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7년 섬기던 교회에서 그만두고 집앞의 교회로 옮긴지가 7년 되였지요 저를 전도한 미용실 권사님이 그일행들에게 저에대한 뒷담화를 해서 속상해서 그만두었지요 지금도 그 권사님은 본인이 무얼 잘못한것을 모르고있어요 상처받으면서 까지 교회에 다니고 싶지않거든요 사람들은 사람보고 교회다니지 말라고하지만 교회가면 보이는데 어떻해요 남의 말이라서 쉽게 그러지만.... 교회 다니시는분들 말조심 입조심해야해요
저는 천주교신자이지만 목사님 말씀 들으려 가끔 영상 보지만 여기댓글보니 성모와 교황께 가려져 주님말씀이 가려지다니 ~~~ 거짓말하지말라는 기본적인 주님말씀을 지키지못하는 신자들이 모이는곳이라니 실망감이 큽니다. 개신교 천주교 어디서 신을 믿느냐가 중요하지않다고 봅니다. 선을그어놓고 내편아니면 적이란 생각을 가지고 영적인 공동체가 이루어질까요?
핵심있는 설교말씀입니다. 깨닫는 바가 많습니다. 앞으로도 목사님의 매일매일이 은총 충만한 나날이 되시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다만 한가지 감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보석과 같은 설교말씀이 조금 짧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면 더 마음속에 더 뚜렷하게 남을것 같아서요.
교회 는 다 죄인들이 모여 인는 곳이 교회 이지요 십자가에서 나같은 죄인을 위해 죽으시고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다 이루웠다고 말씀하시며 사망권세를 깨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 받았다는 하지만 말씀으로 거듭나고 말씀으로 나의 자아 쓴뿌리를 뽑아 버리고 거듭나는 삶이 되지 앉고는 교회 공동채속에서 상처요 아픔을 받는 그런 것처럼 느낍니다 목사님 말씀 처럼 저 또한 상처로 얼룩저 있지만 오로지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나의 생명되신 주님만 바라보고 십자가에 불근피를 바라보며 부활의 주님의 사랑으로 이길 힘을 주님이 주셔서 나의 십자가를 지고 푯대를 향해 굳건히 믿음안에서 주님 앞에 엎드려 살아가고 있어요 예수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의 죄를 볼수있도록 그래서 내가 먼저 십자가에 사랑으로 섬김 이해 용서 예수님의 사랑으로 화합하는 그러한 성령충만 한 주님의 자녀되게하소서 예수님 교회 공동체 속에 사랑으로 가득하게하소서 나의 생명되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ㆍ🙏
성령님은 분명히 우리 개개인과 함께 하심을 알게됩니다 저는 중학생때 교회를 다니다가 쭉 안 다녔고 사고로 장애인이 되었고 완치되지 않은 몸으로 연애결혼을 했고 몸과 마음은 늘 아프고 그때 여집사님의 전도로 아기를 업고 교회를 갔는데 눈물이 눈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것이 내 의지가 아니였습니다 분명 성령님께서 나를 알아보시고 기뻐하신 은혜였습니다 첫번 나누신 말씀에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독도를 우리땅 이라고 굳이 주장 안하듯 천주교는 개신교에 관심없어요 제대로 하느님을 만나길 바랄뿐이죠 개신교는 아무리 난리쳐도 천주교에서 파생된 한 뿌리 일 뿐입니다 하느님과 하나님을 다른 신으로 분리하는 어리석은짓좀 그만하시고 신앙생활만 열심하지 마시고 신앙심도 열심히 키우세요
개신교신자들은 천주교를 이단이라하고 천주교 욕을 유독 많이한다 천주교 신자들은 개신교 욕을 안한다 아니 관심도 없습니다 왜냐 천주교신자들은 남욕하고 남탓하기전에 모든걸 내탓이오~라고 성찰하며 나자신은 물론 나와 함께하는 모든이를 위해 기도해주고 함께하기때문입니다 먼훗날 우리가 죽었을때 주님 보시기에 누가 더 좋은모습이었는지 생각해봅시다
우연히 말씀 듣고 나를 돌아봅니다.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신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가? 예수님과 동행하는가? 예수님 닮아가고 있는가? 그러다가 댓글을 읽었는데ㅡ 참 마음 아픕니다. 예수님이 없는 댓글이 가득해서ㅡ. 여기 들어와 댓글까지 쓰시는 분이라면 분명 크리스천일 텐데ㅡ성경적이지 않은 사적 판단과 비난과 갈라치기로 가득한 것이 마음 아프네요. 정말 이 설교를 듣고 댓글 달았을까요? 나와 생각이 다른 어떤 댓글에 뾰족한 마음으로 댓글을 달다가 문득, 하나님께서 나를 보신다면, 내안에 예수님이 계신다면 내게 뭐라 하실 지ㅡ화들짝 놀랐습니다. 주님, 우리가 하나님자녀임을 삶 속에서 증거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아빠 하나님 사랑의 아빠 하나님 긍휼의 아빠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직 우리 아빠 하나님 오직 우리 예수님 오직 보혜사 성령님외에 그 무엇 그 어떤 것들도 우리 인생들에게 위로를 줄 수가 없나이다 생명의 아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나의 주님 ❤❤❤
신부님께 하는 고해성사요? 개신교분들은 이해가 않가시지요? 저희 천주교는 신부님을 제사장 이라고 합니다.구약시대에는 동물들의 살 .피로 하느님께 단을 쌓고 제사를 드렸지요.이제 신약에와서는 빵과 포도주로 제사를 드립니다. 제사드리기전에 무엇을해야하나요? 몸을 씻고 죄를 깨끗이 해야합니다. 그래서 제사음식과 제사음료를 우리가 모실 수 있습니다. 천주교의 미사는 제사입니다. 항상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하루전날을 기억하는 제사입니다. 제사를 모실때 정신이 중요하지 않나요?
그런사람 어디가나 있죠 그런데도 개신교에 유독 많은건 사실이죠 이유는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는 되도 않는 교리를 지니치게 강조하다보니 목사나 신도나 성찰없는 삶을 살게되는겁니다 믿으면 구원은 받죠 하지만 믿음은 완성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근거를 주는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알아가면서 현실에서 구현해야 하는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잘못된 행실은 반드시 어떤식으로든 갚아야 천국갑니다 천국이 괜히 좁은문이겠습니까 그많은 예수님의 말씀과 모범을 보고도 믿기만하면 구원 받는다는 단순한 해석으로 이기적인 삶좀 그만삽시다 내가겪은 개신교 신자들은 상당한 비율로 역겨운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미안합니다만.. 남 이야기 하듯이 그렇게 말할 처지가 맞으신가요? 부디 온전히 회개하고 거듭나는 삶을 사셔서 쭉정이나 쭉정이에 가까운 삶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님 덕분에 내 자신도 돌아보며 내가 아직 부실한 알곡이나 쭉정이라 반성하며 사는 날 동안 온전한 알곡이 되려고 각오했답니다~😅
동의합니다. 저도 소신발언하면 한국교회 구원관에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의 길이 열린 것이고 그 좁은길을 묵묵히 실천하며 살아가야 하는것이 진정한 믿음의 길이고 구원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예수믿어 구원 받았어" 라기 보다는 " 나는 예수 믿어 구원의 길을 가고있어. 이길은 내가 죽는 날까지 승리해야 하는 길이야" 라고 고백하는것이 건전한 구원관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도 천주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입니다. 그분이 말씀하시는 교회를 성당으로 바꾸어 들어보세요. 성당도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지 않습니다. 거기다 신부들은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좌경화된 그들의 생각을 신도들에게 주입시키는 분도 많습니다. 주님만을 보고 가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가 그 열쇠입니다. 아멘
@@user-gabriel4god저도 천주교 5 년 성경봉독반장으로 봉사했지만, 미사 가운데도 예수님은 늘 무력한 성모 마리아의 아기로만 묘사될 뿐 늘 가까이 하시는 예수님은 성모와 교황님으로 가려져있습니다. 참복음과 예수님과의 인격적 친밀함, 내 삶에 구체적으로 개입하시는 성령과의 교제를 사모하던 중 어느 새벽예배에서 주의 직접적 만지심을 얻고 돌아왔지요. 우리 삶의 구석구석 깊히 개입하시는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며 매 순간을 살아가는 시간은 축복입니다.
천주교에 정의구현사제단 500명의 좌파 신부들이 천주교회를 지배하고 윤석열대통령을 저주하고 탄핵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암덩어리들입니다. 어떤 신부는 윤석열대통령이 해외순방하는 비행기가 추락하게 해달라고 기도한 자도 있습니다. 냉담 천주교인은 분당우리교회에 출석하세요. 저는 이 교회 교인은 아닙니다.
제가 만나고 있는 수많은 천주교인중에 예수님만이 나의 구원자라고 말하는분들을 볼 수 없었습니다. 예수도 좋고 부처도 좋고 조상도 좋고 마리아도 좋고 모두다 자유주의. 신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근본에는 말씀을 읽지 않고 있었습니다. 신부의 말과 자기가 믿고 싶은것만 믿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어도 하나님 사랑은 다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모인곳을 조심하고 과거에는 먹을것이 부족해서 교회식당 봉사가 필요했지만😅 😂현대 사회는 집에서도 외식하는데...! 교회 장로들이 의논해서 식당 없에버리고 거룩한 예배만 하고 복음 전도하는 하나님성전으로 서로 밥을 싸와서 먿든지 주변식당 사먹든지 해야지 부흥되는 교회가 미래로 성장하기를 바라면서...! 식당일을 할수없는 성도를 상처받고 안하면 권사는 외하노 뒤에서 수근데는 말들 본인의 과거를 말하지 말고 청년부를 존경과 사랑은 복음만 전도하는 교회성전은 가끔 들어보면 식당있는 교회 보다는 더 많은 성도가 은혜로 좋은것 같아요 ...! 일 하다가 상처받지 안고 외 돈내놓고 상처받고 하나...! 학교 다녀도 일이 없는데 ...! 거룩하 다는 교회는 권사들을 노예처럼 일을 해야하는지? 하나님 말씀만 믿게 하소서...!
네~ 하나님의 올바른 자녀라면 더욱 더 기뻐하면서 노예? 아니 자원해서 종처럼 교인들을 섬겨야 합니다. 목사는 더 하면 더했지 못하면 안되구요. 진짜 노예처럼 살다시피해야 삯꾼에서 벗어나겠지요. 님의 그런 사고방식은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원래 초기 교회식으로 하면 님은 전 재산 다 교회 공동체에 기부하고 교인들과 나누며 생활해야 합니다. 초기 교회 성도들처럼 하지도 못하면서 자기들 개인욕심에만 도취해서 믿음이 아닌 악세사리 종교로 여기며 사는 삶이 뭐가 그리 잘 났나요? 그렇다고 내가 잘나서 이런 말하는 것 아닙니다. 똑같은 처지에서 안타까워서 서로 권면하고자 하는 말입니다.
그런 예는 불교에도 있고 무당세계에도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특정한 사람에게만 은사를 은혜를 주실까요?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라 개인의 순간적인 느낌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차별을 하지 않습니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해서 은혜를 받았다. 은사를 받았다. 그럼 다른 사람은 그 사람보다 못해서 못 받고 있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차별이 없으십니다.
@@joylee7274 은사가 중요합니까? 어떤 은사를 말씀 하시는 거죠? 사랑은 없으면 자기 혼자 방언하며 눈물 흘리면서 하나님이 자신을 특별하게 생각한다는 착각을 은사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 위에 댓글에도 예수님처럼 변화되야 정상인데 그러지 못한 사람들 보면 역겹다고 하시는데, 그런 말을 함부러 하시면서 성화를 운운하는게 좀 그렇습니다만.. 겸손을 아시는 분이라면 남을 판단하며 역겹다라는 표현을 않을겁니다. 타인은 역겹게 생각하며 은혜를 얘기하는게 모순되 보여 드리는 말씀입니다. 설교의 내용도 본인의 신앙에 빠져 타인의 상태나 인격적인 배려를 터부시하며 맹목적이고 오류를 일으키는 신앙관을 지적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무엇을 사모하시는 건지 좀 궁금해서 물어본 겁니다. 그 어떤 대단한 믿음과 은사를 말하는 신앙도 우선 인격이 앞선뒤 의미가 있지, 타인을 품을 마음도 없는데 은사 받았다고 믿는것은 자신의 우월감이 주는 착각에 지나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최고의 은사가 사랑인걸 아는데도, 받기는 참 어려운 은사지요...ㅠ
님은 어느 종교에도 진리는 있다는 종교 다원주의를 믿고 WCCㆍWEA 등에 동조하고 동성애ㆍ포괄적 차별금지법에 찬성하는 사람입니까?! 개인적인 순간적인 느낌?! 참 어이가 없군요. 이 세상 모든 만물 벌레조차 보살피시고 살리시는 기본적인 은혜는 있습니다.그런 미물에게도 그러신데 당연히 당신의 영의 자녀인 우리들에게 무슨 차별을 하실까요. 님은 은사를 못받았다고 생각하세요? 우리는 각자 다르면서도 균등한 은사ㆍ은혜를 다 받고 살고 있습니다😅
1. 교회 출석하는 교인. 2. 예수 믿는 신자. 3. 성령세례받고 성화되어 성결한 삶을 사는 성도. 이렇게 3단계로 구별해서 상대방이 어떤 단계인지 잘 분별해서 판단하고 대응하시면 실수하지 않으실겁니다. 고향교회 어느 귄사님은 여전도회장까지 하던분이 주변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 야반도주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자기마음에 맞는 종교를 찾아가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아무리 굳은믿음있어도, 주여,주여하고 입으로 기도를 많이 한다해도 사랑없으면 아무소용없어요 ~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한다는게 이상하다고 하느님께 고백해야 한다는 어떤자매님은 카톡릭을 교리를 잘모르니까 하는말입니다. 지혼자 마음속으로 용서해주세요 ..해봐야 또 죄를 저지르기 쉽죠 카톡릭은 마음으로 진짜 회개한후에 부끄럽지만 고해실로 들어갑니다. 고해실에 사제는 예수님의 대리자 의 권한이 있기에 죄의사함도 있습니다. 죄의사함을 받고 나올때의 그기분은 이루말할수없고 죄책감에 시달리지않고 다시 새롭게. 기쁘게,감사하게 살아가는 힘을 얻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예를 들면 죄를지은 사람들이 경찰서나 경찰들에게 함부로 못하거나 피하고싶은 심리는 그사람자체가 아니라 법이 무서워서 그렇습니다 교회목사님들도 카톡릭교리공부를 좀 많이 하고 사목을 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교회는 활기차고 성당은 좀 조용. 냉정하다고는 하지만 성당내면을 들어다보면 기도,복음,사랑,온유,사랑실천등,성령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교회란 것은 사람 2명 이상만 모여 오직 성경, 오직 주님 영광 받으심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규모교회를 여러 개교회로 쪼개지 않으면 그건 중세시대 천주교입니다. 우리나라는 중세시대 천주교같은 교회가 80%입니다. 남에게 휘둘지 않고 성경만 연구하고 전도한다면 내가 곧 교회이자 목사입니다. 사람마음 교란시켜 헌금만 걷는 대형교회 목사와 개교회 중심에 성경하나만으로 성경대로 사는 사람 둘 중 누가 천국갈까요? 물질을 숭배하는 목사, 신부, 이단목회자 등은 결국 사단이고 그들을 추종한 신도들도 지옥에 떨어집니다. 결국 세상마지막 날 사단은 그들 중에 섞여서 성경을 이용하여 물질, 권세를 취득합니다. 5솔라만 생각하고 교회건물을 무너뜨리지 않으면 지옥행입니다. 미국처럼 교회건물을 빌려서 사용하고 목회자부터가 직분으로 자기 주업으로 돈을 벌고 있어야 가장 기독교다운 것입니다.
청년부시절 뒷담화의 만연이 가득했던 기억이 있다. 다시 생각해보면 은밀하게 가십거리화 되는 정도는 정말 심각할 정도였다. 이러한 이유는 사람이 모이는 커뮤니티만을 중요한 것들로 여기기 시작하면서 부터이다. 커뮤니티에서 집중된 교회모임에서 살짝 벗어나서 예배 자제의 본질에 집중하면서 나아갈 때 회복됨이 있었다. 예배도 화려하게 장사치처럼 운영하는 교회가 아니라 소박하게 예배 본질에만 집중하는 정직하고 단순한 교회가 오히려 참 생명력이 있다. 작금의 대형교회도 대형화와 돈이 모이는 자본주의식의 대형화 추구의 교회에서 지속적으로 분교회를 끊임없이 지속하여 청빈하고 초심을 유지한다면 다시금 진정한 길과 진리요 생명되신 그분을 만나고 따르게 되지 않을까 싶다.
연세중앙교회.숭의감리교회.수영로교회.할렐루야교회 .온누리교회.영락교회 .주안 장로교회 .사랑의교회.소망교회 .광림교회 .금란교회 .은혜와 진리교회 .여의도 순복음교회.한국을 대표하는 대형교회들입니다.기타 각 지역마다 중,대형교회들이 더 있습니다. 지금 나라가 종북주사파에 의해 백척간두의 위기에 서 있는데 담임목사님과 성도들은 다 주무시는가요? 아님 아무 것도 분별이 되지않아 침묵하시는가요? 지난 코로나 사태에도 침묵만 하시더니 종북주사파들에게 비난의 총을 맞을까 두려워 눈과 귀를 감고 계시는가요? 나라걱정 하면 성도들이 떠나가고 십일조와 헌금이 줄어들어 지갑 걱정하시는가요? 일제 강점기 때 애국을 외치던 각 교파의 목회자들을 한국교회사 시간에 안 배우셨는가요? 나라가 공산주의자들에게 점령당하면 한국엔 참 교회는 다 사라집니다. 사람을 두려워 하지말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시길 바랍니다. 천국에 갔더니 대형교회 목회자들은 한 분도 없다고 간증한 누군가의 간증이 기억납니다. 그리되지 않길 소망합니다.권불십년이요 대형교회 목사 잠깐입니다.
성경에 하나님말씀대로 해야 천국 갈 수 있다고 쓰여 있습니다. 일요일이아닌 토요일예배가 안식일인 것을 제가 다 찾아봤습니다. 성경에 천국표 없는 자는 그 누구라도 지옥행입니다. 그 천국표가...성경에 예수님께서 내가 유월절 떡 먹기를 굉장히 기다렸다고 쓰여있습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만찬에서 이떡은 내살이오 이포도주는ㅈ내피라...유월절예배 드리며 떡과 포도주 마시는 그 날을 함께 해야 천국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만찬의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날은 예수님이 천국표를 받을 수 있는 유월절을알려주신날입니다. 성경에 이럴수가싶게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존재가 쓰여 있습니다.그리고성경에 성경을해석할자를 보내신다하셨습니다. 예수이름위의 새이름인 재림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의시대가 아니고, 다시육신으로 오시는 재림예수님의시대입니다. 성경으로 확인시켜줍니다ㅡ전세계 전국에 있는 교회ㅡ하나님의 교회!!!ㅡ믿음없이10년 성경알고 믿음으로10년다녔습니다. 1대1성경설명을 들어야 진짜하나님이 성경을해석해주신거구나 판단이 섭니다 성경에 쓰여있는 걸 보여주니까요검색해서 오세요. 지역별로있습니다 천국도 지옥도 자기가 보내는 겁니다. 세상에 행복해서는 천국못간다 성경에쓰여있습니다. 마지막 때는 아무도 모른다쓰여 있습니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비정상적인 기후 자연재해 전쟁 뉴스 보시면 알겁니다. 무당도 그러더군요 세상이 백년을 넘기지 못할거라고...비현실적인 능력을 갖은 분이 그러더군요. 제2롯데월드위치에 탑이 세워지면 세상종교가 통합되고 세상이끝난다고...마지막때 지옥떨어지는걸 본 하나님의제자가 세상모든게 부질없다했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교회 다닌다고 바로 구원안돼요. 집사가 최소3년은 걸린답니다. 모든 조건을 갖추고 하나님말씀대로 하려면...제가 다녀본바로는 안전한 교횝니다. 어서 빨리와서 성경해석 들어보세요. 한달은 들어야 판단이 오기시작합니다
미국 교도소에 수감자 중에 99%가 종교 믿는 자들이고.1%는 종교 믿지 않은 자들이라고 한다..그만큼 특히 기독교들인들이 많다는 거다..예수님이 전도시에도 이웃을 사랑하라 원수도 사랑하라 했는데..타종교들 특히 신천지교회 보고 이단이라고 한다..나도 잠깐 믿었는데..내 맘이 닿지 앓아 그만 두었다..종교에 대해서 요즘엔 많이 청취한다. 난 신ㄷㅎ 예수도 부처도 없다고 생각 한다..우주가 끝이 없고 또 스마트폰 이 나오면서 다 해결된다..부부 자식간 형제간에도 친구간에도 믿을 자가 있더냐..나 자신도 못 믿을 판인데...다 필요없다..예수님이 인간들의 죄를 안고 기신지 2천년이 지났는데..변화가 온 게 뭐가 있나요..수많은 전쟁으로 질병으로 반복되는 현실인데..푸틴이 살아있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무신론자 들 답 이맞다.다 부질 없습니다..오늘도 살아 있다는 게 행복입니다..예수 부처 기도 하면서 곁에 있는 형제간에도 원수 같이 지내는 이들이 부지기 수다..99.99%가 불효자들이다.죽고나면 다들 효도 자들이다..내 몸 건강하면 최고의 행복이다...교회에 뭐 하러 가냐...
천주교인의 고백에 이해가 갑니다ㅡ사실 저도오래교회다녔지만 ㅡ일부의 장로ㆍ권사라는분들의 전형적인 기독교교리를ㆍ먼저적용하여ㅡ 먼저초신자의처지도이해않고ㆍ간과하고ㅡ기다려줄줄도모르고ㆍ교리에만칮ㄷㆍㅇ하는것은 안되는일입니다ㅡ상대의영혼구원을위해서는ㆍ사랑과위로가앞서야합니다ㅡ예수님은 많은사람들개개인에 맞춰ㆍ복음을전한것입니다ㅡ성경은교리가먼저앞서면안되고 예수님이행하신 사랑이 먼저입니다ㅡ
저도 7년 섬기던 교회에서 그만두고 집앞의 교회로 옮긴지가 7년 되였지요 저를 전도한 미용실 권사님이 그일행들에게 저에대한 뒷담화를 해서 속상해서 그만두었지요 지금도 그 권사님은 본인이 무얼 잘못한것을 모르고있어요 상처받으면서 까지 교회에 다니고 싶지않거든요 사람들은 사람보고 교회다니지 말라고하지만 교회가면 보이는데 어떻해요 남의 말이라서 쉽게 그러지만.... 교회 다니시는분들 말조심 입조심해야해요
맞아요
궁금해서 여쭤 보는데요.
왜 교회를 섬겨요? 예수님을 섬기는게 아니구요?
교회에 하나님이계시고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그리움한개 그러니까요. 어디에나 계시는데 왜 교회를 섬기나요?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데 왜 굳이 교회를 섬겨야 하죠?
당연하지유
교회나 천주교나 어떻게 믿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교회는 지나칠 정도로 달라붙어 강제로 전교하는데 거부감이 있고, 천주교는 소 닭보듯 냉정한게 문제고...
[공동번역] 디모테오1서 6,5 분쟁이 생깁니다.
마음이 썩고 진리를 잃어서 종교를 한낱 이득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분쟁이
있게 마련입니다.
타종교를 판단치말라 ᆢ판단은 주님만이 하십니다
할렐루야~~
역시!
하나님은
실망 시키시지 않으십니다
반전 중에 반전
대 반전의 사연이네요~~
믿음으로~구원받지만~선한행함도~행해져야한다고~기독교에서~가르치고있습니다~~~~!!!
저는 천주교신자이지만 목사님 말씀 들으려 가끔 영상 보지만
여기댓글보니
성모와 교황께 가려져 주님말씀이 가려지다니 ~~~
거짓말하지말라는 기본적인 주님말씀을 지키지못하는 신자들이 모이는곳이라니 실망감이 큽니다.
개신교 천주교 어디서 신을 믿느냐가 중요하지않다고 봅니다.
선을그어놓고 내편아니면 적이란 생각을 가지고 영적인 공동체가 이루어질까요?
천주교는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를향한 적나라한 지적을 하신 분 하나님의 은혜아니면 어찌 그사람의 마음을 돌아서게 할수있을까요
@@한옥자-n8q 맞아요 개신교는 너무말이많고 천주교는 너무 개인주의죠
핵심있는 설교말씀입니다.
깨닫는 바가 많습니다. 앞으로도 목사님의 매일매일이 은총 충만한 나날이 되시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다만 한가지 감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보석과 같은 설교말씀이 조금 짧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면 더 마음속에 더 뚜렷하게 남을것 같아서요.
정말
다시 나를 생각해보는
간증입니다 😂😂😂
교회다니다 천주교로 오신분들도 많습니다
천주교는 구원이 없습니다.
저도요ㅡ. 제 아내도
교회 는 다 죄인들이 모여 인는 곳이 교회 이지요 십자가에서 나같은 죄인을 위해 죽으시고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다 이루웠다고 말씀하시며 사망권세를 깨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 받았다는 하지만 말씀으로 거듭나고 말씀으로 나의 자아 쓴뿌리를 뽑아 버리고 거듭나는 삶이 되지 앉고는 교회 공동채속에서 상처요 아픔을 받는 그런 것처럼 느낍니다 목사님 말씀 처럼 저 또한 상처로 얼룩저 있지만 오로지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나의 생명되신 주님만 바라보고 십자가에 불근피를 바라보며 부활의 주님의 사랑으로 이길 힘을 주님이 주셔서 나의 십자가를 지고 푯대를 향해 굳건히 믿음안에서 주님 앞에 엎드려 살아가고 있어요 예수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의 죄를 볼수있도록 그래서 내가 먼저 십자가에 사랑으로 섬김 이해 용서 예수님의 사랑으로 화합하는 그러한 성령충만 한 주님의 자녀되게하소서 예수님 교회 공동체 속에 사랑으로 가득하게하소서 나의 생명되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ㆍ🙏
천주교 신자인데 목사님 설교 말씀에 빠져듭니다
그분의 고백
참 마음 아프네요
프로테스탄트의 현실
잘 지적해 주셨네요
그런데
교회는 어디든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은 거기가 거기이지요. 잘 적응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죄많은 인간이니까요.이성적인 생각과 감정적인 인간의 생각이 항상 같이 있거든요.❤❤❤
프로테스탄트라고 하시니 혹시 천주교이신가요? 요즘 많은 교단들이 종교통합에 가담해서 종교개혁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 교단들 많습니다.
@@Joy_... 종교개혁 이라는 단어도 종교통합 이라는 말도 인간들이 만들어낸 말 장난 입니다.
성령님은 분명히 우리 개개인과 함께 하심을 알게됩니다
저는 중학생때 교회를 다니다가 쭉 안 다녔고 사고로 장애인이 되었고
완치되지 않은 몸으로 연애결혼을 했고 몸과 마음은 늘 아프고 그때 여집사님의 전도로 아기를 업고 교회를 갔는데 눈물이 눈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것이 내 의지가 아니였습니다
분명 성령님께서 나를 알아보시고 기뻐하신 은혜였습니다
첫번 나누신 말씀에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여~~~~~
교회가 깨어나길 바랍니다!
이런 말씀 들어보면 교회 선택이 인생에서 너무 중요한듯 분당우리교회 정말 다니고 싶네요
이곳도 마찬가집니다~^^
용서받은 죄인들 모이는곳이기에 ~
독도를 우리땅 이라고 굳이 주장 안하듯 천주교는 개신교에 관심없어요 제대로 하느님을 만나길 바랄뿐이죠 개신교는 아무리 난리쳐도 천주교에서 파생된 한 뿌리 일 뿐입니다 하느님과 하나님을 다른 신으로 분리하는 어리석은짓좀 그만하시고 신앙생활만 열심하지 마시고 신앙심도 열심히 키우세요
개신교신자들은 천주교를 이단이라하고 천주교 욕을 유독 많이한다
천주교 신자들은 개신교 욕을 안한다 아니 관심도 없습니다
왜냐 천주교신자들은 남욕하고 남탓하기전에 모든걸 내탓이오~라고 성찰하며 나자신은 물론 나와 함께하는 모든이를 위해 기도해주고 함께하기때문입니다
먼훗날 우리가 죽었을때 주님 보시기에 누가 더 좋은모습이었는지 생각해봅시다
천주교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모든 우상을 섬기고 천주교 교리에는 복음이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17장,18장에는 로마카톨릭에 대한 심판이 있습니다. 빨리 그곳을 도망치십시요
@@Polarstar-j9r 왜 구원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구원을 누가 정합니까?
회개 없이는 정말 구원이 없습니다.
입으로 지은 죄가 없는지 자세히 살피고 성찰하시기 바랍니다.
@@Polarstar-j9r비판할거면 좀 제대로 알아보고 비판을 해라 멍청하게 세뇌된 레퍼토리 복사 붙여넣기 하지 말고.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온지40년입니다
개신교 신자는 미사에 참예 해보시고 천주교에 대해 말씀하세요
개신교든 천주교든 우리는 다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Polarstar-j9r ㅋㅋ 마음을 감찰하시는 주님께서 인간의 욕망대로 살고 돈욕심내며
십일조니 헌금이니강요하는 개신교는 심판안하신대요?천주교는 중세이후
자정작용을 꾸준히해왔지만
개신교는 세불리는 일에몰입하느라
온갖우상 모두성전에 들여놓았고 파벌싸움에
서로 이단이라우기며 미움을 뿌리고있죠
개신교가 어디에서 나왔습니까? 계파는 얼마나 많이 갈라져 있고요
하느님은 같은 분이시라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주님 자매를 만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홀로 영광받으소서~~
우연히 말씀 듣고 나를 돌아봅니다.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신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가? 예수님과 동행하는가? 예수님 닮아가고 있는가?
그러다가 댓글을 읽었는데ㅡ
참 마음 아픕니다.
예수님이 없는 댓글이 가득해서ㅡ.
여기 들어와 댓글까지 쓰시는 분이라면 분명 크리스천일 텐데ㅡ성경적이지 않은 사적 판단과 비난과 갈라치기로 가득한 것이 마음 아프네요. 정말 이 설교를 듣고 댓글 달았을까요? 나와 생각이 다른 어떤 댓글에 뾰족한 마음으로 댓글을 달다가 문득, 하나님께서 나를 보신다면, 내안에 예수님이 계신다면 내게 뭐라 하실 지ㅡ화들짝 놀랐습니다. 주님, 우리가 하나님자녀임을 삶 속에서 증거하게 하옵소서.
그냥 그런일이 일어났을까요?
강팍한 마음, 불신을 거둬달라고
너희를 위해 얼마나 많이 누군가 기도해 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의 아빠 하나님
사랑의 아빠 하나님
긍휼의 아빠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직 우리 아빠 하나님
오직 우리 예수님
오직 보혜사 성령님외에
그 무엇
그 어떤 것들도
우리 인생들에게 위로를 줄 수가 없나이다
생명의 아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나의 주님
❤❤❤
신부님께 하는 고해성사요?
개신교분들은 이해가 않가시지요?
저희 천주교는 신부님을 제사장
이라고 합니다.구약시대에는 동물들의
살 .피로 하느님께 단을 쌓고 제사를
드렸지요.이제 신약에와서는 빵과
포도주로 제사를 드립니다.
제사드리기전에 무엇을해야하나요?
몸을 씻고 죄를 깨끗이 해야합니다.
그래서 제사음식과 제사음료를 우리가
모실 수 있습니다.
천주교의 미사는 제사입니다.
항상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하루전날을 기억하는 제사입니다.
제사를 모실때 정신이 중요하지 않나요?
화체설로 가짜천주교인(개신교인)을 가려내 7000만명을 1200년간 죽였지요.
하나님이 아버지이신데 짐승 속으로 들어가거나 또는 돌속 또는 사람의 입 속으로 들어가겠습니까?
생각을 해도 심히 불경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성경 그대로 기념하는 것이 옳습니다.
이찬수 목사님 설교 말씀에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예의 도덕성 무너젔어요 어덯게 생각하세요
인간이란 말보다 사람이란 말이 더 친근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구원은 철저히 주님의 은혜이지요
남의 종교 비판하지 말고 하느님과 예수님을 보고 갈 길만가세요 천주교를 비난하는 짓은 옳지 못한 일입니다
영상 안보셨나요? 천주교를 비난 하는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개신교내의 무수한 소문과 말들을 자아성찰 하는 내용이예요.
예수님만이 창조주하나님이시고 마리아를통해나셨고 죄사할수있는권세와능력이십니다
그런사람 어디가나 있죠 그런데도 개신교에 유독 많은건 사실이죠
이유는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는 되도 않는 교리를 지니치게 강조하다보니 목사나 신도나 성찰없는 삶을 살게되는겁니다
믿으면 구원은 받죠
하지만 믿음은 완성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근거를 주는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알아가면서 현실에서 구현해야 하는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잘못된 행실은 반드시 어떤식으로든 갚아야 천국갑니다
천국이 괜히 좁은문이겠습니까 그많은 예수님의 말씀과 모범을 보고도 믿기만하면 구원 받는다는 단순한 해석으로 이기적인 삶좀 그만삽시다 내가겪은 개신교 신자들은 상당한 비율로 역겨운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예수님의 인격으로 변화되야 정상인데 인격이 변화되지 않으니 역겹지요.
그래서 알곡과쭉정이는 하나님게서골라내시죠~
미안합니다만.. 남 이야기 하듯이 그렇게 말할 처지가 맞으신가요? 부디 온전히 회개하고 거듭나는 삶을 사셔서 쭉정이나 쭉정이에 가까운 삶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님 덕분에 내 자신도 돌아보며 내가 아직 부실한 알곡이나 쭉정이라 반성하며 사는 날 동안 온전한 알곡이 되려고 각오했답니다~😅
동의합니다. 저도 소신발언하면 한국교회 구원관에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의 길이 열린 것이고 그 좁은길을 묵묵히 실천하며 살아가야 하는것이 진정한 믿음의 길이고 구원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예수믿어 구원 받았어" 라기 보다는 " 나는 예수 믿어 구원의 길을 가고있어. 이길은 내가 죽는 날까지 승리해야 하는 길이야" 라고 고백하는것이 건전한 구원관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믿음이 연약한자를 비판하지 않고 내믿음부터 최우선 점검해야 하지않을까요?
온전한구원을 위하여 미약한 한걸음 한걸음 걷습니다.😢
천주교에 제대로 다녀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천주교에 대해서 아는 것 처럼 말하는 게 참 웃깁니다 ㅋㅋ 웃고 갑니다.
천주교인으로 먼나라 일같아요
이단으로써는 기독교가 이해가 안되거든요.
기독교는 천주교,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종교를 포함하여 일컫는 단어입니다 ~^^ 개신교라고 하셔야함.
인류에게 부활의 증거를 두눈으로 보여주신 분은 예수님 밖에 없어요 영원한 삶을 살아가려면 사랑이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서 강조하는거 같아요
개종이 본질이 아나라 하느님을 체험을 했나 안했냐 였군요 ㅎ
천주교에서도 체험을 하지 않으면 똑같은 고백하고 떠납니다.
체험이 있고 나서도 성장하지 않으면 더 못해지는 거구요...
흔한 경험담이라 여겨지네요...
말을 안할 뿐이지..
언젱인가 분당에서 좌파적인 색깔이 나와서. 참 으로 실망했엤어요~ 오늘 말씀 잘듣고 감니다. 정의와 공의가 있는교회관. 국가관
치유하시는 하나님
다시 예수 그리스도
저도 천주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입니다. 그분이 말씀하시는 교회를 성당으로 바꾸어 들어보세요. 성당도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지 않습니다. 거기다 신부들은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좌경화된 그들의 생각을 신도들에게 주입시키는 분도 많습니다. 주님만을 보고 가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가 그 열쇠입니다. 아멘
좌경화라니.. 교회는 대부분 우경화로 말 하는 곳 많은데.
좌든 우든 둘다 잘못된거죠.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들 마음대로 포장해서 정치 이야기로 하는 곳은 생각해봐야 합니다.
주님 보고 가는분이 왜 개종하셨소?
@@user-gabriel4god저도 천주교 5 년 성경봉독반장으로 봉사했지만, 미사 가운데도 예수님은 늘 무력한 성모 마리아의 아기로만 묘사될 뿐 늘 가까이 하시는 예수님은 성모와 교황님으로 가려져있습니다. 참복음과 예수님과의 인격적 친밀함, 내 삶에 구체적으로 개입하시는 성령과의 교제를 사모하던 중 어느 새벽예배에서 주의 직접적 만지심을 얻고 돌아왔지요. 우리 삶의 구석구석 깊히 개입하시는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며 매 순간을 살아가는 시간은 축복입니다.
천주교에 정의구현사제단 500명의 좌파 신부들이 천주교회를 지배하고 윤석열대통령을 저주하고 탄핵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암덩어리들입니다.
어떤 신부는 윤석열대통령이 해외순방하는 비행기가 추락하게 해달라고 기도한 자도 있습니다. 냉담 천주교인은 분당우리교회에 출석하세요. 저는 이 교회 교인은 아닙니다.
@@user-gabriel4god 사람이 엘로힘 YAHUAH을 참칭하고 엘로힘 YAHUAH께서 주신 10계명조차 변개하며 피조물을 경배하는 곳이 과연 우리의 구원자이신 YAHUSHUA를 바라보는 곳일까요?
개종 외 개종이라 하는지?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 을믿음이 다른가요 방법이 조금 다르고요 재발 개종이란말은 하면 외곡하는 말입니다😂😂😂
제가 만나고 있는 수많은 천주교인중에 예수님만이 나의 구원자라고 말하는분들을 볼 수 없었습니다. 예수도 좋고 부처도 좋고 조상도 좋고 마리아도 좋고 모두다 자유주의. 신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근본에는 말씀을 읽지 않고 있었습니다. 신부의 말과 자기가 믿고 싶은것만 믿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가톨릭: 구원자는 예수님이고 구원은 오로지 예수님의 권한이다
개신교: 구원자는 예수님이고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 받는다.
별 차이 없는것 같지만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잘 생각해 보시길.
그 여성도의 삶. 겪은 느낌. 간증 . 교회에서 겪은 불편한 마음고생...다 공감하는데, 한개인의 고난.고통 .마음고생 함께 연민의 마음으로 갖고 동참으로 함께 하지만, 주님께서 피흘린 교회를 공격 하는 배후에 사탄의 궤휼이 있다는 것을 늘 잊지 말아야한다
나를 전도한권사님이 다른권사패거리와싸워 교회를옮기셧는데요
진짜 저는 이혼당한느낌듭니다
그누구는 그누구의소중한신앙의동지죠
다소초라하고어쩌더라도모두 귀하신분입니다
처음에는 힘들어도 하나님 사랑은 다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모인곳을 조심하고 과거에는 먹을것이 부족해서 교회식당 봉사가 필요했지만😅
😂현대 사회는 집에서도 외식하는데...!
교회 장로들이 의논해서 식당 없에버리고 거룩한 예배만 하고 복음 전도하는 하나님성전으로 서로 밥을 싸와서 먿든지 주변식당 사먹든지 해야지 부흥되는 교회가 미래로 성장하기를 바라면서...!
식당일을 할수없는 성도를 상처받고 안하면 권사는 외하노 뒤에서 수근데는 말들 본인의 과거를 말하지 말고 청년부를 존경과 사랑은 복음만 전도하는 교회성전은 가끔 들어보면 식당있는 교회 보다는 더 많은 성도가 은혜로 좋은것 같아요 ...! 일 하다가 상처받지 안고 외 돈내놓고 상처받고 하나...! 학교 다녀도 일이 없는데 ...!
거룩하 다는 교회는 권사들을 노예처럼 일을 해야하는지? 하나님 말씀만 믿게 하소서...!
네~ 하나님의 올바른 자녀라면 더욱 더 기뻐하면서 노예? 아니 자원해서 종처럼 교인들을 섬겨야 합니다. 목사는 더 하면 더했지 못하면 안되구요. 진짜 노예처럼 살다시피해야 삯꾼에서 벗어나겠지요. 님의 그런 사고방식은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원래 초기 교회식으로 하면 님은 전 재산 다 교회 공동체에 기부하고 교인들과 나누며 생활해야 합니다. 초기 교회 성도들처럼 하지도 못하면서 자기들 개인욕심에만 도취해서 믿음이 아닌 악세사리 종교로 여기며 사는 삶이 뭐가 그리 잘 났나요? 그렇다고 내가 잘나서 이런 말하는 것 아닙니다. 똑같은 처지에서 안타까워서 서로 권면하고자 하는 말입니다.
아.. 님의 말이 아주 틀리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럼 님이 말한 것을 직접 실천하셔서 다른 교인들에게 본을 보이세요. 그것을 보고 비웃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그에 동감하고 같이 행동하는 분이 있겠지요.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 드려보시면 답을 주실 겁니다..
광고가 아무때나 나와요ㅜㅜ
성모님께서는.아들예수님께힘들어하는우리를보시며.눈물흘리시며.간구하시는분이라는걸.체험들을했네요성모엄마우리를위하여빌어주소서.평화의모후시여아멘
간구는 예수님께 직접하심 되요, 마리아도 원죄 있는 인간이고 예수님 통해 구원받아야 할 존재입니다
예수님은 마리아보다 우리를 몇만배 더 사랑하십니다. 마리아는 저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습니다. 죽으신 분은 예수님이죠. 전 천주교 집안에서 개종한 사람입니다.
그런 예는 불교에도 있고 무당세계에도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특정한 사람에게만 은사를 은혜를 주실까요?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라 개인의 순간적인 느낌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차별을 하지 않습니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해서 은혜를 받았다. 은사를 받았다. 그럼 다른 사람은 그 사람보다 못해서 못 받고 있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차별이 없으십니다.
사모하면 주십니다. 겸손한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습니다.
@@joylee7274 은사가 중요합니까? 어떤 은사를 말씀 하시는 거죠? 사랑은 없으면
자기 혼자 방언하며 눈물 흘리면서 하나님이 자신을 특별하게 생각한다는 착각을
은사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 위에 댓글에도 예수님처럼 변화되야 정상인데 그러지 못한 사람들 보면 역겹다고 하시는데, 그런 말을 함부러 하시면서 성화를 운운하는게 좀 그렇습니다만..
겸손을 아시는 분이라면 남을 판단하며 역겹다라는 표현을 않을겁니다.
타인은 역겹게 생각하며 은혜를 얘기하는게 모순되 보여 드리는 말씀입니다.
설교의 내용도 본인의 신앙에 빠져 타인의 상태나 인격적인 배려를 터부시하며 맹목적이고 오류를 일으키는 신앙관을 지적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무엇을 사모하시는 건지 좀 궁금해서 물어본 겁니다.
그 어떤 대단한 믿음과 은사를 말하는 신앙도 우선 인격이 앞선뒤 의미가 있지, 타인을 품을 마음도 없는데 은사 받았다고 믿는것은 자신의 우월감이 주는 착각에 지나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최고의 은사가 사랑인걸 아는데도, 받기는 참 어려운 은사지요...ㅠ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하나님을 알기는 하세요?
님은 어느 종교에도 진리는 있다는 종교 다원주의를 믿고 WCCㆍWEA 등에 동조하고 동성애ㆍ포괄적 차별금지법에 찬성하는 사람입니까?! 개인적인 순간적인 느낌?! 참 어이가 없군요. 이 세상 모든 만물 벌레조차 보살피시고 살리시는 기본적인 은혜는 있습니다.그런 미물에게도 그러신데 당연히 당신의 영의 자녀인 우리들에게 무슨 차별을 하실까요. 님은 은사를 못받았다고 생각하세요? 우리는 각자 다르면서도 균등한 은사ㆍ은혜를 다 받고 살고 있습니다😅
😮교회~직분자나~성도들~천국문을~가리고~선자가되지말라고~성경에~~기록되어있습니다~말씀안에서~어린아이가~성장하듯이~믿음도~성장해야됨을~아시기바랍니다~~~~!!!
사람은~완벽한~사람이없습니다~그러하기에~우리는~꼭~예수님의~은혜가~중요합니다~~!~~!!
굳이 같은 그리스도교 천주교를 마치 다른듯 까야만 속이 시원하겠니?
모든것은 주님께서 베풀어주심이니라
교인들중에 그런분들도많아요 목사님 말씀듣고 네자신을 뒤돌아봅니다
어쩔때는 믿지않는 사람보다 더 간악한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모두 거듭나지 않으면 별반다른지 않다는 말씀
교회는 영적 정신적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이 알아서 ᆢ찾아오기도 하니까 그렇구나 ᆢ생각해요
상처가 많은데 치유받지못해 그럽니다. 성경도 안보고 종교 생활만하니 변화가 없지요.
1. 교회 출석하는 교인.
2. 예수 믿는 신자.
3. 성령세례받고 성화되어 성결한 삶을 사는 성도. 이렇게 3단계로 구별해서 상대방이 어떤 단계인지 잘 분별해서 판단하고 대응하시면 실수하지 않으실겁니다.
고향교회 어느 귄사님은 여전도회장까지 하던분이 주변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 야반도주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목보고 또천주교 디스하려하나...어떻게 디스하나보자 하고 들었는데 헐 이건 찐사연이라는걸 느낌니다. 저는 개신교신자들의 이중적인 말과행동을보고 염증을 느껴 천주교로 개종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없는 교회는 정말 카오스라생각합니다
전 천주교 신자였는데 3년전에 개신교로 개종했습니다. 여기든 저기든 하나님(하느님)은 계시고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만 저는 운좋게 좋은 개신교회를 만나서 천주교 출석할 때보다 더 잘 믿고 은혜(은총) 받고 있습니다.
성경과 말씀으로 따지면 다는 아니더라도 개신교 목사님들이 훨씬 더 성경적이고 성령 충만하지요.
네, 맞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사람의 중심을 보시기에, 오직 예수와 동행하며 그를 닮고자 하는 이들만이 천국을 맛볼 수 있게 되리라 믿습니다.
@@joylee7274둘다 다녀본 거 아니면 함부로 좀 판단하지 맙시다~
교회라는 곳은요..죄인들의 집합소
입니다.그러니 천주교든 개신교든
다 사람 있는곳인데 벼라별일이 다
있지요.그럴수록에 저희는 주님의
"기"( 성령)을 체험합시다.
저도 천주교에서 개신교로
왔어요 ~ 처음느낌 ~ 조용한 뷴위기애 있다가 교회는 화끈한데 ^^ ^^
신부님께 고해성사는 아닌거 같아요 ~ 직접 하나님께 나가는 것이 너무 좋아요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는 7가지 성사가 없죠.
하느님께서 성사안에 계십니다.
개신교는 성경해석이 인본주의적 기복산앙애 가깝습니다. 교회가 아닌 교회 공동체 사교 클럽입니다. 인간적인 모임단체에 가깝죠.
천주교는 더 합니다
목사이면서 노회장도천주교로 마리아믿으러가신분계시고ㆍ
야..이 불쌍한 사라ㅁ아..,오직 구원은 예수님께만 있어요. 예수믿으세요.ㆍ예수믿으세요.
목사님은 우리 말을 건넬 때 잘 생각해보고 성찰하는 기독교인이 되자고 하시는데.. 댓글은 천주교와의 비교들이…
기독교 외에는 거의는 행의로
구원 구원받으려는것이 유교적인 사상이 아닐까요?
교인들은 뒷다마의 천국~~
교회는 예수그리스도만
전하면 됩니다
자꾸 소그룹가입하면서
내. 치부드러나고
상처받고
교회 봉사안하면 사람취급
안하고~^
문제 많습니다.개신교
회개해야 합니다
참 안타깝네요 한심합니다
자기마음에 맞는 종교를 찾아가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아무리 굳은믿음있어도, 주여,주여하고 입으로 기도를 많이 한다해도 사랑없으면 아무소용없어요 ~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한다는게 이상하다고 하느님께 고백해야 한다는 어떤자매님은 카톡릭을 교리를 잘모르니까 하는말입니다. 지혼자 마음속으로 용서해주세요 ..해봐야 또 죄를 저지르기 쉽죠 카톡릭은 마음으로 진짜 회개한후에 부끄럽지만 고해실로 들어갑니다. 고해실에 사제는 예수님의 대리자 의 권한이 있기에 죄의사함도 있습니다. 죄의사함을 받고 나올때의 그기분은 이루말할수없고 죄책감에 시달리지않고 다시 새롭게. 기쁘게,감사하게 살아가는 힘을 얻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예를 들면 죄를지은 사람들이 경찰서나 경찰들에게 함부로 못하거나 피하고싶은 심리는 그사람자체가 아니라 법이 무서워서 그렇습니다 교회목사님들도 카톡릭교리공부를 좀 많이 하고 사목을 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교회는 활기차고 성당은 좀 조용. 냉정하다고는 하지만 성당내면을 들어다보면 기도,복음,사랑,온유,사랑실천등,성령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지 못해서 그런거지요?교회를 다니지말고 예수님을 만나세요?
초신자들은 예수님을 기존 성도를 통해서 만나는데...신중한 말이 전도에 도움.
참 이런 말투가 정 떨어진다.
그럴수 있지 하면서 공감해주고 같이 슬퍼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정죄 할때는 정말 쌀쌀한 곳이기도 하다.
여러분들 삽질 마니 하십쇼. 그 이후의 번아웃이 찾아올 때 주님 만나주십니다. 내 힘으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할 수 있다는 교만한 자신감이 박살날 때 내 안에 계시는 예수그리스도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는 임마누엘 역사를 체험합니다
교회란 것은 사람 2명 이상만 모여 오직 성경, 오직 주님 영광 받으심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규모교회를 여러 개교회로 쪼개지 않으면 그건 중세시대 천주교입니다. 우리나라는 중세시대 천주교같은 교회가 80%입니다. 남에게 휘둘지 않고 성경만 연구하고 전도한다면 내가 곧 교회이자 목사입니다. 사람마음 교란시켜 헌금만 걷는 대형교회 목사와 개교회 중심에 성경하나만으로 성경대로 사는 사람 둘 중 누가 천국갈까요? 물질을 숭배하는 목사, 신부, 이단목회자 등은 결국 사단이고 그들을 추종한 신도들도 지옥에 떨어집니다. 결국 세상마지막 날 사단은 그들 중에 섞여서 성경을 이용하여 물질, 권세를 취득합니다. 5솔라만 생각하고 교회건물을 무너뜨리지 않으면 지옥행입니다. 미국처럼 교회건물을 빌려서 사용하고 목회자부터가 직분으로 자기 주업으로 돈을 벌고 있어야 가장 기독교다운 것입니다.
교회는 대부분 십일조 많이 안내면 괄시하는 교 라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교회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들이 예배드리러 가는곳인데
복음을 전혀 모르는 천주교 종교인이 교회 갔는데 사단이 가만 있겠습니까? 은혜받고 구원받고 제자될까바 얼마나 방해하겠습니까?
전. 자꾸만 기독교회로돌아가라고 .....주엽성당11년 댕기다가 교회 로 왔음요
싸이코 신부님을 겪게하시데요
한심하군요. 아직도 이렇게 선교 합니까?남탓 하지말고 너님이나 잘 하시지.. 딱하기도 하셔라. 하느님을 슬프게 하지마세요
청년부시절 뒷담화의 만연이 가득했던 기억이 있다. 다시 생각해보면 은밀하게 가십거리화 되는 정도는 정말 심각할 정도였다.
이러한 이유는 사람이 모이는 커뮤니티만을 중요한 것들로 여기기 시작하면서 부터이다.
커뮤니티에서 집중된 교회모임에서 살짝 벗어나서 예배 자제의 본질에 집중하면서 나아갈 때 회복됨이 있었다.
예배도 화려하게 장사치처럼 운영하는 교회가 아니라 소박하게 예배 본질에만 집중하는 정직하고 단순한 교회가 오히려 참 생명력이 있다.
작금의 대형교회도 대형화와 돈이 모이는 자본주의식의 대형화 추구의 교회에서 지속적으로 분교회를 끊임없이 지속하여 청빈하고 초심을 유지한다면
다시금 진정한 길과 진리요 생명되신 그분을 만나고 따르게 되지 않을까 싶다.
th-cam.com/video/4y5kwYVQ-ZU/w-d-xo.htmlfeature=shared
큰 교회 신자는 그 믿음의 60%이상이 큰 교회 다닌다는 자부심위에 세워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그 안에서 더러운것이 자랄 수 빆에 없죠.
나라가 아주 불안한데. 국가에 대하여 한마디도 없는 이 찬수 목사
정말 예배당, 교회는성당의성경을 마틴루터가마음대로쓰고성당을떠낫어요. 비난하지마세요. 하느님께서심판하실것입니다
죄인이기에 교회에 나와서 회개하는 것이지요.
병든 자가 병원에 가듯이...
교회 즉 기독교는 가족같이 지내는것 같고 좋은데 남의 종교 비판하는 것만 고쳤으면 좋겠어요 에전엔 성서를 두고 토론하자고 덤벼대는것에 질렸고요...종교도 인연대로 선택하는것 같은데 내것이 옳다 네것이 그르다는 자기기준이지 남에게 강요는 하지맙시다,
간증과 고해성서와 뭐가다른가요.간증을하고나면 처음에는 위로와격려 동정 배려...처음엔 그렇지요.나중엔 뒤에서 뒷담화 까더군요.안그런교회가 없구요.목사도 똑같더라고요.간증은 필요가없고 하나님께맠기도합니다.
알지못하고판단해요
교회는 북한처럼 5호담당제?
일반인보다 상처받습니다
그냥 예배드리고가는게
맞습니다.안믿는사람보다
더 사악한 사람 많아요
우리나라 교회는 사교모임이지....예배, 기도, 말씀은 그저 악세사리일 뿐. 자기 유익을 위한 공동체가 무슨 힘이 있겠나?
세상에 나가서 만난 3대째 기독교인이 그 옆 세상사람보다 더 무서웠다ㆍㆍ김일성도 3대째 기독교인 😢😢😢😢😢😢😢😢😢😢😢😢😢😢😢😢😢😢😢😢😢😢😢😢😢😢😢😢😢😢😢😢😢😢😢😢😢😢😢😢😢😢😢😢😢😢😢😢😢😢😢😢😢😢😢😢😢😢😢
천주교 다녔다가 교회로 온 사람입니다~교회는 말씀 위주로 예배 위주로 다니나 천주교는 말씀이 전혀 없습니다!!!하나님은 말씀 이신데요~~
연세중앙교회.숭의감리교회.수영로교회.할렐루야교회 .온누리교회.영락교회 .주안 장로교회 .사랑의교회.소망교회 .광림교회 .금란교회 .은혜와 진리교회 .여의도 순복음교회.한국을 대표하는 대형교회들입니다.기타 각 지역마다 중,대형교회들이 더 있습니다.
지금 나라가 종북주사파에 의해 백척간두의 위기에 서 있는데 담임목사님과 성도들은 다 주무시는가요?
아님 아무 것도 분별이 되지않아 침묵하시는가요?
지난 코로나 사태에도 침묵만 하시더니 종북주사파들에게 비난의 총을 맞을까 두려워 눈과 귀를 감고 계시는가요?
나라걱정 하면 성도들이 떠나가고 십일조와 헌금이 줄어들어 지갑 걱정하시는가요?
일제 강점기 때 애국을 외치던 각 교파의 목회자들을 한국교회사 시간에 안 배우셨는가요?
나라가 공산주의자들에게 점령당하면 한국엔 참 교회는 다 사라집니다.
사람을 두려워 하지말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시길 바랍니다.
천국에 갔더니 대형교회 목회자들은 한 분도 없다고 간증한 누군가의 간증이 기억납니다.
그리되지 않길 소망합니다.권불십년이요 대형교회 목사 잠깐입니다.
오!놀랍습니다
바른 정치 지지 하는 사람들이 종북이라니
그저 놀라울뿐입니다.
님은 윤씨가 계엄에 성공하여 본인도 안기부 끌려가서 맞아 봐야 민주 체계가 뭔지 알 겁니다.
이사람 위험한사람이군
돈많은 대형교회 목회자는 모두 윤석열 찐팬 이라던데...
그말이 맞다면 이런 교회에는 좁은 구원의 길을 떠나 오직 멸망의 넓은 길로 가고 있는것.
관계없는 만남없는 믿음은 아무리 신실해도
종교일 뿐입니다.
천주교인 친구에게 너 마리아 믿잖아, 했더니 펄쩍 뛰면서 아니래요. 그런데 기도는 마리아한테 해요! 이게 뭐죠?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러시기 때문에 개신교인들이 욕 먹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비호감 1순위 종교가 당신네인 건 아시나요?
절대 구원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성모송은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로 끝나죠.
결국 자기 자랑 교회자랑... ㅋㅋㅋㅋ
성경에 하나님말씀대로 해야 천국 갈 수 있다고 쓰여 있습니다. 일요일이아닌 토요일예배가 안식일인 것을 제가 다 찾아봤습니다. 성경에 천국표 없는 자는 그 누구라도 지옥행입니다. 그 천국표가...성경에 예수님께서 내가 유월절 떡 먹기를 굉장히 기다렸다고 쓰여있습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만찬에서 이떡은 내살이오 이포도주는ㅈ내피라...유월절예배 드리며 떡과 포도주 마시는 그 날을 함께 해야 천국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만찬의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날은 예수님이 천국표를 받을 수 있는 유월절을알려주신날입니다. 성경에 이럴수가싶게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존재가 쓰여 있습니다.그리고성경에 성경을해석할자를 보내신다하셨습니다. 예수이름위의 새이름인 재림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의시대가 아니고, 다시육신으로 오시는 재림예수님의시대입니다. 성경으로 확인시켜줍니다ㅡ전세계 전국에 있는 교회ㅡ하나님의 교회!!!ㅡ믿음없이10년 성경알고 믿음으로10년다녔습니다. 1대1성경설명을 들어야 진짜하나님이 성경을해석해주신거구나 판단이 섭니다 성경에 쓰여있는 걸 보여주니까요검색해서 오세요. 지역별로있습니다 천국도 지옥도 자기가 보내는 겁니다. 세상에 행복해서는 천국못간다 성경에쓰여있습니다. 마지막 때는 아무도 모른다쓰여 있습니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비정상적인 기후 자연재해 전쟁 뉴스 보시면 알겁니다. 무당도 그러더군요 세상이 백년을 넘기지 못할거라고...비현실적인 능력을 갖은 분이 그러더군요. 제2롯데월드위치에 탑이 세워지면 세상종교가 통합되고 세상이끝난다고...마지막때 지옥떨어지는걸 본 하나님의제자가 세상모든게 부질없다했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교회 다닌다고 바로 구원안돼요. 집사가 최소3년은 걸린답니다. 모든 조건을 갖추고 하나님말씀대로 하려면...제가 다녀본바로는 안전한 교횝니다. 어서 빨리와서 성경해석 들어보세요. 한달은 들어야 판단이 오기시작합니다
미국 교도소에 수감자 중에 99%가 종교 믿는 자들이고.1%는 종교 믿지 않은 자들이라고 한다..그만큼 특히 기독교들인들이 많다는 거다..예수님이 전도시에도 이웃을 사랑하라 원수도 사랑하라 했는데..타종교들 특히 신천지교회 보고 이단이라고 한다..나도 잠깐 믿었는데..내 맘이 닿지 앓아 그만 두었다..종교에 대해서 요즘엔 많이 청취한다. 난 신ㄷㅎ 예수도 부처도 없다고 생각 한다..우주가 끝이 없고 또 스마트폰 이 나오면서 다 해결된다..부부 자식간 형제간에도 친구간에도 믿을 자가 있더냐..나 자신도 못 믿을 판인데...다 필요없다..예수님이 인간들의 죄를 안고 기신지 2천년이 지났는데..변화가 온 게 뭐가 있나요..수많은 전쟁으로 질병으로 반복되는 현실인데..푸틴이 살아있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무신론자 들 답 이맞다.다 부질 없습니다..오늘도 살아 있다는 게 행복입니다..예수 부처 기도 하면서 곁에 있는 형제간에도 원수 같이 지내는 이들이 부지기 수다..99.99%가 불효자들이다.죽고나면 다들 효도 자들이다..내 몸 건강하면 최고의 행복이다...교회에 뭐 하러 가냐...
결국 목사 스스로 예수처럼 위대하다 그런말이구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