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댕 with 아들] 이제 엄마라고만 불러줄 수 있겠어? [대도서관♡윰댕 부부의 특별한 고백 - 사람이 좋다]

[대댕 with 아들] 이제 엄마라고만 불러줄 수 있겠어? [대도서관♡윰댕 부부의 특별한 고백 -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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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o3962]

윰댕 전남편은 욕안하고 윰댕만 욕하네 혼자 열심히 일하고 가장노릇 하느라 힘들었을텐데 왜들 그렇게 욕하지 아들낳았을 그 당시 시대상황에 공개 했음 윰댕이 이렇게 계속 방송하고 일할수 있었을까? 생계를 유지해야하는데 어쩔수 없는 선택이지 또 윰댕이 미안해야할 사람은 아들이다 아들이 용서했다면 우리가 뭐라할 이유가 없는데

[@user-ox4cx8jf8f]

별풍 받으려면 어쩔수 없긴햇음 근데 대도한테 말하고 나선 자기가 키워야되지 않나? 글고 시청자들도 자기들한테 미안해하라고 댓다는거 아님 낳으면 끝이라는 태도 때매 비판하는거ㅇㅇ

[@5edgiyfg]

님 잘 모르나본데 아프리카 탑 여캠들 수입이 억대입니다. 생계 걱정할 수준이 아니란말입니다.

[@jhhong9754]

나도 니말에 동감이다..

[@chaemoo__]

ㅇㅈ...
욕하는 사람들은 숨긴이유가 악플과 돈 때문이라고만 생각하는듯...
물론 맞을수도있지만 아닐수도있는데

[@user-ff2et9ld6w]

아프리카 4대여캠이었는데 년 3억은 땡긴걸로 알고있는데 년 3억이면 거의 회사원 10년 일할돈이예요 한푼도 안쓰고 모아서 무슨 생계를 유지할돈이없음 본인이 편하게 호구들 빨대 꽂아먹으려고 한거지 아들이 용서했으니 우린 닥치고있어라? 어떤 행동에 대해선 책임이 따르고 그행동이 잘못됐을땐 비난과 비판이 따르는건 당연한겁니다 윰댕은 대중앞에 서는 사람입니다 아들이 용서했으니 끝났다 그러는건 너무 일차원적인 생각아닌가요 그걸로 정말 끝내려면 이제는 대중들 앞에 서지 말아야죠 님 말대로라면 사과영상은 왜찍는거고 연예인들이 나와서 사과는 왜함 당사자한테만 하면 될텐데 그리고 내새끼한테 이모라 하게하는 어쩔수없는 선택은 내애인게 밝혀지면 애의 목숨이 위험하다든가 그런경우가 어쩔수없는 선택인것 같은데요 자기 힘들게 일하기 싫어서 애들키기 싫어서 이모라 부르게 한게 정말 어쩔수없는 선택인가요

[@user-vx8rb9sz5s]

원망은 아이만 할 수 있는 일. 더 이상 댓글이 뭐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user-ox4cx8jf8f]

님논리면 범죄 저지른 사람도 당한 사람만 뭐라할수잇나요? 도의든 범죄든 아닌건 뭐라할수잇죠

[@o____lrtu3584]

원망이 아니라 비난하는거죠 말은 똑바로 하세요 욕쳐먹을짓은 확실하니까

[@user-tw1bs5lm5u]

원망이아니라 윰댕님 태도에대한 비판입니다.

[@user-ys5bx6xo5m]

ㅗ

[@user-yz6nq3mc4t]

욕할일했다 그러니 욕먹는게 맞다하시는데, 욕하고난뒤 그다음은요? 욕하는이유가 단순히 욕먹을짓해서면 자기엄마 욕듣고 욕받이된꼴보게되는 자식은요?? 욕듣는꼴보고 자식이 온전히 자랄거라 생각하시는건아니죠? 비난도 상식선에서 '그러면안됐다.'정도로 하시고 저분이 이제엄마라하라하는데 아이가 상처받지않게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같이 고민해주는것만으로도 충분할것같은데.. 전 오히려 이렇게 드러났으니 알고있는사람들이 사회적으로 보듬어 같이 키우면좋겠어요. 내맘대로 인생살아지는것도아니고 윰댕저분도 처음에 선택을 잘못해서 이모라부르라한거지 .. 보이지않을 아이상처까지 당시에 고려할수있었다면 아이한테 지난날에 그러지않으셨을거에요. 쉽지않은 인생길 정답없는데서 우리 다들 허우적 거리잖아요. 욕하고 매장하는거보다 서로같이 인생살아간다는 그런사회가 되었으면...

[@dokdo9916]

대도님이 생방송에서 한 설명 :
1. 다큐 촬영이 끝나갈때쯤에 다큐팀한테 아들 데리고 촬영 좀 하겠다 했다.
2. 말미에 부탁한 것은 그 동안 촬영하면서 이 다큐팀이면 신뢰가 간다 잘 촬영해줄거다 해서 한 것이다.
3. 하지만 의도와는 다르게 많은 부분이 편집되었다.
4. 작곡 수업하는 거랑 팬들이랑 만나는 거 기타 등등 많이 잘렸는데 아들이랑 촬영한 것도 많이 잘렸다.
5. 그래서 티비 방송분을 보고서 오해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6. 아들이 급하게 촬영하느라 방송용 카메라 현장 보고 겁을 먹어서 처음엔 쭈뼛쭈뼛했는데 그 부분이 방송에 나가서 그렇게 보였다.
7. 나중엔 평소처럼 잘 놀고 했는데 그런 것들이 의도와 다르게 방송에 나가지 않아서 아쉽다.
8. 윰댕은 병과 신장이식 수술때문에 힘들어서 아들을 잘 챙겨주지 못했다.
9. 하지만 이후에는 아들을 자주 만나도록 하였는데 여태 윰댕이 장모님 보러 고향 울산 내려가는 날이 사실은 아들 보러 가는 날이었다.
10. 그 외에 평소에는 매일 영상통화로 연락하고 지내고 윰댕이랑 아들은 브롤스타즈도 같이 한다. 엄마가 현질을 많이 해줘서 친구들 사이에서는 지갑전사로 불린다.
11. 아들은 아빠 방송을 봐서 그런지 게임을 할 때 중계하는 흉내를 잘내고 다큐 촬영할 때 비행기 날릴 때도 그렇게 놀았다.
12. 하지만 저는 방송 스케쥴도 있고 특히나 랜선 라이프 이후에는 행사도 많아서 아들과는 따로 잘 만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크다. 오히려 아들과 함께하지 못한 건 윰댕이 아닌 나다.
13.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아들에게 좋은 친구가 될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우유맛초밥)

[@puppymaltese1]

이와중에 지갑전사 ㅋㅋㅋㅋ

[@user-dz2lj4li8i]

네 위선자의 변명 아주 잘 들었습니다

[@KaiRoziRagdollCats]

저도 오해했던 부분이었네요.. 윰댕부부 이제부턴 아이와 함께 행복하셨으면.

[@SB-rw8wt]

제가 본 다른 영상은 잘못된건가?
(실드칠걸 실드쳐야지)

[@blossome__]

@@user-dz2lj4li8i ㅋㅋㅋ븅

[@Galaxy_halo_]

윰댕님 생방및유튭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들분이 윰댕님이랑 말투 말하는습관이나 애교가 똑같아요. 무슨뜻인지 아세요? 평소에 윰댕님이랑 대화를 제일 많이한다는거고 그만큼 서로에게 애정을 줬기때문에 가능한일이에요...

[@kingodjym2545]

아 그렇군요 잠시만요 오타가 있는거 같은데,,, 윰댕님이 아니라 윰댕 이모님 아니신가요?

[@user-lj8nj5su4y]

무슨말도안되는소리죠?항상이모라불렀엇고가장대활많이한사람이할머닌데

[@autumn9399]

추측이잖아요?

[@user-dx8yj4uj4d]

??? 제 자식이니까 당연한거에요 그건.
대단한 일이 아니라 일반 가정에선 평범한 일이라구요

[@user-lj8nj5su4y]

@힘내언니 밖에선 이모라 불르라 했던 거겠죠 이미지관리 하려고

[@user-ie7tj7rh6g]

댓글들 쭈욱 보다보니까 왜 전에 공개를 못했는지 알거같다 ㅎ..

[@jihyuk69]

니가알긴 뭘알어 돈앞에 장사없는거지 그게 팩트지

[@jiyu7403]

알거같에요? ㅋㅋ 정말?

[@user-ko7zw4md5u]

그남들이 몰려온다 군쾅군쾅 ㅠㅠㅠ

[@min7255]

왜 비꼬지? 그냥 욕 안하면 안되나? 사람이 꼭 욕을 하고, 사람을 비난하고, 속사정 다 알지도 어떤일이 있는지도 모르면서 이렇쿵저렇쿵 떠드는꼴이 더 보기 싫은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비꼬는 사람들은 무슨생각을 하고 비꼬시죠?

[@user-tq5ii2pb2x]

jihyuk69 당연하짘ㅋㅋㅋㅋ 아이 키우는데도 돈이 들거든 ㅠ 몰랐나부당

[@user-ge8ck9gq6k]

나도 이혼모 딸이고
어릴땐 가끔 밖에서 이모라고 하거나
엄마 통화하거나 할땐 애가 있다는 걸 알리면 안돼서 나랑 동생이 조용히 하고 있고 그럴때도 있었음
사춘기일땐 상처일 수 있었지만
나와 동생을 위해 한 모든 것임을 아니까
성인이된 지금은 상처도 아님
이런 상처를 언급할 수 있는 건
당사자들만 가능한거임
나와 엄마 아빠의 일이지
제3자가 상처를 줬네 어쨌네 하고 오지랖부리고
궁예질하는건 내가 더 기분나쁨
걍 모두 남일엔 신경쓰고
보태줄거 아니면 응원이나 해주세요
덧: 추가로 댓글들 가관이네요.. 우리가 단순히 아이가 불쌍해, 학대다, 버렸다 등등의 글들은,
엄마 아빠, 가족을 사랑하는 아이에게 큰 충격이고 상처가 되는 말들입니다..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제발 부디 묵묵히 응원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덧2: ㅋㅋㅋ 글의 의도를 이해못하시는 분들이 많아 마지막으로 씁니다.
제 경험을 말한건 내 상처고 내 과거고 내 가족사니까 내가 느낀걸 말할 수 있는 겁니다.
내가 느낀게 저 아이가 느낀게 아니고.
저 상황을 미화시키는 것도 아니고요.
내 글의 포인트는 당사자들만 상처고 용서고 결정내리는 거니까, 타인인 우리가 내 일에(저 아이 일에) 감정이입해서 넘겨짚지 말자구요.
이 글에 없는 내용으로도 논쟁하기 싫습니다.
이 이상의 친절은 저도 피곤하네요.
제발 글 천천히 읽으시고 이 글의 의도를 파악하세요. 말꼬리 잡고 제가 의도하지 않은 내용, 하지도 않은 말로 불러내지 말구요. 토론장도 아니고 설득하고싶은 생각 없으니까요.

[@옳은사람]

욕하고 원망할수있는건 그들의 자녀뿐인것같네요 시청자따위가 관여할 일이 아닌듯해요

[@user-by5uh6xk9d]

@@옳은사람 닉값못하네 시청자따위라니..ㅋㅋ

[@user-eb3jz3ms2g]

시청자따위라니 저입에들어가는 음식들이 다 시청자들덕인대

[@user-ge8ck9gq6k]

@박상영
내 글에서 통화때 조용히 한건 딴 사람이랑 만나려던 상황 아닌데..? 이런식으로 지레짐작으로 궁예질 하지 말란건데 말을 참 못 알아먹네 아저씨가.

[@user-eb3jz3ms2g]

챱챱 근대 저는 그쪽상황이 어떤지모르지만 그쪽이랑 윰댕님이랑 같은상황이아니잖아요 먹고살기위해서 여캠하면서 년에 몇억을 벌었다? 그냥 돈욕심때문에 아들을 숨긴거잖아요 근대 이걸 너무 미화시켜버리니 까 어이가없는거지 정말 아이를 위했다면 저방법은 아니라봐여

[@jhey.m9204]

애기 실망적일때 힝..히잉 ㅠㅠㅠ하는거랑 일상말투 자기엄마랑 똑같네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ol1cv1gg9m]

윰댕님 대도서관님이랑 사귄다고 발표했을 때도 수익이 얼마나 떨어졌었는데.. 애있다고 발표했었으면 어땠을지 눈에 보이는구만

[@user-yoogo]

그게 뭐 어쨌다고? 그래서 방송못하게되면 다른 일이라도 찾아서 했어야지. 따뜻한 방에서, 별창짓해서 편하게 돈 벌고 싶으니까 그랬던거아님?ㅋㅋㅋ 우욱

[@user-yoogo]

쉴드칠껄쳐야지 이래서 감성팔이 헬조선이되는거ㅋㅋ

[@ZhappywithAbsinth]

별창짓이라고 욕해도 별창 오지게 찾아봤으묜서 지는 깨끗한척 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박수~~~

[@user-qp2wp2cj2o]

@@user-yoogo 이미 얼굴 다팔린마당에 뒤늦게 일을 찾는게 쉬운일이 아니자너..만약 다른일을 찾있다라도 길지나기만해도 사람들이 다 알아보고인터넷에도 안좋은글 많이 올라오지 읺았을까여..

[@GOATFAKERLOL]

별창짓하는건 노상관인데 적어도 시청자 상대로 우롱하지는 말아야죠 ㅋㅋ

[@user-jm6yv5yy3o]

엄마를 못부르고 이모라고 부르던 그 기억들이 평생 기억에 남는 상처일거다 그랬으면 안됐어..

[@user-vh6pc2fk8u]

그러게요....ㅠ

[@lnyevvonni]

그래도 이제라도 바뀌려고 공개한거잖아요 누구보다 잘해줄 사람들같으니 걱정마여

[@user-vh6pc2fk8u]

@@LovelyVoice0426 엄마라고 부르기 얼마나
어색하면 이모라고 하겠음....방송보니까 서로 개 어색하드만....ㅠ

[@yourlifesucck]

저건 진짜 씻지못할 상처고 애한텐 트라우마나 마찬가지지 한창 사랑받아야 할 나이인데 진짜..저건 아니지 저걸 나중에 따로 엄마라고 부르라는것도 아니고 방송에서 저렇게 한다고 하면 감성팔이로밖에 안보인다 진짜 저건 아니다 애 인생은 어쩌냐 진짜 10년동안 못해줬으니 이제라도 잘해주면 될거야 애들도 이해해주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한거 같은데 진짜..
애가 불쌍하다

[@user-ib6md4pv8k]

이제라도 잘해주면 되지? 이런 마인드가 처음부터 잘못된거라고 생각은 안하시나요? 자식은 모르고 몇년이나 엄마를 이모라고 부르면 지내왔는데 갑자기 이제와서 엄마라고 불러라? 아직 어린나이니까 가능한거지 어느정도 성숙해지고 중,고등학생 정도 됐으면 받아들일까요? 지금 남에 일이니 쉽게 말할고 쉴드치는것 같은데 자식들은 낳아보셨는지 궁금하네요 내 자식한테 앞으로 어디가서든 삼촌이라고 불러라? 미친짓이지 그게 정상적인 사고로 할수있는 일인가요? 거짓도 정도라는게 있는것이고 자식이 있는데 재혼을 하기전까지 여캠으로 살아왔다? 이게 말이 됩니까? 이해하는 사람들은 뇌 구조가 빠가인거고 자식을 낳아서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동정하는게 잘못된거고 지금 언급되고 있는 애는 부모 잘못만나 불쌍한 상황인데 참 댓글을 보면서 옹호하는 사람들이 역겹네요

[@user-eh3ui4kr3p]

저 어렷을 때 , 엄마가 두달을 집 나가신적이 있어요.그래서 할머니 손에 키워진 두달을 서른인 지금도 아주 생생히 기억납니다.
거울을 보았을 때 비친 초등학생의 내 모습도요...엄마가 오시긴할까...를 뚫어지게 거울보며 생각에 잠겼었거든요...
저는 엄마가 정말 잘해주셨는데도 집나가신 것 그리고, 병상에 누워계신것이 더 선명히 기억납니다.왜냐면 할게없던 나이라 생각을 종일했었거든요. 윰댕님이 생각하신것보다 아이가 많이 외로웠을겁니다. 그 두 달간 매일 저는 엄마에게 받지못하는 편질 쓰고 혹시 엄마가 올까싶어 스티커 문방구에서 1시간을 고민하며 사서 , 일일히 꾸미고 색연필로 색칠했던 기억이나네요.
나 이렇게 잘하니까 엄마가 좋아서 올거야. 아이랑 함께 심리상담 받는것 추천드려요...저 서른되고 상담받는데 그 어릴때 상처 8개월치료했어요...
서른이되고 내가 아이낳을만한 나이가되니 엄마가 나갈 수 밖에 없었다는걸 이해한 후에 뜨거운 용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용서는 아이의 몫이며 오랜시간을 기다리길 바래요...

[@user-le1zy5xb9y]

눈물나네요ㅠ

[@Annagolf_]

마음이 아프네요ㅠ

[@teddykth]

출근길에 찡하다.

[@yun_so_jin_]

조심스러운 이야기지만 애가 얼마나 상처받았을까 싶네요..
윰댕님이 생계를 위해서 어쩔수없었다고 하는데 먹고 살길이 BJ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애를 위해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BJ말고도 많은데 말이죠... 그런 부분에서 그냥 돈과 이미지때문에 아들을 숨긴걸로밖에는 안보이네요...
처음에는 본인이 유부녀인걸 밝히면 인기 떨어지긴 하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대도님이랑 결혼했을때라도 밝혔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자기 개한테는 자기가 엄마고 정작 본인 아들한테는 이모라고 부르게 시키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저로써는 절대로 좋게 보이진 않아요. 개 키울 상황이랑 여건은 되는데 아들 키울 시간은 없다는것도 솔직히 이해가 안되구요.
네티즌들한테 사과하는것보다는 본인 아들한테 더 죄책감가지고 사과를 해야할 듯 하네요 ,,,
설령 제 댓글에 반대의견이 달리고 악플이 달린다고해도 제 생각은 바뀌지 않을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 이제부터라도 잘 키우신다고 하니까 그나마 다행이네요....
아이가 더 이상 상처 안받고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

[@543aauwod]

생계는 개소리지 돈을 얼마나 땡겼는데
사치 드릅게 부린 거 아니면 잘 먹고 놀 돈임

[@user-rw9yp4qz2v]

엄마가 이모라고 부르라고했던거보다 지금 이렇게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가 자신의 엄마욕을 하고있다는것에 더 상처받을것같은데 남 가정사에 왈가왈부좀;

[@user-rw9yp4qz2v]

@ 저는 송종국 욕한 적 없는데요? 잘 몰라서 방금 검색해보니 뭐 바람펴서 이혼했다는데 둘이 같은 케이스는 아닌듯한데.

[@kingodjym2545]

@@user-rw9yp4qz2v 왈가왈부가 아니라 그냥 의사표현인데? 의사표현까지 막음? ㄷㄷ

[@user-rw9yp4qz2v]

@@kingodjym2545 대부분이 다시는 댓글은 의사표현이 아닌 건수 잡아서 욕하는 비난으로 밖에 안보여서요^^ 아이 입장에서 욕하시지만 따지고보면 아이에게 제일 상처가 되는 말들 뿐이라서 좋게 보이지가 않네요

[@user-pe9xw9xi2z]

동감합니다 애가 불쌍하지도 않냐면서 욕박는 사람들은 그냥 아이를 핑계로 화풀이 하는 것 같음 요즘 유치원 생들도 다 유튜브하는데 애기가 이런 저런 덧글 보고 상처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안하는듯

[@user-qu6nd7lt8l]

@@kingodjym2545
의사표현은 괜찮은데 애를 위한다는 사람들이 결국에 엄마욕으로 애한테 상처주는게 모순이라는 말이지.
그냥 솔직히 까놓고 윰댕 존나 싫고 배신감 느껴서 욕한다고 하면 되는데 착한척하려고 애 위해서 욕해주는척 위선떠는게 좆같은거지.

[@user-wr8we8oq5r]

같이살지... 이제 다 공개했는데... 저러면 클수록 점점 더 어색할텐데.. 맘아프다

[@user-pl7fx6zs2s]

댓글 보면서 생각하는건데.... 만약 내가 아이고 우리 엄마가 다른 사람들에게 역겹다거나 소름 돋는다고 말하는 댓글을 본다면 먼가 이 상황이 내 잘못일것같고 많이 슬플것같다.... 비판은 하되 비난은 하지 맙시다ㅜㅜ

[@joa5688]

저도 그랫어요 저희 엄마 그렇게 말할때.. 아이는 다 속상할거에요..

[@user-qg9dv4iv2c]

비판은 왜...?

[@user-pl7fx6zs2s]

@@user-qg9dv4iv2c 영상을 나쁘게 본 사람들이 적지 않고 그분들의 생각과 의견이기에 제가 뭐라고 할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생각을 표현할때 글을 보고 당사자가 아니라도 누군가 상처받을 만큼 헐뜯거나 깍아내리는 것(비난)과 틀림과 옳음을 바로 잡고 고치길 바라며 충고하는 것(비판)은 다르니까여:)

[@user-jg1kw9pq1z]

비난을 해도 아이가 하는거지 지들이 뭐라고 ㅋㅋㅋㅋㅋ

[@rladlsgh9250]

비난은 그래 인정 근데 비판도 못하게 커버 쳐주는거 존나 역겹다 시발 제발 정확히 짚고 아가리해라 애한테 뭘 했던간에 이후 애가 결정할 일이고 시청자를 속이고 방송을 했다는거 그리고 그 방송으로 돈을 벌었다는거 그건 비판받아야 마땅한게 맞다

[@user-cf1it6ds7n]

님들아..
무슨 사정이 있었든 아들한테 이모라고 부르라한 건 잘못이 맞잖아. 근데 여기서 또 논점 흐리고 무조건 물어 뜯는 애들이 잘못된거지. .

[@jsj9630]

꼰대세대임.
타인이면서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은 떠라이네 하고 패스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사람에겐 자유롭고 행복해질 권리가 있음. 아이야 사랑 많이 받고 기죽지 마 :)

[@poiseequi1370]

나도 저 자식과 비슷한 경험자로서 쉴드 치는 이런 사람들 덕분에 더 상처된다.
그래서 내 아버지가 나에게 당당하고 뻔뻔하게 대했나보다 ㅋㅋㅋ
쉴드 치는 사람들아 나를 초등학생 입학전까지 조부모에게 맡기고 서울에서 계모와 신혼집 차린 내 친부도 쉴드칠꺼지?
같은 잣대 들이대야지 개돼지들아?
친부는 방구석에서 돈걱정없는 별풍팔이 안했고 대학교수한다고 서울에서 시간강사했어
내 친부는 어떻게 볼꺼야?
한번 말해봐 개돼지들아 ㅋㅋ

[@Hypertrichosis]

멍멍아 엄마라고 해봐 엄마~
아들~ 밖에서는 이모라고 불러~

[@jsj9630]

@@poiseequi1370 같은 상황이 아닌데 왜 같은 잣대를 들이대겠어요. 저런 친부는 인간쓰레기임 ㅇㅇ

[@poiseequi1370]

@@jsj9630왜??? 윰댕 자식도10년동안 할머니가 키웠고 나도 7년동안 조부모 밑에서 자랐는데?
같은데?

[@poiseequi1370]

@@jsj9630 오히려 더 이해가 안 가는데?
윰댕은 방구석에서 별풍팔이 하면서 돈벌이
내 친부는 대학교수한다고 서울에서 시간강사
누가 더 욕먹어야지?

[@BlueAngel0914]

와... 이번 일이 구하라랑 설리때랑 다르다는 댓글들이 난 더 소름이다... 그런식으로 셀프 합리화 시키면서 비판한다는 말로 욕하고 다녔나요.. 이런 셀프 합리화된 악플들이 대체 몇명의 마음을 꺾었을지... 전 그저 두분이 이런 악플들에 무너지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nunboo943]

비판과 비난을 구분하세요.

[@user-ef1gr9fo2s]

도덕적이지 못한 행동에 무관심 보단 그건 잘못 된거다 비난하는게 옳은 사회 아닐까요? 허위사실로 루머 만드는게 아닌한

[@nunboo943]

@@user-ef1gr9fo2s 그러게요 무조건 선플만 달아야 되나봄 ㅋㅋ

[@user-xh3by4xj2o]

비판을 가장악 악질적인 악플을 달아버리니 문제인 것 같아요..
악플러들은 본인이 쓴 악플들 모아다가 보여주면 과연 자신은 올바른 사람이고 잘 비판을 한거라고 생각할지 궁금합니다..

[@nunboo943]

@@user-xh3by4xj2o 그럼 사기, 불법, 비도덕적인 행동을 해도 항상 예쁘다 잘했다 해줘야 되나요? 이게 악플인가요? 팩트지 비난과 비판을 구분하세요.

[@snowrian1004]

아니 애버리고간 애비는 어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만 개욕먹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수있는한 최선을 다해서 책임졌고 10년간 모른척한걸도아니고 꾸준히 신경써서 잘해줬으며 평소에도 엄마라고 불렀다고 대도서관방송에서 얘기하던데 ~ 남의가정에 감놔라 배놔라ㅠ

[@user-ej5ek6tu7p]

니윤 ㅇㅈ... 그냥 객관적으로봐서 윰댕만 잘못했나.. 여자혼자 세식구 먹여살릴라면 그 방법밖에 없었겠져... 솔직히 얼마나 죄책감느끼고 혼자 힘들었을까 지금 반응들만 해도 답이 나오는데 정말 세식구 먹여살려야할때는 어땠겠나욬ㅋ.. 진짜 사람들 생각 짧다..

[@snowrian1004]

@@crm7716 남자가 튀엇는지 어케알고 ㅇㅅㅇ 님 궁예세용? 오오잉? 궁예나셨네?

[@crm7716]

@@snowrian1004 법알못 닥쳐라 제발 ㅋ

[@yhc5886]

@@crm77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알못 이지랄
힘내세요!!! 자기계발도 열심히 하시고요
법에 관심 많으신거같은데 열공하셔서 법대가서 한국을 빛내주세용~~

[@user-fg3vb5mu7i]

논지 흐리는거 보소 ㅋㅋ
이혼은 혼자하냐 합의가있으니까 할수있던거지 이혼후 양육권 가진쪽이 왜 불쌍하다 생각함? 양육권 서로얻으려고 법정싸움까지 나는판에 지가 키우겠다고 데려갔으면 떳떳하게 잘키워야지. 엄마라고 부르지도 못하게해? 그렇게 순진하고 귀여운여성 코스프레를 10년이상하면서 시청자들한테 뜯어낸 별풍으로만 연봉이 수억대였는데 사는게 뭐가힘들었다는거냐
그냥 돈욕심이 자식사랑보다 앞선거지
악플은 너같이 생각없이 쉴드치는애들때문에 더달리는거야.

[@Gumes]

엄마노릇하긴함?
할머니한테 돈보내주면서 이모노릇한걸로밖에 안보이는데.....
나도 어릴때 어머니라고 말도못했고 아버지라고 말도 못하고 살았는데 그거 아직까지도 한이되고 16살 이후로 집에 들어간적 한번도 없고 14살부터 시합나가면서 받은 상금으로 학비내고 쉼터라는곳에서 지내면서 살았는데 성인되고 엄마같은사람 뒤졌다고 상치르러 오라는거 다 쌩깟고 아버지같은 사람이 뭔진 몰라도 척수이식? 암튼 그거 받아야한대서 그냥 전화 끊었을 정도로 한 많이되고 아직까지 트라우마라 와이프가 애 가지자고하면 머뭇거리기만 하는데....
아직까지 엄마가 아니라 이모라고 부르는데 만약 애가 학교에서 엄마를 이모라고 부른다고 왕따당할수 있다는 생각은 해봤나 싶다 진짜. 물론 지금 학교에서 왕따당하는 아가들 어떻게 관리해주는데 모르겠는데 아마 예전이 좋았음 좋았지 지금이 더 좋아지진 않았을꺼다. 저런 짓을 해왔으면서 방송에서 훌쩍훌쩍 잘못했쪙.... 이러면 별풍쏘거나 시청하던 팬들을 10년동안 호구로 만든거고 지가 낳은 아이를 무시하는거 밖에 안된다고 생각하고,
아직까지 아이가 이모 삼촌이라고 하는거보고 솔직히 나 과거랑 크로스되서 ㅈㄴ 울었어. 저 어린것이 엄마나 아빠의 사랑을 알까? 할머니의 사랑이 엄마의 사랑이라고 느끼겠지..? 돈이라는 이차적인 행복은 괜찮아도 제일 중요한 부모의 맘을 알수 있을까? 하면서 내 어린시절 대입되면서 울면서 봤다고. 윰댕을 보면서가 아니라 아이를 보면서....
그러면서 아이의 관점은 무시하고 윰댕이랑 대도만 나와? 야이 쓰래기 방송사 새끼들아 저정도면 최대 가정강제분리까지도 나오는 문제야.. 어른이 아니라 제발 애좀 봐달라고.

[@user-ll6mh8es1j]

고생 많으셨어요. 꽃길만 걸으세요

[@poiseequi1370]

저도 2살때부터 초등학교 입학할때까지 영문도 모른체 조부모 밑에서 자랐습니다.
할머니는 절 이뻐해주셨지만 절 무시하던 할아버지가 무서워서 그 어린나이에도 생존본능이 생겨 눈치밥을 먹고 살았습니다. 이 트라우마로 무의식적으로 남들 눈치보며 사는 게 30살이 먹도록 들더라구요.
취업하고 많이 나아졌지만 깊숙한 곳에 그 상처는 누구도 이해 못 합니다.
내년에 여자친구와 결혼예정이지만 님과 비슷한 감정때문에 자녀 계획은 죽을때까지 없습니다.
다행하게도 여자친구도 이해를 하여 결혼예정이지만 부모에게 받은 상처는 지금도 꿈속에 나와 저를 자주 괴롭힙니다.
친모는 2실때 이혼하여 얼굴도 모르고 살고 있고 친부는 폭행이 심하여 취업하자마자 연을 끊고 살았는데
어느날 병원에서 맹장수술한다고 보호자 동의가 필요하다고 했지만 무시해버렸습니다.
친모에게는 암걸려 고통스럽게 뒤지길 바란다는 생각을 항상 갖고 살고 있으며 친부 죽으면 장례식장에도 가지 않을 생각이며 묘지에가서 칼 꽂고 싶을 정도로 증오하고 있습니다.
폭력만 아동학대가 아니라 정신살인도 평생 고통을 받는 아동학대인데 윤리의식과 옳고그름을 대중들에게 정확하게 알려야 할 의무가 있는 방송국도 정말 문제이고 이 프로그램을 제작한 제작자들의 정신나간 작태와 감성팔이로 이미지세탁을 하는 저 유튜버는 정말 역겨울 지경입니다.

[@poiseequi1370]

@유미 아이가 상처받는건 받는거고 아동학대를 아름다움으로 포장하면 안되는거죠.
그건 저 아이의 인생이고 윰댕이라는 사람이 해결해야 할 문제고 아동학대 비난과는 별개의 문제죠.^^

[@poiseequi1370]

@뀨 님의 아버지는 직장 문제가 있어서 그랬겠지만 윰댕이라는 사람은 직업도 없이 방구석에서 별풍팔이 하던 여자입니다.
본인이 울산에 있는 친정집에 내려가서 별풍팔이 하면 되는거죠.
굳이 10년이라는 세월을 아들과 떨어져서 살 필요가 있나요?^^

[@poiseequi1370]

@뀨 울산 근처에 오피스텔을 구해서 아프리카 방송을 하면 되는거죠.
굳이 아들과 떨어져서 서울에 살 필요가 있나요? ^^
무려 10년이나 ^^
쉴드도 적당히 ^^

[@bomini1028]

나솔직히나도저런경험있어서..
아이는아이대로 저기억이영원히남고 눈치도보이고
어른들의이혼에 피해자가되는것도불쌍한데
근데엄마입장에선
엄마도돈벌려고 그런것도있고 엄마의인생도있으니까불쌍은한데
개인적으로 어렷을때의상처는 죽어도안잊어짐
이건안겪어본사람들은모름

[@user-uy3vd6bb4t]

씹인정.. 부모님한테 괜찮은척은하지만 정작 상처는여전하지..

[@user-og1ex5wh5o]

진짜 윰댕님 그런의미에서 지금이라도 아이에게 미안한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방송접고 진짜 아이에게 10년 집중하시는건 어떨까요 윰댕님 근데 정말 평생 아이에게 잊지못할 기억을 ..... 이모..

[@user-uf4rq3pi1t]

그건 윰댕 본인이 알아서 사죄하든 그동안 못한만큼 더 큰 사랑을 주든 하면 될 일. 제3자는 오지랖 자제합시다

[@user-ls5io3lp7g]

나도 초등학교때 이모라고 나타난사람이 엄마였음.어릴적 엄마없이 자랐다가 엄마라고 부르라니까 어색하고 원망스럽더라
지금부터 더더욱 잘하시고 특히 연락 많이해주시고 애정 더 많이주세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user-xm9ui1il2i]

윤이나
,

[@user-gt5if6xw8t]

윰댕님도 이해되는데 만약에 내가 할머니랑 살다가 엄마를 이모라고 불렀던거 사춘기때알게된다면 진짜 속상할거같다 ㅠ
나도 초등학생때 엄마 입원해서 할머니랑 일년인가 이년인가 같이살았는데 매일보는데도 엄마보다는 어색하고 어려웠던 기억이남아있음ㅜ

[@ddd987]

먹여주고 재워주는게 책임 지는건 아니지 부모노릇을 재대로 해줘야 책임 지는거지 똑같은 사람임

[@dreammaker5682]

사춘기는 인생의 아주 일부죠ㅋㅋ.. 성인이 되고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user-ss2qu9fw5d]

@@LovelyVoice0426 에초에 그게 하 아니다 ㄹㅇ 수준존나낮네 그냥 초딩새기인것같은데 너를 낳아준거라도 감사해라좀

[@user-bq3kk2oc8x]

윰댕이머가이해되?돈에미쳐서ㅋㄲ

[@user-kx5xe5fn2q]

@@o0o0o00o0o 저런 애들이 태반이라 공개 안한거죠
일부분만 보고 미친듯이 뜯으려고 드는데ㅋㅋ

[@user-no5my6tm7o]

윰댕님이 아이한테 죄지은건 천번 만번 맞지만 용서를 할지 말지는 아이에게 달린일이고 제 3자가 아이한테 상처를 줬다고 심한말을 할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만일 아이가 엄마를 욕하는 댓글들을 보게되면 그게 더 큰 상처 아닐까요?

[@user-bz4io2hu5u]

ㅇㅈ

[@Da-oh4uy]

@음란한아이 뭔소리야 아임뚜렛은 불특정다수에게 피해를 입힌 거고 여기에는 아이라는 특정한 피해자가 존재하는데 용서할 지 말지는 당연히 피해자한테 있는 거지

[@---co6oq]

@음란한아이 이분 문맥을 모르시네 아임뚜렛이랑 이거랑 같냐 ㅋㅋㅋㅋ

[@user-cw2gx9sj8j]

아이가~~용서하그
안하고는ᆢ둘의문제고
방송서~~이모라부르라했다면서
노출되니까
ᆢ이런얘기듣는거죠
제일큰상처는~~아이의
어린시절~~10년간의상처는
어떻게ᆢ안봤음ᆢ말안하죠
티비출연위해~~어쩔수없이
막바지에공개한것도
모두~~엄마의ᆢ잘못인데
죄가커다~~

[@byeol9039]

@음란한아이 아임뚜렛은 피해자가 있지 뭔

[@user-bb9cb3fv3z]

욕받을일도 칭찬받을일도 아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욕은 삼가라.. 윰댕이 비로서 엄마의 역할은 제대로못하였지만 이혼으로 인해 상황이급격히 나빠지니 엄마한테 도움을 받은것뿐이고 그나마 할수있었던건 돈벌어서 갖다주는거였을거다 만약일찍밝혔더라명 지금상황과 많이달라지진않았을거고 욕도한방먹고 대도서관님과 윰댕님둘다 돈버는데 무리가있었겟지 ..과거는 지난일이니 깔끔하게 용서하고 지금부터라도 잘한다고하니 지켜보자구..아이가 올바르리 자라길 기원하며... 아직 늦지않았으니끼

[@user-me5mc8re1y]

물론 아이한테는 상처일 수 있지만 그걸 자기들이 와서 뭐라할 그건 아닌거 같은데 나도 처음엔 알고나서 조금 놀랐긴 했지만 비판하면서 악플쓰는건 아니라고 봄 자신의 생각을 말할수 있지만 선 넘는 댓글들이 많아서 , 댓글을 가족들이 볼수도 있는건데 제발 남의 가정사에 참견말고 자신이나 돌아보시길 .. 그리고 댓글보면 방송상 편집된 부분도 많고 이부분만 보고 평가할 문제는 아닌거 같음

[@user-mm5qe6gw3k]

난 왜 사람들 댓글이 더 소름 돋는걸가..
걍 지들 눈 잣대로 선과 악 딱 구분짓고
자기들 기준에 부합하니 너 나빠 이런꼴이네
니들이 하는 짓거리들이 구하라랑 설리때 악플이랑 다를게 머냐?
언제는 미안하다매 지켜주지 못해서
지금은 다른 사람이니까 괜찮나보네?

[@MJ-hf6dx]

공감하고 가요

[@user-jh8vr1xz9b]

공감합니다. 이 가정 속사정 100% 아는 것도 아니면서 신이 나서 떠들어대는데 애가 댓글 보고 더 상처 받겠어요. 그냥 댓글창 내렸으면.

[@user-oz3ry1pu9k]

비난받아 마땅한 행동이지만 가장 힘들었을 사람은 윰댕부부, 아들, 할머니임. 이쯤하면 더 이상 비난은 그만하고 그저 남은 날들은 행복하게 엄마로서 잘 케어하라고 충고해줬음 좋겠다.

[@user-cw4qt5lr7r]

구하라 설리 이야기 꺼내지마라 구하라 설리가 저렇게 상식적으로 이해 안 가는 행동이나 잘못된 일을 했음? 그냥 별 잘못없어도 이유없이 악플 달려서 힘들어했던 사람들을 왜 여기에 집어넣어

[@user-ys5bx6xo5m]

구하라설리가 왜나오는거지?그럼 아임뚜렛 자살하면 어쩔려고 욕하는거엠?

[@user-vw1so5ut5c]

정작 아이는 대도서관님 윰댕님한테 아빠 엄마하면서 지금 이곳저곳 신나게 놀고있는데 아이가 불쌍하다 이러이러해서 아이가 상처받았을거다 어림짐작이나하고... 아이가 그런 댓글들보면 더 상처받겠네요 본인들이 달고 있는 댓글 아이한테도 윰댕님 대도님한테도 악플이라는거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user-wr8hp9fy9q]

이 댓글 완전 공감임.. 아들은 행복하고 잘 살 수도 있는 건데 지들이 나서서 불쌍하네 어쩌네..ㅋㅋ 그게 아들을 더 욕하는 거라고는 생각 못 하는듯

[@user-nn9jp4zg7s]

ㄹㅇ 애가 자 엄빠 욕먹는 거 보면 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거 뻔한데 덧글 꼬라지 보면 진짜 숨길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알 수 밖에 읎음.

[@spriddoo2917]

지들끼리 동정여론 만들어서 앞으로 행복해질 날만 남은 이 가족들을 불쌍하고 불행한 비운의 가족으로 만들고 있음

[@user-cg1fo9et8m]

본인들이라면 진작에 밝혔을거라는 둥 난 애초에 인방하는 직업이 아니라는 둥 다 그렇게 말하고 생각하셨겠지만 사람은요 상대방의 입장에서 입장바꿔 생각해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본인일이 아니라서 쉽게 욕하시지 마시고, 정말 나라면 밝힐 수 있었을까?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지금 사람들이 이렇게 욕하는데 과연 할 수 있었을까요? 그렇다고 지금은 밝혔다고 마음이 좀 편할까요? 어떤분은 연예인도 결혼은 밝힌다 하셨는데, 연예인들도 본인이 밝힐 수 있으면 밝히죠. 본인이 그러고 싶을때요. 그리고 실제로 연애하거나 결혼한다고 하면 팬들 떨어져나가는거 모르시나요? 별풍을 받았다고 해서 욕할 부분이 아니란거에요. 그럼 아이돌들은 연애하면서 숨기면 뭐 팬들이 쏟아부은 돈 되돌려주나요? 비슷한 사례 비교 해가면서 비판을 하세요. 비난과 욕을 하지 마시고

[@jybd1002]

응원하실꺼면 두분 응원만 하시는게 좋을듯 다른말이 뭐가 필요함???? 두분행복하세여 이러고 쓰면 안됨??? 두분 힘드셧겠네여 앞으로 아이랑 함께 행복하세여 이렇게 글남겨 주시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user-cg1fo9et8m]

박진영 저한테 하는 말인가요?? 두분 응원하는것도 맞지만 비난하는 사람도 많아서 쓴 글이라서요. 그런말은 이미 남겼습니다. 제가 이 글에 하는 논점은 응원이 아니라 입장바꿔 생각해달라고 욕은 삼가달라고 한 글이었어요.

[@user-ez3rk7gx5w]

연애랑 애낳은거랑 같나? 거기다 애는 10년동안 엄마한테맡기고 엄마를엄마라고부르지도못했는데 비판을하라고했는데 이게비판이지뭐임?

[@user-cg1fo9et8m]

홍금보 연예인 얘기 잘 읽어보시면 연애나 결혼 이라고 적었습니다 ㅎㅎ 저는 연애만 얘기한적 없으며 사람들에게 적당한 비판은 좋으나 그게 본인에게나 한마디일 뿐이지 융댐님과 대도서관님껜 천마디고 만마디로 다가올거라고 얘기한거에요. 그리고 적당한 비판은 그렇다지만 비난과 욕은 자제하는게 좋을거 같다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길러준다 한들 양육비 부담은 어차피 저분들이 다 하셨을거고 원망하고 손가락질 할 수 있는건 아이뿐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사람들 말이 틀렸다고 얘기한건 아니니 제 말을 너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진 마세요🙏🏻

[@_lucete7621]

연애랑 출산은 다르죠.. 출산을 했다는 건 책임질 아이가 생겼다는 거잖아요 단순히 팬이있어서 돈을 벌어야해서 아이를 숨긴 건 잘못이아니조 근데 문제는 아이에게 엄마라고 부르지못하게한게 잘못이라구요. 아이가있다능걸 밝히지않는돈 자유지만 아이가 자기가 밝혀지지못했던 아이라는 걸 알게되면 어떤 마음이겠어요? 적어도 윰댕님이 결혼하고나서는 아이에게 마음편하게 곁에 있어주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입징에서만 생각하지마시고 아이입장에서도 생각해주셔야죠. 영상으로까지 남았으니 이제 더크면 알겠죠 왜엄마가 나를 숨겼규 돈벌기위해서 나를숨겼다.난 세상에 알려져서는 안 됐던 아이였고 9살이 되어서야 처음 아빠랑 다른곳을 가봤다. 이이야기를 알게되면 얼마나 상처가클까요

[@user-ks4ui4xd8j]

정작 대도님가족은 잘살고있는데 댓글들 자기들끼리
난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s9nx4zz5y]

우잉 잘살긴ㅋㅋㅋㅋㅋ

[@user-cs9nx4zz5y]

우잉 그게 10살짜리 애한테 대한 공감능력이지 없는게 장애인

[@kim_kim_qqq]

@@user-cs9nx4zz5y 그놈에 공감능력 ㅋㅋㅋ
공감능력도 나와야할 때가 있는건데 상황무시하고 무차별적으로 나오는 공감능력도 병이야
사랑해서 결혼하고 아이도 낳았지만 불화로 이혼하고 혼자서 아이를 키워야하는 부담감에 대한 공감은?
차별적으로 하는 공감도 과연 공감능력이라 할수있을까?
아무리 엄마역활을 제대로 하지 못했어도 책임을 지고 할수있는 최선을 다해 여기까지 올라왔잖아
거기에 대해 수고했다 한마디도 못하는게 공감능력인가?
그런걸 공감능력이라 칭하지마 그냥 대중과 언론에 휘둘려 판단도 할수없는 머저리일 뿐인데 무슨 능력타령이야
더군다나 욕하는 사람들중에 팬도 아닌사람이 있을건데 그 사람들은 몇달? 몇주? 몇일 뒤면 사라질 감정이면서 뭐 대단한것처럼 능력이레

[@user-cs9nx4zz5y]

as df 부담감이아니라 10살짜리 애 대리고사는 유부녀 타이틀 가지기싫어서 10년동안 밖에서 고모 이모 하라는거잖아 ㅋ

[@user-ys8pj4nb5g]

@@kim_kim_qqq 그래서? 지 핏줄인 애를 방치를 한다? 말 다했지 엄마로써의 자질이 없는거임 그리고 역활이 아니라 역할임

[@user-ee3qk5dz7k]

엄마란 존재는 한순간 엄마라고 부르라고 엄마가 되는게 아닌데.....안타깝다 부디 아이가 상처 받지 않고 밝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bddbbbbdddddbbbbbdd]

이모처럼 가끔보던 사람을 ... 엄마처럼 대하기엔 10살은 이미 많이 큰 어린이

[@Shywisk]

윰길동전 ㄹㅇ

[@kisou3984]

이걸 좋게 보면안되는게 집에 개2마리씩키우면서 정작 자식은 친정이 맏기고 친정에서 키웠다는거다. 그러면서 밖에서는 이모라고 부르라고 하고. 이게 정상적인 생각인지 한번좀생각해봐라. 커버도 칠게있고 안칠게있는거다 이거는 커버칠게아니다

[@user-pk6gb2ep7x]

그러니깐요 결론은 돈벌려고 애있는거 숨기는꼴 이였죠 관심없었는데 티비보고나서 완전 최악이죠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할정도

[@camusk4153]

소름 저래놓고. 개밥은 꼬바꼬박매기고 미용시키고. 병원대려가서 접종시키고. 정작 본인애는?

[@kisou3984]

@@camusk4153 친정이 키웠다니까 돈만보내줬겠져 애 10살되도록
애가 뭐 엄마랑 추억이 있기나할지의문

[@kisou3984]

근대 저정도 정신교육시켜놨으면 학교에서도 엄마없다고 말하고다닌거 아닌가몰르겠다 애 존나 불쌍함

[@dongdakr6916]

윰댕 사과영상 댓 보삼
어렸을때 그런일은 아무것도 아니고
지금 다시 데려와서 키우면 되지않을까욥
우리가 삼촌이 되어드릴께요
이러는사람이 많음..

[@buttersstotch2204]

상식적인 반응을 가지고 악플이래ㅋㅋㅋㅋㅋㅋ어떻게 살든 말든 관심을 가지지말라가 아니라 본인들이 그걸로 마케팅 수단으로 잡아버리고 동네방네 송출하는데 무슨ㅋㅋㅋㅋ 솔직히 내자식생각하는게 있다면 아예 이런 방송을 안하는게 답이지. 왈가왈부 하는 기회는 자기들이 제공해놓고 무슨 관심을끄래ㅋㅋ어그로로 먹고사는 인간들이ㅋㅋㅋ 팬들이 돌아선 이유는 그때의 팬들이 이젠 중딩이 아니거든. 대가리 다 굵어지니까 상식이 안 통하니까 다 돌아서고 욕하는거지ㅋㅋㅋㅋ

[@syra3u]

이게 어딜봐서 마케팅?

[@user-lo6xn9je3e]

이전까진 저 유튜버분들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모르고 지나갔을텐데 저렇게 대놓고 나왔으니 알아보는 사람들도 많겠죠. 그게 아이한테 어떤 영향을 줄지는 몰라도 주목이 되면 그만큼 어그로도 끌릴텐데. 뭐 기자들이 터트리는것보단 나을지도 모르겠지만요

[@user-lh8jv5pq9u]

너 님이 돌 돈질 수 있으면 지나가는 사람한테 돌돈지는게 정당함? 유튜브에 댓글 쓸수 있으면 거기에 악플 다는게 당연함?

[@poiseequi1370]

@@user-lh8jv5pq9u 아동학대 가해자에게 비난하는 걸 악플이라고 하는 거면 정인이 양부모에게는 왜 욕하냐? 대중들도 제3자 입장인데. 진짜 배움이 짧으면 평소에 책이라도 많이 읽던가.
아니면 그냥 조용히 입다물고 있던가.

[@hcrhcr5021]

8:47 진짜 눈물나는데... 대도님 윰댕님 방송 몇년간 봐오면서 윰댕님 남들 고민상담도 해주고 그러셨는데 본인이 더 힘드셨을거면서..ㅠㅜㅠㅜ 윰댕님이 생일파티도 해줄게~ 하시는데 윰댕님 대도님 마음 아이 마음 다 갑자기 팍 느껴져서 눈물 콸콸임

[@user-bm2ik9ue1f]

내가 저 아이라면.. 엄마네 집에 사는 강아지들을 보면서 ‘이 강아지들도 엄마랑 사는데, 나는 왜 엄마랑 못 살까?’이런 생각할 거 같아..
아무리 가장이었다지만.. 아이에게 너무 가혹한 결정이었어요.. 최대한 빨리 같이 생활하고 사셨으면 좋겠네요..

[@user-hk4zl8rb1e]

강아지 영상 올릴때 제목인가 썸넬에 엄마아빠라고 하더라고요...ㅋ 진짜 맴찢이네요 저 어린 아이는 엄마라고 부르지도 못했는데...

[@user-mm5qe6gw3k]

남의 가정사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오지랖인듯

[@user-mc3zc4cs1c]

아니 ㅋㅋ 강아지는 애초에 대도서관이 원래 키우던 강아지잖아 알고 댓글 쓰길..

[@user-zx2kb5iw3b]

강아지랑 애 키우는거랑 같나? 이해안되네 강아지 키우는거보다 애 키우는 몇십배는 힘들어요. 비교할껄 해야지

[@user-mc3zc4cs1c]

그리고 윰댕은 아프기도 하고 이제 방송 공개했으니까 데려와서 같이 키우면서 잘 헤쳐나가겠죠 믿고 지켜봐 봅시다..

[@user-zo7xg8wv1g]

정말로 아이 걱정 되면 가정사 궁예 안 하고 덧글 착하게 쓰기~~~~~~~~~~~

[@user-gw1qv8ch6f]

정답

[@user-fg5pg5sz9f]

평소에 방송보던사람 말고는 그냥 욕하려고 온사람들임

[@user-fg3vb5mu7i]

아임뚜렛이랑 이분이 다른게 뭔데요?

[@kingodjym2545]

@@user-fg3vb5mu7i 좋은 이미지의 중요성이지 ㅋㅋㄱㄱㅋㅋ 솔직히 비호 bj가 이 ㅈㄹ했으면 지금 쉴드치는 애들이 걔네도 쉴드 쳐줄거 같음? ㅋㄲㄱ 존나 깔걸

[@user-fg3vb5mu7i]

@한조비행기 아임뚜렛은 도네라도 안받았지 이분은 도네로만 연봉이 수억이었는데요? 피해? 금전적 피해는 이분이 끼쳐도 더끼쳤죠. 가정사? 미혼모라고 욕하는 사람아무도 없습니다. 아이의 존재를 숨기고 돈벌이에 이용한뒤 이제와서 감성팔이로 정당화시키는게 역겨운거지.
또 유사연애감정으로 도네쏜 시청자들만 병신이라 하실건가요?

[@user-nw8xo5jt3x]

아이버린 남자가 젤 잘못했지 ㅋㅋㅋ 솔직히 아이한테 할 수 있는 지원 다해주는데 뭐가 문제여 ㅋㅋㅋㅋ 한국사람 악플러들 실제로 보면 다 문제 하나씩 갖고 있는사람임 ㅋㅋ 어휴 진짜 창피하다

[@user-ur3lu8jn8f]

ㅋㅋㅋㅋ얘도 엄마가 없엇으면 애기 어떻게햇을까궁금하네

[@user-ki6mv2sm6g]

이혼하고 양육권을 뺏기면 아이를 버린게 되는거군요.. 흠.. 고건 몰랐네

[@user-ob7tf4ol4m]

그려 너도 니 부모님이 너 버려놓고 돈만 지원해줘서 이렇게 자랏냐?

[@user-nw8xo5jt3x]

@@user-ki6mv2sm6g 도망...갔다고 하지 않났나요...?

[@user-nw8xo5jt3x]

@@user-ob7tf4ol4m 그..래도.. 이 세상에서 가정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힘든애들도.. 많고.. 음.. 솔직히 부모 형편이 ..어려우면 자식도 성공을 못한다라는 말을 ... 얼핏 들어보기도 했고.. 부모가 가난을 물려준다.. 라는 말을 본적도 있.. 할튼 경제적으로는 든든하다는 건데 .. 굳이 나한테 그렇게 .. 욕을 해야 스읍 ㅋㅋ

[@I_love_my_cat_forever]

다들 사이코패스 같아... 난 당연히 어쩔 수 없다고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아닌 사람, 욕하는 사람 많아서 깜짝 놀람..; ㄹㅇ왜 윰댕님 욕하는거? 님들이 저사람들 입장 되어서 생각하고 댓글 달아요; 본인들이 제일 고민 많았을텐데ㅠ

[@Moon-bw1ld]

니가 더 싸이코패스 같아
애한테 이모라고 부르라고 하는게 정상으로 보이냐? 그걸 이해한다는게 잠재적 아동학대범임 ㅉㅉ

[@user-wp6md5mm6y]

@@Moon-bw1ld 애는 괜찮다는데 왜 생판 남인 님이 더 난리세요? 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저 사람들 잘 사는 게 부러워서 발악하는 걸로 밖에 안 보여요

[@Moon-bw1ld]

모고지리
? 애가 괜찮다 하는거랑 내가 역겹다 하는거랑 뭔 상관임? 유가족이 괜찮다하면 살인범도 욕 하지 말아야 하는 부분?
잘못된걸 잘못됐다고 비판하는데 질투라고 하는건 대체 머리가 어떻게 되어야 할 수 있는 생각임? 본인 머리가 똥으로 가득 차서 잘난 사람 보면 질투만 하나?
아니 애초에 질투할만한 잘난 부분이 뭐가 있음? ㅋㅋㅋㅋㅋ

[@user-py5kp5dn7v]

@@user-wp6md5mm6y 애초에 저게 칭찬받아야 하는일인지 모르겠음ㅋㅋ 애가 괜찮다고해도 부모를
이모삼촌이라고 부르는게 미친 사건이지
왜 크게 공론화가 안되는거지ㅋㅋ
윰댕은 ㅈㄴ 죽을짓한거 맞다고 봄 나는

[@user-xq7db1tc2q]

@@user-py5kp5dn7v me too

[@user-vj5ho8bz9j]

애기가 어린데 밖에서는 엄마 이모 구분지어서 불렀다는게 좀 속상하다ㅠㅠ 아무리 압박이 없었다고 해도 10살 짜리 애가 주변 눈치보고 그렇게 부를 때 까지 마음이 안좋았겠다...

[@Shywisk]

윰길동전

[@siyeonsiyeoni]

대도님이랑 결혼 하셨을 때 같이 터뜨리시지.. 그때 얘기하셨어도 지금이랑 뭐 똑같겠지만 욕은 덜 드시지 않으셨을까 하네요...대도님이 그저 빛

[@user-zh3br7pe9y]

윰댕님 상황과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아이가 열 살이라는 나이까지 자라나면서 겪어야 했을 아픔에 더 눈길이 가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유년기 시절 엄마, 아빠와의 추억이, 부모님들의 사랑이 얼마나 그들의 삶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인지 모르지 않으셨을텐데... 그 십 년이라는 시간이 아이에게 큰 상처로 남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지금이라도 꼭 행복해지셨으면 해요 아이도 윰댕님도요

[@ys980285]

저 상황과 심정을 이해한다고요??
아이는 무슨죄에요 대체.. 저사람이 낳아서 세상에 나왔는데.. 자기가 뭘 잘못했다고 엄마가 엄마를 이모라고 부르라고해요.. 절대 이해 못해요 하면 이상한거에요

[@user-tu5dx2ph5x]

@@ys980285 아이 입장으로 생각하면 끔찍하지만 미혼모 입장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가는데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책임져야할 아이아까지 있으니.. 물론 비난받아야 할 상황은 맞지만 이해가 아예 안되는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yujinkim8428]

wolf kang 그러면 그 시절에 애있고 이혼한거 공개하고 세상에 매장당하고하면 애랑 둘이 굶어뒤지란말임? 엄마 크게 교통사고나서 일도못하셔, 부모님 이혼하셨지, 애있지, 가족생계 윰댕이 다 부양하고있지, 윰댕 불치병 걸려서 신장이식을 받을지 곧 죽을지도 모르는 통에 밝혀서 무슨일을 어떻게 할건데. 우리나라에 애딸린 이혼녀면 일반인이라도 뒤에서 수군대는데, 윰댕은 욕듣고 어그로 끌리고 더이상 그 일로 생계를 부양할수없을 정도로 수입이 얼마나 줄지도 모르는데 그때와서 무슨 다른일을해서 저걸 다 감당해??? 그렇게 다같이 굶어뒤지면 만족할건가?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수있는 일일건데. 윰댕이라고 오만 경우의수 생각안해봤겠냐 본인의일인데. 이해하다못해 저 어린시절에 지 자식 저상황에서도 안지우고 안버리고 어떻게든 애랑 살아볼거라고 하는 몸부림으로 보이는데 나는? 남의 일이라고 그렇게 속단하고 입놀리지좀말았으면

[@user-si2xp2zy8o]

Yujin Kim Yujin Kim Yujin Kim Yujin Kim 일을 더 하면 되는걸 애를 숨길생각을 한게 이상한거죠. 윰댕님 집같은 환경에 처한사람들 다 저렇게 이기적으로 돈버나요?̊̈ 최소한 저희 엄마는 쓰리잡 뛰면서 정직하게 돈 벌었고 항상 저한테 잘해주려고 노력했어요, 제 주변에 힘든 사람들 대부분 다 그렇고요. 이혼녀 어쩌고 이러는데 감당 못 할거면 낳지를 말던가 남 시선에 휘둘려서 지 자식보고 이모라 부르라는게 잘한짓인가?̊̈ 애 안지우려는 발버둥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그냥 편하게 돈 벌고싶어서 지금까지 숨긴거라고 밖에 안보이네요
엄마가̆̎ 일하느라 그 초딩때 녹색어머닌가̆̎ 뭔가랑 학부모상담 이런거 안오신거도 솔직히 그 당시에는 속상하고 그랬는데 하물며이모라고 부르라는건 오죽하겠어요?̊̈ 지 힘들다고 애 상처 주는게 더 나쁜거아닌가요?̊̈ 저 어린 나이에 엄마를 이모라고 부른다는건 애초에 엄마라고 느끼지 못하거나 세뇌 시킨거 거의 2가지 가능성 밖에 없는데요.

[@user-ys5bx6xo5m]

@@yujinkim8428 그쪽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저분은 4대여신인가먼거 애있는거숨기고 아프리카여캠으로 흑우들별풍 몇억씩 받으신분임 왜딴길로새서 그럼 돈어떻게벌어굶어죽으라고? 이러고잇냐 ㅋㅋ

[@user-ec7sh6fo3i]

저 아이가̆̈ 당당하게 친구들한테 우리아빠 대도서관이다! 라고 외칠 수 있길 바래요

[@user-di4kl4nm7n]

이모부겠지 ㅋㅋ

[@user-ef4cw1fd2x]

@@user-di4kl4nm7n ㅂㅅ ㅉㅉ

[@user-fw5lu6ps1p]

저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지 않고서 누구도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잘했다 못했다 평가하지 마세요. 그냥 그랬구나 하시면 돼요.

[@hyeseon93]

그래 정준영 입장이 되보지 않고서 그를 욕할수없겠지? 다음엔 니딸/니남매 몰카녀 되어서 인터뷰 소감을 말하는
날이 오기를 바랄께 니가 말하는대로 대상의 입장이 되봐야 깨닫는 연령이니까 댓글 수준하고는ㅋㅋ 너는 보이스피싱도
직접 당해봐야지 깨닫는 타입인가보네? 어떤 개념을 갖고 살길래 그런 지능이 나오는거지 진짜 궁금해

[@user-om9lm8gp7w]

@@hyeseon93 가정교육 독학한애 또 여있누

[@user-kq1ui4sn3z]

@@hyeseon93 인신공격하네. 스트레스 여기서 풀지말고

[@robertnormanbobross1631]

@@hyeseon93 븅신이...정준영이랑 같냐?

[@_lucete7621]

윤지은 윰댕의입장이되어보진 않았지만 아이의 입장이었던 사람인데 어떻게생각하세요? 그냥그랬구나의 문제는아닌것같은데 저는 엄마가 돈버신다고 저를 할머니한테 맡기시고 잘 안들어오셨어요 같이 밥을 먹거나 어딜갈때도 항상 이모라고 부르라고하셨구요 동네사람들이 누구냐고물으면 저를 조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 걸 겪으며 커왔는데 상처가득안고살아요. 버려질까 무섭고 나는 숨겨진자식이구나 싶습니다. 윰댕의 입장?만 중요한거아니잖아요 아이가 어떤 마음속 상처를 안고 살아왔을지가 중요하다고봅니다.

[@dallu_moon]

원래부터 대댕 팬이었던 사람이라 가족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아이가 10살이나 될 때까지 이모로 불러야 했던 건 너무 심했네요 다시 바꿔라, 이제 공개했으니 괜찮다, 하기엔 아이가 너무 컸어요 마냥 귀엽게만 보였던 단꼬도 아들이 있었다는 걸 알고 나서 보니 더 비참한 기분이에요 강아지들은 직접 옆에 끼고 살면서 먹이고 재우고 항상 엄마, 아빠라고 했는데 정작 아들은 제 손으로 키우지도 못하고 이모라고 부르게 했다는 게.. 응원하는 마음과 그래도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동시에 드네요

[@dreammaker5682]

지금이라도 늦지않은거죠 아이가 나중에 커서 엄마의 용기를 분명 알거예요, 세가족이 정말 아름답네요^

[@user-bg3ob3xp7c]

@@dreammaker56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h3fu8vi2l]

저도 저 초딩때쯤 엄마가 철이 없어서 밖에서 이모라고 부르게 시킨적이 종종 있었어요.
맨날 붙어있다가 장난삼아 시킨 것도 아니고 얼굴도 맘대로 자주 못봤었고 떨어져 있던 시간이 훨씬 길었어요. 그렇지만 눈치보지 않고, 바로 이모라고 부르기 싫다고 했었어요.
윰댕님과 아들분의 거리가 상당한 것 같아요.
정말로 어쩌다 명절에 놀러와 조카 놀아주는 이모 같네요.

[@user-rv5my7ou4y]

@@LovelyVoice0426 가불기 오지네 그렇다고 아이를 방패로 쓰는 게 좋아 보이진 않네요 리바운드맨님

[@user-rv5my7ou4y]

@@LovelyVoice0426 그냥 물어보는 거래ㅋㅋㅋ 그냥 아이가 싫어할꺼니깐 댓글 착하게 써라 이말 아니야?? 그럼 그렇게 댓글달면되지 아이 입장에서 블라블라 말이 많어 그리고 그게 방패로 쓰는 거야

[@yedle323]

직업특성상 어쩔수 없이 생계를 위한 선택이었을텐데.. 애기를 애아빠처럼 내팽개친것도 아니고 애기를 키우기 위한 자기나름의 최선의 선택을 한걸텐데 무작정 욕하는 사람들은 참.. 본인이 저런 입장이 되었어도 지금처럼 말 할 수 있었을까 싶네요..

[@rladlsgh9250]

이 직업의 특성이 아이를 숨기고 결혼을 숨겨야 돈을 버는건가?진짜 개소리 좀 제발
반대로 대도가 아이가 있고 결혼을 했다가 이혼을 했으면 그걸 숨겼을까 안숨겨도 돈이 벌리니깐 굳이 안했겠지 그 방송인의 시장성에 관하여서 그사람에게 주는 돈이 달라지는건데 결혼,연애,아이를 밝히면 가치가 떨어진다는걸 자신이 알고 있고 알고있는대도 그걸로 돈을 벌었어 이건 사기지 그냥 사기가 맞아 사과를 하는게 맞고 잘못이 있는건 맞아 근데 어차피 사과는 했고 그때 당시 그 방송을 보고 별풍쏘던 븅신들은 관심이 이미 없어 그렇다고 윰댕이 죄가 없다?비유를 뭣같이 해서 좀 그런데 성매매를 할때 성매매 한사람만 잘못인가 판매자도 잘못이야 범죄라는거야 소비자도 이상하지만 판매자도 똑같은 새끼라 이말이야 좀 개좆같은 커버 좀 그만쳐라 잘못은 맞으니깐 윰댕보다 니네가 좆같아 윰댕은 할꺼 다했어 근데 윰댕 불쌍하다라는 프레임으로 커버치지 말라고 너네 땜에 애들이 더 말하는거야 답답하니깐 윰댕 욕먹이기 그렇게 싫으시면 니네가 아가리 하세요 잘못했다고 인정했으면 그래 잘못했고 이담부터 행복하세요 이런 형식이면 이런 이야기 안하지 그냥 불쌍하니깐 욕하지마세요 이지랄 떨고있으니깐 정확히 짚을껀 짚어주고 넘겨야지 저 방송인들이 돈땜에 거짓말하는걸 넘겨주는게 맞냐?

[@yedle323]

@@rladlsgh9250 실제로 윰댕님 대도님이랑 사귄다고 했을때 팬들 많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윰댕님은 여캠, 대도님은 게임방송이었으니 당연히 같은 사안에 대해서도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죠. 그리고 그렇게 해서까지 돈을 왜 벌어야 했을까요, 혼자 살면 그렇게 벌 필요가 당연히 없죠. 전 무조건적으로 윰댕님을 감싼게 아닙니다. 잘했다고 말한적도 없어요. 그저 겪어보지도 않고 입장바꿔 생각도 한번 안해본 채로 무작정 욕하는 사람들이 답답했을 뿐이고요. 님도 그 답답한 사람들 중 한명인 것 같네요. 누가 보면 님이 윰댕님 아들이라도 된 줄 알겠어요. 님처럼 무식하게 윰댕님을 욕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은 직접 상황을 겪은 윰댕님 아들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yedle323]

@@rladlsgh9250 윰댕님 아들이 아니라면 윰댕님이나 뭐 이런 비슷한 상황의 비제이에게 후원하고서 뒷통수 맞았다고 부들대고 있는 중인가요, 너무 과하게 윰댕님을 감싸는 사람도 문제 있지만 님처럼 너무 과하게 윰댕님을 욕하는 사람도 정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user-hq2np7by9f]

돈 버는 방법이 비제이밖에 없능 건 아니자나 ㅋㅋ '편하게 돈을 벌기 위한' 선택 아님? 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야 ;; 비난받아 마땅함 합리화시키지 마 그럼 애 낳고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 다 사실을 숨기고 살아야 함?

[@siyeonsiyeoni]

거짓말을 해서라도 돈을 벌어야겠네요? 평생동안? 지금에서야 터뜨리는 이유는 뭘까요?? 수익이 안정적이여서?

[@dlwjdgus415]

금전을 위해 아들과 팬들을 속였죠 그건 윰댕님이 자초한일인겁니다 윰댕님 속이 어땠는지까지 헤아릴 이유가 없죠 어쩔수없었다,,,그렇다면 왜 이렇게까지 했는가라는 이유는 뭘까요? 본인의 욕심인거죠 욕할이유도 없지만 옹호받을 일도 아니죠

[@user-qk5nc3pc5p]

대도서관님 윰댕님 그리고 아들 3명이서 행복하게 더 잘사셨으면 좋겠어요 누가 뭐래도 저는 응원합니다~~!!! 화이팅!!

[@user-gd8qm3bx9o]

엄마라고만 부르겠나는 질문을
자기엄마한테 듣다니
말이안돼

[@rungjinu9869]

다 사정이 있었겠지 생각이 들지만 아이중심으로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잘 해줄테지만 아이의 작은가슴에 상처가 생기지 않게 아이의 시점에서 생각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user-re9iy6gr5z]

8:36 이모랑 엄마랑 같이 섞어쓰지않고, 엄마라고만 부르는 게 어때요??이부분 너무 뭉클하네요.........

[@user-cx1nb1mn9l]

아이도 혼란일듯 ㅠㅠ밖에서는 이모 삼촌
안에서는 아빠 엄마

[@user-vw1so5ut5c]

여기 댓글보니까 윰댕님이 왜 숨겼는지 알겠는데...대한민국이 이혼하고 아이 혼자키우는 사람에대한 시선이 어떤지 다들 알면서 그런 댓글 쓰는거죠? 자세한 사정은 알지도 못하면서 강아지니 뭐니하면서 어림잡아 아이 감정을 예상하고ㅋㅋㅋㅋ 본인을 아이한테 이입한건지 아니면 그냥 남을 까내리는걸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윰댕님을 원망하고 용서하는건 아이에게 주어진거지 님들한테 주어진게 아니에요;;악플 달면서 본인들은 무슨 대단한 사람인것마냥 댓글을 쓰네... 윰댕님 대도님 아이 세명 모두 앞으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summerl892]

ᄉᄒ 그러니까요 너무 공감이에요 ㅜ

[@garonelane8525]

10살먹을동안 떨어져살면서 이모라고 부르게한게 역겹게 느껴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user-vw1so5ut5c]

@@garonelane8525 아이는 지금 엄마아빠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님은 남에게 역겹다는 악플을 쓰고 있네요. 과연 지금 누가 아이에게 상처를 더 주고있는지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user-bv3bk6og1f]

근데 조금만 더 나이들면 이해할꺼임 ㅇㅇ 쉴드쳐줄일 아니라고 10년동안 이야

[@user-vw1so5ut5c]

@@user-bv3bk6og1f 악플달거면 혼자 생각하세요 아직 있지도 않은 미래를 가지고 아이는 분명 배신감을 느낄거야 아이에게는 상처일거야 기정사실화하면서 행복하게 지내는 가족에게 상처입는 댓글달지마시고~~

[@user-et7iz6ok3k]

와 왠만하면댓글안쓰는데... 머 다른건 다이해가되는데... 10년동안 ... 아들보고 이모라고 한건 진짜 너무햇다...

[@user-vs9hh7ol6m]

ㅇㅈ.....

[@5edgiyfg]

@@hellohe3 그런 환경을 애초에 왜 만들어

[@user-cw4qt5lr7r]

10살짜리 애가 알아서 이모라고 부를 정도인데 그걸 자꾸 실드칠려고 적는 사람들이 있네

[@user-cw4qt5lr7r]

@@hjc6483 뭔 소리하는거? 내가 적은게 그 이야기였나? 10살짜리 애가 눈치보면서 엄마라고 부르라고 해도 이모라고 부른게 안좋은건데 실드친다고 자꾸 아이가 알아서 그렇게 한거예요 라고 적는 사람이 있으니까 적은거 아냐 아이가 알아서 그렇게 한게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보는거?

[@user-cw4qt5lr7r]

@@hjc6483 그리고 개인사가 어쩌구 하는데 난 더 이해가 안돼는게 저걸 왜 공중파에서 이야기함? 여태 아이한테 트라우마 줬는데 가족끼리 조용히 해결하고 행복하게 살면될껄 tv보는 사람들 다 알수있게 공중파에서 방송한다고? 인터넷방송하면서 산전수전 다 겪고 이런 난리 날 줄 아는 사람들이? 그게 더 잘못된 행동인거지

[@griet1201]

얼마나 화가 많으면 이런 데서 댓글로 풀까. 다들 산책도 좀 하고... 책도 좀 읽으세요.
윰댕님 대도님 홧팅입니다♡

[@ltd9792]

당신 말도 맞고. 사람들 속여서 돈벌어서 잘못한것도 맞고.

[@user-qr2yg9lb8l]

m lc 으휴 한심하긴, 그래서 배아프냐?ㅋㅋ

[@user-ts7tu7ej3e]

지금은 당장 괜찮을지도 모르지...근데 이게 나중에 커서문제가됨ㅠㅜ 난 아직도 어렸을때 엄마가 아빠랑 싸우고 차안에서 나안고 울었던게 잊혀지질않고 트라우마가 되서 20년뒤인 현재도 엄마혼자 차타는거만보면 맘아프고 우울해진다.. 그런데 엄마를 이모라부르게 시켰다니..지금은 모르겠지만 애가 커서 혼자판단하고 생각할수있는 한사람의 사회인이 되면 그게 씻을수없는 상처로 다가올거임... 윰댕님 우는건 당신보다 힘들고 부족하지만 정직하게 살아가는사람이 많거든..감성팔이로밖에 안보인다ㅠ 남의 가정사 왈가왈부하는것처럼 쓸데없는건 없지만 아들 나중에 상처받고 힘들어하는모습이 보이면 다 자기업보라생각하고 받아들여야지머...

[@user-yn7jl8mb6l]

진짜 죽을힘을 다해서 아이에게 잘 해주고 앞으로 계속 미안해하시고 나중에 조금 더 크면 정말 미안하다고 아이 손 잡고 말해주세요 행복하세요

[@ongw1851]

안녕 이 말이 정답에 가까운 것 같아요. 아이에게 불쌍하다 학대다 하는 말조차도 또다른 낯선이의 정서적 학대일 수 있어요. 그들이 앞으로라도 잘 살기를 바라는게 최선인듯...

[@linakim9544]

니가뭔데 ㅋㅋ

[@rhea744]

이제라도 결정하고 공개해줘서 다행이에요 그동안 아이가 못받은 사랑 듬뿍주면서 함께사세요 ㅠㅠ

[@user-ct5pb7jc9s]

대도님 진짜 대단하셔요

[@hj4956]

솔직히 역겹다....

[@user-we7mm5ob2h]

안에서는 엄마...
밖에서는 이모...
10년전에는 힘들어서...
10년후에는 살만해서...

[@user-vr8bk9vf5v]

참 슬픈 현실이네요..

[@user-rt7zn5wk6q]

얌생이 그리고 개한텐 지가 엄마라고 부름

[@user-zr7yy2oh3x]

팩폭

[@poiuytrewqqwertyuiop985]

여기서 개가 왜나와 ㅡㅡ

[@user-kq3fi6di9q]

애초에 개는 윰댕이 키우던 개가 아니라 대도서관이 연애 전부터 키운 개자나ㅋㅋ 어휴 어떻게든 까고싶어서 안달났네

[@user-cw7db8px9p]

여기선 방송이라 어색해 보이는듯 인스타 가면 진짜 사랑 듬뿍받으면서 지내고 있음
남의 가정사에 왈가왈부 할시간에 본인 가정들이나 챙기시죠;

[@imttadragon]

남의 가정사를 티비에 왜 보여 줍니까 그러면

[@user-cw7db8px9p]

tae yong jun 가정사를 보여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렇구나 넘어가는게 아니라 왈가왈부 하니까 문제죠

[@imttadragon]

ㅋㅋ 웃기네 방송에서 보여주는게 시청자 보고 왈가불가 할 꺼 뻔히 알고 보여주는 겁니다 무슨 기자가 가서 취재한 것 도 아니고 자기들 발로 나왔는데 시청자들이 뭐라 하는게 싫으면 왜 나옵니까?

[@user-cw7db8px9p]

tae yong jun 근데 굳이 그걸 댓글로 써서 문제인거죠

[@imttadragon]

@@user-cw7db8px9p ㅋㅋㅋㅋ 인터넷이 활성화 한지 20년이 넘었는데 댓글로 표출 안하면 뭐 편지 씁니까? ㅋㅋㅋ 악플러들 옹호할 생각 1도 없지만 나머지댓글 까지 싫었으면 안나왔으면 됨 대중한테 이미지팔고 컨텐츠 팔고 장사하는 사람 즉 관심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 댓글이 싫다? 그러면 안해야지

[@user-lp8jz1bx6e]

진짜 그냥 아들이 있었구나 잘 지내면 좋겠네 하고 넘어가면 그만인데 오지라퍼 남의 생활에 깊게들어가고 몰입해서 그렇게 비난을해대면 좀 이라도 자기속풀리고 인생풀리는지 이해가 되질않네요

[@user-jt7se3ol9p]

사이다!!!!

[@killerwizard.]

인정인정요. 오지랖떨 시간에 자기 앞가림이나 하지

[@user-yl8ie7xn4z]

말잘했지만 과연 평생 이모라 불렀단 사람이
어머니 였다니....ㅋㅋㅋ
저 애 입장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이런 개념없는 발언은 안나올듯 싶은데ㅋㅋ

[@user-lp8jz1bx6e]

@@user-yl8ie7xn4z 근데 뭐 굳이 남 사생활에 가타부타 말할 건 없으니까용 아이 입장에서보면 좋지만은 않을 수도 있었지만 우리가 본인이 아닌이상 그 상황이 아닌 이상 단정지을 수도 없는 거구용

[@poiseequi1370]

@@user-lp8jz1bx6e 10년동안 친정에게 맡겼는데 나쁜엄마라고 단정 지을수가 없다니 ㅋㅋ 무슨 소리야 ㅋㅋ 몇살이세요? 아직 어리죠?

[@user-wz3ny7bv6k]

나였어도 욕먹을까봐 공개 미뤘을듯
자신들 가정사도 아니고 결혼한다고
할때도 난리였는데 아들있다고 해봐
에휴

[@543aauwod]

애있다 결혼한다 이걸로 무작정 욕하는 애들이 병신인 거지 근데
애보고 이모라 부르게 하고 떨어져 살았던
그게 욕먹을 짓임

[@ntrstnvids]

다큐라서 일부 모습만 공개되어 오해하는 분들이 있으신 것 같은데,
대도서관님 말씀으로는 윰댕님 휴방할때 윰댕님과 아들 둘이서 여행도 자주 가고 굉장히 가까운 사이지만
아들이 카메라가 켜져있어서 그런것도 있고 자기 엄마가 어떤 상황인지 파악하고 항상 밖에서 영리하게 행동했다고 해요.
다큐에는 이미 언급했듯이 카메라와 방송국사람들 등 보는 눈이 많아서 그런거지
실제로는 여느 엄마와 아들처럼 가까운 사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편집된 다큐멘터리 몇분짜리 분량으로 속단하고 비방하시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hmjymj]

애초에 왜숨기냐고 그게중요한거지 당신은 당신엄마가 많이만 놀아주면 숨겨도된다생각하나?

[@ntrstnvids]

@@hmjymj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다만 많은 분들이 '아이가 엄마랑 안친해보인다' 이런식으로 많이들 얘기하셔서
거기에 대한 오해를 풀고자 말씀드린겁니다.
숨긴 이유에 대해서는, 다큐멘터리에서 어머니와 오빠의 학비를 모두 감당해야 하는
집안에서의 '가장 역할'을 해야 했기에 어쩔 수 없었다고 밝히셨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을테니 저는 옳다 그르다 얘기하지 않았고요...

[@ejk8173]

@@ntrstnvids 도대체 윰댕님 오빠분은 본인학비 본인이 벌지, 왜.... 윰댕님 힘들게.. 어휴.. 어찌됐든 저 가족이 함께 살면서 가랑비에 젖어가듯, 어색함없이, 끈끈한 가족애로 하루빨리 엮었으면 좋겠네요

[@user-dg9pd5kt6q]

그래서 왜 이모라 부르라햇는데?ㅋㅋ 먼 딴소리를하고잇냐

[@he8043]

윰댕 욕하는만큼 애 버리고간 윰댕 전남편을 욕해봐라..ㅋㅋ친정 힘들고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본인도 어머니도 아프고 애도있는데 가족생계 책임지고 애 키운 사람한테는 밖에서 이모라 부르게했다고 소름돋는다 악마다 미쳤다 별별 욕을 다하는데 아예 애를 버리고 튄 전남편은 욕 하나도 안하죠~
아이에게는 이런거 저런거 다 상처라 하는 님들 댓글들이 나중에 찾아봤을때 더 상처고 악마같을듯

[@user-pt3dh7of8f]

전남편이 잘못했다고 윤댕이 욕안먹을 이유가 되진 않음

[@5edgiyfg]

역시 페미식 논점 흐려보리기~~

[@5edgiyfg]

@쮸요밍 ㅇㅇ 유부남이었지만 아이를 먹여살리기 위해 여자팬들의 별풍선을 거절할수없었다 ㅋㅋㅋㅋㅋㅋ 과연 어떻게됐을까.......

[@user-dg9pd5kt6q]

@쮸요밍 ㄹㅇ 개팩트로 조지네 ㅋㅋ

[@baby.face.]

집에강아지는 두마리씩 키우면서 애만 님땜에 일상적인걸 못한거자나요 ㅋㅋ
용서는 아기한테만 구하면되는거고 음 근데 어릴때 기억은 평생가요 ...애기한테 잘해주세요

[@user-fd3yf3jn7u]

앞으로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user-mm5qe6gw3k]

당나귀를 끌고 가는 한집안이 있었습니다.
당나귀를 끌고가니 멍청하게 안타고 간다고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고
아버지나 엄마 혼자 타고 가면 배우자나,
어린 자식을 걸어가게 한다고 손가락질 하고
아이 혼자 타고 가면 부모 두고 간다고 손가락질하고
셋이 타고가니 동물학대다고 손가락질 했다는

[@user-kg4mi2zp9w]

이사람은 당나귀가 있는데 없는척을한거잖아요 그래서 욕처먹는겁니다 쉴드를 ㅈ같이치시네

[@user-mm5qe6gw3k]

시웅 너네들은 걍 까고 싶은데 애기 핑계 대는거잖아

[@user-mm5qe6gw3k]

시웅 걍 솔직히 잘나서 마음에 안드는데 깔게 애기뿐이라 깐다고 말해라
그게 더 보기 좋음
같잖은 핑계 대지 말고

[@user-kg4mi2zp9w]

정민수 ㅋㅋㅋㅋ니야말로 무조건적인 쉴드지

[@user-kg4mi2zp9w]

남들속이고 돈,풍뜯고 애한테 이모라고 부르게하고 인제와 감성팔이 시전하는거보고 하는건데?

[@user-sw3bf1cv8w]

너무 연출같애..

[@user-hk4zl8rb1e]

인정이요

[@user-ec7fv1sp8r]

그러게요ㆍㆍ

[@user-fb4hn6xt9r]

셋다 입맞추고연출

[@ys980285]

연출 맞아요 누가 봐도 최대한 좋아보이게 미화하려한것들

[@user-ng3ls3be4b]

그냥 연출같은데.

[@diane950217]

윰댕도 힘들었겠지만 엄마를 어색해하는 아이가 제일 안쓰럽고 안타깝다..

[@qwert708]

다시 봐도 이 댓글 백번 공감... 정말 겪어본 사람 입장에서는 눈에 너무 훤히 보임... 아이가 제일 안타까워 제발 상처 없이 잘 자라줬으면 좋겠다

[@user-pf8og1ip8t]

대도님 방송재능을 여기서도 발휘하다니 나중에 대도님 아들이랑 겜방송하면 재밌을긋 ㅋㅋㅋ

[@user-mu6di1wg1t]

지금이라도 윰댕은 방송을 쉬면서 아이와 같이 지내며 시간을 보내는게 좋지않을까 싶음..
품안에 자식이라고 더 자라면 자랄수록 품을수 없을듯

[@user-xt5qg4xk4o]

방송 쉬고 계십니다

[@user-es8lj5mx7t]

이미늦었습니다 영유아기때 부모간의유대감이형성되야 커서도 부모를사랑하는마음이새이ㅣ는데 어렸을때 형성이안되면 크면 절때 부모님부모라생각안해요

[@user-hr5xi9bb2y]

대도서관 방송보면 아이랑 윰댕이랑 매일같이 영상통화하고 매일 게임하고 서로 죽고 못산다고 했어요 아이가 철이 일찍 든건 안타까운데 카메라 켜져있고하니까 원래 둘이 있을땐 엄마라고 하는데 방송이라 계속 이모라고 눈치보면서 불렀다고 하네요... 아이가 좀 안쓰러운데 그래도 지금이라도 밝혀서 아이랑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갔으면 하네요 그만 욕해주세요 아이도 유툽 댓글 다 볼 수 있습니다

[@distas8460]

@@user-es8lj5mx7t 부모라 생각 안하는건 님뿐이겠죠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선택 하는게 사람입니다 다 님처럼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user-es8lj5mx7t]

@@distas8460 가정시간에 배우는 내용인데 뭔일반화야

[@user-cx2ew9jg6b]

에휴...아무렇지ㅜ않게 이모라 하네 안타깝다 ㅜㅜ

[@user-on9jg2mz2n]

ㅇㅈ 난 우리 엄마께서 나보고 이모라 부르라 했다면...커서 이해는 하겠지만, 절대 그 때를 잊지는못할듯.

[@Annagolf_]

@@user-on9jg2mz2n 맞아요 머리로는 이해해도 가슴에 상처는 아물기 힘들죠ㅠ

[@user-vv6io7hz6x]

너무 짠해요ㅜㅜ

[@dynamic_animal]

이런 것들 방송까지 하네요. 애가 커서 방송 다시 보게? 에쿠 안타까워요

[@user-ve9is4bd7z]

영상 보고 댓글 보니 좀 그렇네요.
정말로 아들이 걱정되서 한두마디 적는거라면
저사람이 어쨌네 저쨌네 따지기보다는 잘자라라,힘내 그 말만 해
사족은 붙이지 말고 앞으로가 제일 중요한거니까.

[@user-dg6rv5dd9r]

잘살아유~

[@user-qx2tg1hl1e]

진짜 제일 마음 아픈거는 저 나이때면 짖굳게 장난치고 존댓말도 안쓰는 그런 철없는 애기일텐데 벌써 철든거 같이 있는게 너무 마음 아프다ㅠㅠㅠ

[@MrSteallar]

마자요.. 똑똑한게 아니라 철없이 밝고 이쁠나이죠

[@ankyusun117]

대도서관 윰댕 부부니깐 이정도 반응이지 다른유튜버가 이렇게 했어봐... 끝이야 끝..사요나라

[@user-of4ut3jd3t]

ㅇㅈ

[@user-yn3sd6tt3z]

이미지 구축 잘해놨겠다 돈도 벌어놨겠다 결혼도 했겠다 아쉬운거 없는거지 어찌보면 감성팔이로 위장하는게 영악하다 생각들 지경

[@user-sz2uu1cb3s]

적당히 하고 니들 일이나 신경써요ㅋ

[@user-fl3zj2cc5w]

역대급 사건인데 이걸 응원한다는게 어이가없네요. 최악의 비제이라는 철구도 지 애 갖자마자 밝혔어요. 적어도 대도랑 결혼시점에선 밝혔어야 되지않나싶네요

[@blazegun]

@쮸요밍 불순한 생각 많았을 지도 모르는 열혈 흑우들은 생각할 것도 없어요. 지들이 좋아서 쐈으면서 애 있는 것 때문에 화난다? 웃기지 말라 그래ㅋㅋ

[@sj-qx2gu]

윰댕이란 사람 이브란 사람에게 행복해라고한거 아이는 할머니에게 키우게하고 대도랑 강아지 하고만 사는게 행복하다는건가? 아이가 크면 상처다 돈 벌고 싶고 미혼모인것 다 이해하는데 결혼후 바로 공개 했어야지 자기는 언박싱하고 메이크업에 쇼핑에 몸 아프다면서 강아지는 본인이 직접 키우고? 아이는 할머니에게 키우게하고 생일파티도 못 했다는데? 아이 삶이 윰댕이 키우는 강아지만도 못한 삶 이었네 최소한 공개 안 하더라도 아이는 본인이 키웠어야지 아프다는거 다 핑계로 밖에 안 들린다 그래서 욕먹는거다 게다가 본인들이 아들 위하는척 방송으로 전국적으로 공개하고 어그로 끌었으면서 악플 이라고? 악플이 아니라 상식 이잖아 초딩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면 그 정도는 알겠다

[@ashlingp6254]

시청자 우롱한건 맞지만 그래도 지금껏 비추어진 윰댕님 성격에 본인이 제일 마음 아프고 힘들었을듯. 내가 집안의 가장이고 아이까지 키워야한다면 여자 입장에서 고연봉 받으며 일하기엔 공부 잘해서 대학교 가서 전문직 하거나 굴지의 대기업 들어가는거 아님 힘드니까 bj가 생계수단이죠. 이 험난한 세상에서 돈 앞에 장사가 솔직히 어딨나요. 특히 아무것도 가진거 없는 사람한테.

[@user-qh3fu8vi2l]

어색해보이긴하지만
같이 하지 못했던 세월만큼
더 애정 주고 함께하면
충분히 이겨 낼 수 있다고 봄.
근데 묘한 이질감이 드는데
이걸 뭐라 표현하질 못하겠네...

[@user-np6nw9zn5m]

여성혼자 아이키우는거 힘들어서 외할머니집에 보내는것까지는 이해하는데 왜 아이한테 이모라고 불러라고 하나요??
엄마를 이모라고 불러라고 하는데 과연 그 아이는 그런 엄마를 사랑할수있을가요??
왜 대도서관하고 결혼도 했는데 아이는 아직도 외할머니가 키워요?? 경제적으로 뒷받침하면 그게 다 인가요?? 1살부터 10살까지 엄마가 제일 필요한 시기에 돈번다고 떠나가고 결혼했다고 떠나가고....동백꽃의 필구가 생각나네요....
결혼은 해도 되고 애는 숨길수밖에 없다?? 부부가 돈 버는데 아직도 아이가 할머니손에서 키우는게 이해안가네요
진정 아이를 잘 보살폈다면 왜 아이는 엄마하고 같이있는게 이렇게도 어색하죠?? 응석한번 부리지못하고 엄마보다 이모라고 부르는게 더 편해보이는건가요?? 아이는 진짜 엄마한테 사랑이있을가요??

[@user-pq9od9uy2d]

미혼모가 젊으면 정말 힘든세상이에요. 저도 미혼모라 저희 아이 초딩들어가기 직전까지 이모라했지만 제가 큰결심하고 모두 오픈했죠 입학식때는 엄마손잡고 가야될꺼 같아서.. 20살에 엄마가 되다보니 사회생활할때 시선이 너무 두려웠거든요..

[@user-gq1me4ef3k]

천봄이 아프리카에서 남자들 돈 쭉쭉 뽑아먹어야하니 아들 있다는 소문 안들리도록 해야하니까 말을 안했던거죠^^ 만약 엣지처럼 여자분들 시청자로 먹고 사는 분이였다면 애기있다고 말했겠지만 남자한테 치대야하는 컨셉인데 ㅋㅋ

[@user-uh9fq3lj3p]

더 이해가 안가는 건 싱글일 때 애를 울산에 맡겨놓고 본인이 서울에서 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출퇴근하는 것도 아니고 방에 캠달고 하는 건데 말이죠. 작업실이 필요했다면 친정집 근처에 오피스텔 얻어서 방송만 거기서 했으면 좋았을텐데. 굳이 싱글일때도 왜 서울에 혼자 살면서 방송했어야 했을까요. 그냥 책임지기 싫은 걸로만 보이는데. 서울이랑 울산 정말 멀잖아요. 아이가 보고싶지 않았을까요

[@5edgiyfg]

@@user-pq9od9uy2d 천봄이씨 사회적 시선이 무서워서 아무죄없는 자식을 그렇게 대한게 옳다고 생각합니까?

[@user-pq9od9uy2d]

@@5edgiyfg 옳고그름을 떠나서 그상황이 아니면 모르는거죠 누구나 겪는일은 아니니까요 꼭 가시돋히게 말해야돼나 싶네요 그집은 그집대로 우리집은 우리집대로 따라서 알아서 키우고 할것이고, 지금은 저희 아이도 곧 성인이 되는데 그때는 그랬지 하면서 이해하고 더 돈독해 졌네요. 누구에게나 사정은있다고 말하고싶은겁니다. 나도 그때는 아이를 먹여 살리기위해 따가운 시선받지 않고 일하고싶었거든요. 오픈후에 뒤에서 수근덕거리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NANA_NAN]

윰댕부부에게 비난하고 욕할권리는 아들과 가족들뿐이고 나머지는 그냥 악플인듯.
나는 그저 이모라고 부르라고 시키면서 까지 키워낸 윰댕이 대단하고 그런 윰댕을 받아들인 대도서관이 대단한거같음...
아들이 불쌍하다면서 더 상처주는 댓글은 그만달았으면 좋겠어요..

[@kingodjym2545]

음,,,, 이모라고 시키면서까지 아프리카 여신으로 자금 땡겨가면서 키운거는 다른 의미로 ㅈㄴ 대단하지

[@ltd9792]

속아서 별풍으로 돈 보낸 애들도 권리 있지 않나?

[@sooye0n_]

@@ltd9792 애기 엄마였으면 별풍 안쐈을거임? 그리고 그게 뭔상관임 니여친인데 윰댕이 바람폈던거냐? 닌 쏴보긴 했냐 랄지는

[@Disisiwhsh]

@@ltd9792 별풍 보낸건 니네들이 쳐 윰댕 좋아해서 별풍쏜거잖앜ㅋㅋ
윰댕님이 별풍 구걸함?

[@user-ol2fv1kw4v]

다시봐도 졸라 이해안가네

[@user-ft3hf8nu1f]

지금봐도이해안감 자본주의가 좋긴좋구나

[@entj9350]

지금봐도 이해안됨. 나는 조카만 있고 자식은 없지만 조카만 해도 내가 주말마다 가다가 한달에 한번 가면 서먹해지고 애도 멀어지는데. 저게 말이 엄마지 엄마임?

[@korea909]

하..엄마라고 부르라니까 밖에나왔을때는이란는말이 너무 짠하다ㅠㅠㅠ

[@user-db8du4bj8p]

이모오 ~ 이모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iseequi1370]

윰댕아들과 똑같은 케이스의 피해자인데 이걸 아동학대로 안 보는 쉴드치는 애들이 너무 역겨워요

[@user-kc5pt7py4v]

무슨 결정을 하던간 사람들른 욕먹고 관심 갖지만 무슨 선택을 하든 윰댕님 선택이고 윰댕님의 길 입니다 응원하는 사람도 있고 반면에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윰댕님 결정에 응원하는 사람들말만 보고 악플에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윰댕님께서 용기를 가지고 쉽지 않은 결정으로 공개 하신것에 정말 큰 결심일 것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윰댕님 대도님 아드님과 행복한 가정 평온한 가정 사랑 가득한 가정 되세요 ❤️❤️ 응원합니다!!!

[@user-kj4bx9cs5h]

강아지 너무 귀엽다 ..

[@terra2020]

8:40 밖에 나왔을때는 이래 ..... 개소름

[@user-mc3dv4lq4o]

눈물난다.. 이혼가정에 자라서 엄마도 엄마의 인생이 있구나 라는걸 알면서도 아이의 상처도 무시할수 있는게 아니니까.. 윰댕님을 응원하고 이해하면서도 저 아이는 얼마나 혼란스러웠을까 나한텐 엄마아빠라는 정확한 존재가 그동안 없었으니까.. 참 마음 아프다.. 앞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user-cd1yk3bq2h]

윰댕 사연도 알긴알겠지느만 왜아가가 이모삼촌이라고 할때 왜케 내마음이 찢어지냐...

[@Nuwanda_]

항상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edkim3853]

윰댕님이 결혼 뒤 이혼하셨다고 하셨지만 제 생각엔 아이를 위해 미혼모라고 안하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함. 아이가 생각지 못하게 생긴 그때 그 상황은 윰댕님 제외하고 아무도 모름. 상황도 미혼모와 다른게 하나도 없었고. 미혼모가 자식 책임지고 어머니 먹여살리겠다고 숨기고 방송한거임. 유흥이나 사치를 한것도 아니고 숨기고 남자를 만났것도 아님. 자기 아이 공개하고싶었는데 꾹 참고 가족 먹여살린거임.

[@edkim3853]

그리고 미혼모한테 유리한 선택은 낙태지 어떻게든 낳아서 키우는게 아님. 하지만 위의 사실을 공개하면 윰댕님의 아들이 사생아가 되어버림. 아들을 위해서 자신의 이미지를 희생한 결정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user-ee1zm9wh7d]

자기 자식보다 사람들의 눈과 귀가 두려웠다는게 참....슬푸네ㅠㅠㅠㅠㅠ애기가 말은 안해도 얼마나 외로웠을까ㅠㅠㅠ

[@user-yw6ku3rw9g]

저도 아이처럼 특이한 가족사를 가지고 자라나서 아이가 이모라 부를수 밖에 없었을 아이의 마음을 조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부모님이지만 낯설고 내가 다가가도 될까 그런 마음... 어른이되서 청소년지가 조금 지나면 마음이 정리되고 부모님을 이해할거에요 살아보니까 곁에 있는 것 만이 가족은 아니더라구요..... 돈없어도 마음만으로 행복하더라구요❤ 윰댕님은 돈도 사랑하는 마음도 있어서 행복할거에요!

[@user-bf4xc6pm7l]

쇼 끝은 없는거야~~~~내가 만들어가는거야~~~

[@danyeong]

애기가 다행히 주눅들지 않고 활발하고 명랑하게 잘 자란 거 같은게 목소리에서 느껴져요~앞으로 행복한 일만 겪으면서 건강하게 컸으면 좋겠네요😊

[@user-xg7dn4xd7b]

무섭다...

[@kowlow4343]

대도님이 아이 놀아주는것만봐도 정말 좋은 아빠라는게 느껴진다 ㅎㅎ 아이 눈높이에 맞춰서 잘 놀아주시네 ㅎㅎ

[@syp3890]

8년전부터 대도서관 영상을 많이 봐온 팬으로서 그의 아내인 윰댕님 영상도 보며 좋아했고, 대도서관이 수차례 태도논란이 있었어도 정중히 사과방송에 스스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고 그래도 팬심을 유지해왔어요. 이번에 윰댕님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인 그 모습에 정말 인간성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네요. 누구보다 마음고생 심했을 윰댕님도 행복하셨음 좋겠고, 어린나이에 엄마를 마음껏 엄마라고 못부른 애기가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나네요. 세가족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고있습니다.

[@user-tp2wi6yn2x]

전5살때 부터 유년기에 말은못하지만 좀엄청난상처가있는데 저런게 ...저땐 모르는데 사람마다다르겠지만 크면 상처로남는거맞지 지금이라도 같이데리고 사는게맞는데 그런마음이면 ? ?댓글에 입양은뭐지 설마 호적에도안올리신거?..ㅠ 아애가 밖에서도엄마불러두되요할태 찡ㅜㅜ하이팅

[@user-wo5jt5zo6t]

누가보면 무슨 대단히 슬픈 사연때문인줄알겠네; 그냥 별풍선 때문인데;; 이게 이런 분위기로 방송되면서 슬픈 사연처럼 비춰지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고 어이없다..

[@user-ks3gm2vm2i]

이영상은 처음봤고 대댕커플팬이자 동시에 저도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모든인엔 그만한 사정이있었겠지요 하루빨리 아이와 윰댕님의 상처가 아물고 편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바래요 아이와 엄마의 거리가 멀게느껴져요 더 크기전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sh-yf4td]

몸이 아파도 남 안속이고 정직하게 아이 키우는 미혼모 미혼부들 존나게 많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