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런온 시청하면서 많은 위로와 감동 행복을 느꼈습니다! 정말 제 인생 드라마로 남을것 같아요. 많은 배우분들 스텝분들 제작자 분들 전부 그간 고생 많으셨고 좋은 작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울때마다 다시 찾아보는 드라마가 될것 같아요! 드라마는 정말 끝이 났지만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앞으로도 계속 런온 하는걸로💜
기다릴게요.. 런온2 나올때까지 내가 여기서 기다릴게요.. 그래도 내가 기다려도 안심하지 말고!! 와야해요.. 진짜 제발... 아니 이렇게 여운을 남기고 가면.. 난.. 우린.. 어쩌라구요.. 런온때문에 일주일을 버텼는데... 그니깐..제발... ♡:) 평생 못잊어!! 선겸♡미주 영화♡단아
It's gonna take a while for me to forget about this drama.. it was that impactful of a drama for me😭 seeing all the character growth made me feel closer as a viewer. All the actors and actresses fit their roles perfectly and the script was just stunning! Sekyung and Siwan (plus all the other actors/actresses) please go on variety shows together or reunite again!! It would be so nice if Siwan could make an appearance in Sekyung's TH-cam channel🥺❤️
The dialogues are impactful and the way writernim presented each and every before dialogue to later scene are smooth and superb. Hats off to writernim❤️
너무 빨리 끝난 느낌ㅜㅜ마지막 장면보고 눈물이 핑돌더니 마지막 크래딧에 나온 한 문장이 눈물샘을 터트렸네요ㅠㅠ 제 인생에 이렇게 마음에 드는 드라마가 또 있을 수 있을까요ㅠㅠ 마음속 보석함에 꼬옥 간직하고 빛이 바래지 않도록 닦아주고 기억날때마다 소중히 꺼내볼거야 작가님 차기작 기다릴게요ㅠ
저만 마지막 끝나는 시점에 펑펑 울었나요 진짜 많은 드라마 봤지만 이렇게 아쉽고 슬픈 적 처음인 거 같아요 이때까지 고생하신 배우,스탭분들 그리고 런 온 촬영에 관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진짜 사랑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가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세상 모든 사람이 봐주길 바라요 ㅠㅠ 드라마를 통해 배운다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생각 들어요 아직 안 보셨다면 지금부터 보시면 돼요 후회 안 돼요!! 진짜 런 온 끝난게 아직 실감이 안 나요 정말 드라마 끝나면 메이킹보고 그랬던게 8주나 지났네요ㅠㅠ 런온2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모든 분들😊😊❤️❤️
At 6:15 the director already yelled cut but instead of letting go of Sekyung's hand, Siwan pressed it firmly. OMG I don't want to be a clown but my belief that they have feelings for each other is over the moon right now. I hope that when they spend some time apart and go back to being themselves, I hope their feelings for each other will remain and complete the race towards each other not as SG and MJ, but as ISW and SSK.
That scene where Seo Danah breaks down was so raw and powerful. It felt like finally the she had broken out of her exterior. She was letting yeonghwa see her vulnerable side. I was so moved by that scene, and couldn’t help but feel her emotions myself. I loved this drama! I hope they make more dramas like this in the future. Thank you and Good luck to all the cast and crew ❤️
Look at Se Kyung brushing his nose into Siwan's hair 💙 This drama and actors really gives such good memories.. I won't forget this drama and actors for a long long time.
런온 덕분에 몇개월이 행복했었어요. 그동안 매주 수요일,목요일만 기다렸는데.. 앞으로 심심 할 것 같아요ㅠㅠ 겸미커플,단화커플 케미 잊지 못 할 것 같아요ㅠ 저는 다시 런온을 완주해야 할 것 같아요! 이게 제 인생드라마 였어요.. 배우분들,스텝분들 추운 날 고생하셨어요. 런온 감사합니다!
I will live on my life thinking that mijoo and seongyeom are living happily together achieving each other dreams somewhere, thank you so much for a very heartwarming drama, Ps pls get married
nooooo 😭 its really ending now.... istg this is the best drama that i’ve ever watched! This drama is so calming yet so interesting. Not really slow but not dragging at all. Everything about this drama is perfect and i love how matured their relationship in this drama. Not to mention how jtbc portrayed every each character beautifully and no one got left out in this drama. EVERY SINGLE THING ABOUT THIS DRAMA IS PERFECT ! Shout out to the writer of this drama because all of their lines and scripts are really good. Thank you so much JTBC and Run On for making my Wed and Thurs better. Please invite them to Knowing Brothers 🥺🥺🥺🥺
런온을 기다리고있을때 처음 신세경씨와 임시완씨 인스타그램에 배추밭 겸미투샷사진 올라왔을때 굉장히 기뻐했던 기억부터 코로나로 걱정했던 기억 매주 사랑스런 겸미를 기다리고 메이킹 코멘터리가 너무 귀여워서 소리지르던 기억이ㅠㅠ런온은 매주 즐거움을 듬뿍 주었어요 겸미는 어딘가에 함께 있는 느낌 이 드네요💙고마워요❤️겸미
소재가 신선하다고 느꼈습니다 번역가, 독립영화, 육상 선수, 배우, 골프 선수, 재벌, 퀴어, 성역할 등 주변에 흔히 볼 수 없는 캐릭터들 그리고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과 세계 세계가 다른 그들이 만나 또 다른 세계를 만들어가며 소통하는 모습 잔잔하면서도 풍성했고 대사를 통해 위안과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두 커플 뿐만 아니라 모든 캐릭터에게 관심과 애정을 갖은 적이 거의 없었는데.. 마지막 화까지 보듬어 주셔서 더 따뜻하게 느꼈던 것 같아요 잊지 못 할 드라마, 캐릭터가 될 것 같아요 열심히 살고자 하는 힘을 얻었어요 ㅡ 런온 만세!
We can't sometimes distinguished if Siwan and Sekyung was still acting or what. What to do I'm shipping them for real now. How can I move on from this. 🥺🥺
honestly i can't seem to differentiate siwan-sekyung and seongyeom-mijoo anymore. Sometimes they look so naturally playful and lovey dovey idk which on is which lol
They too much take care of each other, rite? I've seen other drama's making and never did I saw these kinds of interaction. This one gave me vibe of their sincerity. Just like a long life friends and or lovers❤️
한 사람도 놓치지않고 모두가 주인공이었던 런온즈,, 첫회부터 마지막회까지 여전한 사람들과 함께 달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오래도록 기억날 것 같아요💗 시즌2가 제작되면 정말 행복할 것 같은데..😭 그렇지 못하더라도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좋은 드라마, 기분 좋은 설렘, 따듯한 여운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정말루🤍🤍
Ahh gosh. I'm going to cry a bucket full of tears.... The way they ended the drama with all the cast in one screen (in the theater) was so smartly thought.... Will miss everyone in this drama...
감사합니다 모든 배우분들, 감독님, 작가님, 스탭분들, 이런 상황에서 딱 필요했던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전 원래 날을 안세우는 사람인데 런온 2회 보고 부터 매주 수요일 목요일 기다렸어요. 그동안 날을 매일을 세우고, 스틸 컷이랑 메이킹도 기다렸구. 아! 오늘은 화요일이니까 선공개 나오는 날이다!라고 생각했고. 항상 내일은 기대했어요. 넷플에서 보는데, 밤이 오면 9시반까지 기다렸어요. 오늘은 어떤 대사 나올까? 겸미는 또 만나겠지? 단화는 언제 만날까? 이 드라마는 제 위로이였어요. 이런 평범한 상황들은 아름답고 따뜻하게 만들어진 건 진짜 대단한 일예요. 메시지들은 잘 전달했고 많은 걸 배웠어요, 우리 인생으로 와주신 드라마 "런온" 고맙다!!
와...2등...갸 빨리 와따...ㅎㅎ 울 겸미컾을 보내야한다니 넘 슬프자너...진짜 다음주면 런 온 끝나네...다다음주면 런 온끝이네...말로만 그랬는데 진짜 끝이라니 아쉽네엽...ㅜ 어제가 런 온 1화 같았는데 벌써 16화나 됬다니..런 온이란 이 드라마는 제 인생에서 3위인 젤루 좋아하는 드라마가 될 것 같아요! 모든 배우,감독님,스태프 등등 모든 분들 감사해엽~😊 마지막으루 미주 언니 사룽햅💕💕💕 미주언니 드라마 하는건 앞으로도 다 볼꺼라규~>
i cant be the only one who cried when seo danah broke down. it felt like she finally allowed herself to feel. im going to love her character for a very long time.
Dear writer, director, actors and all staff.. good job! Run On actually deserves more recognition, hype, and rating, but aside from that, we want to let you know that this drama has left a significant mark in our hearts, the viewers. Thank you for such a wonderful drama. Thank you for being consistently remarkable from the beginning til the end. Thank you for all the beautiful memories. Run On best drama ❤️
Is it only me? I can't differentiate mijoo seongyeom and sekyung siwan. I always thought that they care each other more than they have to be as a coworker... I mean, does your coworker hugs and touch your hair comfortably? My two cents is they're progressing their relationship👍❤️. Sae kyung ssi, Siwan ssi, I know your english are good. So listen to me: "Not everyday you can find someone that can take care of you, don't miss your chance❤️" Btw lemme hear good news from you guys, yes?
Gonna miss them so much. Thank you to all the casts, director and crew members for working hard to provide us this gem of a drama. And especially to our rookie writer Park Shi Hyun you did so good. Will be looking forward to your upcoming projects. Thank you so much Run On ❤
![[메이킹] 완주 끝🏃🧡 ＂오다 주웠어＂부터 영화관 막촬 소감까지 탈탈 터는 미공개 하드털이! | 런 온 RUN ON](http://i.ytimg.com/vi/7vstDjC1LsE/mqdefault.jpg)
![[메이킹] 완주 끝🏃🧡 ＂오다 주웠어＂부터 영화관 막촬 소감까지 탈탈 터는 미공개 하드털이! | 런 온 RUN ON](/img/tr.png)
![[메이킹] 더블 데이트🧡!? 임시완X신세경X최수영X강태오 4인방의 삼겹살 파티 비하인드! | 런 온 RUN ON](/img/n.gif)
간만에 정말 좋은 드라마 봤다고 생각합니다 위로도 많이 받았고 많이 배웠어요 마지막에 모든 등장인물이 영화관에 모인 거.. 참 좋았습니다 ㅠㅠ 런온 생각날때마다 꺼내볼게요 ㅠㅠㅠ 배우님들 감독님 작가님 스탭분들 ㅠㅠㅠㅠ 수고많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런온 시청하면서 많은 위로와 감동 행복을 느꼈습니다! 정말 제 인생 드라마로 남을것 같아요.
많은 배우분들 스텝분들 제작자 분들 전부 그간 고생 많으셨고 좋은 작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울때마다 다시 찾아보는 드라마가 될것 같아요! 드라마는 정말 끝이 났지만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앞으로도 계속 런온 하는걸로💜
죽어도 못보내,, 런온2 나올때까지 숨참을꺼니까 빨리 만들어주세요ㅠㅠㅠㅠ엉엉
다음에 런온 시즌2 부제로 RUN OFF 어때요?? 잠시 쉬어간다는? 그런? 아니 물론 사랑 부분에서 말고, 일적으로라든가 삶을 너무 치열하게 살아왔으니 서로를 의지하며 좀 쉬어가자는 그런 의미로...쨋든 시즌2 나올 건 확실하거죠???
3:38 여기 귀여워서 돌려 보는 사람 없나 진짜 귀여움
기다릴게요.. 런온2 나올때까지 내가 여기서 기다릴게요.. 그래도 내가 기다려도 안심하지 말고!! 와야해요.. 진짜 제발... 아니 이렇게 여운을 남기고 가면.. 난.. 우린.. 어쩌라구요.. 런온때문에 일주일을 버텼는데... 그니깐..제발... ♡:)
평생 못잊어!! 선겸♡미주 영화♡단아
It's gonna take a while for me to forget about this drama.. it was that impactful of a drama for me😭 seeing all the character growth made me feel closer as a viewer. All the actors and actresses fit their roles perfectly and the script was just stunning! Sekyung and Siwan (plus all the other actors/actresses) please go on variety shows together or reunite again!! It would be so nice if Siwan could make an appearance in Sekyung's TH-cam channel🥺❤️
i don't think I will. All those meaningful quotes, I'm gonna live by them
The dialogues are impactful and the way writernim presented each and every before dialogue to later scene are smooth and superb. Hats off to writernim❤️
Same😔😔😔😔
Me too 😭
Count me in😭
3:43 이 웃음은 연기가 아닌거 같은데... 이거 진짜 웃음 같은데. 미주 귀여워서 진짜로 나온 웃음 같은뒈
3:41 솔직히 말해 니네 찐이지ㅠㅠㅋㅋㅋㅋㅋ아 둘 다 구여워 죽겄네
진짜..이런 드라마는 처음입니다! 진짜!!!
진짜..라고 말하며 웃는 선겨미를 보구 심쿵해서 드라마 완주에 성공하구 겸미커플에 진심인 나..
와 저랑 똑같아요....
너무 빨리 끝난 느낌ㅜㅜ마지막 장면보고 눈물이 핑돌더니 마지막 크래딧에 나온 한 문장이 눈물샘을 터트렸네요ㅠㅠ 제 인생에 이렇게 마음에 드는 드라마가 또 있을 수 있을까요ㅠㅠ 마음속 보석함에 꼬옥 간직하고 빛이 바래지 않도록 닦아주고 기억날때마다 소중히 꺼내볼거야 작가님 차기작 기다릴게요ㅠ
마지막편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섬세하고 다정한 사람들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메시지가 가슴이 와닿아 위로가 됩니다. 마지막편 장면장면 너무 좋았고 펑펑 울었습니다. 작년부터 힘들었던 마음에 따뜻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엔딩의 모습처럼 런온즈 모두다 그리고 우리들도, 하나씩하나씩 성장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9초대를 향해서요!
4:20 마지막 장면은 진짜 예술. 👏💗💞💓
고마워요 런온
고마워요 제이티비씨
임시완 신세경 최수영 강태오
당신들의 멋진모습 가슴깊이 가지고살께요
드라마잘안보는데 가슴깊이 울고간직합니다
저만 마지막 끝나는 시점에 펑펑 울었나요 진짜 많은 드라마 봤지만 이렇게 아쉽고 슬픈 적 처음인 거 같아요 이때까지 고생하신 배우,스탭분들 그리고 런 온 촬영에 관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진짜 사랑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가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세상 모든 사람이 봐주길 바라요 ㅠㅠ 드라마를 통해 배운다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생각 들어요 아직 안 보셨다면 지금부터 보시면 돼요 후회 안 돼요!! 진짜 런 온 끝난게 아직 실감이 안 나요 정말 드라마 끝나면 메이킹보고 그랬던게 8주나 지났네요ㅠㅠ 런온2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모든 분들😊😊❤️❤️
런온은 연기자 뿐만 아니라 스탭들까지 존중하는 모습이 메이킹도 모자라 마지막화 엔딩까지 모두모두 잘 보였던 드라마 였어요❤️ 오랜만에 악역하나 없이 따뜻한 그런 드라마였습니다..!
런온은 정말 제 인생드라마입니다!!! 여기 케미맛집이고 대사맛집이고 내용맛집이고 그냥 완벽한 드라마였어요!!!!
겸미커플은 정말 실제로 사겨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
At 6:15 the director already yelled cut but instead of letting go of Sekyung's hand, Siwan pressed it firmly. OMG I don't want to be a clown but my belief that they have feelings for each other is over the moon right now. I hope that when they spend some time apart and go back to being themselves, I hope their feelings for each other will remain and complete the race towards each other not as SG and MJ, but as ISW and SSK.
That scene where Seo Danah breaks down was so raw and powerful. It felt like finally the she had broken out of her exterior. She was letting yeonghwa see her vulnerable side. I was so moved by that scene, and couldn’t help but feel her emotions myself. I loved this drama! I hope they make more dramas like this in the future. Thank you and Good luck to all the cast and crew ❤️
i cried when she actually burst out her tears ..
When she cried, I cried with her 😭
the scene where yeonghwa hugged seongyeom after he met seo dan ah too 😭😭
I replayed that scene thousand times and cried ㅠㅠ
@@vibbie7667 me tooooooo 😭😭
Look at Se Kyung brushing his nose into Siwan's hair 💙 This drama and actors really gives such good memories.. I won't forget this drama and actors for a long long time.
메이킹까지 완벽한 런온... 그저 갓...
덕분에 행복했어요. 잔잔함속 행복이 성장이 너무 좋은 작품이네요. 이 작가님 작품이 기다려지네요
마지막 단체사진들 뭉클하네요.
런온 정말 보내기 시르다ㅠㅠ
런온즈 가지마 ㅠㅠㅠㅠㅠ함께해서 넘넘 행복했고 우리 블레로 만나요 ❤️
6:45 뭔데.. 넘 멋져요ㅜㅜ 눈물 나..
안돼 ㅠㅠ 진짜 가지마 제발..저 이제 무슨 낙으로 살아요,,런온으로 일주일을 버텼는데,,겸미 단화 못잃어 진지하게 런온2 내주세요 그때도 본방사수할테니까
6:21 seems they're still holding hands👀
Here are the people who can’t move on from this drama :)
Lol..guilty as charged
true
런온 덕분에 몇개월이 행복했었어요.
그동안 매주 수요일,목요일만 기다렸는데..
앞으로 심심 할 것 같아요ㅠㅠ 겸미커플,단화커플 케미 잊지 못 할 것 같아요ㅠ
저는 다시 런온을 완주해야 할 것 같아요!
이게 제 인생드라마 였어요..
배우분들,스텝분들 추운 날 고생하셨어요.
런온 감사합니다!
하 진짜 볼 수록, 곱씹어 볼 수록 계속해서 끝까지 만족스러운 작품은 런 온이 처음이에요. 어쩜 이러지?ㅠㅠ
런온은 메이킹 댓글창이든 커뮤든 클린해서 더 좋았어요 작품이 좋아서 그랬던것같아요 ㅠㅠ 좋은작품 정말 감사합니다!
감독님 구석에 계셨어여!!!??!!!대박대박 우리 런온 이세상에서 가장 따수운 드라마 저의 인생남주 인생여주 인생커플 입니다 . 사랑스러운 작품 만들어 주셔서 영원히 감사할래요 !!!!!
3:44 was not an acting lolol he really laughed at her cuteness
내 인생 드라마! 따뜻하고 다정한 드라마! 작가님도 감독님도 배우분들도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좋은 작품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런온즈 영원해💖
내인생 최애애 드라마 ❤
런온 모든 배우분들 스탭분들 6개월간 고생하셨어요
런온2 나왔음 좋겠다는 갠적인 소망 ㅎㅎ
겸미는 다른작품에서 같이 만났음 좋겠어요
런온으로 끝내기 아쉬움 ^^
배우들 스탭들 모두가 따뜻한분들 같아서 런온의 따뜻함이 우리들한테 잘 전달된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시완님 세경님 이쁜 겸미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I will live on my life thinking that mijoo and seongyeom are living happily together achieving each other dreams somewhere, thank you so much for a very heartwarming drama,
Ps pls get married
😂😂😂😂😂😂
nooooo 😭 its really ending now....
istg this is the best drama that i’ve ever watched! This drama is so calming yet so interesting. Not really slow but not dragging at all. Everything about this drama is perfect and i love how matured their relationship in this drama. Not to mention how jtbc portrayed every each character beautifully and no one got left out in this drama. EVERY SINGLE THING ABOUT THIS DRAMA IS PERFECT ! Shout out to the writer of this drama because all of their lines and scripts are really good.
Thank you so much JTBC and Run On for making my Wed and Thurs better.
Please invite them to Knowing Brothers 🥺🥺🥺🥺
ㅠㅠㅠㅠ시즌2 기다릴께요ㅜㅜ 정주행 두번째 돌고있어요 꼭 다시 오셔야돼요!!!😭
와...진짜 이 멤버로 드라마 하나만 더 해줬으면 소원이 없겠네...
4:01 나도 겸미 토끼라고 자기소개하는줄ㅋㅋㅋㅋㅋ
난 진짜 넷이서 맥주 짠 하자마자 온몸에 전율돋으면서 펑펑 울었다고...ㅠㅠㅠ
런온2가 나 왔으면 좋겠지만
런온 넘넘 좋아했습니당~
(저는 시즌 100까지 볼 수 있습니당)
런온 넘넘 사랑합니당
이 멤버 그대로 런 온 2 하셔야 해요 겸미 사귀는 것 같긴 한데 혹시 모르니까 더 만나면 좋겠다 진짜
겸미 때문에 행복했고... 런온식구들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런온을 기다리고있을때 처음 신세경씨와 임시완씨 인스타그램에 배추밭 겸미투샷사진 올라왔을때 굉장히 기뻐했던 기억부터 코로나로 걱정했던 기억 매주 사랑스런 겸미를 기다리고 메이킹 코멘터리가 너무 귀여워서 소리지르던 기억이ㅠㅠ런온은 매주 즐거움을 듬뿍 주었어요 겸미는 어딘가에 함께 있는 느낌 이 드네요💙고마워요❤️겸미
런온 덕분에 두달동안 행복했어요 ㅠㅠ💗 인생드라마 인생여주 만나게해줘서 고마워요!🏃♀️
소재가 신선하다고 느꼈습니다
번역가, 독립영화, 육상 선수, 배우, 골프 선수, 재벌, 퀴어, 성역할 등 주변에 흔히 볼 수 없는 캐릭터들 그리고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과 세계
세계가 다른 그들이 만나 또 다른 세계를 만들어가며 소통하는 모습
잔잔하면서도 풍성했고 대사를 통해 위안과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두 커플 뿐만 아니라 모든 캐릭터에게 관심과 애정을 갖은 적이 거의 없었는데.. 마지막 화까지 보듬어 주셔서 더 따뜻하게 느꼈던 것 같아요
잊지 못 할 드라마, 캐릭터가 될 것 같아요
열심히 살고자 하는 힘을 얻었어요 ㅡ 런온 만세!
끄흡ㅠㅜㅜㅜ크헝 크어어ㅠㅜㅜㅠㅠㅠ큽크아ㅓㄱ어ㅜㅠㅠ큐ㅠㅠㅜㅜㅜㅠㅠㅜㅜㅠㅠ시즌2에서 꼭 봐요ㅠㅜㅜㅠ 보일때까지ㅜㅜㅜ끝까지 ㅠㅜㅜㅜㅜㅠㅠ
We can't sometimes distinguished if Siwan and Sekyung was still acting or what. What to do I'm shipping them for real now. How can I move on from this. 🥺🥺
same here, you are not alone........I start to ship them too😉
it’s so underrated this needs to be famoussssss
I want to see Shansae on another series/movie. They look sooo good together.
진짜 내 인생드라마예요ㅠㅠㅠ
런온 진짜 제 최애 드라마 됬어요..나중에 몰아보기로 재방 보여주면 너무너무 좋겠어요 너무 행복한 수요일 목요일 이였고 좋은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런온 최고 인생 드라마..
Best drama.. I really love it❤️.. Thank you for all cast and staff for great job.. I Will be rewatch it
honestly i can't seem to differentiate siwan-sekyung and seongyeom-mijoo anymore. Sometimes they look so naturally playful and lovey dovey idk which on is which lol
😂😂
So true. I feel like they are real coupls
They too much take care of each other, rite? I've seen other drama's making and never did I saw these kinds of interaction. This one gave me vibe of their sincerity. Just like a long life friends and or lovers❤️
This exact same thought keeps lingering in my mind.......haha😉
😀😀😀😀😀😂😂😂😂😂😁😁😁😁
한 사람도 놓치지않고 모두가 주인공이었던 런온즈,, 첫회부터 마지막회까지 여전한 사람들과 함께 달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오래도록 기억날 것 같아요💗 시즌2가 제작되면 정말 행복할 것 같은데..😭 그렇지 못하더라도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좋은 드라마, 기분 좋은 설렘, 따듯한 여운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정말루🤍🤍
작가님 연출팀 연기자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특히 작가님 작품은 앞으로 잘 챙겨볼깨요~
Ahh gosh. I'm going to cry a bucket full of tears.... The way they ended the drama with all the cast in one screen (in the theater) was so smartly thought.... Will miss everyone in this drama...
진짜 런온 덕분에 많은 것을 얻는 느낌이에요. 시즌 2 하는 날만을 기다리며 9초대 러너는 잘 살아가고 있겠습니다!
오랜만에 너무 힐링되고 재밌는 드라마였습니다 런온 ㅠㅠㅠ 대사맛집 케미맛집 ㅠㅠ!! 작가님 감독님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런온2... 기다릴게요오..ㅠ
나 런온 잃기싫어 다 웃는데 나만 울컥해 ㅠㅠㅠㅠㅠ
이 멤버 그대로 런온2 제발ㅠㅠㅠㅠㅠㅠ
Its hard to let go of this drama. I think i will be rewatching the clips and the episodes of this.
나 런온 못보내..... 사라지지마요... 계속 곁에 있어요..
겸미커플 어떻게 보내ㅠㅠ 시즌2 나왔으면..
아니 끝 아니잖아요ㅠㅠ 시즌2로 돌아올거잖아요ㅠㅠ
런온 못 잃어ㅠㅠㅠㅜㅠㅠ
진짜 이렇게 종영되어도 여운에 못벗어나는 드라마는 첨이자 마지막일거 같아요 ... 단화 커플 너무 좋아했는데 ㅠ 시즌2만들어주세요 ㅠ 작가님 대본 하나하나 말 하나하나 너무 좋았고 따뜻했어요 :)
촬영장마저 따뜻해보여서 너무 좋다,,,,
사랑해요 런 온ㅜㅠ 보는 내내 너무 행복하고 몽글몽글했어요 진짜루 내 인생 드라마... 종영까지 함께 달릴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고마워요 그래서 나 런 온 못 잃어ㅜㅠㅠㅜㅜㅜㅠㅠㅜㅜ💜
이 팍팍한 시기에 보는내내 따스한 어루만짐을 받는것 같아서 너무 좋아던 내 인생드 런온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있을듯 완주기념 이티👉🏻👈🏻
I miss them😭
3:00 It's so sweetttt😍💕
감사합니다 모든 배우분들, 감독님, 작가님, 스탭분들, 이런 상황에서 딱 필요했던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전 원래 날을 안세우는 사람인데 런온 2회 보고 부터 매주 수요일 목요일 기다렸어요. 그동안 날을 매일을 세우고, 스틸 컷이랑 메이킹도 기다렸구. 아! 오늘은 화요일이니까 선공개 나오는 날이다!라고 생각했고. 항상 내일은 기대했어요. 넷플에서 보는데, 밤이 오면 9시반까지 기다렸어요. 오늘은 어떤 대사 나올까? 겸미는 또 만나겠지? 단화는 언제 만날까?
이 드라마는 제 위로이였어요. 이런 평범한 상황들은 아름답고 따뜻하게 만들어진 건 진짜 대단한 일예요. 메시지들은 잘 전달했고 많은 걸 배웠어요, 우리 인생으로 와주신 드라마 "런온" 고맙다!!
런온과 함께한 시간 너무나 행복했어요~~
이제 못본다니...눈물이 날거 같네요...
이렇게 좋은 배우들과 드라마 또 만날 수 있는건지...고마웠어요♡
진짜 보면서 웃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
im really sad Run On is over, from the making film you can see all their hard work. It really paid off because they gave us a heartwarming drama.
내 인생드라마ㅠㅠ 울면서 웃으면서 행복하게 봤습니다. 너무 아쉽고 소중해서 1초1분 아껴봤어요! 감사합니다!
와...2등...갸 빨리 와따...ㅎㅎ
울 겸미컾을 보내야한다니 넘 슬프자너...진짜 다음주면 런 온 끝나네...다다음주면 런 온끝이네...말로만 그랬는데 진짜 끝이라니 아쉽네엽...ㅜ
어제가 런 온 1화 같았는데 벌써 16화나 됬다니..런 온이란 이 드라마는 제 인생에서 3위인 젤루 좋아하는 드라마가 될 것 같아요!
모든 배우,감독님,스태프 등등 모든 분들 감사해엽~😊
마지막으루 미주 언니 사룽햅💕💕💕
미주언니 드라마 하는건 앞으로도 다 볼꺼라규~>
사무실인데 갑자기 유툽에 들어오고 싶더라니
이걸보려고 그랬구나.
겸미를 이제 보내라는거냐고요ㅠㅠ
시뤄 실타고ㅠㅠ
8주동안 함께 뛰어준 9초대 러너들 감사합니다-이말 너무 멋짐🥰🥰
너무 아쉽지만 멋진 대사
멋진 엔딩 멋진 연기
잊지못해요😭😭😭
런온 과몰입 심하게해서 꿈까지 꿀정도인데 ㅠㅠ 너무 빨리 끝난거같아요 왤케 짧은느낌이지 .... 그만큼 재밌었어요 8ㅅ8 런온 생각하면서 수요일을 기다렸는데 ... 끝이라니 끝이라니.. 좋은 드라마 만들어줘서 넘 고마워요 ㅠㅠ 런온2..주실거죠?
i cant be the only one who cried when seo danah broke down. it felt like she finally allowed herself to feel. im going to love her character for a very long time.
뭔가 울컥해 너무 좋은데 슬퍼ㅠㅠㅠ진짜 제 인생드라마예요ㅠ진짜 너무 재미있게 봤고 겸미단화한테 몰입하면서 같이 웃고 같이울고ㅠㅠ진짜 너무 재미있고 행복했어요ㅠㅠ진짜 대박ㅠ
런온 못 보내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아직 준비가 안됐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선겸오미주 안 안녕... 돈 고... 겸미 못 잃어... 작가감독님 그리고 제작진 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해요
못보내겠어 😭😭
저기 옆동네 슬기로운처럼 숨겨둔 메이킹 1화부터 하루에 한개씩 업로드 해줘봐요 매일매일 출석할게요!! 그리고 내년에 2로 돌아와요!!
런온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고마워요 런온ㅠ 섭섭하고 아쉽지만 이제 진짜 보내야 겠네요...ㅠ
난 런온 못보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가지마요오ㅜㅜㅠㅠㅠㅠㅠㅠ
진짜 ...이건 진짜 내 인생드라마 ....
thank you for the love, lessons and warm feelings. this drama is one of the best!!!!
Dear writer, director, actors and all staff.. good job! Run On actually deserves more recognition, hype, and rating, but aside from that, we want to let you know that this drama has left a significant mark in our hearts, the viewers. Thank you for such a wonderful drama. Thank you for being consistently remarkable from the beginning til the end. Thank you for all the beautiful memories. Run On best drama ❤️
Beautifull
So sweet this video! So lucky that they get to experience the joy of acting in this drama
3:39 둘이 찐웃음 진짜 미치게하넼ㅋㅋㅋ
I love the ending. It’s light and refreshing. I ship the two couples for real. 😍
3:40 that was so natural. 😂😍
Is it only me? I can't differentiate mijoo seongyeom and sekyung siwan. I always thought that they care each other more than they have to be as a coworker... I mean, does your coworker hugs and touch your hair comfortably? My two cents is they're progressing their relationship👍❤️. Sae kyung ssi, Siwan ssi, I know your english are good. So listen to me: "Not everyday you can find someone that can take care of you, don't miss your chance❤️" Btw lemme hear good news from you guys, yes?
"I know your English are good. So listen to me....." Your words make me laugh 😆 🤣
@@apsari13 😁😁😂 IKR... I hope they read it somehow😘
😂😂😂😂😂😂
I hope
@@dianaberlianti7238 hahahaha 😆 I hope too
Gonna miss them so much. Thank you to all the casts, director and crew members for working hard to provide us this gem of a drama. And especially to our rookie writer Park Shi Hyun you did so good. Will be looking forward to your upcoming projects. Thank you so much Run 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