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for watching~ ^^ However it’s not easy to just say which one is better or worse. On behalf, MBL is more stage oriented and naturally balanced all through the frequency range. TAD is accurate all the way for both timing and imaging. Good day~
아니… MBL 아무리 저렴한 라인으로 세트 맞춘다 해도 몇 천을 꼴아박아야 하는데… 청음도 안 해보고 구매하셨어요? 개인 취향이 정립되면 아무리 공간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최소한 시스템 성향이 어떤지, 내 취향에 맞는지 정도는 파악될 것 아닙니까. MBL 정도에 와서는 취향의 영역이지 다른 브랜드와 우열의 영역에서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취향이 어떤지 오디오 환경이 어떤지 시스템 특성이 어떤지에 대한 개념파악도 안 해놓고 덜컥 구매한 스스로를 탓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왜 애꿎은 시스템 탓을 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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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 ~~~ 입체감있는 소리가 너무 좋네요... 모양도 아주 특이하고! 여러 스피커를 경험하게 해 줘서 감사합니다.
영상에서도 느껴지시지요? ㅎ
애청 감사합니다 ^^
클래식에 최적화된 스피커라는 느낌이네요....소리의 자연스러움이 너무 좋네요...!!
클래식 장르 중 실제 현장의 어쿠스틱 정보를 잘 표현해야 하는 경우에 특히 위력을 발휘하죠 ^^
360도 전방향 재생 스테이징의 장점 이외에 왜곡이나 보정의 느낌이 없는 자연스러운 음색이 이 스피커의 장점이니까요
근래 새롭게 알게된 mbl, 젤라톤 두 독일 브랜드의 소리가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닥분에 또 배우게 됩니다
네 그래서 오디오가 재밌죠 ㅎ
물리적으로 기계적으로 잘 만든 오디오가 뛰어난 감성을 발휘한다는 사실 ^^
역시 MBL 만이 내주는 매력적인 소리 ...참으로 자연스럽게, 매끄럽게, 이어지는 소리입니다...
그 맛이죠 ^^
홀로그래픽 스테이징 안에 펼쳐지는 자연스런 음색~
Is it better than the fyne speakers in the back? What about TAD? Thanks
Thanks for watching~ ^^
However it’s not easy to just say which one is better or worse. On behalf, MBL is more stage oriented and naturally balanced all through the frequency range.
TAD is accurate all the way for both timing and imaging.
Good day~
mbl시스템 썼을때 클래식 너무 좋은데 팝이나 보컬이 너무 약하더군요
자세하고 즐거운 설명 잘들었습니다!^^
그러셨군요 ㅎ
사용자 취향에 따라서 장르특성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
mbl126 , 311e를 가지고 있는데 311을 처분하는게 나을까요? 나름대로 개성이 있긴합니다만, 넓은 공간서 들어보질못해서 판단이 안서는군요
311e 매우 선도가 높은 모델이죠.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상위 다이아프램 방식 라디알시트랄러 제품들과는 방식도 사운드도 많이 다릅니다. MBL이 일반 박스 방식으로 제작한 특별한 스피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amp는 c51사용중인데 cdp도 n31이나 c31같은 제품을 맞춰주면 더 좋은 소리를 들을수있을까요?
@@radioold6812 같은 MBL 라인업으로 조합하는 의미가 있겠습니다. 가능하면 상위 N31 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작년부터 스트리밍 기능이 추가되어 막강 통합 플레이어가 되었더군요 ^^
지금 들려주신 각 음반의 정보를 알고 싶습니다.
모든 음반이 너무 좋아서 제가 가진 스피커로도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물론 mbl 소리만큼은 안나오겠지만…
네 ㅎ 안녕하세요
영상 정보에 시청곡 목록 올려두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ifisam 제가 잘 몰라서 그런제 시청곡 목록을 찾지를 못하겠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만 영상목록 어디를 보면 알 수 있을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sshin5201 네, 이제 찾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한번씩 들어보겠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음색의 차이는 있지만, 카바세와 공통점이 있어 보입니다. 좌우비대칭 환경에서 쓰기도 괜찮을 것 같고요 ^-^
공간표현의 관점에서는 유사점이 있겠네요.
그 나머지는 모두 다릅니다 ^^
제목이 공감됩니다~ 음악틀고 각잡고 딱 앉았는데 스피커 생각은 1도 안나는 스피커. 용산3층에 있는 청음실에서 풀셋 귀동냥하기 참 좋았는데~ 아쉽게도 지금은 없죠
네 ㅎ 딱 그런 스피커죠
지금도 여전히 이 방식이 신선한 걸 보면 MBL은 참 많이 앞서갔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hifisam 그만큼 앞서나간 가격표 때문에 실질적 관심은 두지 않았는데 이렇게 다시 꺼내보니 대단한 스픽이었다 싶네요. 특히 레퍼런스급은 그 외형에서 나오는 포스가 남달라서 오히려 소리가 평범해지는 느낌이었달까요
@@fly7high 저는 블레이드를 KEF 60년 역사에서 탑 5 중에 포함시킵니다 ^^
백남준이 연상되는 스픽이네요^^
101은 항아리
111과 126은 피라미드 디자인 ^^
어릴(?)적 잡지에서 보고 생김새에 놀라고 진짜 가격에 더 놀랐던 메이커~~~!!!!^^
맞아요 ㅎ 이제 그 가격이 그동안 생겨난 더 비싼 제품들 속에서 많이 희석되어 있습니다 ^^
소리가 영 아닌데 ㅡㅡㅡ
ㅎ 그럼 아닌거죠
님이 쓰고 있는 스피커가 안좋은가보죠.. ^^
Mbl 신품으로 겨우 맞췄는데 별로임. 특히 중음역대. 이돈주고 이 저음 얻으려고 이거 샀나 싶음. 이건 다를줄 알았음. 늬들도 사봐라. 근본없는 우퍼 좋아하는 넘들은 좋아할거다
그렇다면 본인의 취향과 맞지 않는겁니다 ㅎ 늦기 전에 내보내시기 바랍니다.
아니… MBL 아무리 저렴한 라인으로 세트 맞춘다 해도 몇 천을 꼴아박아야 하는데… 청음도 안 해보고 구매하셨어요?
개인 취향이 정립되면 아무리 공간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최소한 시스템 성향이 어떤지, 내 취향에 맞는지 정도는 파악될 것 아닙니까.
MBL 정도에 와서는 취향의 영역이지 다른 브랜드와 우열의 영역에서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취향이 어떤지 오디오 환경이 어떤지 시스템 특성이 어떤지에 대한 개념파악도 안 해놓고 덜컥 구매한 스스로를 탓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왜 애꿎은 시스템 탓을 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