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221007, 성남 파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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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이제 박박 우겨도 스물다섯도 못하는 시점에서, ,,
    좋아하는 노래 마음껏 들으라고 영상도 찍어주는 다정한 친구가 있었네 ,,,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mongzzu
    @mongzz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뿐이었겠어 아침부터 자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