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 그 호흡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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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TV-ez2ke
    @TV-ez2ke 2 ปีที่แล้ว +4

    어찌이리 설명을 잘해주시나요 ^♡^
    좋아요 구독 알람 누르고 고마운 강의 잘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BK-im5hp
    @BK-im5hp ปีที่แล้ว +1

    고등학교때 밴드부를 하면서 음악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색소폰을 불렀었는데 지금은 너무 오래되서 다 잊어버렸어요
    노래방에가서 노래를 하면서 막연히 가수따라해보면서 목소리가 어떨때는 김종국처럼 모기같은 소리가 나오기도하고 또 어떨때는 굉장히 굵은 소리도 나오는데 왜 그런지 성악에 관심도 굉장히 많았었는데 이러케 연이 닿아서 열심히보고 연습을 많이 해보려고 합니다.
    좋은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이비인후과에서 성대를 코로 호스를 넣어서 촬영하면서 부르는 의사선생님도 본적이있는데 성악선생님도 계셔서 좋네요
    락은 안되니깐 성악으로 접근하려고합니다.

  • @pialmot2011
    @pialmot2011 2 ปีที่แล้ว +2

    설명하시는 어투가 참 친절하시네요! ^^ 요점이 명료하고 온화해서 좋아요! ^^

  • @ninano88
    @ninano88 4 ปีที่แล้ว +4

    쉽고 주옥같은 강의 !

    • @Tenorissimo3s
      @Tenorissimo3s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한 편으론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

  • @신영숙-x6x
    @신영숙-x6x 3 ปีที่แล้ว +2

    영상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 @박효성-q9u
    @박효성-q9u 4 ปีที่แล้ว +1

    열심히 보고있다~! 화이팅!!!!

    • @Tenorissimo3s
      @Tenorissimo3s  4 ปีที่แล้ว

      당케 베리 그라찌에~ ㅎㅎ

  • @woongboolee3571
    @woongboolee3571 2 ปีที่แล้ว

    가아암사합니다!

  • @Big-Virus
    @Big-Virus 2 ปีที่แล้ว +1

    질문이 하나 있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인터넷 영상 보다보면 호흡 (들숨)을 '코'로 하라는 말이 있더군요...
    '입'으로 하면 목이 마른다나? (저희 지휘자도 이렇게 이야기 하시더군요...)
    제 생각으로는 빠르게 '입'으로 호흡을 들이마셔야 횡경막도 쉽게 잘 내려가는 것 같은데...
    '코'로 해서는 도통 빠른 들숨이 안되는데 말이죠...호흡도 쉽게 뜨는것 같고요...

    • @Tenorissimo3s
      @Tenorissimo3s  2 ปีที่แล้ว +1

      반갑습니다.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답변부터 하자면요, 코로 들이마시든, 입으로 들이마시든 호흡은 다 폐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횡격막을 움직이죠. 즉, 어디로 쉬든 상관 없습니다. 다만, 야외에서 연주(노래)할 일이 생기신다면, (특히 바람부는 날에요) 웬만하면 코로 쉬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이유는 아시는 바대로 성대가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에어컨을 세게 틀어놓고 연습을 하시는 경우도 물을 많이 마시면서 연습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성대가 건조해지면 음이탈이 (일명 '삑사리') 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답변이 되셨길 바랍니다. 언제든 궁금한 사항들 질문 주시면 최대한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tora3032
      @tora3032 2 ปีที่แล้ว

      코로 쉬는 숨이 더 깊이 들이 마실 수 있기때문인데 둘다 같이 한 번 해보세요.

    • @씨드의뮤지카
      @씨드의뮤지카 2 ปีที่แล้ว +2

      빠른 속도의 노래에서 순간 호흡이 정말 많이 필요한 부분이라면 코와 입으로 동시에 마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전주나 간주 후 꼭 한박 전에 한박만 쉴 필요는 없습니다.
      두박 또는 세박 전에 숨을 두박 또는 세박에 걸쳐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씨드의뮤지카
    @씨드의뮤지카 2 ปีที่แล้ว +3

    횡격막이 내려가야 몸 안과 밖의 기압 차이로 인해 폐로 공기가 들어옵니다. 마치 주사기 입구를 손가락으로 막고 주사기 손잡이 를 밀지 말고 반대로 당겨 주사기 안(몸 안) 공간이 커지면 주사기 안(몸 안)은 저기압 밖은 고기압 상태가 됩니다. 이 때 막고 있던 손가락을 떼면 밖의 공기가 주사기 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즉, 아주 짧은 순간이지만 횡격막이 먼저 내려가고 공기가 폐로 들어 오게됩니다.

    • @tora3032
      @tora3032 2 ปีที่แล้ว +2

      아랫배에서 아랫동 뒤로의 근육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봅니다.그리고 노래 할 때 그 근육을 써야 합니다.쭉 내놓고만 있으면 안되고 소리를 낼적에 호흡을 쓰면서 같이 써주어야합니다.

    • @씨드의뮤지카
      @씨드의뮤지카 2 ปีที่แล้ว +1

      그러한 근육들을 발달시키는 운동을 해 주어야 합니다.
      횡격막을 아래로 당겨주는 근육들을 발달시키기 위해 운동을 해 주야하는데, 등산, 계단 오르기가 효과가 있습니다. 반면에 윗몸 일으키기 등으로 초콜릿 복근을 만드는 운동은 오히려 성악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 @tora3032
      @tora3032 2 ปีที่แล้ว +1

      예전 성악가나 멕시코의 마리아치 가수들은 이 아랫배에 벨트를 차고 노래했습니다.벨트에 힘을 주었다 빼었다 해보면 그 자체가 운동이 될 것입니다.간단한 운동으로 등을 지고 바닥에 드러누워 두 다리를 공중에 올리고 두 손이 발가락 끝에 닿도록하면 아랫배 근육이 생깁니다.하루 서너번씩만 해도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윗 몸일으키기하고는 조금 다릅니다.그리고 목젖 뒤의 공간을 돔식으로 열어 넓은 공간을 만들어 소리를 다크하게 만들어야합니다.혓뿌는 넓적하게해서 소리를 씹어 발음을 정확하게 하면 결국은 웃는 모양의 아주 넓적한 입모양 될 것입니다.
      이렇게 목을 열기위해서는 위에 말한 아랫배의 근육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요즘 가수들 입모양을 물고기 처럼 위아래로 여는 것은 이런 근육을 아직 못 쓰기때문입니다.
      멀리 보낼 수 없는 소리지요.조금 이라도 발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