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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걸릴것같다.,친정부모님이 너무 좋으시네요.
장인어른ㆍ장모님이 되신분들이다.63ㆍ60되셔서 85되신 사돈어른의심사를 살피고 굽히시는 겸손한 모습이다. 22살 차이면 부모님이나다름없다고 생각하시는 듯. 어른의참된모습이 느껴진다. 존경스럽다
25년 22년차이네요
아짜증나 며느리 어떻게 살아요? 나같으면 노이로제 걸려서 미쳤을듯
아 열받어 이할머니 ㅜㅜㅜ
의문인게 저정도평수에 10 만원밖에안나왓는데뭐가 많다는거지? 애들옷도 맘대로 못사주고 눈치보겟네 참내아버님 ㅠㅜ 오죽하믄 한마디하라고 하시까 맘이 아프다 울아빠 생각나네
베푸는 법을 모르고 사셨나보다 벼룩시장도 나누는건데.
7:42 급 태세전환 장인 장모님 너무 착하시다ㅋㅋ 저런 장인 장모님 생기면 진짜 매년 여행모시고 다니고 싶음. 근데 저 정도로 착한 장인 장모님도 많지 않을듯.ㅠㅠ
안버리는것도 병이야 필요 없는것 물물교환이던지 좋은데 쓰라고 주면 나도좋고 너두좋고 뭐 중기장창 안버리면 사람이 몇명인데 지금이 60년대야 70년대야 현대식에 맞게 살아라들 이세상에 태어날때 우리들은 빈손으로 나왔던 사람들이야 있을것만 있으면되지 ...쩝
남이사 버리고 살든 쌓아놓고 살든 니 알바 아니잖냐 남에 인생에 관심 그만 갖고니 인생이나 살아라 ^^
빈손으로...요즘 시대를 생각하면 그렇지만... 옛날분들은 요즘처럼 풍족한 시대가 아니다 보니...인색하지 않으면 아끼는 것 또한 좋은 습관입니다 우리도 옛날 사람될터이니... 젊은 사람들 한테 절약하는 습관가르쳐 주는 것좋아보이네요(물런 버리는것 아니라는 것 알아요;)
동영상 몇 개 봤는데도 어머니 목소리 듣기 너무 힘드네요.. 며느리 좀 아껴주세요
며느리가 참 착하다.
최철호씨 부인 잘 맞났네요~부인 성격 최고~착한 사돈~
다시한번. 느끼는건데절대같이살면 안됍니다요 ㅡ화병걸려 암에걸립니다발견해도 4기 ᆢ ㅠ ㅠ심술이 덕지덕지
화장실갈 수 있고 손발 움직일 수 있으면 각자사는게 애뜻하고 더 잘 지낼 수 있을것같애요
남편이 참 중간역할 젬병에다 그 어매는 아들낳아 장가보낸 유새 드럽게 내고사네. 아흐 짜증쓰~~~
중간역할 어떻게 하는게 좋음?
@@k-man-wz3bx 결혼했으면 독립된 가정이니까 내 결혼 생활에 참견 말라고 하면 됩니다.
현정아 오빠가 잘해줄게
@@MelodySorrow 오홍 명심하겠습니다. 근데 결혼못할거같음 ㅋㅋ
같이사는거야? 오메, 난 저런 노인네 못 모신다.
저도요...ㅠㅠ
저두요!!~
며느리랑 아들이 눈치없긴 함. 그냥 몰래하세요. 그게 속편해요. 음식물도 안 먹음 몰래 처리하고 옷도 그렇고 괜히 트집 잡힐 일 하지 마세요. 저런 분들은 안 변해요. 절대!!!! 노인 분들 초저녁 잠 많으시니 그때 슬쩍 들고 나가 차에 뒀다 벼룩시장에 내놔도 되구요.
트집잡힐일 매번 생각하는것도 스트레스...그냥 따로사는게 좋을듯
옛날 사람들 사고방식 못바꾸더라구요 사람은 늙을수록 고집도 세지는것같아요
옛날분들일고 다 저러지 않아요 오히려 옛날분들은 역지사지 심정으로 배려하고 수다를천하게 여겼어요
@@saeng7358 다 저러진 않겠지만 저런 상황에서 시원하게 그래 정리 해라 할분들 몇분이나 계실까요 아마 많진 않을겁니다 아깝단생각을 먼저 하지..
어머니한테 살림노하우배우시면좋으시겠어요. 돈주고도잘못배우는건데.
벼룩시장내놓는다고 다잘쓰여지는것도 아니예요. 요즘누가 남의쓰던물건 쓰는거 좋아해요. 싸다고 사과도 막상 가입자도 않고 . 차라리 내가알뜰히 쓰고 돈기부하는게 진짜 기부제대로하는거라고생각함.
어머님말씀 하나도 틀린거없음.다 인생살아온 경험
수돗물 진짜 아껴야지...콸콸
어른들 보면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고 시끄러! 하고 자기 주장만 하는 데 저러기만 하면 난 반감만 생기더라. 서로 잘 듣고 배려하면서 이야기해야지
시어머니세대는 돈이 없었으니까 아끼고 살지만 요즘 세대는 비움이 곧 정리죠 결혼했으면 독립된 어른임을 인정해주셔야죠 어른답게 포용력있어야 요즘세대도 그 말을 따르게되요
김아가타 정말 공감합니다
이상하게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표정부터가 달라요 나는 시어머니 나는 친정 어머니 , 이렇게 써 있는듯 합니다
대박 이 시어머니 모시는 며느리 참대단하네요
며느리 대단.
이 집도 노답..시어머니 발암st.최철호도 무능력 최고봉남편들이 가운데서 잘 해야지 무ㅓ하냐
송쏘로로로롱 저할머니성격에 최철호가 부인편들면 난리날듯ㅋㅋㅋ최절부절..차라리분가면모를까
부인편계속 들면 기죽을듯 근데 아들이 너무 애같음 말투행동전부 그래서 할머니가 신뢰를 못하는듯
철호장인 ㆍ장모같은분이세상에계신다니참으로감사하네요
뭘잘하냐고 와이프한테쳐맞는데 턱한방주거싶네요 지는사람이나술쳐먹고패는주제에 ㅋㅋ자기는뭘그래잘한다고 복에겨운것도모르고 ㅋㅋ참
아니 그럼 입을 수 있는 걸 내놓지 못 입는 걸 내놓으면 뭐행ㅋㅋ
시엄마가아끼시고이러는건알겠는데,,놔둬도안입는거 남들입을사람들 입고 하면 낫지않나 놔둬봤자 짐되는거 ,,,흠너무옛날분이시다
설마.저시어머니.모시고.사는건가.개인생각이지만.살만하고.나이먹음ㆍ마음을ㆍ내려놓고ㆍ부족한사람.의웃들에게.베풀고ㆍ나누면서살면얼마나좋을까
남편이 바보라서 아내가 고생깨나 하겄다
최철호 아내 너무사랑스럽다
친정부모님들 너무 좋으세요.ᆢ시어머니 하고는 세대차나서 그런걸ᆢ. 어떡하쥬ᆢ 저나이 어른들 대부분 저렇던데 ᆢ참고로 우리 시어른은 95세ㅋㅋᆢ 큰형님이71세
며느리 걱정된다
그래요 할머니 사실때 아끼셨다가 돌아가시면 두 내외 잘 쓰시고 사세요 ~그런데 노인네 백세까지 사실듯 지금도 저렇게 꼬장꼬장 건강하신데 젊은 아들내외가 마음고생이 심할듯
이부분은 할머니 좀 그러시네 ㅋ 벼룩시장 안쓰는거 다른사람들과 나누는건데~
벼룩시장에 내놓는거 괜찮구만!버리는것도아니고!
참 자인장모 엄청 좋은사람 속으로는 얼마나 속이 상하실까 요즘 저러는 시어니가 어디있어 며늘 눈치보고 사는데 저집에는 시어머니 마음데로 하네
집다처분하고 노가다 뜀
시어머니.자체가.깐깐하시내.욕심도.많으시내.살만하시면서.남.돕고배푸는대.엄청.인색하시내.
철호 가 깝깝하네 지엄마말잘듣네 노인네가 쎄서 철호가 일이않들어오나 다ㅂ답
그냥 세대차이 난 60대후반 나 어릴때 여긴 삼대차이~~~~~~~ 힘들게 산다 둘다^^
시어머니 연세 6,25사변, 보릿고개 다 지내본사람이라 쉽게 못버린다. 몰래 모아 놓았다, 내놓아야 한다.
에고....진정한 시월드군요 이런것이
시어머니 사고방식이 다 잘못이다 나쁘다가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행동 말투를보면 조선시대 양반이 하인한테 하는거마냥 그렇게합니다
고약한할마시 그아들에그엄마네.
우리시어머니 보는것같네 보기싫다 사사건건간섭 숨막혀
아끼는건 좋지만 시어머니 참 노답이다ㅡㅡ
시어머니: 은주야! 이리오너라! 신부 수업좀 해야쓰것다! 어디 나가지마! 알겠어!?
@@user-fr6jf2ty6l 당신이 뭔데 지ㄹ이야ㅋㅋ
@@user-fr6jf2ty6l 너나 신랑 수업 실컷 받아 ㅋ
@@hieut-hieut 나 설거지도 잘하고 요리도 잘해..
알아서 살도록 내비두는게 최고다~일일이 간섭하면서 피곤하게 사시네~
최철호가 이혼당하고 망한 이유인듯해요
이혼했어요????????
아들이나 잘키웠으면 또 몰라.복나갈소리만 하네..
할머님도 참답답하신분이다 요즘 시대사람하고. 80대할머님입장하고. 갓겟습니까. #아우~짜증난. 할머님이네
아들 살려보겠다고할머니 너무 욕먹은다아들 참 엄머가 이래욕먹으면서까지다시 티비에 나오고싶을까
장인장모님 참 좋으신분들 ㅎㅎ
여담이지만 집이 대리석에 완전 궁전처럼 으리으리한데..저게 불과 2년전이잖아요.최철호형님 대체 얼마나 돈을 날리셨길래 지금 상황까지 오신거죠.사업을 감당하기 힘든 규모로 하신건가 참..아무쪼록 금방 회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최소 10억날렸다고 보여짐.
장인 장모님 참 덕인 이시다
친정 부모님 성품이 좋으시네요
혈압터져
오늘도 비혼을 다짐 합니다... 며느리를 종살이 시키는거야 뭐야.. 왜 여자 부모님은 항상 시어매 눈치를 봐야하는데.. 시대가 어떤 시대 인데.. 왜 할말을 안하고사는지... 남자가 뭐 벼슬이라도 되냐?
빙고
돈많이 버시고 편하게 비혼하세요~
맞아요 그게 정답이예요굳이 할필요 없어요고생은 고생데로 ㅜㅜ
@@user-cd2c85fyujll 결혼할때 1원 한푼 안받아도 간섭질 오지는 집 많음 ㅋ 우리 친할머니가 해준것도 없으면서 갑질 지렸음 ㅋ 그리고 재산은 외가가 더 많았음 ㅋ
혼자사세요.결혼은 자신을버리고 화합하는 겁니다.자신없으면 그냥 혼자 살아야합니다.그게 본인도 좋고 다른 여러사람도 좋네요.
아~스트레스
김영임씨 시어머니이후로 최대빌런 시엄마시네숨막혀 ㅜㅜ
빨리 돌아가시기를ㅠ
저정도로잘사시는거보니얼마나아끼고아꼈을까존경합니다.제가살아보니친정식구들하고서로맞아야끝까지잘사시는것같네요.
같은 말이라도 다른법인데 사사건건 명령조에 본인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고 안입어서 남들주든 버리든 있어도 안입는건데 공간만 차지하지 속으로 삼킬줄은 모르고 무조건 필터없이 내뱉는 이기적인 할머니..!
최철호~~무능력하네!! 말 한마디 한마디 인성이 보인다 ㅜ.ㅠ
이렇게 살다가 최철호 사업 망해서 부모는 요양원에, 부인과 아이들은 당산 친정에, 물류센터 노가다 숙식하면서 지내고 있는 상태!
주변에 보면 저런거 아끼는 집안들이 다 알부자들이더라.. 빛내서 외제차 사고 개폼잡을때 저런 알부자들은 아반떼 끌고댕기면서 집 늘리고 그러더라...
85세신데 건강하시네 어르신이 절약정신이 있는 분이지 마음이 나빠보아진 않아요
동감.
감동이다 영상 다 봣는데자분자분 잔소리 같아도 울 엄마 생각난다 오래오래 사셔요 장모님 장인어른도 참 좋으시네
독기가. 서려있는. 이시어머니. 보기만해도움쫄. 썼으니까많이나오겠지. 이시어머니. 정말며느리. 힘들게하네. 보기에도독버섯같은할메. 정말. 며느님힘드시겠다요즘이런시어머니. 보기드문노인네네
ㅎ 어머님두 버리실껀 버리세요 저두 못버려서 그냥싸구있는데 않되요 안쓰는건 버리세요 애그 큰일났네 그런건 버리야죠 착해요 며느리 제며느리하구 똑갔네요 저두 못버리는데 ㅎ
아낄건아끼고 버릴건버리고 그게맞죠
저 또한 60을 내다보는 나이에 가까이 오지만 쇼파위에 시어머니가 턱하니 버티고 앉아 계신 모습보면 숨이 막힐것 같다.
이해되요마음은 아니지만 똑똑하시네요
4:45 저는 이 구절이 왜이렇게 슬프게 느껴질까요......ㅠㅠ 나이먹었나..
그냥관심끄는게서로좋은디 ㅡ ㅅ ㅡ 각자사는거 다른데 왜..자기위주로 하려하는지 이해가안가네
아나바다 ; 나눠 쓰고 바꿔 쓰고 - 정리도 되고 좋은 거에요 . 물려 받아 쓰면 절약도 되고 빨리빨리 순환을 시켜야 좋죠 . 시어머니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폐기처분하는 건 줄 알았나보네요 . 이해력이 떨어지면 너그럽기라도 하든지 ...
에고 ~~😤
보기만해도 왕짜증나는 시모다. 젊은이들과의소통법을모르고어찌 하고싶은말 거의다하고사는것같다왕따당하기 십상이다.해결할사람은 최철호 아들뿐이다완전 사이 더나빠지기전에엄마를 주져앉히시기 바랍니다.그것이 더노년에 엄마위하는길입니다
으으으~~~싫다싫어
시어머니는 말을조심해야한다 친정엄마잔소리는 관심으로 듣지만 시엄마이야기는 독으로듣는다 며느리는 딸이될수없고 사위는 더더욱이나 아들이될수없다
사람죽으면 쓰레기가5톤이나온데요
지금 생각하면 처가집에 철호씨가 못들어가고 고기만놓코오것이 저 시엄마때문이여네
요양원에서 마감하세요 할매 다른사람 스트레스받게하지말고
참 말은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그러게요 말을 함부로 하네요 당신들은 안늙을것같지요? 말함부로 하지 말아요
@@user-em5zc8by6m 지금 저 시어머니가 요양원에 계십니다. 그영상 보고 하는말인듯
요즘 유두브 보다보니 이분 영상이 올라와서 보긴했는데,, 도대체 누구세요? 어는 영화인지 드라마인지 본것도 같은데 ....'좋아요'를 계속 눌려야 하나요?
노인네가 심술잔득이라 아들이 대신 벌받는 모양이네
맞어
가정 교육이 문제다 그에미에 그자식이네..
가족이 많으면 관리비도 많이 나오죠...다 아들돈이라 그런듯
근데 참 좋은 집에 사시네..
좋은 집에서 지옥같이 사는 거죠
성격상 잔소리가 낙이신분 안 바뀌니한귀로 듣고 흘려야 갈등이 없다
@@user-wg1nm7vj9z 한귀로 듣고 한귀도 듣기에는 너무 심해요 말이라도 해야지
저런집에 살다 가족해체됐지요.처자식 처가에 보내고 시엄마 요양원가고 최철호씨고 택배상하차?일로 따로 살고..
아끼는건 좋지만 ,, 저 잠옷바지는 좀,,,,
딸가진부모 못할짓이다 비유맞추기가 한두번이지 ㅠ 며느리도착하다 진짜
착하기는 개뿔 할줄아는거 아무것도 없는 주부라서 시어머니 입장에서 보니까 속터지는데말할때마다 한마디도 안지려고 말대꾸는 따박따박하고 어휴 너도 저년이랑 똑같을듯 ㅋㅋ
걱정된다 다낭비
시어머니 우리 때는 과 아들내외 우리 때는 은 많이 다르다는
세대차가심해요. 살았던. 시대가. 많이.차이가나니.
어른계실때에는 버리는물건 내어놓어면 안됩니다 다 아까워요
철호씨 좀 잘하자!!!!!비호감 전환!!!!!
저런노인네랑은못삽니더
친정부모님 너무좋으시다
저 큰집에 관리비 저정도면 싸게나오는거지
전기세만 십만원인데
응 전기에너지만 12만원 ㅋㅋ 40~50평대 아파트에 전체 관리비 12만원이 말이 안되지 ㅋㅋㅋ
이거 지금보면 철호님과 배우자님은 무슨생각할까?
친정부모들 넘 좋으시네요
정말 관리비 많이 나와서 문제예요 관리소에서 책정하는데 문제가 많은것같아요 우리도 두노인 20평 짜리에서 사는되 아껴쓰는되도 18만원이 넘어요 관리소에서 문제인 것같아요
식민지에 전쟁 겪으신 세대니 당연한 말씀이시죠. 그래도 이상해님보단 철호씨는 양반입니다. 말이 며느리지 손녀뻘이니요 신랑이 잘하네요. 양쪽에다가요
아유 속터져. 할머니~ 자식 욕 먹이고 계세요 ㅠ
이분 물류센터 일하시던데...ㅠ
철호씨 어머니 안사돈 한테 그 어머니 그 딸 이라시드니 참 철호씨 그 어머니 그 인들이네요 아내한테 잘 하는거 뭐있냐고 ,,,참 철호씨 미워요 철호씨 장인 장모님 잘알 만났어요 친정 부모님정말 존경합니당
지금 물류센터에서 일하거라곤 상상도 못ㅎㅏ겠다 ㅠㅠ
![며느리가 절약하며 살았으면! 시어머니에게 재봉하는 법 배우기 [사돈끼리 7회 다시보기]](http://i.ytimg.com/vi/dV1SMTmXG_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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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걸릴것같다.,
친정부모님이 너무 좋으시네요.
장인어른ㆍ장모님이 되신분들이다.
63ㆍ60되셔서 85되신 사돈어른의
심사를 살피고 굽히시는 겸손한 모습이다.
22살 차이면 부모님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하시는 듯. 어른의
참된모습이 느껴진다. 존경스럽다
25년 22년차이네요
아짜증나 며느리 어떻게 살아요? 나같으면 노이로제 걸려서 미쳤을듯
아 열받어 이할머니 ㅜㅜㅜ
의문인게 저정도평수에 10 만원밖에안나왓는데뭐가 많다는거지? 애들옷도 맘대로 못사주고 눈치보겟네 참내
아버님 ㅠㅜ 오죽하믄 한마디하라고 하시까 맘이 아프다 울아빠 생각나네
베푸는 법을 모르고 사셨나보다 벼룩시장도 나누는건데.
7:42 급 태세전환 장인 장모님 너무 착하시다ㅋㅋ 저런 장인 장모님 생기면 진짜 매년 여행모시고 다니고 싶음. 근데 저 정도로 착한 장인 장모님도 많지 않을듯.ㅠㅠ
안버리는것도 병이야 필요 없는것 물물교환이던지 좋은데 쓰라고 주면 나도좋고 너두좋고
뭐 중기장창 안버리면 사람이 몇명인데 지금이 60년대야 70년대야
현대식에 맞게 살아라들
이세상에 태어날때 우리들은 빈손으로 나왔던 사람들이야 있을것만 있으면되지 ...쩝
남이사 버리고 살든 쌓아놓고 살든 니 알바 아니잖냐 남에 인생에 관심 그만 갖고
니 인생이나 살아라 ^^
빈손으로...
요즘 시대를 생각하면 그렇지만... 옛날분들은 요즘처럼 풍족한 시대가 아니다 보니...
인색하지 않으면 아끼는 것 또한 좋은 습관입니다 우리도 옛날 사람될터이니... 젊은 사람들 한테 절약하는 습관가르쳐 주는 것좋아보이네요(물런 버리는것 아니라는 것 알아요;)
동영상 몇 개 봤는데도 어머니 목소리 듣기 너무 힘드네요.. 며느리 좀 아껴주세요
며느리가 참 착하다.
최철호씨 부인 잘 맞났네요~부인 성격 최고~착한 사돈~
다시한번. 느끼는건데
절대같이살면 안됍니다요 ㅡ
화병걸려 암에걸립니다
발견해도 4기 ᆢ ㅠ ㅠ
심술이 덕지덕지
화장실갈 수 있고 손발 움직일 수 있으면 각자사는게 애뜻하고 더 잘 지낼 수 있을것같애요
남편이 참 중간역할 젬병에다 그 어매는 아들낳아 장가보낸 유새 드럽게 내고사네. 아흐 짜증쓰~~~
중간역할 어떻게 하는게 좋음?
@@k-man-wz3bx 결혼했으면 독립된 가정이니까 내 결혼 생활에 참견 말라고 하면 됩니다.
현정아 오빠가 잘해줄게
@@MelodySorrow 오홍 명심하겠습니다. 근데 결혼못할거같음 ㅋㅋ
같이사는거야? 오메, 난 저런 노인네 못 모신다.
저도요...ㅠㅠ
저두요!!~
며느리랑 아들이 눈치없긴 함. 그냥 몰래하세요. 그게 속편해요. 음식물도 안 먹음 몰래 처리하고 옷도 그렇고 괜히 트집 잡힐 일 하지 마세요. 저런 분들은 안 변해요. 절대!!!! 노인 분들 초저녁 잠 많으시니 그때 슬쩍 들고 나가 차에 뒀다 벼룩시장에 내놔도 되구요.
트집잡힐일 매번 생각하는것도 스트레스...
그냥 따로사는게 좋을듯
옛날 사람들 사고방식 못바꾸더라구요 사람은 늙을수록 고집도 세지는것같아요
옛날분들일고 다 저러지 않아요
오히려 옛날분들은 역지사지 심정으로 배려하고 수다를천하게 여겼어요
@@saeng7358 다 저러진 않겠지만 저런 상황에서 시원하게 그래 정리 해라 할분들 몇분이나 계실까요 아마 많진 않을겁니다 아깝단생각을 먼저 하지..
어머니한테 살림노하우배우시면좋으시겠어요. 돈주고도잘못배우는건데.
벼룩시장내놓는다고 다잘쓰여지는것도 아니예요. 요즘누가 남의쓰던물건 쓰는거 좋아해요. 싸다고 사과도 막상 가입자도 않고 . 차라리 내가알뜰히 쓰고 돈기부하는게 진짜 기부제대로하는거라고생각함.
어머님말씀 하나도 틀린거없음.다 인생살아온 경험
수돗물 진짜 아껴야지...콸콸
어른들 보면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고 시끄러! 하고 자기 주장만 하는 데 저러기만 하면 난 반감만 생기더라. 서로 잘 듣고 배려하면서 이야기해야지
시어머니세대는 돈이 없었으니까 아끼고 살지만 요즘 세대는 비움이 곧 정리죠 결혼했으면 독립된 어른임을 인정해주셔야죠 어른답게 포용력있어야 요즘세대도 그 말을 따르게되요
김아가타 정말 공감합니다
이상하게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표정부터가 달라요
나는 시어머니 나는 친정 어머니 ,
이렇게 써 있는듯 합니다
대박 이 시어머니 모시는 며느리 참대단하네요
며느리 대단.
이 집도 노답..
시어머니 발암st.
최철호도 무능력 최고봉
남편들이 가운데서 잘 해야지 무ㅓ하냐
송쏘로로로롱 저할머니성격에 최철호가 부인편들면 난리날듯ㅋㅋㅋ최절부절..차라리분가면모를까
부인편계속 들면 기죽을듯 근데 아들이 너무 애같음 말투행동전부 그래서 할머니가 신뢰를 못하는듯
철호장인 ㆍ장모같은분이세상에계신다니참으로감사하네요
뭘잘하냐고 와이프한테쳐맞는데 턱한방주거싶네요 지는사람이나술쳐먹고패는주제에 ㅋㅋ자기는뭘그래잘한다고 복에겨운것도모르고 ㅋㅋ참
아니 그럼 입을 수 있는 걸 내놓지 못 입는 걸 내놓으면 뭐행ㅋㅋ
시엄마가아끼시고이러는건알겠는데,,놔둬도안입는거 남들입을사람들 입고 하면 낫지않나 놔둬봤자 짐되는거 ,,,흠너무옛날분이시다
설마.저시어머니.모시고.사는건가.개인생각이지만.살만하고.나이먹음ㆍ마음을ㆍ내려놓고ㆍ부족한사람.의웃들에게.베풀고ㆍ나누면서살면얼마나좋을까
남편이 바보라서 아내가 고생깨나 하겄다
최철호 아내 너무사랑스럽다
친정부모님들 너무 좋으세요.ᆢ시어머니 하고는 세대차나서 그런걸ᆢ. 어떡하쥬ᆢ 저나이 어른들 대부분 저렇던데 ᆢ참고로 우리 시어른은 95세ㅋㅋᆢ 큰형님이71세
며느리 걱정된다
그래요 할머니 사실때 아끼셨다가 돌아가시면 두 내외 잘 쓰시고 사세요 ~그런데 노인네 백세까지 사실듯 지금도 저렇게 꼬장꼬장 건강하신데 젊은 아들내외가 마음고생이 심할듯
이부분은 할머니 좀 그러시네 ㅋ 벼룩시장 안쓰는거 다른사람들과 나누는건데~
벼룩시장에 내놓는거 괜찮구만!버리는것도아니고!
참 자인장모 엄청 좋은사람 속으로는 얼마나 속이 상하실까 요즘 저러는 시어니가 어디있어 며늘 눈치보고 사는데 저집에는 시어머니 마음데로 하네
집다처분하고 노가다 뜀
시어머니.자체가.깐깐하시내.욕심도.많으시내.살만하시면서.남.돕고배푸는대.엄청.인색하시내.
철호 가 깝깝하네 지엄마말잘듣네 노인네가 쎄서 철호가 일이않들어오나 다ㅂ답
그냥 세대차이 난 60대후반 나 어릴때 여긴 삼대차이~~~~~~~ 힘들게 산다 둘다^^
시어머니 연세 6,25사변, 보릿고개 다 지내본사람이라 쉽게 못버린다. 몰래 모아 놓았다, 내놓아야 한다.
에고....진정한 시월드군요 이런것이
시어머니 사고방식이 다 잘못이다 나쁘다가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행동 말투를보면 조선시대 양반이 하인한테 하는거마냥 그렇게합니다
고약한할마시 그아들에그엄마네.
우리시어머니 보는것같네 보기싫다 사사건건간섭 숨막혀
아끼는건 좋지만 시어머니 참 노답이다ㅡㅡ
시어머니: 은주야! 이리오너라! 신부 수업좀 해야쓰것다! 어디 나가지마! 알겠어!?
@@user-fr6jf2ty6l 당신이 뭔데 지ㄹ이야ㅋㅋ
@@user-fr6jf2ty6l 너나 신랑 수업 실컷 받아 ㅋ
@@hieut-hieut 나 설거지도 잘하고 요리도 잘해..
알아서 살도록 내비두는게 최고다~일일이 간섭하면서 피곤하게 사시네~
최철호가 이혼당하고 망한 이유인듯해요
이혼했어요????????
아들이나 잘키웠으면 또 몰라.복나갈소리만 하네..
할머님도 참답답하신분이다 요즘 시대사람하고. 80대할머님입장하고. 갓겟습니까. #아우~짜증난. 할머님이네
아들 살려보겠다고
할머니 너무 욕먹은다
아들 참 엄머가 이래욕먹으면서까지
다시 티비에 나오고싶을까
장인장모님 참 좋으신분들 ㅎㅎ
여담이지만 집이 대리석에 완전 궁전처럼 으리으리한데..저게 불과 2년전이잖아요.
최철호형님 대체 얼마나 돈을 날리셨길래 지금 상황까지 오신거죠.
사업을 감당하기 힘든 규모로 하신건가 참..
아무쪼록 금방 회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최소 10억날렸다고 보여짐.
장인 장모님 참 덕인 이시다
친정 부모님 성품이 좋으시네요
혈압터져
오늘도 비혼을 다짐 합니다... 며느리를 종살이 시키는거야 뭐야.. 왜 여자 부모님은 항상 시어매 눈치를 봐야하는데.. 시대가 어떤 시대 인데.. 왜 할말을 안하고사는지... 남자가 뭐 벼슬이라도 되냐?
빙고
돈많이 버시고 편하게 비혼하세요~
맞아요 그게 정답이예요
굳이 할필요 없어요
고생은 고생데로 ㅜㅜ
@@user-cd2c85fyujll 결혼할때 1원 한푼 안받아도 간섭질 오지는 집 많음 ㅋ 우리 친할머니가 해준것도 없으면서 갑질 지렸음 ㅋ 그리고 재산은 외가가 더 많았음 ㅋ
혼자사세요.
결혼은 자신을버리고 화합하는 겁니다.
자신없으면 그냥 혼자 살아야합니다.
그게 본인도 좋고 다른 여러사람도 좋네요.
아~스트레스
김영임씨 시어머니이후로 최대빌런 시엄마시네
숨막혀 ㅜㅜ
빨리 돌아가시기를ㅠ
저정도로잘사시는거보니얼마나아끼고아꼈을까존경합니다.제가살아보니친정식구들하고서로맞아야끝까지잘사시는것같네요.
같은 말이라도 다른법인데 사사건건 명령조에 본인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고 안입어서 남들주든 버리든 있어도 안입는건데 공간만 차지하지 속으로 삼킬줄은 모르고 무조건 필터없이 내뱉는 이기적인 할머니..!
최철호~~무능력하네!! 말 한마디 한마디 인성이 보인다 ㅜ.ㅠ
이렇게 살다가 최철호 사업 망해서 부모는 요양원에, 부인과 아이들은 당산 친정에, 물류센터 노가다 숙식하면서 지내고 있는 상태!
주변에 보면 저런거 아끼는 집안들이 다 알부자들이더라.. 빛내서 외제차 사고 개폼잡을때 저런 알부자들은 아반떼 끌고댕기면서 집 늘리고 그러더라...
85세신데 건강하시네 어르신이 절약정신이 있는 분이지 마음이 나빠보아진 않아요
동감.
감동이다
영상 다 봣는데
자분자분 잔소리 같아도
울 엄마 생각난다
오래오래 사셔요
장모님 장인어른도
참 좋으시네
독기가. 서려있는. 이시어머니. 보기만해도움쫄. 썼으니까많이나오겠지. 이시어머니. 정말며느리. 힘들게하네. 보기에도독버섯같은할메. 정말. 며느님힘드시겠다요즘이런시어머니. 보기드문노인네네
ㅎ 어머님두 버리실껀 버리세요
저두 못버려서 그냥싸구있는데 않되요
안쓰는건 버리세요 애그 큰일났네 그런건 버리야죠 착해요 며느리 제며느리하구
똑갔네요 저두 못버리는데 ㅎ
아낄건아끼고 버릴건버리고 그게맞죠
저 또한 60을 내다보는 나이에 가까이 오지만 쇼파위에 시어머니가 턱하니 버티고 앉아 계신 모습보면 숨이 막힐것 같다.
이해되요
마음은 아니지만 똑똑하시네요
4:45 저는 이 구절이 왜이렇게 슬프게 느껴질까요......ㅠㅠ 나이먹었나..
그냥관심끄는게서로좋은디 ㅡ ㅅ ㅡ 각자사는거 다른데 왜..자기위주로 하려하는지 이해가안가네
아나바다 ; 나눠 쓰고 바꿔 쓰고 - 정리도 되고 좋은 거에요 . 물려 받아 쓰면 절약도 되고 빨리빨리 순환을 시켜야 좋죠 . 시어머니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폐기처분하는 건 줄 알았나보네요 . 이해력이 떨어지면 너그럽기라도 하든지 ...
에고 ~~😤
보기만해도 왕짜증나는
시모다. 젊은이들과의
소통법을모르고
어찌 하고싶은말 거의다하고
사는것같다
왕따당하기 십상이다.
해결할사람은 최철호 아들뿐이다
완전 사이 더나빠지기전에
엄마를 주져앉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더노년에 엄마위하는길입니다
으으으~~~싫다싫어
시어머니는 말을조심해야한다 친정엄마잔소리는 관심으로 듣지만 시엄마이야기는 독으로듣는다 며느리는 딸이될수없고 사위는 더더욱이나 아들이될수없다
사람죽으면 쓰레기가5톤이나온데요
지금 생각하면 처가집에 철호씨가 못들어가고 고기만놓코오것이 저 시엄마때문이여네
요양원에서 마감하세요 할매 다른사람 스트레스받게하지말고
참 말은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그러게요 말을 함부로 하네요 당신들은 안늙을것같지요? 말함부로 하지 말아요
@@user-em5zc8by6m 지금 저 시어머니가 요양원에 계십니다. 그영상 보고 하는말인듯
요즘 유두브 보다보니 이분 영상이 올라와서 보긴했는데,, 도대체 누구세요? 어는 영화인지 드라마인지 본것도 같은데 ....'좋아요'를 계속 눌려야 하나요?
노인네가 심술잔득이라 아들이 대신 벌받는 모양이네
맞어
가정 교육이 문제다 그에미에 그자식이네..
가족이 많으면 관리비도 많이 나오죠...다 아들돈이라 그런듯
근데 참 좋은 집에 사시네..
좋은 집에서 지옥같이 사는 거죠
성격상 잔소리가 낙이신분 안 바뀌니
한귀로 듣고 흘려야 갈등이 없다
@@user-wg1nm7vj9z 한귀로 듣고 한귀도 듣기에는 너무 심해요 말이라도 해야지
저런집에 살다 가족해체됐지요.
처자식 처가에 보내고 시엄마 요양원가고 최철호씨고 택배상하차?일로 따로 살고..
아끼는건 좋지만 ,, 저 잠옷바지는 좀,,,,
딸가진부모 못할짓이다 비유맞추기가 한두번이지 ㅠ 며느리도착하다 진짜
착하기는 개뿔 할줄아는거 아무것도 없는 주부라서 시어머니 입장에서 보니까 속터지는데
말할때마다 한마디도 안지려고 말대꾸는 따박따박하고 어휴 너도 저년이랑 똑같을듯 ㅋㅋ
걱정된다 다낭비
시어머니 우리 때는 과 아들내외 우리 때는 은 많이 다르다는
세대차가심해요. 살았던. 시대가. 많이.차이가나니.
어른계실때에는 버리는물건 내어놓어면 안됩니다 다 아까워요
철호씨 좀 잘하자!!!!!
비호감 전환!!!!!
저런노인네랑은못삽니더
친정부모님 너무좋으시다
저 큰집에 관리비 저정도면 싸게나오는거지
전기세만 십만원인데
응 전기에너지만 12만원 ㅋㅋ 40~50평대 아파트에 전체 관리비 12만원이 말이 안되지 ㅋㅋㅋ
이거 지금보면 철호님과 배우자님은 무슨생각할까?
친정부모들 넘 좋으시네요
정말 관리비 많이 나와서 문제예요 관리소에서 책정하는데 문제가 많은것같아요 우리도 두노인 20평 짜리에서 사는되 아껴쓰는되도 18만원이 넘어요 관리소에서 문제인 것같아요
식민지에 전쟁 겪으신 세대니 당연한 말씀이시죠. 그래도 이상해님보단 철호씨는 양반입니다. 말이 며느리지 손녀뻘이니요 신랑이 잘하네요. 양쪽에다가요
아유 속터져. 할머니~ 자식 욕 먹이고 계세요 ㅠ
이분 물류센터 일하시던데...ㅠ
철호씨 어머니 안사돈 한테
그 어머니 그 딸 이라시드니
참 철호씨 그 어머니
그 인들이네요 아내한테 잘 하는거 뭐있냐고 ,,,
참 철호씨 미워요
철호씨 장인 장모님 잘알
만났어요 친정 부모님
정말 존경합니당
지금 물류센터에서 일하거라곤 상상도 못ㅎㅏ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