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앨범산] 지구의 끝에서 만나는 최고의 풍경, 칠레 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 “바람의 땅 파타고니아 W-트레일 1편” (KBS 1205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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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1

  • @happy5589
    @happy5589 ปีที่แล้ว

    16년도에 다녀왔습니다.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네요

  • @아스피린-e2c
    @아스피린-e2c ปีที่แล้ว

    가보고 싶다 ❤

  • @yongsooksu816
    @yongsooksu816 3 ปีที่แล้ว +16

    언젠가 나두 갈수 있겠지 하고,희망을 가져본다.

  • @그리운s모텔
    @그리운s모텔 2 ปีที่แล้ว +2

    난 비수기에 가서 4박 5일 텐트며 먹거리 조리도구 다 챙겨서 고생도 많이 했지만 정말 아름다웠고 뿌듯해서 자꾸 떠오름.
    급기야 검색해서 이 영상 찾아서 보고있네요.

  • @Big_jelly_cat
    @Big_jelly_cat 2 ปีที่แล้ว +3

    저도 당일로 삼봉 보고 내려왔는데 진짜 정말 힘들었지만 선명하게 보이는 그 삼봉은 죽어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영상 담으신 분은 엄청 고생하셨을듯..ㅠㅠ 다시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송선숙-j6r
    @송선숙-j6r 2 ปีที่แล้ว

    2주후에 이곳을 걷기위해 떠납니다. 벌써부터 웅장해집니다.

  • @user-zq2jt9bh9q
    @user-zq2jt9bh9q 3 ปีที่แล้ว +10

    진짜 정말 대자연의 장엄함을 경험하고 싶다면 남미여행을 꼭 가야된다고 봄..

  • @김학봉-h8g
    @김학봉-h8g 3 ปีที่แล้ว +3

    2019년 10월에 갔었죠
    파타고니아바람 악명높았던 날였죠
    겨울끝자락여서 ᆢ 영상보다 황량했죧
    모래바람에 눈코입으로 모래방지하려 마스크도 속수무책였죠 온몸을 모래먼지로 샤워하며 주저앉은채 기어가며 바람과 사투하며 ᆢ 일행대부분 정상포기했죠
    킬리만자로우후르봉오를때와도 다른경험 몽블랑트레킹경험과 색다른경험였죠
    하산후 텐트에서 비박하고 맑고청명한 다음날 W암봉을 넉놓고 바라보는 내내 구름을 만들어내는 기쎈 W계곡을 올려다봤었죠 추억속다시여행의 영상감사요

  • @TV-uf6cs
    @TV-uf6cs 3 ปีที่แล้ว +6

    한국에서 해왔던 산행과는 클라쓰가 다른 산행이네요.. 자연의 위대함과 대단함에 박수를 치고 갑니다...!

  • @김학봉-h8g
    @김학봉-h8g 3 ปีที่แล้ว +5

    우수아이아두 다시가구픈곳
    이구아수폭포 이틀돌아본곳두 여유있게 다시가고픈곳이죠
    브라질 리우항 해변도 세계젤의 미항이쥬 천혜의 주변풍광 수십년전 멈춰선 도시풍경 여서 리우해변 자연경관이 돋보인 제경험입니다
    40여일 남미돌아보며 제인생을 값지게 만들었던 제경험치였죠

  • @김재력-e1r
    @김재력-e1r 4 ปีที่แล้ว +9

    이런 곳으로 등산 한번 가야되는데

  • @헬창보틀
    @헬창보틀 2 ปีที่แล้ว +1

    이곳이구나 쌍용 토레스의 영감이 시작된곳…진짜 아름답다 한번가보고싶다

  • @부에노스아이레스-i7e
    @부에노스아이레스-i7e 2 ปีที่แล้ว +2

    젊은 친구들이여 응원합니다. 자연앞에서 숭고해진다. 저는 짧은순간 느껴봤지만,, 젊은 친구분들 느껴보시길 응원 합니다.

  • @inkoansong5909
    @inkoansong5909 4 ปีที่แล้ว +5

    황량함과 우울한 분위기. 좋네요.

  • @김진국-b8n
    @김진국-b8n 3 ปีที่แล้ว +1

    꿈을 꾸고 건강관리에
    신경쓰고 아내하고 트레킹
    하고싶습니다
    60이 훌쩍넘어가는데 가능할지도? 자연을 무척좋아하고 나를 만나서
    본가에 몸 마음써주어서
    선물로 손잡고 걷고싶은마음 간절합니다☆~!!

  • @MrStevenphelps3
    @MrStevenphelps3 4 ปีที่แล้ว +1

    정말 바람 많아서 파타고니아 옷입고 가야겟네요

  • @calafatekwon2120
    @calafatekwon2120 4 ปีที่แล้ว +1

    7:30 알마란떼 미에또 산이 아니고 알미란떼 니에또 산이에요 :)

  • @feuwu6303
    @feuwu6303 4 ปีที่แล้ว +7

    Im from chile 😊✌🏼💕

  • @seonkyukim5935
    @seonkyukim5935 3 ปีที่แล้ว

    👍👍👍

  • @KOREA_DAEGU틀딱
    @KOREA_DAEGU틀딱 3 ปีที่แล้ว

    세상에는 두개의 산이 있다 세로토레와 세로토레가 아닌 산

  • @dde7609
    @dde7609 4 ปีที่แล้ว +1

    황인종의 땅.
    황인종의 슬픔이 한으로 스며 있는 대지...
    우리가 대표로 제를 올려 드리면 좋겠다.

  • @알대포
    @알대포 4 ปีที่แล้ว

    산행?
    어떻게 오르지, 저길?
    그냥 눈으로 보기, 유튜브에서.

  • @cheesekiller
    @cheesekiller 4 ปีที่แล้ว +2

    막상 가보면 별거없음 ㅋ

    • @lv4037
      @lv4037 4 ปีที่แล้ว +2

      가봤냐?

    • @cheesekiller
      @cheesekiller 4 ปีที่แล้ว +2

      @@lv4037 가봤는데요 ㅠㅠ 하이킹 끝에 저 봉우리 3개 있는데까지 다 보고 왔고요. 그 뒤 우수아이아까지 들렀다가 이구아수로 넘어갔습니다만 ㅠㅠ
      댁 상상과는 달라서 미안하네요. 근데 어디서 반말질이세요? 막상 가보면 별거 없다니까? 댁은 안가봐서 꿈의 여행지쯤 되시나봐요?

    • @teddybear-g4k
      @teddybear-g4k 4 ปีที่แล้ว +5

      여길 가 보고 별거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네요...엄청난 자연에 압도됩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세요. 다음 달에 또 한번 가려고 1년전에 예약했다가 코로나 때문에 다 취소했는데 이 영상 보면서 아쉬움을 달랩니다.

    • @yong-jayyu215
      @yong-jayyu215 4 ปีที่แล้ว +3

      ? 음...5박6일인가? W 루트 역방향으로 돌았었는데.. 산장은 고려대상이 아니고 무료 캠핑장만 돌다보니 더 걸리기는 했음..
      유럽애들은 정말 자기몸뚱아리만한 배냥을 들고 다녔는데.. 정작나는 그거 반정도 되는 배냥에 침냥이랑 텐트는 바깥쪽에 묶어서^^
      지나가던 유럽애들이 다 "야? 그것만 가지고 트레킹이 가능해?" 라고... 물론... 먹는것을 줄였지..
      당시가 12월 크리스마스전이라 크리스마스에 먹는 둥그런 빵이 있었는데 그거 하나랑(꽤 크다,,케익만한?) 파스타 재료들
      쵸컬릿과 견과류 치즈 두뭉텅이...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트래킹하기에 참좋은 곳이였는데.별거 없다는거 보면....음...

    • @김학봉-h8g
      @김학봉-h8g 3 ปีที่แล้ว +2

      2019년 10월 갔는데 모래바람 샤워하며 악명높은 파타고니아바람 경험하며 산장에서 회차한후 텐트비박후 청명한 다음날 3봉우리 넋놓구 바라보았던 인생득템의 경험 자연의 위대한 경험였던 그곳 ᆢ 따뜻한계절에 다시가고픈곳예요

  • @studyhards-p4x231
    @studyhards-p4x231 4 ปีที่แล้ว

    미세먼지 한톨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