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올려 주셔서 너무나 행복한데, 정성스런 자막까지 만들어 보여 주시니 은근히 걱정이 되네요~ 그러다 지쳐서 푸욱 쉬시면 어쩌나 하는 … 쓸데없는 염려겠죠? 역시 오헨리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30여년 전, 젊었던 시절에 살았던 곳이라 그런지, 뉴욕은 이름만 들어도 반갑고 그립답니다.. Long lsland 였죠. 젊을때의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곳, 다시 가서 살고 싶은 곳, 하지만 그럴 수가 없기에 더욱 그리운 곳일 수밖에 없는~ 너무 고마운 책마음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좋와 하는 작가중 한분. 약간 맘을 찡 하게 배고프고 힘들었던 도시의 젊은시절 그러면서 낭만이 있슴. 뉴욕하니 특히 뉴욕안에 뉴욕의 (맨하탄) 젊음은 배가 고파야하고 거지 같고 또 부자는 부자대로 번쩍번쩍거리고 가난하면 가난한데로 차려입어도 맥도날드가면 다같이 같은 줄에 서서 기다려야하니 부자나 거지가 마주하며 아주 평등 하게 살아가는 중인 도시. 뉴욕은 모든 예술의 풍요로움을 주면서 조금도 여유를 느끼지 못하도록 무섭게 처절하게 특히 예술가들 아니 뉴욕에 사는 모든 인생을 가혹할정도 생개를 위해 새벽 부터 일하러 일감 찾으러 나가게 하는도시. 모든 인종이 모여살면서도 철저하게 서로에게 상관 없고 그러면서 또 도와 주는 도시. 뉴욕안 뉴욕 요묘한 분위기에 벗어나지 못하게 잡는 도시.겨울은 왜 그리 추운지 섬 이니까. (시티 또는 뉴욕 뉴욕 ,맨하탄) ㅎㅎ 지하철 또한 신기하게 더러워야 하는 도시. 저는 운좋게 뉴욕이 뉴욕이 주는 멋과 고뇌 에서 벗어나 다른 고뇌 사슴, 다람쥐, 등등 과 사투벌이면서 사는 중. 또 감사합니다
@@heartbooks7 저는 뉴욕-워싱턴 지금은 시집 가까운 작은시골동내. 사는 인구는 총 2만명 학생들이 많아 조금 북적하지만 방학땐 조용.밤 9시됌 다 잠자는 동내에 살아요. 밤에도 문도 잘 안잠그고 잠들ㅍ자는 동내 저는 도시 버룻 이라 엄청 잠궈 댑니다 또 뉴욕은 뉴욕대로 맛이 있어요. 오래살면 어디가 위험한지 아닌지 알아서 항상 조심은 해야 하지만. 타임스쿼어처럼 사람 많은곳은 경찰도많고 서로서로 조심하는데. 서울 하고는 또 더 다르죠. 서울은 끗하고 안전하지만. 뉴욕은 알어서 조심조심 요즘은 총기 사고 때문에 사람 많은곳 도 피하라 하니 알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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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 마음 입니다. 귀로만 듣기 아쉬운 분들을 위해, 그림과 이미지들로 동화책처럼 꾸며봤습니다. 재미있게 시청하세요~ ☆☆☆
👍👍😁😁 미녀와 미남그림..그리고 그윽한 가을풍경배경 그림이 참으로 눈을 정화시켜주네요^^ 굿이예요!
그림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 정도 퀄리티의 그림과 이미지로 만드시다니 대단하세요😊
아주 재미있게 들었읍니다.완전 해피군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편안한 밤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멋 져요
오늘도 감사히 잘듣고
멋진 주인공에 저도웃어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어머 완전반전에 또 반전 이네요
저도 이렇게 속깊고 배려심 많은 남자를 만났어야했는데😢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ㅎ~^^ 콘웨이가 그냥 귀욤이라서 웃어 버렸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거짓말을 눈치채고도 엔디는 끝까지 가본거네요~ㅎ 사진을 보고 아주 오랫동안 흥미롭게 보며 엔디는;;
작업남과 작업녀네요!! 역시 오헨리^^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번째 들는데도 웃음이 나네요 ㅎㅎㅎ
정말이예요
이렇게 따뜻하고 배려깊은 앤디~
우리 책마음님이 이런 사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 빵 터졌어요~웃겨요~~
앤디의 배려가 멋지군요~♡
항상 좋은작품 잘 감상하며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 빠르게 준비해서 찾아뵙겠씁니다 ^^
요즘 자주 올려 주셔서 너무나 행복한데, 정성스런 자막까지 만들어 보여 주시니 은근히 걱정이 되네요~
그러다 지쳐서 푸욱 쉬시면 어쩌나 하는 …
쓸데없는 염려겠죠?
역시 오헨리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30여년 전, 젊었던 시절에 살았던 곳이라 그런지, 뉴욕은 이름만 들어도 반갑고 그립답니다..
Long lsland 였죠.
젊을때의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곳, 다시 가서 살고 싶은 곳, 하지만 그럴 수가 없기에
더욱 그리운 곳일 수밖에 없는~
너무 고마운 책마음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네. 염려놓으셔도 되요 ㅎㅎ 10만까지 원웨이로 가겠습니다. ^^ 방금전에 또 한편 다 녹음했어요. 이번엔 길어서 3번에 걸쳐 녹음했고, 이제 오늘내일 편집해서 한국시간 금요일밤에 올릴계획입니다. 격려해주셔서 피곤하지 않고 힘이 나요~
"이 깜찍한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모습 그대로
아름다운 사람이
필요없는 거짓말을 굳이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현명한 언니나 친구가
조언해 주었다면
좋았을것 같아요
자존감을 갖도록요ㅎㅎ
좋와 하는 작가중 한분.
약간 맘을 찡 하게 배고프고 힘들었던 도시의 젊은시절 그러면서 낭만이 있슴.
뉴욕하니 특히 뉴욕안에 뉴욕의 (맨하탄) 젊음은 배가 고파야하고 거지 같고 또 부자는 부자대로 번쩍번쩍거리고 가난하면 가난한데로 차려입어도 맥도날드가면 다같이 같은 줄에 서서 기다려야하니 부자나 거지가 마주하며 아주 평등 하게 살아가는 중인 도시.
뉴욕은 모든 예술의 풍요로움을 주면서
조금도 여유를 느끼지 못하도록 무섭게 처절하게 특히 예술가들 아니 뉴욕에 사는 모든 인생을 가혹할정도 생개를 위해 새벽 부터 일하러 일감 찾으러 나가게 하는도시.
모든 인종이 모여살면서도 철저하게 서로에게 상관 없고 그러면서 또 도와 주는 도시.
뉴욕안 뉴욕 요묘한 분위기에 벗어나지 못하게 잡는 도시.겨울은 왜 그리 추운지 섬 이니까. (시티 또는 뉴욕 뉴욕 ,맨하탄) ㅎㅎ 지하철 또한 신기하게 더러워야 하는 도시.
저는 운좋게 뉴욕이 뉴욕이 주는 멋과 고뇌 에서 벗어나
다른 고뇌 사슴, 다람쥐, 등등 과 사투벌이면서 사는 중.
또 감사합니다
계신곳이 어디였죠? 뉴욕에 다녀온 사람은 서울이 얼마나 좋은 도시인지 느낀다던데 정말 그런가 궁금하네요. 전 미국은 회사에서 출장으로 포틀랜드 가본게 전부인데, 오후 5시즘 퇴근하고 강변에서 자전거 타는 직원들이 있어서 너무 부러웠던 기억이 나요^^
@@heartbooks7 저는
뉴욕-워싱턴 지금은 시집 가까운 작은시골동내. 사는 인구는 총 2만명 학생들이 많아 조금 북적하지만 방학땐 조용.밤 9시됌 다 잠자는 동내에 살아요. 밤에도 문도 잘 안잠그고 잠들ㅍ자는 동내 저는 도시 버룻 이라 엄청 잠궈 댑니다
또 뉴욕은 뉴욕대로 맛이 있어요. 오래살면 어디가 위험한지 아닌지 알아서 항상 조심은 해야 하지만. 타임스쿼어처럼 사람 많은곳은 경찰도많고 서로서로 조심하는데. 서울 하고는
또 더 다르죠. 서울은 끗하고 안전하지만. 뉴욕은 알어서 조심조심 요즘은 총기 사고 때문에 사람 많은곳 도 피하라 하니 알만 하죠.😢
오디오북 작품 선정 과
녹음 편집 등 보통 품이드는일이
아닐텐데
자막넣는 일도 엄청 시간이
걸리는데다
영상이 지나치게 고퀄이라
걱정되네요
오래 가야되는데
너무 힘들게 작업하시면....❤📚
ㅎㅎㅎ 하다보면 빨리하는 방법이 보이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뭔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안할수 없는 성격이라 도전해봤습니다. 적당한 선을 찾아서 하면 되겠다 싶었어요 ^^ 커뮤니티에 정성스런 댓글 달아주신거 꼼꼼히 읽었어요. 써니텐님, 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0:41 콘웨이양은 키가작고
조용한 여자였다
그녀는 볼품없고 빛바랜 옷을 입고~
작품속에 묘사된 모습에 비해
영상에 보이는 여인은
지나치게 우아하고
아름다운데요😢😢
ㅎㅎㅎㅎ
크크크... 그렇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