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되는 것은 없다 / 김창옥 / 포프리쇼 / 인생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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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ส.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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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신간 ≪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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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회] 완성된 삶은 없다 / 김창옥 포프리쇼 / 인생 강의](http://i.ytimg.com/vi/OwwyOCnkqlA/mqdefault.jpg)
![[245회] 완성된 삶은 없다 / 김창옥 포프리쇼 / 인생 강의](/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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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소중하게 대하지 않으면 생기는 일 - 김창옥 [정기강연 ep13]](/img/n.gif)
와..그렇게 자세하게 예시들어 말씀해주시니까.. 확 와닫네요.... !!!! 아 좌절한 적이 많았는데.. 그냥 상처받더라도.. 서서히 나아지겠네요.. 더 많은 사람들 많나고 그중에 날 받아줄 사람들이 가끔 있게 되는 그게 성공이네요...와 감사합니다... !!! 마지막에 눈물이 ㅠㅠㅠㅠ
마음이 울컥하네요
늘감동~~~~♡
내가 못하는 말을 속시원하게~
내가 망설일때
그냥 해버리게 만들어주는
현실강사님~🙆♀️🙆♀️🙆♀️
요즘 자기에게 너무 엄격하게 살다가 너무 지쳐버렸는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가 마치 어두운데서 빛이 있는 방을 여는것처럼 빛이 밝게 새어 나오는 것 갔습니다. 많은 빛으로 넓게 비추어 주시길 바랍니다 오래 오래.
교수님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납니다...
제가많이힘든가봅니다
이다연 힘!
이다연 다 지나갈거에요.. 힘내세요
힘들었던만큼 두배의 행복이 곧 찾아올거예요
"힘이드는만큼 힘이생긴다"
많이 힘드시군요. 그 눈물이 뿌려져 나중에 큰 나무가 자라나 좀 더 행복하고 감사한 삶이 나타날테니 걱정마세요!
9:28 한번에 되는것은 없다. 100명이 시작하면 10명이 남는다.
10명의 직원을 남기려면 100명을 받아봐야해. 그러니 아직 절망하기는 일러.
10:05 뭔가 제대로된 걸 하는건 쉽지 않음
10:42 진짜 한번에 되는건 없는것 같아요. 너무 단순한 이야기예요. 풀어서 설명할 필요가 없는, 이 자체가 너무 중요한 얘기.
11:08 어떤 사람들이 한번에 안되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가?
- 자기자신한테 철저한 사람들일수록 한번에 안될때 더 큰 상처를 받음
- 나에 대한 프라이드와 자존심이 높은 사람들
- 어려서 성과를 잘 낸 사람
- 남을 실망시키기를 힘들어하는 사람
12:37 공고다니던 친구들: 자기의 성과, 소유, 포지션으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지 않음.
16:28 엄마가 나서지 않아서 제 캔버스가 생겪어요. 아빠가 잘나지 않아서 역설적으로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19:11 어려서 들은 말은 어른이 되어서 들은 말의 수십배 무게감
29:24 안아파도 사람이 놀랄수 있고 무서울수 있음. 근데 우리는 안아프고 피가 안나면 이상이 없다고 생각함.
방청객중 질문자님의 솔직한 이야기...가슴을 찌르네요~~!!! 잘 듣고 갑니다!!!!
반복해서 몇번을 들어도 새로운 깨달음을 주는 강의... 늘 고맙게 잘 보고 있습니다.
큰딸 콤플렉스의 늪에서 힘들었던 때가 있었지요 ..
감사해요 ~~♡♡
항상 응원합니당~!!!
요즘 너무 힘든데 교수님 강연보고 많이 힘이되고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울먹먹... 🥹 그저 고맙다는 말로 다할수가 없는데..
고맙고 다행이고 감사해요 좋아요
김 창옥 교수님의 잘 조화된 태도와 아주 평범한 언어 사용으로, 매우 진실한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시는 강의는 매우 강한 영적인
힘이 흘러 나오는 매력이 있는 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 강의 자주자주봅니다
정말 믓찌십니다
더좋은 강의 영원히 보고싶습니다
재밌게만 듣고있다 공감되고 위로받는 포인트가 갑자기 나올때..눈물이날때가 있어요
치유받는느낌입니다 교수님 넘 좋아요♡♡
강사님,,,강의를 늦게접했는데 너무후회가됩니다,,,지금이라도 접하게 돼서 너무 행복하고 많은것을배우고 실생활에서 활용하려고 노력합니다,,,일상생활 시작이 강사님좋은말씀 듣고 시작합니다,,하루하루 즐겁습니다,,강사님덕분에,,,잘생겨구 말씀도잘하시고 짱입니다,,,앞으로계속 좋은강의 부탁드립니다,,행복하세요,,건강하시구요,,,😁😁😁😁😁😁
먹먹하기도
하네요
눈물이 글썽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에 많이 치유됩니다...:)
맘"으로 강의하시는게 넘~좋네요^^
비록
동영상으로 교수님을 뵙지만
강의하시는 교수님 눈은
눈물을 참으려
더욱 눈을 크게 하는것처럼
많은 눈물을 담고있는
눈이에요..
힘들때 들으면 눈물납니다..
감사합니다
리더밑에 리더가 공존하길 원한다면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듣고 나눌줄 알아야겠죠....그사이에 아픔에 정답을 제시해줄수있는 노력을 배워야 상처를 받지않는것 같아요~
정말 잘듣고 있어요
힘들거나 일이 잘 진행되지않을때
항상 잘 듣고 있어요!
먹먹해지는 강의 굿
우울증ᆞ조울증 ᆞ무기력증ᆞ 공항장애까지ᆢ이겨 내기까
지 힘들었어요. 교수님의 강의에는 치료와 위로ᆞ감동이 ᆢ고맙습니다 ^^*
김교수님 최고의 매력을 지닌 보기드문 탈렌트같은 분이십니다 요즘 교수님강의 듣는맛에 매일이 즐겁습니다. 감사요
정말 항상 강의에 위로를 한 웅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그냥 미적지근한 위로가 아니라 진정한 따뜻한 위로. 공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눈으로만 보이는 상처만 상처가 아니죠..
제가 위로받고갑니다
테라피.... 늘 듣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ㅂ
역시 최고입니다!
항상응원해요
가끔은 먹먹한 채로 그냥 있어도 좋을 거 같습니다... 위로가 되는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가끔은 모든게 힘에 겨울때가 있죠. 그것도 다 지나가게 마련이구요. 힘내세요 교수님
강사님좋은강연감사합니다.많은도움받고갑니다
조만간 꼭 방청가서 직접 듣겟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재미있는 명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최봉선 へねへ
정말 한번에 되는건 없습니다. 저도 그말씀을 새기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들 열심히 살아요 전문직종 은 10년씩 한우물 만 판사람이 성공하고 오늘 강의 내용 이 너무 현실에 삶에 와닿아 너무 잘들 었습니다
교수님 유머 재치 센스 너무 좋아요~~^^
많이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멋진남자세요.
♡합니다^^ 그저 치유가되요!
요즘 세바시에 빠져 너무좋은강의잘듣고있어요. 다시강연시작하신다면 꼭 가서 듣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유쾌하신데 감동있으셔ㅋㅋ😭☝️
지금의 나에게 해주는 강의 같아요~
이런게 진짜 강연이지
멋찌십니다
좋은 유머 감각과 말씀에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이 한 결 편해졌네요.
쵝오
캐나다에서 오신 분 응원합니다.!!!!!!! 헨리나우웬의 상처받은 치유자가 생각납니다.^^
테라피 ~ 오늘 정말 공감되네요..
잘 들었습니다.
재밋어요. 잘 듣고 있습니다.
벌써7년이 지나갔내요.^^
김창옥, 가슴형 인간....
교수님 강연듣다보면 어느순간 눈물이 나요.. 교수님과 같이 일하고 싶어요
이명원 근데 당신은 운전면허가 없잖아요
❤
선생님과 이야기를 해보고싶어요~
언젠가는~😁
장녀병 장남병은 안좋은 상태로 간거지만, 이 땅에 수많은 장남과 장녀가 책임감을 가지고 양보하고 희생하고 본보기가 되려고 노력한 것은, 오늘날 이기주의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배워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세상 너무 개인주의라서 문제입니다!!!!
공감되는 내용 잘 들었습니다^^
kA k 9
엄마 이야기하면 눈물나요
좋아요
👍💕💕💕
창옥언니~!!! 잘 들었어요. ^^
어쩐지 얼굴선이 살아난다 했어요.
살빼셨나했어요. ^^
비리 별호사보다... 일본@@ 기대해요.
창옥언니 화이팅.!!!!!
흥! 들어 볼만하네요
어느 맏이의 시청소감
나도 연이은 실패와 좌절에서 희망을 얻고갑니다 퍼갈게요
''강의를 재밌게하고싶은데 재밌게 할수가 없을때가 있습니다.가끔 재밌게 하고싶지않을 때가있습니다''
삶이 그런것같습니다.가끔이여야 하는 바램도있지만 너무 자주 그런다는건 제 마음의 상처가 깊지않을까 싶어요
마음이 멍먹해지게하는 표현입니다
굿굿
교수님덕에 많은 치유가 됩니다
강연은 좋은데 자막이...안되 가 아니라 안돼 입니다...
김교수 님
금싸라기 같은 시간 쪼꺠서
여인숙에서 자면서
귀한 강의 하고 . . .
선불 제 어떠신가요
이시대에~~~공자!!김창옥 강사님 완전굿!~건강하세요
넌남보다 늦었어 그래서 두배로 노력해야돼 .이말이. 30대후반된 지금에도 한번씩 생각날때마다 맘을 슬프게만들어요.
왜?? 눈물이 ..자꾸만😂😂
일찍 무언가를 얻어보면... 정말 실패에대한 실망감이 더 커지는것 같네요.. 그말 참 공감가서 ㅎㅎ 댓글쓰고갑니다^^ 몇년전에 영상으로 봤던 교수님도 현재나 너무 그대로이시네요 ㅎㅎ 꾸준히..
자신이 하는일의 성과로 자신의 정체성을 표시하지 않는다.
오...
이병길 ㅊㅊㅊㅊㅊㄹ
위로받지못한사람은 남도위로할줄모르는것같습니다
위로할 줄만 알지 받을 줄 , 받지 않은 사람도 있어요
그건 좀 일반화의 오류인것 같습니다만..
중간에 맏이 이야기하는데, 가슴이 쿵쿵합니다ㅜㅜ
얼굴 작아져서 보기 좋네요
열명의 직원을 원하면 열명만 뽑아서 희망의 확신을 줘서 남아있게 해야 한다.. 열명이 필요한데 백명을 뽑아 5년을 견디게 한다면 버티다 나가는 90명이 낭비한 5년의 인생은 보상해 줄 수 없지 않은가.. 결국 10명을 얻을 거면서 100명을 뽑아 둔다는 건 철저히 90명의 타인을 희생시키는 나 위주의 이기주의다.. 그러나 그점 말고 이분 강연 좋다
자세히 생각해보면 십 분의 일 만이 자신이 선택한 조직 성향과 일치한 것일 수 있겠네요!
100명을 뽑아서90명을 희생시키고 10명을 쓴다는 말이 아니라, 100명의 사람들이 와서 결국10명이 남더라는 이야기죠~ 그리고 그런 패턴이 많은 부분에서도 그렇다는 말입니다. 나머지90명은 결국 자신의 판단과 결정으로 다른 길을 찾아 간거죠~
2번정도 더 보셔요. 강의를 이해하지 못하시는거 같네요....
U have no idea what u are talking about.
그래서난 로또를12년째사고있다 언제되나보자
한국사람 너무 뽐내고 싶은데 안되서 되려 너무 혹독하게 가두고 산다. 정서적으로 내려놔라~
학용이 아주 중요한걸 잘 집어내셨네요~바로 그 잘난체 만 내려놓으면 아주 편합니다 마음의 평화가 바로 찾아옵니다.
맞아요 근데....큰딸이라구 그런말 들은적없어요^^
프라이드 자부심 센사람들이 한번에 안되는것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다 자살할번하다가 지금 다른 직정을 선택하여 자우실고 있는 케이스 입니다
石メイ 힘드셨겠네요.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보고 기대하고 봤는데.. 끝까지보는동안 나는 개인적으로 불편한 부분들이 있었다.. 남을 비하하면서 웃음거리로 삼는 것들 불편하다.... 자신을 좋아해 또 방문한 관객들의 예전과 같은 옷차림이라던지.. (누구나 다들 사정이 있겠지..저보러 이 먼길을 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힘들까?굳이 그 같은 옷차림을 꼬집어 말해야할까..) 마지막에 캐나다에서 오신 분이 용기를 내어 자신의 상황을 모두의 앞에서 꺼냈는데 거기다대고 바로 해주는 말이 한국에서 활동하는건 내 활동 범위가 줄어드니까 안돼! 라고밖에 얘기해줄수 없나... 물론 그 뒤에 힘들었겠구나..여기까지 잘해왔다..라고 또 뻔한 얘기로 마무리.... 보면서 저런 불편한 개그들이 뭔가 마지막에는 핵심적인 내용으로 연결(반전)되기를 바랬지만.. 결국 끝에는 힘들면 쉬어가도 된다/남에게 말해도 된다..라는 누구나 할수 있는 상투적인 내용으로 마무리되는것을 보면서 실망하여 이 글을 남기게된다. 정말 자신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들에게 애정이 있다면 저런 뻔한 내용과 자신에게 애정이 있는 관객을 대상으로하는 비하개그 코드들로 강연시간을 채우는건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화려한 제목이 주는 기대감에 어울리지 않는 보고나면 씁쓸함과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강연이라 나는 생각한다.
최근 에 의학 발표에 의하면 태반 주사로 에이즈 에 걸릴수도 있답니다
교수님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건강하세요
2018♡1♡25
굿.♡♡♡.
ㆍ
언제적꺼예요? 올려진 거 2015꺼던뎀
이한위씨 닮으셨어..
ㅋㅋㅋㅋ남자는 꺼지세욬ㅋㅋㅋㅋ앜
남자는꺼지세요ㅋㅋ
남한테 잘 가르쳐도 자기 자신이 그렇게 못하는 편이 많을꺼 같은데 ㅋㅋㅋ
12분 정도에 공고비하는 실망이네요. 공부 잘하지만 가정형편때문에 선택한 사람도 많아요. 진학해서도 학교가 입시위주로 가르치지 않아서 그렇지 생각있는 애들은 열심히 합니다. 크게한번 사과 하세요~! 어디서나 1등하는거는 쉽지 않아요
ikasika87662000 수많은 댓글에 당신만 그런걸 캐내는 능력이 있나보네요,물론 교수님의 입장에서는 당신같은 의견을 내놓는 사람도 필요하겠지만 100가지 좋은거 보다 안좋은 1가지를 발견해내는 당신의 능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넌 이명박때도 또라이로 나오고 아직도 또라이로나오냐 아그 니 면상 겁나봤다
40~50명의 성악과에서 지금도 성악하는 동기생은 4~5명 ..........어릴적에 들은말은 성인시기에 들었던 말에 40,50배로 무게감이 있다.....아프진 않아도 놀랄수가 있습니다....늘 건강하시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