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도 없이 찾아온 사람들로 가득 찬 내 방안은 발 디딜 곳 없이 좁아지고 결국 날 밀어내 날 기다리고 있던 어둠은 내 앞에 나타나 어디로 갈지 모르는 길을 내게 보여줘 거리에 나와있는 사람들은 어둠 속에서 두려움에 떠는 날 위해 손길을 내밀어 Why are you worrying about? 검과 방패를 This is a chocolate cake. 높이 들고서 You can die without pain. 작은 손으로 You can be comfortable. Face it Why are you worrying about? 횃불을 들어 This is a chocolate cake. 고개를 들고 You can die without pain. You might be comfortable. 작은 손으로 Cut off 매일 밤 불을 모아서 굽어진 길 위로 갔어 함정을 피해 걸어가는 날 따라오는 유령을 태워 날 기다리고 있던 어둠은 내 앞에 나타나 어디로 갈지 모르는 길을 내게 보여줘 거리에 나와있는 사람들은 어둠 속에서 두려움에 떠는 날 위해 손길을 내밀어 Why are you worrying about? 검과 방패를 This is a chocolate cake. 높이 들고서 You can die without pain. 작은 손으로 You can be comfortable. Face it Why are you worrying about? 횃불을 들어 This is a chocolate cake. 고개를 들고 You can die without pain. You might be comfortable. 작은 손으로 Cut off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나를 지우려 애쓰는 어둠 끝없이 태워도 내 앞에 살며시 다가와 속삭이네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까지 난 Fire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타오르는 불씨는 너와 나 둘 중에 하나를 기다리고 있어 난 재가 되고 싶지 않아 a never ending fight a never ending fight Without pain. Without pain. Without pain. Comfortable. Without pain. Without pain. Why are you worrying about it? Without pain. Without pain. Without pain. Comfortable. Without pain. Without pain. Why are you worrying about it?
'어린왕자'를 모티브로 했다 하셔서 어떤 느낌의 곡일까 아~~주 궁금🤔💭했었는데, 곡에 대한 설명과 함께 들어보는 곡은 어린왕자에서 어린왕자의 장미(어떤 의미에서는 신념이 될 수도...)를 떠올리게 하는 듯 합니다! 암튼, 충격적인 곡과 강렬한 사운드위의 음색이... 인상적인 @,.@;;;;; (더 들어보려 휘릭~~💨💨)
노래 너무 좋네요 진짜로 ㅠㅠ 몸에 전율이 오는 듯한 느낌 이랄까요?
너무강렬하고화려함에 ㄱ귀와눈을땔수가없어요 너무좋아
허락도 없이 찾아온
사람들로 가득 찬
내 방안은 발 디딜 곳 없이
좁아지고 결국 날 밀어내
날 기다리고 있던 어둠은
내 앞에 나타나
어디로 갈지 모르는 길을 내게 보여줘
거리에 나와있는 사람들은 어둠 속에서
두려움에 떠는 날 위해 손길을 내밀어
Why are you worrying about?
검과 방패를
This is a chocolate cake.
높이 들고서
You can die without pain.
작은 손으로
You can be comfortable.
Face it
Why are you worrying about?
횃불을 들어
This is a chocolate cake.
고개를 들고
You can die without pain.
You might be comfortable.
작은 손으로 Cut off
매일 밤 불을 모아서
굽어진 길 위로 갔어
함정을 피해 걸어가는
날 따라오는 유령을 태워
날 기다리고 있던 어둠은
내 앞에 나타나
어디로 갈지 모르는 길을 내게 보여줘
거리에 나와있는 사람들은 어둠 속에서
두려움에 떠는 날 위해 손길을 내밀어
Why are you worrying about?
검과 방패를
This is a chocolate cake.
높이 들고서
You can die without pain.
작은 손으로
You can be comfortable.
Face it
Why are you worrying about?
횃불을 들어
This is a chocolate cake.
고개를 들고
You can die without pain.
You might be comfortable.
작은 손으로 Cut off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나를 지우려 애쓰는 어둠
끝없이 태워도 내 앞에
살며시 다가와 속삭이네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까지 난 Fire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타오르는 불씨는
너와 나 둘 중에 하나를
기다리고 있어
난 재가 되고 싶지 않아
a never ending fight
a never ending fight
Without pain. Without pain.
Without pain. Comfortable.
Without pain. Without pain.
Why are you worrying about it?
Without pain. Without pain.
Without pain. Comfortable.
Without pain. Without pain.
Why are you worrying about it?
Great production. It feels like it belongs to one album with "608 _ 황홀(SPACE)" - Both of them are equally remarkable. 608, keep it going! 👍👍
아나 엘티이 오류로 검정 화면만 뜨는데 하필 가사가 어둠은 내 앞에 나타나 이래서 원래 뮤비가 그런 줄 알고 한참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 노래를듣고 고개를 번쩍 들었네요
대단하십니다
오우 강렬하네요.
It's so cool 🖤🖤🖤
역대급..뮤비 아닌가….
이런간 신성하게 봐야되는데..
노래도 넘 조아요… ㅠㅠㅠ
와 뮤비도 진짜 강렬해서 홀려드는데 사운드가 그에 지지 않을 만큼 압도적이에요... 진짜 608만이 만들 수 있는 황홀한 노래🥺🥺🥺 보컬님 목소리도 찰떡이에요 노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당장 내 플리 속으로🤧
보컬 음색 시베리안허스키 미쳤다
잘 봤습니다~ 마지막 이미지가 남네요~
Ooh please let this be a whole conceptual album 😮👏🙌
I totally agree.
와 느낌 진짜 강렬하고 좋다 점점 컨셉추얼해져서 더 좋아요!
세상에......이건명작이다
담배는 몽쉘통통😊
와 고음도 시원시원하시다😮
오...플로에서 듣고 뮤비 궁금해서 들어왔습니다. 응원합니다. 멋진 노래 감사해요.
DK omg!!!
열정이 대단 합니다...!!
춤과 함께 샤우팅한 목소리...
목관리 잘 하셔야 핳듯~~!!
잘 듣고 갑니다~^^;
건승 하시구요...!!
1:26
2:16
2:57
'어린왕자'를 모티브로 했다 하셔서 어떤 느낌의 곡일까 아~~주 궁금🤔💭했었는데, 곡에 대한 설명과 함께 들어보는 곡은 어린왕자에서 어린왕자의 장미(어떤 의미에서는 신념이 될 수도...)를 떠올리게 하는 듯 합니다! 암튼, 충격적인 곡과 강렬한 사운드위의 음색이... 인상적인 @,.@;;;;; (더 들어보려 휘릭~~💨💨)
와우!!보이스도 멋지고 강렬한 뮤비네요🔥
축하합니다🥳잘 들을게요👏👏
썸네일 딕헌터인줄......
자꾸 머리에서 사자 한마리가 돌아다녀요 왜일까요
뭔가 국카스텐 느낌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