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120에 임신한 누렁소와 농부 할아버지 I KBS 주주클럽 0212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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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사람 나이 120살이라는 38살 소 순둥이,
띠동갑만 네바퀴에 가까운 50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가족이 된 순둥이는....
어느날 갑자기 임신을 하게 되는데...?!
할아버지의 평생을 함께한
'자칭' 마누라가 된 소 순둥이는 행복할 수 있을까!
뱀 100마리와 두집살림하는 남편때문에 미치겠어요
👉 • 시한부 아빠와 함께 커피숍 운영하는 산양...
**출연진을 향한 심한 욕설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회차 정보 : KBS 주주클럽 (2002.12.02.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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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임신 일리는 없고
저렇게 늙은 소한테 임신 시키고
일시키고 무사히 새끼나 낳을수 있을까~ㅠㅠㅠ
120살에 짐 끌고 새끼 낳고… 고생이 많다
ㅋㅋㅋㅋㅋ120살에 임신
세상에 소에게 너무 잔인하다 동물학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