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맞아요 친구 없다 그러니까 한숨 쉬는 소리 다 들려요.. ㅡㅡ 저렇게 되고 싶어서 되는 사람은 없어요 본인도 그렇게 될수 있다는거 생각하셔야죠 본인도 그렇게 고민상담 하는 능력 가히 엄청 나지 않으니 상담하는 실력 없어보이니 남 비웃지 마세요 진심으로 사연에 임하지 않을거면 하지마세요 상담
건장한 체격을 소유하고 계시군요..분명 당신을 속으로 부러워 할 사람이 많을 겁니다. 당신에게 못된 짓 한 사람들은 언젠가 벌 받을 겁니다.그리고 그들은 잃을 것 없는 이미 루저이기 때문에 불쌍히 여기세요. 그래서 그랬을 겁니다. 주변의 대다수 많은 사람들은 당신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 사람은 오직 당신 뿐입니다!! 글을 참 조리있게 잘 쓰시네요.지금까지 잘 버틴 것만 해도 당신은 이미 훌륭하십니다!,,,,,,, 힘듬의 노력을 회피 하지 말고 아주 작은 시작을 응원합니다....!!,,
저도 지금도 그렇지만 3년째 집에 있던 백수입니다. 제가 느껴본바 한번 용기내서 면접도 내고 하고나니까 백수일땐 몰랐는데 내가 취직하기 어렵구나 세상은 경력만 중요하지 경력단절의이유 취업못하고 그동안 아프기도 했는데 그런부분은 궁금해하지도 않더라구요 무조건 경력과 자격증 일하는 사람끼리의 관계를 중요시 하는것같아요. 저도 이제서야 자격증 따면서 냉정한 세상에 대해 느끼고 살아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관계도 일의 한부분이라고 느끼고 내가 바뀌여야 하는구나를 느끼며 그부분을 개선해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열심히살고 한번쯤 도전해보시는게 답인것같아요. 해봐야 느끼는게 많더라구요. 저도 쉬는기간동안 살이 많이 쪘지만 그상태로 이력서를 내보니 내가 일을 할려면 살도 빼고 외모도 가꾸어야 하구나를 느꼇어요 그게 자기 능력중 하나더라구요 어디든 2-3군데라도 이력서 아니면 1군데라도 넣어보시고 가서 면접한번 봐보세요. 분명 일할곳이 있을겁니다. 응원합니다
이분에게 첨부터 운동이나 사복직 공무원에게 전화를 거는 무리인 듯싶네요. 나오는것 자체가 큰용기가 필요한 상태인것같습니다. 처음에는 동네를 잠깐이라도 도는것부터 시작해서 점점 시간을 늘리고 그다음 버스라도 타보면서 조금 멀리라도 가보고 하는것부터 하는게 어떨까싶네요. 그리고 조금 밖을 돌아다닐 용기가 생긴다면 사람에게 말거는 연습겸음식점에서 주문을 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차근차근 단계가 필요한것같습니다. 혼자 나가는게 너무 힘들다면 주말에 부모님 시간되실때 같이 나가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15년간 집구석에 박혀서 쓰레기 짓 했으니 침뱉는게 당연하지 내 자신을 반성하면서 견디고 견디면서 씻고 또 씻으면서 사회에 나와서 나를 정화하세요. 골룸 당신은 골룸이야. 골룸 스미골~~ 나와서 인간이 되세요. 용기를 내고 맞서 견뎌야해.. 다른 사람들도 다들 고통을 참고 돈벌며 쟁취하려 싸우고 싸우며 살고 있어. 부모 등골 빼먹으면서 15년 집구석에 살았으면 죄를 크게 짛는거지. 원래 자연은 지 밥벌이 할 나이 되면 부모가 둥지에서 내 쫓고 천적과 굶주림과 세상에 부딪히면서 살아가는거여. 다시 시작해.
맞춤법 하나 못 지키는게 되도 않는 조언은. 당신같은 인간들은 조언이랍시고 하는 말들은 어떻게하면 그렇게 다 똑같을까. 조언을 빙자한 인격적 비하와 무시, 짧은 글 하나로 한 사람 인생을 제멋대로 재단하는 몰지각함. 그리고 꼭 너만 힘든거 아니라고 딴 사람들 보라고 다 힘들게 산다고ㅋㅋ 그래 그 말이 빠지면 참 섭하지. 야, 입장바꿔 생각해라 상식적으로 그런 말들이 무슨 도움을 주겠냐. 단 1프로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 쓴 글이 아니지 이 글은. 여기와서 냉철한 조언인척 헛소리 싸지르고 저급한 우월감 얻어야되는 니 인생이나 돌아보고 한번 더 돌아봐라 허접한 인생아.
저분은 진짜 힘들어서 얘기하는데
사연읽어주는 분은 너무 한심한듯이
그리고 고민풀이도 그냥 너무 쉽게
말을 하니 참나
사연보낸 사연자분 김빠지고 모욕적으로
느낄수도 있을것같다
어렵게 보낸 사연이고 내용인데
적어도 한심하고 쉬운 느낌으로
읽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그래요 맞아요
친구 없다 그러니까
한숨 쉬는 소리 다 들려요.. ㅡㅡ
저렇게 되고 싶어서 되는 사람은 없어요
본인도 그렇게 될수 있다는거 생각하셔야죠
본인도 그렇게 고민상담 하는 능력
가히 엄청 나지 않으니
상담하는 실력 없어보이니 남 비웃지 마세요
진심으로 사연에 임하지 않을거면 하지마세요 상담
@@오니-m6w 20중반만 되도 죄다 돈빌려달라 결혼하니까 청첩장 보낸후에 축의금좀 달라 ㅇㅈㄹ하는데 사회생활하다 보니 그런거때문에 다 연락 끊기고 그러는듯 친구없다고 찐따라느니 그런거 길어봐야 중고등학생때 까지죠. 사회나오면 서로 각자가 살기힘들어서 연락도 안하는데
건장한 체격을 소유하고 계시군요..분명 당신을 속으로 부러워 할 사람이 많을 겁니다.
당신에게 못된 짓 한 사람들은 언젠가 벌 받을 겁니다.그리고 그들은 잃을 것 없는 이미 루저이기 때문에 불쌍히 여기세요. 그래서 그랬을 겁니다. 주변의 대다수 많은 사람들은 당신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 사람은 오직 당신 뿐입니다!!
글을 참 조리있게 잘 쓰시네요.지금까지 잘 버틴 것만 해도 당신은 이미 훌륭하십니다!,,,,,,,
힘듬의 노력을 회피 하지 말고 아주 작은 시작을 응원합니다....!!,,
자기돈 없으면 죽게됨 ... 일을하시는게좋아요 나이먹으면 취업더 어려워요 좋은날 오시기를 바랍니다
꼭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
ㅜㅜ진짜양아치네..왜 침을뱉고 엄한사람 괴롭혀..
그러게요 ㅋㅋ 뜬금없이 뭐하는놈인지.
저도 지금도 그렇지만 3년째 집에 있던 백수입니다. 제가 느껴본바 한번 용기내서 면접도 내고 하고나니까 백수일땐 몰랐는데 내가 취직하기 어렵구나 세상은 경력만 중요하지 경력단절의이유 취업못하고 그동안 아프기도 했는데 그런부분은 궁금해하지도 않더라구요 무조건 경력과 자격증 일하는 사람끼리의 관계를 중요시 하는것같아요. 저도 이제서야 자격증 따면서 냉정한 세상에 대해 느끼고 살아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관계도 일의 한부분이라고 느끼고 내가 바뀌여야 하는구나를 느끼며 그부분을 개선해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열심히살고 한번쯤 도전해보시는게 답인것같아요. 해봐야 느끼는게 많더라구요. 저도 쉬는기간동안 살이 많이 쪘지만 그상태로 이력서를 내보니 내가 일을 할려면 살도 빼고 외모도 가꾸어야 하구나를 느꼇어요 그게 자기 능력중 하나더라구요 어디든 2-3군데라도 이력서 아니면 1군데라도 넣어보시고 가서 면접한번 봐보세요. 분명 일할곳이 있을겁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할수있습니다!
힘냅시다.. 다들 ㅠㅠ
이분에게 첨부터 운동이나 사복직 공무원에게 전화를 거는 무리인 듯싶네요. 나오는것 자체가 큰용기가 필요한 상태인것같습니다. 처음에는 동네를 잠깐이라도 도는것부터 시작해서 점점 시간을 늘리고 그다음 버스라도 타보면서 조금 멀리라도 가보고 하는것부터 하는게 어떨까싶네요. 그리고 조금 밖을 돌아다닐 용기가 생긴다면 사람에게 말거는 연습겸음식점에서 주문을 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차근차근 단계가 필요한것같습니다. 혼자 나가는게 너무 힘들다면 주말에 부모님 시간되실때 같이 나가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님ㅡ 응원합니다ㅡ 용기내줘서 고마워요 ㅡ♡♡
힘내요 우리 서로 사랑하면서 다 같이 힘내여
우선
집에서 운동하면서
독한 맘먹고 다이어트하삼
몸무게가 줄어드는 걸 보면서
자신감이 점점 생길거임
자존감 회복하는게 중요하겠네요
지나가다 댓글남깁니다
살다보면 잠시 힘들때가 또 있습니다
아니 모르는 사람이 길막고 침뱉엇는데 그걸 참앗다고?난 개인주의 성향이 높은 히키라 처맞아도 달려드는데...
저럴때 방청소하면 기분이 확 긍정적으로 바뀜
공장일 이라두 가서 몇천이라두 노후자금 모아둬요... 더 나이먹으면 무경력이면 공장두 안받아줌
@@cjs32851278 주간만 8시간 근무 하는 공장도 있어요...
@@hiyo456876 공장은무슨쉬운지아셈?
공장 무경력이면 일주일 버티기도 힘듬~~~
@@매드클라운-n5s 존나 쉽던데 ㅋㅋ 방학때마다 2교대 도광판 물류 PCB 다해봤지만 적응하는데 3일도 안걸리던데 ㅋㅋ
일안하다공장일하면 얼마못버틸텐데..체력이 안받춰줄듯
ㅉㅉ ㅈㄴ 불쌍하네 난 아직 26살인데 나 받아주는곳이 1도없어서 백수인데 ㅋㅋㅋㅋㅋ 근데 ㄹㅇ 나도 정상인은 아니야 나 받아주는곳 1도 없어서 집에서 쳐박히며 살았지 ㅋㅋㅋ 콜센터 교육받아도 취직못했지 도배 배워도 나 맘에 안든다고 일도 못했지 식당알바 1달도 못채워서 짤리고 공장도 자리없다고 짤리고 ㅋㅋ 이게 인생 사는맛 아니겠음? 도전은 실패다 라는 말이있지
나도 받아주는곳 없더라 29세인데
이우진 26이니까 아직 어리니 괜찮음
26살이면 시작이지 무슨...
26 부럽다....
콜센터는.왜 짤렷어요
종합심리검사해보세요
자신만의 세계갇쳐 사는 사람은 은둔형 외톨이 아닌가요 제 개인생각인데 자신만의 세계갇쳐 사는 사람도 운둔형 외톨이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무직전생 주인공 같노
15년간 집구석에 박혀서 쓰레기 짓 했으니 침뱉는게 당연하지 내 자신을 반성하면서 견디고 견디면서 씻고 또 씻으면서 사회에 나와서 나를 정화하세요. 골룸 당신은 골룸이야. 골룸 스미골~~ 나와서 인간이 되세요. 용기를 내고 맞서 견뎌야해.. 다른 사람들도 다들 고통을 참고 돈벌며 쟁취하려 싸우고 싸우며 살고 있어. 부모 등골 빼먹으면서 15년 집구석에 살았으면 죄를 크게 짛는거지. 원래 자연은 지 밥벌이 할 나이 되면 부모가 둥지에서 내 쫓고 천적과 굶주림과 세상에 부딪히면서 살아가는거여. 다시 시작해.
맞춤법 하나 못 지키는게 되도 않는 조언은. 당신같은 인간들은 조언이랍시고 하는 말들은 어떻게하면 그렇게 다 똑같을까.
조언을 빙자한 인격적 비하와 무시, 짧은 글 하나로 한 사람 인생을 제멋대로 재단하는 몰지각함. 그리고 꼭 너만 힘든거 아니라고 딴 사람들 보라고 다 힘들게 산다고ㅋㅋ 그래 그 말이 빠지면 참 섭하지.
야, 입장바꿔 생각해라 상식적으로 그런 말들이 무슨 도움을 주겠냐.
단 1프로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 쓴 글이 아니지 이 글은. 여기와서 냉철한 조언인척 헛소리 싸지르고 저급한 우월감 얻어야되는 니 인생이나 돌아보고 한번 더 돌아봐라 허접한 인생아.
사회공포증 알지못하면 닥치고나있어라
여기 침뱉고 쓰레짓한 당사자 있네
글자나 배워라 맞춤법을 하나도 모르노
@@전졸화공 이건 어른의 진심어린 쓴소리다
.
마흔이면 이미 망한거 같은디...
그래도 인생반도안살았는데 망했다니요...
평범한사람도 살아남기 힘든게 사회인데 15년동안 집에만 있었으면 재기도 힘들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