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일화 두개도 있대요. 1.1991년에 이상희 대위님께서 훈련 중에 충돌 사고가 발생했고 마지막 유언이 이거였대요. "추락한다. 탈출하겠다. 아, 전방에 마을이 보인다. 탈출 불가...." 23살의 나이에 이런 말을 남기고 민간인의 피해를 막기 위해 순직하신 분입니다. 2. 2014년 7월 17일 세월호 참사 현장 지원을 마치고 소방헬기가 복귀하던 중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추락해 탑승자 5명 전원 순직하셨는데 그 헬기 조종사 분께서 추락할 때 추락하는 방향이 아파트들과 성덕중학교여서 결국 피해를 막기 위해 추락 지점을 인적이 없는 인도로 옮겨서 희생하시고 시민들과 학생들의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네요...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일화 두개도 있대요.
1.1991년에 이상희 대위님께서 훈련 중에 충돌 사고가 발생했고 마지막 유언이 이거였대요.
"추락한다. 탈출하겠다. 아, 전방에 마을이 보인다. 탈출 불가...."
23살의 나이에 이런 말을 남기고 민간인의 피해를 막기 위해 순직하신 분입니다.
2. 2014년 7월 17일 세월호 참사 현장 지원을 마치고 소방헬기가 복귀하던 중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추락해 탑승자 5명 전원 순직하셨는데 그 헬기 조종사 분께서 추락할 때 추락하는 방향이 아파트들과 성덕중학교여서 결국 피해를 막기 위해 추락 지점을 인적이 없는 인도로 옮겨서 희생하시고 시민들과 학생들의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네요...
정말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주민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숭고한 행동에 묵념!
우리나라도 저런군인들 대우좀 해주삼
미국에서 전투기가 추락 조종사는 탈출했는데 마을에 떨어져 한인 부인과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기와 한국에서 온 장모님이 죽었지 남편은 직장에 가있던터라 살았는데 그거 소송걸려서 4백억 넘게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조종사 욕 엄청 먹었었지
이런 부인과 살고싶다....
0:07 2005년 프랑스 , 0:26 빌리 , 0:35 , 0:45 제목 : "빌리를 찾아서" , 0:50 프랑스 노르망디 "레 방트" , 0:57 , 1:30 , 1:47 , 1:51 그러던 어느 날 , 2:05 공포의 페기 인형?? , 2:23 1942년 , 3:13 , 4:17 청혼 , 4:42 제2차 세계대전 , 5:06 , 5:57 UFO 의 소행??? , 6:11 , 6:17 30년 후 , 6:43 , 7:01 , 7:36 , 7:46 , 8:21 , 8:50 , 9:17 빌리의 마지막 임무 , 9:37 , 10:20 , 10:48 , 10:59
전쟁 중 벌어진 일을 누가 누굴 탓 할수 있나 ?
헤어진 가족, 실종자, 굶어 죽는 사람……..그래서 전쟁은 절대 안돼, 한국 전쟁으로 이미 남북한으로
찢어졌는데…….과거는 과거고, 일본이랑 북한이랑 잘 지냈으면, 미래 지향적으로……..
아직 해결안한거 서로 뼛속까지 남탓해져.
ㅠㅠ
아이고...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