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가을이 오면-이문세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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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이뽀깅
    @이뽀깅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렇게 독일을 느끼네요~~~ 멋진곳에서의 삶 부럽습니다^^♡♡♡

  • @kimz2749
    @kimz274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문세 노래들으면서 군에 입대했었는데. 가슴을 촉촉히 적시는 추억들에 눈물이 납니다. 아~ 세월이 어찌 이리 빠른가요?

    • @Okkistory
      @Okkistor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imz2749 아~진짜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독일 생활이 외로움과 기다림의 날들인데 이렇게 공감해주시는 댓글에 저도 눈물이 나네요.
      오늘이 제 생일인데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될것 같아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