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랄프 스펜서 자신의 신기록을 깨뜨리다!!! 멋지네요 아이를 구하기위해 자신의 명예와 사랑까지 모두 포기한 남자와 그것을 이해하고 떠나는 형사라니~♡ 직장을 다니시고 아이가 셋인데 이런 품이 많이가는 오디오채널까지 운영하시다니 알고보면 솜씨좋은 지미 발렌타인보다 책마음님이 더 능력자이신지도!!!! 잘 들었습니다❤👍📚
@@heartbooks7 ㅎㅎ 저랑 통하는 분 반갑네요 고층에 사는 친구들 자랑해서 이런 말 못하고 살았는데 오출 할때 문 단속만 잘 하면 화단이 내 정윈 같거든오ㅡ 겨울엔 눈 꽃이 나무에 봄 되니 새싹도 보이고 화초가 따로 필요 없더라고요 특히 엘리베이떠 고장점검할땐 고만 없어도 사는곳 ㅎㅎ 씨씨티비 있어 요즘은 덜 위험하겠지요 아이들이 들락달락 편하게 놀이터도 다니고 아이들 친구 와서 튀던 말던 신경 쓸 필요도 창 문열고 이웃 아줌마 불러보기도 하고 오다가다 아중 마들이 들리기 쉽더라고오ㅡ
역쉬.. 오늘도 오헨리는 실망시키지 않네요. 드라마보다 더 재밌어요. 😊
감사합니다 좋은 목소리를 들려주셔서 매일 일상의 편안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썸씽님^^
목소리가 세련된것과는다른평온하고새로운좋은목소리입니다
세련된 느낌은 아닌데 평온하고 새롭다면... 한마디로 매력있는 목소리다 이 말씀이군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
옛날에 소년한국일보에 만화로 지미이야기가 나왔을 때 읽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세월이 지나 이야기로 들으니 또 다른 감동입니다
오~~ 벤프라이스 고마워요 ㅎㅎ
멋진 남자들 이야기
몆번이나 듣는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리네님^^ 자주자주 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ㅡ
조마조마하며 들었는데 해피앤딩이어서
너무좋았습니다~~~^^
맞아요^^ 해피엔딩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일터에서 그러스리에 오기까지 운전하면서 재밌게 잘 들었어요~
오헨리 작품 넘 좋아해요~♡ 감사해요
딱 내가 찾던 코너네요
우울감이 심해서 너무 무거운 책들은
오히려 힘듭니다.
감사합니다.
햇살처럼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웃긴 이야기도 찾아서 올려드릴께요. 우울한땐 웃음이 보약이죠^^
오 처음 듣는데 너무 좋으네요 ❤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꾹~~~
좋은 하루 되세요
항상 그랬듯이, 오 헨리의 글은 감동입니다..
멋진 목소리,
최상의 낭독
이 또한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재미있게
지미도 멋있고, 벤 프라이스 너무 멋있네요 ~ ❤❤❤❤
😅❤🎉
참으로 아름다운 🌸 😍 세상에서 일어난 이야기이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눈을 처음 듣고 오늘 다시 또 방문 했는데 오늘도 역시 👍🏻 앞으로도 기대 되요🙃구독 들어 갑니다 ㅎ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뵐께요.
잘듣고구독하고 갑니다~~
재밌게 잘들었 습니다 개가 천선했네요속하고셨엉
감동적이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구독자수가 많이 늘었네요 축하드려요 ㅎㅎ
금방 만명도 넘을듯요
부지런히 사시네요
감사합니다^^ 피곤하지만 부지런히 사는게 남는거 같아요 ㅎㅎ
이른 아침부터 심신 안정 시키고 갑니다
우리의 랄프 스펜서
자신의 신기록을 깨뜨리다!!!
멋지네요
아이를 구하기위해 자신의 명예와
사랑까지 모두 포기한 남자와
그것을 이해하고 떠나는 형사라니~♡
직장을 다니시고
아이가 셋인데
이런 품이 많이가는 오디오채널까지
운영하시다니
알고보면 솜씨좋은 지미 발렌타인보다
책마음님이 더 능력자이신지도!!!!
잘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써니텐님 처럼 좋은 분들이 구독해주셔서 힘든줄 모르고 하고있습니다 ㅎㅎ 오늘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Corona걸려서 쉬고 있으며
들었습니다.
부드럽고 또렸한 narration
정말 좋았어요. 고맙습니다
대단하네요
감사합나다ㆍ~~~
저도 감사합니다 옥자님^^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너무 좋아요
너무 고맙습니다
작은 공간의 따뜻함 그 따뜻함이 일으키는 놀라운 변화 등장인물들의 개성이 영화처럼 멋녀요 마음님의 작은공간은 새벽5시 형사의 공간은 모른척 해주기 발랜타인의 공간은?
오~!!헨리
오~!!일등
오늘은 제가 1등입니다
지금은 편하게 1등이지만
구독자가 빠르게 늘어서
조만간 경쟁이 치열해질것이라
예상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1등 감사합니다^^
감사하게 잘 듣고 갑니다.
타인을향한 관점에서 난잡하고
혼란스런일상과 내면의 몸부림
을 통해 정신적자유를 갈망하는
모든 독자들의 귀에 기깔나는낭독
으로 낭독해주시는스토리에서
훨~훨날아볼 수있게 해주셔셔 감사해요😊
잘 들었습니다
안주무시고 출근하시는건 아니되유~
책읽는마음님 건강하셔서 읽어주시는책 오래오래 듣고싶네요😂
방해음이 조금 들려도 괜찮습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라미제라블 보다 더 재미나요 👍👍👍
아랫층 신경쓰여 일층만 선호하다보니 맘이 편하더군요
싸게 사서 싸게 팔면 되니간 하고 말이죠
버스 큰 트럭 안다니니간 소음이 생각 보단 ~~
꽃도 나무도 눈도 가까이 볼수 있어ㅈᆢㅎ고 아이들 노는것도 보여서도 좋았지요
그렇죠^^ 창밖으로 봄에 나무에 초록색 나뭇잎이 하나하나 나오는 거랑, 가을에 낙옆되서 떨어지는거 제일먼저 눈치채요 ㅎㅎ
@@heartbooks7 ㅎㅎ
저랑 통하는 분 반갑네요
고층에 사는 친구들 자랑해서 이런 말 못하고 살았는데
오출 할때 문 단속만 잘 하면
화단이 내 정윈 같거든오ㅡ
겨울엔 눈 꽃이 나무에 봄 되니 새싹도 보이고 화초가 따로 필요 없더라고요
특히 엘리베이떠 고장점검할땐 고만 없어도 사는곳 ㅎㅎ
씨씨티비 있어 요즘은 덜 위험하겠지요
아이들이 들락달락 편하게 놀이터도 다니고
아이들 친구 와서 튀던 말던 신경 쓸 필요도
창 문열고 이웃 아줌마 불러보기도 하고
오다가다 아중 마들이 들리기 쉽더라고오ㅡ
저도 아랫 층을 선호하거든요
아랫층 사시니 부지런 모습 아내분께서
더 신려하겠네요
새벽 기상은 자부심이 근거 없이 쑥 욱~~
불면증도 안생길듯
옛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