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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ส.ค. 2024
- 안녕하세요.
호주싱글맘 채널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 채널은 호주 사는 싱글맘의 잡다한 수다 채널입니다.
오늘은 저의 두번째 암이었던 자궁내막암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보았어요.
그럼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구독, 좋아요, 댓글 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악플은 저에게 독이 됩니다.^^;)
혹여 저와 소통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이메일 주소로 얘기해요^^
ianote0141@gmail.com
#감사하자 #암TALK
![여성의 3대 부인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내막암의 차이와 그 증상을 알려드립니다 [ TV닥터인사이드 ] 221212](http://i.ytimg.com/vi/pjUno55uYHs/mqdefault.jpg)
![여성의 3대 부인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내막암의 차이와 그 증상을 알려드립니다 [ TV닥터인사이드 ] 221212](/img/tr.png)
![[닥터 MBC] 자궁내막암 | 의학상식 | 전주MBC 230604 방송](http://i.ytimg.com/vi/0ggKV6nNk1k/mqdefault.jpg)
![[TALK 쏘다] 갱년기 남성의 바람은 외도가 아니다?!｜#TALK 쏘다](http://i.ytimg.com/vi/85dhwNnQ9EM/mqdefault.jpg)
![ง้อ (ALRIGHT) - FOURTH Prod. by URBOYTJ [ OFFICIAL MV ]](http://i.ytimg.com/vi/Qs8ZeV6Dqj8/mqdefault.jpg)
저번에 나온 암이 다가 아니였네요...ㅜㅜ
듣다가 너무 맘 아파서 다 못 들었어요 ..
이런 역경을 뚫고 임신까지 복덩이네요 남은 기간 잘 보내셔서 순산까지 홧팅!!
그리 심각하진 않아요 ㅎㅎ 첫째도 기적 같은 아이었지만,,둘째 아이는 진짜 하늘에서 보내주셨다고 밖에는 설명이 힘든.. 순산기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어제 부정출혈로 산부인과 다녀왔는데 자궁내막이 두껍다는 얘길 듣고 맘이 많이 속상했어요... 우연히 본 채널인데 차분하고 솔직하게 이야기 나눠주셔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힘든 시간 이겨내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네요. 앞으로는 평안하시길 기도할게요.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십니다👍
힘든 일들을 말씀하시는데, 미소지으며 이야기하시는 모습에 진정 초긍정적 마인드를 가진 분이시네요💝
겉으로는 평온해보이는지 지인들도 묻더라구요.. 안힘드냐고...ㅎㅎ
진심으로 초긍정 마인드를 가지는게 제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말씀 진짜 잘하십니당!! 공감백배..! 극복해서 다행이에요.
만병의 근원이되는 스트레스로 부터 해방~이젠 꽃길만 걸어요^^
우연한 기회에 이 채널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차분하게 얘기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되려 듣는 제가 차분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너무대단하세요! 앞으로 행복해지길 기도할게요. ❤️🙏🏻
그동안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고 외로웠을텐데 잘 싸우고 이겨내신거 너무 장하세요. 암과 맞서 싸워 이긴 스토리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으로 항상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저도 해외에 있다보니 지금 검사 대기 중입니다 ... 행복하게 긍정적으로 하루 하루 잘 지내시기 바래요 귀여운 아들 그리고 뱃속에 아기 👶 가 있잖아요 화이팅 👏
별일 없으실테니 맘편히 가지시고 화이팅입니다🙏
그 동안 고생과 수고 많이 하셨어요! 어려운 일들을 많이 이겨내고 이렇게 맑은 얼굴과 모습으로 유튜브 시청자들 앞에 서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10년 넘게 미국과 캐나다에서 공부, 직장, 결혼 생활을 오래 하고 있는 중이라 남의 얘기 같지가 않네요. 유튜브 꼭 잘 될 거예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Yuna님도 외로운 타지생활에서 항상 행복하시길요😄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ㅠ
감사합니다. 재은정님도 항상 평온하세요😍
잘생긴 아들과 씩씩하게 잘사세요~
저도 40세 미혼입니다 자궁내막암1기 판정을 받고 호르몬 항암제 먹고있습니다 저랑 같은 파루탈 먹었네요~
전 초경을 늦게 했고 하자마자 하혈을 하고 생리주기도 불규칙하고요 그래서 병원갔는데 자궁내막암이라고요 ~
아프지 마세요 .... 코로나도 조심하세요
에구 고생이 많으시네요~~ 부디 잘 치료되서 빠른시일내에 정상판정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초경을 빨리했고 생리는 너무나 규칙적, 살면서 부정출혈이 있지도 않았어서..너무 황당했었답니다;;
명지님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스트레스 받지마시구요~~🙏
순산을 기원합니다🙏🏻
응원드려요^^♡!♡!
감사합니다❤
얼마나 맘고생하셨을지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이런 역경을 딛고 둘째임신이라니....
제맘이 뭉클🥺해지네요.
그래도 호주싱글맘님 일찍 발견하신거.증말 운이 좋으셨어요 앞으로도 더 좋은 행운이 따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그 당시엔 잘 몰랐는데 돌아보니 많은 일들이 있었더라구요 ㅎㅎ 요즘 자꾸 살이 빠져서 조금 걱정이 되긴해요. 밤에 일부러 라면도 먹어보고 햄버거도 먹어보고 했는데 다음날 0.5키로씩 빠져있고~ 스트레스도 안받는다 생각하는데 흠흠 별일 없겠죠?^^;; TJT님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검진 꼬박꼬박 잘 받으시구요! 😃
@@hosingmom0141 임산부가 살이 빠진다니요? 전 상상도 못했던 일인데 ㅎㅎ
혹시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하시는거 아닌가요? 전 임신때 넘쳐나는 식욕자제하느라 먹는거 조심했는데...
별일은 물론 없겠지만 미드와이프 첵업때 이야기 나눠보세요.
@@tjtkim7526 운동을 살짝하긴 했는데 몸무게가 빠질 정도는 아닌데 약간 걱정이 되긴해요^^; 첫째때는 20키로 쪘던지라 그때 생각하면 또 다행인가 싶기도 하고요. 미드와이프한테 말했는데 대수롭지 않게 여기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이끌려 영상을 보게되었고 그 영상 외의 영상 제목을 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저는 한국에 살고있고, 3년전 자궁내막암이 발견되어 수술을 했어요. 저역시 생리도 규칙적이고, 생리통도 그리 심하지 않고 정말 아무런 증상이 없었구요. 건강검진하다가 발견 된 케이스였어요. 그런데 대학병원 예약하고 진료기다리는 순간부터 아주 약간의 출혈이 생겼던 기억이 나요.
저는 3년전 출산경험이 없는 미혼 여성상태였고, 그렇기때문에 교수님은 극초기이니 1년정도 약을쓰면서 억제시키고 그안에 임신과 출산을 할 것을 추천하셨었구요. 하지만 그 당시 남친도 없는 상태라 1년안에 출산을 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었고, 조직 검사 결과 지금 적출수술을하면 추가 방사선치료나 항암까진 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혹시나 싶어 저명한 한의사선생님도 찾아갔었는데 그때 그분이 정말 진지하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혹시 대학병원에서 초기라고 해도 자궁이랑 난소까지 다 적출해달라고 너가 요청해라. 대학교수도 사람인지라 너가 미혼임을 고려해서 조직만 떼라고 하거나 할 수 있다. 그런데 애기를 낳는것보다 너가 건강히 사는게 중요한거 아니냐. 자궁암은 다 드러내지 않으면 결국 폐암으로 간다. 폐암은 생존률이 굉장히 낮다. 그러니 미련갖지 말고 니 목숨부터 살려라.
그래서 저는 복강경으로 적출했습니다. 교수님이 젊은 여성이고 굉장히 초기암이니 난소는 살려둬도 괜찮다 하셔서 자궁만 적출했습니다. 아기를 너무나 유별나게 좋아하던 제가 평생의 내아이를 포기하는게 참 어려웠지만, 지금은 그런 저를 오롯이 이해해주는 남편을 만났습니다.
저역시 가족력이 없고, 암걸리기 전에 정말 큰액수의 사기를 전남친에게 당해 죽고싶을만큼 스트레스를 받았던게 원인인것 같아요.^^
건강히 둘째 출산하시고 가능하시면 한국 병원 꼭 다시 오셔서 진료받고 될수 있음 적출방향도 고려해보세요. 사실 여자로써 우울할 수 있다던데 폐암으로의 가능성을 높이둔채 살아가는것보단 나은것 같아서요.. 같은 병명에 말이 길어졌네요;; 꼭 건강히 꼭 행복합시다!!^^
안녕하세요 Jenny oh님. 장문의 댓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정말 큰 결정을 하셨네요..대단하신거 같아요...저는 솔직히 겁쟁이라 아직도 갈팡질팡중이예요. 주변분들 중에서도 추천하시는 분, 비추천하시는 분이 있어서..특히 가까운 지인께서 부작용으로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지켜봐서 결정이 쉽지가 않네요😔 혹시 Jenny님께는 수술 후 부작용은 없으셨는지요..?
그리고 폐암얘기는 몰랐던 사실이네요.ㅠㅠ
Jenny님 조언대로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어요. 호주에서는 한국에 비해서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건 사실이니까요.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리고 jenny님도 항상 평온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hosingmom0141 앗 댓글을 주실줄은 몰랐어요^^ 저는 난소를 살려두는 바람에 조기폐경 증상은 없어요. 난소까지 적출하면 엄마들 나이에 겪는 폐경 증상을 일찍부터 겪어야하고 여성 호르몬 약을 복용해야하는것 같았는데, 저는 그런 증상은 전혀 없어요. 그저 부작용이라하면 내아이를 낳지 못한다. 부모님께 손주를 못 안겨드린다. 남편이나 시부모님께 괜한 미안함을 갖고 살게 된다. 등의 이따금 한번씩 찾아오는 심리적 우울감 외에 다른 부작용은 없어요^^ 오히려 저는 매달 생리가 없는게 편하기도 해요^^
폐암으로 전이 가능성이 높은 암이란건 사실 그 한의사 선생님 말씀이라 저도 처음 듣는 얘기였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수술후 몇개월마다 병원에 가서 추적관찰을 할때 교수님이 꼭 '폐'를 mri인지 ct인지로 확인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한의사 선생님 얘기가 더 신뢰가 생기더라구요. 지금은 둘째 출산이 가장 중요한 일이니 너무 깊이 생각치마시고, 저같은 사람도 있구나 보고 넘기셨다가 나중에 신중히 알아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싱글맘님껜 천사같은 아이가 둘이나 있으니 이제부턴 언제나 좋은 결과만 있을거라 믿어요!!^^ 그리고 스트레스 정말 받지 않게 잘 관리하세요^^ 정말 저도 죽고싶다 노랠부를만큼 힘든시간 겪고나서 암이 생기더라구요ㅜㅜ 분명 더 좋은일, 행복한 일이 찾아오려고 지금 이 시기를 겪으시는걸거에요!!^^
긴 장문 잘 읽엇어요..저랑 비슷한 부분도 많구요
음..우선 저희 언니는 24살이란 어린 나이에 자궁 내막암을 진단 받았어요
처음에는 두 달 동안 생리가 멈추지 않아서 간 병원에서 대학병원에 가보라는 소견을 듣고 알게 되었죠 검사를 해보니 자궁을 아예 들어내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 당시에 저는 결혼도 하지 않고 또 출산 경험도 없는 언니가 그렇게 수술을 하면 마음이 너무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됐지만 그래도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수술도 잘 됐고 초기에 발견해서 항암치료를 받지 않아도 돼서 참 감사하네요 아직 완치 판정을 기다리고 있지만 몇 년 동안 전이도 없고 별다른 이상이 없어서 그 또한 감사합니다
그냥 콘맘님의 얘기를 듣다보니 이런 얘기까지 하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언니의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요❤ 언니분 초기에 발견하셔서 정말 다행이예요. 별다른 부작용없이 괜찮으신지도 궁금하네요^^ 저도 결정을 해야 할지도 몰라서요 🤣 동생분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호주싱글맘 언니는 나팔관 하나도 같이 떼어내서 떼어내는 과정에서 허벅지 림프절 손상이 좀 있어서 나팔관 떼어낸 쪽 허벅지에 감각이 무뎠었어요 마취한 것처럼요 3년 정도 된 지금까지 재활치료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걱정 마세요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신 분이고 모든 게 주님의 계획하심 아래에 있음을 믿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그러셨군요..저도 첫 아이낳을때 집게로 빼냇는데 그 부작용으로 왼쪽 허벅지와 엉덩이 옆쪽에 약 2년간 감각이 부분부분 없었어요..지금은 그래도 그만한게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어요. 언니분 후유증도 히나님의 계획하심이 있다고 믿는 믿음~ 맞아요~존경합니다.🙏❤
어휴.. 그 당시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고생하셨어요
두번째때는 좀 많이 힘들더라구요 심적으로^^;;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자궁때문에 수술도하고 항상 병원가면 안좋은얘기만 들어서 우울했는데 와.. 3개월에 한번씩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래도 그 고생을 다 겪고 둘째까지! 대단하세요!! 저도 둘째 갑자기 너무 갖고싶네요 ㅎㅎㅎㅎ
당시에는 잘 몰랐는데 돌아보니..아 힘들었겠구나 싶더라구요 ㅎㅎㅎ 낌깨띠님도 둘째 고고😃
담담하게 말씀하시는 걸 보니.. 얼마나 맘고생 하셨을지ㅠㅠ 저는 3년 전 500원 만한 물혹이 있다구 했는데 반년 마다 팬티가 푹 젖을 정도로 냉?? 같은게 나와서 깜짝깜짝 놀라거든요... 더러운 얘기지만 여기에 저같은 분이 또 계실지 궁금하기도 하고ㅠ 어떤 유튜버 께서도 늘 몸이 차고 속옷이 다 젖었는데 암 판정 받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번에 꼭 병원 가보려구요ㅜㅜ 좋은 하루되세요
화이팅입니다~💖
구독 꾹 눌렀습니다~ 스트레스가 정말 않좋아요ㅠ 힘내시길 바랍니다~~♡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몸고생 마음고생 많이하셨을거 같아요.. 덤덤하게 말씀하시지만 듣는 것만으로도 정말 힘드셨을 거라는게 느껴져요.. 그치만 운이 좋았다며 암으로 인해 배운 것들을 잘 교훈 삼으시는게 정말 좋은 메시지를 주시는거 같아요.. 정말 대단하세요.. 긍정적이시고 강하시고 좋은 엄마시고요!
당시에는 아무리 초기라도 마음이 힘들었는데 나중에 돌아보니 정말 저는 운이 좋았다는 걸 깨닫고 더 감사하게 된거 같아요. 또 그 당시에는 잘 몰랐는데 이렇게 영상을 찍어놓고 보니,, 몇년간 여러 건강문제들로 병원을 들락날락 정말 많이 했네요 ㅎㅎ 현재도 진행중이고요~! (임신으로 매주 2주마다 미드와이프-병원조산사와 미팅을..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온라인으로 진행해서 좀 나은듯요.) 이번 출산 후에는 부디 아무문제 없기를 희망하며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보기에는 암환자로 보이지않고 예쁘십니다
자녀들과 행복하세요
피부가 넘 좋아보이세요~!
카메라에도 하나님의 터치가 있으시나보네요..그냥 핸드폰 카메라인데 왜이렇게 보정이 심한지ㅎㅎ 칭찬 감사드려용😍
맞아요 스트레스 ㅜ_ㅜ 저두 결혼하고 스트레스때문에 신우신염 원형탈모 눈에 망막이상까지 있었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먼역이 저하되면 (호르몬 등) 체내 염증을 효과적으로 제어하지 못하여 암이 발생합니다.
여러 요인이 있으나, 면역 저하는 우선 장내 미생물과 음식(식이섬유 부족)의 영향이 큽니다.
하루 한번 이상 통곡물을 넣은 Sourdough Bread를 드시고, 요구르트를 만들어 드십시요.
앞으로 암에 걸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정신 및 환경적인 문제가 있어도 면역을 걱정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늘 좋은 시간되시기를 바랍니다.
요거트는 만들어 먹지는 못하구^^; 그릭요거트 꾸준히 먹고 있고~ 사워도우브래드 바로 사러갑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체리님도 항상 평온하세요😀
@@hosingmom0141 통곡물을 넣은 Sourdough Bread 직접 만들어 드십시요. 책도 나오고 조금만 노력하면 됩니다. 시중에 파는 빵이 Sourdough Bread 라고 하지만 100% 곡물발효는 아닌 것이 많습니다. 요구르트보다 효과가 더 좋습니다. 물론 요구르트와 같이 먹으면 면역 효과에 배가 됩니다. 요구르트는 크레모리스균의 카스피해 요구르트를 직접 만들어 드시면 좋습니다. 빵을 드실 때는 채소나물 한식반찬과 드시고, 잘 아시겠지만, 면역을 저하시키는 설탕 육류 정제곡물 등은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늘 좋은 시간되세요.
전 몽땅 나쁜것들만 먹고 있었네요 흑흑 한식 반찬마져도 여기선 나물을 키워먹어야 할판 ㅠㅠ 설탕 끊을 수 없는 유혹 ㅎㅎ 이제 먹는것도 변화시키는데 도전해 봐야겠네요. 하나하나 노력해 보겠습니다^^👍
호주에도 자궁내막검사 한국과 똑같이 해요....호주 의료시스템 아주 좋아요.
너무 멋지세요. 저도 증식증 단순형 비정형없음 판정받고 약 복용중에 있어서 찾아보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미혼이라 결혼해서 아이를 꼭 낳고싶어서 치료는 열심히해보겠지만.. 계속 재발된다고 하여,, 몸도 마음도 지치네요ㅠ
힘내세요!! 다 나아서 나중에 이때를 돌아봤을때 왜이리 힘들어했을까 그때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즐기며 살걸이라고 생각할 날이 올거에요^^!
저희 큰 외숙모도 자궁 내막에 문제가 생겨서 최근에 자궁을 제거하셨어요. 그래서 많이 힘들어하셨는데 호주싱글맘님은 그래도 조기에 발견하셔서 다행이에요! 중간에 말씀하시다가 울컥하신 것 같아요ㅠㅠ 저는 결혼 후에 회사에서까지 스트레스를 정말 어마어마하게 받던 시기가 있었는데 별별 잡다한 병에 걸려 엄청 고생했었어요. 스트레스가 무서운 게 속에서 곪고 곯아 몸에 위험 신호를 보내더군요... 이제는 건강하신 거죠? 건강 관리 잘하시구 출산까지 파이팅하셔요ㅎㅎ✊
네 다행히 조기에 발견했는데 의사들이 출산 후에 제거를 자꾸 권유해서 고민중이예요. 저의 경우는 재발율이 높다고ㅠㅠ 그런데 그것만은 피하고 싶네요..제 몸에서 자꾸 뭔갈 떼어낸다는게^^;; 생각해보니 2016년 12월부터 거의 4년이 된 지금까지 재발하지 않은거 보면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ㅎㅎ
스트레스만 받지 않고 운동하면서 정기적으로 잘 관리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제이별님 말씀처럼 스트레스가 진짜 건강에는 독이죠..제이별님도 스트레스 안받는 건강하고 행복한 매일매일이 되시길 기도드릴게요🙏😉
@@hosingmom0141 그런데 그건 진짜 몰라요. 그게 또 유전이다보니 저희는 저희 엄마 이모부터 저희까지 궁극적으론 안전을 위해 출산후 다 제거했거든요(저 여자임, 아들 둘 엄마)
꼭 제거하세요.
타목시펜 복용3년차인데 자궁내막이 두꺼워져 있고 폴립이 하나 있다해서 시술과 조직검사 앞두고 있는 중이라 지금 너무 두려운 맘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제발 암은 아니기를 기도하고 있네요
자궁을 드러낼뻔 했네요~ 정말 다행이시다~ 임신하고 싶은 마음이 자궁을 지킬 수 있었네요
저도 지금 내막증식증으로 조직검사 예약잡아두고 있어요, 영상 보고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려움을 잘 이겨내셔서 축하드립니다.
혹시 병원이 어디인지 알수있을까요?
우연히 동영상이 떠서 보게됬는데...힘내세요! 저도 fibroid로 결혼전부터 고생하다가 해모글로빈 수치가 3까지 떨어질 정도로 모르고 방치하다 결혼하고 2번의 수술하고 기적같은 첫째를 낳고 임신 기간에 또 혹이 커져서 매달 맨스할때마다 너무 괴롭네요... 4월엔 기다리던 둘째 유산 7월엔 3번째 수술하고 PCOS까지 와서 배란유도제와 맨스양 줄여주는 약 먹으며 둘째를 기다리고있지만 쉽게 와주지 않아 실망도되며..또 으쌰으쌰하기도하고 그래요. 매달 손바닥만한 덩어리혈 나올때마다 너무 무섭기도하구.. 다음달까지 노력해보고.. 커져버린 혹 완전 제거하는 수술을 할려고해요~.. 정말 이런거에도 힘들어서 울기도했는데 너무 멋지세요 이겨내시는 모습이!
에구 고생이 많으셨네요 ㅠ Kara ham님께도 기적처럼 둘째가 찾아올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저도 극초기라 미레나+호르몬약으로 치료중인데 3개월뒤에 조직검사,엠알아이,씨티 찍기로 의사쌤이 말하셨어요ㅠ
마취없이 조직검사하셨다했는데 안아프시던가요?ㅠㅠ미혼이고 마취없이 한다는게 너무 무서워서요ㅠㅠ그리고 안에 미레나가 있는데 조직검사를 할수있나여?ㅠㅠ조직검사하실때마다 미레나도 교체를 같이하셨나용?ㅠㅠ
안녕하세요. 마취없이 조직검사할때는 미레나 있는 상태로 했구요. 불편감이 있어요. 아프기도 한데 전 참을만 했어요 많이해봐서인지^^; 마취하고 조직검사할때는 미레나 빼고 했구요. 치료 잘 받으시고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초기라 다행이에요.
그래도 둘째 출산하시면 바로 수술하세요.
저는 자궁경부암 0기 였는데요. 둘째낳고 좀 있다가 수술했어요. 호주는 잘 모르지만 전 미국사는데요. 한국 서울대병원에서 수술했어요.
힘내시고요. 행복한 생각 많이 하세요.
아, 그리고 임신중이라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tumeric, AHCC supplement 계속 먹었었어요. 저랑은 다른 암이지만 알아보시고 영양제 종류도 챙겨 드세요.
저는 아직 고민 중이랍니다.. 진단받고 딱 4년이 지났는데.. 재발을 안한거 보면 이렇게 관리하며 계속 지내면 어떨가 싶기도 하고...갈팡질팡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osingmom0141 근데요... 오지랖이지만 애기 더 나실 생각 아니시면수술 고려해보세요. 가끔 유튜브에 3기 4기로 잘못되는 애기엄마들 나오잖아요... 미국시골서 살다보니 한국분한테 더 이렇게 오지랖을 떠네요....수술후 삶이 깔끔?하고 괜찮아요 ^^
수술이란 자궁적출인가요?
저도 자궁내막종 진단받고 5센치 제거했는데 저와는 다른 건가요? 저도 해외 이민자라 의료혜택이 좋지 않거든요. 5센치 제거하고 약물치료 처방받고 돌아왔더니 스페셜리스트 예약 5개월 뒤로 잡혔다는 노티스 레터 받았어요
자궁내막종..이면 종양인가요? 아님 자궁내막증? 이신가요~ 암이면 의사가 말을 해주었을거니 암은 아니실테고..혹여 종양에서 비정형성 세포가 발견되어서 약먹으며 추적관찰하는건 아닌지 추측해봅니다^^;
@@hosingmom0141 답글 감사합니다, 종양이었어요. CSECTION 후 후유증으로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평생 완치라는 건 없고 폐경기까지 약을 복용하고 애뉴얼 첵업 해야한다고 하는데 이런 의료시스템에서 혹시나 잘못 발전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두번의 힘든시기를 잘 넘기셨네요. 앞으로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저도지금 자궁이안좋은데요 너무자세히 말씀해주셨네요
혹시 병원과 선생님좀 알려주실수없을까요 부탁드립니다 ㅜㅜ
대단하게 용감하시당. 화이팅입니다.
혹시 한국에서 어느 병원 다니셧을지
여쭤봐듀 될가요? 전 영국에 거주중인데 여기는 자궁내막 폴립등거력 두변 내막증식증일수 있는 검사결과를 보여줘도 초음파도 안보고 넌 어리고 비만아니니 호르몬 먹어라 처방 해줬어요. 부정출혈로 몇달째 고생중이고 올해 사월 용종 8개 제거 했습니다 저도 임신 하고 싶은데 자궁이
건강하지 않아 걱정이에요. 영국의료에선 아무것도 할수 없어 귀국 예정인데 혹시 병원어디로 다니셧는지 여쭤봐도 될가요. 그동안은 저는 분당ㅊ 다녔습니다🙏🙏
얼마전 자궁내막용종 수술했는데 저는 부정출혈이 일단 계속 있었고 호르몬제로 고치기엔 호르몬제가 몸에 안맞아서 수술했어요 근데 막상 열어보니? 용종도 크고 여러개였다구 하시더라구요..담주에 나머지 결과 들으러가는데 살짝 걱정되네요😢
에구 그러셨군요.. 진짜 걱정많이 되시겠어요 결과는 괜찮길 바래요 ㅠ 스트레스 받으시면 더 안좋으니까 마음 편하게 드시고요~~🙏
한국이면 친구하고싶네요 너무좋아요 저보다언니시겟져?? 저는 아직 아기는 없는 주부에요~ 구독할께요~
감사합니다^^
31개월 11개월을 독박육아로 키우는 엄마입니다. 애기 낳으시면, 힘드실텐데 .. 그래도 지금처럼 밝은 모습으로 힘내세요^^♡ 저도 힘낼게여~
안녕하세요..! 혹시 증식증 중에서 단순형 증식증일 경우에는 약 복용을 하지 않나요??
복합성 증식증일 경우는 무조건 약을 처방해주시는건가요??
답글이 늦어 죄송해요. 제가 단순내막증은 앓아보지 못해서 어떻게 치료가 이뤄지는지 잘 모르겠어요. 병원마다 의사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단순내막증이면 크게 걱정하지 마시고 스트레스 받지마시궁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래요~~!
천만다행이라는말이참그렇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정말다행이었네요
저도40대후반인데 이형성증진단받고 백신1차맞았고요
다녀오신 대학병원 정보를 공유해주실수 있으실까요?
저희 동네 대학병원이라^^; 안산에 한군데 있어요 ㅎㅎ 얼른 쾌차하시길 바래요..!!
저는 자궁내막증식증 이예요 6년 가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소파수술만 5번 이상 했는데 하열이 심해서 전라남도 광주상무 미즈땡땡 한달에 2번 수술한적도 있어요 부작용 여러가지 고통받고 있고요 그래서 나이도 있고 아이 원해서 광주 광천 불임센터에서 씨땡 병원에서 이것 저것 검사를 받았어요 소파 수술도 또 한번 했고요 몇달후 자궁을 없애자고 하더라고요 의사는 그때 저를 죽이는것 같았어요 병원 추천 해주세요^^
동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대학병원 이름좀 알수있을까요?
우연히 영상 보게 되었어요..
힘든 일들 잘 겪어내셔서
그런지 단단한 힘, 성숙함이
느껴지는 거 같아요
저도 내막증이 있어서
질문 드려요
혹시 진단 받은 병원이랑 수술하신 병원&전문의 성함 좀 알 수 있을까요??
한국 동네 병원에서 진단받았고 호주 돌아와서 재검에서는 아무것도 안나와서 한국 검사결과 토대로..치료를 했어요. 저같은 경우는 마터 공립이었고 따로 수술의사는 잘 모르겠어요. 매번 방문때마다 의사도 달랐구요^^ 내막증 잘 치료하시길 바랄께요~~
힘들게 임신 출산 했는데
어쩌다 싱글맘이 되셨나요?
친정맘이 자궁복합성내막증식증으로 오늘병원 다녀왔어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자궁적출해야한다고
아니면 암으로발생할수있다고하시며~ㅜㅜ
속이타 여기저기 찾아보다 들어오게됬네요~
허리수술 두번이나 하신상태라 힘드신데 멘붕이 오더라구요~
연세도 있으셔 정말힘드신데~~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에구 마음이 많이 착잡하실거 같아요ㅠㅠ
수술이 제일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연세가 있으셔서 ㅠㅠ(저도 수술도 무섭긴 해요 )
힘내시고요 어머니 건강도 부디 다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저는 자궁내막암 1기 판정받고 1년 넘게 약물치료중인데.. 임신을 너무 원해서요 _자연임신이 가능하긴 한걸까요..?운동도 열심히하고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1년이 넘어가니 너무 지쳐요..ㅠㅠ
힘내세요.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 저두 1년가까이 치료 후, 3년 후에 자연임신되었어요. 저도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하려고 노력했지만 안생기고 오히려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정신적으로 평온하려고 노력했을때, 아기가 인연이라면 찾아오겠지라고 마음놓고 있을때 찾아왓어요. SI K님에게도 천사같은 아가 꼭 찾아오길요..🙏
혹시 살은 안찌던가요 ? 팔루탈 드시면서 ?!? 저는 팔루탈먹으면서 살이 많이 찌고 붓고있어요 … 다이어트하셨다면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용😢
저는 팔루탈은 잠깐(2~3달)정도 두번 먹어봤는데 살쪘던거 같아요. 다이어트는 따로 안했어요^^;. 그외에는 미레나로 치료,관리하고 있는데 살찌는건 없네요. 빠른 쾌유를 바래요!
조직검사를 해보고 알게 되신건가요? 😢
저는 생리도 전혀 안하는데, 소파술해야한대서 걱정과 동시에 의구심이 드네요 ㅜㅜ
댓글을 이제야 확인했어요^^; 괜찮으실거여요 미리 걱정은 하지 마시길요^^; 네 저는 조직검사해보고 알게되었어요. 출혈이 없는 것보다 부정 출혈이 있는게 훨씬 위험한거니 괜찮으실거에요~~
듣다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두 그렇거든요 시드니에 20년살면서 행복한일도 힘든적도 많았는데 지금처럼 많이 힘든적이 없던거같아요 전 만성 골수 백혈병 진단을 받았는데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정부보조를 받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조문을 부탁할게요
아마 도움받으실 수 있는 곳이 있을거 같은데..제가 그쪽으론 아는 정보가 없어서 어쪄죠 죄송해요 ㅠㅠ 스트레스 받지 않으셔야 할텐데....얼른 좋아지셔야 할텐데.. 힘내세요...!!
뭐 좀 마시면서 얘기 하세요~ 힘들꺼예요 ~ 뱃속에 아기도 긴장하고 있을듯해요~ 편안하게 하세요 :)
둘째를 가지고 싶었다 용기가 싶네요
안녕하세요 혹시 호주 산부인과 검사 혹시 어디서 받으셨어요? 시드니인데 어디로 가야할지..
안녕하세요. 저는 브리즈번이라 시드니는 잘 모르겠어요. 지피를 먼저 보셔야 하실거 같아요^^;
의사샘 잘만나셨네요
안녕하세여 저도 님과같이 자궁내막증식증 의심ㅇ고 자궁에 물혹과 나팔관에 혹이있데요
담달 생리끝나고 다시검사하자하셨는데여
너무 걱정됩니다
골반이 뻐근하고 아랫배가아팠는데 두번정도 약을 조제받아 먹고서 생리를 했거든요
낼모래 검사받으로 가는데 걱정됩니다
검사결과 나왔겠네요..별거 아니셨길요..!!
호주맘님
자궁경부암 백신은 맞으셨나요ㅡ?
자궁이 이래저래 말썽이나 건강한편이예요
나이가 40대중반이라 맞아야하나고민중이예요ㅜ
어여 건강해지시길 바랄게요~스트레스 받지마시구요~
저도 아직 맞지 않았어요~ 불안해서 맞고는 싶은데 늦은건 아닌지 ㅎㅎ
정이채니tv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가끔 들어와 응원하겠습니다....전 시드니 살아요~
감사합니다 😄
한국에서 치료하셨던 대학병원과 병원과 선생님 너무 궁금합니다.
대학병원은 치료라기보다는 그냥 정밀검사한거뿐인거 같아요. 동네병원에서 추천해주신 선생님을 보지도 못했구요 ㅠㅠ 누구였는지두 기억이 잘..ㅠ 그리고 제가 서울사람이 아니라 그냥 동네 대학병원이었답미다(안산)
현재 아프신 상황이시라면 잘 치료되서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생리기간 4일째되던날 자궁내막 초음파 검사를 했을때 탈피되지 않은 자궁내막이 암조직처럼 보이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제야 답을 달아요. 저도 그것까지는 잘 모르겟어요 ㅠㅠ 혹시 한국이시라면 자궁진단경이라고 자궁으로 내시경 넣어서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을거 같아요~~ 부디 심각한거 아니길 바래요!
@@hosingmom0141 네네 이번주 목요일 조직검사 결과 나옵니다 싱글맘님도 건강하시길 서울에서 응원합니다 저는 남편이에요
@@hosingmom0141 다행이 단순종양으로 나왔어요 감사합니다!
소파술로 조직검사하신거에요?
네..검사용 소파술로는 11월 2월 8월 이렇게 이렇개 3번하고 다음해 3월에 계류유산으로 또 수파수술해써요 😂
안녕하세요!
아침에 산부인과 갔다가 이상한 소리를 들어서 검색하다가 지금 영상 보고있어요.
큰병원 가보라는데 어딜 가야할 지 모르겠어요. 혹시 그때 가셨던 대학병원 교수님 정보 알 수 있을까요.
답이 늦었어요 죄송합니다 저는 서울지역 유명한 병원이 아니라서 아마 도움이 안ㄷㄹ거 같아요 ㅠㅠ 부디 큰병이 아니길..다 괜찮으시길 바랍니다 🙏
많이 힘드셨겠어요~~~어느병원다니셨었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호주 병원 말씀하시는거죠? 마터다니고 있어요~!
아유 애도 살려야 하고 치료도 해야하고 참
병원 검사를 줄이시고 식생활 관리하시면 병원 갈 일이 없습니다.
헐 고집암청나다...자궁제거해야만한다는데 둘째가짐...
자궁내막선증식증 1% 암?
복합성 비정형성 자궁내막증식증으로 걸리면 29%가 암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
@@hosingmom0141 단순내막증식증이에요?
복합성 비정형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