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해서는 안될 (두 글자의) 금기어!!! / 부모의 '이 행동'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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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23
- #자존감 #교우관계 #사회성
부모가 해서는 안될 (두 글자의) 금기어!!! / 부모의 '이 행동'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어디든학교는 교육방법, 교육공학을 전공한
초등학생 두 자녀를 둔 학부모이자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운영하는 교육 정보채널입니다.
초등학생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학습과 학부모님의 자녀교육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더보기] 아이가 친구와 싸웠을 때 부모가 해야할 말? | KBS 240326 4화 #얘들아학교가자](http://i.ytimg.com/vi/-gLr9YCTa4Q/mqdefault.jpg)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매일 노력하시는 부모님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도 그래요...^^ 두 아이 마주하며 어떨 때는 행복하기도, 또 어떨 때는 불안하기도 합니다. 대신 불안에 오래 머무르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그 방법을 저의 육아동지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소개드리는 비인지능력 네 가지 중 긍정성에 대한 설명은 [초등 공부 습관 바이블] 에 자세히 안내되어 있어요. 오늘도 입꼬리 올리고 한 주 시작하시길요! hanb.link/1a8l
저 마지막 부분 선생님 말씀에 울컥했습니다 저는 평소 부정적이고 불안이 많은 엄마라 저 또한 외동딸로 크고 아이가 외동딸이라 항상 투영이 되더라고요 제 어린시절하고요. 저처럼 소심하고 불안하지 않게 키우고 싶어 육아서적/유투브 보면서 공부한다고 하는데 직장다니랴 또 저질체력에 실천도 잘 안될때가 많고 주위 얘기에 갈팡질팡도 잘합니다 아이가 이번에 초등학교 들어가게 되서 6개월간 휴직을 하고 집에 유튜브를 보다가 스몰빅클래스에서 하유정 선생님을 처음 뵙고 알고리즘 통해 선생님 영상을 알게되어 역주행하고 있습니다ㅎㅎ 선생님을 더 일찍 알았더라면 아이에게 부담/불안/혼냄을 덜 줬을텐데.. 늦은 시간은 없다는 선생님 말씀에 힘입어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초등공부습관 바이블과 두근두근초등 1학년 입학준비 책도 주문하고요, 아이 한글, 시계까지요ㅎㅎ아이가 긍정성을 가지고 자기 의견/감정 잘 표현하고 회복탄력성 가지고 저랑은 좀 다른 삶을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미를 아직으로 바꾸는 말습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배웁니다♥
선생님께서 "애들 다 괜찮다~너무너무 잘 클거니까 절대로 너무 걱정하지마라"고 말씀해주시니까 갑자기 눈물이 핑~~도네요ㅠㅠ 잘 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정말 필요한 조언이네요~~ 무심코 티낸 표정. . 말투. 너무 반성합니다. . 최선을 다해서 키우고 있지만 아이의 소심한 기질때문에 너무 힘든 순간이 많거등요. 마지막 내탓,자책하지 말라는거. 빠짐없는 조언까지. 영상 하나하나 되새기며 들었어요.
오래전 우연히 선생님 알게되어 구독하게된것에 지금까지도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모르겠어요.살기바쁜 부모님께 감정의 해결 부분을 배우지 못했으니 저라도 본 영상 명심하고 노력해야겠습니다😊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오늘도 덕분에 힘내보아요~
정말 와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또 배우고, 마음 다잡고 갑니다.^^
선생님의말씀힘이됩니다^^감사해요!!
지금 저에게 꼭 필요했던 이야기들이라.. 넘 감사합니다
아이를 단정짓지 말고, 특히 이중적 메세지를 주지 않도록 노력 또 노력해야겠어요~
아이의 성격이 바뀔 수 있듯, 제 성격도 보완될 부분 고칠 수 있겠지요?^^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들 보내놓고 오늘 아침 저의 모습을 반성하며 보는 시간이었네요ㅎㅎㅎ 이중메시지를 많이 날린 것 같아요^^;; 앞으로는 조심해야겠어요!
오늘 가장 좋았던 건 '이미'를 '아직'으로 바꾸라는 말씀이에요 ❤️
실천하겠습니다!!
큰아이 초등학교 입학 시키면서 알게된 채널이예요. 도움도 받고, 위로도 받고있어요~ 좋은영상 감사해요❤
제가 걱정한것보다 잘해줘서 고마워요 재밌다고하고 등교거부안하는것만도 너무고마워요
이 영상을 보니 울컥하네요...
제 마음을 꿰뚫어 보시고 위로 해 주시는 것 같아요~ 많이 반성하고 힘얻고 갑니다!❤
진짜
최고
듣고싶었던말들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아이가 그럴때마다 모두 제탓을 했었거든요 ㅠㅠ 많은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소심하고여리고 낯가리는저의성격이 고대로 들어나는딸을보며 ㅜ넘속상했습니다... 그럴수도있고 아직 괜찮다고ㅠ딸들만빼고 다른아이들에게는ㅜ잘되는데ㅠ제자식들한데는 엄하게 혼내고 화내고 막말하고ㅠ 그러네요ㅠㅠ 긍정성이 제일중요하네요 울컥합니다....중학생입학한딸 항상 다잘하고 친구도많다생각햇는데 친구들이안사귀어지고실망하고 울쩍해하고 적응몬하는것같아서 너무속상하고화도났답니다...ㅠ요즘진짜밤을새며ㅜ생각하고부정적인면이 큽니다...ㅠ
엄마 감정표현 자꾸해주니 아이도 나 지금 안괜찮아, 나 화났어 등등 감정표현 하는중이에요. ^^
그리고 선생님 영상보면서 뜨끔했는데 부정적인 말표현, 생각 줄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표현하려고 노력 더 해야겠어요.
맞는 말씀입니다.
MPTI인가 요거 연예인들이 자꾸 이야기하고 사람들은 그걸 또 믿고
결국 티비가 세뇌를 일으키지요.
혈액형도 마찬가지고
성격은 상활별로 바뀝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무려 6개가 해당되네요. 반성합니다.
좋은 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필요한 말. 듣고 싶었던 말들이 다 들어가 있네요.. 조금 더 노력해야 겠어요~^^
오늘도 선생님께 또 도움말씀 잘 들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학교2주째 다니고있는데, 아침일찍 깨워도 군말없이 일어나 오늘은 뭘할지 기대된다는 아들..^^ 입학전에 선생님 유튜브 찾아보고, 책도 구매해서 본 보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했던 말일까 무서워 영상 못 보겠어용ㅜㅜ 그래도 봐야겠쥬🤣
선생님 말씀처럼 생각하는 것부터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다음 영상도 기다려집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
2학년 아들 학부모 상담 다녀와 마음이 심란했는데 선생님 영상보니 뭔가 희망이 생기고 마음이 편해져요. 감사합니다.
뜨끔...마음대로해 ㅎㅎ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요 말과 다른 냉랭한 분위기 이중메세지 ㅎㅎ 조심..
마지막말씀에 애들 다 괜찮다고 잘 클거라는 말씀에 그간 육아로 지쳤던 제맘에 위로가 됐는지 코끝이 찡 ~해지네요^^너무 잘 듣고있어요.어쩜 말씀을 그리 조근조근 잘하시는지요.목소리도 너무 예쁘세요.늘 시청하고 있습니다^^
유독 힘들었던 어제의 내가 꼭 들어야할
선생님 강의였어요
초등고학년 남자아이예요
느리고 숙제할때마다 엉덩이 들썩이고
온갖데 다참견하고 문제 풀다말고
딴짓하고..
제속은 점점 부글부글 끓고
나도모르게 자꾸 한숨나오고...
표정관리도 않되서 힘들었어요
오늘 이영상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요
우리아이도 힘들었겠다...
오늘도 다시 마음 다잡고
아이 하교하고 집에오면
꼭 안아줘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말씀 들으면 힘이 생겨요~부족한 엄마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영상도 좋지만 댓글 다신 어머님들 마음도 다 제상황 제마음처럼 공감되네요.위로도 되구요.모두들 힘내시게요♡
잘들었습니다
눈물이날뻔했어요 마지막말 잘될꺼라는 언어가 진짜중요한거같네요~~긍정의언어로
아들 1학년 입학하고 어디든 학교 영상 올라올때마다 맘이 편안해지네여^^
너무 감사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주말에 잘 놀다 어젯밤 잠들기 전에 학교가기 싫다고 우는 초등1학년 아이 등교시키고 보네요. 아직 친한 친구도 없고 낯설어 해서 조심조심 아이 감정 공감하며 지내고 있어요. 얼굴에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엄마라 더 노력해야겠어요.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
제 이야기에요 😅 같은마음이요🥹
저두요.^^
괜찮을 거에요..
따뜻하고 밝게 힘울 북돋아 주세요
선생님 귀한 영상감사드립니다♡
너무 공감되는 영상이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기질은 타고나도 '성격'은 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포스팅 감사합니다.😊
주옥같은...감사합니다무엇보다 위로가됩니다...
알지만 왜이리 안되는지.. 선생님 채널 아주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이런영상 볼수록... 참 너무 엄마노릇하기힘드네요.. 안봐야지하면서도. 육아유튜브.. 항상. 엄마책임.. 어깨가너무무거움...
계속 보다보면 통찰력도 생기고 해탈하게 됩니다.육아 공부 10년차ㅋㅋ;;
내가 낳았으니 부모(아빠포함)의 책임을 부정할순 없지만..이렇게 노력하고 있단거에 초점을 맞춰서 생각하면 좋은 엄마더라구요.훌륭하세요^^
엄마에게 책임을 묻거나 질타하려는게 아니라
그만큼 엄마의 영향이 크다는걸 인지하고
생활속에서 노력하고 행동을 바꾸는 실천을 해보는게 중요하죠. 똑같은 말이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의 성향차이긴 한데 감정 싹 다 빼고 팩트를 보려는 노력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토닥토닥.. 힘내십시오
요즘 많이 힘드신가보네요.저도 요즘 느리고 예민한 아이 초등 입학시키니 몸과 정신이 많이 지치네요ㅜ
공부해야죠
그리고 부모양육 영향 진짜 커요
싫다고 자괴감든다고 피하면 되나요?
부모가 원해서 태어난 아이잖아요 ㅋ
어디서 그랬어요. 다른건 다 공부하면서 육아는 왜 공부 안하냐고. 더 잘키우기 위한 공부라고 생각해 보세요.
보다보니.. 저희 시부모님이 더 떠올라요. 애가 아직 어린것도 있겠지만.. 항상 우리에게 시선고정.. 말도 '조심해' 왜?''는 말버릇이고 항상 부정적이예요. 반대를 위한 반대도 많고... 남편도 불안도가 상당히 높아요..
시부모님은 인식하지 못하시겠죠? 사랑이라고 생각하실것 같으니(아들들도?) 뭐라 하지도 못하겠고..
문제는 제가 갑갑하고 스스로 작아져요.. 내가 성에 안차시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요... 떨치고 싶네요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는 너무 느리고, 시간 개념이 없어서..오랜 시간 기다려 왔는대도
변하지 않는 모습에..오늘..아이보고 바윗돌 갔다라는 말을 해버렸네요..
선생님 오늘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참 힘들어요 ㅠㅠ 오늘 문항지 보니까 저는 거의 상에 해당하고요 가장 큰 문제는 아이일에 너무 몰입해서 스스로 너무 힘이 든다는 겁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친구에게 거절 당하는 부분 순수한 편이라 이용당하지는 않을까 아이들도 약육강식의 세계라고 많이 들었거든요 ㅠㅠ 아이가 하는 행동보면 너무 답답하고 또래보다 느리고 눈치도 없어서 이제 곧 고학년인데너무너무 걱정돼요 사실 이문제로 전문의를 찾아가야 하나도 엄청고민이랍니다 ㅠㅠ
저랑 너무 같은 고민이라 놀랬어요
* 이미 ☞ 아직
* 이중메세지 ☞ 정확하게 표현해주기
(눈치보지 않도록!)
*나때문에 그런것 같다고 자책하지 마세요~!!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5살 짜리 딸이 왜 자꾸 한숨을 푹푹 쉬나 궁금했는데 범인은 저였네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중학생고학년 맘이어요ㅜㅜ
부모도 나쁜버릇이 많아요 ㅜㅜ
맞아요
비언어적 표현
제가 어쩌면 아이의 자존감을 낮춘 이유같네요ㅜ하 다른학생들만 우쭈쭈 반성합니다
울 딸 8세 유치원 친구들과 더 친하고, 아직 다른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8세된 친구들과 친하지 못한 것 같아요.
근데, 지켜보니 아이들 성향과 타고난 기질때문에 맞지 않는 게 보이더라구요.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울 딸은 너무 사교성 많아서 탈이에요ㅜㅜ그리고 자기가 조금 손해보거나 밀린다 싶으면 깽판은 아니지만😔 다른 친구들이 울 딸을 더 배려해주더라구요.
집에 오면 하교후 잘 놀았으나, ㅇㅇ행동한 건 친구들에게 상처줍다고 이해하기 쉽게 얘길 해줬지만 잘 안되네요😅 경쟁심, 승부욕도 많아서ㅠ잘 조율하려고 하려고 노력합니다~*
선생님 업뎃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한 주간도 멋진 날들 행복한 날들 되셔요~♡
닮았다 자체는 아이가 한 가족 하나씩ㅣ 닮기에 소속감도 있어하던데요 ㅎ
쉽지않네요ㅠㅠ전부저인듯
아이의 행동에 화가 남에도 이성적인 엄마가 되고자 ‘화 안났어’ 또는 ‘ 너 때문에 화 난 건 아니야’라고 합니다. 그런데, 표정은 숨길 수 없었겠지요? 요즘 화가 난 듯한 표정 보면 눈치보는 아이의 모습을 자주 보내요. 그 모습이 어릴적 친정엄마가 화가 났을 때, 내 모습 같습니다. 화가 났을 땐 숨기지 말고 솔직하고! 객관적으로! 간략하게! 표현해야 겠네요.
저는 아이가 본인의 관심사만 끝도 없이 얘기를 해요. 남들이 전혀 관심없어할 이야기를 매일 계속 물어봐요. 상대방에겐 전혀 관심이 없어 화제를 전환해도 다시 자기 얘기만 하고 그래서인지 친구를 못 사귀는 아이..
대꾸해주다 너무 지치고 어느 순간 한숨이 나오고 표정이 냉랭해지는데 아이가 자긴 엄마때문에 성격이 어두워졌다고 지나가는 말로 얘기하더라고요.
어릴 때 놀이도 여러가지해주고 음식도 잘 차려주고 지금까지 공부 압박도 안 주고 하는데 순간순간 스치는 표정이나 말투에 아주 예민한 아이거든요.
상담센터에선 놀이치료를 권유했는데 아이아빠는 반대하고 저는 받아주다 스트레스받아 죽을 것 같고 그러고 있네요
저희 아들도 거의 비슷해요.남아이고 기차와 지하철을 좋아해서 그런것만 관심있고 친구들에게 말해도 관심 0이구요.친구는 여자애 한명만 좋아하는데 그친구는 바쁘고 저희애한테 별로 큰관심없구요.섬세한 아이라 표정.목소리 크기.높낮이 분위기 모든것 신경 써서 정말 매일 매일 비위?맞추느라 저도 힘들더라구요.훈육도 필요하겠지만 입학초기라 지금은 적응에 포커스 맞추고 스트레스 덜받게 비위 맞춰주는데 종교도 없는데 머리에서 사리 나올것같고..저는 16년 한 일도 그만두고 애돌보며 집안일과 요리도 신경쓰고 정서에 반응해주려 노력중인데 아직도 갈길이 먼것같아요ㅠ너무 공감되서 주저리주저리해보았습니다ㅜ
우리애네요. 진짜모든거 캐치가너무빠르고. 엄마의미묘한표정. 말투. 정말. 숨막힙니다.. 아무도몰라요. 이건 이런아이키워본 사람만 이해하는 그런... ㅜㅜ아...
@@jayjoy2536 맞아요.저희 애가 자주하는 말 "엄마 왜 저에게 화내세요" 화안냈는데.."근데 왜 목소리가 커졌어요""근데 왜 표정이 그래요?""엄마 왜 한숨쉬어요?""저한테 화내지 말아주세요"다른 사람들이 들으면 엄청 애잡는다 생각하겠지만 하루에 한번 엄마도 사람인지라 목소리가 살짝 커지기만해도 이렇게 반응하더라구요.예민하고 섬세한 애들 키우는건 진짜 몇배의 에너지가 필요한것 같아요.
@@user-jg3zf1ye3q 맞아요 완전히 같습니다. 정말 최선의노력을 다하고 있는데도. 하루에한번씩. 엄마. 왜. 화내는거같아요? 해요. 아닌데. 나도지쳐서 그냥 웃음기가 사라진건데도요.. 넘지치네요
@@jayjoy2536 진짜 극 공감입니다요ㅠ
저희는 이미라는 말을 더 좋아해요. 저희는 주로 아이들과
이미 숙제 다했어. 아직 안했어.
이미 씻고 잘준비 다했어. 아직 안했어...
이런 경우로 실랑이를 해서요..😂ㅋ
아직 늦지않았어요라는 말에 눈물이
미취학육아보다 초딩육아가 더 힘드네요ㅜ하지만 중고딩 앞으로 클수록 힘들겠죠😢
효과음이 너무 커서 선생님 말씀하실 때 방해가 되어요ㅜ
저는 이런 엄마아래에서 자랐어요
늘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고 비아냥을 들으며 자랐죠
전 늘 불안과 불편속에 늘 제 탓을 하며 애쓰며 살았어요.
다행인건지 엄마의 자랑거리인 딸로 자랐지만 전 행복하지 않습니다.엄마와는 시간이 갈수록 불편하고 힘들어지구요.아이는 온전히 자신을 사랑해줄 존재가 필요합니다.자신의 모습이 보인다면 더욱이 비난하지말아야죠.
완벽한 사람은 없는법이고.정말 엄마인 자신의 눈에 차지않는다면 그건 엄연히 부모탓입니다.엄마탓이죠.아이가 비난받을거리가 아니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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