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g this music feels like a dream which seemed to be real, then you wake up and understand that it was never real, and this music is called "when the love falls" 😲😍
과거 초등학교에서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며 5.18관련 영상들을 보여준적이 있습니다. 계엄군들의 잔인함과 처절하게 싸우던 시민군.. 그 장면밑에 깔려있는 잔잔하지만 우울하고 또 꺾이지 않는 그런 마음까지 표현한듯한 뇌리에 굉장히 깊숙히 박힌 피아노 곡이 있었습니다. 영상과 매치되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 그 곡을 찾고싶었지만 찾을수없었죠.. 잘때 잔잔한 피아노곡이나 들으면서 자려고 이루마씨 전곡을 다 담아서 개인 앨범을 하나 만들고 밤새도록 무한반복을 하며 들었습니다. 잠이 들기전까지는 유명한 곡들만 나왔고 그 이후로는 잠이들어 무슨곡인지 기억이 나지 않았죠. 그러다 어느날 우연히 이루마씨곡을 아침에서부터 들었더니 익숙한 멜로디가 흘러나오는것이였습니다. 잊고있었지만 전주를 듣자마자 기억했던 바로 이곡입니다. 비록 Kiss the rain 이나 River flow in you 처럼 막 유명한곡은 아니지만 퀄리티로만 보면 그 곡들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Я знаю, что это поздний ответ, но я надеюсь, что у тебя все хорошо...ты не один у тебя есть ты и это единственный человек который тебе нужен .. обними себя и оставайся сильным 💗💗💗
나는 이 음악만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 지고 눈물이 난다. 아..80년 오월 광주..... 그날 - 정민경 나가 자전거 끌고잉 출근허고 있었시야 근디 갑재기 어떤 놈이 떡 하니 뒤에 올라 타블더라고. 난 뉘요 혔더니, 고 어린 놈이 같이 좀 갑시다 허잖어. 가잔께 갔재. 가다본께 누가 뒤에서 자꾸 부르는 거 같어. 그랴서 멈췄재. 근디 내 뒤에 고놈이 갑시다 갑시다 그라데. 아까부텀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놈이 어른한티 말을 놓는 것이 우째 생겨먹은 놈인가 볼라고 뒤엘 봤시야. 근디 눈물 반 콧물 반 된 고놈 얼굴보담도 저짝에 총구녕이 먼저 뵈데. 총구녕이 점점 가까이와. 아따 지금 생각혀도.... 그땐 참말 오줌 지릴 뻔 했시야. 고놈이 목이 다 쇠갔고 갑시다 갑시다 그라는데잉 발이 안떨어져브냐. 총구녕이 날 쿡 찔러. 무슨 관계요? 하는디 말이 안 나와. 근디 내 뒤에 고놈이 얼굴이 허어애 갔고서는 우리 사촌 형님이오 허드랑께. 아깐 떨어지도 않던 나 입에서 아니오 요 말이 떡 나오데. 고놈은 총구녕이 델꼬가고, 난 뒤도 안돌아보고 허벌나게 달렸재. 심장이 쿵쾅쿵쾅 허더라고. 저 짝 언덕까정 달려 가 그쟈서 뒤를 본께 아까 고놈이 교복을 입고있데. 어린놈이... 그라고 보내놓고 나가 테레비도 안보고야, 라디오도 안틀었시야. 근디 맨날 매칠이 지나도 누가 자꼬 뒤에서 갑시다 갑시다 해브냐. 아직꺼정 고놈 뒷모습이 그라고 아른거린다잉...
너무 좋아요. 음악의 힘은 내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크네요. 대학시절, 남자친구, 겨울연가, 그 시절 그 장소.... 나를 그 시간으로 보내준다니..
한국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 뭔줄알아요? 음악이에요 ㅋㅋ 일종의 환상인거죠 음악의 환상 ㅋㅋ
이 곡은 언제 들어도,,,듣자마자 감성을 최고조로 끌어올려서,,저의 눈물을 나오게 하는 곡입니다. 처음 이 곡을 카페에서 듣고,,,일 하는 분에게 가서 물어 보고 어떤 곡인지 알았습니다. 그 이후로 자주 듣는 최고의 명곡 입니다.
My favorite Yiruma's masterpiece..
어떤 음악이든지 한시간씩 들으면 질릴텐데..
이건 안그런다.. ㅠㅠ
Me too...😅😅😂
우리 강아지 또치를 묻어주고 차에서 나온 음악 조용하게 별이되어 가버린 우리 또치 행복하게 지내길
감사합니다! 1시간 찾고 있었어요 새벽에 듣는데 너무 좋네요
이 피아노 연주곡에 눈물 흘리던 그 시절로 다시 한번만 돌아갈 수 있다면...
가장 최애 하는 곡이예요~!!
언제나 들어도 감성이 차오르네요~!!
The best piece of piano... thanks you. ♥️♥️♥️
Such a beautiful melody... It exudes melancholy.
이 음악 듣다가 눈물난적있어요 슬프면서도 좋은곡 !
나두 그런 느낌이던뎅 ~~^^
질질짜기는 ㅂㅅ
@@user-zn9lx1cu3o..?
Zzzzzㅋㅋㅋ뭐 저딴
그렇죠...묘하게 슬퍼요
제목과 달리
자꾸 슬퍼져요
내가 들어 본 것 중 최고야
6살차리체르니까지가르켰드니이제나이46*살에이연주곡을멋드러지 게쳐서
감동받았네요
I played a thousand times
Love hurts 도 1시간 연속 듣고싶다는 이 간절함이 그대에게 가 닿기를…
Thank you for doing this!
Omg this music feels like a dream which seemed to be real, then you wake up and understand that it was never real, and this music is called "when the love falls" 😲😍
Thank you for uploading this.. I've been looking for this for a very long time.. I really love it
my pleasure ~
Very Thank you! Great for work!
I'm addicted to this.
Good goodgood songs when i heared the piano songs
이노래 최애곡…
❤
이루마 곡 중
이 곡이 제일 좋아요
다음주부터 이곡을 연습해서
꼭 칠거예요
애머죤에서 sheet music 도 샀어요
꼭 치고 싶은데
몇달만 연습 하셔도 충분히 치실 수 있으실겁니다ㅏ
저도 이 곡이 좋다는거에 동감합니다
맞긴한데 이루마곡은 아니고 어레인지
Seems to be when the night falls and there's no arising!
😮
Love falls😢😭
과거 초등학교에서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며 5.18관련 영상들을 보여준적이 있습니다. 계엄군들의 잔인함과 처절하게 싸우던 시민군.. 그 장면밑에 깔려있는 잔잔하지만 우울하고 또 꺾이지 않는 그런 마음까지 표현한듯한 뇌리에 굉장히 깊숙히 박힌 피아노 곡이 있었습니다. 영상과 매치되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 그 곡을 찾고싶었지만 찾을수없었죠.. 잘때 잔잔한 피아노곡이나 들으면서 자려고 이루마씨 전곡을 다 담아서 개인 앨범을 하나 만들고 밤새도록 무한반복을 하며 들었습니다. 잠이 들기전까지는 유명한 곡들만 나왔고 그 이후로는 잠이들어 무슨곡인지 기억이 나지 않았죠. 그러다 어느날 우연히 이루마씨곡을 아침에서부터 들었더니 익숙한 멜로디가 흘러나오는것이였습니다. 잊고있었지만 전주를 듣자마자 기억했던 바로 이곡입니다. 비록 Kiss the rain 이나 River flow in you 처럼 막 유명한곡은 아니지만 퀄리티로만 보면 그 곡들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 ㅅㅂ 먼 민주화운동이야 민주화운동은 짖짜 꼴뵈기싫어죽겠네
I really love this melody from Yiruma...but why you took a picture of Bill Evans, it doesn't relate at all. I also love Bill Evans very much.
I totally agree. The melody was copied.
@@typ7948 not correct to call it "copied" since the song is literally a cover
@@FrostDirt who is original?
@@baskboxtv7339 Michel Polnareff - Qui a tue Grand Maman
@@baskboxtv7339 It's a cover of a Polnareff's song : "Qui a tué grand maman ?"
Melodía de Yiruma... no entiendo porque esa imagen.
제5공화국 5.18 시리즈 중에 나온 브금이랑 비슷하네요
같은 곡 아니에요??
원곡은 샹송
가수 Michel Polnareff - Qui a tué Grand-Mama
할머니는 누가 죽였을까? 입니다.
th-cam.com/video/gwWogzBVChQ/w-d-xo.html
이루마의 멋진 피아노곡이네요.
모든게 다 별로여도 되니까 나는 내가 건강했으면 좋겠다. 혹시 서진오빠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 마주치는 눈빛이 무얼 말하는지 난 모르겠고 그냥 안좋아서 너무 안좋아서 웃고 싶다.
Реально одиноко и больно....
Я знаю, что это поздний ответ, но я надеюсь, что у тебя все хорошо...ты не один у тебя есть ты и это единственный человек который тебе нужен .. обними себя и оставайся сильным 💗💗💗
나는 부러워해요
겨울연가 에서 들었던 음악 ???/ 쭌상아~~~
약간 무서운 느낌이 난달까?
갑자기 뚝 끊기면서 괴물이 나올것같은데....
아뇨... 전 말그대로사랑이 떠나가서 슬픈멜로디 같은뎅 곡이 참 좋지 않나요...?
@@moalove0113 애니만 봐서 공상적인 생각이 자주나나봄
나는 이 음악만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 지고 눈물이 난다.
아..80년 오월 광주.....
그날 - 정민경
나가 자전거 끌고잉 출근허고 있었시야
근디 갑재기 어떤 놈이 떡 하니 뒤에 올라 타블더라고.
난 뉘요 혔더니, 고 어린 놈이 같이 좀 갑시다 허잖어. 가잔께 갔재.
가다본께 누가 뒤에서 자꾸 부르는 거 같어. 그랴서 멈췄재.
근디 내 뒤에 고놈이 갑시다 갑시다 그라데.
아까부텀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놈이 어른한티 말을 놓는 것이 우째 생겨먹은 놈인가 볼라고 뒤엘 봤시야.
근디 눈물 반 콧물 반 된 고놈 얼굴보담도 저짝에 총구녕이 먼저 뵈데.
총구녕이 점점 가까이와. 아따 지금 생각혀도.... 그땐 참말 오줌 지릴 뻔 했시야.
고놈이 목이 다 쇠갔고 갑시다 갑시다 그라는데잉 발이 안떨어져브냐.
총구녕이 날 쿡 찔러. 무슨 관계요? 하는디 말이 안 나와.
근디 내 뒤에 고놈이 얼굴이 허어애 갔고서는 우리 사촌 형님이오 허드랑께.
아깐 떨어지도 않던 나 입에서 아니오 요 말이 떡 나오데.
고놈은 총구녕이 델꼬가고, 난 뒤도 안돌아보고 허벌나게 달렸재. 심장이 쿵쾅쿵쾅 허더라고.
저 짝 언덕까정 달려 가 그쟈서 뒤를 본께 아까 고놈이 교복을 입고있데. 어린놈이...
그라고 보내놓고 나가 테레비도 안보고야, 라디오도 안틀었시야.
근디 맨날 매칠이 지나도 누가 자꼬 뒤에서 갑시다 갑시다 해브냐.
아직꺼정 고놈 뒷모습이 그라고 아른거린다잉...
북한간첩이였써요
@@penguin8471 그러게요...일반대학생이 몇시간만에 무기고를 그렇게 털고 tnt를 설치하진 못하져.. 전경과 대치하는 과정에서 무고한 희생당한 일반인들은 정말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
영상사진은 누구인가요??
5.18은 민주화운동은 아니고 그냥 저항이자, 살기위한 몸부림, 더이상 아니다. 전쟁이지 이 아름다운곡을 영화에 써서 방송에도 잘 안 나오고 답답하네
Hì
왜 쏘았지, 왜 찔렀지
이노래를 들으면 광주 민주화운동이 먼저 떠오르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아 ㅋㅋ왜 위아래로 흔드는데
1년만에 들으러왔는데 이건뭔 개소리지
ㄹㅇ..이 곡을 듣고 그때 심정이 위아래로 흔들리셧나봐요