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로서 평생 가져야할 네 가지 질문(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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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주선미-b4k
    @주선미-b4k 24 วันที่ผ่านมา

  • @lavie3166
    @lavie3166 2 ปีที่แล้ว +8

    예술인으로서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질문들입니다. 적어놓고 작업을 하면서 스스로에게 되묻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 @kyuyoenchoi7821
    @kyuyoenchoi7821 2 ปีที่แล้ว +5

    명심 또 명심 💪🏻💪🏻 교수님 이야기 진짜 도움 많이 돼요! 알고리즘으로 오신 분들 구독과 좋아요 꾹~😆

  • @현정-g2e6p
    @현정-g2e6p ปีที่แล้ว

    박사님 좋은강의 감사 합니다 follow ♥️

  • @이도영-z5j
    @이도영-z5j 2 ปีที่แล้ว +1

    고맙습니다

  • @OZ_MUSHROOM
    @OZ_MUSHROOM 2 ปีที่แล้ว +8

    0:43 나에게 예술이란 무엇인가(방향성)
    미학적 사유와 예술관이 있어야 한다.
    과거의 예술관들과 비교를 통해 선택이 되어야 함.
    4:59 나에게 관심있는 사조는 무엇인가
    (목적에 따른 방법)
    미술사 공부가 바탕이 되어야함
    7:13 전통의 문제가 무엇인가(저항)
    비유하자면 남이 갔던 곳을 가는것은 관광밖에 되지않는다. 관광을 하다가도 길이 끝난지점이 어디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학생 때는 관광(모방, 학습)할 수 있다. 전문가가 되려면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한다.

  • @김민구-o9k
    @김민구-o9k ปีที่แล้ว +1

    논문과 같군요.

  • @achfactory
    @achfactory 2 ปีที่แล้ว +1

    좋은 말씀입니다. 재능이 없는 자가 창조를 하려다 보니 재능을 돈으로 사 올수밖에 없고 그러다보니 자기합리화를 상품화한 교육자로 포장한 장사꾼이 나오죠. 돈 마니 버시고 꼭 부자라도 돼세요.

  • @황현우-q4f
    @황현우-q4f 2 ปีที่แล้ว +1

    전통적인 길이 어디까지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현재 미술사 책에 기록되어 있는 마지막 부분의 대부분 책은 팝아트와 신표현주의인데 거기까지가 전통적인 길인 걸까요

  • @iampictures4718
    @iampictures4718 2 ปีที่แล้ว +1

    그저, 이제까지 매몰되어 온 관념적 사고체계에서 벗어나
    온전히 창작자의 느낌에 따라
    즐기듯 행하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