소는 세계적으로도 더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화력발전소의 환경 문제나 전기차 및 각종 전동화 기기, 공정상 고전력이 요구되는 많은 신산업들 때문에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원자력 발전소가 국민들에게 가까워지고 익숙해지고 흔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내륙, 평야는 태양열, 수심 깊은 바다가 있는 곳은 원자력
지하철 노선 설치, 대중교통 이죠
기장에 살다가 텃세 때문에 나왔어요. 특유의 시골 느낌 있습니다.
기장군 정관 넘 살기 좋아요.
바다도 15분거리 외곽으로 빠질 수있는 도로가 넘 잘 되어있어요.
원자력하고는 별상관 앖어요.
부산 발전에 큰 틀을 말씀하신것 같네요. 잘들었습니다.
부산에서30년 살았습니다
노인과바다 라는 조롱섞인 , 인구감소가 심각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바뀌네요 좀더 방송이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상 이제는 해수동보단 해수남인거 같은데,,,,,,
감사합니다. 부산 지역 영상 만들어 주셔서~ 엑스포 준비로 갑자기 들떴다가 카타르 결과 발표 이후 실망감과 다시 단단해 지는 시간이 지금 부산입니다. 엑스포 홍보와 bts 덕분에 외국 관광객들을 지하철에서 많이 보고 있구요. 결론은 부산내 동남권 지역인데 공감합니다. 명지와 에코델타 지역 언급하실줄 알았는데 3구에서는 빠졌어요. 큰 방향성이겠죠. 현재 부산 교통 인프라 상황을 바탕으로 한~🎉🎉🎉
부산은 폭우가 쏱아져도 범람하거나 하수구 막힘이 없읍니다 쓰레기 떠다니는것이 없읍니다 비그치면 도로가 깨끗합니다 마음이 밝아지면서 부산시 청소행정부서에 항상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연산동, 동래, 학장, 해운대 등 침수되고 화명동 산사태 난건 뭐에여?ㅋㅋㅋ
와... 제가 부산에서 장사하면서 상권분석에 대해 공부 좀 했던 내용이 다 나와서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정확하시네요. 자주 뵙겠습니다!
문재앙 판도라 ㅋㅋㅋㅋ 원전개박살
이건 피아제 노짱도 논두렁 엔딩이다
1. 부전역의 발전이 굉장히 중요하다(용산역, 동대구역 광주송정역처럼)
2.해운대 기능을 나누어가질 지역 또는 능가할 지역은 기장이다
3. 근 50년동안 더디어있던 동래지역의 부활의 조짐이 보인다
4.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통해 인구의 서울집중화 현상을 막고 한반도 남부지방으로의 기업유치 및 물류비 감소 인천을 경유하지 않고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기반 마련
이
부산 바다는 다대포가 제일 아름답습니다. 낙동강과 남해가 만나는 곳에서 일출, 일몰 전부 아름답습니다. 시간이 멈춘 것 같은 황홀함을 주는 다대포...
맞아요 한번 다녀온후 해마다 방문하고 있습니다.
해운대보다 다대포? 지역주민이신듯.
부산사람이라 해운대 광안리 너무 질려서 다대포 가는데 찐 로컬인은 조용히 바다보고플때 다대포만한 곳이 없습니다.. 사람 붐비는곳 싫고 막히지 않은 수평선 보고플때 다대포가면 속이 뻥 뚫립니다. 집이 동래라 광안리 해운대가 더 가깝지만 꿋꿋이 다대포 가는.. 아쉬운점은 카페는 쫌 있는데 이렇다할 맛집이 없는게 ㅜㅜ
해운대에서 안살아보신분? 다대포 비교할곳이 안돼죠😅
다대포에 해운대만큼 예산 넣고 돈몰렸으면 다대포 엄청 났을텐데
기장은 원전지역이라 한계가 있음 강서구 신항만 신공항 지역이 부산 미래임
기장X
동부산권은 유흥관광권
서부산권은 편안한여유생활권
말같잖은...
서면이 정말 없는 게 없죠. 금융가, 학원가, 교통, 유흥가 등등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좀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장, 오시리아쪽은 ......아니라고 봅니다. - 부산시민-
동래,남포동 거리에 사람이 없어요.. 그나마 서면만 좀 바글바글해요..
엑스포 기대감이 있을때나 할 소리죠. 기장쪽 폭망인 것 같은데 부산항도 그렇고 엑스포유치 전에는 절대 잘 될수가 없음. 하던 공사나 마저할까 지금도 공실이 넘쳐나고 공사중단도 많음.대기수요도 없고 나갈 수요만 있음. 동래는 교육, 서면은 금융으로 살아나고 해운대쪽은 가장 부자이긴하지만 점점 빠지고 노후화 되고 있음 특히 좌동
부산토박이40년
해운대도 노후될거같고 번잡하기만하다
몃십년뒤엔 북항라인타고 강서구까지가 발전할듯~
엑스포가 한번만 있는건 아닙니다. 이번엔 사우디로 갔지만 다음번엔 가능성 있을지 모르잖아요. 기반시설 확충 해놓고 공항 건설 되다보면 유치 될수도... 부산 아름다운 항구도시라고 생각해요.
잘 봤습니다. 박사의 건승을 빕니다.
왜 강서구언급이없지? 요새 오시리아 망해가는데 그리고 서면 옛날서면아닌데...ㅡ.ㅡ
좌동에서 햄버거 먹으러 서면까지 ?? 언제적 얘기신지
40여년전 얘기인것같네요
그러니까요. 좌동 인프라 최고인데...
좌동 신도시가 30년정도 됐으니까 40년전 얘기맞네요 ㅋㅋ 그땐 좌동 촌구석 ㅎㅎ
다게소리다. 돈쟁이들이 기장가서살겠나? 돈쟁이들이 북항가서 살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