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영상을 볼 때마다 카메라맨들의 노고에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낸다. 미리 앞서가서 장비를 셋팅 하고 앵글을 잡고 올라오기 까지 의 준비 시간은 정말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혼자 취미로 영상을 만들어 보지만 저 높은 곳을 위태롭게 올라가는 주인공도 힘들겠지만 그 장비를 들고 아랠 비추며 올라간다는 것은 정말 해 보지 않은 사람은 그냥 눈 요기로 생각 하지만 저건 장난 아니다. 땅 바닥을 찍으며 상층부로 올라간다는 것은 그냥 아무것도 없이 올라가는 것 자체도 힘들고 어렵고 위험한데 앵글을 잡는다는 것 자체가 하나 하나 동작 하나가 작품이라고 촬영해야 한다. 내가 취미로 하는 것이 이 황금 분할을 앵글에 담는 것이다. 촬영 팀은 그들보다 체력도 좋아야 하고 강단도.. 여러 가지 극복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기에 주연보다 촬영 팀에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낸다. 캐네디언이 캐네디언 록키라고 하는 이유는 산을 오르지 않고는 록키의 깊숙한 곳을 가보지 않고는 그 심오한 뜻을 이해 하지 못한다.
세계에서 가장축복 받은나라 ! 단풍국 캐나다 하눌님에 은혜와 은총을 받은 록키산맥에 밴프와 스키 리조트타운 휘슬러 ♥️♥️🇨🇦🇨🇦 캐나다에서 인생을 여유롭게 즐기며 사는분덜을. 직접 눈으로 확인 했습니다 청정한 나라 만큼이나 어딜가나풍부하게 잘 진열된 식품코나 그리고 현지에서 생산된 다양한 과일과 야채들 생선과 소고기덜 VERY GOOD 굿 ! ♥️♥️♥️ 리치몬드에 맛있는 중국음식점 이 많아요 친근한 차이나타운☯️♥️♥️
저건 아무것도 아니다. 남미를 가라. 토레스 델 파이네를 완주하라. 순간순간이 그림이다. 그리고 와인과 남미음식! 캐나다? 따분함..그리고 이번 중공코로나로 느낌 사실과 뉴스들..아시안엔 대한 인종차별과 무질서..한번 가보았지만 두번을 정신나갔다고 캐나다를 가니? 차라리 미국인들이 훨씬 제너러스하다!
![[잠들기전 떠나는 세계여행😴] 캐나다 서부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캐나디안로키' 여행 (KBS 방송)](http://i.ytimg.com/vi/1Qfz3kMXlxI/mqdefault.jpg)
![[영상앨범 산] 황홀한 풍경의 유럽 알프스 트루드몽블랑, 꿈의 등반을 향해(방구석 명산시리즈★) | “투르드 몽블랑 (1부) 유럽의 지붕 위를 거닐다”(KBS 151011 방송)](http://i.ytimg.com/vi/x-01VGW18ws/mqdefault.jpg)
ㅎㅎ
로키산맥을 방에서 보니 즐거워ㅡ감사해요
절믄이와 어울리고 싶읍니다ㆍ
로키산맥과캐나다ㆍ여기서 보니 즐겁고 감사해요ㅡ우리나라 ㆍ어느산맥에비유될까요ㆍ
우리곁에 대자연의 넓은 품이있어 경이롭구 감사한 마음입니다
진짜 죽기전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곳 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
나는 이런 영상을 볼 때마다 카메라맨들의 노고에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낸다. 미리 앞서가서 장비를 셋팅 하고 앵글을 잡고 올라오기 까지 의 준비 시간은 정말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혼자 취미로 영상을 만들어 보지만 저 높은 곳을 위태롭게 올라가는 주인공도 힘들겠지만 그 장비를 들고 아랠 비추며 올라간다는 것은 정말 해 보지 않은 사람은 그냥 눈 요기로 생각 하지만 저건 장난 아니다. 땅 바닥을 찍으며 상층부로 올라간다는 것은 그냥 아무것도 없이 올라가는 것 자체도 힘들고 어렵고 위험한데 앵글을 잡는다는 것 자체가 하나 하나 동작 하나가 작품이라고 촬영해야 한다. 내가 취미로 하는 것이 이 황금 분할을 앵글에 담는 것이다. 촬영 팀은 그들보다 체력도 좋아야 하고 강단도.. 여러 가지 극복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기에 주연보다 촬영 팀에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낸다.
캐네디언이 캐네디언 록키라고 하는 이유는 산을 오르지 않고는 록키의 깊숙한 곳을 가보지 않고는 그 심오한 뜻을 이해 하지 못한다.
맞습니다. 이것 뿐이 아니라 자연다큐멘터리 찍는 촬영팀들 보면 정말 존경스럽지요.
돈주면 다 합니다..
나도 보는중🍣
캐나다사람들 사는곳 여기서보니까 좋읍니다ㆍ
배우님 목소리 너무 듣기 좋으네요
불멸의 이순신 드라마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신 우리의 이효정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운 록키산맥을 이기회에보네요
로키....2013년에 다녀왔는데
다시 또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대자연의 웅장함에 눈이 놀라고
가슴이 뛰었던 순간이 생각납니다.
🍁 캐나다 여행ㅡ로키산맥
저는집에서 여행중
오늘 햇볕이 따갑습니다 오후날씨인데요ㆍ
좋읍니다
캐나다에서는 원주민들을 인디언이라고 부르지 않고 First Nations이라고 부릅니다. KBS 참고하세요. ^^
네 맞습니다. 절대 인디언이라고 부르면 안되요 ㅋ
맞아요 인디언은 인도사람이고요. 원주민은 Indigenous poeple 이라고 대문자를 쓰고 거의 모든 주요 기관이 Land acknowledge 를 꼭 밝힙니다. 고위직에 갈려면 불어와 원주민에 헌신한 이력이 필요함
캐나다 로키 산맥에 '버밀리온 호수'에 산과 구름이 비치는 전경은 정말 광경이네요. 한국의 산도 멋지지만 캐나다의 산도 멋지고, 한국의 호수도 멋지지만 오리들이 떠있는 버밀리온 호수도 정말 멋지네요
나는 이런곳에
언제 가보려나~ㅠ.ㅠ!
나도 모든 근심을 잊어 버리고
삶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이곳 로키산맥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과 하나가 되어
마음껏 트레킹을 하고 싶다.
또가고싶네요.. 밴프..
이년전 여름에 오박육일로 갔다가 온곳,
최소한 열흘정도는 있어야
켄모어, 밴프, 쟈스퍼, 두루두루 보면서
트레일도 하고, 호수도 거닐며 할텐데
많이 아쉽네요.
세계에서 가장축복 받은나라 ! 단풍국 캐나다 하눌님에 은혜와 은총을 받은 록키산맥에
밴프와 스키 리조트타운 휘슬러 ♥️♥️🇨🇦🇨🇦 캐나다에서
인생을 여유롭게 즐기며 사는분덜을. 직접 눈으로 확인 했습니다
청정한 나라 만큼이나 어딜가나풍부하게 잘 진열된 식품코나
그리고 현지에서 생산된 다양한
과일과 야채들 생선과 소고기덜
VERY GOOD 굿 ! ♥️♥️♥️
리치몬드에 맛있는 중국음식점
이 많아요 친근한 차이나타운☯️♥️♥️
마이 프레져~
등산을 좋아하는 일인으로
공감합니다
*가져가는것:욕심 체중 스트레스 ...
갑진년 0920 우두둑 비가 내려요ㆍ
우린산을모르고산에 가도 될른지요
땅덩이가 넓으니 잘먹고 살만큼 개발하고도 저런 자연을 유지할 수 있으니... 부럽네요.
캐나다는 산림과 게스와 내추럴 게스 매장량이 장난아니게 많습니다. 알버라에서는 나무와 게스 네추럴 게스 매장량이 많아 안정적인 경제규모를 가지고 잇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오시는 여행자들에게
한달살기 캐나다 적극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인생에 한번이라도 마음편하게
초자연과 한나되어 즐겨보시라 !😁♥️♥️♥️♥️☯️ 🎃🎃🎃
엊그제는 태산을 갔고 어제는 히말라야를 가보고 오늘은 로키나 가봐야겠다.
25분이 금방지나가네요
내년에는 꼭 캐나다 록키산맥 산행이 일순위다
걸어서 세계 로키
숨소리가많이납니다ㆍ숨소리ㅡ
참고로:원주민의 여러가지 표현: 혹은 아보리지널(aboriginal)이라고도 합니다. 퍼스트네이션스라는 건 프로빈셜에 준하여 행정 위상을 주고있는 법률적 성질이 있다고 보며 북쪽 위치한 파플레이션(population)을 일컫는 말이기도 합니다.
매일가는 록키인데 이렇게 보니 더 웅장해 보이네요 ㅋ
아주 아름다운 비디오 속에서 자꾸 반말을 하시니 좀 거슬리네요. 대화는 시청자와 하신다 생각하시고 촬영을 하셧어야 했을텐데... 아쉬워요
할머니라 생각하시고 들으심
존대말은 배우지 않았나? 혀가 짧으나요?
통역에게는 반말을 해도 되나?
젊은 사람에게도 존대말을 해야 되야지요?
영 어색하네?
저건 아무것도 아니다. 남미를 가라. 토레스 델 파이네를 완주하라. 순간순간이 그림이다. 그리고 와인과 남미음식! 캐나다? 따분함..그리고 이번 중공코로나로 느낌 사실과 뉴스들..아시안엔 대한 인종차별과 무질서..한번 가보았지만 두번을 정신나갔다고 캐나다를 가니? 차라리 미국인들이 훨씬 제너러스하다!
경치는 참 좋은데 배우의 숨소리가 엄청 커서 계속 거슬립니다. 마이크를 빼고 등산하던지 ..그리고 경로를 지도로 보여주면 좋겠다. 배우라는 직업은 참 좋아.. 일반 직장인들은 일년에 한번 일주일 쉬는게 다인데 어떻게 로키를 가냐고?? 죽도록 일하고 은퇴나 해야가지요..대리 만족이나하는 사람들 입장도 고려해서 방송해주면 좋겠다..
현장감 있어서 좋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