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엔 몰랐는데 찬송가만 들으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울컥하고도 위로가 되고 마음에 평안도 오기도해요. 그런데 CCM은 대중가요 같고 감성과 감정이 너무 앞서서 그런지 은혜는 커녕 그저 멀뚱멀뚱... 또 들을 수 록 거부감만 커져가요. 그리고 내가 명맥이 크리스찬인데... CCM을 거리두고 듣지 않는건 문제되는건 아닌지 압박감도 시달리기까지 했어요. 처음엔 내가 신앙심이 약해서 그런가... 신앙심이 강해지면 CCM도 은혜되겠지 하며 합리화 했지만 나의 착각 이였네요. 이 영상을 보고 저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내가 잘못된게 아니라는것을~...
지인의 권유로 이 채널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귀한 사역입니다. 누구도 선뜻 나서지 않는 그러나 꼭 필요한... 그럼에도 수많은 이견에 마주하게 될 영상으로 보입니다. 힘을내세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줄 믿습니다. 저는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 지역에 거주하는 미국생활 41년차 교포입니다. 뉴욕에 거주할때 그 유명한 힐송 처치도 방문 했었고 복음성가 들을 즐겨 불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느낌이 왔습니다, 그토록 가슴을 울리던 가스펠 송 들이 세상음악과의 차이를 모르겠더군요. 현재 출석하고있는 교회를 포함 많은 교회들의 준비찬양에서 회중의 흥분을 유도하는 CCM들이 자리잡더니 예배 중에 찬송가가 점점 사라져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초기에 교회안에서 드럼으로 박자를 맞추어줄때는 유난히 엇박자가 많은 가스펠 송의 특성상 조금 도움이되니 그런가보다 했지요. 그러더니 드럼세트의 전면을 투명 풀라스틱으로 두르고 이젠 뚜껑까지 덮은 흉물스런 모습으로 그 안에서 귀 덮게를 하고 연주합니다. 천정에 달린 무지막지한 스피커들은 실제로 가슴을 치는 베이스 기타, 드럼의 소리를 극대화합니다. 전자 기타의 찢어지듯한 헤비 메탈 찬양 간주가 들리고, 찬양 인도자들은 벌레씹은듯한 고통스런 표정으로 허공에 손을들고 회중들은 심취하는듯 합니다. 이모습이 과연 하나님께드리는 찬양인지 록 콘서트인지 구분이 않됩니다. 우려스러운건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 서서히 동화되어가고있는 중 입니다. 저만의 노파심일까요? 어느때보다 기도가 더욱 절실할 때 입니다. 모두들 승리하세요.
귀한영상 감사하며 여쭤보고싶은부분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찬양을 만드는 사람들이 어떠해야 된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자격이나 주의점 예를들면 바른신앙관과 믿음이라던지 .. 음악적으론 성가곡의 형태, 찬송가의 형태 .. 등등의 하나님을 사랑하기때문에 그에합당한 곡을 쓰고 연주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실 수 있을지요 ..혹은 새찬양이 만들어지는것 자체로 아주 위험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분별이 부족하여 작가님께 여쭤봅니다 ..
찬양의 멜로디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가사만 먼저 따지고 보면, 바른 성경적 교리 위에 가사를 써야합니다..그런데, ccm작사가들중에 과연 정통신앙의 교리를 바르게 아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목사들중에도 제가 찾아보기 힘든데..뮤지션들중에 그런 사람을.....ㅎㅎ 저도 CCM가수 메니져였지만 본 적이 없습니다..그래서. 굉장히 회의적입니다만...교리적이고 참된 믿음의 소유자라면 만들 수도 있다고는 봅니다면 검증이 필요하겠죠.
저도 찬송가를 참 좋아하는데 가사를 볼 때면 쉽사리 부를 수 없는 찬양이 많습니다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보실 때 경우 저의 지금 신앙을 보면 못지고 도망갈 것 같구요 부름받아 나선 이 몸의 경우 빛도 없이 이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가사를 보면 저는 못할 것 같아요.. 뭔가 그래도 내가 한 사람으로서의 선이 드러났으면 좋겠고 그렇거든요. 이또한 저의 죄성이겠지요.. 주님의 은혜를 고백하는 찬송도 많지만 내 신앙을 말씀과 정면으로 보게 만드는 곡들 또한 많습니다. 저 또한 결혼을 하지 않아 교회서는 청년으로 들어가지만 요즘 찬송가를 잘 모르는 청년들도 너무 많고 찬송가를 어려워하는 청년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대예배 마저 CCM, 복음성가를 부르는 지경에 왔으니 앞으로 참 걱정입니다..
참 많은 교회들이 밴드와 춤,방언 으로 예배와 성경을 대체 하고 있으니…. 오히려 바른 얘기를 하는쪽이 공격을 당해요 신나고 즐겁게 혹은 감동을 받는 일이 매주 일어나는데 심지어 이렇게 하면 은혜가 가득해진다는데 안가고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물론 찬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듣는 사람 입장에서 신앙 고백을 느낌으로 은혜가 되고 힘이 되는 경우가 생기는 경우도 있으나, 자신이 그렇게 느낀다고 그것만을 하는 건 에러가 있다고 생각합니나. 심지어 잘못된 교리나 설교라도 그냥 ㅇㅇ회 간판 혹은 ㅇㅇ교 간판이 방패가 되어 ㅇㅇ회는 이단 아니야~ 이런 일도 비일비재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되는것이 너무 기뻐서 춤추고 하나님을 높이기 위해 악기와 노래로 찬양하는것도 너무 좋은 일이고 이해합니다 저도 기뻐서 춤사위가 나올때가 있습니다만, 그게 우선이 되고 모든 성도가 그래야 하며 교회의 메인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믿으며 말씀을 배우며 교회에 모여 서로 돕고 하나님 안에서 점점더 자라가는 교회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교제,모임과 찬양, 봉사, 사랑 , 등 교회에 필요한 것들이 많으나 너무 한가지에만 치우치지 않는 교회가 많아지면 좋겟어요
진짜 밑도끝도 없는 위러브 찬양들 많은 교회에서 부르고 청소년, 청년들이 좋아하는데 답답합니다... 특히 공감하시네 같은 찬양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은데... 그냥 신앙생활하는 척하고 말씀도 제대로 모르는 패션 크리스찬들이 분별도 없이 좋아합니다 그것에 대해 비판해도 받아들이지를 않네요 자신들이 패션 크리스찬인지 모르니까 그렇겠죵.. 참으로 안타까워요 현재 한국교회의 실상입니다
![CCM 권위자 '힐송' 각종 추문, 한국 교회는 자유로울까? [힐송 대형교회의 어두운 그늘] EP.1](http://i.ytimg.com/vi/zpjGQ_yUwJg/mqdefault.jpg)
![CCM 권위자 '힐송' 각종 추문, 한국 교회는 자유로울까? [힐송 대형교회의 어두운 그늘] EP.1](/img/tr.png)
이런 사역 너무 귀하고 감사합니다. 이런 분별을 갖고 외치는 분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저는 손을 들거나 눈을 감는 것에 거부감이 커서 혼자 멀뚱히 앉아있거나 영이 괴로워 뛰쳐나가기 일쑤였습니다. 언제나 내 영을 살리는 찬송가를 사랑합니다.
어릴적엔 몰랐는데 찬송가만 들으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울컥하고도 위로가 되고 마음에 평안도 오기도해요.
그런데 CCM은 대중가요 같고 감성과 감정이 너무 앞서서 그런지 은혜는 커녕 그저 멀뚱멀뚱... 또 들을 수 록 거부감만 커져가요.
그리고 내가 명맥이 크리스찬인데... CCM을 거리두고 듣지 않는건 문제되는건 아닌지 압박감도 시달리기까지 했어요.
처음엔 내가 신앙심이 약해서 그런가... 신앙심이 강해지면 CCM도 은혜되겠지 하며 합리화 했지만 나의 착각 이였네요.
이 영상을 보고 저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내가 잘못된게 아니라는것을~...
지인의 권유로 이 채널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귀한 사역입니다. 누구도 선뜻 나서지 않는 그러나 꼭 필요한... 그럼에도 수많은 이견에 마주하게 될 영상으로 보입니다. 힘을내세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줄 믿습니다.
저는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 지역에 거주하는 미국생활 41년차 교포입니다. 뉴욕에 거주할때 그 유명한 힐송 처치도 방문 했었고 복음성가 들을 즐겨 불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느낌이 왔습니다, 그토록 가슴을 울리던 가스펠 송 들이 세상음악과의 차이를 모르겠더군요.
현재 출석하고있는 교회를 포함 많은 교회들의 준비찬양에서 회중의 흥분을 유도하는 CCM들이 자리잡더니 예배 중에 찬송가가 점점 사라져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초기에 교회안에서 드럼으로 박자를 맞추어줄때는 유난히 엇박자가 많은 가스펠 송의 특성상 조금 도움이되니 그런가보다 했지요. 그러더니 드럼세트의 전면을 투명 풀라스틱으로 두르고 이젠 뚜껑까지 덮은 흉물스런 모습으로 그 안에서 귀 덮게를 하고 연주합니다. 천정에 달린 무지막지한 스피커들은 실제로 가슴을 치는 베이스 기타, 드럼의 소리를 극대화합니다. 전자 기타의 찢어지듯한 헤비 메탈 찬양 간주가 들리고, 찬양 인도자들은 벌레씹은듯한 고통스런 표정으로 허공에 손을들고 회중들은 심취하는듯 합니다.
이모습이 과연 하나님께드리는 찬양인지 록 콘서트인지 구분이 않됩니다. 우려스러운건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 서서히 동화되어가고있는 중 입니다. 저만의 노파심일까요? 어느때보다 기도가 더욱 절실할 때 입니다. 모두들 승리하세요.
예전부터 지금까지 눈감고 손들고 찬양하고 춤추고 하는것 보고 왜 저러나 싶었는데 심지어는 나도 저렇게 해야하나 다들 하는데 나만 안하면 내 믿음이 형편없다고 생각하려나 이런생각까지 했는데 속된말로 때려죽여도 저렇게 못하겠더라구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귀한영상 감사하며 여쭤보고싶은부분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찬양을 만드는 사람들이 어떠해야 된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자격이나 주의점 예를들면 바른신앙관과 믿음이라던지 .. 음악적으론 성가곡의 형태, 찬송가의 형태 .. 등등의 하나님을 사랑하기때문에 그에합당한 곡을 쓰고 연주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실 수 있을지요 ..혹은 새찬양이 만들어지는것 자체로 아주 위험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분별이 부족하여 작가님께 여쭤봅니다 ..
찬양의 멜로디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가사만 먼저 따지고 보면, 바른 성경적 교리 위에 가사를 써야합니다..그런데, ccm작사가들중에 과연 정통신앙의 교리를 바르게 아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목사들중에도 제가 찾아보기 힘든데..뮤지션들중에 그런 사람을.....ㅎㅎ 저도 CCM가수 메니져였지만 본 적이 없습니다..그래서. 굉장히 회의적입니다만...교리적이고 참된 믿음의 소유자라면 만들 수도 있다고는 봅니다면 검증이 필요하겠죠.
안녕하세요 알고리즘타고 왔다가 멘붕이와서 문의드려요ㅠ
성경책 뒤에 찬송가 이외의 찬양 노래를 ccm 이라고 알고있었거든요?
(초신자입니다 )
어떤알고리즘으로 떠서봤는데
'ccm은 사탄의노래'라고 '변질 된거다
하나님이 기뻐받으시지 않는다 '하길래 혼돈이 와서요
초신자인데 삼위일체하나님 만 순수히 믿으면 된다 생각했는데
뭐가 너무 많아요
신사도주의 개혁주의 자유주의 신비주의 알미니우스주의?이런게 다뭔가요ㅜㅠ 안그래도 교리를 흐트리는 이단들이 많은데, 알고리즘 하나보고 혼돈에 빠졌어요ㅜ
찬송가에 없는 노래는 다ccm이라고 부르는건 줄알았는데 사탄의 노래라고 하니까 왜지?왜? 이렇게 꼬리의꼬리를 물어서 멘붕이 와서 적어봅니다ㅜㅠ
나쁜가사도 없고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같은데 뭐가 잘못된건지ㅜㅠ
정말모르겠어서 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사 알미? 신비 자유 주의 개혁신앙 이런건
장로교 침례교 순복음 이런비슷 한 느낌 인건가요?ㅜ아시는분 누가 알려주세요ㅜ
기독교역사를 공부해야하는건가;; 멘붕이ㅜㅠ
주님은 한분인데 세상은 혼돈그자체라 너무위험하고 슬프네요ㅜ
@@maypark01 감사합니다ㅜㅠ 일단 ccm은 듣지않는걸로 분류하고
나머지 다수주의들 특징들은 작가님 영상 정주행하면서 보긴했는데
장로교 목사님께 우리는 어떤주의냐고 물어보기가 겁나네요ㅜ
성경말씀 읽으시고 기도 많이하세요.
진리를 깨닫게 해달라고..
영적 분별력을 달라고..
우리 주님만 붙드시길 바랍니다.
표적주의, 신비주의등.. 거르시기 바랍니다.
방언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형교회등.. 거짓선지자들이 파고들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항상 깨어있고 기도해야합니다.
감정에 치우친 신앙은 본질(십자가복음)을 흐립니다.
부디 그 신실한 믿음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저도 찬송가를 참 좋아하는데 가사를 볼 때면 쉽사리 부를 수 없는 찬양이 많습니다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보실 때 경우
저의 지금 신앙을 보면 못지고 도망갈 것 같구요
부름받아 나선 이 몸의 경우 빛도 없이 이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가사를 보면 저는 못할 것 같아요..
뭔가 그래도 내가 한 사람으로서의 선이 드러났으면 좋겠고 그렇거든요. 이또한 저의 죄성이겠지요..
주님의 은혜를 고백하는 찬송도 많지만 내 신앙을 말씀과 정면으로 보게 만드는 곡들 또한 많습니다.
저 또한 결혼을 하지 않아 교회서는 청년으로 들어가지만 요즘 찬송가를 잘 모르는 청년들도 너무 많고 찬송가를 어려워하는 청년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대예배 마저 CCM, 복음성가를 부르는 지경에 왔으니
앞으로 참 걱정입니다..
전 그냥 느낌인데 ccm은 뭔가 쳐지는 느낌이 들고 찬송가는 상승하는 느낌이 들어서 찬송가가 더 좋더라구요. 찬송가를 듣고나서는 희망과 밝음이 느껴지는데 ccm은 뭔가 우울함 하강함?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느낌뿐만 아니라 바른 말씀의 기준으로 거짓된 것들이 분별되는 실력까지 자라시길 바랍니다~구독하시고 커뮤니티에서 계속 배워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너무 유익한 내용 감사드리고 ccm에 미련이 없습니다..
네 이름만 봐도 그러실 것 같습니다..바른 개혁신앙의 길 걸어가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작가님 덕분에 분별력이 생겼고 ccm 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내리신 결정이라 생각합니다..복된 순종의 길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ccm듣는 것을 거의 끊었습니다.
논외 질문이지만 작가님 정이철 목사님의 ccm 비판글도 믿을만 한가요? 작가님 의견이랑 비슷한거 같다고 생각은 들어서요
좋은 것을 보면 나쁜 것은 끊을 수 밖에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바나나를 보고 노란색이라고 말하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눈이 열린 사람들은 모두 똑같이 말하게 될 것입니다~
참 많은 교회들이 밴드와 춤,방언 으로 예배와 성경을 대체 하고 있으니…. 오히려 바른 얘기를 하는쪽이 공격을 당해요 신나고 즐겁게 혹은 감동을 받는 일이 매주 일어나는데 심지어 이렇게 하면 은혜가 가득해진다는데 안가고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물론 찬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듣는 사람 입장에서 신앙 고백을 느낌으로 은혜가 되고 힘이 되는 경우가 생기는 경우도 있으나, 자신이 그렇게 느낀다고 그것만을 하는 건 에러가 있다고 생각합니나. 심지어 잘못된 교리나 설교라도 그냥 ㅇㅇ회 간판 혹은 ㅇㅇ교 간판이 방패가 되어 ㅇㅇ회는 이단 아니야~ 이런 일도 비일비재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되는것이 너무 기뻐서 춤추고 하나님을 높이기 위해 악기와 노래로 찬양하는것도 너무 좋은 일이고 이해합니다 저도 기뻐서 춤사위가 나올때가 있습니다만, 그게 우선이 되고 모든 성도가 그래야 하며 교회의 메인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믿으며 말씀을 배우며 교회에 모여 서로 돕고 하나님 안에서 점점더 자라가는 교회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교제,모임과 찬양, 봉사, 사랑 , 등 교회에 필요한 것들이 많으나 너무 한가지에만 치우치지 않는 교회가 많아지면 좋겟어요
진짜 밑도끝도 없는 위러브 찬양들 많은 교회에서 부르고 청소년, 청년들이 좋아하는데 답답합니다... 특히 공감하시네 같은 찬양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은데... 그냥 신앙생활하는 척하고 말씀도 제대로 모르는 패션 크리스찬들이 분별도 없이 좋아합니다 그것에 대해 비판해도 받아들이지를 않네요 자신들이 패션 크리스찬인지 모르니까 그렇겠죵.. 참으로 안타까워요 현재 한국교회의 실상입니다
성령이 없는 자들은 깨닫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하며 자기들만의 의를 위해 열심히 주여주여 외치다가 하나님의 심판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그런사람들에게 너무 힘 빼지 마시고 주만 바라보고 바른 교리중심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글쎄 말입니다~~저도 청소년 교사로 봉사하는데 찬송가는 간데 없고 오직 CCM 만 부르고 기도하고 설교 합니다~그래서 목사님한테도 제발 찬송가 한번만이라도 부를수 있도록 건의 하고 했습니다만 ....... 잘 안돠네요~~
ㅆ
저도 ccm듣고 눈물을 한바가지 흘리면서 감정이 쉽사리 가라앉지않고 하나님께 구원받은양 좋아했음니다!
솔직히 말하면 ccm들으면서 느낀 그 감정들이좋아 어느순간부터 찬송가는 듣지않게되었음니다!
유튜버님의 영상보면서 충격받아 지금은 안듣고있음니다! 감사함니다!
네 주 안에서 더욱 바른 교리와 말씀을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이런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어려서부터 듣고 자라서 무의식적으로 막 나올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갑자기 저의 의도와 상관없이 나올때가 있거든요 ㅠㅠ 예를들면 오늘도 갑자기 막 충만이라는 노래가 흥얼거려져서 언능 멈췄어요.
손들고 찬양하면 안 되겠군요.. 괜히 은사주의자로 비핀 받겠어요.
아멘
바른 개혁주의 교리를 기본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말씀을 가사로 만든 찬양은 괜찮지않나요?
스님이 만들어도요?
자기 감정에 도취대는게 찬양은 아니지... 스스로 취하는게 은혜받은것과는 다릅니다.. 은헤받아서 찬양하는거지 찬양으로 은혜받는게 아닙니다...
CCM은 대중가요 입니다.. 그저 교회밴드들이 돈벌기위해 대충 작곡된 노래입니다. 성악을 하는 저는 CCM은 부르지 않습니다. 듣지도 않습니다. 찬송가만 부를뿐입니다. 쉽게
작곡된곡이 없으니까요
어찌 알았나요
성악전공입니다만
성가대 성가곡
스스로 율법주의가 아닌지 점검은 어떻게 하는지 영상도 부탁드려요 바리새인이 될까봐 무섭습니다😂😂
말씀과 교리를 잘 알고 주님을 사랑하면 율법주의가 아니구요.
말씀과 교리를 모르고 그냥 교회에서 하니까 하면 율법주의입니다..
Ccm은 젊은 층을 위한 찬송가라 여기고 따라부른 시절이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 생각하니 그보다 더 촌스러운 것이 없더라. 요즘른 초등부 찬송도 ccm 분위기 나는 걸 애들한테 부르게 하고 있어 기가 찰 뿐이다.
차라리 과거에 어린이 찬송가가 훨씬 나을거 같네요. 동요같은 분위기 이지만 적어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가사를 썼으니까요. 하지만 요즘은 키즈CCM도 나오는게 현실~...
온누리 처치가 경배와 찬양? 유행의 근원
교회가 전부 밴드부 입니다. 찬양 찬양 찬양~
저희교회도 드럼을 치워버렸습니다.
하나님을 찬송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찬송받는 느낌....이런 썩어빠진 음악은 클럽에 가면 많다...구지 교회에 가서 이렇게 유치한 노래부르지 말고 그냥 클럽으로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