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정신없게 보낸 하루의 밤이 한적하고 조용할 때 너무도 큰 위로와 행복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 아늑한 불 꺼진 방. 이어폰을 낀 채 침대에 누워 새롬의 목소리로 차분히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플로버의 자장가. 어느새 이 밤은 평안함으로 물들어 간다. 모두 잘자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힘들 때, 위로받고 싶은데 털어놓을 곳 없어 마음이 무거울 때, 짧게 시간 내서 치유받고 싶으면 요일별 분할된 스토리로, 자기 전 마음을 안정받고 싶으면 이 풀스토리로 찾아오면 되겠네요. 스토리텔러 새롬님 그리고 새롬님의 비포슬립을 제작해주신 관계자분 모두 감사드려요.🤗
I really love this series. Saerom's voice is so soothing and calming; it brings me comfort every night. I'm so happy to be able to hear her voice before I go to sleep. Let's fight through our day together. Thank you, our captain ❤
i know ive been saying this from the start, but im someone that did fell in love with fromis because of "the way to me". i know this is not the place for it but back then my depression was so severe that i was having suicidal hallucinations over and over.. i clearly remember it. spotify was on random, then those opening notes of the way to me played and the members started to talk one by one... i didnt know what they were saying.. for all i know they might be cursing me or anything, but i sincerely remember crying at the middle of it.. its when the instrumental started to pick up and the members' voices became brighter..... it ended, few more fromis songs played out while im bursting my heart out and by the end of it, i dont know why or how, i promised to pick myself up and be better... so i dont care if some people find 'the way to me cringe'.. and i do understand why the members find it awkward now, i even laugh with them whenever they are teased with redoing their lines for it... but "the way to me" would always be that fromis chapter that would forever be marked here with me saerom doing this soft reading sessions felt so homey for me... somehow it felt like someone is greeting me back home... to rest well... that tomorrow would be fine..... and thats fromis for me... thankyou....
가끔은 정신없게 보낸 하루의 밤이 한적하고 조용할 때 너무도 큰 위로와 행복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 아늑한 불 꺼진 방. 이어폰을 낀 채 침대에 누워 새롬의 목소리로 차분히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플로버의 자장가. 어느새 이 밤은 평안함으로 물들어 간다. 모두 잘자요~~🌙☘
5일동안 우리의 밤을 책임져준 새롬 누나 그리고 딩고 스토리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좋은 기회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This might be the happiest moment for Saerom 🥰
제가 생각하는 좋은 오디오북에 몇가지 중요한게 있거든요. 읽는 속도, 듣기좋은 톤, 대화체에서 연기가 필요할때 목소리의 구분, 숨쉬는 소리, 문장마다 끊는 위치, 문장의 마지막에서 어색하지 않는 끊음 이 모든게 새롬씨는 다 잘하시네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힘들 때, 위로받고 싶은데 털어놓을 곳 없어 마음이 무거울 때, 짧게 시간 내서 치유받고 싶으면 요일별 분할된 스토리로, 자기 전 마음을 안정받고 싶으면 이 풀스토리로 찾아오면 되겠네요. 스토리텔러 새롬님 그리고 새롬님의 비포슬립을 제작해주신 관계자분 모두 감사드려요.🤗
Most calming video of 2024
행복한 5일, 그 하루하루의 마무리를 함깨해서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우리 모두 웃으며 잠드는 매일이 계속되길 기원합니다. 꿈보다 더 행복한 일주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보면서 잠들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덕분에 꿀잠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ㅠㅠㅠ
몰아보기 감사합니다❤️🔥
Thanks for the compilation...this kind of content really suits her and I kept coming back despite idk what she said 😭
우와 몰아보기 듣고 있으면 잠이 소로록 올 거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자기전에 비포슬립모음집보면서 잘거예요 항상 저희 플로버 따뜻하게 맞아주시구 늘 좋은말 많이해주는 새롬님 정말 많이 아껴요 언제어디서나 늘 행복하시길바랍니다
이새롬의 목소리엔 이야기에 빠져들게 만드는 힘이 있다. 프롬이들 노래를 기반으로 이야기를 써주셔서 뭔가 더 특별한 경헌을 한 것 같아요 🫶
우리의 5일이 이 한영상안에 전부 담겼네요 감사합니다 새롬님 감사합니다 딩고 스토리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오늘도 행복하게 잠들게요 감사합니다
힘든 하루였지만 그래도 마무리는 늘 행복 할 수 있다는게 참 좋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조금 늦은 하루의 마무리지만 그래도 행복한 마무리기에 좋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늦은밤 편지를 쓰며 이 영상과 함께 해보았어요 도움은 커녕 눈물 나게해서 결국 편지는 끝마치지 못했지만 마음은 후련해졌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바븐 하루끝에 다시금 생각이나 찾아 왔어요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일주일간 행복했었는데
오늘도 미소짓고 잠들 수 있겠군요 ㅎㅎ
새로운 모습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이번 활동 사고없이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롬이 화이팅 프로미스나인 화이팅
알면 알수록 마음이 너무 따뜻한 사람
우리프나 몰아보기, 무대 묶어주기, 플리편집해주는 채널 다들 복받으실 겁니다❤❤
I can listen this all day all night and sleep well with your lovely voice and pretty face. You’re my everything my Romsae❤️🦊
I really love this series. Saerom's voice is so soothing and calming; it brings me comfort every night. I'm so happy to be able to hear her voice before I go to sleep. Let's fight through our day together. Thank you, our captain ❤
우왕!! 몰아보기까지!
자기 전 최고의 선택👍
우리가 지내왔던 5일간의 추억이 한 영상에 모두 담기니 배로 좋네요. 딩고 제작진 여러분들도 안온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새롬이는 사랑이자 힐링입니다
내일도 행복한 하루가 오길...
이거 들으면 한 일주일은 잠만 잘 수 있겠는데?
이새롬은 사랑이에요 ❤
새롬이덕에 평온한 밤이였어요 고마워요
몰아보기 너무 감사합니다
힘들고 지친 저에게 정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몰아보기 감사합니다!
힘들때마다 꺼내 위로 받을게❤ 고마워
5일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두고두고 다시 들어야겠네요
딩고 스토리 감사힙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이새롬의 안온한 밤🍃🍃
감사합니다❤
롬쌔의 차분한 목소리가 좋습니다.
요거들으면서 푹 자면 아주 최고당
아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였다 진짜❤❤
thanks! i love listening to this, and i love the sound of saerom's voice
월화수목금 따로 보아도, 몰아서 보아도 딩고 비포슬립 참 좋네요. 물론 새롬씨를 더 크게 보아서 좋은 것도 있고요. ㅎㅎ
제일 사랑함
잠자기 전에 머리맡에 틀어놓고 잡니다. 이제 저의 잠자는 루틴이에요
와 몰아보기!! 제 마음을 어찌 알고 +_+ 감사합니다.
와... 자기 전에 이거 틀어놓으면 진짜 어느새 잠들어있겠어요...❤ 감사합니다
플리할 필요가 없었네!!! 감사합니다❤
再生リスト作らなきゃって思ってたから総集編ありがたい!!!!
참 신기한 일이야. 이렇게 포근하고 자연스럽게 말할 줄 아는 새롬이가 곡 소개나 그럴 때면 꼭 떠듬떠듬 말한다는 게...🤭
아직도 자기 전에 돌려봅니다… 너무 좋은 컨텐츠였어요… 이번 9월도 계속 돌려보겠습니다
딩고 스토리 관계자분들, 새롬님께 오늘도 감사합니다:)
캡틴롬 공식 몰아보기! 딩고 편집팀 센스에 ㅂ.. 아니 ㅇ어쨌든 탁 치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this makes me so happy! thank you for this with saerom dingo
지친하루를 위로해줄 영상을 만들어주신 딩고에게 박수!!👏👏👏👏👏👏👏👏
몰아봐야 진짜 꿀잠 컨텐츠지~~역시 뭘 좀 아는 딩고~
왕 몰아보기!
롬쌔 목소리 너무 좋다...
우와아....좋다
캬 딩고 감다살
내 쉼터로 저장
롬쌔 곰아웡 이제 지쎈에쎔알하고 같이 들으면서 잘게 생겼네 잘자!
포근한 꿀잠도우미 롬쌔
오늘도 꿀잠 잘려고 왔습니다
들으면서 자려고 틀었는데 집중해서 봐버렸다
이걸 기다렸다구!!
다들 롬쌔와 함께 힐링하세요
으아아 몰아보기!!! 사랑해요 원래 플리만들어서 잘때마다 틀어놨었는데 ㅎㅎㅎ
와 몰아보기라니ㅠㅠㅠ 아껴놓고 이따 자기 전에 들으러 올게요❤
우와 몰아보기 고마워용
좋아요
i know ive been saying this from the start, but im someone that did fell in love with fromis because of "the way to me". i know this is not the place for it but back then my depression was so severe that i was having suicidal hallucinations over and over.. i clearly remember it. spotify was on random, then those opening notes of the way to me played and the members started to talk one by one... i didnt know what they were saying.. for all i know they might be cursing me or anything, but i sincerely remember crying at the middle of it.. its when the instrumental started to pick up and the members' voices became brighter..... it ended, few more fromis songs played out while im bursting my heart out and by the end of it, i dont know why or how, i promised to pick myself up and be better...
so i dont care if some people find 'the way to me cringe'.. and i do understand why the members find it awkward now, i even laugh with them whenever they are teased with redoing their lines for it...
but "the way to me" would always be that fromis chapter that would forever be marked here with me
saerom doing this soft reading sessions felt so homey for me... somehow it felt like someone is greeting me back home... to rest well... that tomorrow would be fine..... and thats fromis for me...
thankyou....
와 어제 요청 드렸는데 감사합니다 .
새롬이는 불완전해서 더 완벽한 사람이에요
4관왕 축하드립니다 대단함
목소리를 듣다보니 벌써 시간이 ..
나한텐 이게 킬링벌스고 킬링보이스인 것이여..
오늘의 자장가
❤❤❤❤❤❤❤❤
❤
왜 5일만 있는거죠..? 7일 만들어서 일주일내내 매주 듣고싶어요 😢😢
고맙습니다 2024년 8월 넷째주 너무 안락했어요
하루의 마지막을 책임져준 롬쌔…
"하루의 끝의 이 밤 침대에 가만 누워
늦은 인사를 건네 봐"
🎧My Night Routine
Please, put on it Eng Sub
my bedmate, it sounds wrong but it's true
Eng sub pls 🙏
Need English sub
이거 진짜 있는 책인가요????😢너무 공감되서 찾아봐도 없어서...이거 책제목이 모에요???
채널 커뮤니티 가시면 판매중입니다!
Please invite Nancy momoland
Please please please invite Nancy momoland
Please invite Nancy momo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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