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로그] 힘들지않아 평일 고척 4층에 뛰어든건 나니까 암오케🙂‍↔️ㅣ개바쁜 직장인의 캐랜 첫콘 후기ㅣ덕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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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부씨아내o
    @부씨아내o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첫 캐랜에.. 테이블 2열 앉았는데 핸드폰 화질 안좋고 슬로건도 안사고.. 트롯콧?? 마지막에 할때 화장실가서..ㅎ 살짝 아쉬운 캐랜이였으..

  • @cangsangzheng9749
    @cangsangzheng9749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도 4층에 갔는데 공감되네여😢

  • @GLM-f3o
    @GLM-f3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부러워요 ㅠㅠ 지방럿에다 현실의 삶이 너무 바빠서 티켓팅은 꿈도 못꿨네요 ,,,, 인생 살면서 세븐틴 볼 기회가 있기를 ㅠㅠㅠ

  • @eunjisong91
    @eunjisong9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와ㅋㅋㅋㅋㅋㅋ저도 K-직장인이구 캐랜 4층으로 갔다왔는데 넘 공감돼서 많이 웃었어요ㅎㅎㅎ 캐랜 후유증으로 이곳저곳 쑤신다는...ㅎㅎㅎ그래도 행복했습니다 후회없어요

  • @고잉세븐틴
    @고잉세븐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캐랜 4층 418구역 맨 뒤 갔다 왔습니다 … ㅠㅠ
    오전 10시부터 가서 힘들었답니다 🙃 무한콜콜콜에서 못 뛰고 , 애들 하나도 안보였어요 🥹
    시야가 저랑 진ㅁ자 비슷해서 남겨봅니당

  • @-AnRie_
    @-AnRie_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 셉틴 입덕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