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키우면서 부모가 원하는게 있고 애가 원하는게 있을수 있으니까 항상 엄마는 네가 지금 이게 필요하니 이걸 했으면 좋겠다고 제시를 하고 아이의 의견도 물어봐서 서로의 의견에 절충점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희집은 애가 공부를 좀 하는 분위기의 학교를 갔으면 했는데 애는 자기랑 친했던 선배들 있는 지금 사는 집에서 가까운 학교를 가겠다고 해서 그렇게 그 학교 가는걸 원하면 그 학교 가서 적어도 이만큼의 성적은 내줘야 한다..라고 해서 아이도 OK를 한 상태 입니다. 부모의 원함과 아이의 원함이 다를때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하기를 원하는지를 얘기해서 서로가 절충점을 찾아야 서로가 상처 받지 않는것 같습니다.
부모의 머리보단 부모의 성향이 공부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지... 기냥 가만히 앉아서 편하게 책 보는것을 노는것보다 훨씬 안정감을 느끼는 성향이 있음... 나이트나 노래방 가면 불편하고 지루하고 빨리 집에가서 씻고 혼자 소파에 앉아 책보고 싶어하는... 뭔가를 알아가는데 훨씬 즐거움을 느끼는... 이건 머리 보다도 서로 다른 관심사의 유전자를 소유한것..
유전자관련없이 환경적인거 무시하고 개천에 용나던 시기는 지난지가 오래예요. 가족이 의사,약사 교사 저도 공직에 있지만 평균이상의 유전자, 공부환경, 사교육은 필요합니다. (자녀가 물론 원하고 공부재능이 있는 경우) 의대, 약대엔 절반이상이 강남층, 전문직부모, 고위학력자 자녀들이에요. 저도 듣고 많이 놀랬네요. Sky만 하더라도 통계상 높은데 의대는 정말 상위 1%...
두부가 같이 낳았어니까!? 아빠 엄마가 같이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고요!? 엄마는 아빠 보다 좀더 집중적 이여야 하고 아버지는 확실하게 옆에서 도와야 하는데!? 15살 까지는 부모는 꼭 아이들 옆에서 있어야 합니다!? 다~성장한 아들이던 딸이던 한테 물어 보세요!? 기억속에 15세 까지 부모님과 함께 했던 추억은 고스란히 남아 있을겁니다♡♡♡
아이들을 누군가에게 맡길수 없어서 내가 첫애 20개월부터 키움 외벌이 가정이라 형편상 중등까지 학원을 아이둘다 최소한으로만 보냄 집앞 평반고가서 전교권성적 서울안의 대학교 원하는학과 가서 1학기 1등함 둘째도 공부잘하고 있어서 내가 아이들을 키운보람이있는듯 공부유전이 있는건가😅
일장일단이 있는듯. 나같은 경우도 많은 사교육 없이 전교에서 놀았는데 그냥 너무 힘들었음. 부족한 부분 과외도 받고싶었고 대학가서도 끝이 아님... 개천서 용나기 힘들고 요즘은 부모의 재력으로 좋은 직업을 완성해주는 시대인걸 대학가면서 더 느낌. 같은 대학을 가도 시작이 다른 느낌을 받음. 근데 어떡해. 외벌이 우리집 형편 뻔하니. 말도 못하고 속으로 답답해한거지. 그렇다고 뭐 엄마랑 애착이 엄청 큰 것도아닌.. 아이러니한ㅋㅋㅋ
@@자작나무-u6i 당연히 반드시 그렇다는 게 아니고 확률이 높다는 거죠. 엄마가 뛰어나면 아무래도 현명하게 가이드를 하니까요. 저희도 애가 남편쪽 닮아 호기심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성적도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환경은 엄마가 제공하지만 유전자는 남편닮은 케이스죠. 대체로 엄마 영향이 크긴 합니다. 그래서 며느리 볼 때 똑똑한지도 눈여겨 보는 거겠죠.
함익병원장님 대단 하시고 잘 하셨어요.뭐든 할수 있는건 밀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는 그때 따라 받아 들이고 지나고 나면 지나가 버려요.
수홍씨 웃음소리 유괘하고 좋아요 백만물짜리~
성대형자녀분 상담 함익병님 말씀 맞습니다.잘하는아이 그냥놔두는게 아니라 더좋은 교육환경 찾아야됩니다
9:07 ㅋㅋㅋ그때 외고를 보냈어야죠ㅠㅠ
함익병원장님 말씀 맞아요. 우리 일등했던*딸 불만였어요. 다른 엄마들은 ...저희도 대현씨네처럼 잘하니까로 끝났어요.
함익병 샘 말씀이 현실적 전문적 입니다 ~~다른 분 말은 그냥별거없죠
공부잘하는건 환경도 중요하지만 본인의지가 가장 중요해요! 유전자도 아니구요!
유전자가 첫째 그다음이 본인의 의지 이더라 구요
의지력이 강한 성향도 유전이죠
유전자 무시못해요.
성대현님 참 동안이셔~~ㅎ
이생망이라는 명언을 남기신ㅎㅎ
그런데 왜케 여즉 짠하게 사셔~~😂
아빠엄마 머리 나빠도 자식들은 머리가 너무 좋은사람 많이 봤어요 의사되고 변호사 되는걸 많이 봤어요~
자식 머리는 랜덤이래요
ㅎㅎㅎ 전 그닥 못봄. 부모가 잘하면 대부분 잘하던데요? 단순히 머리 좋은 것보다 학습 습관 끈기 의지등등이 많이 닮은듯.
뭔 소리야!!!!이거 다 옛날 얘기다........
예전에 어쩌다 개천의 용이 나오지!!!!!
요즘은 미꾸라지도 안나온다..........
부모돈+경제력없이 어찌 의사+변호사
자식이 다오냐!!!!현실적으로 말해라
성대현인가 저분 말하는 거 들으니 머리가 참 좋은 게 나타나네요
초중학교때 전교1등도 별거 없어요. 영재도 뭐도 아니구요.
고등학교 가야 진짜 머리가 좋은지 알게 됩니다.
함익병 의사 의견에 동의한다. 일하기 싫은거...내 고민이 이거였어
애들 키우면서 부모가 원하는게 있고 애가 원하는게 있을수 있으니까 항상 엄마는 네가 지금 이게 필요하니 이걸 했으면 좋겠다고 제시를 하고 아이의 의견도 물어봐서 서로의 의견에 절충점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희집은 애가 공부를 좀 하는 분위기의 학교를 갔으면 했는데 애는 자기랑 친했던 선배들 있는 지금 사는 집에서 가까운 학교를 가겠다고 해서 그렇게 그 학교 가는걸 원하면 그 학교 가서 적어도 이만큼의 성적은 내줘야 한다..라고 해서 아이도 OK를 한 상태 입니다.
부모의 원함과 아이의 원함이 다를때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하기를 원하는지를 얘기해서 서로가 절충점을 찾아야 서로가 상처 받지 않는것 같습니다.
부모의 머리보단 부모의 성향이 공부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지... 기냥 가만히 앉아서 편하게 책 보는것을 노는것보다 훨씬 안정감을 느끼는 성향이 있음... 나이트나 노래방 가면 불편하고 지루하고 빨리 집에가서 씻고 혼자 소파에 앉아 책보고 싶어하는... 뭔가를 알아가는데 훨씬 즐거움을 느끼는... 이건 머리 보다도 서로 다른 관심사의 유전자를 소유한것..
나도 저랬는데 아이들것 따로 안했어요
요즘은 힘든일이지만 애를 혼자 두는것 보다 누구라도 옆에서 함께 하는게 안정적이고 안정이 되어야 뭐든 잘할수 있다는걸 체험한 엄마입니다.돈으로 할수 있는게 많지만 할수없는것도 너무 많지요.시간은 기다려주질 않으니...
유전자관련없이 환경적인거 무시하고 개천에 용나던 시기는 지난지가 오래예요.
가족이 의사,약사 교사 저도 공직에 있지만 평균이상의 유전자, 공부환경, 사교육은 필요합니다. (자녀가 물론 원하고 공부재능이 있는 경우)
의대, 약대엔 절반이상이 강남층, 전문직부모, 고위학력자 자녀들이에요. 저도 듣고 많이 놀랬네요. Sky만 하더라도 통계상 높은데 의대는 정말 상위 1%...
두부가 같이 낳았어니까!?
아빠 엄마가 같이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고요!?
엄마는 아빠 보다 좀더 집중적
이여야 하고 아버지는 확실하게 옆에서 도와야 하는데!?
15살 까지는 부모는 꼭 아이들 옆에서 있어야 합니다!?
다~성장한 아들이던 딸이던 한테 물어 보세요!?
기억속에 15세 까지 부모님과 함께 했던 추억은 고스란히 남아 있을겁니다♡♡♡
아니ᆢ남편이 돈 벌어오는데 무슨 딸만 챙기고 맛있는거두 못 먹게하나?ᆢ 부인두 문제있음ᆢ 아빠한테 그렇게 함부로 하면 애두 아빠한테 함부로한다
아이들을 누군가에게
맡길수 없어서 내가 첫애 20개월부터 키움
외벌이 가정이라 형편상
중등까지 학원을 아이둘다
최소한으로만 보냄
집앞 평반고가서 전교권성적
서울안의 대학교 원하는학과
가서 1학기 1등함
둘째도 공부잘하고 있어서
내가 아이들을 키운보람이있는듯
공부유전이 있는건가😅
그런데 본인 자신의
커리어는……😢
일장일단이 있는듯. 나같은 경우도 많은 사교육 없이 전교에서 놀았는데 그냥 너무 힘들었음. 부족한 부분 과외도 받고싶었고 대학가서도 끝이 아님... 개천서 용나기 힘들고 요즘은 부모의 재력으로 좋은 직업을 완성해주는 시대인걸 대학가면서 더 느낌. 같은 대학을 가도 시작이 다른 느낌을 받음. 근데 어떡해. 외벌이 우리집 형편 뻔하니. 말도 못하고 속으로 답답해한거지. 그렇다고 뭐 엄마랑 애착이 엄청 큰 것도아닌.. 아이러니한ㅋㅋㅋ
대학입시와 취업이 남았습니다ㅜㅜ
함익병..그럴때는 안고라도가는게 부모다라는 말..너무좋다
사춘기때는 안고 갈수가 없을 정도의 사춘기인 얘들도 있어요 그 부모들도 안고라도 가고 싶은데 안되요..
교수는 3년까지 휴직 가능한데 뭐가 걱정임?
중소기업이 문제지
제일 좋은건 남편이 사회활동하고
여자는 집에서 가정생활에 충실한게 제일이다
단 남자가 돈을 안정적으로 벌어준다는 조건
경제력이 있는 남편은 아내가 집에서
시댁어른들 친정어른들 챙기고
가정생활 충실한걸 원한다
넘 재밌네용~
울 애들 학창시절때가 생각나고
공감가는 부분들이었어요.
잘하는 애는 잘하는 애들 있는쪽으로 보내면 성적이 쭉쭉
올라갑니다.
딸과 와이프한테 아직도 무시당하네요 성대현씨는 😂그래도 매번 티비나와서 해맑게 말씀하시네 성격착하신듯
남편이 돈만 벌어다 주고 구실을 못하나 먹는거 가지고 집에서 부리는머슴한테도 저러진 않겠다 저걸 웃기려고 하고 앉았나 어이無
함익병씨
아들은 직업이 뭔가요
공부를 잘했나요
무슨 갤러리 운영한다고 하던데 정확히 무슨 일하나를 굳이 말하지 않는것같아요.느낌이 들인것에 비해 결과가 특별히 좋은건 아니었는듯.
함익병씨 아내사랑은 남달라요
아무리 똑똑해도 대치동에선 초등 담임샘이 부모를 불러서 얘는 여기서 공부할 수준이 아닌거 같아요 절대 말 안하고 못한다. 성대현씨 얘기중에서 저건 msg다 초등샘들이 절대 저렇게 말 못해준다~ 초등때 잘하는거 나중에 공부잘하는거랑 크게 상관없음. 공부실력? 돌아오지않음
남편들은 대부분 그래요
선우은숙좀안나오면좋겠음…
머리는 모계입니다
저는 학교다닐때 전교1등했는데 아들 공부못했고 올캐는 공부포기해서 수업시간에 엎드려잤다는데 조카 학군 좋은 고등학교에서 전교 1등하고있어요 동생은 머리좋았지만 그동안 기본만 시켰는데 갈수록 잘하네요
반드시는 없어요 그럴 확률이높다는거지
@@자작나무-u6i 당연히 반드시 그렇다는 게 아니고 확률이 높다는 거죠. 엄마가 뛰어나면 아무래도 현명하게 가이드를 하니까요. 저희도 애가 남편쪽 닮아 호기심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성적도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환경은 엄마가 제공하지만 유전자는 남편닮은 케이스죠. 대체로 엄마 영향이 크긴 합니다. 그래서 며느리 볼 때 똑똑한지도 눈여겨 보는 거겠죠.
선우은숙은 이프로 안나왔으면 좋겠다 참 뻔뻔하다 이혼이 요즘 흉은 아니지만 유재영과 재혼때 그렇게 요란하더니 1년살고 헤이지면서 나같으면 챙피해서 못나오겠다 공인으로서 참부끄러운 일이다
동치미 제작진에게 고한다 선우은숙 하차시켰으면 좋겠다 공인으로 참 부끄러우을 모르는 철면피다 그리 출연시킬사람이 없습니까 타에 모범이되고 나이지긋한 지식인들이 많은데 ~~~
동치미 애시청자였는데 선우은숙 나오면 안본다 긴시간 시청자 사랑을 받아온 이프로가 왜이리 변했는지 제작진은 다시 기획해 보세요 제의견이자 다른 많은 사람들 공통의견입니다
우리나라가 완전 개판됐다.
내가
내가
내가
원래는
제가
제가
제가인데.....
방송에서 잡아주길.....부탁해요
아나우ㅜㄴ수는옷을 너무 퍼져서 쌍스런 봐 방송있되젓이보여
말씀을 너무 쌍스럽게하셔요
그럼 보지마세요
뇌 수준이 ㅋㅋ
아나운서 옷이 너무많이 파져서쌍스럽네요
오늘은 양호한거예요 ㅎㅎㅎ
참 개성있는 시대인데 참 아직도 의상의 비판하네~60대 70대인듯
냅둬요..진짜 6070대아줌마들 간섭은..지겨워
저는 구구절절 참 공감이 가지만, 특히나 성대현님네랑 많이 비슷해서 실컷 웃었어요 ㅋㅋㅋ 딸이 하이스쿨 2(10학년) 이네요. 파이팅 해여
성대현님 참 동안이셔~~ㅎ
이생망이라는 명언을 남기신ㅎㅎ
그런데 왜케 여즉 짠하게 사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